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세월이 간다 딜리버(Deliver)

세월이 간다 하루 이틀 사흘 월화수목금토일 지나도 호수처럼 맑았던 그대가 없다는게 나는 믿겨지지 않는다 잊을 수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간 시절의 꽃들은 시들었어도 마음이 너를 기억한다 바람이 불어 떨어진 꽃잎 밤하늘의 별 되어서 잊혀지면 안돼 소리쳐봐도 니가 점점 희미해져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저 하늘에 기도하며 노랗게

딜리버 (Deliver)

하루의 끝에 다 다를 때면 내일이 올까 잠들지 못하는 밤 의미 없는 인사들과 지켜지지 않는 약속에 지쳐갈 때 털어 내고픈 마음 한 켠에 혹시 나를 떠나갈까 감춰둔 채 행복한 척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게 또 속여 갈 때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기대어 봐요 옆에 있어 줄게요 내가 들어줄게요 무슨 말이든 내가 그대 편이니 빛나는 모습만 기억해주는 사람들 또 ...

나의 사랑하는 딸아 딜리버(Deliver)

오늘은 니가 집에 오는 날 엄마는 어김없이 널 기다려 창 밖을 보면 너는 항상 엄마하고 손을 흔들며 웃어주었지 나의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그 미소를 다시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더는 소원 없을거야 더는 바라지 않을거야 단 한번만 니 방 침대에 누워 또 잠들어 눈치 없는 햇살이 또 날 깨워 아침이면 넌 내게 와서 엄마하며 나를 안아준 니 품이 그리워 ...

너희 (Story By. 강은지) 딜리버 (Deliver)

어떻게 시작됐던걸까 두사람의 love story 너넨 항상 잘 지내나봐 둘이 좋아 죽는게 가끔씩 너 불안한듯 말해도 귀여운 밀당일 뿐인걸 사랑해 고마워 곁에 있어줘서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뛰잖아 소중해 감사해 함께 있어줘서 눈빛만 봐도 설레설레 하잖아 이런 기분이였던걸까 지켜보는 사람은 두사람이 행복하기를 영원하길 바랄게 가끔씩 너 위태로워 보...

너와 나는 딜리버 (Deliver)

꽃날 그어느날 둘이 창가에 앉아숨막힐듯 햇살을 맞죠그런날 서러운날텅빈맘이 되어온날가득 채워줄 당신 있죠걸음 아주 느리게라도발과 눈을 맞추며 걸어요낡은 상자위에 내려앉은먼지를 쓸어내고여린두손으로 고이 안은따뜻한 빛을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나는 그래온달이 뜨는날 둘이 강가에 앉아환히 비춘 달빛을 품죠유난히 어린날 여느 아이와 같은 날고요히 달래줄 당신 ...

뭐하는걸까? 딜리버 (Deliver)

나랑 통화할 때전화 좀 막 끊지 마카톡에 1 없어졌는데왜 답장은 없어습관적인 만남과푸석해진 대화들엉켜버린 맘 이대로내버려 둘 거니뭐 하는 건데 나 좀 쳐다 봐할 말이 있어 그러니까제발 나 좀 봐봐듣고는 있니 나보다 중요해말은 잘하지 그런데나 조금 힘들어뜨겁게 울리던 핸드폰은 차가워빨간 날도 못 봤었는데많이 바쁜거야무의미한 약속들식어버린 눈빛들관심없는 ...

글쎄... 딜리버 (Deliver)

아침에 일어나 눈꼽 띠고나면 너에게 모닝콜을 타요 버스 타러 가기전엔 아침 식사 확인을 그렇게 내 생활은 너의 패턴에 맞춰 내 마음은 어느새 널 향해 유턴해 hey girl you're my best friend 내 어깨에 기대는 건 안돼 hey girl listen to my mind 나도 남자라는 걸 잊지마 글쎄 말야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을 때...

글쎄... 딜리버

?아침에 일어나 눈꼽 띠고나면 너에게 모닝콜을 타요 버스 타러 가기전엔 아침 식사 확인을 그렇게 내 생활은 너의 패턴에 맞춰 내 마음은 어느새 널 향해 유턴해 hey girl you\'re my best friend 내 어깨에 기대는 건 안돼 hey girl listen to my mind 나도 남자라는 걸 잊지마 글쎄 말야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을 ...

글쎄 딜리버

아침에 일어나 눈꼽 띠고나면 너에게 모닝콜을 타요버스 타러 가기전엔 아침식사 확인을 그렇게 내 생활은 너의 패턴에 맞춰 내 마음은 어느새 널 향해 유턴해 hey girl you`re my best friend 내 어깨에 기대는건 안돼 hey girl listen to my mind 나도 남자라는걸 잊지마 글쎄 말야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을 때 글쎄 ...

밥 한 번 먹어요 딜리버

밥 한번 먹어요1.혜화역 2-1번 오늘도 네가 거기있을까자꾸만 눈이 마주쳐 혹시나 너도 나를 본걸까오늘은 용기내 네 옆에 앉아보고 싶은데네번째 손가락 반지는 아직도 없는데졸린척 니 어깨에 기대어 보고 싶은데그래도 되는걸까우리 우연일까 아님 인연일까네 맘속 좋아요 이젠 눌러볼까우리 스쳐갈까 아님 사랑할까내 맘속으로 널 태그해도 될까밥 한번 먹어요 밥 한...

뭐하는걸까? 딜리버

나랑 통화할 때 전화좀 막 끊지마 카톡에 1 없어졌는데 왜 답장은 없어 습관적인 만남과 푸석해진 대화들 엉켜버린 맘 이대로 내버려 둘꺼니 뭐하는건데 나 좀 쳐다봐 할 말이 있어 그러니까 제발 나 좀 봐봐 듣고는 있니 나보다 중요해 말은 잘하지 그런데 나 조금 힘들어 뜨겁게 울리던 핸드폰은 차가워 빨간 날도 못봤었는데 많이 바쁜거야 무의미한 약속들 ...

특별한 아침(Narr. 하하, 송은이, 김용만, 김원희, 표인봉, 김선경) 딜리버

?도현아 걱정마 잘하고 있어 성미야 넌 정말 최고야 예빈아 넌 특별해 넌 할 수 있어 명천아 지금으로도 넌 충분해 넌 할 수 있어 야만 You are special 쁘라 너와 만나기 전 나의 일상들 다를 것 하나도 없었던 날들 하지만 너와 만난 오늘 아침은 왠지 모르지만 특별한 아침 빗방울이 나무에서 또르르르 떨어지는 그 모습만 봐도 웃음이 나 TV에...

너희 (story by 강은지) 딜리버

어떻게 시작됐던걸까 두사람의 love story 너넨 항상 잘 지내나봐 둘이 좋아 죽는게 가끔씩 너 불안한듯 말해도 귀여운 밀당일 뿐인걸 사랑해 고마워 곁에 있어줘서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뛰잖아 소중해 감사해 함께 있어줘서 눈빛만 봐도 설레설레 하잖아 이런 기분이였던걸까 지켜보는 사람은 두사람이 행복하기를 영원하길 바랄게 가끔씩 너 위태로워 보...

너와 나는 딜리버

꽃날 그어느날 둘이 창가에 앉아 숨막힐듯 햇살을 맞죠 그런날 서러운날 텅빈맘이 되어온날 가득 채워줄 당신 있죠 걸음 아주 느리게라도 발과 눈을 맞추며 걸어요 낡은 상자위에 내려앉은 먼지를 쓸어내고 여린두손으로 고이 안은 따듯한 빛을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나는 그래... 온달이 뜨는날 둘이 강가에 앉아 환히 비춘 달빛을 품죠 유난히 어린날 ...

글쎄… 딜리버

아침에 일어나 눈꼽 띠고나면 너에게 모닝콜을 타요버스 타러 가기전엔 아침식사 확인을 그렇게 내 생활은 너의 패턴에 맞춰 내 마음은 어느새 널 향해 유턴해 hey girl you`re my best friend 내 어깨에 기대는건 안돼 hey girl listen to my mind 나도 남자라는걸 잊지마 글쎄 말야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을 때 글쎄 ...

특별한 아침 (Narr. 하하, 송은이, 김용만, 김원희, 표인봉, 김선경) 딜리버

도현아 걱정마 잘하고 있어 성미야 넌 정말 최고야 예빈아 넌 특별해 넌 할 수 있어 명천아 지금으로도 넌 충분해 넌 할 수 있어 야만 You are special 쁘라 너와 만나기전 나의 일상들 다를 것 하나도 없었던 날들 하지만 너와 만난 오늘 아침은 왠지 모르지만 특별한 아침 빗방울이 나무에서 또르르르 떨어지는 그 모습만 봐도 웃음이 나 TV에...

너와나는 딜리버

꽃날 그어느날 둘이 창가에 앉아 숨막힐듯 햇살을 맞죠 그런날 서러운날 텅빈맘이 되어온날 가득 채워줄 당신 있죠 걸음 아주 느리게라도 발과 눈을 맞추며 걸어요 낡은 상자위에 내려앉은 먼지를 쓸어내고 여린두손으로 고이 안은 따듯한 빛을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나는 그래... 온달이 뜨는날 둘이 강가에 앉아 환히 비춘 달빛을 품죠 유난히 어린날 ...

뭐하는걸까 딜리버

나랑 통화할 때 전화좀 막 끊지마 카톡에 1 없어졌는데 왜 답장은 없어 습관적인 만남과 푸석해진 대화들 엉켜버린 맘 이대로 내버려 둘꺼니 뭐하는건데 나 좀 쳐다봐 할 말이 있어 그러니까 제발 나 좀 봐봐 듣고는 있니 나보다 중요해 말은 잘하지 그런데 나 조금 힘들어 뜨겁게 울리던 핸드폰은 차가워 빨간 날도 못봤었는데 많이 바쁜거야 무의미한 약속들 ...

나의 사랑하는 딸아 딜리버

오늘은 니가 집에 오는 날 엄마는 어김없이 널 기다려 창 밖을 보면 너는 항상 엄마하고 손을 흔들며 웃어주었지 나의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그 미소를 다시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더는 소원 없을거야 더는 바라지 않을거야 단 한번만 니 방 침대에 누워 또 잠들어 눈치 없는 햇살이 또 날 깨워 아침이면 넌 내게 와서 엄마하며 나를 안아준 니 품이 그리워 ...

너희 (Story By. 강은지) 딜리버

어떻게 시작됐던걸까 두사람의 love story 너넨 항상 잘 지내나봐 둘이 좋아 죽는게 가끔씩 너 불안한듯 말해도 귀여운 밀당일 뿐인걸 사랑해 고마워 곁에 있어줘서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뛰잖아 소중해 감사해 함께 있어줘서 눈빛만 봐도 설레설레 하잖아 이런 기분이였던걸까 지켜보는 사람은 두사람이 행복하기를 영원하길 바랄게 가끔씩 너 위태로워 보...

Save Me 딜리버 어스(Deliver Us)

당신이 망쳐버린 걸 내가 고쳐주겠어 이제는 아무런 상관 않겠지만 이 확신이 옳다는 걸 증명해보겠어 겁도 없이 나서는 아해처럼 잃어버릴 것도 없고 잃어버릴 수도 없는 잃어버린 내가 잊어버린 건 내게 쏠리는 헛된 손짓과 날카로운 틀에 박힌 위선과 메말라버린 입술과 거친 상처 뿐 Hey, save me Save yourself Hey, mayda...

Feed Me 딜리버 어스(Deliver Us)

꿈을 팔아먹는 사람 그 속에 내가 들려 있었어 감정없이 떠들고, 지껄이고, 비웃는 너도 틀렸어 경쟁이란 포장으로 우리를 다 속이려고만 했었어 안으로만 숨기려고 했던 그 속셈 들추고야 말겠어 부숴져버려진 TV 앞, 널브러져 있는 내 모습을 봤어 그 모습을 보고 깨어 난 네 모습의 나를 봐 버렸어 조각나버려진 거울 앞, 피흘리고 있는 내 얼굴을 봤...

변호 딜리버 어스(Deliver Us)

검게 그을려진 그 시선이 더러운 낙인처럼 번져가네 저 아래로 내던져진 모든 게 날 끝없이 추락하게 하네 내 목을 조르던 그 사슬이 심장을 움켜쥐는 모순에 살려달란 목소리는 모른 체 왼편에서 비웃기만 하네 돌아갈 수 없는 이 막다른 곳 더는 다시 돌이킬 수 없고 너와 함께 하는 이 세상에서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 나같은 사람 생산을 하고 ...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Save Me 딜리버 어스

당신이 망쳐버린 걸 내가 고쳐주겠어이제는 아무런 상관 않겠지만이 확신이 옳다는 걸 증명해보겠어겁도 없이 나서는 아해처럼잃어버릴 것도 없고잃어버릴 수도 없는잃어버린 내가 잊어버린 건내게 쏠리는 헛된 손짓과날카로운 틀에 박힌 위선과메말라버린 입술과 거친 상처 뿐Hey, save meSave yourselfHey, maydaySave yourself당신이 ...

Feed Me 딜리버 어스

꿈을 팔아먹는 사람 그 속에 내가 들려 있었어감정없이 떠들고, 지껄이고, 비웃는 너도 틀렸어경쟁이란 포장으로 우리를 다 속이려고만 했었어안으로만 숨기려고 했던 그 속셈 들추고야 말겠어부숴져버려진 TV 앞,널브러져 있는 내 모습을 봤어그 모습을 보고 깨어 난네 모습의 나를 봐 버렸어조각나버려진 거울 앞,피흘리고 있는 내 얼굴을 봤어그 얼굴을 보고 깨어 ...

변호 딜리버 어스

검게 그을려진 그 시선이더러운 낙인처럼 번져가네저 아래로 내던져진 모든 게날 끝없이 추락하게 하네내 목을 조르던 그 사슬이심장을 움켜쥐는 모순에살려달란 목소리는 모른 체왼편에서 비웃기만 하네돌아갈 수 없는 이 막다른 곳더는 다시 돌이킬 수 없고너와 함께 하는 이 세상에서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나같은 사람 생산을 하고나같은 사람 외면을 하고돌아갈 수 ...

세월아 너만 가거라 도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바쁘게 간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다봄 여름 가을 겨울 바쁘게 간다 아~아간다 간다 세월이 가니 가니 세월아 너만 홀로 가거라 피었다가 지는 꽃처럼 이름 모를 들꽃처럼 우리 인생도 언젠가는 가겠지만 너무 빨리 가진 말거라 오늘이 내일이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고돌고 도는 물레방아

간다 한기욱

모질고 차가운 세상 얼마나 힘이 들었어 흐느끼는 어깨에 세월이 묻고 거칠은 네 손에 아픔이 있다 고단한 하루하루 서러운 인생 맘 편히 둘 곳 없는 힘겨운 세상 차가운 길거리가 모질어져도 한줄기 희망만은 꼭 쥐고가자 간다 내가 간다 너의 손 잡으러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간다 뜨거운 가슴 가득 담고 뜨거운 밥 한 술 들게 가슴에 온기 채우세 다시 한 번

&***가지말라고***& 안다미

세월이 간다 청춘도 간다 가슴에 젖던 사랑도 간다 그네에 메어 볼까 연줄에 메어 볼까 가지마 가지 말라고. 보고 싶다 가슴 저미도록 그리움도 천국 같아라 버리고 나면은 그만인 것을 왜 붙잡고 미련을 떠나 세월이 간다 아~ 청춘도 간다. 가슴에 젖던 사랑도 간다.

Deliver Chino XL

Chorus: Now who wanna diss to get they reps a little _bigger_ How many bitches wanna fuck this _yellow nigga_ You get your whole crew cut like a scissor Watch this world shake from the album I deliver

솔베이그의 노래 윤선애

그 겨울이 지나고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그대는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그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그 겨울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쓸쓸하게 홀로 고대함이 그 몇해인가 아 나는 그리워 널 찾아가노라 널 찾아가노라

솔베이지의 노래 하이진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늘

버스 한대 임영웅

버스 한 대 사가지고 버스 한 대 사가지고 전국팔도를 좋은 사람 불러 모아 돌아다녀보자 꽃놀이 단풍놀이 띵까리 띵까띵까 세월이야 가든 말든 너와 나는 버스 안에 있다 문을 닫아라 저 세월이 못 들어오게 길을 비켜라 버스가 간다 나의 애마 버스가 간다 이 세상이 너무 좁구나 하루가 너무 짧구나 띵까띵까 달려라 나의 버스야 저 세월이

박진석

간다 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간다 바람에 구름가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픈 상처 건드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픈 추억 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가라가라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면 살자 간다 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연두빛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무 MR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걱정되네 정말 민지

하늘이 무너져 내릴까 땅이 꺼져 앉을까 쓸데없는 생각에 세월이 간다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 쓸데없는 이야기로 나를 울린다 얌전히 있는 사람 왜 흔들어 그렇게도 할일없음 잠이나 자지 걱정되네 정말 걱정되네 정말 걱정 걱정 걱정되네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릴까 땅이 꺼져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에 세월이 간다 태양이 떨어져

내 인생 보상 좀 해다오 임정임

세월이 간다 청춘이 간다 속절없이 흘러서간다 꿈 많았던 젊은날들이 야속하게 가 버렸구나 앞만보고 살아온 내인생 뒤돌아보니 후회도 많구나 미련도 많구나 남은인생 후회없이 미련없이 살아가야지 지금까지 잘살아온 내인생에 보상좀해다오 세월이 간다 청춘이 간다 속절없이 흘러서간다 꿈 많았던 젊은날들이 야속하게 가버렸구나 앞만보고 살아온 내인생 뒤돌아보니 후회도 많구나

나는 간다 김영수

오랫만에 보는 친구야 세월이 얼굴을 만들어 주고 미소로가리운너와나 눈만보고 웃네 좋앗던 지난 추억은 돌이켜웃어보면 아련한 옛일들은 눈물속에 흩어져가네 그도안 살아온 날들은 힘들지는 않았니 아쉬운 니그늘있어 저기저 커다란나무는 비바람을 잘 견디고 서 있잖아 실망하진마라 친구야 내가 니어개를 두드려 줄게 지난날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잖아 같은 날들 다른세상에

나의 낭만시대 1 낭만브로

나도 나이를 먹었나 보다 예전엔 소나기 와도 그 비를 맞고 다녔지 그런게 멋이 있다고 세월이 간다 시간이 간다 난 그대로 인데 눈물이 난다 가슴속 깊이 마르질 않는다 소주 한잔 하자꾸나 그리운 친구여 불러본다 그립구나 그때가 오늘은 바람이 차다 낡은 코트를 꺼내자 너도 나만큼 많이 바랬다 예전에 비바람 불면 너의 깃 한껏 세웠다 그런게 낭만이었다 세월이

나의 낭만시대2 낭만브로

나도 나이를 먹었나 보다 예전엔 소나기 와도 그 비를 맞고 다녔지 그런게 멋이 있다고 세월이 간다 시간이 간다 난 그대로 인데 눈물이 난다 가슴속 깊이 마르질 않는다 소주 한잔 하자꾸나 그리운 친구여 불러본다 그립구나 그때가 오늘은 바람이 차다 낡은 코트를 꺼내자 너도 나만큼 많이 바랬다 예전에 비바람 불면 너의 깃 한껏 세웠다 그런게 낭만이었다 세월이

반쪽거울 김석

아직도 또렷하게 남은 마음에 베인 상처 그 아픔을 참다 못해 괜한 술에 또 안긴다 세상 끝에 혼자 버려진 잔인한 니 선물이 눈물로도 씻기지 못할 내 낙인이 됐구나 널 탓하진 않아 어쩌면 이미 우린 운명이란 갈피속에 이별로 거기 있을 뿐 죽도록 널 사랑한 바보같은 그 세월이 그래도 위안이라고 맘속에 묻고 간다 세상 끝에 혼자 버려진

내 청춘 (내 靑春)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청춘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³≫ A≫Aa (³≫ oioð) ³ªEƾÆ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버스한대 박상철

버스 한 대 사가지고 전국팔도를 좋은 사람 불러 모아 돌아다녀보자 꽃놀이 단풍놀이 띵까리 띵까띵까 세월이야 가든 말든 너와 나는 버스 안에 있다 문을 닫아라 저 세월이 못 들어오게 길을 비켜라 버스가 간다 나의 애마 버스가 간다 이 세상이 너무 좁구나 하루가 너무 짧구나 띵까띵까 달려라 나의 버스야 저 세월이 못 쫓아오게 저 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