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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무 늦은 말 류성준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 또렷히 기억나진 않지만 시간이 흘러 나 지금 그대 앞에 우두커니 이렇게 서 있어요 날 아끼던 그 마음과 내게 주려했던 그대의 마음도 내가 고스란히 모두 다 모아서 지금 이 순간을 이렇게 노래해 이젠 내가 당신 곁을 지키려해요 돌려주려고해요 받았던 모든 걸 여태 하지 못한 내가 사랑한다는 이제 전해요 너무 늦은 그대 사랑해요

나의 이야기 류성준

작은 마을의 봄날 어리던 나의 시간 꿈 많던 소년은 늘 사고만 치던 아이 까만 피부에 별명은 늘 따라왔지 세상은 거칠었고 소년은 외로웠지 하지만 어둠 속의 사랑 그 따스함 속에 난 꿈을 피웠네 음악 속에 나를 담았네 친구들의 비웃음에도 난 포기하지 않았어 그들 속에서 난 더욱 단단해졌지 손 닿지 않는 어둠 속에서 난 자라났고 거친 바람 속에서도 나는 흔들리지

어쩌면 Knock

어쩌면 네 말이 맞을지 몰라
 난 차갑고 무심하다는 너의 
 서늘해진 건 공기가 아니라
식어가는 마음의 온도일지 몰라

 어쩌면 알고 있었는지 몰라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걸
 어둔한 변명 같겠지만
 오해야 이것만은 내 진심인걸

 서툴렀다고 말하기엔
 이미 너무 늦은 걸
 사실은 나 

 어쩌면 어쩌면
 나는 너에게 너에게
 내 사랑을 말하고 싶었던

늦은 말 이혜민

차마 전하지 못한말이 있어 이젠 너에겐 너무 지겨워져 버린 괜찮은 척 했어 괜찮아질까봐서 니 말처럼 나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몰랐어 멀어져 가고 있었는데 혼자 준비해 놓은 이별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 이 맘 다 무뎌질까 니 말처럼 나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몰랐어 멀어져가고 있었는데 혼자 준비해

어쩌면 (Studio Live ver.) Saige(세이지)

어쩌면 문득 니 생각이 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어쩌면 너도 내 맘과 같았을까 오랜만이야 반가워 깜깜한 밤 어느 늦은 밤에 만난 넌 왜 이렇게 예쁜 건데 어쩌면 오래도록 널 내 곁에 두고 싶어졌어 어쩌면 오랫동안 널 내가 좋아하고 있었나 봐 나도 니가 싫지는 않은 걸 오 베이베 조심스러울 뿐이야 살짝 손끝 닿으면 상상해 우리 둘이 연인이 된다면 깜깜한

그 거짓말 김상민

어쩌면 난 이미 알고 있었는지 몰라 서두르던 너의 모습이 내겐 낯설게만 느껴졌어 어쩌면 난 너를 잡기엔 너무 늦은 건지 몰라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더는 내 것이 아닌 걸 말하잖아 이제 난 너의 기억에 매일 살아갈 텐데 그렇게 떠나버리면 나 어떡하라고 미안해 내 가슴속에 새긴 그 그 잊지 못할 내게 남기고 간 그 거짓말 차라리

늦은 고백 차광민

너무 오랜만이라 많이 놀랐지 그래도 아직 날 기억하고 있네 고마워 어색하겠지만 끊지 말아줄래 그냥 들어줬으면 좋겠어 지금 생각해보면 너도 조금은 알고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 미안해 지금도 이렇게 밖엔 못하는 나도 내가 참 많이 미운걸 꺼내본 적 없었던 이젠 아무 소용없는 이 얘길 끝까지 담아두려고 했는데 시간이 꽤 흘렀어도

늦은 밤 TETE

늦은 밤 혼자 어떤 귀를 기울이고 그날 밤 함께 떠들썩하던 때가 좋았다 할까 지금 난 혼자 예쁜 달 바라보는 중 그런 밤 있잖아 사실은 아무 생각 없다고 저 달빛이 좋아 너무 취했었나 그때 달아오른 너의 빨간 얼굴 늦은 밤에 너무 들떠 버렸던 나 오 그대는 그 밤들을 기억할까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라 믿으며 그날 밤 혼잣말

늦은 아침 박금비

오늘도 밤을 샜어 잠이오질 않아 이젠 술도 말을 듣지 않아 몇번을 눌렀다 지운 너의 번호들 이러다 나 후회 할거 같아 참 바보같았지 끝내 비우지 못했던 맘 차마 하지 못했던 넌 그렇게 웃으며 이별을 말할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웃으며 안녕하는 널 나도 그렇게 널 보냈어 그 후 매일 늦은 아침을 맞이해 자다 일어나면 너무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케이시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고백하겠어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케이시 (Kassy)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늦은 배웅 권진아

더는 애쓰지 않아도 돼 억지로 끌고 가는 네 마음 너무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믿고 싶지 않았어 멀어지는 널 바라보며 작은 기대도 내려놓을게 이미 너에겐 내가 없단 걸 잘 알아 나만 놓으면 끝이라는 걸 확신할수록 더 초라해져 빛바랜 너를 이젠 정말 보내줄게 내가 상처받는 게 싫었던 건지 아님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사람이고

나빠 LOBO (로보)

이미 끝났어 어쩌면 나빠 그 늦은 밤에 난 또 노래를 했어 혹여 들릴까 해서 내 손을 잡아줄까 해서 hey 이미 끝났어 넌 어쩌면 나빠 그 늦은 밤에 난 또 노래를 했어 혹여 들릴까 해서 그럼 다시 내 손을 잡아줄까 해서 night long night long 늘 같이했던 침대는 너무 컸고 컸고 저 사진 속에 웃는 너는 예뻐 my rose 다시 날 안아줄래

나빠 Remix LOBO (로보), Makewin(메이크윈)

이미 끝났어 어쩌면 나빠 그 늦은 밤에 난 또 노래를 했어 혹여 들릴까 해서 내 손을 잡아줄까 해서 hey 이미 끝났어 넌 어쩌면 나빠 그 늦은 밤에 난 또 노래를 했어 혹여 들릴까 해서 그럼 다시 내 손을 잡아줄까 해서 night long night long 늘 같이했던 침대는 너무 컸고 컸고 저 사진 속에 웃는 너는 예뻐 my rose 다시 날 안아줄래

그 때, 우리 루빈 (Ruvin)

입술을 깨물면서 내게 투정 부리던 그때 그 마음속에 무슨 생각 했을까 퉁명한 목소리로 대답하던 못난 나 지금 내 머릿속엔 온통 미안한 일들, 눈물 나도록 고마운 일들로 가득한데 그때 우린 왜 그리 어렸던 걸까 서로 곁에 있어도 외로워했고 늦은 밤 헤어지길 아쉬워하며 놓지 못했던 손이, 붉게 물든 밤이 그리워 비가 내리던

늦은 후회 리노

[리노(Reno) - 늦은 후회]..결비 비가 오네 기억이 나네 지난 시간 함께한 우리 서로 사랑한 아름답던 그 시절이 잘 지내란 말을 남기고, 슬픈 눈물 남기고 나를 미워 떠난다 행복하라 떠났어..

어쩌면 우리는 neojiho, 범모

농담처럼 뱉던 어쩌면 우리는 비슷한 마음을 가진 걸까 너와 나 걱정이 너무 많은 우리는 상처받기 싫어 가끔은 도망치기도 해 그냥 내 손을 잡아 We just fall in 아무 없이 서로에게 We are 어쩌면 우리는 비슷한 것도 참 많은데 이대로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되는데 말해줘 조금 사소한 것도 나와 같을지도 몰라 억지로 웃는 표정 지으며 또 괜찮다

술이 달아 지은 (JIEUN)

어쩌지 오늘 술이 너무 달아 어쩌면 난 오늘 밤새도록 기분 좋을 것 같아 취하지도 않고 오지 않는 연락 나 이제 더 이상 신경 안쓸래 오늘 술 마셨어 나 기분이 좋아 친구와 웃으며 술 한잔 하고서 늦은 이 밤 집에 가는 길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려와 갑자기 니가 생각나서 아직까지 생각이 나서 이래 어쩌지 오늘 술이 너무 좋아

늦은 사랑 박채원

너를 다시 볼게 될거란 생각지도 못했었죠 아른거리기만 했을 뿐 그게 너인줄 몰랐죠 이런 만남들 헛 꿈이 왜 나에게로 스며온건지 조금만 더 늦었다면 견디지 못해 쓰러졌겠죠 어쩌면 나도 모르던 내안에 널 본것 같은데 너 역시나 나를 볼때면 더 늦지 않게 내게로 와요 사랑하지 하지 않을것 같았던 우리 어색한 첫만남도 아픈 기억만은 아니죠 우리가 만든

늦은 후회 윤손하

어쩌면 너는 오래전부터 그곳에 서있었던 사람처럼 뒤돌아보면 웃는 얼굴로 나를 기다려주곤 했지 ###너의 그 웃음뒤에숨겨진 눈물을 바보처럼 나는 모른채로 지내왔지 ***돌이킬수 없는 이별이란 늘 갑자기 다가오는것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끝내 너에게 못한채로 이젠 뒤돌아볼 용기조차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어디선가 보고 있다면 정말 미안해

같은 말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같은 말 바닐라 어쿠스틱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 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같은 말 바닐라어쿠스틱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 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같은 말 Vanilla Acoustic

햇살이 눈부실 땐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땐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한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나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 받고 싶었어 조금만 더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늦은 후회 (feat. 한지민) 원 프로젝트

그래 어쩌면 우리 잘된 거라고 이게 맞는지 몰라 항상 다투기만 했었잖아 헤어지자 이제 그만하자 근데 왜 눈물이 날까 가슴이 너무 아픈데 아직 내 가슴은 널 보내지 못하나 봐 되돌릴 수 있다면 우린 달라졌을까 너를 보낸 뒤에야 후회되는지 너를 잡고 싶은데 잘할 자신 있는데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는걸 근데 왜 눈물이 날까 가슴이 너무 아픈데

늦은 후회 윤손하

어쩌면 너는 오래전부터 그곳에 서있었던 사람처럼 뒤돌아보면 웃는 얼굴로 나를 기다려주곤 했지 **너의 그 웃음뒤에숨겨진 눈물을 바보처럼 나는 모른채로 지내왔지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이란 늘 갑자기 다가오는 것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끝내 너에게 못한채로 이젠 뒤돌아볼 용기조차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어디선가 보고 있다면 정말 미안해

너의 것이 될꺼야 이수진

사람들은 말하지 그건 너무 늦은 일이라고 너를 아는 친구들도 어쩌면 고개 저을 거야 그래도 네 마음이 움직이지를 않고 너의 그 바램이 네 맘속에 살아있다면 그건 너의 것이 될 거야 너의 것 음 그건 너의 것이 될 거야 음 너만의 것 사람들은 말하지 그건 너무 늦은 일이라고 너를 아는 친구들도 어쩌면 고개 저을 거야 그래도 네 마음이

늦은 후회 (Inst.) 은성(Eun Sung)

까맣게 잊으려해도 자꾸 너의 기억과 마주쳐 길을 걷다가도 술을 마셔봐도 항상 너의 안에 있어 없이 사랑해준 너인데 그 마음 아프게했어 용서 받지 못해 되돌리고 싶어 돌아와줘 이젠 다시 나에게 사랑했던 맘은 진심이야 잠시 내가 미쳤나봐 내게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못할 사랑이 가여워서 다시 또 다시 용기낼께

어쩌면 너도 날 혜화동소년

나 말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늘 같은 시간 같은 버스를 타고가 가끔씩 눈 마주쳐 어색해 웃는데 유난히 자주 마주치는 것 같아 그래서 그래서 너무 좋은데 우연은 왠지 아닌 것 같아 어쩌면 너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닐까 날 보면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아 날 헷갈리게 만들어 내 맘을 들었다 놨다 해 늦잠에 정류장을 늦게 도착 했어

늦은 밤 JINBO the SuperFreak

늦은 밤 내 어린 기억이 떠올라 일곱 살 나와 마주 앉아 과거를 데려와 아버지 어머니와 농구하고 있는 형들도 마닐라 바람이 생각나 별들도 많았지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나 행복한 가정이었어 지금은 비록 예전 같진 않지만 세상이, 세월이 이렇게 만들었겠지 하지만 내 마음 속엔 언제나 언제나 알고 있어 난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my

고백 (Let Me In) 이매진(I:magine)

어디까지 그대 마음인지 어디까지 친절인 건지 어쩌면 내 착각인 걸까 뭐라고 좀 해줘요 언제부터 그댈 봤는지 어쩌자고 빠져든 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처음부터 반했어요 오오 가끔 늦은 밤에 전화해서 그냥 해봤다 해요 난 밤새 못 자요 무심코 돌아보면 꼭 눈 마주쳐요 왜 내게 그래요 그대는 못 들은 척 마요 알면서 왜 그래 좋아해요

고백 이매진

어디까지 그대 마음인지 어디까지 친절인 건지 어쩌면 내 착각인 걸까 뭐라고 좀 해줘요 언제부터 그댈 봤는지 어쩌자고 빠져든 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처음부터 반했어요 오오 가끔 늦은 밤에 전화해서 그냥 해봤다 해요 난 밤새 못 자요 무심코 돌아보면 꼭 눈 마주쳐요 왜 내게 그래요 그대는 못 들은 척 마요 알면서 왜 그래 좋아해요

고백 (Let Me In) 이매진

어디까지 그대 마음인지 어디까지 친절인 건지 어쩌면 내 착각인 걸까 뭐라고 좀 해줘요 언제부터 그댈 봤는지 어쩌자고 빠져든 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처음부터 반했어요 오오 가끔 늦은 밤에 전화해서 그냥 해봤다 해요 난 밤새 못 자요 무심코 돌아보면 꼭 눈 마주쳐요 왜 내게 그래요 그대는 못 들은 척 마요 알면서 왜 그래 좋아해요

어제보다 사랑해 Wanted

내가 힘들 때 더 지쳐만 갈 때 내 곁에 항상 있어주던 너 그렇게 너는 날 지켜주고 편하게 난 기대고 내 좋은 친구로 꼭 남아달라는 내 이기적인 부탁까지도 나를 사랑하는 맘으로 모두 들어준 걸 이제서야 알겠어 너무 바보처럼 몰랐었나 봐 나만 친구처럼 널 생각했나 봐 넌 어쩌면 날 안아줄 상상을 하고 기다렸나 봐 I'll be loving you

어제보다 사랑해 원티드

내가 힘들 때 더 지쳐만 갈 때 내 곁에 항상 있어주던 너 그렇게 너는 날 지켜주고 편하게 난 기대고 내 좋은 친구로 꼭 남아달라는 내 이기적인 부탁까지도 나를 사랑하는 맘으로 모두 들어준 걸 이제서야 알겠어 너무 바보처럼 몰랐었나 봐 나만 친구처럼 널 생각했나 봐 넌 어쩌면 날 안아줄 상상을 하고 기다렸나 봐 I'll be loving you

어제보다 사랑해 원티드(Wanted)

내가 힘들 때 더 지쳐만 갈 때 내 곁에 항상 있어주던 너 그렇게 너는 날 지켜주고 편하게 난 기대고 내 좋은 친구로 꼭 남아달라는 내 이기적인 부탁까지도 나를 사랑하는 맘으로 모두 들어준 걸 이제서야 알겠어 너무 바보처럼 몰랐었나 봐 나만 친구처럼 널 생각했나 봐 넌 어쩌면 날 안아줄 상상을 하고 기다렸나 봐 I’ll be loving you

너무 늦은 와이낫?

그땐 너무 어렸지 아무 것도 몰랐지 나도 시간이 흘러 지금도 알 수 없는 건 내게 남은 다시 돌아보았지 조금 나아졌겠지 나도 시간이 흘러 조금은 알 수 있지만 너무 늦은 우 멀어지는 사랑과 사람들 내게 있지 않네 우 아쉬운 맘 손 내어 붙들려 해도 Too Late Too Late 되돌릴 순 없겠지 많이 원한다 해도 이젠 다시 돌아가

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늦은 봄날 Jeii

아나요 그때 우리 수줍어서 못했던 그 사랑해 부드러운 달빛이 포근했던 그 길 위를 함께 손을 잡고 거닐었죠 서로 아무런 말없이 걷던 그 길이 그리워요 시간을 되돌려 하고 싶은 그 사랑한단 한마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 마지막 여름은 여느 때 보다 따스했죠 늦은 봄날에 다시 찾아온 우리 마지막 시간은 가장 행복한 기억이죠

너무 늦은것 같죠 우은미

잊어요 마지막 말들은 그댈 향한 내 마음 아니였어요 잘 안되네요 마음과 반대로 그댈 밀어낼수록 보고 싶죠 날 잡아줄래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잘 지내라는 대신 가슴이 아파요 그대는 어떤가요 닿을 수 없을 만큼 우린 멀리 왔나요 오늘도 그대가 올 것만 같아요 아니에요 돌아와 줄래요 처음 만난 그곳에 그때로 우리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너무 늦은것 같죠 우은미 (Woo Eun Mi)

잊어요 마지막 말들은 그댈 향한 내 마음 아니였어요 잘 안되네요 마음과 반대로 그댈 밀어낼수록 보고 싶죠 날 잡아줄래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잘 지내라는 대신 가슴이 아파요 그대는 어떤가요 닿을 수 없을 만큼 우린 멀리 왔나요 오늘도 그대가 올 것만 같아요 아니에요 돌아와 줄래요 처음 만난 그곳에 그때로 우리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어쩌면 UN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 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 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

어쩌면 U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 버리고

어쩌면 U(유)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

늦은 안녕 감성소년

good bye 눈물을 비워내도 외려 선명하기만 했던 이름 이젠 그저 지난일이라고 웃어 넘기게 된 이름 그 설레던 밤 그 떨리던 밤 다신 오지 않을 거같던 그 밤 셀 수 없이 흘린 눈물과 너를 부르며 지새웠던 밤 다 잊었나봐 다 지웠나봐 이제야 내 맘이 널 보내나봐 나를 붙잡던 미련들의 바램과는 다른 결말 안녕이란

유화.. 한숨만 흐르는 21(To Anyone)

많이 힘들게 했어 많이 울게도 했어 너를 만나는 동안 잘못한 게 많아 그저 받기만 했어 네가 더 많이 날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내 맘대로 했어 아무 때고 불러도 아픈 척만 했어도 한 걸음에 와준 너 나만 편히 살았어 미안해 나 (너무 미안해) 그래서 널 잡지 못 하는걸 가지 말란 못 하는걸 그게 내 처음으로 널 위한 일이야 사랑해 널

유화.. 한숨만 흐르는 21 (To Anyone)

많이 힘들게 했어 많이 울게도 했어 너를 만나는 동안 잘못한게 많아 그저 받기만 했어 네가 더 많이 날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내 맘대로 했어 아무때고 불러도 아픈척만 했어도 한걸음에 와 준 너 나만 편히 살았어 미안해 나(너무 미안해) 그래서 널 잡지 못하는걸 가지말란 못 하는걸 그게 내 첨으로 널 위한 일이야 사랑해 널(너무 사랑해

술버릇 김혜림

다시는 니 목소리 듣지 않을 거라고 장담했던 게 엊그제였는데 하루도 못 가서 보고 싶다고 친구들 앞에서 울고 말았죠 술기운에 나도 모르게 전화했어 다정한 그 목소리를 한 번 듣고 싶어서 아무 하지 말아요 아무 하지 말아요 차가운 그 말투에 내가 아프니까 늦은 밤 전화해 정말 미안했어요 이젠 다시 받지 마요 더 생각나 이런 밤이면 더 그리워 어떻게

늦은 밤 피네

늦은 밤 너는 잠든 날 깨우고 이야길 들려주다 그새 잠에 드네 위로의 밤 네가 그리던 한마디 이해해 늦은 밤 너는 서러운 날들로 한참을 떠드네 늦은 밤 너는 위로의 밤 네가 그리던 한마디 이해해 늦은 밤 너는 잠든 날 깨우고 이야길 들려주다 그새 잠에 드네

늦은 후회 로즈(R.O.Z)

어쩌면 다행인지 몰라 내 두눈에 이별이 없으니 뒤돌아 가는 너를 봤다면 미움만 자랐을거야 남겨둘 넌 인사도없이 뭐가 또 그리 바쁜건지 잠시도 너를 붙잡을 기회조차 주지않고서 떠나갔잖아 그래 난 널 지워야 하는데 가슴은 널 참아야 하는데 왜 그리 좋았던 기억은 하나 둘 선명하게 떠올라 차라리 울어볼 걸 그랬어 한번쯤 붙잡을 걸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