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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에 로즈아나(Rosanna)

눈이 내린 언덕이 보이면 그 곳으로 걸음을 옮겨요 볼에 닿은 바람이 세차면 옷을 여미면 되죠 키 작은 나무 그 옆에 나는 하얗게 하얗게 부디 겨울 끝에 서 있는 지금 늦지 말고 봄이 오기를 그땐 날 데리러올까요 Here I am 그때까지 우두커니 여기에 멀리서도 내가 잘 보이게 내게 오는 그대가 보이게 이름 모를 언덕에 올라서 손을 들어보아요 손틈 사이로

꽃샘추위 로즈아나 (Rosanna)

조심스럽게 너를 부를 때 감춰보려 해도 떨린 숨이 이젠 어느 새 편안해졌다는 게 어색하게 나를 웃게 하지 Beautiful shine 시리게 아름다웠던 우린 흩어져 간 봄 햇살 향 같아 Beautiful shine 네 눈 빛 가득한 계절이 너를 간직한 기억으로 불어 와 다시 나도 모르게 고갤 숙인 채 두 발 끝만 보고 걷던 사이 머리 결 틈 새 바...

그런 맘 로즈아나(Rosanna)

모르니까 알고 싶어지는 맘 좋으니까 가끔은 더 불안한 맘 일렁이는 바다가 넘 보고파 떠난 길에 네가 더 보고픈 맘 또 하루가 스쳐 지나가 그동안 내 맘은 내 것이 아냐 널 생각해 그럼 행복해져 그러다 한순간 아픈 그런 맘 아 아 먼 어느 날 기억해 줄까 한동안 널 보던 나라는 아이 널 생각해 그게 사랑이야 그러다 갑자기 아린 그런 맘 나도 몰래 알고 ...

꽃샘추위 로즈아나(Rosanna)

조심스럽게 너를 부를 때 감춰보려 해도 떨린 숨이 이젠 어느 새 편안해졌다는 게 어색하게 나를 웃게 하지 Beautiful shine 시리게 아름다웠던 우린 흩어져 간 봄 햇살 향 같아 Beautiful shine 네 눈 빛 가득한 계절이 너를 간직한 기억으로 불어 와 다시 나도 모르게 고갤 숙인 채 두 발 끝만 보고 걷던 사이 머리 결 틈 새 바람마...

Last order 로즈아나(Rosanna)

저물어가는 노을 위로저 멀리 바다의 노랫소리를 따라 걸어혼자인 것만 같던 일상 속에 어느새 다시 불어온 그대라는 내 하루아 얼마나 아름다운 밤이야 걸음마다 설레는 날들이야이대로 가까이 꼭 껴안고 있자쏟아지는 빗속에 춤을 춰내일이 없는 것처럼 이렇게 우리동화 속의 어느 이야기로우리의 색은 마치 Light blue구름 위를 올라타 함께 있는 순간시간이 멈...

내가 웃는 게 대답이야 로즈아나(Rosanna)

내가 웃는 게 대답이야사랑을 믿지 않던 내가평소엔 차갑고 잘 웃지 않는 내가네 고백에 웃는 게 대답이야너와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고너와 얘기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너와 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다워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내가 웃는 게 대답이야사랑을 믿지 않던 내가평소엔 차갑고 잘 웃지 않는 내가네 고백에 웃는 게 대답이야고단했던 하루에 너의 목소리매...

Rosanna Toto

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r eyes Rosanna, Rosanna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All I wanna do in the middle of the evening

Rosanna ToTo

All I want to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r eyes Rosanna Rosanna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All I want to do when we make love in the evening

Rosanna Toto

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r eyes Rosanna, Rosanna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All I wanna do in the middle of the evening

Rosanna Toto

<Rosanna> 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r eyes Rosanna, Rosanna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All I wanna do in the middle

Rosanna Steve Nicks

Rosanna - written by Tom Snow - appears on Tom Snow-self titled album (1978) - background vocal - Stevie Nicks Lyrics Rosanna, Rosanna You walk into the room and I'm a helpless soul I'm fumbling

Rosanna ToTo

All I want to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r eyes Rosanna Rosanna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All I want to do when we make love in the evening

끝나지 않을 이야기로만 남아도.. 로즈아나

어디까지 말을 할까 어떡하면 맘을 알까 기다릴 수도 더 버틸 수도 없는 무심히 나를 보네요 바람은 내 맘을 알까요 아쉬웠던 밤은 뒤로 한 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한숨은 아픔을 말하고 그늘은 내 눈물 머금고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보잘것없는 나의 그리움 어디까지 말을 할까 어떡하면 맘을 알까 기다릴 수도 더 버틸 수도 없는 외로운 가을밤 쓸쓸한...

Rosanna (Single Ver.) ToTo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Toto "Rosanna" Rosanna : Toto 그룹의 최대의 히트 싱글 곡이면서 그들의 균형 잡힌 테크니컬 한 연주력의 정점으로 탄탄하게 잘 짜여진 구성력과 각 연주파트의 완벽한 조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그들의 대표적인 팝 락 곡이다.

Rosanna (Live In Amsterdam) ToTo

All I wanna d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is see you rise Rosanna, Rosanna 내가 바라는 것은 잠에서 깼을때 당신이 곁에서 일어나 주기만을 바랍니다.로제나 I never thought that a girl like you could ever care for me, Rosanna

Dancing the Air Rosanna Kumerle

Its Friday night the air is so hotIt's like a dream believe it or notThe time is nowLet 's aim for the skyYou and ILets break loose tonightWe keep on dancingWe keep on dancing the airWe keep on dan...

긴 겨울 끝에 김성식

겨울 끝에 봄이 찿아 오듯이 다 떠나갔던 잎이 돌아 오듯이 우리 어제 보았던 그별들을 내일도 볼수가 있었으면 되돌아오는 그 연어들처럼 다시 만날수 있게날떠나버린 사람들은 내게 추억을줘도 한번빛을일은 하늘엔 늘 어둠뿐인거야 우리에겐 누군가 보낸선물 이대로 남길수 있었으면 이 푸른 계절과 햇살속에 모두 행복하도록 날

코 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코 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지금, 겨울 성현빈

걸음은 나를 움직이듯이 바람에 실려 가만가만 시선을 아무곳에 던져놓고 겨울의 단단함을 밟네 향하는 그곳의 공기는 어떨까 코끝이 이렇게 시리려나 생각에 멍하니 잠겨있으려니 우리동네도 낯설게 느껴지네 옮기고 거두는 내 눈의 끝에 오늘의 색이 보이는 듯해 좋은 사람과 대화를 하듯 엷은 미소 내 입가에 차가워 더욱 투명한

지금 겨울 성현빈

걸음은 나를 움직이듯이 바람에 실려 가만가만 시선을 아무곳에 던져놓고 겨울의 단단함을 밟네 향하는 그곳의 공기는 어떨까 코끝이 이렇게 시리려나 생각에 멍하니 잠겨있으려니 우리동네도 낯설게 느껴지네 옮기고 거두는 내 눈의 끝에 오늘의 색이 보이는 듯해 좋은 사람과 대화를 하듯 엷은 미소 내 입가에 차가워 더욱 투명한

다시 겨울 mensa

겨울은 또 그렇게 다시 내 곁으로 오는데 니가 가버린 나의 자리는 여전히 비어 있는걸 아무 약속을 하지 않아도 이 거리에 눈이 오면 넌 예감처럼 나를 향해 달려올 것 같은데 이젠 어딜 가야 너를 볼 수 있니 지친 발걸음 내 맘엔 슬픔이 와 가는 거리마다 온종일 나에겐 슬픈 사랑 얘기만 들려 이길 끝에

겨울 끝 박은진

너와 웃던 오후는 멈췄어 얼어버린 파도처럼 있어 너와 걷던 세상이 싫었어 얼어버린 시간 속에 있어 겨울 끝에 멈춰서 널 기다리고 있어 난 여전해 처음 손을 잡았던 그날이 떠올라 너의 얼굴을 볼수 없어서 웃기만 했었어 난 그랬었어 내게 말하던 다정한 목소리 이대로 영원히 함께하자 말했었어 넌 말했었어 시린 겨울은 끝나가는데 내

다시 겨울 멘사

내 품으로 잊으려했던 나를 지우며 흰 눈이 내리고 있어 겨울은 또 그렇게 다시 내 곁으로 오는데 니가 가 버린 나의 자리는 여전히 비어있는 걸 아무 약속을 하지 않아도 이 거리에 눈이 오면 넌 예감처럼 나를 향해 달려올 것 같은데 이젠 어딜가야 너를 볼 수있니 지친 발 걸음 내 맘에 슬픔이 와 가는 거리 마다 온 종일 나에겐 슬픈 사랑 얘기만 들려 이 길 끝에

겨울 온기 레시피엠

마음에 너가 보고픈 마음에 서리 낀 창가 앞 덩그러니 홀로 앉아 사진 속 너의 모습만을 바라봐 마음을 바로잡고 너에게 먼저 다가가보려 하지만 냉기에 손가락조차 얼어붙었는지 여전히 한마디조차 남기지 못한 체 홀로 떨어지는 눈꽃을 바라봐 찬 공기 속 내 마음조차 얼어붙었나 싶었지만 네 걱정부터 되는 걸 보니 네 생각부터 나는 걸 보니 그렇지만은 않은가 봐 망설임 끝에

왜? 겨울 스트레이트폴(Straight Fall)

몇번의 망설임 끝에 계속 추워지던 날밤에 멍청한 표정 지으며 너를 그냥 바라보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첫눈이 내려와 우리 그만만나자 이말을 꺼내려는데 혀를 낼름 거리며 눈을 받아먹는 널보니 뭔가 조금 불쌍해보여서 뭘좀 먹여야 되겠어 최후의 만찬 같은거지 아마 너는 조금후면 끝없이 떨어질지몰라 내가좀 잔인한가 생각을 하는데 우리 그만헤어져

왜? 겨울 스트레이트폴

몇번의 망설임 끝에 계속 추워지던 날밤에 멍청한 표정 지으며 너를 그냥 바라보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첫눈이 내려와 우리 그만만나자 이 말을 하려했는데 혀를 낼름 거리며 눈을 받아먹는 널보니 뭔가 조금 불쌍해보여서 뭘좀 먹여야 되겠어 최후의 만찬 같은거지 아마 너는 조금후면 끝없이 떨어질지몰라 내가 좀 잔인한가 생각을 하는데 우리 그만 헤어져 갑자기 니가말했지

여름 끝 겨울 jeebanoff

너는 생각하지 못하겠지 아마도 아직 너에 대해 기억하는 나를 더는 떠올리지 않겠지 넌 아마도 가장 행복했어야만 했던 그 겨울 나를 더는 사랑하지 않는 너를 나는 아직 너는 더는 나와 같이 함께 하고 싶지 않는가 봐 Sunshine Moonlight, Forever till i die 그 여름 끝에 걸린 어느 겨울 속에 너와 나 혼자 여기 남아,

겨울 추억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때의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까맣게 잊은 채 어느새 겨울이 거리엔 가득 겨울의 향기 코 끝에 스치는 하얀눈이 오 떠나버린 그대를 그대 떠나갔던 겨울을 추억을 내 가슴속에 살아나게 해 그대 차가운 바람이 내리는 흰눈이 그대 살아나게 해 시린 이 거리에 흐르는 음악이 그댈 생각나게 해 그대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눈물이 나를 살아가게 해

이 겨울 끝자락에서 굿나잇파트라슈

우리 집 뒤뜰 앙상한 나무 한 그루 불어오는 바람이 무섭다하네 몹시 차가운 이 겨울에 친구도 없이 무척이나 위태로워 보이는 너 이 겨울 끝에 그대가 있길 차가운 내 손 잡아 주기를 빠르게 지는 저녁놀에도 그 너머에 그대가 있길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래 고요한 거리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오늘따라 유난히 크게 들리네 바람 얼굴에 스쳐가며

겨울 나비(27309) (MR) 금영노래방

사람들 속에 비친 내가 조금씩 희미해지고 그 빛마저 잃어 갈 때 oh 지나가 버린 인연 속에 때늦은 후회와 상처만 남을 때 지친 하루 끝에 널 위해 부르는 노래가 네 모든 계절 끝에 따스한 위로로 물들길 나 홀로 길을 걷다 아무런 이유 없이 괜히 왈칵 눈물이 흘러내릴 때 어느새 나도 몰래 지치다 못해 점점 모든 일이 무의미해진 내게 (기댈 곳마저 없을 때)

겨울 끝에서* 장희영,이현

불어온다 너의 향기가 지나간다 내 손 틈 사이로 잡으려 애써봐도 추억이 새어나간다 시린 바람이 날 스쳐간다 하얀 눈이 녹아내려도 너의 기억은 가슴에 굳어있다 차가워진 땅 위에 피어나는 눈꽃처럼 우리 추억이 차오른다 이 겨울 끝에서 널 기다리다 나 이대로 멈춰 있나 봐 쏟아지는 겨울비처럼 왈칵 내 눈물이 흐른다 네가 없는 겨울 끝에서

겨울 愛 하울 (HowL)

이별인가 봐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다 말할 수 있었다면 맘껏 울기라도 해봤다면 이렇진 않겠죠 그럴게요 나 보내줄게요 그대 눈에서 떠나가도 조금 멀어져도 가슴만은 사랑하죠 그 마음까진 보낼 수가 없네요 입술 끝에 고인 눈물은 언젠간 마르겠지만 내 가슴에 살고 있는 그댄 어떻게 비우죠 눈물이나 말할 수가 없죠 그대 떠나간 빈자리가 시린

겨울 愛 하울(HowL)

이별인가 봐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다 말할 수 있었다면 맘껏 울기라도 해봤다면 이렇진 않겠죠 그럴게요 나 보내줄게요 그대 눈에서 떠나가도 조금 멀어져도 가슴만은 사랑하죠 그 마음까진 보낼 수가 없네요 입술 끝에 고인 눈물은 언젠간 마르겠지만 내 가슴에 살고 있는 그댄 어떻게 비우죠 눈물이나 말할 수가 없죠 그대 떠나간 빈자리가 시린

겨울 愛 하울

오후에 내려오는 햇살도 그대 손의 따뜻한 온기도 그 마음속으로 사라져 이별인가 봐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다 말할 수 있었다면 맘껏 울기라도 해봤다면 이렇진 않겠죠 그럴게요 나 보내줄게요 그대 눈에서 떠나가도 조금 멀어져도 가슴만은 사랑하죠 그 마음까진 보낼 수가 없네요   입술 끝에 고인 눈물은 언젠간 마르겠지만 내 가슴에 살고 있는 그댄 어떻게 비우죠 눈물이나

오늘 겨울 이세연

끝에 스치는 바람이 문득 기억 아래 숨은 너를 데려오는 밤 지난 오랜 계절의 안녕에도 나는 널 잊지 못했고 괜찮아질 거라던 말도 전부 상냥한 거짓말이었음을 이젠 더 모르는 척 하기엔 나 너 없이 너무 많은 날을 앓았지 한숨은 선명해지고 슬픔은 얼음이 되는 여기 오늘 겨울 눈 오는 밤 하얀 꿈 위에 시린 손으로 쓴다 널 사랑해 밤새 지운다 너 없이 흘러간

겨울 끝 반하나/하준석

잘 지내 너무 오랜만이야 그동안 넌 어떻게 지냈니 이별 후 다시 돌아온 겨울은 더 차갑더라 매일 너를 마음에 켜둔 채 하루하루를 견대내도 네가 그리워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조금은 희미해질까 무뎌질까 아픈 기억, 이 이별까지도 또다시 멀어진 겨울 끝에 서서 예전에 네 모습 기다리고 있어 너의 숨결이 다시 불어오는 그날을

겨울 끝 반하나, 하준석

잘 지내 너무 오랜만이야 그동안 넌 어떻게 지냈니 이별 후 다시 돌아온 겨울은 더 차갑더라 매일 너를 마음에 켜둔 채 하루하루를 견대내도 네가 그리워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조금은 희미해질까 무뎌질까 아픈 기억 이 이별까지도 또다시 멀어진 겨울 끝에 서서 예전에 네 모습 기다리고 있어 너의 숨결이 다시 불어오는 그날을 거짓말

겨울 끝 (밖에서 듣고 계신,애청자님 희망곡)반하나, 하준석

잘 지내 너무 오랜만이야 그동안 넌 어떻게 지냈니 이별 후 다시 돌아온 겨울은 더 차갑더라 매일 너를 마음에 켜둔 채 하루하루를 견대내도 네가 그리워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조금은 희미해질까 무뎌질까 아픈 기억 이 이별까지도 또다시 멀어진 겨울 끝에 서서 예전에 네 모습 기다리고 있어 너의 숨결이 다시 불어오는 그날을 거짓말

끝이 없는 겨울 원써겐&주보라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숨 쉴수록 차가운 공기만 날 채워 얼어붙은 나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벼랑 끝에 서있는 듯 움직일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이 겨울 속에 이젠 내 곁에 없다 얼어버린 듯한 세상 고요하게 불어오는 바람 뿐 눈 위에 남겨놓은 우리의 발자국 뒤돌아 보기가 무섭게 바람이

코끝에 겨울 어반자카파(Urban Zakapa)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 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코끝에 겨울 달빛소리님>>어반 자카파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코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 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코끝에 겨울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 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코끝에 겨울 Urban Zakapa (어반 자카파)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 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끝이 없는 겨울 원써겐/주보라

/INTRO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CHORUS 숨 쉴 수록 차가운 공기만 날 채워 얼어붙은 나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벼랑 끝에 서있는 듯 움직일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이 겨울 속에 /VERSE1 SONG 이젠 내 곁에 없다 얼어버린 듯한 세상 고요하게 불어오는 바람뿐

끝이 없는 겨울 원써겐 & 주보라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숨 쉴 수록 차가운 공기만 날 채워 얼어붙은 나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벼랑 끝에 서있는 듯 움직일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이 겨울 속에 이젠 내 곁에 없다 얼어버린 듯한 세상 고요하게 불어오는 바람뿐 눈 위에 남겨놓은 우리의 발자국 뒤 돌아보기가 무섭게

끝이 없는 겨울 원써겐, 주보라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이 겨울은 끝이 없다 숨 쉴 수록 차가운 공기만 날 채워 얼어붙은 나의 입술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벼랑 끝에 서있는 듯 움직일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이 겨울 속에 이젠 내 곁에 없다 얼어버린 듯한 세상 고요하게 불어오는 바람뿐 눈 위에 남겨놓은 우리의 발자국 뒤 돌아보기가 무섭게

니가 사랑한 겨울 호소

우린 너무도 달랐고 그만큼 많이도 다퉜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 바꿔 말하면 니가 사랑한 겨울 다시 어김없이 계절의 끝에 서있어 매년 새록히 피어난 널 닮은 겨울에 하염없이 눈이 오는데 아직도 나 니가 내게 전활 걸어 ‘뭐하니?

다시 겨울 Accustic Ver. Mensa

쓸쓸한 내품으로 잊으려했던 나를 지우며 흰눈이 내리고 있어 겨울은 또그렇게 다시 내곁으로 오는데 니가 가버린 나의 자리는 여전히 비어있는걸 아무 약속은 하지 않아도 이거리에 눈이 오면 넌 예감처럼 나를 향해 달려올것 같은데 이젠 어딜가야 너를 볼수 있니 지친 발걸음 내맘에 슬픔이 와 가는 거리마다 온종일 나에겐 슬픈 영화사랑 이야기만 들려 이길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