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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나 웃는 날 루체레 중창단

울창한 숲속 길을 따라서 어여쁜 꽃따라 걸어요 버드나무 이불 삼고 포근히 잠들어 시원한 바람이 깨워 나비가 따라 오라고 연못 위 나뭇잎 둥둥 배 띄워요 꽃잎이 살랑 힘내라고 손을 흔들고 잠자리 날갯짓에 내 꿈 담아요 노래하는 새들과 고운 빛 희망을 노래해 초록빛 내음은 내 마음에 폴폴 웃는 웃는 푸른 향기 피어요 숲속의 풍경이 싱글벙글 웃게

색연필의 노래 루체레 중창단

색연필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볼래무지개 빛깔에서 피어나는 노래를노을에 젖어걷던 보고싶은 누나야노란 은행잎에 실려 굴러가는 가을내 마음의 빛깔도 들꽃으로 흔들리고색연필의 노래속에 무지개 꿈을 꾼다색연필의 곱디고운 노래를 들어볼래무지개 빛깔에서 들려오는 노래를앞 뒷산 꽃불이타 꽃놀이하던 누나야하얀 눈송이 그리움 쌓이는 겨울밤내 마음의 그리움도 눈꽃으로 흔...

웃는 나 웃는 날 박진영

울창한 숲속 길을 따라서 어여쁜 꽃따라 걸어요 버드나무 이불 삼고 포근히 잠들어 시원한 바람이 깨워 나비가 따라 오라고 연못 위 나뭇잎 둥둥 배 띄어요 꽃잎이 살랑 힘내라고 손을 흔들고 잠자리 날갯짓에 내 꿈 담아요 노래하는 새들과 고운 빛 희망을 노래해 초록 빛 내음은 내 마음에 폴폴 웃는 웃는 푸른 향기 피어요 숲속의 풍경이

웃는 나 웃는 날 (전체 대상) 라임트리 프렌즈

울창한 숲속 길을 따라서 어여쁜 꽃따라 걸어요 버드나무 이불 삼고 포근히 잠들어 시원한 바람이 깨워 나비가 따라 오라고 연못 위 나뭇잎 둥둥 배 띄워요 꽃잎이 살랑 힘내라고 손을 흔들고 잠자리 날갯짓에 내 꿈 담아요 노래하는 새들과 고운 빛 희망을 노래해 초록빛 내음은 내 마음에 폴폴 웃는 웃는 푸른 향기 피어요 숲속의 풍경이 싱글벙글 웃게

웃는 얼굴 로쿠 (roku)

언제나 웃어주며 반겨주던 너 그대가 웃으면 내 세상도 꽃 피는 것 같아 헌데 오늘따라 어두운 네 표정 무슨 일인지 듣지 않아도 알 것만 같아 왜 슬픈 예감은 대체 틀린 적이 없는지 오직 너만은 다르길 바랐는데 그대의 웃는 얼굴이 좋아 미안해 말아요 가는 네 뒤로 남겨진 나는 하늘이 위로해 그대는 마지막 내 얼굴을 기억할 테니 이렇게 웃으며 보내주려 해

웃는 남자 롸마와 제4금융

끓였지 냄비를 들고가며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하던 중 그녀를 보았어 깜짝놀라 라면 국물을 쏟았어 BABY 절대로 잊지 마세요 언제나 내게 시선을 고정하세요 모두가 잠이 들고 계절이 바뀐 후엔 우린 영원토록 함께할 수 있어요 이제 막 인기를 얻어가는 5인조 아이돌그룹의 멤버중 가장 오른쪽 노래파트는 없지만 춤을 격렬하게 추며 밝게 웃는

웃는 남자 롸마와 제4금융(The Rama)

끓였지 냄비를 들고가며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하던 중 그녀를 보았어 깜짝놀라 라면 국물을 쏟았어 BABY 절대로 잊지 마세요 언제나 내게 시선을 고정하세요 모두가 잠이 들고 계절이 바뀐 후엔 우린 영원토록 함께할 수 있어요 이제 막 인기를 얻어가는 5인조 아이돌그룹의 멤버중 가장 오른쪽 노래파트는 없지만 춤을 격렬하게 추며 밝게 웃는

웃는 남자 The RAMA (롸마와 제4금융)

끓였지 냄비를 들고가며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하던 중 그녀를 보았어 깜짝놀라 라면 국물을 쏟았어 BABY 절대로 잊지 마세요 언제나 내게 시선을 고정하세요 모두가 잠이 들고 계절이 바뀐 후엔 우린 영원토록 함께할 수 있어요 이제 막 인기를 얻어가는 5인조 아이돌 그룹의 멤버중 가장 오른쪽 노래파트는 없지만 춤을 격렬하게 추며 밝게 웃는

웃는 남자 The RAMA

끓였지 냄비를 들고가며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하던 중 그녀를 보았어 깜짝 놀라 라면 국물을 쏟았어 BABY 절대로 잊지 마세요 언제나 내게 시선을 고정하세요 모두가 잠이 들고 계절이 바뀐 후엔 우린 영원토록 함께할 수 있어요 이제 막 인기를 얻어가는 5인조 아이돌 그룹의 멤버중 가장 오른쪽 노래파트는 없지만 춤을 격렬하게 추며 밝게 웃는

주는 나의 빛되시네 벨루스 중창단

주는 나의 빛 되사 나의 영 밝히시고 내 영혼 주를 보게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온전케 하옵시고 주의 음성 듣게 하소서 주 품안에 주는 나의 빛 되사 나의 영 밝히시고 내 영혼 주를 보게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온전케 하옵시고 주의 음성 듣게 하소서 주 품안에 내 주의 사랑을 나에게 부어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나를 이끄소서

방귀 중창단 로티프렌즈

방귀 방귀 방귀 방귀 우리는 방귀 중창단 고구마 고구마 먹어 봐요 달콤한 고구마 먹어 봐요 꾸르륵 방귀 나올 거야 구린내 엄청 거야 치즈 치즈 먹어 봐요 쭉쭉 치즈 먹어 봐요 지독한 독가스 퍼질 거야 모두 다 기절할 거야 꾸리꾸리 꾸릿 꼬리꼬리 꼬릿 꾸리꾸리 꾸릿 꼬릿꼬릿 배가 빵빵, 똥꼬가 근질 우리는 방귀 중창단 마늘 마늘 먹어

울면서 웃는 난 녹색지대

녹색지대..울면서 웃는 난 내가 밉다고 말없이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그냥 그렇게 웃고말았어 나도 울것 같아서 웃는 내가 더 싫다며 울던 너 자꾸만 안고만 싶어져 두눈 꼭 감고 맘 깨물고 너를 보냈어 다른사람 만나 행복하면 좋겠다 이제 나는 혼자가 더 편하다 왜 나를봐 뭘 바라니?

주와 함께 (요셉의 고백) 그루터기 중창단

큰세상 속에 아주 작은 때론 힘이 없어 쓰러지지만 세상보다 더 크신 하나님 영원히 사랑하시네 난 힘이 없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지키시고 알수없는 놀라운 힘으로 내 영혼 평안케 하시네 < 항상 주와 함께 하리 형통케 하시는 내 주님과 함께 동행하리라 항상 주와 함께 하리 그 꿈 이루시는 내 주님을

웃는 뒷모습 백인수

떠나가는 그대 뒷 모습이 나를 보고 울고 있네요 못난 나는 그대 잡지 못했죠 보며 웃던 그대 그 뒷모습 아직까지 나는 그때가 많이 떠올라요 그대 지켜준다 약속했던 그 날들이 그대여 안녕 인사 한마디 제대로 못했죠 나란 사람 만나서 고생만 하던 그대여 안녕 아직까지 나는 그때가 많이 떠올라요 그대 지켜준다 약속했던 그 날들이 그대여 안녕

다시 웃는 날 버블 시스터즈

많이 웃고 울었죠 그댈 만나는 동안 많이 행복했었죠 이런 내 맘 알죠 힘이 드나요 뭐라 말좀 해봐요 그대 힘에 겨운지 아무 말 없네요 우린 많이 닮았죠 위로 받고 싶어도 혹시 짐이 될까봐 멀리서 바라만 봐요 하나뿐인데 정말 하나뿐인데 내 사랑하나죠 난 그만 내게 기대요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께요 내 작은 어깨를 밀어내지

다시 웃는 날 Bubble Sisters

많이 웃고 울었죠 그댈 만나는 동안 많이 행복했었죠 이런 내 맘 알죠 힘이 드나요 뭐라 말좀 해봐요 그대 힘에 겨운지 아무 말 없네요 우린 많이 닮았죠 위로 받고 싶어도 혹시 짐이 될까봐 멀리서 바라만 봐요 하나뿐인데 정말 하나뿐인데 내 사랑하나죠 난 그만 내게 기대요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께요 내 작은 어깨를

웃는 남자 크로키오(crockyO)

무시를 당해도 웃어야 해 거듭된 실패에도 웃어야 해 웃어야 세상도 웃어준다 했잖아 이 꽉 깨물고 난 웃어야 해 욕을 해도 그래 난 웃어야 해 사람들의 놀림감 근데 웃어야 해 기대 받지 못한 눈물에도 웃어야 해 눈 딱 감고 서 난 웃음을 지어내 또 한 고개 넘어 가는 아리아 팔자 편한 너가 감히 알리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 무시함 참 쉽게도 부서져

웃는 거야 서영은

거울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그러니 아무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니가아냐 그런약한모습 혼자 모든짐 다진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거니~ 참~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수 있잖아 옛 시린 그 기억조차

웃는 가면 백인수

난 울고 있죠 내 마음이 그댈보낸 내 마음이 그대란 사람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가면을 쓰고 웃고있죠 내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웃고 있을수 있는지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되죠 어떤 가면을 쓰고 웃고 있는지 그댈 다시 만난다면 이 가면을 쓰고 그대에게 웃어주겠네요 시간이 흐르고 그댈 다시 만나는 언제올까요

웃는 거야 YJ Family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 진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언제나 너의 곁에서 그루터기 중창단

나는 어느 과거에 사로잡혀 길을 걸었네 응답 없는 길을 걸었네 나는 가끔 미래의 불안 속에 길을 걸었네 고독한 길을 걸었네 그때 주가 말씀하시길 너 나의 사람아 과거는 모두의 것 너의 발판 너의 축복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 본 요셉과 모세같이 난 될 것이네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 본 사무엘 다윗같이

웃는 나를 보여줄게 아리밴드

*이젠 두 번 다시 울지 않아 웃는 나를 보여줄게 멈추지 않고 달려가고 싶어 조금 더 가슴아 나를 바라보는 그대 있어 버틸 수가 있는 나야 내 손을 잡고 두 눈 가득하게 보는 그대가 있잖아 시간이 지나면 별일 아닐거야 웃으면서 말할 날이 곧 올거야 내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사람들 하나만 바라봤던 좋은 사람 아나요 세상 속에 내가 서

웃는 나를 보여줄게 아리밴드(Arie Band)

*이젠 두 번 다시 울지 않아 웃는 나를 보여줄게 멈추지 않고 달려가고 싶어 조금 더 가슴아 나를 바라보는 그대 있어 버틸 수가 있는 나야 내 손을 잡고 두 눈 가득하게 보는 그대가 있잖아 시간이 지나면 별일 아닐거야 웃으면서 말할 날이 곧 올거야 내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사람들 하나만 바라봤던 좋은 사람 아나요 세상 속에 내가 서

웃는 나를 보여줄게 아리밴드 (Arie Band)

* 이젠 두 번 다시 울지 않아 웃는 나를 보여줄게 멈추지 않고 달려가고 싶어 조금 더 가슴아 나를 바라보는 그대 있어 버틸 수가 있는 나야 내 손을 잡고 두 눈 가득하게 보는 그대가 있잖아 시간이 지나면 별일 아닐거야 웃으면서 말할 날이 곧 올거야 내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사람들 하나만 바라봤던 좋은 사람 아나요 세상 속에

내가 웃는 이유 성유빈

[성유빈] - [내가 웃는 이유]....... 감히 널 사랑할수 있을까 부족하기만 한 내가 처음부터 아닐꺼라고 착각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내가 웃는건-임창정 작사:임창정 / 작곡:이철원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 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이후 내 가슴은 모를 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챘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에 여지안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 봤나봐 얼마 후 널 보게 됐어

웃는 나를 보여줄게 아리밴드

이젠 2 번다시 울지 않아 웃는 나를 보여줄게 멈추지않고 달려가고싶어 조금 더 가슴아 나를 바라보는 그대 있어 버틸수가 있는 나야 내 손을 잡고 두 눈 가득하게 날보는 그대가 있잖아 시간이 지나면 별일 아닐거야 웃으면서 말할날이 곧 올거야 내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사람들 하나만 바라봤던 좋은 사람 아나요 세상속에 내가

꽃들에게 희망을 중창단

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

이른 아침 갓등 중창단

내가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 않고 널 보낼 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 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김형중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맘 하나 모르는 사람 어둔 구름 속에 별처럼 그 앞을 서성여도 못 보는 사람 들녁에 핀 꽃처럼 환하게 내 가슴 속 온통 그 얼굴 어지르지만 눈에 차는 눈물에 지워져 다시 또 그리움만 주는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보일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없이도 행복하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81713) (MR) 금영노래방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맘 하나 모르는 사람 어둔 구름 속에 별처럼 그 앞을 서성여도 못 보는 사람 들녘에 핀 꽃처럼 환하게 내 가슴속 온통 그 얼굴 어지르지만 눈에 차는 눈물에 지워져 다시 또 그리움만 주는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보일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 그댈 보면 그땐 어떡하죠

바람부는 날 이연실

당신은 모르지 내 가슴속 깊은 상처를 바람 불면은 내 가슴에는 회오리가 쳐오는 줄을 돌아서서 눈물짓고 하늘보고 헛웃음치며 길어진 그 세월속에 깊어진 이 상처를 당신은 모르지 내 마음 떠난 줄을 당신은 모르지 울면서도 웃는 마음을 눈을 감으면 내 가슴속에 적셔오는 빗물소리를 바람불면 날으리라 비가오면 젖어보리라 이제는 뒤돌아서서 달래도록 해 보리라 당신은

기쁨의 제물 감사의 제물 헤븐 중창단

기쁜 맘으로 감사함으로 오늘도 하루를 주께 드리네 세상이 나를 유혹하여도 주께서 잡아 일으키소서 2.

사랑해서 웃는 나 모세(Mose)

[모세] - [사랑해서 웃는 ].... 니 마음을 더 숨겨 더 깊이 숨겨 내눈이 니 맘을 못 볼만큼 니안에 읽히는 아닌 사랑을 내가 눈치채기 전에~ 나는 바보처럼 웃음이 자꾸 바보같이 웃음만 슬픈 눈물처럼 웃게 돼~ 이런 내맘 다 알면서 떠나니? 내가 많이 지겨웠었니? 떠나간 니 맘을 붙잡고 묻고싶어.. 듣고싶어..

사랑해서 웃는 나 모세

니 마음을 더 숨겨 더 깊이 숨겨 내 눈이 니 맘을 못 볼만큼 니 안에 읽히는 아닌 사랑을 내가 눈치 채기 전에 나는 바보처럼 웃음이 자꾸 바보같이 웃음만 슬픈 눈물처럼 웃게 돼 이런 내 맘 다 알면서 떠나니 내가 많이 지겨웠었니 떠나간 니 맘을 붙잡고 묻고 싶어 듣고 싶어 내가 싫어 다른 사람 만났니 자꾸 내 모습이 미웠니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김형중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맘 하나 모르는 사람 어둔 구름 속에 별처럼 그 앞을 서성여도 못 보는 사람 들녘에 핀 꽃처럼 환하게 내 가슴 속 온통 그 얼굴 어지르지만 눈에 차는 눈물에 지워져 다시 또 그리움만 주는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젠간 내 맘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보일 있겠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없이도 행복하게 웃는

여름밤 마이 앤트 메리

새롭게 알게 된 비밀을 젤 먼저 네게 말하고 싶어 말한 적 있는 것 같은데 넌 웃는 게 예쁘다고 웃는 게 예뻐 나도 알아 느낄 수 있어 너만의 우주가 있다는 걸 무슨 생각에 빠져있니 지금 그 표정이 궁금해 그게 궁금해 그게 궁금해 정말 난 네가 궁금해 지금 너를 봐 웃고 있어 너처럼 그래 그렇게 웃어봐 넌 웃는 게 예뻐 너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

바람이 좋은 날 이슬

너라서 행복해 모든 게 좋아 보이고 다정하게 웃는 널 보면 나도 따라 웃어 순간순간이 사랑 가득한 날들 매일을 너와 함께 하고파 바람이 좋은 날에 나는 너와 손을 잡고서 이 길을 따라서 우리는 함께 걸어갔지 지친 마음마다 니가 있어줘서 늘 행복했었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별 내겐 너란 걸 너라서 행복해 모든 게 좋아 보이고 다정하게 웃는 널 보면 나도

바람기억 (웃는 얼굴에 수박씨) 강균성 [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바람기억 (웃는 얼굴에 수박씨) 강균성 (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사랑했다면 미소를

바람기억 (웃는 얼굴에 수박씨) 강균성(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네가 좋아 (Feat. 박원 Of 원모어찬스) 안녕하신가영

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위로송 백식 (Baeksik)

그래도 괜찮아요 분명 말끔하게 사라질 거예요 baby I want you to laugh I hope you don't cry 그대는 웃는 게 정말 아름다워요 눈이 부으면 힘들잖아요 그래도 힘들다면 기대 쉬어요 I want you to laugh I hope you don't cry 전부 지난 시간이니깐 붙잡지 마요 비가 오면 해가 뜨잖아요 너무 급하게 가지

웃는 나를 보여 줄게 아리밴드

이젠 두 번 다시 울지 않아 웃는 나를 보여줄게 멈추지 않고 달려가고 싶어 조금 더 가슴아 나를 바라보는 그대 있어 버틸 수가 있는 나야 내 손을 잡고 두 눈 가득하게 보는 그대가 있잖아 시간이 지나면 별일은 아닐거야 웃으면서 말할 날이 곧 올거야 내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사람들 하나만 바라봤던 좋은 사람 아나요 세상 속에 내가

고백 갓등 중창단

이 밤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잖는 외로이 쓸쓸한 밤에 깊어지는 어둠 나를 뒤덮어 눈물조차 감추이는데   홀로 남겨진 십자가는 그저 거기에 고요하게 바라보네 그 눈빛은 나의 영혼 감싸는 하나뿐인 위로자시네   암흑이 나를 뒤덮고 내 주위 광명 사라져도 언제나 나를 살펴보시어 당신 손을 얹으시는 주   새벽놀 날개를 달아 바다 맨 끝에 자리 잡는다 해도 거기에서도

웃는 듯 울어버린 나 이승철

늘 그런 하늘만 있고 늘 어떤 회색 종소리 오늘은 왜 종일 보이질 않나 위로해준 빗물들 잔뜩 묻혀진 창문의 달빛속에 누구였을까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 눈빛 비웃 듯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 간듯한 웃는 듯 울어버린 오 예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웃는 듯 울어버린 나 이승철

늘 그런 하늘만 있고 늘 어떤 회색 종소리 오늘은 왜 종일 보이질 않나 위로해준 빗물들 잔뜩 묻혀진 창문의 달빛속에 누구였을까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 눈빛 비웃 듯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 간듯한 웃는 듯 울어버린 오 예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빠지지 않는 가시 같아 이지 에프엠(Easy FM)

떠나가는 그대에게 긴 말은 하지 않을께 떠나서도 행복해줘 웃는 얼굴 좋아했잖아 우리 알람이 울려 잠이 깻어 따뜻한 커필 내려 마시고 거울을 보며 단장했지 별다를것 없는 하루의 시작 온종일 흐린 캄캄한 하늘 해질 무렵에 지겨운 소음 숨막힐 듯한 버스를 내리고 기다린듯이 비가왔어 너와 함께라면 막힐 택시안도 즐거웠지 버스를 타면 비가

너와 나 E&I 중창단

아름다운 이 세상에 너와 사랑으로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둘이 아닌 하나 되는 세상 하늘 높이 날아가는 작은 새 날개짓에 우리의 희망과 자유 꿈을 실어 날아보자 혼자라는 생각으로 가던 길 이제는 함께 걸어요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다함께 손을 잡아 봐요 우리라는 생각으로 너와 꿈을 모아 젊은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 노래 부르자 혼자라는

울다 웃는 인생 최헌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처럼 괴로울 때가 있을거다 내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무었이더냐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내인생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먹은대로 달려갈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