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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사랑 딱다구리 앙상블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가슴을 뛰고 설레게 만든 그대는 내 눈 안에 가득 들어왔습니다 못 맺을 인연을 만난 듯이 그대는 외로움에 떨고 있는 새인 양 훨훨 날아가고 싶다 하지만 사랑하지 않고는 살 없는 나는 그대를 붙잡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며 팔베게하고 누워 이야기를

지울수 없는 사랑 딱딱구리 앙상블

━╋º♡지울수없는사랑♡º╋━ 딱다구리 당신이 떠나후 잊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지워야 했어요。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딱다구리 앙상블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파도 딱다구리 앙상블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지울수 없는 사랑 딱다구리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 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못하리

지울 수 없는 사랑 딱따구리 앙상블

당신이 떠난 후 잊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지워야 했어요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 록 잊혀지지 않고 더욱 그리워서 아무것도 할 없어 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 그 것은 지울 없는 사랑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는지 당신이 떠나면 잊을 줄 알았죠 당신의 모습도 당신의 목소리 분위기 까지도 그러나 그러나 그대가 떠난

━╋º♡지울수없는사랑♡º╋━ 딱다구리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잊혀지지않고 더욱그리워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 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 그것은 지울수 없는사랑 얼마나 당신을 사랑 했는지 당신이 떠나면 잊을줄 알았죠 당신의 모습도 당신의 목솔이 분위기까지~도 그러나 그러나~ 그대가 떠난뒤에 그리움이짙어 몇날몇일간을 울어야 했나요 그짧은 만남의

나그대 사랑하리라 딱다구리

그대의 검은 눈 속에는 깊은 사랑이 있어요 그대 넓은 가슴속에 뜨거운 사랑이 있어요 즐거움도 괴로움도 내게 함께 나누어줘요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되요 모두다 원하는 만큼 나 그대 사랑하리라 이세상이 끝난대도 나 그대 사랑하리라 ---------- 즐거움도 괴로움도 내게 함께 나누어줘요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되요 모두다 원하는 만큼 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두나미스 앙상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두나미스 앙상블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두나미스 앙상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하모니 앤 앙상블 조정만

초록빛 의 잎사귀와 파란 하늘 뭉게 구름 향기로운 꽃망울과 빛망울의 화양연화 아 아름다워라 작은 우주 큰 기쁨 오 놀라워라 마음속에 조화로움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한아름의 꽃다발로 전해주니 그대는 활짝 웃는 하얀 수국 우리 둘 마음 속엔 앙상블이 사랑하는 이 마음은 파란 하늘 젊은 태양 보고싶은 그리움은 에머럴드 바다같아 아 아름다워라 우리 사랑

주의 놀라운 사랑 두나미스 앙상블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말하네 내게로 와서 쉬어라 주를 떠나 방황할 때에 주님 나를 불렀네 죄악에서 날 건지신 주~ 주의 사랑을 노래해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구했네 반석위에 나를 세웠네

잊을수 없는 사랑 이봉순

사랑하던님 미워하던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 진다지만 잊을 없는건 잊을 없는건 아 ~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가버리면 그만인것을~ 애타는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사랑도 세월가면 지워야 진다지만 지울 없는건 지울 없는건 아 ~

당신의 마음 / 해변의 여인 / 바닷가의 추억 딱따구리 앙상블

아아아~ 마지막 한 가지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없는 당신의 마음 물 위에 떠 있는 황혼에 저문 잎에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상처없는 사랑***& 은정은

이제는 남이 돼버린 다시는 못 만날 사람 만남도 기다림에 지쳐만 가는데 여기까지 인연이었어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비틀 거리는 너의 생각에 덧없이 웃기도 했어 가슴에 이 가슴에 남겨진 눈물로 끝난 못난 정 지울 없는 사람아 상처 없는 사랑은 없겠죠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첫 사랑 옥화령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아~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잊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쳐도 지울

첫 사랑 옥화령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아~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잊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쳐도 지울

지울수 없는 상처 강소희

1.어쩌다 당신을 만났었기에 지울 없는 상처를 받았을까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처럼 아픈 상처를 몰랐을 것을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아아아아 아픈 상처 지울 없어라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아아아아 받은 상처 지울 없어라

얼마나 아프셨나 두나미스 앙상블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오오

지울 수 없는 사랑 윤다니엘

헤어진 지 오래지만,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아 지우려 애써봐도, 너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아 모든 걸 잊었다고, 나 자신을 속여보려 했지만 내 가슴 깊은 곳엔 여전히 네가 살아 숨 쉬어 지울 없는 사랑,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어느새 눈물이 흘러 돌아올 없는 너지만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사라지지 않는 너의 사랑 시간이 모든 걸 치유해줄 거라 믿었지만 이별의

지울 수 없는 사랑 @희승연@

지울 없는 사랑 - 희승연 00;33 헝클어진 마음 바람결에 빗어본다 한올한올 기억들 바람결에 날려본다 언젠가 다시오겠지 이리저리 나부끼다~@가 사랑은 그런거니까~아 내마음이 그런거니까 지울 없는사랑~ 01;42 한올한올 추억들 바람결에 불러본다 언젠가 만나지겠지 여기저기 헤메이다~@가 바람처럼 스쳐가겠지~이~.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두나미스 앙상블

생각할때에 세상의 속한 욕심은 헛된줄 알고 버리네 못박힌 손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주 달린 십자가 주 달린 십자가 주의 뜻대로 나 살도록 이끄소서 주 달린 십자가 주 달린 십자가 지금 이 곳에 주의 은혜 넘치소서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지울 수 없는 상처 강소희

어쩌다 당신을 만났었기에 지울 없는 상처를 받았을까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처럼 아픈 상처를 몰랐을 것을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아픈상처 지울 없어라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괴로워 잃어버린 내 사랑 너무 쓰라려 받은상처 지울 없어라

지울 수 없는 사랑 희승연

헝클어진 마음 바람결에 빗어본다 한올한올 기억들 바람결에 날려본다 언젠가 다시 오겠지 이리저리 나부끼다가 사랑은 그런거니까 내마음이 그런거니까 지울 없는 사랑 한올한올 추억들 바람결에 불러본다 언젠가 만나지겠지 여기저기 헤메이다가 바람처럼 스쳐가겠지 남남처럼 지나가겠지 지울 없는 사랑 헝클어진 마음 바람결에 빗어본다 한올한올

성령의 은사를 두나미스 앙상블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받아 나 살게 합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 합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더러운 세상 물욕을 다 태워 줍소서-.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영원한 주님 나라에 나 살게 합소서-.

&***매화꽃 지기 전에***& 윤미주

매화꽃잎이 지기전에 돌아온다며 애끼손걸며 떠나간사람 하얀꽃잎이 흰눈처럼 떨어지는데 떠난그사람 오지를 않네 앞산마루 딱다구리 따다다다다다닥 메아리 따라 멀어져간 사람 매화꽃잎이 지기전에 돌아온다며 애끼손걸며 떠나간사람 하얀꽃잎이 흰눈처럼 떨어지는데 떠난그사람 오지를 않네 매화꽃잎이 지기전에 돌아온다며 애끼손걸며 떠나간사람 하얀꽃잎이

그리운 사랑 송도근

그리그리 그리웁구나 그리그리 그리웁구나 그렇게 그렇게 그리운 사랑 나도 모르게 그리웁구나 술 한잔에 잊을 없고 지우개로 지울 없는 가슴시린 그리운 사랑 세상을 헤매 일 때 내손 잡아준 보고픈 그 사람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리움 빼고 그리그리 그리웁구나 그리그리 그리운 사랑 술 한잔에 잊을 없고 지우개로 지울 없는 가슴시린

눈 먼 사랑 (Blind Love) (흥타령) 앙상블 시나위

?얄궂은 운명일세 사랑은 무엇이길래 원수도 못보는 운명이라면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눈이 멀었다고 사랑조차 멀던가 눈이 멀었다고 사랑조차 멀던가 춘삼월 봄바람에 백화가 피고 꽃송이 마다 발나비 잦아들고 얼기설기 맺으리라 눈이 멀었다고 사랑조차 멀던가 눈이 멀었다고 사랑조차 멀던가 춘삼월 봄바람에 백화가 피고 꽃송이 마다 발나비 잦아들고 얼...

나 같은 죄인까지도 두나미스 앙상블

나같은 죄인까지도 찾아와주신 주 간곡한 음성 못잊어 마음문엽니다 피흘려주신 그 사랑 감당치못하여 상하신 주님 그 얼굴 우러러봅니다 목마른 사슴 갈하여 시냇물 찾듯이 메마른 영혼 말씀을 갈급해합니다 진리의 성령오셔서 인도해주시고 샘같이 솟는 그 말씀 넘치게주소서 질 그릇같은 이 몸도 깨끗게하시고 죽으나 사나 주위해 일하게하소서 영광의 주님 오실때

잊을수 없는 사랑 오승아

1.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히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야`)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하아~~아~ 첫 사랑 ,,,,,,,,2.

((가슴아픈 사랑)) 유경희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한 것이 잘못인줄 알면서도 지울 없는 내마음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말들은 하지만 가슴속에 묻은 사랑은 어이 한단 말이요 모든것을 내 잘못으로 돌릴 수밖에 이 순정 다 바쳐서 그님을 사랑한 것이 후회할줄 알면서도 버릴 없는 내마음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말들은 하지만 마음깊이 새긴 정은 지울 수가 없어요 지난

예수 나를 위하여 두나미스 앙상블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 예수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 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기다릴게... 정영주

작사 : 강태규 작곡 : 홍진영 그대를 바라보아요 간절히 바라보지만 보아도 알지 못하는 사람 사랑에 난 눈이 멀었죠 그대를 불러보아요 목메어 불러보지만 불러도 듣지 못하는 사람 아직 난 떠날 수없는데 기다릴게 널 기다릴게 여기까지가 우리 인연인가 가슴속 묻어둔 사랑 지울 없는 사랑 눈물로 기다린다 그대를 바라보아도 그대를 불러보아도

우리 사랑 양부길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 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사랑 가시 정영주

너 없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거라면 널 죽어서도 가질 없는 거 라면 난 차라리 차라리 너를 버릴게 작은 마음 조각이라도 너를 가져 행복했는데 더는 안될 욕심이 나서 내 안에 자라는 가시가 되어 가져도 가져도 가질 없는 널 두고 온 사랑에 반 자꾸만 날 찔러 아파도 아파도 거둘 없는 깊어진 병처럼 사랑한 죄를 지울 없어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두나미스 앙상블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 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요? 큰 은혜 내려주사?

가시 면류관 두나미스 앙상블

가시 면류관 가시 면류관 저 가시 면류관 아직도 쓰셨나 여위신 그 얼굴 숭고한 그 기품 떨리는 가슴에 아픔이 쌓이네 흘러 내리는 흘러 내리는 그 피의 자국이 아직도 뚜렷해 상하신 그 모습 거룩한 그 얼굴 오늘도 빛나는 거룩한 그 얼굴 모든 왕의 왕 모든 왕의 왕 저 가시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그 얼굴 광채는 하나님의 영광 장엄한 그 사랑

생명의 주여 면류관 두나미스 앙상블

가시 면류관 가시 면류관 저 가시 면류관 아직도 쓰셨나 여위신 그 얼굴 숭고한 그 기품 떨리는 가슴에 아픔이 쌓이네 흘러 내리는 흘러 내리는 그 피의 자국이 아직도 뚜렷해 상하신 그 모습 거룩한 그 얼굴 오늘도 빛나는 거룩한 그 얼굴 모든 왕의 왕 모든 왕의 왕 저 가시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그 얼굴 광채는 하나님의 영광 장엄한 그 사랑 내 가슴 울리네 주님

너희 죄 흉악하나 두나미스 앙상블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 빛 같은 네 죄 주홍 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Youl

어느 연인에게나 그렇듯 처음이란 순간은 세상을 살아온 그 순간 중 가장 빛나는 순간 빛나는 우리의 사이에도 지울 없는 것이 있었지 바로 그 여자 내가 아무리 그를 지키려 노력 해봐도 지킬 없어 더욱 멀어질 뿐 가슴 아픈 그런 사랑 이야기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잖아 내가 사랑하는 나의 남자에게도 지울 없는 그런 여자가 있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지워지지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지울수 없는 사랑 유창한

영원히 당신의 가슴에 묻힐 이름이기에 소리없이 흐르는 삶의 외로움 한잔 술로 달래며 닫혀진 마음을 열고서 당신을 찾아가면 한올의슬픔으로 다가오는 건 지난 날의 옛정인가요 아아 당신없는 텅빈 자리엔 추억만이 가득해요 내 인생의 길목에서 깊은 상처로 남겨진 사랑의 흔적 하늘도 모를 아픔이여 홀로 잠든 내 가슴에 지울 없는

매화꽃 지기 전에 윤미주

매화꽃잎이 지기전에 돌아온다며 애끼손 걸며 떠나간 사람 하얀 꽃잎이 흰눈처럼 떨어지는데 떠난 그사람 오지를 않네 앞산마루 딱다구리 따다다다다다닥 메아리 따라 멀어져간 사람 매화꽃잎이 지기전에 돌아온다며 애끼손 걸며 떠나간 사람 하얀 꽃잎이 흰눈처럼 떨어지는데 떠난 그사람 오지를 않네 매화꽃잎이 지기전에 돌아온다며 애끼손 걸며 떠나간 사람 하얀 꽃잎이 흰눈처럼

잊을수 없는 사랑 예영옥

(잊을 없는 사랑=첫 사랑) ~사랑하던~`허언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이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태웠네 사~아~하랑도 세월가~아아면 잊~이잇혀(야)진`다지~이이만 잊을` 없는~`으은 건 잊을 없는 건 @아하아~아하아~아아 첫 사~아아랑 ,,,,,,,,,,,,,,2.

다시는 사랑 않으리

나~ 언제 까지나 슬픔을 갖진 않으리 차라리 그리움에 눈물 흘릴지라도 다시는 사랑 않으리 다시는 사랑 않으리 그냥 나 이렇게 그냥 그냥 이렇게 지울 없는 새햐얀 꿈에 젖어 살리라 다시는 사랑 않으리..... 다시는 사랑 않으리..... 그냥 나 이렇게 노래 노래 부르며 지울 없는 새햐얀 꿈에 젖어 살리라

지울 수 없는 사랑 리욱

그대 떠나버린 나의 가슴엔 아직 따스한 그 정이 남았는데 안녕 한마디로 잊을 있나 눈물 한방울로 지울 있나 사랑은 언제나 속살 깊이 있는데 사랑은 언제나 미워할 없는데 그댈 보내고 비워둔 내 가슴에 슬픈 이야기만 자꾸 들리네 사랑은 언제나 속살 깊이 있는데 사랑은 언제나 미워할 없는데 그댈 보내고 비워둔 내 가슴에 슬픈 이야기만 자꾸 들리네 그댈

지울 수 없는 사랑 이승훈

너에겐 항상 모자란 나 이기에 기다리란 말도 못해 하지만 하나 뿐인 너 보낼 없기에 이렇게 멀리 눈을 감고 있어도 너의 숨결만 느껴 지는 건 차라리 함께 하고 싶어 잊을 없다면 *단 하루를 너와 한번을 세상의 아픔 모두 가질께 방황의 끝이 그대라면 슬픈 기다림 나일테니 *가슴에 세긴 오직 하나만을 위해서 내 사랑이 영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