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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 그렇지

사랑이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사랑이 다 그렇지.mp3

사랑이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사랑이 다 그렇지 렌(LEN)

사랑이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 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지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랑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사랑이 다 그렇지 렌 (LEN)

사랑이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사랑이 다 그렇지 (Inst.) 렌(Len)

사랑이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두 눈을 감아도 두 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 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널 위해 부는 바람도

사랑이 싫다

사랑 사랑이 싫다...이별 이별이 싫다...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심장을 두드리는...그런사랑 찾아온대도...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둘이라서 좋았어...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하나...널위해 살았어.,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사랑이라 믿었어...나만의 집착이였어...

가슴이 하는말

오늘도 내두손엔 니모습이 가득해 아무것도 아무일도 할수없는 나라서 내가 널잃고 살아가는게 잊은채 살아가는게 어쩌면더 나을지도 몰라 근데왜 내가슴은 아직 니곁을 떠나지 못해 어쩜이렇게 어쩜이렇게 나의맘으론 안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커져가는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수가 없나봐 **)그냥 나는 이대로살께 그리움도 참으며

사랑이 싫다 렌(LEN)

사랑 사랑이 싫다 이별 이별이 싫다 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 심장을 두드리는 그런 사랑 찾아 온대도 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 둘이라서 좋았어 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 하나 널 위해 살았어 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 사랑이라 믿었어 나만의 집착이였어 바보 같은 난 생각도 못했어 나 땜에 힘들거란걸

사랑이 싫다 렌 (LEN)

사랑 사랑이 싫다...이별 이별이 싫다...뜨거운 눈물도 말라버렸다... 내심장을 두드리는...그런사랑 찾아온대도...이젠 사랑이 싫다... 하루하루 행복했어...둘이라서 좋았어...나만의 생각이였어... 오직 단하나...널위해 살았어.,부담이 된줄 모르고... 관심이라 여겨왔어...사랑이라 믿었어...나만의 집착이였어...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것은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건 잊을 수는 없지만...

니가 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1.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가로수길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

피아노맨

우연히 길을 지나다 한번쯤은 들어본 멜로디.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끝나는진. 잘 기억할 순 없지만, 어렴풋하게 기억날 뿐이지만 참 행복했었던것 같아. 한참을 길을 걷다가 내 노래를 듣게된 다면은. 널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내 모습도. 혹시 기억하고 있다면,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난, 널위해서 노래할게. 이 노래를. 라 라랄라 라랄라...

술이야 (원곡가수 바이브 )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며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너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

사랑하긴 했나봐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

오늘도 내일도

해준게 없어 너에게 받기만 했어 너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당연한듯 난 그랬어 변한게 없어 난 정말 웃게 해준다고 말만 늘어 놓는 그런 한심한 남자였어 사랑한다는말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만 날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널 처음만나고 사랑에 빠졌었던 그날을 난 잊은채 살았어 바보처럼 해주고 싶은게 있어 받아줬으면 좋겠어 사실은 오늘 너에게 꼭 ...

Timeless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잊을 수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

니가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나도 모르게 나...

다행이라고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流露

いつか 訪(おとづ)れる 寂滅(じゃくめつ)の 刻(とき) 이츠카 오토즈레루 쟈쿠메츠노 토키 언젠가 찾아오는 죽음의 시간 知(し)っていたかのように 迎(むか)え 싯테이타카노요오니 무카에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맞이해 すべてを 出(だ)し盡(つ)くした そののち 스베테오 다시츠쿠시타 소노노치 모든 것을 내어 다한 그 후 前(まえ)へと 倒(たお)れよう 마에에토 ...

Autofill 렌 (REN)

Take 따지는 게 좀 더 나아 원래는 이런 난데 너에겐 Oh no 뭐든지 아니라고 하는 게 A to Z 생각 않고 편한데 요즘에 이상하게 네게만 Oh no 많은 단어들은 필요 없어 오로지 ‘L’만 써도 따라오는 ‘OVE’ 자연스레 너로 채워지는 Message Oh yeah Write down ‘Love’ 네가 떠 Autofill Write down ‘You’ 사랑이

가슴이 하는말 렌(LEN)

시간이 지나갈수록 커져가는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그냥 난 이대로 살게 그리움도 참으며 살게 널 잊은 채로 숨긴 채로 그래 그렇게 웃어볼게.. 제발 그냥 잊어달라고 내머리는 아직도 말을 하지만 아니라고 아니라고 내가슴이 말해..

다 그렇지 타이키즈(Tykeys)

꺼라 생각 한적 없어 이유 없이 차가워진 너를 느낀 후에 너무 늦은 후회를 했어 [Rap] 그래 나 너 처음부터 사랑 아니란 걸 알았지 No 운명이라 생각한적 없었어 애썼어 내 맘 나도 모르겠는 걸 Do how how 어떤 건지 뭐가 뭔지 이게 사랑인지 모르고 널 만난 건 너무너무 미안해 Process of love 생각할 순 없니 늘 그렇지

다 그렇지 타이키즈

처음부터 이렇게 나 빠져버릴 꺼라 생각 한적 없어 이유 없이 차가워진 너를 느낀 후에 너무 늦은 후회를 했어 그래 나 너 처음부터 사랑 아니란 걸 알았지 No 운명이라 생각한적 없었어 애썼어 내 맘 나도 모르겠는 걸 Do how how 어떤 건지 뭐가 뭔지 이게 사랑인지 모르고 널 만난 건 너무너무 미안해 Process of love 생각할 순 없니 늘 그렇지

사랑이 다 그렇지 이수영

[이수영 - 사랑이 그렇지]..결비 그만 하자 이젠 집착을 버리자 어떡해 해도 돌릴 수 없잖아 매달리고 욕해도 더는 내게 오지 않아..

사랑이 다 그렇지 LEN

사랑이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두 눈을 감아도 두 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 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널 위해 부는 바람도

사랑비 (원곡가수 김태우) 렌(Len), 임선영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 있어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적 있겠죠 모든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오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 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사랑비 (원곡가수 김태우) 렌(Len),임선영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 있어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적 있겠죠 모든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오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 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My Story 렌 (REN)

알지만 외딴섬 위로 적어 둔 낙서들이 별이 되어 빛난 Story 찬란했었던 나의 그 계절들을 몇 번이고 되돌리지 그 밤의 너와 그 밤의 내가 그 밤의 너와 Oh 그 밤의 내가 지나쳐 왔던 수많은 갈림길이 전부 여행 같았었지 Ah ah ah ah 들어 줘 It’s my story Ah ah ah ah 들어 줘 It’s my story 지난 상처는 왜 흐릿해질까

Lullaby (11:03) 렌 (REN)

잠시 필요해 Here is my lullaby my lullaby 널 위한 Melody Have a good time Have a good night Woo woo 자 잠시만 너 쉬어가 이대로 You and me Have a good time Have a good night Woo woo 잠깐 긴 생각은 잠시만 접자 이젠 오직 우릴 위한 시간 달려왔던 널

사랑이 다 그렇지 뭐 (Vocal By 유지원) 이그나이트

아무 것도 안돼 아무 말도 못해 어떻게 해야 해 정말 괜찮은데 이젠 괜찮은데 오늘따라 왜 이래 사랑이 그렇지 뭐 그래 이제 와서 뭘 바래 누굴 만나고 헤어지고 또 그런 거잖아 아무렇지 않고 싶어 이젠 끝난 거잖아 우리 잊혀지고 또 그런 거잖아 너도 알잖아 사랑이 그렇지 뭐 모두 좋아 보여 나도 그랬겠지 왠지 서러워져

사랑이 다 그렇지 뭐 (Vocal by 유지원) 이그나이트(Ignite)

아무 것도 안돼 아무 말도 못해 어떻게 해야 해 정말 괜찮은데 이젠 괜찮은데 오늘따라 왜 이래 사랑이 그렇지 뭐 그래 이제 와서 뭘 바래 누굴 만나고 헤어지고 또 그런 거잖아 아무렇지 않고 싶어 이젠 끝난 거잖아 우리 잊혀지고 또 그런 거잖아 너도 알잖아 사랑이 그렇지 뭐 모두 좋아 보여 나도 그랬겠지 왠지 서러워져 이미

사랑이 다 그렇지 뭐 (Vocal By 유지원) Ignite

아무 것도 안돼 아무 말도 못해 어떻게 해야 해 정말 괜찮은데 이젠 괜찮은데 오늘따라 왜 이래 사랑이 그렇지 뭐 그래 이제 와서 뭘 바래 누굴 만나고 헤어지고 또 그런 거잖아 아무렇지 않고 싶어 이젠 끝난 거잖아 우리 잊혀지고 또 그런 거잖아 너도 알잖아 사랑이 그렇지 뭐 모두 좋아 보여 나도 그랬겠지 왠지 서러워져

인생이 뭐 별거냐 꽃길로만

인생이 뭐 별거냐 인생이 뭐 그렇지 나은 내일 꿈꾸면서 행복하면 되는 거지 대학이 뭐 별거냐 대학이 뭐 그렇지 내가 좋아 잘하는 거 잘하는 걸 하면 되지 돈 돈이 뭐 별거냐 돈 돈이 뭐 그렇지 욕심 없이 벌면 되지 내 쓸 만큼 있으면 되지 사랑이 뭐 별거냐 사랑이 그렇지 서로 믿고 의지하며 아껴주면 되는 거지 인생이 뭐 별거냐 인생이

그렇지 뭐 자이누 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되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그렇지 뭐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그렇지 뭐 자이누 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되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그렇지 뭐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그렇지 뭐 자이누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돼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그렇지 뭐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나도 알아 그냥 돌아서서 떠나

사랑하긴 했나봐 렌(Len)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잡을 수가 없던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

가로수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

낙서.. 렌(Len)

어두워진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º☆…─▶Zr젤ll의淚◀─…☆º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낙서 렌(Len)

어두워진 골목길 깜빡이는 가로등 회색빛깔 담벼락 바랜 너의 이름 너의 손을 꼭잡고 함께 걷던 이길엔 흐릿하게 너와 나의 추억이 있어 아픈미소가 너를 불러와 지워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지워지질 않아 지워야하는데 지워지질 않아 흔들리는 어깨를 잡아주길 바랬죠 비겁하게 너를 보내야 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 미워서 지워야 하는데 보내야...

다행이라고 렌(Len)

니가 내 곁에 온 그 순간부터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지금까지 매일 같이 서롤 보며 그렇게 웃고 울며 지내왔던 그 날 동안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 언제부턴가 내 옆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버렸었어 그대라는 이름도 그대라는 사랑도 당연한 게 돼버렸어 힘이 들땐 내게 안기라고, 내가 항상 너의 편이 되겠다고 그런 말을 매일같이 했던 나였는데 어느새...

피아노맨 렌(Len)

우연히 길을 지나다 한번쯤은 들어본 멜로디.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떻게 끝나는진. 잘 기억할 순 없지만, 어렴풋하게 기억날 뿐이지만 참 행복했었던것 같아. 한참을 길을 걷다가 내 노래를 듣게된 다면은. 널위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내 모습도. 혹시 기억하고 있다면,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난, 널위해서 노래할게. 이 노래를. 라 라랄라 라랄라...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렌(Len)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걸 잊을 수는 없지만 ...

오늘도 내일도 렌(Len)

해준게 없어 너에게 받기만 했어 너에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당연한듯 난 그랬어 변한게 없어 난 정말 웃게 해준다고 말만 늘어 놓는 그런 한심한 남자였어 사랑한다는말 아무리 해도 모자라지만 날 사랑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지만 널 처음만나고 사랑에 빠졌었던 그날을 난 잊은채 살았어 바보처럼 해주고 싶은게 있어 받아줬으면 좋겠어 사실은 오늘 너에게 꼭 ...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렌(Len)

괜찮은데 이젠익숙한 것처럼 괜찮은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없이도 그렇게 살아가야지 익숙해져야지 괜찮은데 모두 잊어 버린듯이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른듯이 잊으려 애를 써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또다시 너를 찾고 있는 나잖아 그대만 있으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나를 봐주면 무엇도 필요없는데 사랑이란 말도 어느 누구라도 너 아니면 네겐 의미없는데 괜찮은데 ...

리버스 데이 카가미네 렌

目覚めたとき僕はひとり 메자메타토키보쿠와히토리 눈을 떴을 때 나는 혼자 있었어 黒く塗りつぶされた部屋 쿠로쿠누리츠부사레타헤야 전부 검게 칠해진 방에 何も見えず 何も聞こえず 나니모미에즈 나니모키코에즈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一人震える闇の中 히토리후루에루야미노나카 혼자서 떨고 있는 어둠 속에서 天井には大きな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