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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똘 시인

작은 골목길에 발걸음 조용히 스치는 바람 소리 어릴 적 텅 비어 있던 가난의 추억들 생각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듯해 그 옛날 쓸쓸히 걸어가던 골목길 골목길, 그때가 그리워 햇살 가득한 오후, 웃음소리 울려 잊지 못할 순간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골목길 끝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낡은 벽돌 위에 그린 그림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발자국 한 걸음 한

너에게 꽃을 보낸다 똘 시인

네가 좋아하는 꽃을 보낸다내가 사랑하는 너만큼 예쁘지 않지만내가 그리워하는 만큼 향기를 담았다너의 숨결보다 향기롭지 않지만이뻐할 수밖에 없는 너이기에꽃을 보듯 너를 생각하며향이 가득한 커피를 마신다이렇게 멀리 달아날 수도떠나갈 수도 없듯이향기 가득한 널 영원히눈을 떼지도 벗어날 수 없듯이사랑으로 머무는 이곳은난 진심인 꿀벌처럼 날아오르지너의 미소가 내...

생일 축하해요 똘 시인

행복 가득한 오늘당신의 웃음이 피어나요지금은 특별한 시간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소원 하나 들어줄게요웃음과 케이크, 노래와 춤 우리 함께 즐기는 이 순간웃음 가득 기쁨 가득행복이 넘치는 시간 당신의 모든 꿈이 이뤄지길 고마워요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소원 하나 들어줄게요웃음과 케이크, 노래와 춤 우리 함께 즐기는 이 순간웃...

바람과 나무 똘 시인

고랑길 또랑길 따라 바람이 불 때 마다바람은 나무를 키워주고뿌리를 내려주지바람 없는 나무는 뿌리를 내리지 못 해흔들리는 생명을 잡아주는 바람태풍 같은 바람 속에도우린 서로를 버틸 수 있어흰 운동화 묻히는 눈바람청춘을 휘감는 더운 바람골목길을 배회하는 아이 바람에 몸을 맡기지여린 풀잎처럼 흔들리며세상에 소리도 잊고뿌리를 찾는 나무 강해지는 나무바람에 꺾...

쉬어갈 때가 있는 듯 똘 시인

새들도 잠들어 있는 밤 별들도 더위를 피해 숨어버린 밤 고요가 슬픔으로 젖어든다 바람도 지쳐서 쉬어 뜨거워진 밤 사랑도 쉬어갈 때가 있듯이 사람도 기다릴 때가 있는데 이제 우리는 쉬어 가야 해 서로를 위해 기다릴 때가 있는데 사랑도 쉬어갈 때가 있듯이 사람도 기다릴 때가 있는 듯 이제 우리는 쉬어 가야 해 서로를 위해 기다릴 때가 있는 듯 가을은 이별...

월드컵 송 위드 코리아 똘 시인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우리의 길은 결코 끝나지 않아.쓰러진 꿈들 다시 일어나,함께 걸어가, 우리 손을 잡아.이겨내리라, 승리하리라희망의 불꽃, 다시 피어나대한민국, 우리의 마음언제나 함께, 우리는 위드 코리아.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아우리의 목소리, 더 크게 울려 퍼져꿈을 향해 나아가, 두려움 없이모든 걸 극복해, 우리는 함께이겨내리라, 승리하리...

2026년 월드컵 송 (위드 월드컵) 똘 시인

With World CupLooking for light in the dark,Our path never ends.Fallen dreams, wake up again,Walk together, hold our hands.I'll win. I'll winThe flame of hope, it's blooming againOur hearts, our Wo...

Reality Check 똘 시인

Let’s kick it off, it’s NFL night, Crowds are cheering, everything feels right, Touchdowns scored, cheerleaders smile, But the ads on TV leave us in denial.(Clap, clap, we want more!) Sports an...

누나가 내 사랑이야 똘 시인

어쩜 누나가 내 사랑이야미소가 아름다워, 나를 감싸술 한 잔 못 마시던 그때,누나와의 기억이 내 맘에 남아호수의 물결, 바다의 파도산의 정취 속에 너와 나,여행의 순간, 노을빛 아래,햇살 가득한 이 행복의 날누나가 내 사랑이야,외로움도 아픔도 함께해지워지지 않는 이 감정,영원히 너와 나, 사랑해고요한 밤하늘, 별빛이 내려우리의 추억이 별처럼 빛나함께한...

가을을 만나요 똘 시인

여름이 떠나가는 하늘에는나부끼는 가을을 만나요구름 맞닿은 수평선 끝으로게으른 새들도 하늘을 향해 노를 저어요이 가을, 노을은 물들어요벌도 알고요나비도 알아요사랑의 계절을외로움이 있고 이별도 있는그리운 계절 가을입니다여름이 떠나가는 자리에는노을이 물들어가요찰랑거리는 꽃잎 사이스며드는 고운 햇살갈대도 흔들리고가슴이 설레이면이슬은 그리움으로 스며들죠잠이 들...

미지의 별 똘 시인

어두워진 세상에서도난 자유롭게 누비며사랑과 희망과 꿈이 가득한 미래끝없이 날아가는 새들의 날개짓더 멀리 더높게 날아은하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어저 미지에 별을 향해 날아갈거야안식처가 없는 여정에서 우리는맑은 영혼에서 사랑과 희망을 찾아태양의 열정속에서 꿈을 이룰 거야짙어진 어둠에서 피어난 꽃처럼난 강해질 거야 하지만우리가 함께하면 우주는 우리의 것이고, ...

아름다운 것은 그래요 똘 시인

차가운 겨울, 홀로선 눈사람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사랑의 시간이 사라져가이별은 아픔과 함께 찾아와아름다움은 가을 같은 시간이야낙엽 지는 순간들꿈같은 시간을 지켜가며소중한 하루를 살아가그리움이 파도에 새겨져눈물이 별에 담겨아름다운 가을의 기억들달빛 아래 비춰져사랑은 가을과 같은 시간이야가을처럼 슬퍼지는 순간들꿈같은 시간을 지켜가며소중한 하루를 살아가슬픔도...

사랑 속에서 행복은 이별 뒤의 아픔 똘 시인

어느 날 은하에서 떨어진 별처럼 내 앞에 나타난 너 이름은 정이였지그림자 속에 숨어서 바라보는 마음처럼 깊은 생각에 빠져들어갔지 너의 눈을 보면 사랑 속에 피어날 행복도 보이지만 이별 뒤에 감춰둔 아픔도 느껴져 사랑의 생각이 이렇게 깊어지는 건 마치 비를 맞으며 흔들리는 꽃잎처럼 난 정이라 부르며, 반짝이는 눈망울을 훔치지 마 미련한 ...

I send you flowers, just for you 너에게 꽃을 보낸다 똘 시인

I send you flowers, just for you, Not as pretty as the love I feel, But with every scent, my heart is true, Not sweeter than your breath, yet so real.I can’t run far, can’t break away, Like the...

봄이 찾아와요 똘 시인

봄이 찾아와요노란 병아리 쪽쪽쪽입맞춤하는 봄이 와요행복의 꽃망울 활짝 웃음을 지으면바람에 실려 오는 향기로운 소식봄이 찾아와요 따스한 봄이 와요사랑이 찾아와요 마음에 피어나는새싹의 속삭임 희망이 춤추죠노란빛이 가득한 이 순간모두가 함께 노래해요노오란 병아리 쪽쪽쪽 입맞춤으로분홍 벚꽃 잎 하얀 천사 날개처럼살랑살랑 춤추며 하늘로 날아가바람에 흩날리는...

꿈이 봄이면 똘 시인

가을의 슬픔언제나 가슴에 이는 바람가을 산길 넘어 물살 타고고요한 가슴에 사랑을 새겨요새들의 소리는눈부심으로 인사하고눈에 맺힌 별은 얼마나 슬픈지 안부를 묻죠꿈이 봄이면쓸쓸한 계절은 가을입니다고독을 수확해서 눈물로뿌려야 해요 새벽부터 슬피 우는 귀뚜라미늦은 저녁 되어도 멈추지 않는외로움이 그리워지는 이 계절로마음에 가득 차오르는 슬픔눈에 맺힌 별은 ...

내 그리운 꽃이 있다면 당신이었소 똘 시인

시원한 바람 불어 낙엽이 춤추면 떨어지는 찬란한 색깔 그대 미소 떠올라 기억 속에 거닐던 함께 걸었던 오솔길 내 그리움에 꽃이었소 당신이었소 그대였소 가을마다 떠올리며 그곳에 다시 머물겠소 누군가 추억 속 남긴 발자국 사라지지 않아 나의 마음속 깊이 당신 향기 남아 잊히지 않는 그때 내 그리운 꽃이었소 바람이 불어와도 낙엽이 모두 져도 내 맘 속 숨 ...

멍멍이와 냥냥이 오늘은 특별한 날 똘 시인

멍,멍,멍 오늘은 특별한 날행복속에 함께해 왈왈왈 웃음이 넘쳐 나지야옹야옹 즐거운 소리로멍,멍,멍 즐거운 일이 가득한 날 기쁨속에 함께 춤을 춰 야옹야옹 사랑이 넘치는 날 세상에 모든 행복을 나눠요왈,왈,왈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 영원히 기억해 야옹야옹 노래하는 마음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요멍,멍,멍,야옹야옹하늘 높이 날아가 함께 춤을...

"영원한 별" 똘 시인, 지혜

"Eternal Stars"You and I, this moment shines, 별빛 아래서 반짝여 (Under the starlight we glow) Close my eyes, feel your scent, 세상은 멈춰 (The world stands still)Like a dream, you come near, 내 마음을 흔들어 (You...

시인 백창우

강물이듯 구름이듯 다시 떠나가는 이여 나무이듯 바람이듯 되살아나는 이여 걸어도 걸어도 못다 걸을 세상길을 새벽이면 일어나 다시 걸어가는 이여 바라보는 몇마리 새는 저만치 접어두고 돌아보고 돌아보며 묵묵히 가는 이여 별이든 달이든 꺼지지 않는 이여 저혼자 재가 되고 또 불이 되는 이여 걸어도 걸어도 못다 걸을 세상길을 새벽이면 일어나 다시 걸어가는 이...

시인 이솔로몬

당신은 날 보며 웃고 있지만 난 말도 못해요 누가 풀을 붙인 듯 꼭 다문 입술은 말라만 가요 애가 타게 당신을 그리다 못다 핀 마음들은 시가 되었죠 서툰 내 사랑은 초라하지만 난 밤에 물든 시인이 돼요 나는 당신이란 바다를 떠다니는 배 파도에 밀려가도 좋아요 밤이 밝혀 놓은 달빛과 별의 지도가 날 당신께 인도할 테니 당신을 나보다 사랑하지만 그...

시인 Baesuyong (배수용)

삶이 쉬워지니 내 자신이 싫어져너를 생각하니 내 가슴이 미어져나의 꿈을 숨겨 영원해진 기억으로나는 시인이야 너의 이야기를 빌려 써 나의 춤은 너의 숨결로 긴 호흡으로 우물이 있는 아주 조용한 시골로한때 우린 클럽에서 뜨거운 키스를 가끔 실없는 말로 너에게 비수를음악에서 나를 찾어내가 없어도 나를 가져내가 곡을 쓰면 너는 나를 봐줘세상에서 가장 야한 생...

시인 진채밴드

나는 시를 쓸 줄 모르지만가령 이렇게 시작하고 싶다평생 아침이 제일 쓸쓸하다고죽음으로부터 삶으로 빠져나가는게 그렇게 힘들다시를 쓸 줄 모르기 때문에 나는 한낮으로 가려고오늘 아침에도 갑옷을 입는다쇠 단추를 채우고 쇠 지퍼를 올리고 시인을 갑옷 속에 숨긴다비내리는 저녁이 오면 그리운 그대에게 가서모시 식탁보가 깔린 식탁 위에서 가시 많은 생선으로 눕는다...

시인 김진예

한잔 들이키고서 연과 헤어진 사람아무슨 말을 듣고싶어 그리 울어댔는가그런 삶을 포기하고 죽어버릴 힘마저더 이상 지쳐 난 여력이 없다아무 감정없는데 나를 걱정하는구나무슨 말들이 나를 이렇게 무디게 했나꿈에 나온 네 웃음은 변하지도 않아서다만 난 몹시도 추해졌구나항상 그래왔듯이 나의 환상 속에 살아어떤 말들도 더 이상 나와 상관없잖아내 스스로의 손으로 모...

시인 드문

힘든 그대에게 쉼표를 그려줄게요그대의 삶을 한번 적어봐요그대의 시가 너무 밝거나 어두워도 돼요그것도 그대의 시 한 구절이니까그대의 일상 속에는 늘 밤이 있어요그리고 늘 시가 있어요그대의 일상 속에는 늘 별이 있어요그대의 시는 오늘도 안녕하신가요그대의 시가 너무 밝거나 어두워도 돼요그것도 그대의 시 한 구절이니까그대의 일상 속에는 늘 밤이 있어요그리고 ...

안아주기 나두머

푸른 하늘 위, 붕 붕 떠있네 검은 바다 속, 멍 멍 해지네 희망 한 다발, 동 동 구르네 슬픔 한 덩이, 뭉쳤네 그대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나요 그대 마음속에도 소망 있나요 그대의 다리는 함께 걷고 있나요 그대의 주 팔을 펼쳐 보아요 푸른 하늘 위, 붕 붕 떠있네 검은 바다 속, 멍 멍 해지네 그대의 오늘은 행복했나요 그대를 위한 노래를 불러 보아요

골목길 이재민

작사,작곡:윤태영 *오늘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골목길~;;골목길~;)

feel bad 기분이구려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햇살이 퍼져가는 모퉁이에서 새날을 밝혀주는 웃음이 핀다 보이는 커다란길 시작되는 곳 골목길 모두 모여 노래부르자 2. 한낮이 쉬어가는 양지쪽에서 내일을 그려보는 미소가 인다 바람이 불어와도 울지 않도록 골목길 모두 모여 노래부르자 3.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고~있~었~지~ 커~튼-이~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이-면~서~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태-...

골목길 김재성

골목길 - 김재성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Curtain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 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골목길 김현식(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싸이

골목길(작사:엄인호, 싸이, 조PD 작곡:엄인호 편곡:김준혁) 조PD) 좋은 아침 밖으로 나가려 현관을 나서던 차에 마침 마주친 어머니 내게 대뜸 내꿈 자리가 나뻐 일찍 들어와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도 안되 봐 신문 잡지 보면 사람 잡지 연쇄 납치 살인 해도 경찰은 못 잡지 나 이렇게 가기엔 내 젊음이 아깝지 험한 세상이니 너도 (뒤통수 조심해라

골목길 바비 킴

(골목길 접에 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어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세 후회를 하네

골목길 산울림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젖한 그 길을 걷네 걷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골목길 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헤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들때에)

골목길 반주곡

오늘밤은 너무깜깜해 별도달도 모두숨어 버렸어 비가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정말실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실어 기다림에지쳐 눈물이핑도네 이제 올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내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기다리네 아무도없는 쓸쓸한 골목길 2.

골목길 방미

* 골목길 *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김현식(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듀크

여긴 슈퍼 다 왔다 싶어 너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어 이제나 슬퍼 너 없어서 슬퍼 난 너를 기다리고 싶어 SONG 골목길에서 너를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RAP 1234567 아 어디선가 들려 너의 발자국 소리 알수 있어 그게 너란걸 에- 그건 나에 대한 관심 니모습 내앞에 나타났지 웬 남자팔에 안긴채 어이없지 우습지 않지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산울림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한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부족한 한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부족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한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부족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

골목길 유승준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