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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 (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 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운명 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 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 봐도 좋아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운명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봐도 좋아 죽는 걸

내 손 잡아요 문송희

내 손 잡아요 언제나 내게 기대요 거센 비바람 불 때면 내 품에 안겨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내가 될게요 그대의 미소를 볼 때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대에 매력에 빠져 하루가 온통 그대죠 어쩌면 만나야 운명 그게 우리 같아 보여 자꾸 만나게 되잖아 우연히 마주치죠 내 손 잡아요 언제나 내게 기대요 거센 비바람 불 때면 내 품에 안겨요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내 눈물보다 란(Ran)

아무일도 아닌 듯이 너를 보았어 내가 잠시 널 잘못 본거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렇게 너는 내게서 항상 그대로인데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런일을 겪게 수 있는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밝게만 보여 그렇게 날 속여왔던거라면 난 니 곁에서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가지 마 떠나지 마 란 (Ran)

말을 잃은 채 눈물도 나오질 않아 헤어지잔 말 그 순간에 나는 다 무너지고서 널 붙잡을 힘조차 없었어 가지 마 떠나지 마 니가 없는 내 모습 난 상상도 해본 적 없어 왜 너만 혼자 이별할 준비를 해 내 걱정은 이만큼도 없었니 고개를 떨군 채 거짓말일 것만 같아 기다리다가 어쩌면 그렇게 차갑게 돌아서 잘 지내란 말조차 없었어 가지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란 (RAN)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 너 내 맘의 한사람 하루종일 들떠있는 날 보아요 사랑에 빠진 나를 보아요 모든것이 변해가는 날 보면서 사랑이란 신기한것 같아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 너 내 맘의 한사람 끝이없는 나의 사랑을 줄게요 행복한 미소 떠올리도록 너는 어떤 사람들과는 비교도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란(RAN)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멍하니 걷다 문득드 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이별 앞에 놓인 우리 란 (Ran)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멍하니 걷다 문득드 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이별 앞에 놓인 우리 .. 란(RAN)

마주할 수가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그래 또 다른 난데 그대는 나에게 이젠 어쩌죠 멍하니 걷다 문득 드는 이별이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어떡해 어떻게 살아야 해 자신이 없어 그대 없이 나 혼자 아무 것도 수 없네요 이별 앞에 놓인 우리가 여기까지 왜 오게 됐나요 바라보면 볼 수록 맘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을까요 우리

운명 임창정

나 아니면 안된다던 죽어서도 만나자했던 그 사람이 맞나요 어떻게 이별을 말할수 있나요 늘 보아온 옷차림 항상 듣던 그 음성인데 다름 사람 같아요 세상이 싫어질 만큼 떠나야 할땐 난 알죠 내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토록 그댈 사랑한 건 나 내맘이 시킨거니까요 보낼게요 지금은 난 운명을 믿어요 만나야 사람은 언젠간 다시 만나죠

운명 임창정

나 아니면 안된다던 죽어서도 만나자했던 그 사람이 맞나요 어떻게 이별을 말할수 있나요 늘 보아온 옷차림 항상 듣던 그 음성인데 다름 사람 같아요 세상이 싫어질 만큼 떠나야 할땐 난 알죠 내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토록 그댈 사랑한 건 나 내맘이 시킨거니까요 보낼게요 지금은 난 운명을 믿어요 만나야 사람은 언젠간 다시 만나죠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몰랐어 란 (Ran)

헤어지자던 너의 모진 말에 우리 사랑이 끝났단 걸 알아 더 이상 나를 바라보지 않는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었었어 알아 끝내자는 니 말 진심이란걸 내가 더 잘할게 말해봐도 의미 없단걸 이별을 이렇게 줄은 정말 몰랐어 난 아직도 너를 놓지 못해 아파하는데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너와 이별하는게 나에게는 좀 힘든 것 같아

운명 임창정

운명-임창정 작사:강은경 작곡:이동원 편곡:이동원 나 아니면 안된다던 죽어서도 만나자했던 그 사람이 맞나요 어떻게 이별을 말할수 있나요 늘 보아온 옷차림 항상 듣던 그 음성인데 다름 사람 같아요 세상이 싫어질 만큼 떠나야 할땐 난 알죠 내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토록 그댈 사랑한 건 나 내맘이 시킨거니까요 보낼게요 지금은 난

운명 임창정

나 아니면 안된다던 죽어서도 만나자 했던 그 사람이 맞나요 어떻게 이별을 말할 수 있는지 늘 보아온 옷차림 항상 듣던 그 음성인데 다른 사람 같아요 세상이 싫어질만큼 떠나야 할땐 난 알죠 내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토록 그댈 사랑한 건 다 내 마음이 시킨거니까요 보낼게요 지금은 난 운명을 믿어요 만나야 사람은 언젠간 다시 만나죠

운명 임창정

나 아니면 안된다던 죽어서도 만나자 했던 그 사람이 맞나요 어떻게 이별을 말할 수 있는지 늘 보아온 옷차림 항상 듣던 그 음성인데 다른 사람 같아요 세상이 싫어질만큼 떠나야 할땐 난 알죠 내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토록 그댈 사랑한 건 다 내 마음이 시킨거니까요 보낼게요 지금은 난 운명을 믿어요 만나야 사람은 언젠간 다시 만나죠

내 사랑은 그대뿐 란(Ran)

알겠죠 내 사랑은 그대뿐 알겠죠 내 마음은 오직 그대예요 내 눈을 보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오직 나뿐이라고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왜 이렇게 웃음이 나죠 하루가 짧아 그댈 만난 그 날 이후 난 변해만 가요 처음부터 느낌이 왔죠 내 사람이다 생각했죠 어쩌면 좋아 점점 커지는 사랑 난 정말 사랑하나봐 알겠죠 내 사랑은 그대뿐 알겠죠 내 마음은

내 사랑은 그대뿐* 란(RAN)

알겠죠 내 사랑은 그대뿐 알겠죠 내 마음은 오직 그대예요 내 눈을 보고 말해요 사랑한다고 오직 나뿐이라고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왜 이렇게 웃음이 나죠 하루가 짧아 그댈 만난 그 날 이후 난 변해만 가요 처음부터 느낌이 왔죠 내 사람이다 생각했죠 어쩌면 좋아 점점 커지는 사랑 난 정말 사랑하나봐 알겠죠 내 사랑은 그대뿐 알겠죠 내 마음은

멍하니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멍하니 (Inst. )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oh oh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멍하니 란 (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사랑은 운명 인동남

그대는 가고 나 혼자 여기에 눈물을 짓고 있는 가 깨어진 사랑 지워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이렇게 괴로울 줄을 그대와 나는 만나야 영원한 사랑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필연의 운명인 것을 이루지 못할 우리의 사랑 사랑은 꿈이런가 사랑은 가고 외로운 마음에 눈물로 달래보지만 깨어진 사랑 지워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미워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란(RAN)

필요치 않아 그대 하나만 있으면 돼 그대의 마음이 좋아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내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만이 나의 행복을 그대만이 줄 수가 있죠 love you I love you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대 운명

눈 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란(RAN)

바라보는 순간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그대 하나만 있으면 돼 7그대의 마음이 좋아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내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만이 나의 행복을 그대만이 줄 수가 있죠 love you I love you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대 운명

들리잖아 란 (RAN)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사랑하고 헤어져 아파만 했어 어디로 가야 지 멍하게만 보낸 하루 못나서 그런 걸 어쩌니 들리잖아 너의 모든 말들이 내 안에서 사라지지 않고 담겨있어 어느덧 오랜 시간 흘러도 난 그대로 그리워만 하는 나잖아 너라는 사람을 또 다른 나라고 믿었던 그 시간을 버려도 다시 돌아와 눈물도 소용없어 여전히 난 같은 자리 이렇게

들리잖아 란(RAN)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사랑하고 헤어져 아파만 했어 어디로 가야 지 멍하게만 보낸 하루 못나서 그런 걸 어쩌니 들리잖아.

눈 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란 (RAN)

바라보는 순간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그대 하나만 있으면 돼 그대의 마음이 좋아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내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만이 나의 행복을 그대만이 줄 수가 있죠 love you I love you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대 운명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란 (RAN)

않아 그대 하나만 있으면 돼 그대의 마음이 좋아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 보면서 포근하게 내 손을 잡는 그대와 영원을 약속할게요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그대 반쪽이 되어서 살아갈게요 믿어요 그대만이 나의 행복을 그대만이 줄 수가 있죠 love you I love you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대 운명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데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걸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걸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 (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데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너의 곁에서 란(RAN)

맘은 너는 느낄 수가 없겟지만 흘린 눈물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 거라면 너에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 수는 없니 우리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란(RAN)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너 내맘의 한사람 끝이없는 나의 사랑을 줄게요 행복한 미소 떠올리도록 너는 어떤 사람들과는 비교도 할수없을 만큼 너무 좋아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너 내맘의 한사람 어쩌면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란(RAN)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너 내맘의 한사람 끝이없는 나의 사랑을 줄게요 행복한 미소 떠올리도록 너는 어떤 사람들과는 비교도 할수없을 만큼 너무 좋아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운명같은 너 인연같은너 사랑을 느끼고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게 처음이야 오직너 내맘의 한사람 어쩌면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란 (RAN)

니가 내 곁에 잠시나마 있어준 것만으로 나에겐 너무 충분했어 그런데 너에게 나는 충분하니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야 이제와서 해서 미안한 그 말 이제라도 해야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오늘이 지나면 수 없을 것 같은 그 말 매일 맘 졸이며 아깝지 않은 말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오늘따라 해야만 것 같아 많이 늦은

내꺼 할래 란 (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 감고 밀어붙이다 놀라 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 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 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 걸 웃어주지 마 나만 보고 싶단 말야 흘리지 좀 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아님 귀엽게

우리 추억 란 (Ran)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여전히 너의 흔적 붙잡고 다시 돌아올까 니가 돌아올까 널 지우지도 못한 나 우리 추억 하나부터 열까지 못 보내 별거 아닌 작은 일도 난 아직까지 선명해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너는 내 곁에 없는데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더디게 가는 하루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나라서 제발 애원해도 아무 소용 없어 난 비참하게 살아가

우리 추억 란(Ran)

[00:13.10]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여전히 너의 흔적 붙잡고 [00:28.20]다시 돌아올까 니가 돌아올까 [00:35.30]널 지우지도 못한 나 [00:41.90]우리 추억 하나부터 열까지 못 보내 [00:49.20]별거 아닌 작은 일도 난 아직까지 선명해 [00:56.40]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01:02.70]너는 내 곁에 없는데 이제

너 없이 난 란 (Ran)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나를 바라볼 때면 심장 소리가 들려와 소근대잖아 티를 안내려 해도 나를 안아줄 때면 포근한 이 느낌 감싸온다 한없이 좋은 걸 좋아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너 없이 난 란(RAN)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나를 바라볼 때면 심장 소리가 들려와 소근대잖아 티를 안내려 해도 나를 안아줄 때면 포근한 이 느낌 감싸온다 한없이 좋은 걸 좋아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란 (RAN)

나 너에게 못다 한 말이 아직 많아서 가슴이 아프죠 이대로 있기엔 널 향한 내 맘이 아직 많이도 좋아하나 봐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못다 한 그 말들 모두 다 거야 가끔씩 내 생각이 나면 못 이긴 척 나에게 찾아오겠니 또 생각나 너의 모습이 너는 어떠니 모든 게 괜찮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맘 아직 모든 게 그대로잖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쩌다가 (New ver.) 란(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어쩌다가 란(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나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란 (RAN)

우리가 행복했던 추억을 하나 둘 다시 떠올려보곤 하죠 나만 바라보던 그대의 모습이 어느새 생각이 나서 슬픈 웃음 짓네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냥 행복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언제나 내 곁에 있겠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갇혀 살고 있는데 정말로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Largo Al Factotum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손호영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라 라 라 라 라 라! Fortunatissimo per verita! Bravo! 행운은 항상 나에게 찾아온다고!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라 라 라 라 라 라 Fortunatissimo per verita!

Largo Al Factotum Della Clitta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손호영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라 라 라 라 라 라! Fortunatissimo per verita! Bravo! 행운은 항상 나에게 찾아온다고! La ran la la ran la la ran la la! 라 라 라 라 라 라 라 Fortunatissimo per verita!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란 (Ran)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니 문득 생각이나 네 모습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나는 모든 것이 다 생생했지 우리 자주 가던 길목에 서서 스치듯 떠오르는 기억 서로의 마음을 알아줬더라면 지금 우리 모습 조금은 다를까요 지금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지금 우리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인지 난 조금 변했을 거야 서로의 마음을

우리의 조각들 란 (RAN)

오늘 하루도 또 지나갔네요 여느 날과 같은 날처럼 특별할 것 없는 이 시간들이 어색하네요 언제든 늘 함께였는데 이제는 나 혼자 걷네요 놓지 말자던 두 손 다 놓아버리고 내 안에 기억도 다 지워버리고 잃지 말자던 우리 그 이쁜 조각들 다 아픈 추억이 됐네 우리 함께 걷던 골목 거리가 슬퍼 보여요 언제나 늘 곁에 있기로 두 눈 보며 다짐했는데 놓지 말자던 두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