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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몹쓸 노래 (Feat. 칸토) wlrtitdb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칸토) [방송용]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 피쉬(Rumble Fish)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칸토)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럼블피쉬 - 사랑아 럼블 피쉬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지 말아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찬바람 부는데 그대는 어디에 나 여기 있어요 내리는 빗물에 눈물이 주륵 우리 이별인가요 헤어져서 살수가 있나요 보고싶어 견딜 수 있나요 사랑아 사랑아 날 떠나지 말아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리워 그리워 난 그대가 그리워 죽을지도 몰라요 사랑하면 바보가 되나요...

몹쓸 노래 (The Virulent Song) (Feat. Kanto 칸토) 럼블 피쉬 (Rumble Fish)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럼블피쉬 - 먼지가 되어 럼블 피쉬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몹쓸 노래(Featuring 칸토) 럼블피쉬(Rumble Fish)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몹쓸 노래 (Feat.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비오는날의 수채화 (Feat. 가비앤제이(정혜민, Misty) 럼블 피쉬

럼블피쉬 - 비오는날의 수채화(Feat.가비엔제이)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몹쓸 노래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럼블 피쉬

럼블피쉬 - 日常茶飯事(일상다반사) 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낸 이별이라고 그냥 웃어 넘겨버리라고 다 시간 지나가면 어느새 잊혀진다고 모두 그렇게들 말하잖아 오늘 지나가 내일은 괜찮을거라 매일 기대하지만 하루하루가 내겐 눈 뜨는 순간들마다 매일 1년 같은 날들 또 하루하루가 지나 널 잊는 그 날이 오늘이길 기다리는 참 기나긴 날들

01. I Go 럼블피쉬

I GO 럼블 피쉬 (Rumble Fish) I GO 작사 안성일,Rain 작곡 안성일 노래 럼블피쉬 잘 살아보자고 남들 놀 때 일해도 주위에선 그저 요령없는 거라고 두 눈이 퀭하도록 밤새고 기를 써도 아이쿠 아이고 오 앞뒤 안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고 친구들은 모두 나를 뜯어 말리고 허리가 휘어지게 정주고 다 바쳐도

몹쓸 노래 (Feat.칸토)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Smile Again (DJ Q Mix Ver.) 럼블 피쉬

럼블피쉬 - smile again(스마일 어게인) 화가나도 그랬었지 짜증나도 그랬었고 신세 한테만 줄줄이 늘어놓기를 수백번씩 내 사랑엔 답이 없고 내 미래는 캄캄하지 체념은 정말 너무 쉽게 잘하지 사는 게 그렇지 힘들 일만 찾아오는 것 같아 마음먹기 달렸대 입꼬릴 높이 올려봐 기분 좋은 세상이야 smile again 더

너 그렇게 살지마 (Inst.) 럼블 피쉬

럼블피쉬 너 그렇게 살지마 가사 너 아닐꺼야 그래 아닐꺼야 내 눈이 나빠졌나봐 회사에 바쁜 일 있다던 니가 왜 여깄어 저 파란 셔츠 저 손목시계 내가 사준 게 맞는데 그 옆에 달라붙어있는 그 여자는 또 뭔데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눈 마주친 순간 당황하는 니 그 표정에 나도 정신이 번쩍 들어 참 기막혀 너 그렇게 살지마 어이없어 눈물조차 안 나와

몹쓸 노래 럼블피쉬 (Feat.칸토)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럼블 피쉬 사랑해요 사랑해요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몰랐죠 내 소심한 성격조차 받아준 그댄데 곁에 있을땐 당연한 줄 알았죠 한 없이 주던 그 사랑 받기만 했던 나 내겐 운명 같던 사람이 내겐 목숨같던 사람이 떠나가요 멀어져요 나 이제 어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만큼 날 아껴줄 사람 세상엔 없네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대만은 영원할 줄 믿었죠 이젠 내가 더 그댈 ...

Falling Out 럼블 피쉬/럼블피쉬

눈빛은 둘 곳 없이 헤매이다 어긋나고 말 끝은 날카롭게 내 마음을 헤집어 놓네 어디서부터 잘못돼 우리 여기까지 와버렸나 아닌 척 웃어 보여도 이미 나는 so week Falling Out falling down 이렇게 난 너만을 원하고 원해도 Now falling out 너 없이 난 Oh I can never do never do 넌 싸늘하게 날 밀어...

여우야 럼블 피쉬

창밖에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만났던 그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너에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걸 알고있어 긴 밤을 꼬박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한때는

성냥팔이 소녀 럼블 피쉬

낮은 피아노 소리 노을빛 가득한 벽난로 옆 작은 선물상자 귀여운 아이들 노래 소리 My Dear 그 곁에 조용히 다가가 조심스레 속삭이면 사랑스런 그 모습들은 바람속에 흩어지네 진한 와인 향기 하얗게 빛나는 둥근접시 금빛 케익장식 행복이 가득한 저녁 식탁 My Dear 그 곁에 조용히 다가가 조심스레 손짓하면 아름다운 그

OK 끝내 (Feat. 조PD) 럼블 피쉬

왜 전화 또 안 받는데 너 자꾸 왜 이러는데 그냥 미안하단 말로는 나에겐 안 통해 더 이상은 나도 이러긴 싫은데 넌 자꾸만 나를 피해 솔직히 말해봐 내가 싫어 졌다고 왜 말 못해 OK 끝내 이젠 내가 널 버려줄게 OK 그만할래 너 대신 말해줄게 이젠 Good Bye 내 걱정하지마 나 좋다는 남잔 또 많아 됐어 떠나버려 너 따윈 필요없어 OK 끝내 ...

소중한 너 (Feat. 전승우) 럼블 피쉬

너무나 투명한 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때에 나는 네게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의 모습 그릴때 마다 넌 항상 내게 웃음주었지 내 마음 널 사랑하고싶은거야 워우워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싶어 소중한 너 잊을수는 없을꺼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릴께 내 사랑다 너무나 가득한 너의 슬픈 향기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둘이 더 좋아 럼블 피쉬

달콤해 눈을 뜨기 싫었던 월요일의 아침도 귀찮아 걸러왔던 아침밥도 우울하기만 했던 지겨운 내 전화벨소리 오늘은 상큼상큼 사랑 노래 온종일 뒹굴대던 주말은 안녕 혼자가 더 편하다는 핑계도 이젠 안녕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아 친구보다도 니가 더 좋아 지금까지 몰라왔던 나의 또 다른 세상 새로워 놀라워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아 Oh

한사람을 위한 마음 (Feat. Misty) 럼블 피쉬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

비오는날의 수채화 (Feat. 정혜민, Misty) 럼블 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

몹쓸 노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둘이 더 좋아 (기아자동차 Soul 광고삽입곡) 럼블 피쉬

달콤해 눈을 뜨기 싫었던 월요일의 아침도 귀찮아 걸러왔던 아침밥도 우울하기만 했던 지겨운 내 전화벨소리 오늘은 상큼상큼 사랑 노래 온종일 뒹굴대던 주말은 안녕 혼자가 더 편하다는 핑계도 이젠 안녕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아 친구보다도 니가 더 좋아 지금까지 몰라왔던 나의 또 다른 세상 새로워 놀라워 하나보다는 둘이 더 좋아 Oh 어제보다는

이별.. 마시다 럼블 피쉬

give you love) 어쩜 내 사랑은 사치였을지 몰라 Oh~ 편히 너를 보내 슬프도록 행복해 홀로 눈을 감고 거릴 나서 날 위로해 아찔해 이건 꿈일거야 빗소릴 맞아 번져버린 까만 눈물 씻으려 눈물을 마셔 상처받은 내 영혼 위해 애써 이해 따윈 하지 않아 나는 충분해 숨막혀 피하고 싶지만 귓가를 맴도는 잔인한 내 슬픈 이별의 노래

이별… 마시다 럼블 피쉬

give you love) 어쩜 내 사랑은 사치였을지 몰라 Oh~ 편히 너를 보내 슬프도록 행복해 홀로 눈을 감고 거릴 나서 날 위로해 아찔해 이건 꿈일 거야 빗소릴 맞아 번져버린 까만 눈물 씻으려 눈물을 마셔 상처받은 내 영혼 위해 애써 이해 따윈 하지 않아 나는 충분해 숨막혀 피하고 싶지만 귓가를 맴도는 잔인한 내 슬픈 이별의 노래

비오는 날의 수채화 (Feat. 가비엔제이(정혜민), Misty) 럼블 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그대 내게 다시 럼블피쉬(RumbleFish)

<그대 내게 다시 - 럼블 피쉬(Rumble Fish)> 맨 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I GO 럼블 피쉬 (Rumble Fish)

I GO 작사 안성일,Rain 작곡 안성일 노래 럼블피쉬 잘 살아보자고 남들 놀 때 일해도 주위에선 그저 요령없는 거라고 두 눈이 퀭하도록 밤새고 기를 써도 아이쿠 아이고 오 앞뒤 안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고 친구들은 모두 나를 뜯어 말리고 허리가 휘어지게 정주고 다 바쳐도 아이고 아직 내 삶에 가장 눈부시던 그 날은

비와 당신 (영화 '라디오 스타 '삽입곡) 럼블 피쉬 (Rumble Fish)

- 럼블피쉬 / 비와 당신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 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 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 간주중입니다 - SEOK JI - 아련해지는

1초 2초 럼블 피쉬

숨을 쉴 수가 없어요 1초 2초 시간이 지나가면 이런 아픈 느낌 그냥 사라지겠죠.. 눈을 뜰 수가 없어요 1초 2초 눈을 뜨지 못하면 이런 아픈 사랑 다신 볼일 없겠죠.. 이럴줄 알았다면 아주 조금만 사랑할걸 그랬나봐 자꾸 가슴을 찌르는 기억에 나 이렇게 아픈데.. 널 사랑하게 해놓고 내 전부를 가져가놓고 이젠 끝이라고 말하면 나는 어떡해 이젠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럼블 피쉬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

기분 좋은 말 럼블 피쉬

아침에 무거운 눈꺼풀 달콤하게 깨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오후엔 축 처진 어깨도 세워주는 마법과 같은 한마디 천 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고단한 긴 하루 포근하게 재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가끔씩 차 오는 눈물도 지...

OK 끝내 럼블 피쉬

왜 전화 또 안 받는데 너 자꾸 왜 이러는데 그냥 미안하단 말로는 나에겐 안 통해 더 이상은 나도 이러긴 싫은데 넌 자꾸만 나를 피해 솔직히 말해봐 내가 싫어 졌다고 왜 말 못해 OK 끝내 이젠 내가 널 버려줄게 OK 그만할래 너 대신 말해줄게 이젠 Good Bye 내 걱정하지마 나 좋다는 남잔 또 많아 됐어 떠나버려 너 따윈 필요없어 OK 끝내 ...

비와 당신 (영화 `라디오스타` 삽입곡) 럼블 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간주중>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

남잔 다 그래 (Inst.) 럼블 피쉬

아닌가봐요 아닌가봐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 아닌가봐요 그런가봐요 세상 모든 사람이 그대처럼 보이나봐요 나만 아픈 건가요 그댄 괜찮은가 봐요 다른 사랑에 바쁜 건가요 너무 하잖아요 나만 사랑하던 남자라서 나만 바라보던 남자라서 그게 좋았었는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젠 나와 상관 없잖아요 처음처럼 날 모르던 남이잖아요 미워해도 늦었나봐요 어떡하죠 남잔 ...

어쩌지 (Inst.) 럼블 피쉬

어쩌지 그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줄몰랐어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하루 지나 내일 되면 조금은 나을 수 있게 기억을 모두 다 지워줘 필름이 끊기듯 ...

비와 당신 럼블 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마음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간주중>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

먼지가되어 럼블 피쉬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내게 사랑이 럼블 피쉬

내게 사랑이(파트너 OST) 멋진 하루를 기다린듯 아낌없이 있는 힘을 써버려도 난 개운하지 않아 또 다른 내가 날 만족하지 못하나봐 어지간히 좁은 세상에 단 한번도 나와 마주친적 없는 사랑이 제일 우울한 날 나를 찾아와준다면 햇살 가슴가득 안고 때론 좀 모자란 눈길로 특별히 달라진 것 없는 평범한 표정으로 내게 있어줄 그냥 날 쉬게 해줄 사랑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