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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로아람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열병 같았던 그 시작부터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한 끝까지.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더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사랑은 이내 사람? 조아람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열병 같았던 그 시작부터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한 끝까지.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더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열병 같았던 그 시작부터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한 끝까지.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더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 (Joe Aram)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열병 같았던 그 시작부터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한 끝까지.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더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열병 같았던 그 시작부터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한 끝까지.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더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Joe Aram)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열병 같았던 그 시작부터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한 끝까지.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더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조아람?

사랑은 이내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열병 같았던 그 시작부터 아무 것도 아닌 초라한 끝까지. 지나간 일이다, 하며 견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난 두려운 걸. 다시 사랑하는 일이. 또 상처받는 일이. 더 이상 다가오지 마. 허튼 기대를 주지 마. 뻔한 일이야. 난 또다시 전부를 걸다 무너져 내린다.

한순간에 모든것이 로아람

낯설게만 느껴지는 지금 이 느낌에 당황스러워서 애써 다른 곳 보아도 어느새 나의 시선은 허공을 헤매이다가 그 사람을 찾아간다. 도대체 저 사람은 뭔데 순간 모든 것을 앗아간 걸까. 분명 처음 보는 사람이야. 확실한데. 운명이란 걸 믿진 않아. 그런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건지.

시시콜콜 로아람

세상 어디도 너 같은 사람 너밖에 없을 거야 나란 사람을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사람 오늘 너와 시시콜콜하게 나눈 얘기 자꾸만 떠올라 우린 어쩜 지금 이대로가 더할 나위가 없어 그런 욕심이 없나 봐 하루하루 쌓아가다 보면 우리가 꿈꿔왔던 그 어딘가에 언젠가 닿을 수 있을까 그런 얘길 나눈 오늘 별다른 일이 하나도 없이 흘러간 하루에도

그러니 놓지마 조아람 (로아람)

네가 불행해질 거야 네가 후회를 할 거야 지금 내 손을 놓으면 아마 휘청거리겠지 내가 자꾸 떠올라서 이내 날 그리워할 거야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없어 이런 사랑은 또 없어 다신 못할 거야 너도 그럴 걸 뻔히 알잖아 그러니 놓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내 손을 놓으면 우리가 사라져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Narration, 은호) 노영심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 사랑이 끝날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받는다. 사랑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나레이션 : 은호) Various Artist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 사랑이 끝날 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 받는다. 사랑 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사람을 아프게 한다...

각자의 몫 ★ 로아람

각자의 몫 - 04:17 너도 가끔씩 우리가 함께한 날을 꺼내 보니? 문득 네가 나에게 했던 말들과 표정들이 난 떠올라 이젠 이게 돌아가고파 하는 맘이 아니란 걸 알고 있어 그냥 너의 안녕을 궁금해하는 마음인 걸 우린 이대로 살아가는 거야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둔 채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사는 거야 서글퍼질 때면 그건 각자의 몫인 채로 가끔 너...

보고 싶어 로아람

보고 싶어 새하얀 입김으로 새어 나왔던 내 맘은 어디에 닿질 못하고 찬 공기 사이로 천천히 흩어져 버린다 푸른빛의 스웨터를 입은 사람 보게 될 때면 괜시리 맘이 쿵 내려앉는다 혹 그댈 마주친 것처럼 마음이 일렁거린다 그대는 여전히 겨울이 좋은가요 나는 매번 달라요 아프다가도 반갑기도 해 올해는 많이도 그리워요 그대가 정말 보고 싶어 혼잣말만 해봐요 계...

봄과 안녕 로아람

차가운 입김을 보내고 숨을 들여마시다 봄냄새를 느껴 흠뻑 놀란다. 네가 오는구나. 너무 많이 기다린 걸까. 반가운 마음보다도 서운함이 앞서 좀 얄미워도 네가 와서 참 좋아. ‘처음’ 이란 말과 참 친근한 너는 다시 나를 꿈꾸게 하지. 푸른 너의 색깔도 날 힘차게 해. 그런 네게 정말 고마워. 유난히도 따스한 햇살. 설레이게 만드는 바람. 서글프게 하는...

아름다운 만큼 로아람

그땐 그랬어. 힘겨운 날들이 끝났으면. 너의 기억을 모두 지웠으면. 아픔이 멎은 요즘은 그래. 왜 그렇게 서두르듯이 네가 잊혀질까. 아득히 남았기에 아름다운 만큼 서글픈 너. 바래진 너의 기억들은 붙잡으려 해도 흩어진다. 아직까지는 아파도 되는데 벌써 나는 너의 기억에 이리 담담할까. 허락도 없이 비워져가는 너의 모습. 시간은 점점 너를 데려...

오늘밤 로아람

가끔씩 아무런 이유 없이 그리워질 때. 오늘이 그래. 그때의 그 익숙한 밤공기, 서늘한 바람이 날 헝클어 멍하게 만든다. 며칠을 밤새워 졸이던 맘, 가로등 아래서 고백한 밤. 어제 일처럼 다시 살아나 오늘 나를 찾아온다. 수줍게 웃던 너의 모습이. 가끔 하루 종일 너와 예전의 우릴 추억하며 얘길 하고 파. 하지만 정말 다시 만나면 ...

붉은 실, 사랑을 한다 Rainblues

얼마나 어른이 되야 슬픔도 욕심도 참아낼까 타인의 이야기처럼 태연할까 얼마나 시간이 가야 가슴속의 미련들과 그욕심들도 이길수 있나 불안한 사랑 젊은 꿈의 허세들 아프게 배운 거만한 청춘이 지난 뒤 붉은 실같이 운명같은 사람을 만나서 미련만큼 눈물만큼 아쉬움 그리움만큼 사랑을 한다 불안한 사랑 젊은 꿈의 허세들 아프게 배운

마중 나원주

노을빛 이내 숨어 버리고 달이 가득한 그 길에 서서 내게 다가오는 사람을 찾는다 너무 조급했던 헤어짐에 늘 보던 얼굴 늘 하던 말들 여기 머금은 채 다 저대로 있다 더딘 걸음 어느새 멈춰 서서 기다리게 한다 내게로 돌아온다 사랑은 꽃이 되어 향기를 낸다 날 물들인다 여전히 너는 나의 날 속에서 살고 있다 내 맘 알고 있을

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신예영

시들어진 꽃잎들은 별이 되어 사라지고 머물다 이내 가슴속에 남아 ? 그대가 또 내게 오려 한다 모르는 척 뒤를 돌아 고개를 돌려도 흐려진 빗물 속에 차올라 오늘도 널 잊지 못했다 여전히 내 마음은 같구나 ? 달빛 아래 비춰지는 선명했던 기억들은 머물다 이내 가슴속에 남아 ?

붉은 실, 사랑을 한다 레인블루스

젊은 꿈의 허세들 아프게 배운 거만한 청춘이 지난 뒤 붉은 실같이 운명같은 사람을 만나서 미련만큼 눈물만큼 아쉬움 그리움만큼, 사랑을 한다.

붉은 실, 사랑을 한다 ★레인블루스

젊은 꿈의 허세들 아프게 배운 거만한 청춘이 지난 뒤 붉은 실같이 운명같은 사람을 만나서 미련만큼 눈물만큼 아쉬움 그리움만큼, 사랑을 한다.

후애 양수경

사랑의 끝은 똑같지 누구와 해도 똑같지 하지만 그걸 잊게 하는건 바보같은 내 외로움 사랑은 안되는거야 상처만 날 뿐인거지 마지막 사랑이 될거라고 또 믿은 내 잘못이겠지 사랑이 변한 사람을 그렇게도 차가울 수 있구나 나를 위해서라고 얘기하지 말아줘 아름답던 추억도 상처 남은 마음도 상처 이 모든게 더는 살지 말라고 지옥으로 날 몰고가네 내일아침에

후애 양수경

사랑의 끝은 똑같지 누구와 해도 똑같지 하지만 그걸 잊게 하는건 바보같은 내 외로움 사랑은 안되는거야 상처만 날 뿐인거지 마지막 사랑이 될거라고 또 믿은 내 잘못이겠지 사랑이 변한 사람을 그렇게도 차가울 수 있구나 나를 위해서라고 얘기하지 말아줘 아름답던 추억도 상처 남은 마음도 상처 이 모든게 더는 살지 말라고 지옥으로

Parfums De L'est Tim Mac Brian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외롭게 만들지 않는거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거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이다

붉은실 사랑을한다 레인블루스

젊은 꿈의 허세들 아프게 배운 거만한 청춘이 지난 뒤 붉은 실같이 운명같은 사람을 만나서 미련만큼 눈물만큼 아쉬움 그리움만큼, 사랑을 한다.

붉은실사랑을한다 레인블루스

젊은 꿈의 허세들 아프게 배운 거만한 청춘이 지난 뒤 붉은 실같이 운명같은 사람을 만나서 미련만큼 눈물만큼 아쉬움 그리움만큼, 사랑을 한다.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여전히 난 너의 짙은 그늘 아래 갇힌 채 좋은 기억만 떠올려 따스했던 미소가 너의 그 배려가 자꾸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네가 참 무섭다 서로 다른 우리 사랑이 싫다 함께 했던 시간 만큼 깊어진 한숨만 후회로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Inst.)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우리의 이별뒤엔 숙희

1절) 떠날 때 그대 모습이 더욱더 아름다운 건 헤어질 때 다시 온다는 그 말 때문 이었나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이 우리의 이별 뒤엔 사랑은 아름다웠나 외로움에 떨고 있는 장미 한 송이 가슴에 안고 떠난 그대여 그 입술에 미소 질 때 내 맘에 꽃은 피었네 웃으며 떠난 사람을 못 잊어 한다 해도 다시는 울지않으리 행복을 빌어

낙동강에 노을이 진다 이희두

천삼백 리 물길 따라 찾아온 내 고향 강정 나루 저기구나 나룻배를 불러다오 만나야 한다사람을사람을 만나야 한다 우리 사랑 믿는다며 믿으라던 그 사람 그 사람을 찾아야 한다 해지기 전에 건너야 한다 낙동강에 노을이 진다 노을이 진다 꿈길 마다 헤매던 곳 그리운 내 고향 사문진이 저기구나 어서 노를 저어다오 만나야 한다사람을

Love Is Blind 윤은혜

너와 나 우리 있는데 좋았었는데 담담히 악수를 하며 이별을 한다 지금 우리는 또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하고 언젠가 서로를 더는 기억못하는 날이 오겠지 Love is Blind 낮에뜨는 별처럼 더는 니가 보이지않아 Love is Blind 찬란하게 빛나던 세상 모든건 빛을 잃어 사람을 사랑했던 추억들만 남아 우린 잊혀져가고

사랑에대하여 (구르몽/플로베르/쉴러/괴테/빌작/오스카와일드) 박소영, 박은숙

사랑에 대하여 (플로베르) - 사랑은 봄에 피는 꽃과 같다. 온갖 것에 희망을 품게 하고 훈훈한 향내를 풍기게 한다. 때문에 사랑은 향기조차 없는 메마른 폐허나 오막살이 집일지라도 희망을 품게 하고 훈훈한 향내를 풍기게 한다. 3.

날 사랑하지마요 H-유진

나요 잊었다고 늘 말해 왔는데 들켜 버린 거 같아 Verse 1:허우진 a.k.a H-Eugene)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고 외로운 해바라기 처럼 나만 홀로 끝없는 이 길이 계속돼 조금 더 다가 가려 해도 다시 나만 홀로 Who know I know 애 타는 내 마음을 감추는 내 눈물을 거짓된 내 웃음을 어느 누가 내게 뭐라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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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요 잊었다고 늘 말해 왔는데 들켜 버린 거 같아 Verse 1:허우진 a.k.a H-Eugene)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고 외로운 해바라기 처럼 나만 홀로 끝없는 이 길이 계속돼 조금 더 다가 가려 해도 다시 나만 홀로 Who know I know 애 타는 내 마음을 감추는 내 눈물을 거짓된 내 웃음을 어느 누가 내게 뭐라 말을 한다

째각째각 신혜성

또각또각 너의 발걸음 멀어진다 저 멀리 찾지 못해 나는 못해 어떻게 널 잡아 사랑은 또 또 이렇게 멀어져가고 눈물은 또 또 말 없이 흐르고 있고,, 가슴은 왜 왜 너 같은 사람을 만나 상처주고,,, 아프게 하는지 . .

별꽃 임태수

사람의 어둑한 마음을 밝히려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앉은뱅이 꽃 하늘의 왕자였던 내가 지상의 사람을 사랑해서 가장 작은 꽃으로 내려왔구나 너를 보려면 허리를 숙여야 한다 너의 마음을 읽으려면 작아져야 한다 하늘의 왕자였던 내가 지상의 사람을 사랑해서 가장 작은 꽃으로 내려왔구나 너를 보려면 허리를 숙여야 한다 너의 마음을 읽으려면 작아져야 한다 너의 마음을

바 래 오 건

승혁 오늘 아침 비가오길 바래 창밖의 거리로 갈래 비에 젖은 자욱한 거릴 걷고싶어 그녀와 함께 하던곳 그녀가 나를 사랑한다 할 때 차갑게 나를 그녈 바라봤네 그녀가 떠난 이곳에 그녀 향기가 나네 세상이 내맘데로 되질않아 뭐든걸 내맘처럼 할수없다 시간을 다시 돌아오지않아 이렇게 사랑은

바쳐야 한다 조국과청춘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렇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때 한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 보아라 전선에서 맺어진 동지가 있다면 바쳐야 한다 죽는날까지 아낌없이 바쳐라 번쩍이는 칼창 움켜쥐고 나서라 전사여 그날을 위해 한목숨 걸고 나서라 구차한 목숨으로 사랑을 못해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아라 두려움에 떨면은 술도 못마셔 그렇게 마신술에

바래 오건

♬ 오늘 아침 비가오길 바래 창밖의 거리로 갈래 비에 젖은 자욱한 거릴 걷고 싶어 그녀와 함께 하던 길 그녀가 나를 사랑한다 할 때 차갑게 나는 그녈 바라봤네 그녀가 떠난 이곳에 그녀의 향기가 나네 세상이 내 맘 데로 되질 않아 모든걸 내 맘처럼 할 수 없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이렇게 사랑은 끝나버린건가 ♬

바쳐야 한다 민중가요

1.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 때 한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거라 전선에서 맺어진 동지가 있다면 바쳐야 한다 죽는 날까지 아낌없이 바쳐라 번쩍이는 칼창 움켜쥐고 나서라 전사여 그날을 위해 이 한목숨 걸고 나서라 2.구차한 목숨으로 사랑을 못해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아라 두려움에 떨면은 술도 못마셔

바쳐야 한다 노동자노래단

바쳐야 한다 1.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 때 한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거라 전선에서 맺어진 동지가 있다면 바쳐야 한다 죽는 날까지 아낌없이 바쳐라 번쩍이는 칼창 움켜쥐고 나서라 전사여 그날을 위해 이 한목숨 걸고 나서라 2.구차한 목숨으로 사랑을 못해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아라 두려움에 떨면은

생각을 낳다 Pa.je & budung

억지로, 조금씩 생각을 한다 내게 나오지 않은 생각들 생각을 낳다가 생각이 났다 어떠한 나에게 나오지 않을 이야기 아무 생각이 안 들까 봐 걱정을 하다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난감해 지다 내게 떠오르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이내 사라질 수많은 걱정들 떠오르지 않을까 봐 걱정을 하다 해본 적 없는 생각들이 날 괴롭힌다

생각을 낳다 Pa.je(파제), 버둥

억지로, 조금씩 생각을 한다 내게 나오지 않은 생각들 생각을 낳다가 생각이 났다 어떠한 나에게 나오지 않을 이야기 아무 생각이 안 들까 봐 걱정을 하다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난감해 지다 내게 떠오르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이내 사라질 수많은 걱정들 떠오르지 않을까 봐 걱정을 하다 해본 적 없는 생각들이 날 괴롭힌다

.....Happy Ending (Narration, 은호) 노영심

또 가끔 우리는 행복이라는 희귀한 시간을 보내며 멈추지 않는 시간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어떤 시간은 사람을 바꿔놓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랑은 시간과 함께 끝나고 어떤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드러나지 않는다 언젠가 변해버릴 사랑이라해도 우리는 또 사랑을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것처럼.

물끄러미 김치공주

물끄러미 김치공주 오늘은 좀 나을 거야 널 보낸 어제보 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 없어 니가 없는 하루 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 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 를 너무 사랑해서

>>>그사람<<< 문주란

1)) 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도네 님 생각에 젖어사는 이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잊어 사네 아아 아아아 못잊어~` 2)) 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피는데 꽃은피고 지드래도 새는노래하네 옛사랑을 안고사는 이내 마음을 떠나버린 그사람을 못잊어사네 첫사랑그사람을

그 사람 문주란

그 사람 - 문주란 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 겨워 달을 안고 도네 님 생각에 젖어 사는 이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랑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 못 잊어 간주중 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 피고 지더래도 새는 노래 하네 옛 사랑을 안고 사는 이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