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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보다 푸르게 러브인러브

아련히 피어난 꽃의 향기로 계절은 그렇게 사라져가고 비 개인 하늘에 구름 사이로 푸르른 바람이 불어오네요 늘 함께했던 그대와 나 남겨진 시간도 함께할게요 또 변함없이 우릴 지켜줄 작은 추억이 쌓여가네 영원히 영원히 사둘자 않는 꽃처럼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느끼나요? 누구보다도 누구보다도 그대만을 생각해요 멈출 수 없는 이 맘 드려요 그대~

러브인러브 러브인러브

지붕위에서 하늘을 보면 맑은 햇살 싱그러운 기운이 온 몸에 가득차네 That's so wonderful 난 살아 있어 그만둘 수 없어 포기할 수도 없어 어둠에 싸여 있던 어제여 안녕 불끈 불끈 솟구치는 이 마음 몇 번이고 다시 피는 꽃을 피우자 추억은 언제나 달콤한 도미처 하지만 내일을 위해선 잊어야 해 축복의 날은 오리라 손을 뻗어라 분노의 날은 ...

I Do 쪽빛보다 푸르게 [緣]

- 후지테레비계 애니메이션「쪽보다 푸르게~인연~」엔딩 테마 作詞 田岡 美樹 / 作曲 市川 裕一 / 唄 the indigo 작사 타오카 미키 / 작곡 이시카와 유이치 / 노래 the indigo [Kaito's Lyrics Work - Http://kaitolyrics.lil.to/ by Kaito 80th Lyrics] Looking For Myself

たからもの (보물) (TV애니메이션 `쪽빛보다 푸르게` OP 테마곡) Ishida Yoko

明日の空は遠く  아시타노 소라와 토오쿠 내일의 하늘은 저 멀리 誰にも見えない未來 다레니모 미에나이 미라이 누구도 보지 못한 미래 ふたりなら いつだって  후타리나라 이츠닷테 함께라면 언제라도 手がくような 테가 토도쿠 요우나 손이 닿을 듯이 小さな思い出達  치이사나 오모이데타치 작은 추억들을 手いっぱい抱えて 료우테 입파이 카카에테 양손에 가득 안...

永遠の花 (영원의 꽃) (TV애니메이션 '쪽빛보다 푸르게' OP 테마곡) Ishida Yoko

淡くさいた花の香を [아와쿠 사이타 하나노 카오] 희미하게 피어있는 꽃의 향기를 殘し季節は過ぎます [노코시 키세츠와 스기마스] 남기고 계절은 지나갔지요 雨も上がり空に雲 [아메노 아가리 소라니 쿠모] 비도 그친 하늘에는 구름. 靑い風がそよいでる [아오이 카제가 소요이데루] 푸른 바람이 살랑거리고 있어요 今日, 明日と二人が [쿄오, 아시타토, 후타리...

푸르게 떠나 김바다

아침은 밝아와 난 아직 노래해 누구도 믿지 않은 기이한 곳 거짓처럼 한동안 너에게 내 맘을 숨겼지 누구도 모를 아무도 모를 Try 오 Try 오 푸르게 떠나 날 위해서 너 왜 날 울려 그때 같이 늘 그 날처럼 푸르게 Oh Pray 갠 하늘과 젖은 눈 불안해 하지마 아프지 않게 푸르게 떠나 날 위해서 너 왜 날 울려 그때 같이

푸르게 떠나 김바다 (KIMBADA)

아침은 밝아와 난 아직 노래해 누구도 믿지 않은 기이한 곳 거짓처럼 한동안 너에게 내 맘을 숨겼지 누구도 모를 아무도 모를 Try 오 Try 오 푸르게 떠나 날 위해서 너 왜 날 울려 그때 같이 늘 그 날처럼 푸르게 Oh Pray 갠 하늘과 젖은 눈 불안해 하지마 아프지 않게 푸르게 떠나 날 위해서 너 왜 날 울려 그때 같이 늘 그 날처럼 푸르게 하늘 젖은

푸르게 하얗게 난파란

푸르게 더 하얗게 나를 안는 작은 노래 이상해진 내 하루는 대답 없이 흘러가고 When you go to sleep I’m gonna disappear When you go to sleep I’m gonna disappear 하얗게, 난 푸르렀다 내 작은 숨을 다 너에게 내 환한 밤을 다 날 더 푸르게 (밤이 우릴 덮지 않게) 날 더 하얗게 (작은 숨은

永遠の花 / Eien No Hana (영원의 꽃) (TV 애니메이션 '쪽빛보다 푸르게' 오프닝) Ishida Yoko

淡くさいた花の香を [아와쿠 사이타 하나노 카오] 희미하게 피어있는 꽃의 향기를 殘し季節は過ぎます [노코시 키세츠와 스기마스] 남기고 계절은 지나갔지요 雨も上がり空に雲 [아메노 아가리 소라니 쿠모] 비도 그친 하늘에는 구름. 靑い風がそよいでる [아오이 카제가 소요이데루] 푸른 바람이 살랑거리고 있어요 今日, 明日と二人が [쿄오, 아시타토, 후타리가] 오...

永遠の花 / Eien No Hana (영원의 꽃) (TV 애니메이션 `쪽빛보다 푸르게` 오프닝 테마곡) Ishida Yoko

淡くさいた花の香を殘し 季節は過ぎます 아와쿠 사이따 하나노 카오 노코시 키세츠와 스기마스 희미하게 피어난 꽃향기를 남기고 계절은 지나가요 雨もあがり 空に雲 靑い風がそよいでる 아메모 아가리 소라니 쿠모 아오이 카제가 소요이데루 비도 그치고 하늘에 구름 푸른 바람이 불어와 今日 明日とふたりが步く 時の傍らで 쿄- 아시타토 후타리가 아루쿠 토키노 카타와라데...

永遠の花 / Eien No Hana (영원의 꽃) (TV 애니메이션 '쪽빛보다 푸르게' 오프닝 테마곡) Ishida Yoko

淡くさいた花の香を殘し 季節は過ぎます 아와쿠 사이따 하나노 카오 노코시 키세츠와 스기마스 희미하게 피어난 꽃향기를 남기고 계절은 지나가요 雨もあがり 空に雲 靑い風がそよいでる 아메모 아가리 소라니 쿠모 아오이 카제가 소요이데루 비도 그치고 하늘에 구름 푸른 바람이 불어와 今日 明日とふたりが步く 時の傍らで 쿄- 아시타토 후타리가 아루쿠 토키노 카...

봄의 그림 김수연

봄이 왔어요 새봄이 왔어요 뒷동산과 들판에도 파랗게 파랗게 색칠을 하네요 시냇물과 언덕에도 파랗게 파랗게 나의 마음에도 연둣빛 색칠을 봄이 왔어요 새봄이 왔어요 온 세상을 아름답게 색칠을 해요 봄이 왔어요 새봄이 왔어요 내 동생 책가방을 푸르게 푸르게 물감을 칠해요 엄마 아빠 마음에도 푸르게 푸르게 울 식구 맘속에도 푸르게 푸르게 봄이 왔어요 새봄이

이곳은 밤에만 비가 내려 바람을 가르고

이곳은 밤에만 비가 내려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푸른비가 와 신기하게도 밤에만 비가 내려와 새벽이면 풍경이 푸르게 그렇게 우리가 머물던 푸르게 너의 머릴 적셔주던 내리던 흐르던 차오르던 푸른 비 어쩌면 늘 우리가 그렇게 또 살아가 이 모든게 또 멀어지는 걸 잊으면 늘 우리가 푸르게 만들었던 이곳으로 와주면 안될까 이곳은 밤에만 비가 내려

꽃들에게 우물

해가 뜨면 비옥한 땅을 찾자 숨이 차게 기대를 품고서 꽃들을 찾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지 봄의 씨앗은 언제나 아프니까 아 - 다시 힘껏 취해야지 햇살은 영원하니 꽃잎이 돋아나면 축배를 들어 물을 길어야지 땅을 일으켜야지 푸르게 푸르게 축제를 벌여 노랠 하네 값진 나의 꽃들에게 노랠 하네 방탕한 나의 모습에게 해가 뜨면 나의 정원으로 가자 고개 숙인 청춘을 품고서

아름다운 강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하늘은

푸른빛의 그대에게 레일라

푸르게 빛나던 밝은 미소로 내 맘의 어둠을 밝혀준 그대 예쁘게 빛나던 따스한 눈길로 과분한 사랑을 전해준 그대 그대의 따스한 반짝임은 모두를 위로해 주고 내 곁엔 그대의 온기만 남아 외로운 나를 위로해 주네 이제는 저물어버린 기억 속에 빛나던 그 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순 없지만 그댄 지금처럼 푸르게 빛나기를 그대의 따스한 목소리는 모두를 위로해 주고 내 곁엔

이름모를 꽃 쪽보다 푸르게

この世[よ]で一番[いちばん]弱[よわ]い物[もの]は何[なに] [고노요데 이치바응 요와이 모노와 나니] 이 세계에서 가장 약한 건 뭘까요 それでも二人[ふたり]を守[まも]るために春[はる] [소레데모 후타리오 마모루타메니 하루] 그래도 둘을 지키기 위한 봄은 와요 星[ほし]の數[かず]ほどある言葉[ことば]から [호시노 카즈호도아루 코토바카라] 별의 수...

보물 쪽보다 푸르게

明日(あした)の 空(そら)は 遠(とお)く 誰(だれ)にも 見(み)えない 未來(みらい) [아시타노 소라와 토오쿠 다레니모 미에나이 미라이] 내일의 하늘은 아득하고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미래 二人(ふたり)なら いつだって 手(て)が 屆(とど)くような [후타리나라 이츠다앗테 테가 토도쿠요오나] 우리 둘이라면 언제라도 손이 닿을 듯한 小(ちい)さな 思(...

i'll be home 쪽보다 푸르게

ビルに切り取られた空を見ていると思い出したの -비르니 키리토라레따 소라오 미떼이루또 오모이다시따노 -빌딩으로 나눠져버린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생각이나 私の故?なら果てしない?空がどこまでも?く [와따시노 코쿄오나라 하테시나이아오조라가 도코모데모 츠즈쿠] -나의 고향이라면 끝없이 푸른 하늘이 어디까지라도 이어질텐데 の絨?のうえ鳥たちは歌いだすのよ [미도리...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은 부나요 그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한 세상 푸르게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Malo)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은 부나요 그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한 세상 푸르게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Malo)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은 부나요 그 바람따라 불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한 세상 푸르게

푸른 환대 FANORAMA(파노라마)

Just drop the lead, percussion Ain't gonna read pall caution No consideration bout' repercussion 항상 용기를 품네 리허설처럼 살기 위해서 랩을 뱉지, 오늘이 하루 엔딩이자 모레엔 오프닝 존경하는 힙합을 듣고자 로그인 꿈, 로망, 몽상이 나의 Doctrine 제발 부디 받아줘 바다처럼 푸르게

디스토션으로 질주하라 스윗가솔린 (Sweet Gasoline)

진창을 굴러도 소년의 마음은 절대로 더러워지지 않는다 낡은 전자기타를 가슴 속에 안고서 우린 아직도 여기에 서있다 강철같은 마음과 타오르는 심장을 부디 내 가슴에 내려주세요 노도같은 용기와 질풍같은 믿음을 부디 내가 잃어버리지 않게 때로는 주저앉아 울고있는가 부서져 흙투성이가 된 채로 짓밟히고 더러워진 너의 꿈들을 두 주먹에 불끈 쥐고있구나 푸르게 얼어붙은

수풀 연못 색 치마 유라 (youra)

차임벨 소리마냥 상실을 누르고서 여기 적색의 체리 나무 빈틈없이 다 먹어버리자 당신의 발을 포개어 맞춰 미지근한 가지를 꺾고 푸르게 우거진 수풀 연못 색 치마를 걸쳐 기울어진 사랑 아래 납작해진 펜촉을 눕혀 아름답지 않은 하늘 밑에서 고르지 않은 길도 가보자 당신의 발을 포개어 맞춰 미지근한 가지를 꺾고 푸르게 우거진 수풀 연못 색 치마를 걸쳐 차임벨 소리마냥

마음이 자라는 나라 이소진

꽃처럼 방글방글 향기롭게 예뻐지고 새처럼 삘릴리리 푸르게 자란다. 자연에서 자라는 나라 노래속에서 예쁘게 마음이 자라는 나라. 산을보면 산만큼 마음이 푸르게 자라요 책을 읽으면 책 만큼 마음이 넓게 열린다. 산처럼 푸르게 싱그럽게 자라고 해처럼 반짝반짝 향기롭게 자람다.

뿌리 깊은 나무 윤미진

푸르게 하늘은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날이 온대도 그 햇살을 피하지 않고 가지를 드리워 푸른 그늘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짐을 마다 않으며 헛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향해 뻗은 오래된

마음이 자라는 나라 Various Artists

꽃을 보면 꽃만큼 마음이 예쁘게 자라고 노래를 부르면 노래만큼 마음이 맑게 개인다 꽃처럼 빙글빙글 향기롭게 예뻐지고 새처럼 삐리릴리 푸르게 자란다 마음이 자라는 나라 자연에서 자라는 나라 노래속에서 예쁘게 마음이 자라는 나라 산을 보면 산만큼 마음이 푸르게 자라고 책을 읽으면 책만큼 마으이 넓게 열린다.

소만송 (24절기 여름) 다나랜드 (DANALAND)

소만 여름 절기 소만은 여덟 번째 절기죠 모내기 준비해 보리를 베어 햇빛이 풍부해 숲들이 푸르게 시작한 초여름 여름의 문턱 24절기 중 여덟 번째 여름 절기 소만 소만 여름 절기 소만은 여덟 번째 절기죠 모내기 준비해 보리를 베어 햇빛이 풍부해 숲들이 푸르게 시작한 초여름 여름의 문턱 24절기 중 여덟 번째 여름 절기 소만 푸르게 시작한

아름다운 강산 EXO-CBX (첸백시)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yeah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yeah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파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Beautiful World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뿌리깊은 나무 윤미진

푸르게 하늘은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날이 온대도 그 햇살을 피하지 않고 가지를 드리워 푸른 그늘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짐을 마다 않으며 헛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아름다운 강산 EXO-CBX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yeah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yeah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파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Beautiful World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¾Æ¸§´U¿i°­≫e A¾¹e½A(EXO-CBX)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yeah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yeah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파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Beautiful World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소나무는 산을 푸르게 한다 안준섭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새벽 안개 산을 덮고 학교로 가는 솔밭 길은 공기가 맑아서 좋다 나무가 자라고 새가 사는 숲과 바위가 있는 산 뻑뻐꾹 산울림 소리 골짝 물 노래하는 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소나무는 푸른 옷만 입는다 언제나 푸른 소나무 소나무는 산을 푸르게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새벽 안개 산을 덮고 학교로 가는

i do 쪽보다 푸르게 the Indigo

- 후지테레비계 애니메이션「쪽보다 푸르게~인연~」엔딩 테마 作詞 田岡 美樹 / 作曲 市川 裕一 / 唄 the indigo 작사 타오카 미키 / 작곡 이시카와 유이치 / 노래 the indigo [Kaito's Lyrics Work - Http://kaitolyrics.lil.to/ by Kaito 80th Lyrics] Looking For Myself

훌훌 장담

떨려오는 두 눈 감고 불어오는 낯선 감정에 후회하지 말기로 해 약속해 줘 약속해 줘 머릿속 모래들은 파도로 깨끗이 씻어내고 온몸에 파란 구름들로 가득 채울래 훌훌 날아 저 먼 곳을 기다렸던 아득한 너의 바람 끝이 아닌 시작일 뿐 숨차게 믿어봐 Sail your heart never mind fly away in the sky 불어와 새롭게 푸르게

꽃길 ShE's(쉬즈)

너와 손잡고 발맞춰 걷는 길 오늘의 이 순간처럼 푸르게 빛나길 언제까지나 서로에 기대어 마주한 세상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거야 넌 나의 봄 나의 여름 함께할 가을 겨울 네 계절 지나 또 다른 계절이 와도 너만 사랑할게 눈물 나게 지친 시간이 와도 너와 면 또 한 번 꿈꿀 수 있어 너와 손잡고 발맞춰 걷는 길 오늘의 이 순간처럼 푸르게 빛나길 언제까지나 서로에

역광 짙은(Zitten)

당신을 둘러싼 바다와 하늘 푸르게 푸르게 빛나고 있는데 당신만 어둡게 그 어둠 속에서 기억나지 않는 무엇으로 찬란하게 빛나던 내 삶의 청춘은 박제돼 깊은 곳에 숨겨 뒀는데 시간을 이기지 못하는 내 맘은 홀로 멀리멀리 와버렸네 해지는 시간이 되면 나도 모르게 해를 바라보다 눈물이 흘러 슬프지도 않은데 바보같이 기억나지 않는 그 밤 기억나지

역광 짙은 (Zitten)

당신을 둘러싼 바다와 하늘 푸르게 푸르게 빛나고 있는데 당신만 어둡게 그 어둠 속에서 기억나지 않는 무엇으로 찬란하게 빛나던 내 삶의 청춘은 박제돼 깊은 곳에 숨겨 뒀는데 시간을 이기지 못하는 내 맘은 홀로 멀리멀리 와버렸네 해지는 시간이 되면 나도 모르게 해를 바라보다 눈물이 흘러 슬프지도 않은데 바보같이 기억나지 않는 그 밤 기억나지

아름다운 강산 신중현과 더맨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 곳에, 자랑스런

아름다운 강산 (1972년작) 신중현과 더 멘, 신중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지켜줄께 내사랑 서영호

*전주* 언제인가 너의꿈결처럼 나를 깨우던 한마디 나만을 굳게 믿는다는 너의 따뜻한 목소리 나 이제 알겠어 소중한 너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나 자신조차 놀라는 나를 만들게 된거야 세상에 혼자라해도 난 두렵지 않아 이겨 낼거야 나의 뛰는 심장이 나의 가슴에 약속해 저 하늘처럼 높게 바다처럼 푸르게 이 세상에서

green 랄라스윗(lalasweet)

어제는 너무 더웠어 나는 큰 나무 그늘 아래 앉아있어요 매일 푸른 풀잎도, 지는 해도 참 아름답네요 하늘이 이렇게 높은 줄 왜 전에는 나 알지 못했을까요 멈추지 않고 달려온 나를 안아주어요 한걸음 걸어 저 문을 열어요 또 다른 빛이 내게 쏟아지죠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을 피워요 나는 언제나 푸르게 빛나죠 찌는듯한 여름을 보내고

green 랄라스윗

어제는 너무 더웠어 나는 큰 나무 그늘 아래 앉아있어요 매일 푸른 풀잎도, 지는 해도 참 아름답네요 하늘이 이렇게 높은 줄 왜 전에는 나 알지 못했을까요 멈추지 않고 달려온 나를 안아주어요 한걸음 걸어 저 문을 열어요 또 다른 빛이 내게 쏟아지죠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을 피워요 나는 언제나 푸르게 빛나죠 찌는듯한 여름을 보내고

너는 그날처럼 (김두황 추모곡) 손병휘

우리는 속절없이 회색으로 나이 들어 너는 그날처럼 푸르게 남아있네. 고모집의 고갈비 마마집의 막걸리 수유리의 진달래 안암동의 철쭉꽃 시계탑과 중도관, 교문 앞과 애기능. 골방에서 나왔지. 어깨 걸고 나갔지.

에코 규리

갈 곳을 잃은 느린 발자국 사이로 비치는 달빛은 축 늘어진 걸음 가벼이 띄우네 바람 한 줄기 없이도 비어버린 내일을 바라지 않는다 해도 머리맡은 잠드는 사이 푸르게 물들어가요 푸릇한 마음 금세 물들어 고이는 울음 멎어들도록 비어버린 내일을 바라지 않는다 해도 머리맡은 잠드는 사이 푸르게 물들어가요 푸릇한 마음 금세 물들어 고이는 울음 멎어들도록

지켜줄게 내 사랑 서영호

언젠가 너의 꿈결처럼 나를 깨우던 한 마디 나만을 굳게 믿는다는 너의 따뜻한 목소리 나 이제 알겠어 소중한 너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나 자신조차 놀라는 나를 만들게 된 거야 세상에 혼자라 해도 난 두렵지 않아 이겨낼 거야 나의 뛰는 심장이 나의 가슴에 약속해 저 하늘처럼 높게 바다처럼 푸르게 이 세상에서 너를 지켜줄 거야 저

작은별 패티김

반짝이는 작은 별 속삭이는 작은 별 밤마다 하늘에서 소곤대는 작은 별 꿈을 꾸는 작은별 구름속의 작은 별 사랑하는 연인들의 눈빛같이 빛나네 마음이 괴로울 때 슬픈일이 있을 때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보세요 호수같이 푸르게 아련하게 빛나는 잔별들이 다정하게 웃어 주니까 마음이 괴로울때 슬픈일이 있을때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보세요 호수같이 푸르게 아련하게 빛나는

아이와 바다 Koh Go Project

아이가 바라본 바다 갈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애를 써도 생각해도 아이에겐 너무 큰 바다 다가서려 해도 내겐 너무 큰 바다 너는 너무 깊어서 나를 바보로 만들어 푸르게 너무 예뻐서 자꾸만 너를 안고 싶어져 하지만 나는 아주 작아서 이렇게 너를 지켜볼 수 밖에 조용히 말없는 바다 닿을 수 없는 애탄 내 맘만 하루종일 니 생각만 보고 싶은 넌 저 큰 바다 넌 무슨

별의 흔적 AMOK

가만히 멈춰서서 쳐다본 옥상에서 느껴지는 별빛이 깜깜한 하늘위를 누비던 우리들이 밝혀낸 별자리 렌즈엔 담기지 않는 하늘의 빛들과 상상속의 행성들 마주친 별빛같은 눈물 섞인 감정과 내맘속의 멍들 또 이상하게 보이는 그 자리가 푸르게 빛나고 있었을까봐 불꺼진 하늘에 쏘아올렸던 많은 것들이 저기푸르게 빛나니까 사진 한장남지않는 저 작은빛처럼 나도 언젠가 불타 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