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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0년 류지원 & 효성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1.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잃어버린 30년 이영애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여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잃어버린 30년 이박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잃어버린 30년 Various Artists

잃어버린 30년 작사 박건호 작곡 남국인 노래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

잃어버린 30년 유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유미 (Youme)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잃어버린 30년 이찬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 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

잃어버린 30년 조엘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니 어머니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임영웅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

잃어버린 30년 김의영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 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

잃어버린 30년 김준수 & 강문경 & 최우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그 얼마나 울었던가요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못다한 정 나누는데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목 메이게 불러봅니다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그 얼마나 울었던가요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못다한 정 나누...

잃어버린 30년 지창수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이자연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신영균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홍세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오세욱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남국인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박진석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김완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잃어버린 30년 김지운

잃어버린 30년을 찾았어 경제는 10년 전 인권은 20년 전 언론은 30년 전 경제선진국 좆 까고 기본부터 바로 해 잃어버린 30년을 찾았어 경제는 10년 전 인권은 20년 전 언론은 30년 전 경제선진국 좆 까고 기본부터 바로 해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언 지워 졌어 국민의 얼굴의 웃음 역시 지워 졌어 나라란 건물은 국민으로

잃어버린 30년 김용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잃어버린 30년 최영주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임현상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최장봉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박경숙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오세욱 경음악단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이미자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잃어버린 30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잃어버린 30년 주현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 30년 배아현

비가 오나 눈이 오나바람이 부나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그 얼마나 울었던가요우리 형제 이제라도다시 만나서못다 한 정 나누는데어머님 아버님그 어디에 계십니까목메이게 불러 봅니다내일일까 모레일까기다린 것이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그 얼마나 울었던가요우리 남매 이제라도다시 만나서못다 한 정 나누는데어...

잃어버린 30년 김준수 외 2명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그 얼마나 울었던가요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못다한 정 나누는데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목 메이게 불러봅니다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그 얼마나 울었던가요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못다한 정 나누...

끙 끙 끙 끙 류지원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앓지 않게 사랑해 말해 주세요 아이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박력 없는 이 남자 참 매력은 넘쳐 나네요 짙은 눈썹 구레나룻 그을린 구릿빛 피부 말 수 적은 이 남자 참 사람 혼 다 빼 놓네요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앓지 않게 사랑해 말해 주세요 에구머...

앙앙앙앙 류지원

앙 앙 앙 앙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예뻐해 줘요 나만 안아 주세요 앙 이봐요 거기 당신 이러긴가요 남의 번혼 왜 따가나요 연락도 안 할거 애인도 안될 거 뭔 간은 그리 보나요 핸섬가이 매너 남은 그러지 않아요 여자의 마음을 울리지 않아요 마음만 흔들어 놓고 마음만 흔들어 놓고 아프게 흔들어 놓고 떠나 가나요 친절한 그 말씨에 친절한 그 눈빛에 ...

끙끙끙끙 류지원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앓지 않게 사랑해 말해 주세요 아이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박력 없는 이 남자 참 매력은 넘쳐 나네요 짙은 눈썹 구레나룻 그을린 구릿빛 피부 말 수 적은 이 남자 참 사람 혼 다 빼 놓네요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앓지 않게 사랑해 말해 주세요 에구머...

옳지 옳지 그래야지 류지원

노래: 안혜련, 엄정은, 이새롬, 성다혜 찡그렀던 얼굴도 꽃앞에 서면 꽃처럼 환하게 활짝 펴지죠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꽃 한아름 꺾어다가 엄마께 드리면 꽃 한아름 꺾어다가 엄마께 드리면 나 때문에 속상하신 울 엄마 얼굴이 꽃처럼 활짝 활짝 펴진대요 토라졌던 얼굴도 꽃앞에 서면 꽃향기 ...

앙 앙 앙 앙 류지원

앙 앙 앙 앙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예뻐해 줘요 나만 안아 주세요 앙 이봐요 거기 당신 이러긴가요 남의 번혼 왜 따가나요 연락도 안 할거 애인도 안될 거 뭔 간은 그리 보나요 핸섬가이 매너 남은 그러지 않아요 여자의 마음을 울리지 않아요 마음만 흔들어 놓고 마음만 흔들어 놓고 아프게 흔들어 놓고 떠나 가나요 친절한 그 말씨에 친절한 그 눈빛에 ...

&***텅 빈 가슴***& 류지원

슬픔과 이별 없는 세상을 꿈꾸면서 사랑도 했고 눈물도 흘린 세월 외롭고 고달픈 삶의 여정 속에 웃고 울면서 행복했는데 어느 날 문득 아픔이 찾아 왔어요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서 몸부림치며 참아 왔는데 못다 한 사랑 가슴에 묻어두고 나 이제 미련 없이 떠나렵니다 텅 빈 가슴으로 어느 날 문득 아픔이 찾아 왔어요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서 몸부림치며 참아...

&***그리움만 남긴 사랑***& 류지원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타오르는 불꽃처럼 뜨거웠던 우리사랑 행복했는데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가도 변함없이 사랑한다 말을해놓고 어느 날에 인생길 힘들다 떠난 사람 준비없는 이별로 상처만 깊어가네 두고두고 생각이 나겠지 그리움만 남긴 사랑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가도 변함없이 사랑한다 말을해놓고 어느 날에 인생길 힘들다 떠난 사람 준...

&***바람아 불어라***& 류지원

바람아 불어라 불어라 바람아 온 세상이 즐거운 바람 바람아 불어라 세차게 불어라 뜨거운 사랑의 바람이 바람이 이 거리 저 거리 빌딩 숲에도 행복한 바람 즐거운 바람아 불어 불어 우우우 세차게 불어라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불어라 바람아 온 마음이 행복한 바람 바람아 불어라 끝없이 불어라 행복한 웃음의 바람이 바람이 네온이 꽃피는...

사랑느낌 류지원

나 지금 혼자 웃었어 또 나도 모르게 너 생각했었나봐 온 세상이 다 아름다워보여 나 그만 사랑에 푹 빠진거야 살짝스친 손끝에 느낌 지금 생각해도 내맘이 두근거려 두눈 감으면 너가 함께 있는 것같아서 난 자꾸 눈을 감아 하늘보고 혼잣말하다가 나 혼자 웃어 이유도 없이 좋아 생각만해도 좋아 자꾸 콧노래가 나와 이런 나 어쩜좋아 너로인해 사랑에 나 빠져버렸...

사랑의 빛 효성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내 맘이 또설레 오네요 까만밤 별을 세듯 그대를 또 찾아 헤메요 힘들었던 하루가 가고 또다시 또내일이 오면 잠시만 그대에 그어깨에 쉴수 있나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사랑의 빛이 될수 있으니 나를 꼭 안아 주세요 영원히 난 당신의 것이예요 영원히 난 당신의 것이예요 영원히 난 당신의 것이예요.

치마바위 (7일의 왕비) 효성

인왕산 아래 사직골로 내님이 돌아간다네 나는 무슨 영화를 위해 내님을 돌려 보내나 경회루 올라 인왕산 기슭 바라보며 눈물 지을 때 저 멀리에 붉은 치마는 날 오란 듯 손짓을 하네 내 발로는 갈 수 없는 곳 내 마음이 간 곳 내 님인가 바위인가 저 높이 붉은 치마바위 1. 구중궁궐이 이별 터인걸 칠 일에 알게 되었네 이리 짧은 인연이라면 차라리 맺...

치마바위 효성

인왕산 아래 사직골로 내님이 돌아간다네 나는 무슨 영화를 위해 내님을 돌려 보내나 경회루 올라 인왕산 기슭 바라보며 눈물 지을 때 저 멀리에 붉은 치마는 날 오란 듯 손짓을 하네 내 발로는 갈 수 없는 ?

동전인생 효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모진 세월 나 여기 왔다 인생은 ...

잔치 효성

아버지 등에 업히고 집으로 가는 길에 부엉새 울어 대고 뜸북새 한없이 울었네 아들아 어른이 되면 애비처럼 살지 말아라 먹먹히 얘기하시던 아버지 심정 어찌 알리요 살아보니 가슴이 얘길 합디다 철이 들어 알게 됩디다 힘든 세상 말없이 걷고 걸었던 아버지의 마음을 꽃가마 타고 잔치할께요 황소도 잡고 돼지도 잡아 자식농사 한번 잘 지셨다고 칭찬에 웃게 할게요...

사랑 효성

?말을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멀어져야만하는 그마음을 기대있던 어깨위에 흐른눈물과 내 구겨진 옷깃이 말하는걸 떠나야만 한다는 너의 말처럼 사랑하기에 보낼수있다는 그말들이 내게 더 멍이든가슴에 더 날이 선 칼끝처럼 날 누르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렇게 아프게도 너를 외친다 사랑은 바람처럼 추억은 화살처럼 아프게도 너를 울린다 시간이 흘러가도 아직그대가...

사랑한다 효성

?말을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멀어져야만하는 그마음을 기대있던 어깨위에 흐른눈물과 내 구겨진 옷깃이 말하는걸 떠나야만 한다는 너의 말처럼 사랑하기에 보낼수있다는 그말들이 내게 더 멍이든가슴에 더 날이 선 칼끝처럼 날 누르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렇게 아프게도 너를 외친다 사랑은 바람처럼 추억은 화살처럼 아프게도 너를 울린다 시간이 흘러가도 아직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