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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 방울 로이킴

기억 속에 늘 묻혀 있던 오래된 사진첩을 열었는데 우리 둘이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내게 미소를 짓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인연은 또 날 찾아올 텐데 왜 내 눈엔 눈물 방울이 살며시 내 어깨를 적셔올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밀린 오래된 문자들을 보았는데 우리 둘이 주고받았던 아침 저녁 인사들이 웃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눈물 한방울 로이킴

기억 속에 늘 묻혀 있던 오래된 사진첩을 열었는데 우리 둘이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내게 미소를 짓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인연은 또 날 찾아올 텐데 왜 내 눈엔 눈물 방울이 살며시 내 어깨를 적셔올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밀린 오래된 문자들을 보았는데 우리 둘이 주고받았던 아침 저녁 인사들이 웃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눈물 엠씨더맥스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방울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방울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휘파람 @로이킴@

휘파람 - 로이킴 00;11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향기가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 두고~~가면 얼마나멀리가려고 그~렇게가고싶어서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휘~~ 불며 떠~~나~가~~버렸네~~그대여~~나의 장미여 01;25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떠나지 마라 로이킴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말고 날 떠나 미안하단 말할 거면 날 떠나 다른 이에 기댈 거면 날 떠나 난 사랑하지 않았다 날 속여야 한다면 아프지 말란 말은 하지 말고 날 떠나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내 품 안이 무뎌졌음 날 떠나 익숙함에 눈 먼 거면 날 떠나 빗속을 걸어갈 때 너가 떠오를 거라면 내 눈물

떠나지마라 로이킴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말고 날 떠나 미안하단 말할 거면 날 떠나 다른 이에 기댈 거면 날 떠나 난 사랑하지 않았다 날 속여야 한다면 아프지 말란 말은 하지 말고 날 떠나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떠나지 마라 내 품 안이 무뎌졌음 날 떠나 익숙함에 눈 먼 거면 날 떠나 빗속을 걸어갈 때 너가 떠오를 거라면 내 눈물

눈물 한 방울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눈물 방울]..결비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눈물 한 방울 지훈

[지훈 - 눈물 방울]..결비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수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수 있도록

눈물 한 방울 Voice One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 해 조각이 나 버린 추억들이 칼날이 되어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 잊어 아니 난 안 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볼케이노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박현서

미안하다고 더 얘기할 걸 그랬나 봐 나 번 더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너에게 말할 걸 모든 게 후회가 돼 너에게 못다 말이 참 많은데 눈물 방울 또 두 방울 계속 울고 있어 아직도 우리 이별인 걸 받아들이질 못하는 나라서 사랑했는데 결국 이렇게 상처뿐인 마음만이 자꾸 네 이름만 부르고 널 찾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 너에게

한동안 뜸했었지 로이킴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저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저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남기고 떠나죠 로이킴

눈물 없인 누구보다 기쁘게 웃을 순 없단 걸 그늘 없인 내리쬐는 햇빛을 피할 순 없단 걸 침묵 없인 들려오는 자연을 느낄 순 없단 걸 어둠 없인 내일의 아침을 감사해 할 수는 없단 걸 후회했던 날들과 사무치게 슬펐던 날들은 사랑이란 행복이란 기쁨을 남기고 떠나죠 아픔 없인 참된 내 사람을 구분해 낼 수는 없단 걸 용기 없인 모든 꿈은

바람에 날려본다 로이킴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나더러 사랑하라 하네 그댈 잊으라고 하네 마른하늘을 바라보면서 한숨에 모든 것을 담네 내 근심들을 날려 보내네 이 바람에 담긴 날들 흩어지는 작은 소망들 보내야 하는 아픈 마음을 난 다시 불러본다 우리 함께 날들로 하루하루를 사는데 이 바람은 날 그대에게서 더 멀리 데려가 원하지 않는 여행을 걸어가야만

잘 있나요 그대 (feat. 정지찬) 로이킴

푸르른 저 하늘엔 구름 점 없네요 그대는 잘 있나요 덜컹이는 버스엔 어색한 공기 뿐이죠 그대는 어딨나요 겨울엔 추운 게 싫어서 나는 덥길 바랬고 여름엔 더운 게 싫어서 나는 춥길 바랬소 사람은 왜 있을 땐 모르는 걸까 얼마나 소중한 건지 살랑대는 바람에 설레임은 없네요 그대는 잘 있나요 전화기를 든 손엔 아무런 연락 없네요

잘 있나요 그대 로이킴

푸르른 저 하늘엔 구름 점 없네요 그대는 잘 있나요 덜컹이는 버스엔 어색한 공기 뿐이죠 그대는 어딨나요 겨울엔 추운 게 싫어서 나는 덥길 바랬고 여름엔 더운 게 싫어서 나는 춥길 바랬소 사람은 왜 있을 땐 모르는 걸까 얼마나 소중한 건지 살랑대는 바람에 설레임은 없네요 그대는 잘 있나요 전화기를 든 손엔 아무런 연락 없네요

잘있나요그대 로이킴

푸르른 저 하늘엔 구름 점 없네요 그대는 잘 있나요 덜컹이는 버스엔 어색한 공기 뿐이죠 그대는 어딨나요 겨울엔 추운 게 싫어서 나는 덥길 바랬고 여름엔 더운 게 싫어서 나는 춥길 바랬소 사람은 왜 있을 땐 모르는 걸까 얼마나 소중한 건지 살랑대는 바람에 설레임은 없네요 그대는 잘 있나요 전화기를 든 손엔 아무런 연락 없네요

그대라는 꽃잎 로이킴

채 빛을 내리고 떨리는 가슴은 언제부턴가 온통 그대뿐인가 봐요 꽃잎이 날리는 새벽 잠든 그대 창가에 보고 싶은 이 마음 적어 보낼게요 가슴속 피어난 그대라는 꽃잎이 시린 내 마음에 햇살처럼 위로가 되었죠 시간이 갈수록 파고드는 그대 향기에 선명해지는 사랑 때로는 겨울 같은 세상이 날 할퀴고 무너뜨릴 때도 그대만이 새하얀 눈으로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시간을 믿어봐 로이킴

나의 웃음 뒤에 쓸쓸함 묻어있는 건 아마도 홀로 남는 게 두려워서 그런 걸 거야 나의 뒷모습이 전보다 더 굽어있는 건 저 하늘이 아름답게만 보이진 않아서 그런 걸 거야 그럼에도 이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건 가슴 구석 켠에 머무르는 희망 때문이야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진심과는 다르게 아플 때도 있을 거야

오래전 그날 로이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오래전그날 로이킴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남자의 눈물 (여자를 몰라OST) 박상민

비가와요 내맘속 깊은곳 온세상이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내맘속엔 오늘도 비가와 방울 방울

로이킴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바람결에 눈물 쿠마

살 에는 바람결에 눈물 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방울 혼자 사랑에 혼자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내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마저 외면해 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내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

눈물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 천사당당님 청곡....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그때 헤어지면 돼 로이킴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하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그때 헤어지면 돼 (Instrumental With Chorus) 로이킴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하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잘 지내자, 우리 (여름날 우리 X 로이킴) 로이킴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WE GO HIGH 로이킴

나 울지 않을래 너의 손을 잡을래 그렇게 우린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그렇게 그저 해왔던 대로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변치 않을 그 마음으로 내가 바랐던 날이 생각과는 달라도 내가 원한 사랑이 맘 같이는 안돼도 It was about time 뒤돌아볼 순 없어 It was about time

WE GO HIGH (Inst.) 로이킴

나 울지 않을래 너의 손을 잡을래 그렇게 우린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그렇게 그저 해왔던 대로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변치 않을 그 마음으로 내가 바랐던 날이 생각과는 달라도 내가 원한 사랑이 맘 같이는 안돼도 It was about time 뒤돌아볼 순 없어 It was about time

어쩌면 나 로이킴/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피노키오 로이킴/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참고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남자 먼데이키즈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참고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니가 남자의

꽃,새,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꽃, 새, 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 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 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 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눈물 한 방울 (Inst.)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외로움이 눈물이 되어서 나를 망쳐도 이렇게 미련하게 니가 그리워 싫다고 지겨워 졌다고 나를 떠나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눈물(장해진)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 한 방울 (Inst.) 보이스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 해 조각이 나 버린 추억들이 칼날이 되어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 잊어 아니 난 안 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외로움이 눈물이 되어서

비가와요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와요 (Inst.)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 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

하루 이틀 지나가면 (Acoustic ver.)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하루이틀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CI·cAIƲAo³ª°¡¸e ¼O¹IAø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두견화 스타리

짙은 운무 밀려와 한치 앞을 볼 수 없어 짙은 보라 꽃송이 피웠네 피웠네 두견두견 목청 남기며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그대 눈물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