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가 있는 곳, 언제 어디든 로이킴

아주 멀리에서도 그대가 보이죠 나를 보고 웃으며 손을 흔드네요 다가와서 내 품에 안기는 그대를 항상 웃게 하고 싶어요 그대 어떤 하루도 내게 기대 쉴 수 있길 바래요 그대가 있는 언제 어디든 함께 할게요 어떤 순간이 와도 내 곁에서 항상 웃을 수 있게 내가 이렇게 약속할게요 그대 얼굴에 짙은 그림자가 지면 내 마음은 하루 종일

도통 모르겠네 로이킴

언제 너의 손을 잡으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앞에 있는 영화 내용은 뭔지 궁금하지도 않네 지금 이때다 나는 꼭 잡을 테다 하면 시간은 다 갔네 영화가 거의 끝날 때쯤에 그래 에이 모르겠다 하며 손을 뻗었지만 아 빨개진 그대 얼굴 보며 나는 더욱 설레이네 아 그대가 고갤 돌려 나를 보면 나는 그냥 웃네 언제 네 입술을 맞추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도통 모르겠네~ 로이킴

언제 너의 손을 잡으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앞에 있는 영화 내용은 뭔지 궁금하지도 않네 지금 이때다 나는 꼭 잡을 테다 하면 시간은 다 갔네 영화가 거의 끝날 때쯤에 그래 에이 모르겠다 하며 손을 뻗었지만 아~ 빨개진 그대 얼굴 보며 나는 더욱 설레이네 아~ 그대가 고갤 돌려 나를 보면 나는 그냥 웃네 언제 네 입술을 맞추면 될까 도통 모르겠네

도망가자 (Run With Me) 로이킴

[00:00.90]도망가자 [00:06.40]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00:13.20]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00:20.90]괜찮아 [00:23.60]우리 가자 [00:29.10]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00:35.70]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00:42.00]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00:47.70]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 말자

스쳐간다 로이킴

그대 참지말아요 옆에 없음 보고픈거에요 그대 막지말아요 지금 만나자고 말해줘요 딱딱해져버린 우리의 말투는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언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된 걸 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대 내게 말해줘요 느껴지지 않나요 안절부절하는 내 마음이 왜 내가 들고 있나요 내가 준 그대의 목걸이를 제발 고개

북두칠성 로이킴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할아버지와 카메라 로이킴

♬ 오늘 아침 햇살이 비추는 창가 옆에 놓여진 낡은 카메라를 들고서 여느 때와 같은 말로 그대를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로 사랑하오 그대가 못 본 것들 그대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오늘도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나갈게요 이 거리로 그래요 난 그댈 위해 모든 것들을 달려가 사진 속에 담을 거에요 그대가 보고 싶었던 수많은 향기를 담아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킴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너를 만나기 위해 로이킴, 배다해

길을 걷다 홀로 남아있을 니 생각에 가던 길을 난 멈추고 고개를 숙였지 언제 어디든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겨울이 와도 너와 웃을 수 있겠지 혼자라도 나도 모르게 웃을 수 있겠지 너를 만나기 위해 너를 만나기 위해 너를 만나기 위해 봄이 되어 꽃이 되어 하늘이 되어 네게 돌아 갈거야 별들을 따라 너가 새겨질 수 있다면 달이 되어 너의

너를 만나기 위해 로이킴&배다해

길을 걷다 홀로 남아있을 니 생각에 가던 길을 난 멈추고 고개를 숙였지 언제 어디든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겨울이 와도 너와 웃을 수 있겠지 혼자라도 나도 모르게 웃을 수 있겠지 너를 만나기 위해 너를 만나기 위해 너를 만나기 위해 봄이 되어 꽃이 되어 하늘이 되어 네게 돌아 갈거야 별들을 따라 너가 새겨질 수 있다면 달이 되어 너의

이 노랠 들어요 로이킴

♬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세상 모든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로이킴

뜨겁게 사랑했던 계절을 지나 처음과는 조금은 달라진 우리 모습을 걱정 하진 말아요 아침에 떠오르는 햇살을 보며 사랑을 약속했던 우리의 마음은 영원한 거라 저물어 가는 노을도 그리고 찾아올 밤하늘도 우리 함께한 시간 만큼 아름다울 거예요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처음의 설렘보다 이 익숙함을 소중해 할 수 있는

피노키오 로이킴/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북두칠성 달빛소소님>>로이킴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북두칠성 올래님청곡~로이킴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북두칠성…↗클☎릭↖ ─━Φ━─ ♀…로이킴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로이킴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겨울과 봄 사이 (Vocal. 이세아) 박민규

너무 늦어 버렸죠 다시 돌아가는 게 여전히 그댄 여기 그대로 날 미워할 만한데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안아줄래요 그대 시선 닿는 곳을 바라볼게요 그댈 향해가고 그대만 있는 나도 함께 행복하길 바래 이 계절이 또 지나 하지 못한 말들이 참 많아서 보고 싶은 밤 그 계절의 너 간직할게요 너와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 오랜 시간

곡명겨울과 봄 사이 (Vocal. 이세아) 박민규

너무 늦어 버렸죠 다시 돌아가는 게 여전히 그댄 여기 그대로 날 미워할 만한데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안아줄래요 그대 시선 닿는 곳을 바라볼게요 그댈 향해가고 그대만 있는 나도 함께 행복하길 바래 이 계절이 또 지나 하지 못한 말들이 참 많아서 보고 싶은 밤 그 계절의 너 간직할게요 너와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 오랜 시간

어쩌면 나 로이킴/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야인 로이킴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피노키오 (피노키오 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피노키오 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 [피노키오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피노키오O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ii팽도리ii♬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メ。수정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피노키오 (Inst.) 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 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많이 차요

바람에 날려본다 로이킴

내 근심들을 날려 보내네 이 바람에 담긴 날들 흩어지는 작은 소망들 보내야 하는 아픈 마음을 난 다시 불러본다 우리 함께 한 날들로 하루하루를 사는데 이 바람은 날 그대에게서 더 멀리 데려가 원하지 않는 여행을 걸어가야만 하는데 내 마음은 여전한 자리에서 너를 기다려 아프니까 청춘이다 말은 하지만 왜 계속 아프기만 한지 청춘은 언제

Remember Me 로이킴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처럼 손에 땀이 나고 잠 못 들었지 그대가 내 사람이라는 마음에 세상을 다 가진 듯 난 실실 웃고 다녔지 그대가 반짝이는 걸 원했을 땐 하늘에 올라가 별을 따다 줬던 나인데 그대가 앞이 안보인다 했을 땐 내 어깨를 내줘 목마를 태워줬던 나인데 그땐 내가 어떻게 그랬을까 세상 앞에 난 더욱 작아져만

스쳐간다 로이킴(Roy Kim)

그대 참지말아요 옆에 없음 보고픈 거예요 그대 막지 말아요 지금 만나자고 말해줘요 딱딱해져버린 우리의 말투는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나요 언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된 걸 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대 내게 말해줘요 느껴지지 않나요 안절부절 하는 내 마음이 왜 내가 들고 있나요 내가 준 그대의 목걸이를

This Christmas (feat. 한해) 이문세 & 로이킴/이문세 & 로이킴

I really love you like this christmas I really love you at this time 오 꿈이라고 믿을 만큼 행복한 거야 너와 함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눈이라도 내린다면 날아 갈 거야 너와 함께 저 별로 this christmas I really love you like this christmas I

이 노랠 들어요 로이킴(추풍나겹님청곡)

저기 저 앉아 있는 그대여 고갤 떨구고 있는 그대여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을 때 그대 이 노랠 한번 들어요 사랑에 아파할 수도 있고 사람에 아파할 수도 있소 그대가 혼자라고 느낄 때 그대 이 노랠 한번 들어요 그대 내 눈엔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이 노랠 들어요 우~ 고갤 들어봐요 우~ 내 손을 잡아요 우~ 지치고

This Christmas (feat. 한/ 이문세 & 로이킴

I really love you like this christmas I really love you at this time 오 꿈이라고 믿을 만큼 행복한 거야 너와 함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눈이라도 내린다면 날아 갈 거야 너와 함께 저 별로 this christmas I really love you like this christmas I

그때로 돌아가 로이킴

그때로 돌아가 아픈 기억은 뒤로하고 우리 행복했었던 그 순간을 찾아가 분명 사랑이었지 헛된 거짓말은 아니었지 나는 널 사랑했고 너도 날 사랑한다 했잖아 꼭 잡은 두 손과 서로의 숨결만으로 모든 게 충분했던 그때 그때로 돌아가 널 잊을 수 있는 만큼만 보내줄 수 있는 만큼만 바라보는 거야 그때로 돌아가 너를 좋아한 게

서른 즈음에 로이킴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서른즈음에 로이킴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어쩌면 나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어쩌면 나 (또 오해영 OST Part 4)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 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어쩌면 나 [또 오해영ost]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어쩌면 나 (Inst.) 로이킴

따라 불러보아요~♪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어쩌면나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어쩌면 나 (행복지수님 희망곡)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어쩌면 나(그냥조아님청곡)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북두칠성 로이킴 (Roy Kim)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예뻐서 그래 로이킴

내가 널 가질 수 없는 걸 난 알아도 이게 다 결국 내 잘못인 걸 난 알아도 내가 널 지금 내려놓을 수가 없는 건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누구를 만나도 너와 비교하게 되고 말투도 서로가 모르게 닮아가고 이 모든 게 꿈이었어도 이해할 수 있는 건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우리 멀리

예뻐서 그래…♨♥♨ 〓…로이킴

내가 널 가질 수 없는 걸 난 알아도 이게 다 결국 내 잘못인 걸 난 알아도 내가 널 지금 내려놓을 수가 없는 건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누구를 만나도 너와 비교하게 되고 말투도 서로가 모르게 닮아가고 이 모든 게 꿈이었어도 이해할 수 있는 건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양구름이)예뻐서 그래 로이킴

내가 널 가질 수 없는 걸 난 알아도 이게 다 결국 내 잘못인 걸 난 알아도 내가 널 지금 내려놓을 수가 없는 건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누구를 만나도 너와 비교하게 되고 말투도 서로가 모르게 닮아가고 이 모든 게 꿈이었어도 이해할 수 있는 건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네가 예뻐서 그래 그래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우리 그만하자 (The Hardest Part) 로이킴

그래 아무리 애를 써봐도 될 수 없는 건 할 수 없는 건 결국 다 내 탓인 거겠지 뭐 혼자 기도를 해봐도 가질 수 없는 걸 바라고 있는 내 자신이 더 슬퍼 보였어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 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 내가 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