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팔베개 뜨거운 감자(Hot Potato)

한밤 중 바닷가 팔베개 해주다 팔이 저려온다 생각을 멈춘다 저 멀리 보다가 날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다가 하늘을 보다가 Love Love Love Love 너 혼자만 갖고 있는게 아냐 나 혼자 갖고 있는 것도 아냐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그 것 한밤 중 갈증에 물을 마시다가 컵에 물이 넘쳐 생각을 해본다 넘치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사랑이

뜨거운 감자 엔플라잉 (N.Flying)

전 감자요 감자? 네 뜨거운 감자 What?

뜨거운 감자 엔플라잉

야 네 형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 전 감자요 감자뜨거운 감자 What 어딜 가도 나를 다 알아봐 바로 내 얼굴이 명함이지 일거수일투족 뭘 하든지 하나하나 나를 따라 하지 아주 난리 난리 나 여기 여기 붙어라 살짝 웃기만 해도 기찻길 도미노같이 쓰러지지 아 뜨거워 So high 가끔은 쉬고 싶은데 여기저기 모두 날

뜨거운 감자 N.Flying

야 네 형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 전 감자요 감자? 네 뜨거운 감자 What?

팔베개 뜨거운 감자

한밤 중 바닷가 팔베개 해주다 팔이 저려온다 생각을 멈춘다 저 멀리 보다가 날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다가 하늘을 보다가 Love Love Love Love 너 혼자만 갖고 있는게 아냐 나 혼자 갖고 있는 것도 아냐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그 것 한밤 중 갈증에 물을 마시다가 컵에 물이 넘쳐 생각을 해본다 넘치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사랑이 넘치면

맛좀봐라 Hot Potato

그걸 알아 너와 내가 맞잡은 손 우리나라 잘 나간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생각 얼마나 오랫동안 주는 대로 먹었나 튀어나온 돌 정 맞는다고 얼마나 오랫동안 눈치만 보고 사나 세상은 넓고 먹을건 많고 이대로 늙어가긴 죽기보다 더 싫고 할아버지가 되도 멋있는 할아버지 나와 함께 춤을 추자 어화둥둥 내사랑 맛좀봐라 맛좀봐라 맛좀봐라 맛좀봐라 뜨거운

고백 뜨거운 감자(Hot Potato)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

시소 뜨거운 감자(Hot Potato)

넌 원했고 난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

06 시소 뜨거운 감자(Hot Potato)

?넌 원했고 난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

청춘 뜨거운 감자(Hot Potato)

돌아가는 시계바늘 찢어지는 하얀 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 건 꿈이 전분데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

좌절금지 뜨거운 감자(Hot Potato)

좌절금지 뜨거운감자 앨범 : 연기(年記) 쏟아지는 빗방울을 피해갈 순 없는거죠 비 몇방울 맞는다고 어떻게 되지는 않아 괜찮아 괜찮아 뒤를 돌아보지마요 돌아보긴 이른거죠 넘어지면 좀 어때요 피가나도 괜찮아요 다시 또 새살이 돋아나 아무렇지도 않을꺼에요 이음악이 멈추어도 당신들은 춤을춰요 하루해가 저물어요 오늘하루 어땠나요 자고나면 내일일까 아니에...

비 눈물 뜨거운 감자(Hot Potato)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너무나 닮았어 슬퍼질 때면 생각나는게 너무나 닮았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까지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널 너무 닮았어 눈물마저도 예쁘게 흘러 발등을 적시고 장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도 우산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도 **그녀를 아나요 그녀를 아나요 나는 그녀를 잘 알고 있어요 그녀를 본다면 그녀를 본다면 내 말을 이...

생각 뜨거운 감자(Hot Potato)

만질 순 없다고 해도 보는건 어때요 가질 순 없다고 해도 생각만 하는 건 좀 어때요 *날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마저 하지 말란 법 없죠 이길 수 없다고 이길 생각마저 하지 말란 법 없죠 날기를 포기한 순간 날개를 잃어버리는 거죠 끝이 어디있냐고 끝을 모른다고 시작 안할 순 없죠 이길 수 없다고 이길 생각마저 하지말란 법 없죠 내 생각인데 * *

감자송 Various Artists

감자 감자 영양많은 감자먹자 솥에 찌면 포실포실 맛도 좋아 간식은 그만이야 아하 그렇구나 (그래그래 맞아 맞아) 감자는 포테이토 POTATO 알잖아 감자떡도 맛있고 알잖아 구워도 맛 좋아 감자 감자 영양많은 감자먹자

감자송 오효균

감자 감자 영양많은 감자먹자 솥에 찌면 포실포실 맛도 좋아 간식은 그만이야 아하 그렇구나 (그래그래 맞아 맞아) 감자는 포테이토 POTATO 알잖아 감자떡도 맛있고 알잖아 구워도 맛 좋아 감자 감자 영양많은 감자먹자

Hot Potato Naughty By Nature

get dropped It's time to see who's nice and who can really rap I smack the taste out your mouth, you want to be a mack I'm not tryin' to shake the water and wake the gator But I'ma pass the mic like a hot

Better Than You (Feat. Mua) 감자

좁은 방구석에서 가만히 눈물 흘렸어 보고 싶어서 며칠 안 본 사이 우린 남남 다 돼서 서로를 헐뜯었지 진심은 아니었어 라는 말조차 한 귀로 흘리고 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거라며 날 지워버렸어 이번이 두 번째 이별 세 번은 없다며 문을 닫아버렸지만 아직도 기다려 어렵게 열려진 마음 사이는 닫지 못해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널 대신 못해 뜨거운

팔베개 엘피지

팔베게가 되어줘 외로운 나의 곁에 적극적으로 끌어줘 남자다운 모습으로 카리스마 있게 나와줘 가끔씩 표현해야 알아 내생일은 꼭 챙겨줘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그대를 바람을 타고 그대는 무지개를 타고 꿈같은 은하수를 건너 나에게 왔어요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사랑의 멜로디 같이 부를까요 팔베게가 되어줘 외로운 나의 곁에 적극적으로 끌어줘 남자다운...

팔베개 김상희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였네....

팔베개 LPG

★LPG-팔베개.....Lr해★ .

팔베개 최영화

꽃-잎-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밤-마-다 베-고-자는 세상-고운 팔-베-개 잠이들면 꿈-에서도 보고픈 내사랑아 나누는 기-쁨만큼 행복도 주렁주-렁 달-콤-한 포도처-럼 내리는정 고-와-라 >>>>>>>>>>간주중<<<<<<<<<< 꽃-잎-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밤-마-다 베-고-자는 세상-고운 팔-베-개 잠이들면...

팔베개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팔베개 김상희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 내가 어언간 엄마 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 정을...

팔베개 엘피지(LPG)

팔베개가 되어줘 외로운 나의 곁에 적극적으로 끌어줘 남자다운 모습으로 카리스마 있게 나와줘 가끔씩 표현해야 알아 내생일은 꼭 챙겨줘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그대는 바람을 타고.. 그대는 무지개를 타고 꿈같은 은하수를 건너 나에게 왔어요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사랑의 멜로디 같이 부를까요 팔베게가 되어줘 외로운 나의 곁에 적극적으로 끌어줘 남자...

팔베개 김상희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받던~~ 어린~ 내가 어언간 엄마 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었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되니~~ 그 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랐어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 정을...

팔베개 박신혜

팔베개 베고 잠 들 때.. 한 손으로는..나를 토닥거려 줘.. 순간 순간 기분 좋아..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두룻두두둣 모락 모락 자라나는..우리 둘 사랑..

팔베개 박신혜 [배우]

요만큼 가까이로 와 니 눈동자에비치는 나를 보게 나 어떤 표정 지으며 니 사랑 먹고마시고 있는 건지 하루 하루 꿈만 같아 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팔베개 베고 잠 들 때 한 손으로는나를 토닥거려 줘 순간 순간 기분 좋아너

팔베개 브라더수

무슨 이유에선지 잠도 못들고 있는 그런 날에는 커피 한 잔 안 해도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도 계속 더 또렷해진 날에는 우리 동네는 부쩍 공기 나쁜지 날씨가 흐린지 별 헤는 밤도 옛 말 양 세는것도 옛날 얘긴걸 뭔가 더 해야할지 모른다면 Then I\'ll lend my hands 바쁜 전화 끄고 내 팔베개 빌려줄게요 그대 원하면

팔베개 소유&기리보이

다 해줄 테니 말해 알람을 꺼논 채로 잠에 들어 숨막힐 정도로 이불을 덮어 밤엔 추워 가끔 내가 이불이 되어 매일매일 너를 안고 있고 싶어 왜냐면 너가 아픈 건 그 어떤 것보다 싫어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팔베개 제이윤기

달콤한 속삭임 둘만의 나른한 대화 꿈으로 다가서는 새벽 한시 반 잠든 그대 숨결 내 귀를 간지럼 피죠 어느새 평화로운 달빛 표정 어떤 세상 속을 거닐고 있나요 나도 있나요 나의 팔베개가 많이 편안해서 깨지 않기를 두 눈을 감아도 그대가 느껴지네요 스르륵 나도 따라 그곳에 가요 아침 내리기 전 밤의 끝자락이 가장 어둡죠 그댈 만나기 전 나의 하루...

팔베개 포크스푼

나란히 누워 팔베개 샴푸 향기가 배게 밤하늘 향해 손가락 갑자기 별똥 한 가닥 떨어질 듯 길어 진다 소원은 \"시간을 멈춰 주세요\" 두근두근 눈을 감은 여기 그녀의 맘 변하기 전에 아주 많이 좋아해 너를 주머니에 너를 넣고 어디든 데려다 줄게 밤하늘의 파도 일렁이는 마음 오늘밤 당신만을 위한 팔베개 벌레 풀 바람 소리 슥삭

팔베개 소유!!기리보이

다 해줄 테니 말해 알람을 꺼논 채로 잠에 들어 숨막힐 정도로 이불을 덮어 밤엔 추워 가끔 내가 이불이 되어 매일매일 너를 안고 있고 싶어 왜냐면 너가 아픈 건 그 어떤 것보다 싫어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팔베개 제이윤기(J. Yunki)?

달콤한 속삭임 둘만의 나른한 대화 꿈으로 다가서는 새벽 한시 반 잠든 그대 숨결 내 귀를 간지럼 피죠 어느새 평화로운 달빛 표정 어떤 세상 속을 거닐고 있나요 나도 있나요 나의 팔베개가 많이 편안해서 깨지 않기를 두 눈을 감아도 그대가 느껴지네요 스르륵 나도 따라 그곳에 가요 아침 내리기 전 밤의 끝자락이 가장 어둡죠 그댈 만나기 전 나의 하루...

팔베개 최낙타

?달을 따다 줘요 내 침대 옆쪽에 아니면은 그냥 내 맘 속에 나를 안아줘요 베개는 하나로 그대 비누 냄새 남겨줘요 팔이 저려도 난 참을 수 있어요 그대가 날 보며 자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난 조금 움직이고 싶은데 움직이면 그대가 잠에서 깰까봐 가끔 들리는 그대의 작은 코골이도 귀여워서 나 혼자 웃어요 뒤돌아 누우면 그냥 안아줘요 왼쪽 팔이 아파서 그래...

팔베개 메이즈 (Maze)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와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 바보가 됐나봐 뭘 해도 니 생각만 나 아무래도 나 네게 푹 빠졌나봐 oh girl 저 하늘의 별을 함께 바라봐 내 팔베개하고 it\'s so twinkle like you 꿈만 같아 한 여름밤의 꿈 깨지 않았으면 하는 달콤한 꿈 baby 불은 꺼지고 캄캄해져도 여기 주위는 눈부셔 별보다 빛...

팔베개 브라더수 (Brothersu)

무슨 이유에선지 잠도 못들고 있는 그런 날에는 커피 한 잔 안 해도,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도 계속 더 또렷해진 날에는 우리 동네는 부쩍 공기 나쁜지 날씨가 흐린지 별 헤는 밤도 옛 말, 양 세는것도 옛날 얘긴걸 뭔가 더 해야할지 모른다면 Then I ll lend my hands 바쁜 전화 끄고 내 팔베개 빌려줄게요 그대 원하면

팔베개 소유 & 기리보이

다 해줄 테니 말해 알람을 꺼논 채로 잠에 들어 숨막힐 정도로 이불을 덮어 밤엔 추워 가끔 내가 이불이 되어 매일매일 너를 안고 있고 싶어 왜냐면 너가 아픈 건 그 어떤 것보다 싫어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팔베개 최누리

꽃잎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밤마다 베고자는 세상고운 팔베개 잠이들면 꿈에서도 보고픈 내사랑아 나누는 기쁨만큼 행복도 주렁주렁 달콤한 포도처럼 내리는정 고아라

팔베개 홀리데이

니가 내 팔을 베고서 잠이 들면 너를 꼭 안아주고파 깨울 것만 같지만 니가 잠꼬대 하면서 칭얼 대면 네게 입 맞추고 파 괜히 깨우고 싶어 참, 오랜만야 너무 여유로운 오후 그저 아무 걱정없이 이렇게 침대에 누워 미뤄뒀던 얘기 나누면서 (All Day Long) 안아주고파 입맞추고파 니가 내 팔을 베고서 잠이 들면 너를 꼭 안아주고 파 깨울 것만...

팔베개 성진환

넌 나의 오른팔 난 너의 왼팔 매일 밤 불을 끄면 우린 서로의 팔이 되지 이 불편한 기분이 좋아 하루가 내겐 자유로와 너무 어딘가 매여있고 싶어 그게 너라서 나는 좋아 어른이라면 어른답게 굴어야 하는거래 하지만 24시간 그럴 필욘 없잖아 팔베개 팔베개 내 오른팔은 니 머리 뒤에 팔베개 팔베개 니 왼팔은 또 어디쯤에 팔베개 팔베개

팔베개 제이윤기(J. Yunki)

달콤한 속삭임 둘만의 나른한 대화 꿈으로 다가서는 새벽 한시 반 잠든 그대 숨결 내 귀를 간지럼 피죠 어느새 평화로운 달빛 표정 어떤 세상 속을 거닐고 있나요 나도 있나요 나의 팔베개가 많이 편안해서 깨지 않기를 두 눈을 감아도 그대가 느껴지네요 스르륵 나도 따라 그곳에 가요 아침 내리기 전 밤의 끝자락이 가장 어둡죠 그댈 만나기 전 나의 하루...

팔베개 소유

다 해줄 테니 말해 알람을 꺼논 채로 잠에 들어 숨막힐 정도로 이불을 덮어 밤엔 추워 가끔 내가 이불이 되어 매일매일 너를 안고 있고 싶어 왜냐면 너가 아픈 건 그 어떤 것보다 싫어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팔베개 뜨거운감자

한밤 중 바닷가 팔베개 해주다 팔이 저려온다 생각을 멈춘다 저 멀리 보다가 날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다가 하늘을 보다가 Love Love Love Love 너 혼자만 갖고 있는게 아냐 나 혼자 갖고 있는 것도 아냐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그 것 한밤 중 갈증에 물을 마시다가 컵에 물이 넘쳐 생각을 해본다 넘치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사랑이 넘치면

팔베개* 박신혜

요만큼 가까이로 와 니 눈동자에비치는 나를 보게 나 어떤 표정 지으며 니 사랑 먹고마시고 있는 건지 하루 하루 꿈만 같아너 때문에 난 Oh, baby 눈 감아 나를 담아 가만 너의 안에 들어 가 아직 다 말 하지 못 한커다란 내 사랑 니 맘 속에 두고 올 거야 팔베개 베고 잠 들 때 한 손으로는나를 토닥거려 줘 순간 순간 기분 좋아너

팔베개 다비치 (Davichi)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팔베개 II어랑II님>>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팔베개 다비치렅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팔베개*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팔베개 Holiday

니가 내 팔을 베고서 잠이 들면 너를 꼭 안아주고파 깨울 것만 같지만 니가 잠꼬대 하면서 칭얼 대면 네게 입 맞추고 파 괜히 깨우고 싶어 참, 오랜만야 너무 여유로운 오후 그저 아무 걱정없이 이렇게 침대에 누워 미뤄뒀던 얘기 나누면서 (All Day Long) 안아주고파 입맞추고파 니가 내 팔을 베고서 잠이 들면 너를 꼭 안아주고 파 깨울 것만...

팔베개 소유, 기리보이

거 내가 다 해줄 테니 말해 알람을 꺼논 채로 잠에 들어 숨막힐 정도로 이불을 덮어 밤엔 추워 가끔 내가 이불이 되어 매일매일 너를 안고 있고 싶어 왜냐면 너가 아픈 건 그 어떤 것보다 싫어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