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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내 모습 다 지우면 란 (RAN)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한 흔적 뿐이야 바래진 기억이 흩어진 추억이 가끔 나를 찾아와 더 보고싶어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가는 일 또 오늘도 또 내일도 그렇게 견딘다 널 사랑한 모습 지운다면 그땐 나도 너처럼 웃을 수가 있을까 너여야 했는데 내곁에 한사람 후회뿐인 사랑이 날

벌써 란 (RAN)

시간이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란 (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란 -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mp3 란 (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란(RAN)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널 알고 싶어 란 (Ran)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나 좋은 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맘이 두근거려 널 보면 너를 만나기전과 모습 너무 달라 모든게 바뀌었어 좋은 생각 하게 되고 자꾸 웃어 나에게도 바랬던 향기나는 사랑이 이제서야 온 것 같아 설레임 가득한 하루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이렇게 너를 란 (RAN)

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니가 떠올라서 보고싶어 보고싶어 언제나 니 생각만 난 하루종일 너의 모습 그려보고 웃음지어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이런 맘 아니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여전히 맘도 정말 모르는 니가 난 가끔은 미워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이제 넌 나에게 그냥 와주기만

내가 사랑한 란(Ran)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게 다가가고 싶어 한 걸음 가까이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란 (Ran)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니 문득 생각이나 네 모습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나는 모든 것이 생생했지 우리 자주 가던 길목에 서서 스치듯 떠오르는 기억 서로의 마음을 알아줬더라면 지금 우리 모습 조금은 다를까요 지금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지금 우리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인지 난 조금 변했을 거야 서로의 마음을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Um~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나만 혼자 사랑하는 일 란 (RAN)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이런 모습 이젠 지겨운 걸까 나를 사랑했던 넌 더는 없는 것 같아 무표정한 모습이 어느새 익숙했어 전혀 몰랐던 건 아니야 변해가는 널 나도 알고 있었어 니가 없는 하루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이별을 차마 먼저 말할 수가 없었어 나만 너를 혼자 사랑하는 일 이젠 견디기가 힘들어 사랑한다는 말도 네겐 아무 의미 없는데 그런 너를 알면서

나쁜여자

(Ran)-나쁜여자...Lr우★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란(RAN)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Love is you Love is you 허나 뒤돌아 걸어야겠지 아프지만 참아야 돼 그게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인거야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내가 너 하나만 바라봤기에 알아볼 수 있어 다른 모습 하고 있어도 난 이 생애 못다한 아프고 아팠던 사랑 잠시만 안녕 편안하게 눈 감아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란 (Ran)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Love is you Love is you 허나 뒤돌아 걸어야겠지 아프지만 참아야 돼 그게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인거야 내가 찾아낼 수 있어 내가 너 하나만 바라봤기에 알아볼 수 있어 다른 모습 하고 있어도 난 이 생애 못다한 아프고 아팠던 사랑 잠시만 안녕 편안하게 눈 감아

너를 다 잊어보려고 란 (Ran)

나의 머릿속엔 온통 너로 가득 찬 하루 아직도 난 이래 여전히 니가 그리워 너와 함께 걷던 거리 혼자 남아있을 때 너의 기억이 더 선명해져 살다 보면 괜찮을 거야 널 잊어가겠지 더 씩씩하게 살아볼게 매일 안간힘을 써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나를 넌 모를 거야 맘 조금도 이제 널 보내주려 해 맘에서 널 사랑했던 모습까지 이렇게도 널 잊기

가지 마 떠나지 마 란 (Ran)

할 말을 잃은 채 눈물도 나오질 않아 헤어지잔 말 그 순간에 나는 무너지고서 널 붙잡을 힘조차 없었어 가지 마 떠나지 마 니가 없는 모습 난 상상도 해본 적 없어 왜 너만 혼자 이별할 준비를 해 걱정은 이만큼도 없었니 고개를 떨군 채 거짓말일 것만 같아 기다리다가 어쩌면 그렇게 차갑게 돌아서 잘 지내란 말조차 없었어 가지

어쩌다가 (Bossanova Ver.)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제발 란 (RAN)

한숨만 쉬어 나와 술에 젖어 눈을 감으며 또 날 버린 널 부르고 또 울고 남자는 똑같애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괴로워 사람들은 그렇고 헤어지고 만나고 곁에는 한 사람 필요한데 여자는 그래 제발 오 제발 오 제발 곁에 있어줘 난 모든걸 너를 위해 살아왔어 난 그래 모조리 잃고 떠난다는 넌 나를 한번 더 기다려 다시 생각해 또 나를 떠나갈지라도 남자는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란(Ran)

둘이서 손잡고서 거닐었던 거리 그 곳 걸어가요 마음이 같았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 헤어져 우는걸 이해못한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서 아파하네요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마음 그대로인데 헤어지자 말하면 끝나는거니 안녕 모두 잊진 말아줘 그러지마 그게 더 아파와 처음엔 덤덤했어 이게 이별이라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란(RAN)?

둘이서 손잡고서 거닐었던 거리, 그 곳 걸어가요 마음이 같았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 헤어져 우는걸 이해못한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서 아파하네요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마음 그대로인데 헤어지자 말하면 끝나는거니 안녕 모두 잊진 말아줘 그러지마 그게 더 아파와 처음엔 덤덤했어이게 이별이라 그냥 그랬는데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사랑아 떠나가라 란 (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눈물을 보기 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란 (RAN)

둘이서 손잡고서 거닐었던 거리 그 곳 걸어가요 마음이 같았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친구들 헤어져 우는걸 이해 못한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서 아파하네요 안녕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마음 그대로인데 헤어지자 말하면 끝나는 거니 안녕 모두 잊진 말아줘 그러지마 그게 더 아파 와 처음엔 덤덤했어 이게 이별이라 그냥 그랬는데

너를 비운다 란(Ran)

사랑 그까짓게 뭐라고 내맘 모두 찢어놓고 깨진거울처럼 난 산산히 조각나~아~ 내맘 줘받자 떠나고 내안에 이미 넌 없다고 버려진 새처럼 난~ 날개가 부러져 점점 사라지고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너를 비운다 놓아준다 너를 지운다 너를 지운다 작은한쪽조차 모두버린다 두번다시 눈물따윈 그만 바보같은 미련도 이제 그만 너를 향한

어떻게 잊겠니 란 (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떻게

어떻게 잊겠니 란(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어떻게 잊겠니 란(RAN)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어 그대를 마치 잊은것처럼 누군가 니 소식을 전할 때면 괜찮은 척을 했어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수 있겠니 사랑 하나로만 가득찼던 맘 너도 그랬었잖아 날 많이 사랑했잖아 우리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거니 적막하기만한 방에 서 있어 숨이 막힐듯한 답답한 기분 오늘따라 더그래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들려

당신이 잠든 사이 란(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당신이 잠든 사이 란 (Ran)

*가질 거야 너를 원해 눈물이 가슴 쓸어도 참을 수 없어 뜨거운 너를 안고서 타 버릴 거야 뺏을 거야 모질게 널 뒤바뀐 인연도 날 버린 사랑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가질 거야 잊었니 벌써 잊었니 날 버리고 떠난 널 지워 지워 잔인한 추억 모두다 아파 너무나 아파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아픔이 깊을수록 네게 빠져만 가 무너진 사랑

그 모든 순간이 ♡♡♡ 란(Ran)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우리 헤어져 그렇게 날 아껴주던 단 한사람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아직은 맘이 너로 가득한데 어떻게 너를 잊겠니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사랑도 모르던 내가 널 만나 행복했던 날 그 모든 순간이 그리울 뿐야 바보처럼 너하나만 바라본 나 이렇게도 아플 줄 몰랐어

모든 게 없어 란 (RAN)

거울 속 우두커니 서 날 바라보는 낯선 모습 빛을 잃은 눈동자 조금 야윈 듯 창백한 두 볼 참 싫은데 멀리서 날 향해 흔들던 너의 작은 손 다정한 목소리 날 위로해 주던 너의 미소 서투른 입맞춤 니가 떠나고 이젠 모든 게 없어 참 오래 길러왔었던 긴 머리도 짧게 잘랐어 숨이 막힐 때까지 울어도 봤어 그렇게 하면 잊혀질까 멀리서 날 향해 흔들던 너의 작은

하루종일 (feat. 박살) 란(Ran)

하루종일 그대라면 괜찮은걸요 언제라도 달려갈텐데 그대니까요 곁에서 날 비춰주는 그대니까 사랑이니까 흔한감정의 사랑노래가 울리고 나의 노트를 펴, yeah i know it 이런건 나와 정반대인걸,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넌 왠지 예전과는 달라 다가온 느낌이 so special 이상하지 너의 옆에선 아무생각없이 웃고있는 나를 발견했어

어쩌다가 (New ver.) 란(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어쩌다가 란(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그리워 눈물이 난다 란 (RAN)

결국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도 그랬어 모두 하는 이별까지도 피하지 못했던 거야 사랑만 있으면 뭐든 이길 수 있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맘이 뭘 해야 할지를 몰라 니가 없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니가 보고 싶다 또 그리워 눈물이 난다 바라만 보아도 좋던 사랑이라 믿던 우리였는데 어디로 갈지를 몰라 맘이 뭘 해야 할지를

어쩌다가 (New Version) 란 (Ran)

널 볼수 없도록 두눈 멀게해 슬퍼 하지만 나도 그리 편치않아 너의 그 슬픈 눈이 서로 힘들게 하잖아 차갑게 돌아선 나를 제발 잊고 살아가 그리 쉽지않겠지만 니 가슴 한편에 맘속에 남겨지는 저돌로 깊이 패어버린 그대의 상처 슬픔의 고통 우릴 더 아프게 할뿐야 제발 이제 날 버려 어쩌다가 살다보면 한번쯤 미치도록 내가 보고 싶을땐

Happy End (상실의 계절) 란(RAN)

심장이 터질 듯 아팠어 시간이 멈춘 듯 지내왔어 살아있는 내가 처음으로 후회될 만큼 난 울었어 그래도 살아야 한다면 너없이 웃어야만 한다면 단 하나만 내게 주고 떠나 돌아온단 한마디만 참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가슴은 미치도록 원했었어 너만을 바라본 두눈은 이젠 빛을 잃어 눈물만 남겠지 미워해도 너를 밀어내도 잠깨면 늘 그리움은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이제는 그만해 가슴아 안되는걸 알잖아 가슴아 이젠 그만 보내자 미련두지마 눈물이 나도 한번 더 참을게 보내는 맘 알아줘 널 사랑했어 널 사랑했어 행복해야돼 마지막이라도 한번 웃고싶어 너를 찾아갔어 집앞 골목길에 다른 남자와 너 다정히 웃는 모습 뒤돌아 걷는길 눈물이 나왔어 앞이 안보였어 이대로 끝이라 생각을 하면 자꾸만 눈물이

이별 후에 란 (Ran)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이 아냐 Yeh~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이별후에 ran(란)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 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 아냐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달콤달콤 란(Ran)

사랑한다는 그 말론 사랑한단 그 흔한 말론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 속에 커져만 가 점점 그대가 모든 걸 바꿔 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 건가요 세상이 밝아 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맘 fall in love 하나 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봐도 좋아 죽는 걸

그런 사랑 란 (Ran)

하루가 지나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자꾸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Re) 날 정말 사랑한사람 너무 아껴준 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 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달콤달콤 란 (Ran)

사랑한다는 그 말론 사랑한단 그 흔한 말론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속에 커져만가 점점 그대가 모든 걸 바꿔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건가요 세상이 밝아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맘 fall in love 하나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 (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 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 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 봐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