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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루나트립

이제는 보내줄까 해 그대를 너무 늦긴 했지만 서로에게 서로가 아픔이 되는 그런 사이가 되기 전에 이제는 나를 아껴주던 그대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려 해 모든 게 끝나기 전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반쯤은 정신을 놓고 다녀 널 떠나는 그날까지 난 아마도 두 번 다시 즐거운 일이 없을 것만 같아 아무리 술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걸 yeah

Second Wifey 루나트립

그녀가 못하는 걸 넌 채워주는 걸 그녀가 모르는 걸 넌 알고 있는 걸 뭔가 부끄러운 듯이 미소 지을 때면 난 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걸 could you be my second wifey 아마 조금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솔직하게 그냥 친구로 남는 건 더 이상은 난 절대 불가능해 정말이야 baby girl 그녀가 눈치채지 않게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줘...

What's Happening 루나트립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엔 더 이상 내가 담겨있지 않은 걸 애써 모르는 척해봐도 모든 것이 끝났단 걸 부정할 수 없어 그동안 너와 내가 나눈 모든 게 이제 와선 왠지 꿈만 같아 넌 계속 입을 다문 채 날 바라보네 도대체 왜 넌 변해버린 건지 oh lady tell me what's happening 왜 이렇게 된 건지 말해줘 oh my lad...

기대 루나트립

불가능해너란 여자에 대해딱 한마디로심플하게 표현하는 게you are so complicatedand too sophisticated분명한 것은 너는나를 완전 미치게 해ooh girl don't be shy여긴 오직 나와 너둘만을 위한 장소니까괜히 굳어있지 마sit back relax어디에든 편하게 기대필요한 게 있으면언제든 내게 얘기해솔직히 말하자면너...

요즘에 루나트립

we don't talk anymore말을 꺼내는 것도 어려워 요즘 너를 보면혹시 마음이 떠나서 그렇다면그냥 솔직히 말해 난 괜찮아요즘에 넌 내게 전혀 관심 없는 듯해 정말예전엔 넌 내 모든 걸 다 알고 싶어 했는데어제와 똑같은 대화 내용무가치해진 우리의 일상 이야기 (늘 뻔해)도대체 우리는 왜 똑같은 길을헤매고 있는지 모르겠어요즘에 넌 아무 말도 안...

Mighty 루나트립

약간은 땀에 젖은 듯 살짝 비치는 모습은 마치 심장이 터질 듯이 계속해 두근거릴 뿐 조금만 더 너에게 다가가서말을 살짝 걸고는 싶은데넌 지금 너무 취해 보여왠지 나를 기억 못 할 것만 같은데I just wanna ridedon't get too high tonightI just wanna vibe with youdon't wanna die tonigh...

Numb 루나트립

불안에 잠길 때 난 너를 찾곤 해널 깊게 들이마셔 내 안에 번지네난 너에게 물들고 구름 위를 떠다녀내게 속삭여줘최면을 거는 것처럼느려지네 시간은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차라리 난 두 눈을 감는 걸그제서야 네가 보여여전히 너는 닿지 않아낯선 꿈을 헤매는 걸내게 손을 내밀어 줘네게 닿을 수 있도록 너와 난 점차 가까워지네전과는 뭔가 많이 다른 듯해아마 넌 그곳...

Part Time Lover 루나트립

너에게로 가는 길기분 탓이겠지만왠지 뭔가 설레는 듯해꽤 오랜 시간 동안 못 본 것 같아서로 연락할 새 없이 바빴던 거지 각자나와 함께 있는 시간이부디 즐거웠으면 해나를 안고 있는 동안에모두 잊었으면 해내일 아침이 올 때까지하고 싶은 대로 해다만 더 멀리 갈 수 없는걸너도 받아들였으면우리는 part time lover뒤돌아서면 서로를 잊어버리겠지그래도 ...

위웅위웅 루나트립

모두가 잠이 든 밤마치 꿈을 꾸는 듯하지police sirenknockin' & shoutin'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아무도 없는 것처럼 밤새도록 숨을 죽이고서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는 것을 떠올려위웅위웅 위웅위웅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은 알고 있었지만오늘 밤은 결코 아냐더는 나를 찾지 마나를 부르는 저 사람들이 언젠가는 사라지길그들은 여기선 아무...

We Crashed 루나트립

babe 이제 나는 더 할 말이 없어기다리는 것도 많이 지쳤어어쩌면 나와 같을 거야 너도 분명babe 그날 내게 보여줬던 모습도사실은 전혀 떨쳐버릴 수 없는 걸분명 되돌리기엔 꽤나 버거워 보여오해는 하지 말아 줬으면 해나는 아직도 네가 필요해하지만 이제 도망치려 해내가 너를 증오하기 전에괜히 더 부딪히기 싫어이 정도면 충분하지너도 이해해 줄 거라 믿어...

어떤가요 루나트립

어색한 미소를 짓고 애써 진심을 삼키죠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와중에도가끔은 덧없이 무너지는 듯해여전히 제자릴 맴도네우리가 나눴던 수많은 약속들도이젠 아무 의미 없나요그런가요 그댄 어떤가요꽤나 구차해 보이겠지만난 네 profile을 매번 눌러보고 있지다행히도 너는 괜찮아 보여덕분에 마음이 놓여닿을 수 있길 언젠가는 너에게너무 늦었단 걸 미처 깨닫기도 전에...

Day Off 루나트립

다소 이른 아침 알람을 끄고 좀 더 자야지 오늘은 어차피 할 일도 없으니까 더 자고 일어난 뒤 어제의 일을 곱씹어 봐야지 아직은 실감이 나진 않지만 나도 알고 있어 다 망쳐버린 걸 우린 서로 바닥을 봤고 마주 잡은 두 손을 놓았어 알고 있어 내 탓이란 걸 아마도 늘 같은 얘기를 반복해 대답은 매번 같은데 그럼에도 너를 놓을 수 없는 걸 네게로 갈게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이제는 서울훼밀리

이제는-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나루

이제는 지난 이야기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많은 추억도 당신이 원해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요 당신의 눈빛이 두려워 왜 나를 떠났었나요 서로 아파 할 줄 알면서 왜 그랬나요 이별에 상처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서 당신을 느낄 수 없어요 이제와 내게 또 사랑을 묻나요 이젠 그만 난 너무 힘이 들고 괴로우니까 날 위해 떠나줘요 이제는 지난 얘기 (모두다 지난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홍경민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제는 컨츄리꼬꼬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거러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젠 모든것을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사라져가고 슬픈만 남아버렸나 이렇게 그리운날을 이렇게못잊는날을 이제는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려나~~~ 그리워도헤메이는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한송이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하네

이제는 서울패밀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울 패밀리(Seoul Family)

이 제 는 작사 오동식 작곡 번안곡 노래 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이제는 The The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 여야만 했던 난 안타 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수 있을까 웃을 수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오- 찾을 수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맘도 혼자만의 내것이 되도록 노력

이제는 김현식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 아쉬움에 미련을 두지 말자 산다는 게 바로 그런 것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생각을 말자 흘러가는 세월에 묻어두자 뒤돌아보지 말자 이제는 사랑을 하자 아름다운 이 모든 세상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지나간 아픈 세월을 이제는

이제는... 박강수

이제는...

이제는 코요태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헤매이는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이제는 이연실

이제는 가야지 이 길은 가야지 떨리는 두손을 뒤로 감~추고 이제는 가야지 서둘러 가야지 다시는 오지는 말아야지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다~시 다시는 뒤돌아 보지말고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소낙비 내린뒤에 무지개 보듯이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이제는 김효수

너를 볼수가 없어 더 이상 감추지마 *한번도 내 눈을 보며 고백한적 없었잖아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해줘 너를 둘러싼 현실에 힘들어 누군갈 원했고 너를 포근하게 안아주고 외로워 하는 널 감싸줄 그런 사람 필요했다고∼ 조금만 더 너의 곁에 머물길 바라겠지만 자신이 없어 이젠 지쳐 널 포기할게 사랑이란 말로 또 한번 날 힘들게 하진 말아줘 이제는

이제는 서태지와아이들

짙은 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 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찿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에스티지

이제는 웃어지는 것들 모두 묻어 버리겠죠 지금 여기 서 있을때까지 눈물도 나는 흘렸죠 **기도를 해요 나 애써 너를 위해 나는 믿었죠 내가 할수 있다면 난 계속 있을거라 믿을거에요 난 이 길을 포기할순 없어요 이제는 나 다신 울지 않을거에요 이런 날 아실래요 모든게 이런 일이라 나는 믿을수 있죠 항상 웃어봐요 이제는...**

이제는 서울훼밀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있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 일꺼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이제는 위치스(Witches

따스한 너의 그곳으로 나는 떠나가네 하루가 길것 같지않은 그곳으로 나는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하겠지 이제는 마지막 나의 기억속에 너를 잊어가네 널 원하지 않아 난 변하지 않아 넌 날 가두려 하겠지 이제는 난 사라지겠지 넌 멀어지겠지 넌 날 찾으려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 마음 알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의 진한 향기마저도 너의 애뜻한 그 눈빛도 내겐 의미 없을꺼라고 이제 작은 정성을 다해 나의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제는 버리

[버리(Bury) - 이제는]...결비 우연히 마주친 너의 웃은 모습에 힘겹게 돌아서야 했던 (그렇게 돌아서야 했던) 언제나 환하던 너의 웃는 모습이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니옆에 그를 위한걸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내게 남은 일인데..

이제는 서울훼미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정현기

정현기..이제는 나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멍하니 창밖에 흐르면 비만 봐 예감하고 있었다 해도 오늘이 될거란 생각 못했어..

이제는 이도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유승범

[유승범 -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렸어..(버렸어) 한참을 서성이고 나왔어..(나왔어) 어젠간 날 향해 웃어 줄거라 믿었어.. 난 ..난 믿었어..오 떨리는 너의 손을 잡지 못했어..(못했어) 한참을 발끝만 바라 보았어..(보았어) 언젠간 날 향해 돌아올거라 믿었어 난..난 믿었어..오..

이제는 이찬휘

이제는 돌아와줘요 나그대없인 살아갈순 없어요 여전히 그대의 모습이 내게 남아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속삭여요.. 그대 아나요..... 이제는 감사할게요.. 그대와 함게 했던 모든 기억을.. 잊을순 없어도 그대를 보내야겠죠. 내마음 깊은 곳에 그대마저...보내야겠죠.....

이제는 Various Artists

이제는- 널본건 내가 아니야 나도 모른 날 두고 도대체 어떻게 널 알 수 있 을까 너를 사랑해 내가 아닌 내가 모르는 그에게 말한다 만남 헤어짐 그 순 간 순간이 이제는 너무 지겨워 * 지금 우린 무얼하고 있을까 가다보면 어딘 가 가겠지만 도대체 누구하나 어딘지 모르잖아 이젠 더 이상 별을 꿈꾼 아 이도 아니고 더 높이 날던 갈매기도 죽었어

이제는 문단열

바라보기만 해도 그저 좋았었는데 지금 너와 나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니가 멀리 있을 때 혼자 외로왔는데 같이 있는 지금 혼자 일 때 보다 외로와 너의 마음속에 나 얼마나 있는거니 이제 나 너의 맘속에서 떠나가려해 이렇게 난 널 뒤로 하고 너를 향해 눈물 흘려도 맘속에는 너의 행복 위해 간절히 기도해 나 미안해 사랑했던 모든 기억 이제는

이제는 도원경

이제는 널 보내주려해 조금은 힘이들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엔 그냥 웃어버릴지도 몰라 다시 내게 사랑이 온데도 그건 또 너이길 간절히 바랄테지만... 웃으며 널 보내야겠지...

이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짙은어둠에 서있을때 너의 뒷모습을 보았네 가는 너를 잡지못했어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내게 돌아온 그대를 맞이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살아가고파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이제는 너의 작은마음 안아줄거야 너를 위해선 아파해도 좋아 사랑은 아니라 느꼈지 너에 진한 향기마저도

이제는 태원

아직도 잊지 못한 그녀를 오늘 잊으려 합니다 이제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간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너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이제는 서울 패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 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