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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걷지 않는 따밴(DDABAND)

아무도 걷지 않는 거리에 햇살도 오지 않는 자리에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에 혹시나 하고 눈을 떴을 때 하아아 하아아아아 하아아 하아아아아 내 맘에 또 비가와 소리 없이 나를 적셔와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어김없이 나는 지쳐가 하늘이 개이면 다를까 내가 가는 길 끝자락에 피하려고 했던 내 모습 혹시 서있는 건 아닐까 I found

아무도 걷지 않는 따밴

Savi) 아무도 걷지 않는 거리에 햇살도 오지 않는 자리에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에 혹시나 하고 눈을 떴을 때 하아아 하아아아아 하아아 하아아아아 Ver1) 내 맘에 또 비가와 소리 없이 나를 적셔와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어김없이 나는 지쳐가 하늘이 개이면 다를까 내가 가는 길 끝자락에 피하려고 했던 내 모습 혹시 서있는

Together 따밴(DDABAND)

매일 그 버슬 타는 너 Hello Hello 예쁜 그 웃는 얼굴로 넌 No Oh No 그녀는 카푸치노 때로는 마끼야또 내게 달지만 씁쓸하잖아 그게 더 매력있어 팅기는게 더 이뻐 오늘 차 한잔 해줄래 널 좋아해 그런 너를 좋아해 이젠 나와 같이 앉을래 Stop saying nonono 이제는 yeyeye and you you are the on...

좋은거야 따밴(DDABAND)

네게 향하는 버스 7011 함께 만난지도 벌써 770일 우리 못본지 어느새 일주일 만나기로 한 시간 12시 일요일 처음 만났던 설렘 있다는 건 니가 오늘 입은 빨간 짧은 치마 때문만은 꼭 아닐꺼야 좋은거야 좋은거야 바로 너야 좋은거야 좋은거야 바로 너야 해는 어느새 저만치 기울고 행복했던 시간도 끝을 향해가고 바래다주던 골목길에 서서 한참을 한...

Holiday 따밴(DDABAND)

흔들리지 마 이제는 넌 상관없는 사람이야 기억하지 마 모질게 반질 빼 미련 없게 해 So I sing for pray 슬픈 Melody Try forget away 내 맘속에 남아 있다 해도 잊은 듯이 살게 여보세요 나야 이건 그냥 혼잣말인거야 어차피 못 듣잖아 수신거부된 걸 알아 하필 왜 그때 왜 우리 헤어졌는지 몰라 그렇게 밖에 말할 수 밖...

퇴근길 따밴(DDABAND)

?어두워진 골목을 환하게 비춰주는 붉은 Neon sign 움츠러든 어깨 떨군 고개 밀려오는 옛추억에 잠기네 so I\'m fallin\' apart 점점 멀어져가고 and I\'m callin\' and waitin\' you again 좀처럼 잊지 못하는 외로움 슬픈 향기가 되어 예전처럼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작은 향기로 남겠지 소중했던 시간들이 모...

따밴(DDABAND)

우연히 만난 별에게 인사해 잘 지냈었냐고 어디 있었냐고 왜 울고 있냐고 우연히 만난 그 별이 대답해 시간이 없다고 곧 해가 뜬다고 넌 날 잊게 된다고 ah~ drive into the sky let me take you star 나와 함께 가줄래 ah~ drive into the sky let me take your scar 내가 함께 가줄게...

퇴근길 따밴

?어두워진 골목을 환하게 비춰주는 붉은 Neon sign 움츠러든 어깨 떨군 고개 밀려오는 옛추억에 잠기네 so I\'m fallin\' apart 점점 멀어져가고 and I\'m callin\' and waitin\' you again 좀처럼 잊지 못하는 외로움 슬픈 향기가 되어 예전처럼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작은 향기로 남겠지 소중했던 시간들이 모...

Together 따밴

매일 그 버슬 타는 너Hello Hello예쁜 그 웃는 얼굴로넌 No Oh No그녀는 카푸치노때로는 마끼야또내게 달지만 씁쓸하잖아그게 더 매력있어튕기는게 더 이뻐오늘 차 한잔 해줄래널 좋아해그런 너를 좋아해이젠 나와 같이 앉을래Stop saying nonono이제는 yeyeyeand youyou are the only one for me 투게더기억해 ...

따밴

우연히 만난별에게 인사해잘 지냈었냐고어디 있었냐고왜 울고 있냐고 우연히 만난그 별이 대답해시간이 없다고곧 해가 뜬다고 넌 날 잊게 된다고ah drive into the skylet me take you star나와 함께 가줄래ah drive into the skylet me take your scar내가 함께 가줄게햇빛이 가린별에게 약속해기다리겠다고너...

좋은거야 따밴

네게 향하는 버스 7011함께 만난지도 벌써 770일우리 못본지 어느새 일주일만나기로 한 시간 12시 일요일처음 만났던 설렘 있다는 건 니가 오늘 입은 빨간 짧은 치마 때문만은 꼭 아닐꺼야 좋은거야 좋은거야 바로 너야좋은거야 좋은거야 바로 너야해는 어느새 저만치 기울고행복했던 시간도 끝을 향해가고바래다주던 골목길에 서서한참을 한참을 말없이 안고 울었어...

Holiday 따밴

흔들리지 마이제는 넌상관없는 사람이야기억하지 마모질게 반질 빼미련 없게 해So I sing for pray슬픈 MelodyTry forget away내 맘속에남아 있다 해도잊은 듯이 살게여보세요 나야이건 그냥 내 혼잣말인거야어차피 못 듣잖아수신거부된 걸 알아하필 왜 그때 왜우린 헤어졌는지 몰라그렇게 밖에말할 수 밖에 없단 것도 알아 No솔직히 말할게 ...

그대와 걸으리 (Feat. 서하얀) 박종필

그대가 걸었던 그 길을 걸으리 세상의 멸시와 조롱을 받았던 길 외로이 누구도 가려하지 않던 그 길을 그대와 함께 걸어가리 세상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지기위해 이 땅에 오신 그대 길 나 걸으리 아무도 걷지 않는아무도 보지 않는아무도 바라지 않는 길 그 길 나는 걸으리 아무도 원치 않는아무도 가지 않는아무도 따르지 않는 길 그 길 나는 걸으리

그대와 걸으리 (feat. 하얀) 박종필

그대가 걸었던 그 길을 걸으리 세상의 멸시와 조롱을 받았던 길 외로이 누구도 가려하지 않던 그 길을 그대와 함께 걸어가리 세상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지기위해 이 땅에 오신 그대 길 나 걸으리 아무도 걷지 않는아무도 보지 않는아무도 바라지 않는 길 그 길 나는 걸으리 아무도 원치 않는아무도 가지 않는아무도

어버버버 이승윤 [따밴]

글씨가 너무 삐뚤 빼뚤한 탓에 뭐라 썼는지 알아먹을 수가 없네 나도 내 글을 독해 할 수가 없는데 너는 의미를 곡해 할 수 밖에 단순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은 마음과 마음의 헝겁들로 기워진 옷을 난 네가 입어주길 바라지마는 난해한 차림으로 보일 수 밖에 서투른 웅얼거림은 사실은 단단한 씨앗이 삼켜져 폭죽처럼 예쁜 말을 틔워 보려다 폭주하듯 입가에서 ...

천문학자는 아니지만 이승윤 [따밴]

있잖아 별이란 건 빛을 품어내고서 뿜어내는 돌멩이를 말한대 그럼 말야 아침을 오롯이 끌어안은 조약돌도 별이라고 부를까 오 나는 천문학자는 아니지만 너의 눈동자에 떠 있는 별빛들을 주머니에 넣어둘 거야

새벽 3시 윤현준 [따밴]

Yeah~~ hm~ Woo~ 여기 코끝에 스치는 바람에 가만히 서 있으니 정신이 좀 드네 어디든 가고 싶은 내맘에 너희를 찾게 돼 위로받고 싶은 friday 짙은 새벽달 내몸에 알콜 조금있어 깊은 내맘에 고민은 멀리 날려놓고 진한 새벽향 가벼운 발걸음 흥얼거리는 이 멜로디에 날 맡길래 Oh~ just got a good feeling 자 이제 그...

Call Me Now 윤현준 [따밴]

always a good day always a new day always a good day always a new day 온몸을 마비시킬 듯한 너의 눈빛 심장을 터지게 만들어 너의 몸매 계속해 반복되는 우연 이제 준비해야 돼 날 받아 들일 수 있게 친구들에게 물어봐 나 같은 남자 어떨 거 같냐고 어차피 안길거잖아 두 팔 펼쳐 다가가면 가볍게 고...

송준용

한 걸음, 두 걸음 걷다가 해질녘 저 산 넘어 태양은 지고 어두워진 길을 걷다가 검어진 네 모습이 보이질 않아 아무도 걷지 않은 이 길에 서서 얼마나 걸어가야 하는지 한참을 이 길을 걸어왔어 지금까지 지금까지 계속 지나온 저 길이 사라져 가네 어디까지 어디까지, 가나.

빗방울 류지호

길을 잃은 아이 외로움에 지친 듯 하루 끝에 길어진 그림자 말없이 바라본 나의 눈에 비춰진 건 텅 빈 내 모습일까 마음에 쏟아지는 빗방울들이 어느새 스며 들어 아파와 젖어드는 소맷자락 끝에 남아있던 어제의 나의 꿈처럼 빛 하나 들지 않는 내가 지나 온 길 위에 누군가 불러주던 목소리 앞만 보고 걷다 놓쳐버린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워했어 마음에 쏟아지는

삐이삐이 이랑

걷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것처럼 부르지 않으면 노래가 없는 것처럼 삐이삐이 어쩌면 우리는 아무도 아닌지 몰라 해파리보다 일찍 사라지니까 그렇다고 죽어있을 수 만은 없잖아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도 아니게 되니까 걷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것처럼 부르지 않으면 노래가 없는 것처럼 하지만 내일을 기다리는 것처럼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삐이삐이

Beautiful You Are 닥터코어 911

눈 뜨는 아침에도 변한 것은 전혀 없더라 너는 떠나갔어도 눈은 부어있어도 너의 사진 너의 노래 다 지워도 귓가에 남아있는 네 목소리는 Beautiful Beautiful you are Beautiful you are 너와 듣던 노래와 바깥 풍경도 모두 변해버린 순간 다신 혼자 이 길을 걷지 않을 거라 몇 번이고 다짐했었던 나 우리 즐겨 듣던 그 라디오 속의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최준익 막시모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는 사람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주님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며 살아가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풍성한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서 하는

Beautiful You Are 닥터코어 911(Dr.Core 911)

눈 뜨는 아침에도 변한 것은 전혀 없더라 너는 떠나갔어도 눈은 부어있어도 너의 사진, 너의 노래, 다 지워도 귓가에 남아있는 네 목소리는 beautiful beautiful you are beautiful you are 너와 듣던 노래와 바깥 풍경도 모두 변해버린 순간 다신 혼자 이 길을 걷지 않을꺼라 몇번이고 다짐했었던 나 우리

경춘선숲길 이긍휼

오늘을 위해 사는 건 너무 미련해 내일을 보고 사는 건 너무 피곤해 난 오늘내일할 듯 살 건데 정신없게 잡념들은 발밑의 풀처럼 걸리적대 다 처음일 때처럼 모든 걸 떠올리던 때로 번지 경험을 여기 전시해 전구를 켰지 내 머리 안내 전기세 쌓였던 먼지 앞길은 닦여 정리돼 내 걸음 걸인 막 나가지 아무도 못 덤비게 동네를 걷지 머리를 정리 다음 걸 떠올리고 이 길처럼

아무도 김기선

나 홀로 이곳에 가만히 있었지 벽에 기대어 앉아 아무도 없는 곳에 아무도 오지 않는 나 홀로 있는 그곳 나 혼자 있었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는 멍하니 발길도 닿지 않는 작은 소리 하나 없는 텅 빈 그곳에 누군가 다가와 날 안아준다면 더 이상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 텐데 나 혼자 있었지 밖을 바라보다 나는 멍하니 아무것도 없는 곳에 아무 소리 하나 없는 나는

발자국 웬즈데이 글러브즈

아무도 걷지 않은 새하얀 그 길 위에 함께 걸었었던 지난 겨울 발자국이 보이는 것만 같은데 흩어지는 눈송이에 사라져간다 저 멀리 이어지는 한 쌍의 발자국이 우리 둘 모습 같아 쫓아가다가 마법처럼 피어나는 밤 하늘의 눈꽃이 내 볼에 눈물 되어 흐른다 가로등 조명아래 입맞추던 주인공은 쏟아지는 눈송이에 희미해져 가고 어두움 속에서

발자국 Wed.G'loves

아무도 걷지 않은 새하얀 그 길 위에 함께 걸었었던 지난 겨울 발자국이 보이는 것만 같은데 흩어지는 눈송이에 사라져간다 저 멀리 이어지는 한 쌍의 발자국이 우리 둘 모습 같아 쫓아가다가 마법처럼 피어나는 밤 하늘의 눈꽃이 내 볼에 눈물 되어 흐른다 가로등 조명 아래 입 맞추던 주인공은 쏟아지는 눈송이에 희미해져 가고 어두움 속에서 바라보던

겨울은 돌아오는데 (Vocal 정경순, 문성민) 바닐라스카이

주머니 안에 있던 너의 그 손은 얼어있던 내 손을 녹일 만큼 참 따뜻했어 손이 시려울 때마다 조금 허전해 서로의 손으로 장난치던 그 때 다신 너의 손을 잡지 못할 걸 알아 이젠 나란히 걷지 못할 걸 난 알아 빨개진 내 얼굴을 감싸주며 따뜻하게 해주던 그대가 이젠 없어 오 겨울은 돌아오는데 왜 난 시간이 흐르지 않는

아무도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랠 부르고 있는 거라고 아무도 보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라고 아무도 관심 없는 이야길 하고 있는 거라고 취한 목소리로 너는 내게 말했지 이제는 그만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나 둘 떠나간 사람들 그 자리에 남겨진 노래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시간들은 모두 지나갔지만 우린 아직 노랠 멈추지 않았어 아무도 멈출 수 없는

Night Light 에이나 (AYNA), 딥쏠 (Deeepsol)

창가의 blind 올리고 변해 버린 하늘의 색을 봐 캄캄한 밤 또 다른 눈이 떠지고 내 눈 앞이 더 밝아져 잠보다 난 이루고 싶은 게 더 많아 잠이 안 와 아무도 걷지 않는 밤 거리를 걸어도 좋아 tonight I got the night light 내 머리 위로 불빛이 밝아 가는 길이 어디든 따라와 깊어지는 어둠도 두렵지 않아 I like the night

Driver Running In My World 가론 (Garon)

Driver Running in my World 나의 길을 걸어 보지 않았기에 이해받지 못하는 것도 익숙한 Driver Driver Running in my World 매번 넘어지는 이곳에 핸들을 놓지못하는 Driver Driver 조금은 늦어보여도 난 알아 지독한 외로움을 알아 기나긴 터널 속을 지났기에 작은 빛의 감사함을 난 알아 이 길에 끝을 잘 알아 아무도

하늘을 날다 변재원

오늘도 술 취한 듯 길을 걷지 아직도 아득하기 만한 그 길 내일은 없을꺼라 생각했어 지금 넌 어디에도 없으니까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꺼야 너무도 슬퍼져서 난 그 곳으로 가네 저 하늘을 날아 바람 부는 곳에 그 곳으로 가네 난 아직 푸른 하늘 꿈꾸지 세상은 내게 멀기만 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얘기들은 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지

아무도 김수형

내 마음에 닿지 않는 말들 슬픔이 가득한 밤에 나 혼자 너의 얼굴에 말 말라 너의 곁에 남아있어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해 아무도 나는 다가가지 못해 이젠 내곁엔 아무도 없어 이젠 나에겐 누구도 없어 이미 없던 사랑 되어버린 내 기억속 너의 의미 니가 없이 차가워진 이시간이 너무나 두려워 가슴이 아픈 이별은 왜 이렇게 아픈지 그토록 좋았던 시간들이 하루하루

하얀눈이 내리면 (With ZiAN) 모노이 프로젝트

눈이 내려 하얗게 쌓인 Christmas 긴 하루가 너무 짧았던 그 날엔 어느덧 소복소복 쌓이던 눈이 너와 나 발목까지 쌓이고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 길에 너와 나의 발자국만 남아서 너의 손 따뜻하게 잡아 주었던 그 날을 기억하고 있을까 그때는 알지못한 행복한 시간 지금은 옛추억들로 남아서 긴 시간을 우리가 걷던 Merry Christmas

하얀눈이 내리면 (With ZiAN) 모노이 프로젝트(Monoi Project)

눈이 내려 하얗게 쌓인 Christmas 긴 하루가 너무 짧았던 그 날엔 어느덧 소복소복 쌓이던 눈이 너와 나 발목까지 쌓이고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 길에 너와 나의 발자국만 남아서 너의 손 따뜻하게 잡아 주었던 그 날을 기억하고 있을까 그때는 알지못한 행복한 시간 지금은 옛추억들로 남아서 긴 시간을 우리가 걷던 Merry Christmas

하얀눈이 내리면 (With ZiAN) 모노이 프로젝트(Monoi Project)

눈이 내려 하얗게 쌓인 Christmas 긴 하루가 너무 짧았던 그 날엔 어느덧 소복소복 쌓이던 눈이 너와 나 발목까지 쌓이고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 길에 너와 나의 발자국만 남아서 너의 손 따뜻하게 잡아 주었던 그 날을 기억하고 있을까 그때는 알지못한 행복한 시간 지금은 옛추억들로 남아서 긴 시간을 우리가 걷던 Merry Christmas

하얀눈이 내리면 (With ZiAN) 모노이 프로젝트

눈이 내려 하얗게 쌓인 Christmas 긴 하루가 너무 짧았던 그 날엔 어느덧 소복소복 쌓이던 눈이 너와 나 발목까지 쌓이고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 길에 너와 나의 발자국만 남아서 너의 손 따뜻하게 잡아 주었던 그 날을 기억하고 있을까 그때는 알지못한 행복한 시간 지금은 옛추억들로 남아서 긴 시간을 우리가 걷던 Merry Christmas

조금만 더 걸을까 담소네공방, 청춘낭만사

힘을 내 꿈꿔왔던 늘 그려왔던 너의 세계를 맞이해 오랜 시간 언제나 홀로 달려온 널 위해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말을 할 거야 HTTP://LOVER.NE.KR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게 수많았던 밤 홀로 외로웠을 너에게 힘내라는 말보단 그냥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아무도 걷지 않을 길을 걷는 네게 매일 지치고 너무 힘이 들 땐 내

조금만 더 걸을까 담소네공방,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

조금만 더 걸을까 거의 다 왔어 힘을 내 꿈꿔왔던 늘 그려왔던 너의 세계를 맞이해 오랜 시간 언제나 홀로 달려온 널 위해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말을 할 거야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게 수많았던 밤 홀로 외로웠을 너에게 힘내라는 말보단 그냥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아무도 걷지 않을 길을 걷는 네게 매일 지치고 너무 힘이 들 땐 내 어깨에

조금만 더 걸을까 담소네공방

조금만 더 걸을까 거의 다 왔어 힘을 내 꿈꿔왔던 늘 그려왔던 너의 세계를 맞이해 오랜 시간 언제나 홀로 달려온 널 위해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말을 할 거야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게 수많았던 밤 홀로 외로웠을 너에게 힘내라는 말보단 그냥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아무도 걷지 않을 길을 걷는 네게 매일 지치고 너무 힘이 들 땐 내 어깨에

오후에 거닐숨

생각을 버리려던 생각 꿈에서 깨어나려던 낮잠 햇살이 길게 늘어져 내 부드런 머리칼을 헝클어 놓던 그 이상한 낮에 거리를 걷지 않는 사람 바닥이 끓어오르는 소리만 머물러 있던 두 발이 어디로든 향하기를 바라고 있던 그 이상한 낮에 난 울고 싶었어 난 울고 싶었어 난 울고 싶었어 난 울고 싶었어

윤재희 홍지희

두 눈 질끈 감고 두려움에 떨던 작은 소녀가 출발선 앞에 서 있어 부서질 것 같은 미래와 두고 온 것 같은 후회 여린 발목을 움켜쥐고 있어 조용히 분명히 들려 따뜻한 너의 음성 나는 알아 네 꿈을 눈을 너의 마음의 소릴 먼저 들어보면 알아 안개 같던 너의 꿈을 봐 내가 옆에 있을게 이제 한 걸음을 떼 아무도 걷지 않았던 네 길이 누군가에게 다른 꿈을 건네줄

윤재희 오주언

두 눈 질끈 감고 두려움에 떨던 작은 소녀가 출발선 앞에 서 있어 부서질 것 같은 미래와 두고 온 것 같은 후회 여린 발목을 움켜쥐고 있어 조용히 분명히 들려 따뜻한 너의 음성 나는 알아 네 꿈을 눈을 너의 마음의 소릴 먼저 들어보면 알아 안개 같던 너의 꿈을 봐 내가 옆에 있을게 이제 한 걸음을 떼 아무도 걷지 않았던 네 길이 누군가에게 다른 꿈을 건네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Moollonkyen (물렁곈)

차가운 빗속에 낙엽이 지고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리면 이해 할 수 없는 서러움들에 나 멍하니 앉아 혼자가 되면 흔들거리는 그림자처럼 춥고 외로운 시간에 갇혀 견딜 수 없이 초라해져 아 아무것도 어 어떤 말도 이 이 아픔을 기억하지 못해 아 아무것도 어 어떤 말도 이 이 슬픔을 기억하지 못해 차가운 공기에 지친 한숨이 새하얀 눈으로 변해버리면 흔...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화이트그레이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그걸 또 만들어가는 나 역시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그걸 또 왜 하는지 나도 몰라 지금까지 내가 노래한건 20년 하고도 5년이 더 지났다 노래 하고 기타치고 노래 만들었지만 아무도 관심없네 난 괜찮다고 내노래는 좋아고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내 노래들으며 좋아할거란 착각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퍼펙트반자동권총 반쪽짜리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바라보네 나는 너고 너는 나길 바래 우린 모두 하나야 너는 나고 모두 잊길 바래 모든 것은 하나야 궂은 비가 내리면 모두 도망가네 결국에 사람들은 우리를 잊었네 나는 너고 너는 나길 바래 우린 모두 하나야 너는 나고 모두 잊길 바래 모든 것은 하나야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네

다행히 여전한 것 최수빈

세상은 쉼 없이 돌아가고 발맞춰 걷지 못한 나는 모든 게 버겁고 힘들어 느린 나는 느리게 살아야 하는데 묵묵히 걸어온 고된 길에 그래도 버틸 수 있던 건 언제나 나의 오른 편에 아니면 왼편에서 손 내밀던 당신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 삭막한 세상에 외로운 세상에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 당신의 손길이 따뜻한 손길이 다행히 여전한 것

다행히 여전한 것 조안

세상은 쉼 없이 돌아가고 발맞춰 걷지 못한 나는 모든 게 버겁고 힘들어 느린 나는 느리게 살아야 하는데 묵묵히 걸어온 고된 길에 그래도 버틸 수 있던 건 언제나 나의 오른 편에 아니면 왼편에서 손 내밀던 당신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 삭막한 세상에 외로운 세상에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 당신의 손길이 따뜻한 손길이 다행히 여전한 것

만화경 BeBe

울지마 울지마 눈을 감아 키스해 키스해 경멸위에 똑바로 서서 걷는 건 당신 그렇게 걷지 않는 건 울지마 울지마 키스해 키스해 울지마 울지마 눈을 감아 키스해 키스해 경멸위에 울지마 울지마 키스해 키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