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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알고 싶어 란 (Ran)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나 좋은 가 봐. 사랑하나 봐. 내 맘이 두근거려 보면 너를 만나기전과 내 모습 너무 달라 모든게 바뀌었어 좋은 생각 하게 되고 자꾸 웃어 나에게도 바랬던 향기나는 사랑이 이제서야 온 것 같아 설레임 가득한 하루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언제나 너뿐이라고 란(Ran)

[00:13.80]창가에 앉아 바라본 풍경에 [00:21.10]조용히 내리는 빗 소릴 들어 [00:27.50]내겐 여전히 남아있는 [00:32.20]너의 모습이 떠올라 [00:35.80]내 마음 너무 아파오죠 [00:41.30]사랑한다고 그리워한다고 [00:50.30]니가 없인 살 수 없다고 [00:55.70]소리쳐 외치고 싶어 [00:59.20

너만 사랑할 거야 란(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너만 사랑할 거야 란 (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매일 Love You Love You 란(RAN)

아마 너는 모를걸 내 사랑을 모를걸 누구보다 큰 사랑을 떠올리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햇살보다 눈부신 설레임을 갖게 해 사랑이란 내 가장 큰 선물 매일 Love you Love you 사랑한단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좋아해서 나오는 말 사랑해서 좋아해서 입가에 맴도는 그 말 매일 Love you Love

이별 후에 란 (Ran)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이 아냐 Yeh~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이별후에 ran(란)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 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 아냐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Um~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매일 Love You Love You 란 (RAN)

아마 너는 모를 걸 내 사랑을 모를 걸 누구보다 큰 사랑을 떠올리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햇살보다 눈부신 설레임을 갖게해 사랑이란 내 가장 큰 선물 매일 Love you Love you 사랑한단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좋아해서 나오는 말 사랑해서 좋아해서 입가에 맴도는 그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속삭이고

매일 Love You Love You (Inst.) 란 (RAN)

아마 너는 모를걸 내 사랑을 모를걸 누구보다 큰 사랑을 떠올리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햇살보다 눈부신 설레임을 갖게 해 사랑이란 내 가장 큰 선물 매일 Love you Love you 사랑한단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좋아해서 나오는 말 사랑해서 좋아해서 입가에 맴도는 그 말 매일 Love you Love you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너 없이 난 란 (Ran)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나를 바라볼 때면 심장 소리가 들려와 소근대잖아 티를 안내려 해도 나를 안아줄 때면 포근한 이 느낌 감싸온다 한없이 좋은 걸 좋아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너 없이 난 란(RAN)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나를 바라볼 때면 심장 소리가 들려와 소근대잖아 티를 안내려 해도 나를 안아줄 때면 포근한 이 느낌 감싸온다 한없이 좋은 걸 좋아 너 없이 난 괜찮지가 않아 너 없이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너 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대 란 (Ran)

너무나 잘 지냈다고 환하게 날 보며 웃는 너 오래전에 내가 알던 그대의 미소가 그대로더라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따라 지어보는 미소도 잘 지냈다는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모두 들킬 것 같아 괜히 무심한 척 또 보냈어 내게서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대 (Inst.) 란 (RAN)

너무나 잘 지냈다고 환하게 날 보며 웃는 너 오래전에 내가 알던 그대의 미소가 그대로더라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따라 지어보는 미소도 잘 지냈다는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모두 들킬 것 같아 괜히 무심한 척 또 보냈어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나 더는

나쁜여자

(Ran)-나쁜여자...Lr우★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더 이상은 울고 싶지 않아 란(RAN)

take you anyday 자꾸 보고싶어 Day by day 벌써 몇년째인데 자꾸 따라다니는 너의 추억들 나는 미치겠어 지칠때가 된것 같은데 이제 벗어날것 같은데 몇년이 더 가야 얼마나 더 가야 너를 지울수 있는지 *I don\'t cry cry I don\'t wanna let you go why why 더이상은 울고싶지 않은 내맘을 알고

더 이상은 울고 싶지 않아 란[RAN]

take you anyday 자꾸 보고싶어 Day by day 벌써 몇년째인데 자꾸 따라다니는 너의 추억들 나는 미치겠어 지칠때가 된것 같은데 이제 벗어날것 같은데 몇년이 더 가야 얼마나 더 가야 너를 지울수 있는지 *I don\'t cry cry I don\'t wanna let you go why why 더이상은 울고싶지 않은 내맘을 알고

더 이상은 울고 싶지 않아 란 (RAN)

just take you anyday 자꾸 보고싶어 Day by day 벌써 몇년째인데 자꾸 따라다니는 너의 추억들 나는 미치겠어 지칠때가 된것 같은데 이제 벗어날것 같은데 몇년이 더 가야 얼마나 더 가야 너를 지울수 있는지 I don't cry cry I don't wanna let you go why why 더이상은 울고싶지 않은 내맘을 알고

사랑해... (Narr. 윤손하) 란(Ran)

.>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울기만 했던 내가 정말 원망스러워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떠난 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괜찮아 질꺼야 시간이 지나면 술 한잔 마시고 집에

사랑해... (Narr. 윤손하) 란 Ran

>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울기만 했던 내가 정말 원망스러워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떠난 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괜찮아 질꺼야 시간이 지나면 술 한잔 마시고 집에

사랑해... (Narr. 윤손하) 란 (RAN)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울기만 했던 내가 정말 원망스러워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떠난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괜찮아 질꺼야 시간이 지나면 술 한잔 마시고 집에 가는 이길 정신차려보니 너의 집 앞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 (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Inst.) 란 (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게

내겐 너 하나 전부였어 란 (Ran)

흐르는데 이젠 정말 끝인 거겠죠 나의 사랑이 미치도록 그리워 내겐 너 하나 전부였어 제발 돌아와 줘 이 노래가 너에게 닿는다면 아직 사랑한다고 나 말할래요 시간이 지나도 나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있어 너 하나 나 기다려 사랑했는데 갑자기 떠나버린 너를 잊는 게 나에게는 정말 힘이 들어 새벽까지 잠도 못 자고 그리워하는 이런 날 알고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란 (Ran)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본후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란 (Ran)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본후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나만 혼자 사랑하는 일 란 (RAN)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이런 내 모습 이젠 지겨운 걸까 나를 사랑했던 넌 더는 없는 것 같아 무표정한 모습이 어느새 익숙했어 전혀 몰랐던 건 아니야 변해가는 나도 알고 있었어 니가 없는 하루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이별을 차마 먼저 말할 수가 없었어 나만 너를 혼자 사랑하는 일 이젠 견디기가 힘들어 사랑한다는 말도 네겐 아무 의미 없는데 그런 너를 알면서

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란 (RAN)

멀어져 버린 우리의 마음의 그 빈자리 채워지지가 않아 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어느새 일상처럼 서로에게 닿아 지워지지도 않는 흔적들만 내 방에 내 맘에 너만 남았어 *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잊어야지 해도 자꾸 니가 보고 싶어 가끔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잘 지내는지 걱정돼 이별이라는 시간 한 사람만 하는지 나 혼자 아파하잖아 *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잊어야지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란(RAN)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본후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생각만으로도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란(RAN)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본후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녹아내려 란(RAN)

꿈속을 걷는 듯 해 우리 둘이라면 난 그래 날 그렇게 보지 마 내 심장이 멈출지 몰라 나를 보는 너의 눈빛에 내 맘이 쿵쿵거려 너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나를 보면 난 녹아내려 선물같은 사랑 너 포근한 니 품이면 어디든지 상관없어 미소가 예쁜 너를 보면은 시간이 가는 줄 몰라 행복한 꿈속을 걷는 듯 해 우리 둘이라면 난 그래 자꾸 보고 싶어

후회해 란 (RAN)

두 눈을 감아보아도 억지로 잠을 청해도 일부러 밤을 새봐도 니가 없는 밤 또 엉망인 내 맘 기억을 다 지우려다 네 생각이 더 선명해진다 눈물로 털어내려다 멈출 수도 없이 무너진 밤 가지 말라고 너를 더 붙잡아볼 걸 나 그래도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내가 참 바보 같아서 그때 보낸 걸 후회해 애써서 웃어보려다 내 모습에 더 서글퍼지고 괜찮다

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란(Ran)

14.10]멀어져 버린 우리의 마음의 [00:21.90]그 빈자리 채워지지가 않아 [00:29.30]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00:36.70]어느새 일상처럼 서로에게 닿아 [00:46.20]지워지지도 않는 흔적들만 [00:51.70]내 방에 내 맘에 너만 남았어 [01:00.70]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01:07.70]잊어야지 해도 자꾸 니가 보고 싶어

이게 사랑일까 란 (RAN)

너란 향기로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안아주었던 너와는 다를걸 조금은 특별한 듯 나를 안고 말해줘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이게 사랑일까 (inst.) 란 (RAN)

너란 향기로 설레게 만든걸 잊었던 분홍빛의 따스함이 느껴져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알 수 없는 많은 이유들처럼 또 그렇게 끝나겠지 이런 내 마음을 안아주었던 너와는 다를걸 조금은 특별한 듯 나를 안고 말해줘 사랑일까 우리 사랑일까 고민하다 놓치겠어 설레였다는 네 말에 나 하루 종일 웃고 있잖아

내 애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란(Ran)

< - 내 애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머릴 말리고 화장을 하고 향수도 조금 뿌렸죠 거울 속에 나를 봐요 오늘 참 예쁘네요 버스를 타고 노랠 들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맘이 간지러 I don\'t cry cry cry 이제는 Tell me love love love 한걸음씩 내게 step by step 절대 날

내 애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란 (Ran)

머릴 말리고 화장을 하고 향수도 조금 뿌렸죠 거울 속에 나를 봐요 오늘 참 예쁘네요 버스를 타고 노랠 들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맘이 간지러 *I don t cry cry cry 이제는 Tell me love love love 한걸음씩 내게 step by step 절대 날 혼자 두지마 이젠 안 울꺼야 만나

보고 또 보고 (Feat. H-유진) 란(RAN)

보고 또 보고 싶고 이제 나를 보는 두 눈 예전 같지 않아 손끝만 닿아도 웃던 넌 어디에 있는지 벌써 몇 일째야 우리, 나 보고 싶지도 않니 너의 핑계들을 뻔한 거짓말을 더 믿을 순 없잖아 ** 보고 또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 너만 바라 본거야 보고 또 보고 싶고 안기고 싶어서 난 사랑 한거야 서운한 표정을 해도 넌 모르고 있잖아 항상

보고 또 보고 (Feat. H-유진) 란 (RAN)

보고 또 보고 싶고 이제 나를 보는 두 눈 예전 같지 않아 손끝만 닿아도 웃던 넌 어디에 있는지 벌써 몇 일째야 우리 나 보고 싶지도 않니 너의 핑계들을 뻔한 거짓말을 더 믿을 순 없잖아 보고 또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 너만 바라 본거야 보고 또 보고 싶고 안기고 싶어서 난 사랑 한거야 서운한 표정을 해도 넌 모르고 있잖아 항상 내 기분을 묻던 넌 어디에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게 다가가고 싶어

그댄 모르죠 란 (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그댄 모르죠* 란(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할

그댄 모르죠 란(Ran)

그대가 간다 멀어져 간다 저기 멀리서 다른 곳 보며 또 다른 길로 간다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한마디 못한 못난 날 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댄 모르죠 그대 향한 내맘을 그댄 모르죠 뒤에서 아픈 나를 한곳만 보며 그대만 부르는데 이런 나의 맘을 알 수 없겠죠 그댄 모르죠 원하고 원하는데 그댄 모르죠 만약 알고 있다면 나를 모른척

떠나지마 란 (Ran)

언제나 힘들었어도 그토록 이쁜 말만 골라 했었니 또 나한테 화를 낼 때면 내 눈물 닦아주면서 니가 더 아파하면 눈물 흘렸지 떠났지만 날 떠났지만 나를 지우겠지만 내 안에 사랑은 잊혀지지가 않아 난 괜찮아 질수 있겠지 이 눈물 흘리고 나면 아무 일 없듯 살아가야 하겠지 하지만 두려워 미칠 것 같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이대로 깨지 않고 잠들고 싶어

너를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란 (Ran)

그때는 몰랐어 서로 미운 말들로 아프게 했었다는 걸 그때는 그랬어 나만 제일 아프기만 해서 보지 못했어 내 맘이 더 소중했던 그때의 내게 이제 와서 후회 돼 정말 바보 같았다고 너를 사랑했던 너를 좋아했던 그 맘은 정말 진심이었는데 이제야 알겠어 너 같은 사람 다시는 내게 없단 걸 조금 더 잘했었다면 지금의 우린 이렇게는 아프게

떠나지마 란(RAN)

힘들었어도 그토록 이쁜 말만 골라 했었니 또 나한테 화를 낼 때면 내 눈물 닦아주면서 니가 더 아파하며 눈물 흘렸지 떠났지만 날 떠났지만 나를 지우겠지만 내 안에 사랑은 잊혀지지가 않아 난 괜찮아 질수 있겠지 이 눈물 흘리고 나면 아무 일 없듯 살아가야 하겠지 하지만 두려워 미칠 것 같아 너 없인 살수가 없어 이대로 깨지 않고 잠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