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떠올라 라용수

다시 떠올라 수없는 상처에 무뎌져 아물지 않은 채 서둘러 가 뭐가 급한걸까 나에게 묻는다 흐르는 눈물에 번져가 무엇 때문인지 무얼 위한건지 보이지가 않아 보고싶지 않아 지나온 시간을 벗삼아 모든걸 잊으려 했건만 다시 떠올라 지워지지 않아 함께 했었던 우리들의 추억들과 많은 후회가 남아 내 맘에 채워지고 있어 숨이 막혀와 보이지가 않아 다신 나눌 수 없을 우리의

내겐 너무 정치적인 그녀 라용수

나빴어 너 정말 약속도 안지키고 처음엔 나 몰랐어 너는 다를거라고 난 굳게 믿었어 하지만 너역시 다를게 없어 사랑이 무슨 정치인줄 아냐 이 골빈 여자야 왜 항상 니 멋대로 하냐 너 정치학과 나왔냐 조정치랑도 친하겠다 처음부터 널 믿은 내가 바보야 두번다시 안속아 하지만 너역시 다를게 없어 내돈이 무슨 세금인줄아냐 왜 멋대로쓰냐 왜 항상 니 멋대...

말레이시아 (Malaysia) 라용수

두려움을 안고 우린 집을나서 우리함께 떠나는 곳 이곳의 날씨는 딱 두가지야 더운날 더 더운날 쪄죽을것 같다고 절대 놀라지마 늘상있는 일이니까 365일 내내 더운이곳 Welcome to the Malaysia Malaysia ha 썬글라스 꼭챙겨와 Malaysia ha 썬크림도 꼭챙겨와 꼭챙겨와 설레임을 안고 우린 집을나서 우리함께 떠나는 곳 이곳...

밤이고 낮이고 라용수

전에는 안 그랬는데 말야 요즘엔 참 이상하단 말야 원래는 혼자도 잘 잤단 말야 요즘엔 참 허전하단말야 불을 끄고 누워봐도 잠이 오지 않아서 불을 켜고 책을 펴도 눈에 들어오지않아서 오늘도 날 샜네 날샜 어 잠이 오지 않아 병원이라도 가볼까 오늘도 다 잤네 다 잤어 말똥말똥해 술이라도 마셔볼까 한번도 안 그랬는데 말야 요즘엔 참 미치겠단 말야 지각도 한...

신이시여 라용수

올해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네요가슴이 멜랑꼴리 혼자 설레이지만올해도 어김없이 나는 혼자있네요도저희 안되겠어 나쁜 마음이지만교회에가서 기도하면성당에가서 고해 하면절에라도가서 빌어보면들어주실까요신이시여 비를내려벚꽃놀이 못하게 다 떨어뜨려주세요신이시여 비를내려한잎도 남기지말고 다 떨어뜨려주세요올해는 다를거라 기대해봤지만역시나 안되겠어 못된 생각이지만교회에가...

어떡해 어떡해 라용수

어떡해 어떡해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그냥 자꾸 생각이나 네가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그냥 자꾸 보고싶어 네가우연히 너와 마주칠때면 난 화끈화끈 열이나고우연히 너를 스쳐 지나갈때면 내 심장이아무래도 난 사랑에 빠져버린것같아 그게 아니면 이럴 수는 없을거야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매일밤 내 꿈에 나와 네가이걸 어떻게 감당해야 할...

혼자 살아가는 법 라용수

혼자 살아가는 법혼자 뭘 한다는 게 아직은 서툴러서조금은 힘든 것 같아네가 떠난 후에 난 어디도 갈 수 없어너를 지워내지 못해한 걸음도 못 가고 그저 서성이다가그대가 돌아오기를 기다려혼자 살아가는 법 너를 지워내는 법내겐 없는 거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못하는가 봐애써 널 지우려 해도 자꾸 눈물이 나보고 싶어 내게 돌아와혼자 밥을 먹어도 혼자 커필 마...

너무 사랑해서 그런다는 말 라용수

결국 이렇게 마주앉아 있는것도 마지막일거야솔직히 우리 처음부터 어긋나는 날이 많았잖아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이미받은 상처를 치료하기에는무리가 있을 것 같아 우리 이제너무 사랑해서 그런다는 말도 안되는말 하지말자그런다고 마음이 더 커지는게 아니야오히려 적당히 거리를두고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게우리가 해야했던 사랑인것 같아아마 보고싶겠지만 그렇다고 계속 함...

지울 수 없는 기억 송푸름, 라용수

다시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들은 너만을 사랑한 나만을 사랑할 너나였음을 나 기억해요 나 아직 다가갈수 없죠 또 아닌척 가만히 서 있겠죠 세월지나 시간이 흘러도 난 지울수 없죠 나에게 말할수 있나요 그에게 잘해줄수 있다고 내가본 미소와 행복들은 상처를 내게 안겨주죠 이렇게 또 한번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이 멈춰 지울수가

My Angel (With 라용수) 이경흔

하루가 지나가 너와 있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 1분 1초가 아쉬워 보고 있어도 보고싶어 안고싶어 반달 같은 네 눈웃음 날 부르는 애교 섞인 네 목소리 (yo my angel) 나만 보여줘 beauty smile 나만 들려줘 yo sweety voice 유치하지만 나 밤하늘의 별도 따다 줄 만큼 난 널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 영화속의 Hero처럼 동화...

니가 그리운 밤에 (Feat. 라용수) AMON

니가 그리운 밤에(Feat.라용수)왠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났어 함께걷던 거리, 둘만의 말투 바래다 주던 길의 바람까지일이 많고 지친 마음이라 그럴거야니가 그리운 것도 아니야 요즘 괜히 생각이 날까 이유를 모르겠어잘 지내는지 궁금해 추억 속의 넌 그대로인지 서툰 나를 안아줬던 너에게 못해준 것만 같아 i miss you i'll never forget ...

떠올라 컬러보이(Colorboy)

다시 또 물들고 행복에 젖지만 아니야 아파도 널 지워야 해 다시는 네게 아픈 일이 없게 사랑해 너무 사랑했어 마지막도 노크도 없이 맘에 들어와 나도 모르게 웃음만 나와 왜이리 나 바보 같아 니 모습만 떠올라 그저 너에게 연락이 올까 phone만 쳐다봐 oh babe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 건지 너란 여자에 푹 빠져버린 건지

그대만 떠올라 로이킴

설레였는데 내게 와서 행복했는데 니가 와서 어디로 어디로 넌 자꾸 가려 해 여기에 여기에 있어 곁에 있어도 보고싶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 그래서 그래서 지금 말하려 해 조용히 오늘 내가 쉬지 않고 달려도 괜한 곳에 기대봐도 돌아오는 길엔 다시 떠오르는 너 하루 온 종일 그대만 떠올라 함께 있으면, 밤이 오는 하늘이 미워져 매일 또 매일

떠올라 백지영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듯 날 초라하게만해 네가 떠올라

떠올라 백지영 - 떠올라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듯 날 초라하게만해 네가 떠올라

떠올라 백지영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듯 날 초라하게만해 네가 떠올라

떠올라 백지영/백지영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듯 날 초라하게만해 네가 떠올라

떠올라 Jun, In-Kwon & Han, Sang-Won

떠올라 내게 떠올라 몸부림치네 다가와 내게 다가와 나에게로 말할수 없다면 영원히 잡을수 없어 차가운 아주 차가운 내 발 아래로 떨어져 모두 떨어져 나뭇잎처럼 이 땅위에 나는 숨쉬고 있는데 내게 몸부림 치면 잠든 얘기들 너에게 손을 줘도 나는 외롭잖니

떠올라 백지영 (Baek Ji Young)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다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듯 날 초라하게만해 네가 떠올라

떠올라 (진우님 신청곡) 백지영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듯 날 초라하게만해 네가 떠올라

떠올라 백지영(지애님)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듯 날 초라하게만해 네가 떠올라

떠올라~ 백지영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듯 날 초라하게만해 네가 떠올라

떠올라 한상원

빗소리 주찬권

빗소리 들으면 잊혀져 간 기억들이 떠올라 다시 떠올라 나를 데리고 가네 빗소리 흐르면 나도 따라 흘러가네 아련히 멀어져 간 그 지난 추억 속으로 아름다웠던 그 시절 그 모습들이 멀리서 저기 멀리서 나를 오라 손짓 하는데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순 없다 하지만 언제나 언제나 여기 남아 있는 거라고 빗소리 들으면 잊혀져 간

빗소리 주찬권

빗소리 들으면 잊혀져 간 기억들이 떠올라 다시 떠올라 나를 데리고 가네 빗소리 흐르면 나도 따라 흘러가네 아련히 멀어져 간 그 지난 추억 속으로 아름다웠던 그 시절 그 모습들이 멀리서 저기 멀리서 나를 오라 손짓 하는데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순 없다 하지만 언제나 언제나 여기 남아 있는 거라고 빗소리 들으면 잊혀져 간

희망을 안고서 사이라

(Verse 1) 어두운 밤을 지나 아침이 찾아오듯이 끝날 것 같던 시간도 결국엔 흘러가겠지 (Pre-Chorus)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날 수 있어 내 안에 숨겨진 힘을 믿어 이제 시작이야 (Chorus) 다시 떠올라, 빛을 찾아가 내일을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됐어 포기하지 않아, 이 길의 끝에서 내가 꿈꾸던 세상이 날 반겨줄 거야 다시 떠올라, 두렵지

가끔 안울림

울적한 퇴근길 모두 목적이 있는 듯 바쁜 사람들속에서 잊혀진 위험한 기억 깊은 밤 잠들 던 아련한 니 목소리가 다시 떠올라 위험한 상상에 다시 너를 품에 안고 나는 떠나가고 난 뒤에 나는 널 추억해 깊은 밤 잠들 던 아련한 니 목소리가 다시 떠올라 위험한 상상에 다시 너를 품에 안고 나는 떠나가고 난 뒤에 나는 널 추억해 깊은 밤 잠들

잊으려던 사랑 최진혁

이젠 괜찮은 걸까 정말 괜찮은 걸까 다 잊은 줄 알았어 잊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니가 좋아하던 노래가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 다시 어김없이 찾아와 내 마음에 너를 다시 불러 니 이름을 사랑했던 기억들은 나를 세워 어제 이별했던 사람처럼 멈추게 해 미친 듯이 아파했던 기억 속에 그 사람이 마치 어제 일처럼 다시 떠올라 죽을힘을 다해 사랑했던

잊으려던 사랑 (Inst.) 최진혁

이젠 괜찮은 걸까 정말 괜찮은 걸까 다 잊은 줄 알았어 잊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니가 좋아하던 노래가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 다시 어김없이 찾아와 내 마음에 너를 다시 불러 니 이름을 사랑했던 기억들은 나를 세워 어제 이별했던 사람처럼 멈추게 해 미친 듯이 아파했던 기억 속에 그 사람이 마치 어제 일처럼 다시 떠올라 죽을힘을 다해 사랑했던

잊으려던 사랑* 최진혁

이젠 괜찮은 걸까 정말 괜찮은 걸까 다 잊은 줄 알았어 잊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니가 좋아하던 노래가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 다시 어김없이 찾아와 내 마음에 너를 다시 불러 니 이름을 사랑했던 기억들은 나를 세워 어제 이별했던 사람처럼 멈추게 해 미친 듯이 아파했던 기억 속에 그 사람이 마치 어제 일처럼 다시 떠올라 죽을힘을 다해 사랑했던

그리워한다 (누가 뭐래도 OST)♡♡♡ 김진웅(트레드브레드님 ♥)

사랑 내게 사랑은 그리움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 나를 떠나간 사람 지워 낼수록 행복했던 시간부터 떠올라 나보다 쉽게 사랑하지 마 떠나간 후에 남겨진 자국뿐이야 내 맘이 모두 부서진 대도 괜찮아 나를 안아줘 아픈 만큼 네가 떠올라 사랑하는 네가 떠올라 차오르는 너의 기억이 너무 아프다 애써 웃음 지으며 다시 내게 돌아오는 밤 나 그리워

그리워한다 김진웅

사랑 내게 사랑은 그리움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 나를 떠나간 사람 지워 낼수록 행복했던 시간부터 떠올라 나보다 쉽게 사랑하지 마 떠나간 후에 남겨진 자국뿐이야 내 맘이 모두 부서진 대도 괜찮아 나를 안아줘 아픈 만큼 네가 떠올라 사랑하는 네가 떠올라 차오르는 너의 기억이 너무 아프다 애써 웃음 지으며 다시 내게 돌아오는 밤 나 그리워

기억이나 할까요 스패로우

가만히 눈을 감아보면 너의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 아련히 떠밀려 오는 잊지 못할 지난 날 잠시 잊었나 다시 눈뜨면 너의 모습 또 다시 떠올라 잠시 잊었나 뒤돌아 서면 너의 모습 또 다시 떠올라 기억이나 할까요 함께했던 순간들 너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사랑인지 기억이나 할까요 함께했던 순간들 내겐 지울 수 없는 너의 이름

다시 시작해요 우명숙

노을빛에 물든 가슴은 언젠가는 지워지겠지만 사라져간 나의 미소는 다시 찾을 날 있을까 달콤했던 그대의 입술도 수많았던 우리의 약속도 지울 수 없는 운명의 그 순간들 다시 떠올라 슬프게 해 나를 떠나지 말아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다시 시작해요 달콤했던 그대의 입술도 수많았던 우리의 약속도 지울 수 없는 운명의 그 순간들 다시 떠올라

다시 피는 계절 deLight (딜라이트)

기다렸어 난 맞아줬어 쓸쓸하지만 기쁘게 기대했고 받아들였어 슬프긴 하지만 웃으며 너를, 너를 돌아갈 수 없는 겨울을 지나서 새로운 봄이 나를 맞네 나를 꼭 붙잡던 아쉬움들 이젠 네게로 보내주려고 해 걸어가 너의 품에 안겨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가 다시 피는 계절로 한 걸음 한 걸음 시간이 가면 그리움도 무뎌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아갈 수 없는

비가와 레이니(Rainy)

비가와 아주많이 니 생각이 다시 떠올라 난 어떡해 난 어떡해 내 눈물은 멈추질 않고 널보면 옛 생각에 다시 가슴이 아파 난 어떡해 난 어떻게 널 지워야만 하는지 끝내 하지 못한 말 안녕 소리없이 또 전활들어 그립다 그립다 말해 하지못한말 말 할수없는 말 아프다 보고싶다 비가와 아주많이 니 생각이 다시 떠올라 난 어떻해 난 어떻게

봄이되면... (Acoustic Live) 마시따 밴드

그대가 찾아올까봐 그대가 돌아올까봐 너와 손잡던 이 길을 다시 걷는다 사랑했던 추억이 자꾸 떠올라 그대가 자꾸 떠올라 이 길에 서서 널 다시 기다리나 봐 봄이되면... 산들바람이 불어와 두 볼에 머물다 가네 그리운 소식이 올까 그대가 행복하다는...

봄이되면... 마시따 밴드

그리움 남기고 갔네 눈물은 얼룩져 가네 꽃잎이 흩날리던 날 그대가 날 떠나갔네 왜 너를 잊지 못할까 왜 너를 떠나지 못할까 그댄 왜 기다림으로 내 맘 속에 피고 지는 지 봄이 되면 그대가 찾아올까봐 그대가 돌아올까봐 너와 손잡던 이 길을 다시 걷는다 사랑했던 추억이 자꾸 떠올라 그대가 자꾸 떠올라 이 길에 서서 널 다시 기다리나 봐

봄이되면 마시따밴드

그리움 남기고 갔네 눈물은 얼룩져 가네 꽃잎이 흩날리던 날 그대가 날 떠나갔네 왜 너를 잊지 못할까 왜 너를 떠나지 못할까 그댄 왜 기다림으로 내 맘 속에 피고 지는 지 봄이 되면 그대가 찾아올까봐 그대가 돌아올까봐 너와 손잡던 이 길을 다시 걷는다 사랑했던 추억이 자꾸 떠올라 그대가 자꾸 떠올라 이 길에 서서 널 다시 기다리나 봐

다시 바래 (Hope Again) FTISLAND

너를 사랑한 내 욕심이 또 다시 이별을 하고 쉬울 거라고 믿었었는데 바보 같은 착각이었어 매일 바쁘게 지내 널 보내려 단 일 초도 틈도 없이 괜찮아 다 됐어 어김없이 또다시 그리움 너를 잊기 위해 마신 술 그 술에 다시 너를 찾는 중 종일 반복되는 이별 중 잊는 걸 포기 중 Every day every night 너만 떠올라 난 돌고

너는 봄처럼 Ecobridge

어쩌면 이렇게 널 닮았니 어떻게 그리도 빨리가니 좀 따뜻해지는 것 같더니 어느새 너처럼 이렇게 지나가 봄바람에 날려온 꽃처럼 향기만 남겨 놓고 사라져 나를 못참게 해 너 나를 미치게 해 너 흔들어 놓기만 하는 너는 봄이었었나봐 자꾸 멀어져 가니 또 가니 왜 가니 너는 봄처럼 다시 피어올라 떠올라 생각나 너는 봄처럼 오늘은 비라도 좀 내리지 어쩌면 이렇게 화창하니

Why, Why (Dance Ver.) Sendyou

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 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 다 행복했던 기억들도 아니었는데 왜 자꾸만 떠올라 미련따윈 없는데 내게 했던 모든 약속 장난처럼 모두 거짓말인걸 다 가져가 나 지울래 다 잊혀진 일 뿐이야 다 끝이야 난 잊을래 다시 살 수 있게 내 두 눈을 감으면 지난 날이 떠올라 왜 아직도 널 못 잊는지 이해가 안 돼

사랑한 적 없던 것처럼 소밍

물끄러미 창밖을 바라보다 그리운 니 얼굴이 떠올라 매일 밤 꿈속에 널 찾아 헤매이고 눈물로 밤을 지새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수도 없이 되뇌어 보지만 사랑한 적 없었던 것처럼 널 외면하고 애써도 참 쉽지가 않아 눈을 감아도 니가 떠올라 나는 다시 또 도망가요 이젠 울지 않으려 다짐해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도 커 끝없는 기다림 속에 슬픔이 밀려와 내

가끔씩 니가 떠올라 우은미 (Woo Eun Mi)

멀어지고 있는 우리는 이제는 볼 수 없어도 담아왔던 그리움 계속 자라나서 슬픔 속에 매일 살아 다 잊었다고 말해봐도 다시 똑같은 자리에 오늘이 지나면 네가 돌아올까 봐 가지도 못하는데 나를 괴롭히는데도 떠날 수 없어 잊혀질 만할 때면 가끔씩 니가 떠올라 아직 네가 남아있어 처음으로 돌아가기에 너무 늦은 걸 나도 알고 있는데 네가 돌아올까 봐 가지도

젤리 (Jelly) 김팬시

잊은 듯 날 설레게 했던 예쁜 웃음 원곡처럼 잘 부른 노래 내 귀 맘을 사로잡았나 봐 네가 먹던 달콤한 젤리처럼 나의 모든 날들이 행복해 보여 그대가 알려 준 사랑이죠 밤샌 그날처럼 버즈 배터리도 없고 네가 부르던 그 노래도 미친 듯 연습해 마치 Jelly 이제는 내가 먼저 흥얼거리고 어느새 고기 대신 Jelly를 찾게 돼 달콤한 당신의 말도 자기 전에 떠올라

기다려봐 선수현

이런저런 사연안고 이런저런 생각에 말못하고 힘이 들지만 떨어지는 꽃잎이 언젠가 다시 피듯 인생이란 다 그런거야 이보다 더 지쳐버린 날도 있어 그렇지만 희망있는 내일있어..

아 너였구나 풋풋/풋풋

이렇게 다시 인가요 우리 같은 동네 사나요 잠시 엇갈리는 이 길에서 그대를 쳐다보게 되네요 그대도 다시 뒤돌아 보죠 우리 어디에서 본거죠 잠시 엇갈린 이 길에서 그대를 쳐다보게 되네요 아 우우 너였구나 동네 같이 뛰어다니며 놀던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너 아 우우 너였구나 풋풋했던 너와의 추억들이 다시 새록새록 지금 이순간

아 너였구나 풋풋

이렇게 다시 인가요 우리 같은 동네 사나요 잠시 엇갈리는 이 길에서 그대를 쳐다보게 되네요 그대도 다시 뒤돌아 보죠 우리 어디에서 본거죠 잠시 엇갈린 이 길에서 그대를 쳐다보게 되네요 아 우우 너였구나 동네 같이 뛰어다니며 놀던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너 아 우우 너였구나 풋풋했던 너와의 추억들이 다시 새록새록 지금 이순간

가끔 안정수 [발라드]

울적한 퇴근길 모두 목적이 있는 듯 바쁜 사람들 속에서 잊혀진 위험한 기억 깊은 밤 잠들 던 아련한 니 목소리가 다시 떠올라 위험한 상상에 다시 너를 품에 안고 나는 떠나가고 난 뒤에 나는 널 추억해 깊은 밤 잠들 던 아련한 니 목소리가 다시 떠올라

Muse CUBA (쿠바)

고요한 새벽의 숨소리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들어 잠 못 이룰 때 잔인한 기억의 조각들이 나의 머리속에 젖어들어 눈물 흘릴 때 다시 너의 모습 떠올라 오랜시간 동안 내 삶의 이유인 너 잠시 꿈을 꾸듯 너를 품에 안고 조용히 잠들고 싶어 지루한 밤의 시계 소리가 나를 조심스레 바라보며 미소 지을 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가 나의 기타줄에 흔들리며 노래가 될 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