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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랠 들어요 로이킴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한단 아픔은 시간도 고치지 못하기에 음~ 헤어지자는 그 말에도 귓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저 하늘에 있는 해도 달도 별도 다

이 노랠 들어요 로이킴(추풍나겹님청곡)

저기 저 앉아 있는 그대여 고갤 떨구고 있는 그대여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을 때 그대 노랠 한번 들어요 사랑에 아파할 수도 있고 사람에 아파할 수도 있소 그대가 혼자라고 느낄 때 그대 노랠 한번 들어요 그대 내 눈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그대 내 품에 안겨 노랠 들어요 우~ 고갤 들어봐요 우~ 내 손을 잡아요 우~ 지치고

근데 넌 로이킴

maybe Oh maybe tonight 너에게 잘한 거 하나 없는 내가 너에게 다시 연락하는 게 실수란 걸 아는데 네가 보고 싶은데 나는 뭘 어떡해 너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마찬가지잖아 횡설수설하고 있어 횡설수설하고 있어 난 근데 넌 근데 난 하며 우린 다시 헤어질 이유를 찾고 있겠지 근데 넌 근데 난 조금만 덜하면 지금 내 옆에서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 모를 때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 (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 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도 모를 때 요즘은

로이킴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노래 할 수 있어요 제이알

아직은 부족한걸 알죠 조금 여린 목소리지만 투명한 내 소린 마음의 창문을 열수있죠 무대에 서있는 모습을 내 노랠 부르는 그대를 늘 상상해 왔었죠 함께 웃으며 노래하는 꿈 들어요노랠 들어요 지금은 난 노래하지만 언젠간 더 큰 세상을 노래할 모습을 그려봐요 불러요 내 노랠 불러요 세상 한 사람에게만 따스함 줄 수 있다면 그 이유로 난 노래할 수 있죠 조그만

서투른 내 노래 (Omni Ver.) 배영경

<서투른 내 노래> 우리가 걸어갈 길 어디까지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내 곁에 있어줄 그대 노래 들어요 그대 위해 나는 또 노래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올 때쯤엔 노래보단 밝은 노래로 그대의 두 눈에 그대의 마음에 깊이 간직할 그런 노래 쓰고파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내 노랠 들어요 서투른 내 감정을 이렇게

근데 넌 로이킴 (Roy Kim)

maybe Oh maybe tonight 너에게 잘한 거 하나 없는 내가 너에게 다시 연락하는 게 실수란 걸 아는데 네가 보고 싶은데 나는 뭘 어떡해 너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마찬가지잖아 횡설수설하고 있어 횡설수설하고 있어 난 근데 넌 근데 난 하며 우린 다시 헤어질 이유를 찾고 있겠지 근데 넌 근데 난 조금만 덜하면 지금 내 옆에서

서울 이 곳은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

야인 로이킴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바람에 날려본다 로이킴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나더러 사랑하라 하네 그댈 잊으라고 하네 마른하늘을 바라보면서 한숨에 모든 것을 담네 내 근심들을 날려 보내네 바람에 담긴 날들 흩어지는 작은 소망들 보내야 하는 아픈 마음을 난 다시 불러본다 우리 함께 한 날들로 하루하루를 사는데 바람은 날 그대에게서 더 멀리 데려가 원하지 않는 여행을 걸어가야만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 (티유님 신청곡)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봄봄봄 ♪ii팽도리ii♬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ii팽도리ii♬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휘파람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ㅁㅁ~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ㅡ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봄이 가기 전에 ~~~~~ㅇ~~~~~ 다시 봄 봄 봄 봄이

봄 봄 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카라님 수고 하셨습니다♡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봄봄봄(그사람님희망곡)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 (세마 트로트)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봄봄봄 == 도헌님 청곡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휘파람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로이킴 - 휘파람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휘파람 (그대만님 신청곡)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휘파람(슈퍼스타K4 TOP9 Part 2)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서울의 달♪ii팽도리ii♬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할아버지와 카메라 로이킴

♬ 오늘 아침 햇살이 비추는 창가 옆에 놓여진 낡은 카메라를 들고서 여느 때와 같은 말로 그대를 바라보면서 흐뭇한 미소로 사랑하오 그대가 못 본 것들 그대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오늘도 난 오직 그대만을 위해 나갈게요 거리로 그래요 난 그댈 위해 모든 것들을 달려가 사진 속에 담을 거에요 그대가 보고 싶었던 수많은 향기를 담아

12 o clock 로이킴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자정을 다 닿을 때쯤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하얗게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야 해요 그대는 봄에 피어야 하기에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거리를 서성이다가 스쳐 지나간 바람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는 너무도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겠어요

12 o`clock 로이킴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자정을 다 닿을 때쯤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하얗게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야 해요 그대는 봄에 피어야 하기에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거리를 서성이다가 스쳐 지나간 바람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는 너무도 아름답지만

12 o'clock 로이킴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자정을 다 닿을 때쯤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하얗게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야 해요 그대는 봄에 피어야 하기에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거리를 서성이다가 스쳐 지나간 바람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는 너무도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겠어요 그대는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킴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시간을 믿어봐 로이킴

나의 웃음 뒤에 쓸쓸함 묻어있는 건 아마도 홀로 남는 게 두려워서 그런 걸 거야 나의 뒷모습이 전보다 더 굽어있는 건 저 하늘이 아름답게만 보이진 않아서 그런 걸 거야 그럼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건 가슴 구석 한 켠에 머무르는 희망 때문이야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진심과는 다르게 아플 때도 있을 거야

Thank You (Bonus Track) 로이킴

어두울 때 길이 안보일 때 더 나은 나를 보게 해준 너 외로울 때 사람이 싫어질 때 더 나은 날들을 보게 해준 너 고마워요 고마워요 하늘이 무슨 색이든 그 자리 그대로 있어줘서 고마워요 한걸음 뒤에서 내 사람으로 있어 Thank you Thank you 슬퍼 울 때 마음이 무거울 때 내 어깨를 감싸줬던 너 잠 못들 때 생각이 참 많을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로이킴

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지금 모습과 달랐을까 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꽃이 있네 조금씩 나아질 수 있겠지 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겠지 시간을 지나 언젠가 그날 그 시간에 꽃이 피네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염없이 걷던 길에도 작은 들꽃이 여기 있는데

꽃(Inst.) 로이킴

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지금 모습과 달랐을까 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꽃이 있네 조금씩 나아질 수 있겠지 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겠지 시간을 지나 언젠가 그날 그 시간에 꽃이 피네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염없이 걷던 길에도 작은 들꽃이 여기 있는데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해도

그대라는 꽃잎 로이킴

바람은 봄의 향길 머금고 달빛은 맘들을 품은 채 빛을 내리고 떨리는 가슴은 언제부턴가 온통 그대뿐인가 봐요 꽃잎이 날리는 새벽 잠든 그대 창가에 보고 싶은 마음 적어 보낼게요 가슴속 피어난 그대라는 꽃잎이 시린 내 마음에 햇살처럼 위로가 되었죠 시간이 갈수록 파고드는 그대 향기에 선명해지는 사랑 때로는 겨울 같은 세상이 날 할퀴고 무너뜨릴 때도 그대만이

12 o\'clock 로이킴

시계의 시침과 초침이 자정을 다 닿을 때쯤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하얗게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야 해요 그대는 봄에 피어야 하기에 용서해요 나 그댈 만나서 미안해요 나 그댈 사랑해서 우리 서로가 시간에 잊혀지길 그래요 이젠 놓아줄게요 거리를 서성이다가 스쳐 지나간 바람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향기는 너무도 아름답지만 난 홀로 지내겠어요 그대는

사랑은 늘 도망가 @로이킴@

사랑은 늘 도망가 - 로이킴 00;08 눈물이 난다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로이킴

뜨겁게 사랑했던 계절을 지나 처음과는 조금은 달라진 우리 모습을 걱정 하진 말아요 아침에 떠오르는 햇살을 보며 사랑을 약속했던 우리의 마음은 영원한 거라 저물어 가는 노을도 그리고 찾아올 밤하늘도 우리 함께한 시간 만큼 아름다울 거예요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처음의 설렘보다 익숙함을 소중해 할 수 있는 것

Love Love Love 로이킴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랬소 나 이젠 말할 거에요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러브 러브 러브 로이킴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랬소 나 이젠 말할 거에요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로이킴 - Love Love Love 로이킴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랬소 나 이젠 말할 거에요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WE GO HIGH 로이킴

없어 It was about time 한 걸음씩 가 볼래 또다시 날 일으켜 거친 파도를 넘어 또 다른 나를 맞이했을 땐 고민하지 않을래 너의 손을 잡을게 그렇게 우린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그렇게 그저 해왔던 대로 High high high high we go high 변치 않을 그 마음으로 네게 약속했었던 네게 보여준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