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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의 생각 류시화

위에서의 생각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

Night (Part Two Midnight) George Winston

위에서의 생각 -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

구월의 이틀 류시화

있는 곳 그 곳에 비 내리는 구월의 이틀이 있다 그 구월의 하루를 나는 숲에서 보냈다 비와 높고 낮은 나무들 아래로 새와 저녁이 함께 내리고 나는 숲을 걸어 삶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나뭇잎사귀들은 비에 부풀고 어느 곳으로 구름은 구름과 어울려 흘러갔으며 그리고 또 비가 내렸다 숲을 걸어가면 며칠째 양치류는 자라고 둥근 눈을 한 저 새들은 무엇인가 이

소금인형 류시화

소금인형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새는 뒤돌아보지않는다. 그리고 .........

그토록 많은 비가 류시화

그토록 많은 비가 그토록 많은 비가 내렸구나 밤 사이 강물은 내 키만큼이나 불어나고 전에 없던 진흙무덤들이 산 아래 생겨났구나 풀과 나무들은 더 푸르러졌구나 집 잃은 자는 새 집을 지어야 하리라 그토록 많은 비가 내려 푸르른 힘을 몰고 어디론가 흘러갔구나 몸이 아파 누워 있는 내 머리맡에선 어느새 이 꽃이 지고 저 꽃이 피어났구나 그토록 많은 비가 내...

시월 새벽 류시화

시월이 왔다 그리고 새벽이 문지방을 넘어와 차가운 손으로 이마를 만진다 언제까지 잠들어 있을 것이냐고 개똥쥐빠귀들이 나무를 흔든다 시월이 왔다 여러 해만에 평온한 느낌 같은 것이 안개처럼 감싼다 산모퉁이에선 인부들이 새 무덤을 파고 죽은 자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 저 서늘한 그늘 속에서 어린 동물의 눈처럼 나를 응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잔없이 건네지는 술 류시화

그래요 아무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햇나요 그래요 그댄 그런 사람이었군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을려고 사랑을 했던것은 아닌데 지금껏 내가 믿엇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더 못한것 돌아서 눈감아버리면 그만이예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잔아요 그대가 나아닌 딴사람곁에 있어도 이제는 더이상 나는 울지않아요 음음~~ 그래요 아...

Superstar Nussy (누씨)

어디로 가던 Imma yet 누굴 만나던 I’m yet 지금은 당장 눈 앞에 있지 않아 No No No Someday Imma superstar 생각 없이 TV를 볼때면 난 뭐하고 있어 왜 여기에 있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어 너도 할 수 있어 너도 될 수 있어 이런 생각에 빠져서 살어 음악을 들을 때도 길을 걸어갈 때도 그래도 엉덩이를 꽉 붙혀 앞이 안보여도

U gotta Know(To all my LOSERS) 4LetterCrew

한번 살아보는 인생에/자기 멋대로 살아보는게/정말 폼 나는 인생/ 마치/지/가 귀뚜라미/인양 세상/맘/편하게만 살아가는 인간/지가/ 가야하는길은 망각/한채 펼쳐보이는 얕은 생각/마치 지가 짱인양/ 뭐든지 잘 될 것인양/엄청난 착각/ 정해진 길따위는 없지 하지/만 넌 정해놓은 조차 없지/뭐지?

Highway Hymn Blues George Winston

소금별 류시화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네 눈물을 흘리면 소금별이 녹아 버리기 때문 소금별 사람들은 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 눈을 깜박이네 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 그 때문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소금이 되려하네 빛보다는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말 깨달았을때

소금인형 (+Ment) 안치환

소금인형 -안치환- <류시화 시/안치환 곡>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 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생각 이근중

생각이 생각을 물어 마음은 잃고 선택은 내 안에 있어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하던 기억들은 멈춰서있고 나는 숨쉬며 추억이라 부른다 시간이 멈춰진다면 나를 스친 사람들 볼 수 없겠지 거긴 끝일테니 생각이 생각을 물어 마음은 잃고 선택은 내 안에 있어 사라지지 않는다.

이탄실

나는 나는 아직도 왜 잊지 못 하나 나 싫다고 떠나간 님을 이끼 서린 돌담길 통나무 집앞을 나는 왜 서성거리나 백양나무 끝에 걸린 구름 한 조각 잃어버린 내 님 닮았네 건들건들 건들바람 불 때마다 미운 님 소식 묻었네 등 굽은 돌담길 님 생각 나는 생각 절로 나는 느티나무 끝에 걸린 하늘 한 조각 허허로운 내 맘 닮았네 건들건들 건들바람 불 때마다

Carol Of The Bells George Winston

소금 류시화 소금이 바다의 상처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금이 바다의 아픔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의 많은 식탁 위에서 흰 눈처럼 소금이 떨어져내릴 때 그것이 바다의 눈물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눈물이 있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맛을 낸다는 것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민달팽이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Night (Part Three Minstrels) George Winston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더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말조차 잊은 채로 우리는 떠나왔네.

내 길 김인환

누구나 살아가는데 자기만의, 자기만의 이유가 허나 세상이 그 이유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있어 하늘에게 물었어 무얼 잘못했는지 대답하지 않았어 답답하단 말투로 시간이 말했어, 해답을 가진 건 네 자신이라고 그래 깨달았어 내 자신을 믿어 내 생각 내 선택 믿겠어 세상 그 누구도 아니랬던 내 길을 내 길을 나 나 걸어가겠어 하늘에게 물었어 무얼 잘못했는지 대답하지

Redrum (레드럼)

Refrain) x2 눈이 먼 장님들과 나 다를 것이 없어 갈 길을 모르면서 행진하는 이들 그 사이 또 다시 난 나를 잃네 서서히 워 뿌 해지는 것은 현실 속에 또는 내 가슴속에 보이는 수많은 가지 중 그 무엇을 선택 이 위에 나는 의식 없는 존재 죽어버린 생각 옛말에도 있듯이 한우물만 파 그 말을 이해 못했었던 난 마른 가지 위에 앉아 우는

분실의 꿈 클라우댄서

(삶) 물안개 위에서의 날갯짓으론 불가능했지 퍼지는 나의 외침 감응에 빛 그것은 반응에 힘 초라한 창작의 불씨에 시작이 됐지 넓고 넓은 세상 속 만인의 걷고 걷고 적어서 삶이 됐지 장인에 짐 그것은 참아 내 뒷목에 깃발을 내린 그 밤에 칼이 되지 달이 새긴 열정이 자리매김하며 바늘에 실을 맺듯 Rhyme을 뱉지 알을 깨친

분실의 꿈 Cloudancer

물안개 위에서의 날갯짓으론 불가능했지 퍼지는 나의 외침 감응에 빛 그것은 반응에 힘 초라한 창작의 불씨에 시작이 됐지 넓고 넓은 세상 속 만인의 걷고 걷고 적어서 삶이 됐지 장인에 짐 그것은 참아 내 뒷목에 깃발을 내린 그 밤에 칼이 되지 달이 새긴 열정이 자리매김하며 바늘에 실을 맺듯 Rhyme을 뱉지 알을 깨친 그때 나를 외친 그대 메마른 감정에 또

신비주의자의 노래 (한송이 꽃이 열릴때면) 김두수

(原題 : 한송이 꽃이 열릴때면) (原時 : KABIR/번역 : 류시화) 나는 저 황홀흘한 피리 소리를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모른다 그것이 누구의 피리인지는 여기 Lamp 하나가 타고 있다 불꽃의 심지도 기름도 없이 수초 한 포기가 꽃피어 난다 물 밑 바닥에 뿌리 내림도 없이 - 한송이 꽃이 열릴때면 대개 수십송이 꽃이 열린다 달새의 머리는

신비주의자의 노래 (원제 - 한송이 꽃이 열릴때면) 김두수

(原題 : 한송이 꽃이 열릴때면) (原時 : KABIR/번역 : 류시화) 나는 저 황홀흘한 피리 소리를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모른다 그것이 누구의 피리인지는 여기 Lamp 하나가 타고 있다 불꽃의 심지도 기름도 없이 수초 한 포기가 꽃피어 난다 물 밑 바닥에 뿌리 내림도 없이 - 한송이 꽃이 열릴때면 대개 수십송이 꽃이 열린다 달새의 머리는

Twilight Of The Gods helloween

안전하려면 As long as we're stronger 우리가 점점 강해지는 한 Nothing will happen to us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야 Fireflash in the night 한밤중의 섬광 Just an evil dream 이건 불길한 꿈일 뿐이야 Holy war in the sky. . . .never 하늘 위에서의

호원

너무 멀리 걸어 왔나봐 되돌아 갈 줄 몰랐었으니까 어디가 출발지인지 기억도 안나 뒤돌아 볼 생각도 안했으니까 너무 많은 생각 빙산의 일각 반복 되는 일상 끝없는 상상 머리 속은 복잡하지만 멈출 순 없어 머리론 이해하지만 끝없이 샘솟고있어 앞만 보고 달렸던 지난 시간 속에선 지나간 사건들은 안중에도 없어 나만 믿고 살면 된다는 믿음도 이젠 희미해져만가 너무 멀리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The Blue Sky ZBEAR

오로지 따뜻한 피아노 선생님에 대한 호감과 건 반 위에서의 자유로움 뿐이다. 난 그 아이가 너무 부러워 같이 연주를 했다.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태진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 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 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앉으나서나당신생각 반주곡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공훈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MR) 공훈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최수호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 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 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MR) 최수호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 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 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Remake) 태진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Cover Ver.) 김항열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반복 피할 없는 내 마음 피할 없는 내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반복 피할 없는 내 마음 피할 없는 내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오주주, 장세령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체 떠나 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오주주 & 장세령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체 떠나 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민우혁

(전주 - 5초)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간주 - 32초)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간주 - 12초)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트랙스

도시 위로 번지는 너의 생각 아래 바랜 반복되는 일상들 잃어버린 꿈들이 본래 색 찾아 물든 이 시간 널 향해 가는 무채색의 도로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에 네 이름 불러봐 또 맘이 벅차와 속도를 내는 순간 아무런 변화도 기대 못한 내 삶이 너로 인해 다시 살고 싶게 돼 지금 아닌 다른 세상이란 없는 거야 지난 모든 일이 너를 만나

집에 오는 길 오늘의 라디오(Today\'s Radio)

어두운 밤 힘겹게 산 난 고단한 밤엔 가로등 불빛에도 눈이 부시네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오늘도 또 올라서서 잠이

집에 오는 길 오늘의라디오

어두운 밤 힘겹게 산 난 고단한 밤엔 가로등 불빛에도 눈이 부시네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오늘도 또 올라서서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앉으나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피에로의 생각 이강

여기일까 저기일까 허둥대며 지나온 한치앞도 모르면서 왜 그리도 고집했는지 이제 겨우 알고보니 버릴것만 남았는데 크게 한번 웃어본다 가슴이 터지도록 (후렴) 너도 알고 나도 알았지 욕심이란 끝이 없는걸 미련없이 던져버리자 시작하기 쉬운일은 아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알았지 마음먹기 나름이란 걸 다시한번 생각 해보자 변명 속에 살아가는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