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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그대에게 라벤더커피

착한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노래 여린 그대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세상 벽에 부딪혀 꺾인 그대 날개 위에 다시금 새 살 돋을 수 있게 그대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볼수록 더 좋은 사람 함께 할수록 더 소중한 사람 내 맘을 따뜻하게 해 그런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노래 세상 벽에 부딪혀 꺾인 그대 날개위에 다시금 새 살 돋을 수 있게

가을 라벤더커피

여린 잎의 설렘과 녹음의 여름을 지나 푸르던 나무들이 오색찬란한 고운 빛깔로 온 세상을 짙게 물들인다 자라난 마음과 견뎌낸 시간과 어느새 훌쩍 커버린 많은 생각들 따뜻한 지혜와 세상을 향한 사랑과 생명을 향한 겸손한 맘 가을내음 가득한 바람길 저 너머 하늘 그 시린 푸르름에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한 가을빛이 나를 물들인다 자라난 마음과 견뎌낸 시...

첫사랑 (Feat. 채여준) 라벤더커피

따스한 바람결 내 손에 잡혀 느껴져 아스라진 너의 기억 머릿결과 손길 잡힐 것 놓칠 것 같은 걸 눈감고 잊혀져 버렸던 그 이름 되뇌어보네 목 아래 맘으로 삼켜버리네 저리는 가슴으로 웃어 보이네 널 태워 이 바람에 날려보내네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올라 햇살의 따스함 바람의 달콤함 스치는 손 끝에 가슴이 떨려와 붉어진 두 볼과 수줍던 그 입술 바라만 ...

보이지 않는 것들 라벤더커피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건 아니죠 뺨을 스치는 바람을 느껴봐요 잡을 수 없다고 그게 없는건 아니죠 흘러가는 시간들이 그렇잖아요 내가 알고 듣고 볼 수 있는 것만이 세상 전부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런 생각이 든다면 별들의 그 거리를 헤아려보아요 내 눈 속에 가득 담긴 저 별빛은 언제부터 빛난 별빛인가요 잡을 수 없다고 그게 없는건 아니죠 흘러가는 시간들...

커피 라벤더커피

때로는 씁쓸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입안을 은은하게 물들인다 가을을 닮은 그윽한 커피향이 이내 문을 열고 높은 담을 넘어 코끝에 달콤하게 머물고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 곱게 갈리우는 커피향이 때로는 씁쓸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입안을 은은하게 물들인다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내 맘을 ...

사랑이 보이나요 라벤더커피

햇살에 눈이 부시듯 당신이 내겐 그래요 그 빛이 나를 숨쉬게 해 온전히 이제껏 보던 세상이 전혀 달라보여요 다른 세상이죠 그 선명함에 그 찬란함에 내 가슴이 뛰죠 사랑이 보이나요 그댈 향한 내 맘이 보이나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내 눈이 말해요 사랑은 시작됐죠 그대란 세상이 내게 왔죠 사랑이 보이나요 그대만을 바라는 이 맘 이제껏 보던 세상이 전혀...

착한 꿈 (Inst.) 밀알복지재단 해마을주간보호센터

그대를 바라보는 맑은 눈들을 미소로 마주 보세요 그대에게 내미는 작은 손들을 포근히 잡아주세요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손에 손을 잡을 때 경이롭게 퍼져가는 아름다운 빛 그것이 사랑이예요 *우리가 간절한 바램으로 손에 손을 모을 때 요술처럼 이뤄지는 우리 착한꿈 그것이 사랑이예요

신의 축복이 그대에게 이영화

내 마음에 착한 연인 아픔과 기쁨 함께 한후 내 한평생 울리려던 눈물마저도 사라졌네 총총한 밤 어진 별빛에 글썽이는 맑은 눈물은 님 떠난후 그리움에 솟아나는 외로움인데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이 세상에 있으리오 나 이밖에 당신 위해 드릴 것이 있다면 오직 신의 축복이 그대에게 총총한 밤 어진 별빛에 글썽이는 맑은 눈물은 님 떠난후 그리움에

아직까지 지금은 (Radio Edit) 더 문

나 사실 그대 깊은 맘을 못본척 내겐 더욱 어려워진 기쁨이라도 나 내겐 그대 너무 완벽한 그대 흘러가는 시간들과 설거지같은 망설임 아직까진 그댄 내게 밤하늘 높이 빛나는 별만큼 아름다워 머물러만 준다면 나 영원함을 약속할 수 없지만 그대눈을 바라보는 지금만은 그댈 사랑해 나 높은 별은 따다 줄 수 없지만 세상에서 제일 착한 마음만은 그대에게 나 영원함을 약속할

그대에게 드리는 편지 김종환

언제나 내가 하는 모든말을 믿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때로는 거짓말도 하고 속상하게 한적도 있으니까요 나 바보처럼 세상을 살아도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같은 착한 사람이 내곁에 있으니까요 당신이 어느날 화가나서 나에게 화풀이를 해도 나는 화가 나지 않습니다 당신도 마음이 속상할 뿐이지 내가 미운것이 아니니까요 내가 당신께 수많은 단어들을 나열가며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With 박연미) 임윤규

그대를 만나는 날 느낌이 너무 좋아 착한 눈빛 해맑은 미소 아름다운 뒷모습 서로 주소 받는 미소 때문에 그대 얼굴 하루 종일 떠올라 나 벌써 그대에게 빠진 건 아닐 까요 그대는 나에게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나도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서로 주고받는 미소 때문에 그대 얼굴 하루 종일 떠올라 나 벌써 그대에게 빠진 건 아닐 까요

함께있으면좋은사람 임윤규

그대를 만나는 날 느낌이 너무 좋아 착한 눈빛 해맑은 미소 아름다운 뒷모습 서로 주소 받는 미소 때문에 그대 얼굴 하루 종일 떠올라 나 벌써 그대에게 빠진 건 아닐 까요 그대는 나에게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나도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서로 주고받는 미소 때문에 그대 얼굴 하루 종일 떠올라 나 벌써 그대에게 빠진 건 아닐 까요

다소곳이 문인 레코드

아직도 선명하죠 구월 삼십일 노원역 설레임 가득안고 그대에게 달려가 왜 이제야 만난거죠 우리 특별하지않은 내게 특별한그대 온거죠 날 특별하게 만들죠 I fell in love at first sight It was Love. Love. Love.

나없이 살지마 제나 (Xena)

그대가 내겐 그런 사람 내 삶에 머물러준 한 사람 잠시라도 천년 같았던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 사랑은 없어 이 사랑 아니면 두 번 다시 사랑 없을 거야 나 없이 살지 마 포기하지 마 착한 우리 사랑 벌주지마 워 그대에게 난 이런 사람 그대가 쉴 수 있는 한 사람 처음으로 기도했었던 그대가 원한 단 한 사람 사랑은 없어 이 사랑 아니면 두 번 다시 사랑 없을

크리스마스 선물 김동률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적 문득 까만 밤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께요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데죠 해마다 이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못 이루죠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 때 착한 사람 소월을 빌면 이뤄진다고

크리스마스 선물 김동률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적 문득 까만 밤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께요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데죠 해마다 이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못 이루죠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 때 착한 사람 소월을 빌면 이뤄진다고

크리스마스선물 김동률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적 문득 까만 밤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께요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데죠 해마다 이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못 이루죠 간주중~♬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땐 착한 사람

크리스마스 선물 김동률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적 문득 까만 밤 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게요 온세상이 잠들고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대죠 해마다 이 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 못 이루죠 온세상이 잠들고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때 착한 사람

착한 꿈 (둘) (Vocal By 김지훈) 밀알복지재단 해마을주간보호센터

그대를 바라보는 맑은 눈들을 미소로 마주 보세요 그대에게 내미는 작은 손들을 포근히 잡아주세요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손에 손을 잡을 때 경이롭게 퍼져가는 아름다운 빛 그것이 사랑이예요 *우리가 간절한 바램으로 손에 손을 모을 때 요술처럼 이뤄지는 우리 착한꿈 그것이 사랑이예요

편지 미노 (Mi-no)

어딜 가도 떠오르지 않는 어떤 곳도 없는 것 같아요 어디서든 늘 함께했던 기억이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할 줄 몰랐어요 언제나 같은 맘으로 오래도록 변하지 않은 저 나무처럼 그대와 나 함께할 줄 알았죠 단지 나의 욕심이었죠 그대에게 나 못 다한 말이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 아직은 너무 이르잖아요 이렇게 떠나가면 이렇게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 전향미

해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으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때문에 밤새 퍼부어 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 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 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창가에 오랜만에 볕이 들거든 긴 밤 어둠속에서 캄캄하게 띄워보낸 내 그리움으로 여겨다오 사랑에 빠진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산타클로스 9와 숫자들

당신의 존재를 처음 알게된 후로 난 많은 단어를 배웠어요 꿈과 소망과 믿음과 인내와 기다림 때론 단념과 실망두요 오시는 길이 혹시 불편하실까봐 눈을 치우지 않았어요 굴뚝은 어젯밤 말끔히 닦아뒀고 큰 양말도 준비했어요 그대에게 난 너무 깊이 빠져 헤어날 수 없어요 화려한 맵시 포근한 마음씨 온 겨울을 녹여요 365일에 오직 하루만을

나없이 살지마 제나(Xena)

그대가 내겐 그런 사람 내 삶에 머물러준 한 사람 잠시라도 천년 같았던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 사랑은 없어 이 사랑 아니면 두 번 다시 사랑 없을 거야 나 없이 살지 마 포기하지 마 착한 우리 사랑 벌주지마 그대에게 난 이런 사람 그대가 쉴 수 있는 한 사람 처음으로 기도했었던 그대가 원한 단 한 사람 사랑은 없어 이 사랑

연인(69672) (MR) 금영노래방

그대에게 꼭 어울릴 듯한 예쁜 신발을 사드릴게요 그 신발 신고 내 손 잡고 항상 언제나 어디든 함께 가요 나 그댈 지켜줄게요 세상에서 젤 착한 그댈 내가 만난거죠 난 정말 운이 좋은가봐요 추억은 모두 버리고 그대란 미래 그것만을 생각할래요 그대 비밀을 담을 수 있는 큼직한 가방 사드릴게요 그대 언젠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울땐 내게 얘기해요 내가 들어드릴게요

태초에 나영

태초에 그대에게 어떤 모습이였기에 내 영혼의 빛으로 오셨는지요 오래전에 만났던 깊은 인연처럼 내 모습 정겨움만 보고계신지 한 마디 말 한마디 가슴깊이 스며 바람에 흩날리듯이 그대의 품에 머물고 머물고 아 아아 당신께 희미한 내 모습 이어도 내 그대곁에 기쁨으로 기나긴 여정을 끝내고 싶어라~~~아.... 그대여 아시는지요~~~~~~~ 2.

약속 류시원

그런대로 지낼만해요 가끔은 웃기도하고 그대를 생각하며 잠드는 일도 요즘은 예전보다 익숙한걸요 그대에게 별일없나요 여전히 혼자인가요 혹시내가 아직도 맘에 걸려서 누군가 곁에둘수 없는건가요 괜찮아요 나 ~ 멀리서 기도할게요 이젠 그게 내 몫이죠~~~~ 이거하나만 약속해줘요 착한 사람을 만난다고 그의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겠다고 괜찮아요

연人 박신양

그대에게 꼭 어울릴듯 한 예쁜 신발을 사드릴께요 그 신발 잡고 내 손잡고 항상 언제나 어디든 함께 가요 나 그댈 지켜 줄께요 세상에서 젤 착한 그댈 내가 만났죠 난 정말 운이 좋은 가 봐요 추억은 모두 버리고 그대란 미래 그것만을 생각할래요 그대 비밀이 담을 수 있는 큼직한 가방 사드릴께요 그대 언젠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울 땐 내게 얘기해요

연 人 (Narration ver.) 박신양

연 인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노래 박신양 그대에게 꼭 어울릴듯한 예쁜 신발을 사드릴게요 그 신발 신고 내 손잡고 항상 언제나 어디든 함께 가요 나 그댈 지켜줄게요 세상에서 제일 착한 그댈 내가 만난거죠 난 정말 운이 좋은가 봐요 추억은 모두 버리고 그대란 미래 그것만을 생각할래요 그대 비밀을 담을수 있는 큼직한

연인(人) 박신양

그대에게 꼭 어울릴듯 한 예쁜 신발을 사드릴께요 그 신발 신고 내 손잡고 항상 언제나 어디든 함께 가요 나 그댈 지켜 줄께요 세상에서 젤 착한 그댈 내가 만났죠 난 정말 운이 좋은 가 봐요 추억은 모두 버리고 그대란 미래 그것만을 생각할래요 그대 비밀이 담을 수 있는 큼직한 가방 사드릴께요 그대 언젠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울 땐 내게 얘기해요

연인 박신양

그대에게 꼭 어울릴 듯한 예쁜 신발을 사드릴께요 그 신발신고 내 손잡고 항상 언제나 어디든 함께 가요 나 그댈 지켜 줄께요 세상에서 젤 착한 그댈 내가 만난거죠 난 정말 운이 좋은 가 봐요 추억은 모두 버리고 그대란 미래 그것만을 생각할래요 그대 비밀을 담을 수 있는 큼직한 가방 사드릴께요 그대 언젠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울땐 내게

착한 꿈 (하나) (Vocal By 전현석, 민들레) 밀알복지재단 해마을주간보호센터

그대를 바라보는 맑은 눈들을 미소로 마주 보세요 그대에게 내미는 작은 손들을 포근히 잡아주세요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손에 손을 잡을 때 경이롭게 퍼져가는 아름다운 빛 그것이 사랑이예요 *우리가 간절한 바램으로 손에 손을 모을 때 요술처럼 이뤄지는 우리 착한꿈 그것이 사랑이예요

I envy you 이승환

씨익 웃을 줄 아는 너 힘찬 뜀박질을 하는 너 다른 이와 어룰리지 못해도 너만이 그려낼 너의 세게 누군간 알아채죠 누굴 탓하지 않는 너 둥글게 세상을 사는 너 안 생기면 어디 어때요 착한 심성 알아줄 멋진 누군가 그대에게 올 걸요 누구에게나 부러울만한 무언가 꼭 있죠 모두 잘 났죠 다들 힘내요 이 노랠 듣고 있는 여러분 모두

거짓말@@@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 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수밖에 난 없었어 미운당신

거짓말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 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수밖에 난 없었어 미운당신

Ooh La-La! 소녀시대

Ooh la-la, ooh what a feeling Ooh la-la, the clouds are smiling 옛날 옛적 언니들과 계모에게 몹시 구박 받던 그녀 이름 마음도 몸도 착한 신데렐라 어느 날 밤에 무도회 이쪽저쪽 다니다가 왕자님 만나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져 버렸죠 주위를 둘러봐 멋진 왕자님 나는 공주님 모두들 우리를 축하해요

Ooh La-La!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옛날 옛적 언니들과 계모에게 몹시 구박 받던 그녀 이름 맘도 몸도 착한 신데렐라 어느 날 밤에 무도회 이쪽저쪽 다니다가 왕자님 만나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져 버렸죠 주위를 둘러 봐 멋진 왕자님 나는 공주님 모두들 우리를 축하해요 Ooh La La 나는 아직은 어리지만 그대의 존재를 믿어요 단 한 명의 나만의 왕자님을 Ooh La

Ooh La-La!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옛날 옛적 언니들과 계모에게 몹시 구박 받던 그녀 이름 맘도 몸도 착한 신데렐라 어느 날 밤에 무도회 이쪽저쪽 다니다가 왕자님 만나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져 버렸죠 주위를 둘러 봐 멋진 왕자님 나는 공주님 모두들 우리를 축하해요 Ooh La La 나는 아직은 어리지만 그대의 존재를 믿어요 단 한 명의 나만의 왕자님을 Ooh La

거짓말 박강수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때 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 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 눈빛을 남 몰래 피했어야해 가지 말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 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대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 미운당신

손편지 김재환

나도 모르게 익숙한 그대 이름 불러봐요 Oh No 환하게 웃었던 너의 사진 보며 많은 날 떠올라 Uh 착한 마음 닮은 예쁜 너의 편지들을 보면서 왜 이렇게 난 눈물이 나는지 Yeah 외로움만 커지죠 Uh 혼자 두지 마요 Oh No 난 그대 흔적 위에 머물러요 못다한 우리 이야기를 담아서 그대에게 줄게요 우리 이제 혼자 되지 말아요 내

슬픈부탁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3집 ━ 슬픈 부탁 ━ 작사: 윤경 작곡,편곡: 윤승환 [진성]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준 일 [민수] 남자답지 못하게 그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민수] 난 부탁해

짝이 있는 그대를 잊지 못하고 노우진

그대가 보고파도 어디 말할 때 없죠 짝이 있는 그 사람을 좋아한 나의 잘못이죠 오늘도 하루 종일 그댈 생각하지만 안되는걸 잘 알기에 나를 달래다 잠에 들죠 아름다운 그대를 놓아야하죠 나도 좋아하고 있는데 하루를 한 달을 1년을 살아도 잊지 못할 것 같지만 아주 착한 그대를 보내야하죠 나도 사랑하고 있는데 한 번을 두 번을 세 번을 참아도 눈물을 멈출 수 없지만

제비 이야기 김지원

언제나 똑같이 굴러가는 나의 일상 오늘도 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갑자기 나타난 무서운 구렁이 한마리 다리를 다쳤죠 그래도 다행히 제 다릴 치료해주신 착한 아저씨 어떻게 이 은혜를 다 갚아야할지 그래서 i wanna give you something 맘을 받았던 만큼 i can give you anything 그대에게 내 선물을 가을이

Miss 윤종신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한 가지씩은 미운데 그댄 왜 다 아름답죠 그대와 한참 얘기하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있어요 누구나 못된 점은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착한 거죠 하지만 그대에게 왜 나는 고백하지 않느냐 구요 그건 바로 너무 너무나 사랑하니까 혹시 완벽한 그대의 유일한 흠이 내가 될까봐 그래요 그대여 (나의 고백에

Miss. Perfect 윤종신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한 가지씩은 미운데 그댄 왜 다 아름답죠 그대와 한참 얘기하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못된 점은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착한 거죠 하지만 그대에게 왜 나는 고백하지 않느냐구요 그건 바로 너무 너무나 사랑하니까 혹시 완벽한 그대의 유일한 흠이 내가 될까봐 그래요 그대여

눈물이 착한

?눈부신 그대가 처음 빛을 내던 순간 꿈꾸던 그대가 내 손끝에 닿는곳 이 자리 여기에 있어 눈앞에 그대가 보고 싶다 정말 나를 살게 하는 숨쉬게 하는 살고 싶게 하는 그대여 거친바람 그대를 지켜주는 장막이되어 언제나 함께 걸을게 어두운 내마음을 밝혀주는 별빛이 되어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날만큼 사랑한다 빛나는 그대가 처음 내게 오던 순간 원하고 원하던...

기쁜비 내리는 날 자두

달콤한 그대 작은 목소리 비소리를 따라 음악처럼 들리죠 사랑은 마치 꿈을 꾸듯이 너무 착한 그대를 내게 선물한거죠 지난 날 사랑에 상처 외로운 날들 눈물로 지샌 많은 밤도 있었죠 수 많은 후회로 보낸 나의 과거도 모두 이해하고 용서했는데 우리가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훨씬 좋았겠지만 이렇게 내가 너무 힘들때 안아준 그대이기에

기쁜비 내리는 날 더 자두

달콤한 그대 작은 목소리 비소리를 따라 음악처럼 들리죠 사랑은 마치 꿈을 꾸듯이 너무 착한 그대를 내게 선물한거죠 지난 날 사랑에 상처 외로운 날들 눈물로 지샌 많은 밤도 있었죠 수 많은 후회로 보낸 나의 과거도 모두 이해하고 용서한그대 우리가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훨씬 좋았겠지만 이렇게 내가 너무 힘들때 안아준 그대이기에

기쁜비 내리는 날 자두

달콤한 그대 작은 목소리 빗소리를 따라 음악처럼 들리죠 사랑은 마치 꿈을 꾸듯이 너무 착한 그대를 내게 선물한 거죠 지난 날 사랑의 상처 외로운 날들 눈물로 지샌 많은 밤도 있었죠 수많은 후회로 보낸 나의 과거도 모두 이해하고 용서한 그대 우리가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훨씬 좋았겠지만 이렇게 내가 너무 힘들 때 안아준 그대이기에 더욱

아직까지 지금은 더 문

높은 별을 따다 줄 순 없지만 세상에서 제일 착한 마음만은 그대에게.

숨쉴만큼만 왕배

어려워 하지 말아요 나 괜찮아요 이제 그대 나를 떠나도 나 한동안은 그대라는 행복안에 머물렀으니까 미안하다말은 말아요 고마워요 한없이 나 부족해도 착한 그대 나를 위해 그 언제나 이해 했으니까 - 미안해요 커져만 가는 이기적인 욕심에 나 그만두고 싶었죠 영원도 바랬죠 마지막 인사조차 그대에게 하지 못했죠 미련한 미련들이 남아서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