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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난 그림자 레인웨이(Rainway)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무작정 버스에 올라 빈 자리에 앉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멀어지고 혼자 떠나온 기분이 이제 실감이나 허전한 두 손은 괜히 팔짱을 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스에 친구와 연인들 사이 나는 홀로 앉아 문득 날 따라온 친구를 바라보네 차창 속 내 그림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도시 무작정 내려 웅크렸던

혼자 만난 그림자 (Acoustic Ver.) 레인웨이(Rainway)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무작정 버스에 올라 빈 자리에 앉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멀어지고 혼자 떠나온 기분이 이제 실감이나 허전한 두 손은 괜히 팔짱을 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스에 친구와 연인들 사이 나는 홀로 앉아 문득 날 따라온 친구를 바라보네 차창 속 내 그림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도시 무작정 내려 웅크렸던

혼자 만난 그림자 (Original Ver.) 레인웨이(Rainway)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무작정 버스에 올라 빈 자리에 앉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멀어지고 혼자 떠나온 기분이 이제 실감이나 허전한 두 손은 괜히 팔짱을 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스에 친구와 연인들 사이 나는 홀로 앉아 문득 날 따라온 친구를 바라보네 차창 속 내 그림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도시 무작정 내려 웅크렸던

혼자 만난 그림자 레인웨이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무작정 버스에 올라 빈 자리에 앉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멀어지고 혼자 떠나온 기분이 이제 실감이나 허전한 두 손은 괜히 팔짱을 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스에 친구와 연인들 사이 나는 홀로 걷다 문득 날 따라온 친구를 바라보네 차창 속 내 그림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도시 무작정 내려 웅크렸던

혼자 만난 그림자 (Original Ver.) 레인웨이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무작정 버스에 올라 빈 자리에 앉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멀어지고 혼자 떠나온 기분이 이제 실감이나 허전한 두 손은 괜히 팔짱을 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스에 친구와 연인들 사이 나는 홀로 앉아 문득 날 따라온 친구를 바라보네 차창 속 내 그림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도시 무작정 내려 웅크렸던

혼자 만난 그림자 (Acoustic Ver.) 레인웨이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무작정 버스에 올라 빈 자리에 앉아 익숙한 거리는 어느새 멀어지고 혼자 떠나온 기분이 이제 실감이나 허전한 두 손은 괜히 팔짱을 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스에 친구와 연인들 사이 나는 홀로 앉아 문득 날 따라온 친구를 바라보네 차창 속 내 그림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도시 무작정 내려 웅크렸던

봄의 노래 레인웨이(Rainway)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밤, 첫 음표를 그렸어. 언제 끝나게 될지도 모르지만 오늘도 책상에 앉아. 김빠진 맥주 한캔과 낡은 공책, 짧아진 연필 한자루로. 머릿속을 떠돌던 희미한 멜로디 한 조각을 힘겹게 건져. 아무도 듣지 않아도 좋아 내 사소한 이야기, 그렇게 버려져도. 가슴이 말라 다시 울지 못하게 되는 날까지 봄의 노래 부를래. 창 밖이 밝아와....

그림자 오현주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새빨간 립스틱 꽃단장하고 한잔술에 취해 보고 정둘곳 하나없는 내마음 누가 달래주나 아 하 아 하 이밤지나면 잊혀지나 아 하 아 하 어둠지나면 사라질까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내 사랑 갑돌이 김유경

내 사랑 갑돌이 - 김유경 만나서 좋은 것이 사랑이라면 저만치 멀어진 게 아쉬움인가요 나 혼자 간 것이 슬프진 않지만 그대 혼자 가는 것이 차마 아쉬워 이것이 사랑인가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떠나는 갑돌이 보내는 갑순이 아쉬운 건 마찬가지지 당신 몰래 내 사랑은 내 사랑을 딸려 보냅니다 간주중 둘이서 만난 것이 기쁨이라면 저만치 멀어진 게 그리움인가요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란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그림자 페니

하루가 지나고 노을이 드리워진 이 길에 그대가 떠나고 나 혼자 돌아가는 시간에 옷깃을 여미며 기억 속 아팠던 추억에 난 실바람마저도 상처가 되어 스쳐가네 시간이 흐르고 여전히 멈춰있는 내 맘에 추억이 흐르고 나 혼자 남겨진 이 시간에 늘 함께 했었던 우리의 추억 뒤로 하고 난 붙잡지 못했던 그대의 맘이 간 곳 찾죠 그대여 보이나요 떠도는 내 그림자

그림자 오드아이 (OddEye)

1장 그림자 이건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슬픈 이야기야 재방연은 없어 혼자 다음을 또 기약 혼자 치료해 의사가 없으니까 홀로 찍는 속편 나 혼자 그 거리에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슬픔을 몰랐겠지 빠르게 가던 시간은 느리게만 가 미친 듯이 슬픈데 계속 웃음이 나와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행복을 몰랐겠지 One day I'll give you a little something

안개 그림자 김상배

텅빈 거리 홀로 타박타박 밤새 걸으면 소리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너무 슬픈 그대 바람되어 멀리 떠나지만 흔적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너무 슬픈 그대 바람되어 멀리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그림자 박미경

그림자 박미경 작사 : 이희승 작곡 : 정용국,최태환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그림자 추두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 봤다고 그저 스치 듯 그냥 뒤돌아가세요 넘쳐 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 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마를 날 없던 눈물로 그대를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윤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알아본 착각이었나 하고 가던 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마를 날 없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박미경- 그림자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란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그림자 박화요비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에 두고 간다는걸 내 눈물에 그대가 데일까봐 애써 웃음 뒤로 숨는 날에도 그대와 나 안타까워서 또 안스러워서 뒤돌아 혼자

그림자 박화요비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에 두고 간다는걸 내 눈물에 그대가 데일까봐 애써 웃음 뒤로 숨는 날에도 그대와 나 안타까워서 또 안스러워서 뒤돌아 혼자

그림자 화요비

내 눈물에 그대가 데일까봐 애써 웃음 뒤로 숨는 날에도 그대와 나 안타까워서 또 안스러워서 뒤돌아 혼자 가슴도 치겠지만.... 말없이 그댈 사랑하더라도 그저 멀리서 나 바라만 보더라도 잊지 말아요 영원토록 그대만을 지키는 단한사람이 나란걸..... 내가 가지고 싶어 세상 단하나뿐인 그대를 오~ 미칠듯 그댈 원해도...

우연히 만난 사람 이성애

어둠 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그림자와 함께 춤을 (Feat. 김윤재) Musist

벌써 일곱시 어둠이 내려앉은 거릴 걸어가다 걸어내다 만난 풍경들 숨을 쉬듯 자연스러운 일이 아냐 무언가 신비로운 일들이 날 찾아오고 있어 새로워 때마침 켜지는 가로등 불빛에 그림자 인사하듯 내게와 다가와 말해 워어어 불빛 아래서 우린 춤을 춰 아무도 신경안써 해가 떠오르면서 멀리 사라질 너지만 반가워 Dancing in the light Dancing

그림자 이수아

애타게 기다린 날들도 가슴을 조이는 시간도 모두 눈물 되어 상처로 남았어 너는 내게 사랑을 남겨 긴 기다림에 고통을 남겨 혼자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어 아침을 알리던 너의 속삭임 따뜻한 미소로 시작된 하루들은 이제는 더 이상 내것이 아니잖아 내가 더 힘을 내볼께 아직은 포기 할수 없어 깊고 깊은 가슴속 가득히 내 사랑이 울고 있어 어~

그림자 [방송용] 이수아

애타게 기다린 날들도 가슴을 조이는 시간도 모두 눈물 되어 상처로 남았어 너는 내게 사랑을 남겨 긴 기다림에 고통을 남겨 혼자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어 아침을 알리던 너의 속삭임 따뜻한 미소로 시작된 하루들은 이제는 더 이상 내것이 아니잖아 내가 더 힘을 내볼께 아직은 포기 할수 없어 깊고 깊은 가슴속 가득히 내 사랑이 울고 있어 어~

그림자 후(吼)

그림자처럼 * Never forget you babe x2 두 눈을 감아도 내 맘을 숨겨도 까맣게 난 네 안에 남아 Never forget you babe x2 하나 될 수 없는 건 똑같은 시간에 서로 다른 아픔의 이유 때문에 You know that I love u 혼자서 한 그 연습도 끝내 아무 말도 못해 언제나처럼 혼자

그림자

Never forget you babe 두 눈을 감아도 내 맘을 숨겨도 까맣게 난 네 안에 남아 Never forget you babe Never forget you babe 하나 될 수 없는 건 똑같은 시간에 서로 다른 아픔의 이유 때문에 You know that I love u 혼자서 한 그 연습도 끝내 아무 말도 못해 언제나처럼 혼자

안개그림자 김상배

안개 그림자 - 김상배 텅빈 거리 홀로 타박타박 밤새 걸으면 소리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너무 슬픈 그대 바람되어 멀리 떠나지만 흔적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간주중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해 그림자 길재희

너를 보내던 그 길가에는 꽃도 새도 그대로인데 내 가슴속은 아아 어느새 그리움이 채우고 있네 다시 돌아돈다는 그말 내 귓가엔 맴 돌지만 하루하루 또 하루 자꾸만 가니 두눈가에 이슬 맻히네 해그림자가 노을속으로 쓰러지면 밤이 오는데 외로움 혼자 못다스리면 그땐 정말 어찌할까나 함께 찾았던 그길 거닐며 그리움을 달래보지만 울던 산새도 떠나버리고 바람 불어 꽃잎

나의 그림자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 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만약 장밋빛에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인천에어포트 도시브라더스

희미한 새벽 안개 게이트에서 마주 잡은 그대 손을 차마 놀수 없네요 이대로 떠나 시면 마지막이 될까요 등뒤로 돌아서서 흐느끼는 두사람 이인천 에어포트 이슬비가 내리네 당신을 처음 만난 맨하탄에서 젖어 드는 외로움에 취해 버린 그날밤 그밤에 그 추억이 잊혀질수 있나요 오로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인천 에어포트 내가슴을 적시네 올때는

겨울바람2014 세자전거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그림자 (왕꽃선녀님OST)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못합니다 닮은사람 잘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윤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 이었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그림자 - 박미경 Various Artists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란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그림자(왕꽃선녀님OST)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란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그림자(왕꽃선녀ost)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란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인천 에어포트 도시아이들

희미한 새벽 안개 게이트에서 마주잡은 그대 손을 차마 놓을 수 없네요 이대로 떠나시면 마지막이 될까요 등뒤로 돌아서서 흐느끼는 두사람 인 인천 에어포트 이슬비가 내리네 당신을 처음 만난 맨하탄에서 젖어드는 외로움에 취해 버린 그 날 밤 그 밤에 그 추억이 잊혀질 수 있나요 오로지 나 하나만 사랑한다 해놓고 인 인천 에어포트 내 가슴을 적시네 올 때는 둘이 같이

먼하늘의 그림자 강소희

먼 하늘에 별빛처럼 희미한 그림자 애수에 네온가를 혼자 거닐면 검푸른 달빛을 안고 안고 거닐던 지난 세월 화려한 추억 그리움을 참을 길 없네 꿈과 같이 흘러버린 안타까운 사랑 못 잊어 불러봐도 꿈과 같은 사랑 지난 날은 오지를 않네 영원히라고 불러준 사랑 화려한 추억 그리움을 참을 길 없네

그림자 사랑 오은주

내 비록 잘못된 길이라 해도 당신을 잊기 싫어 그냥 갑니다 희미한 불빛마저 꺼진 골목길 살얼음 위를 걷듯 몰래 숨어서 정도 주고, 꿈도 꾸는 그림자 사랑 내 비록 쓰러진 갈대라 해도 당신을 바라보며 혼자 웁니다 희미한 외등마저 꺼진 골목길 언제나 죄인처럼 커텐 저편에 정도 주고, 꿈도 꾸는 그림자 사랑

그림자 하나 장혜진

소리 없는 이 밤 별들도 잠이든 밤 저 달빛에 비친 그림자 하나 홀로 서있네 까맣게 타버린 노을이 서글퍼서 어디를 가려나 갈 곳을 몰라 지쳐버린 밤 대답 없는 하늘이 나를 데려가 주길 가슴에 물들어버린 서러운 비가 내려오네 바람이 불어와 혼자 남은 그림자 시간에 잠들어 보이지 않는 외로운 이 밤 다시 찾아올 비는 시린 가슴에 내려 밤새워 울던

그림자 밟기 이상원

그대 미소진 얼굴 나는 잊을수가 없어 혼자 나 여기왔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 안개 그 숲을 지나 우리 앉아있던 자리 낮선 연인들만이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주네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대여 오 누가 내모습 찾아 슬픈 그림자로 오나 누가 그림자 되어 자꾸만 내마음 슬프게 하나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림자 밟기 이상원 [소방차]

그대 미소진 얼굴 나는 잊을수가 없어 혼자 나 여기왔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 안개 그 숲을 지나 우리 앉아있던 자리 낮선 연인들만이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주네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대여 오 누가 내모습 찾아 슬픈 그림자로 오나 누가 그림자 되어 자꾸만 내마음 슬프게 하나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나는 사나이니까 준희

지난 날의 난 거칠게 살았지 억세풀처럼 외로움 씹으며 때론 야수처럼 강하게 살면서 별을 보고 울기도 했다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 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게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 날의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사랑만나면

나는 사나이니까 왕십리boys

지난 날의 난 거칠게 살았지 억세풀처럼 외로움 씹으며 난 야수처럼 강하게 살면서 별을 보고 울기도 했다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 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 날의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나는 사나이니까 (MR) 왕십리boys

지난 날의 난 거칠게 살았지 억세풀처럼 외로움 씹으며 난 야수처럼 강하게 살면서 별을 보고 울기도 했다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봄 날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 날의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내

그림자 (feat. 엄가영) 홍준호

너와 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 보면 왠지 모르게 떠오르는 니 모습 아직은 난 서투르지만 그래도 곁에 있게 해줄래 이대로 난 시간이 지나면 나 너와 멀어질까 봐 아직도 난 널 기다리고 있나 봐 너를 붙잡지 못하고 혼자 바라만 보다 이제는 니 옆에 있고 싶어 시간이 가도 난 끝까지 기다릴 거야 이대로 난 시간이 지나면 나 너와 멀어질까 봐 아직도 난 널 기다리고

그림자 (박화요비) 화요비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에 두고 간다는걸 내 눈물에 그대가 데일까봐 애써 웃음 뒤로 숨는 날에도 그대와 나 안타까워서 또 안스러워서 뒤돌아 혼자

그림자 (Inst.) 양정승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 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오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 해요 이 세상 어디라 해도 내 맘은 그대 있는 곳에 두고 간다는 걸 내 눈물에 그대가 데일까봐 애써 웃음 뒤로 숨는다 해도 그대와 나 안타까워서 또 안쓰러워서 뒤돌아 혼자

그림자夜 B.B.Pucks

걷는 내 뒷모습이 그리 처량할까 한참 걷다 돌아보니 어느새 네 모습 어둠 속에 사라지고 우리네가 사는 곳은 이리도 한순간에 왔다가 갔다가 걱정하고 슬프다가 다시 또 기뻐하고 별 거 아닐지 몰라 어딜 가도 말 하지 말아줘 나를 봤다고 니가 없는 어둠 속의 길들이 내겐 익숙할 테니까 그저 아무 것도 기억 말아줘 눈물 훔치던 내 모습도 그냥 이대로 혼자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로맨틱 플레이/로맨틱 플레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시간이 얼마나 한 반년은 지났을까 오늘같이 비오 던 날 너와나 하나였다 멀어지는 그림자 뒤돌아봐도 흐려져 결국 Fade out 이제는 네가 없는 홀로 남은 텅 빈 방 주인인 네가 없어 비어버린 텅 빈 맘 그렇게 행복했던 우리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