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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얘기하자 라벤더로즈

고요히 어두운 밤 위를 나 홀로 달려가네 내 앞을 비추는 잔잔한 빛 나에겐 끝없는 위로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나면 끝없는 꿈을 얘기 해야지 푸르게 반짝이는 네 마음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서로의 엇갈림 속에 우리는 무엇이 된걸까 흐릿한 상처 뒤로 이젠 편안히 웃네 어쩌면 서로 애쓰다 이 길을 함께 걷는걸까 마음이 희미 해져도 우리 이렇게 얘기하자 언젠가 너를

비 오는 날에 고백해줘요 라벤더로즈

비 오는 날에 그대 내게 고백해줘요 빗소리를 좋아하는 내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비 오는 날에 아마 나는 들떠 있을 거에요 그런 날에 그대와의 하루는 잊지 못 할거에요 이 노랠 듣는다면 언제 다시 내릴지 모르는 비를 기다려줘요 이렇게 내리는 비처럼 내게 와줘요 이 노랠 듣는다면 언제 다시 내릴지 모르는 비를 기다려줘요 이렇게 내리는 비처럼

함께 봄을 맞이하자 라벤더로즈

분홍색 벚꽃 잎이 내 맘에 떨어지던 향기로웠던 햇살이 쏟아지던 그 어느 봄날처럼 그대가 내 곁에 그대와 함께한 거리위로 새겨질 우리 이야기 시간이 흘러 계절이 흘러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이 꽃잎이 떨어져도 우린 아름답겠지 눈부시겠지 너와 나 우리 함께 봄을 맞이하자 그대와 나 사이 흩날리는 저 꽃잎만큼 그댈 사랑해 시간이 흘러 계절이

여름 향기 라벤더로즈

새끼손톱만 한 개구리 작은 집에 사는 달팽이 나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살고 있겠지 비가 오는 날의 풍경들 커다란 우산아래 두 사람 노랠 흥얼거리며 젖은 거리를 걸어가네 음 촉촉히 젖은 푸른 풍경 속의 우리 음 음 추억은 그림처럼 그 여름 향기로 가득해 점점 하늘이 개어지고 처마 밑에는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음악 같아 비가 오는 날의 풍경들 커다란

얼굴 보고 얘기하자 숙희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천장만 보다가 우리 함께 나눈 문자들을 꺼내어 보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내려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아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한 적이 없어서 니가 떠날 거라고 난 생각 한적 없었어 난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 니가 이렇게 힘든지 니가 이렇게 아픈지 얼굴보고 얘기하자 얘기 좀만 더하자 이렇게 전화 한 통화로 끝낼

멀어져 스윗 소로우

이렇게 됐지 우리 두사람 한참을 그저 멍하니 앉아서 알면서도 차마 두려운 그말 미안해 이제 우리 그만해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뭐가 그리 달랐던걸까 우리 이제는 못난 두 사람 아무말도 닿지 않는데 아무힘도 될수 없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우린 끝나나요 우리 행복했잖아요 많이 사랑했잖아요 나처럼 미운 그대도 아파하고 있나요 점점 멀어져가네요

멀어져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이렇게 됐지 우리 두사람 한참 그저 멍하니 앉아서 알면서도 차마 두려운 그 말 미안해 이제 우리 그만해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뭐가 그리 달랐던 걸까 우리 이제는 못난 두사람 아무말도 닿지 않는데 아무 힘도 될 수 없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우린 끝나나요 우리 행복했잖아요 많이 사랑했잖아요 나처럼 미운 그대도 아파하고 있나요 점점 멀어져가네요 이대로 놓지도 붙잡지도

멀어져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이렇게 됐지 우리 두 사람 한참을 그저 멍하니 앉아서 알면서도 차마 두려운 그 말 미안해 이제 우리 그만해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뭐가 그리 달랐던 걸까 우리 이제는 못난 두 사람 아무 말도 닿지 않는데 아무 힘도 될 수 없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우린 끝나나요 우리 행복했잖아요 많이 사랑했잖아요 나처럼 미운 그대도 아파하고 있나요

멀어져 스윗소로우

이렇게 됐지 우리 두 사람 한참을 그저 멍하니 앉아서 알면서도 차마 두려운 그 말 미안해 이제 우리 그만해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뭐가 그리 달랐던 걸까 우리 이제는 못난 두 사람 아무 말도 닿지 않는데 아무 힘도 될 수 없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우린 끝나나요 우리 행복했잖아요 많이 사랑했잖아요 나처럼 미운 그대도 아파하고 있나요

멀어져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이렇게 됐지 우리 두 사람 한참을 그저 멍하니 앉아서 알면서도 차마 두려운 그 말 미안해 이제 우리 그만해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뭐가 그리 달랐던 걸까 우리 이제는 못난 두 사람 아무 말도 닿지 않는데 아무 힘도 될 수 없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우린 끝나나요 우리 행복했잖아요 많이 사랑했잖아요 나처럼 미운 그대도 아파하고 있나요

멀어져 Sweet Sorrow

(진환) 왜 이렇게 됐지 우리 두 사람 한참을 그저 멍하니 앉아서 (우진) 알면서도 차마 두려운 그 말 미안해 이제 우리 그만해 (영우)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뭐가 그리 달랐던 걸까 우리 이제는 못난 두 사람 (호진) 아무 말도 닿지 않는데 아무 힘도 될 수 없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우린 끝나나요 (진환) 우리 행복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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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천장만 보다가 우리 함께 나눈 문자들을 꺼내어보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져내려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아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한 적이 없어서 니가 떠날 거라고 난 생각 한적 없었어 난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 니가 이렇게 힘든지 니가 이렇게 아픈지 얼굴보고 얘기하자 얘기 좀만 더하자 이렇게 전화 한 통화로 끝낼

얼굴보고얘기하자 숙희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천장만 보다가 우리 함께 나눈 문자들을 꺼내어 보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내려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아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한 적이 없어서 니가 떠날 거라고 난 생각 한적 없었어 난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 니가 이렇게 힘든지 니가 이렇게 아픈지 얼굴보고 얘기하자 얘기 좀만 더하자 이렇게 전화 한 통화로 끝낼

얼굴보고 얘기하자 (Let's talk face to see) .. 숙희(Suki)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천장만 보다가 우리 함께 나눈 문자들을 꺼내어 보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내려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아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한 적이 없어서 니가 떠날 거라고 난 생각 한적 없었어 난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 니가 이렇게 힘든지 니가 이렇게 아픈지 얼굴보고 얘기하자 얘기 좀만 더하자 이렇게 전화 한 통화로 끝낼

우리 꽃밭 임나영

어제밤 고운비가 개나리 물들이고 속삭이는 봄바람이 몽련꽃 피웠네 우리 모두 오늘은 뜰에 모여서 개나리 목련꽃 보며 예쁜 꿈 얘기하자 어제밤 별빛이 단풍잎 물들이고 어제밤 둥근달님 은행잎 밝혔네 우리 모두 오늘은 뜰에 모여서 단풍잎 은행잎 보며 정답게 얘기하자

우리 차은주

햇살은 따사롭고 세상은 경이롭다 아름답다 평화롭다 너를 위해 나를 위해 다치기만 했었지 해하지 않는 너의 마음 아름답다 평화롭다 손 잡고 춤을 추자 손 잡고 노래 하자 우리 같이 얘기하자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손 잡고 춤을 추자 손 잡고 노래 하자 우리 같이 날아보자 약하지만 강하고 강한 우리 아픔의 시간은 지나가라 너의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임희숙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비내린 아침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랑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리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임희숙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비내린 아침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랑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리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입장차이 Honey Finger 6 (허니핑거식스)

이렇게 좋은날 일찍 잠에 들순 없잖아 살아온 날보다 아직 나는 궁금한게 많은데 무슨사랑이 그때그때 쉽게쉽게 네맘대로야 차라리 그러면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전화 좀 하지마 너 지금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그러지말고 나좀 만나서 얘기좀 하자 이봐요 아저씨 할말이 남아있나요?

Nerd in club IZON

낯선 향기 어디선가 느껴진 순간 몸이 멈칫했어 뒤돌아서 널 본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이끌려가 지금 여기 이 시간에 우리 둘만이 있는 것처럼 나만 느끼고 있는지 어쩌면 혼자 착각하고 괜한 자신감에 다가가서 말을 거는 내가 우스워 보일지 한 번만 생각해 봐 나 오늘 나쁘지 않아 이렇게 보내고 후회하긴 싫잖아 잠깐 시간 좀 내줘봐 밖에 나가 얘기하자 예쁜 네

Face To Face 영현(Younghyun)

첨엔 장난 반쯤 섞인 질투 괜한 집착인줄 알았지 뭐가 불만인지 입이 댓 발 나왔다 "됐어" "괜찮아"만 반복한다 번역기라도 쓸 수 있다면 지금 네 맘을 알아볼텐데 같은 한국말 쓰고 있지만 I can't understand Let me just talk Face to Face Face to Face 마주보고 얘기하자 우리 둘의 What the

집에 가자, 이제.. 빌리

깜빡이는 짧은 정적들 자주 보게 되는 전화기 사소한 것에도 웃던 우리 둘인데 예전보다 가지 않는 시간 작은 다툼에도 난 화가 나 오늘도 얘길 해 이제 집에 가자 내일 얘기하자 우리 피곤해서 그래 자주 너에게 입버릇처럼 하는 말 이제 쉽지 않아 예전처럼 사랑하는 일 가끔은 이별이 난 떠올라 설레임은 무뎌진 지 오래 귀찮아지는 노력들

입장차이 허니핑거식스

무슨 일인지 일찍 잘거란 평소와는 너무 다른 너의 목소리 오늘은 미안해 하지만 불금이잖아 그래봤자 클럽에서 한 잔 지치지 않는 벨소리 무슨 사랑이 이래 이렇게 좋은 날 일찍 잠에 들 순 없잖아 살아온 날 보다 아직 난 궁금한게 많은데 무슨 사랑이 그때그때 쉽게쉽게 니 맘대로야 차라리 그러면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전화좀 하지 마 너

입장차이 (Afraid Ver.) 허니핑거식스

무슨 일인지 일찍 잘거란 평소와는 너무 다른 너의 목소리 오늘은 미안해 하지만 불금이잖아 그래봤자 클럽에서 한 잔 지치지 않는 벨소리 무슨 사랑이 이래 이렇게 좋은 날 일찍 잠에 들 순 없잖아 살아온 날 보다 아직 난 궁금한게 많은데 무슨 사랑이 그때그때 쉽게쉽게 니 맘대로야 차라리 그러면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전화좀 하지 마 너

입장차이 허핑식 (honey finger 6)

무슨 일인지 일찍 잘거란 평소와는 너무 다른 너의 목소리 오늘은 미안해 하지만 불금이잖아 그래봤자 클럽에서 한 잔 지치지 않는 벨소리 무슨 사랑이 이래 이렇게 좋은 날 일찍 잠에 들 순 없잖아 살아온 날 보다 아직 난 궁금한게 많은데 무슨 사랑이 그때그때 쉽게쉽게 니 맘대로야 차라리 그러면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전화좀 하지 마 너 지금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그러지말고

입장차이 (Afraid Ver.) 허핑식 (honey finger 6)

무슨 일인지 일찍 잘거란 평소와는 너무 다른 너의 목소리 오늘은 미안해 하지만 불금이잖아 그래봤자 클럽에서 한 잔 지치지 않는 벨소리 무슨 사랑이 이래 이렇게 좋은 날 일찍 잠에 들 순 없잖아 살아온 날 보다 아직 난 궁금한게 많은데 무슨 사랑이 그때그때 쉽게쉽게 니 맘대로야 차라리 그러면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전화좀 하지 마 너 지금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그러지말고

입장차이 허니핑거식스(Honey Finger 6)

이렇게 좋은날 일찍 잠에 들 순 없잖아 살아온 날보다 아직 나는 궁금한 게 많은데 무슨 사랑이 그때그때 쉽게쉽게 네 맘대로야 차라리 그러면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전화 좀 하지마 너 지금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그러지말고 나 좀 만나서 얘기 좀 하자 이봐요 아저씨 할말이 남아있나요?

내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을 만큼 난 너만 봤고 함모협(BA)

내 목숨 바쳐 사랑했던 너에게 마지막 들은 차가운 한마디 이제는 안녕 덕분에 고마웠어 안녕 널 볼 때 타야 했던 배차 40분짜리 버스 에어컨도 안 나와서 창문 찾아 뒷자리 탄 걸 여전히 여기 있는 걸 너 무작정 헤어지자 말고 얘기하자 내가 금방 달려갈게 너의 집 앞 벤치에 앉아서 기다릴게 이러면 안 되지만 괜찮아 너니까 아직 할 말이 너무 많이 남았어 내 얼굴조차

다시 만날 때 (When we meet up again) 한다운

많은 추억들을 함께한 웃고 울던 따뜻한 방안이 이젠 서늘한 공기만 남은 채 얹힌 네모난 모자 아래 언젠가 볼 수 있단 믿음을 가진 채 지금 이 자리의 우릴 나는 기억할게 차갑지만 그 누구보다 따뜻했던 너 다가올 다른 만남을 위해 지금처럼 있어줘 다시 만날 때 어색할지라도 손을 흔들며 반갑게 웃어보자 같이 앉아서 아주 잠시라도 어떻게 살아가는지 얘기하자 다시

소중한 사랑 녹색지대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우리 가던길 멈출수가 없기에 깊은 절망은 바람에 날리고 새로운 미래 얘기할래 거친파도가밀려올때도 우리 서로를 잡아줄수 있기에 차마 그믿음을 가슴에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자 * 언제였던가 오~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소중한 사랑 녹색지대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우리 가던길 멈출수가 없기에 깊은 절망은 바람에 날리고 새로운 미래 얘기할래 거친파도가밀려올때도 우리 서로를 잡아줄수 있기에 차마 그믿음을 가슴에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자 * 언제였던가 오~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않게 해주었었어 눈이부시게

관문시장앞에서 문희옥

뭐하니 친구야 얼굴 좀 보자 오늘은 빼지 말고 밥 한번 먹자 미루고 미루다가 때를 놓치면 두고 두고 아프다 눈물만 난다 가는 세월 붙들고 아쉬워 말고 가는 청춘 붙들고 애원도 말고 추억을 얘기하자 더 늦기전에 사랑도 꽃피우자 더 늦기전에 기다린다 친구야 관문시장 앞에서 기다릴게 친구야 관문시장 앞에서 우리 다시 만나보자

우리 모두 사랑하자

* 우리 모두 사랑하자 우리의 젊은 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가벼운 이 스텝속의 그대와 함께 춤을 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거리를 걷다보면은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시선도 받지만 나름대로의 연출속에 자신감도 갖고 있고 그것이 어떤 것이든 우리맘대로 오늘을 얘기하자 *repeat 댄스 뮤직을 좋아하고 자동차도 좋아하고 이번에 새로

우리 모두 사랑하자 ^

우리 모두 사랑하자 잼 * 우리 모두 사랑하자 우리의 젊은 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가벼운 이 스텝속의 그대와 함께 춤을 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거리를 걷다보면은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시선도 받지만 나름대로의 연출속에 자신감도 갖고 있고 그것이 어떤 것이든 우리맘대로 오늘을 얘기하자 *repeat 댄스 뮤직을 좋아하고 자동차도

우리 모두 사랑하자 잼(Zam)

우리 모두 사랑하자 잼 * 우리 모두 사랑하자 우리의 젊은 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 춤을 추자 가벼운 이 스텝속의 그대와 함께 춤을 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거리를 걷다보면은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시선도 받지만 나름대로의 연출속에 자신감도 갖고 있고 그것이 어떤 것이든 우리맘대로 오늘을 얘기하자 *repeat 댄스 뮤직을 좋아하고 자동차도

Born (feat. 유오림) 하승진

내 맘 지금 당장 전할 수는 없겠지만 내 말 지금 당장 들을 수는 없겠지만 언제 널 보게 될 진 모르지만 그날은 분명히 올 거야 작은 글들 내 안에 담아놓고 마음껏 불러줄게 보고 싶다 한들 너를 볼 순 없겠지만 먼 훗날엔 볼 수 있을 거라 나는 믿어 우리 각자의 자리에 남아서 열심히 살다가 만나자 너를 위해 많은 이야깃거리 마음에 담아갈게 시간 밖에서 우리

되게 쉬운 노래 Blue Chord

너는 나를 보고 나는 너를 보고 우리 서로 마주 보고 웃어 보자 우리 사는 세상 잘난 사람보다 맘씨 좋은 사람 많았으면 좋겠네 2. 나는 너를 보고 너는 나를 보고 우리 서로 마주 보고 웃어 보자 우리 사는 세상 돈 많은 사람보다 나눔 아는 사람 많았으면 좋겠네 3.

되게 쉬운 노래 블루코드

너는 나를 보고 나는 너를 보고 우리 서로 마주 보고 웃어 보자 우리 사는 세상 잘난 사람보다 맘씨 좋은 사람 많았으면 좋겠네 나는 너를 보고 너는 나를 보고 우리 서로 마주 보고 웃어 보자 우리 사는 세상 돈 많은 사람보다 나눔 아는 사람 많았으면 좋겠네 일이 안된다고 찌푸리지 말고 되게 쉬운 노래나 불러 보자 우리 사는 세상 서로 서로

되게 쉬운 노래 블루 코드

너는 나를 보고 나는 너를 보고 우리 서로 마주 보고 웃어 보자 우리 사는 세상 잘난 사람보다 맘씨 좋은 사람 많았으면 좋겠네 나는 너를 보고 너는 나를 보고 우리 서로 마주 보고 웃어 보자 하하하 우리 사는 세상 돈 많은 사람보다 나눔 아는 사람 많았으면 좋겠네 일이 안된다고 찌푸리지 말고 되게 쉬운 노래나 불러 보자 우리 사는 세상 서로 서로 돕고

사랑의전설 반주곡

아름다운 추억이라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이눈물로 빈술잔을 채워마시니 이마음을 너는 알겠니 얄~궂은 운명속에 피우지 못할 한송이 꽃이라고 생각을 하~여 세월이 흐른뒤에 우리만나~면 사랑의전설 웃으면서 얘기하자@ ---------------------------- 스쳐가는 인연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집에 같이 갈래 (23077) (MR) 금영노래방

반짝이는 불빛들 상쾌한 저녁 공기 오늘같이 시원한 날씨에는 걷고 싶은걸 마침 눈앞에 서 있는 널 발견했어 오랫동안 숨겨 온 내 마음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집에 같이 갈래 데려다줄까 가는 동안 나랑 얘기하자 혹시나 너도 나와 같이 걷고 싶다면 말야 처음 널 알게 됐을 때 지켜 주고 싶었어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만 보이는걸 별거 아닌 것들도 니가 좋아하면 나도

소중한 사랑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우리 가던 길 멈출수 없기에 깊은 절망은 바람에 날리고 새로운 미래를 얘기 할래 거친 파도가 밀려온데도 우리 서로를 잡아 줄 수 있기에 작은 믿음을 가슴에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자 언제였던가 온~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않게 해주었었어 눈이

소중한 사랑(97466) (MR) 금영노래방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우리 가던 길 멈출 수가 없기에 깊은 절망은 바람에 날리고 새로운 미래를 얘기할래 거친 파도가 밀려 올 때도 우리 서로를 잡아줄 수 있기에 차마 그 믿음을 가슴에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자 언제였던가 오-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않게 해주었었-어 눈이 부시게 밝은 내일을

어쩌다 우리 김기쁨

요즘 바쁜가 봐 부쩍 줄어든 너의 전화 지금 나올래 오랜만에 얘기 좀 하자 늦었지 너무 늦은 시간인 거 알아 됐어 맨날 바쁜 척만 하고 특히 요즘 따라 우리 자주 가는 카페야 할 말이 뭐야 아 그때 말했던 같이 가기로 했던 그곳 못 가 너는 갈수록 더 바쁜 것 같아 됐어 기대했던 내가 바보야 다른 얘기하자 다 알아

마지막 통화 술제이 (Sool J)

왜 전화했어 야 너 미쳤니 너 도대체 뭐니 끝이라고 했지 반지에 집까지 다 구해놓고 하우리 일단좀 만나자 나 너희집 앞이야 하 너 스토커야 그냥 좀 꺼져 꺼지라구 하 김진경 7년동안 우리가 싸운게 한두 번이니 근데 이건 아니지 불안한건 알겠는데 결혼 한달전에 이게뭐니 결혼이 애들 장난이니 아 다 귀찮아 귀찮다고 안한다고 했잖아 진경아 그러지말고 문열어줘 우리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박혜원

상상이 안가 너 없는 내가 그래서 여기까지 왔나 봐 겁먹은 나와 그게 버거운 너 설마 우리 여기까진 거니 긴 시간이 걸렸단 말야 날 내가 설득하면서 너를 믿고 사랑을 하기까지 우리 좀 더 해보자 내가 더 사랑할 게 날 사랑했던 이유가 기억날지도 몰라 밝은 내가 좋다고 했잖아 내가 좀 더 웃을게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가지마 긴 겨울이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HYNN(박혜원)

상상이 안가 너 없는 내가 그래서 여기까지 왔나 봐 겁먹은 나와 그게 버거운 너 설마 우리 여기까진 거니 긴 시간이 걸렸단 말야 날 내가 설득하면서 너를 믿고 사랑을 하기까지 우리 좀 더 해보자 내가 더 사랑할 게 날 사랑했던 이유가 기억날지도 몰라 밝은 내가 좋다고 했잖아 내가 좀 더 웃을게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가지마 긴 겨울이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HYNN (박혜원)

상상이 안가 너 없는 내가 그래서 여기까지 왔나 봐 겁먹은 나와 그게 버거운 너 설마 우리 여기까진 거니 긴 시간이 걸렸단 말야 날 내가 설득하면서 너를 믿고 사랑을 하기까지 우리 좀 더 해보자 내가 더 사랑할 게 날 사랑했던 이유가 기억날지도 몰라 밝은 내가 좋다고 했잖아 내가 좀 더 웃을게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가지마 긴 겨울이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이정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비 내린 아침은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 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람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 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린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픈

꽉 막혔어 (Feat. 혁진&Mr.Yaboo) 스퀴즈

사실 니 맘 다 보이는데 내 마음이 향하는게 쉽게 멈추질 않아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babe baby 그만 하고 싶다면 확실하게 말해줘 초반의 주체 못할 설렘 이제 그냥 그래 한 번 싸우면 서로 잡아먹을듯해 비참해 지는게 지겨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왜 항상 떼쓰고 어리광 부려야만 해 우리가 같은 옷 입고 또 똑같은 곳 바라보고 맡은 일에만 집중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