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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주면 너를 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에는 효자동아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우리 애기 잘도 잔다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앞노적 지키는 청삽살이 뒷노적 지키는 황삽살이 컹컹컹컹 짖지마라 우리애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오동나무 가지 위에 봉황새의 잠이란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 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앞노적 지키는 청삽살이 뒷노적 지키는 황삽살이 컹컹컹컹 짖지마라 우리애기 잘도 잔다

어화 둥 둥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애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애기 잘도 잔다 눈이 커서 잃어버린 것은 잘 찾것다 자장자장 귀가 커서 말소리는 잘 듣겠다 자장자장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자장자장 코가 커서 냄새는 잘 맡겠다 자장자장 우리애기 잘도 잔다 우리애기 잘도 잔다 음 손이 커서 주는 것은 잘 받것다 자장자장 발이 커서 넘어지진 안 하겠다 자장자장 소는

자장 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랴 은을 주면 너를 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충신동이 효자동이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마루 밑에 삽살개야 멍멍멍멍 짖지말고 앞마당의 꼬꼬닭아 꼬꼬닭닭 우지마라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담벼락의 참새들아 짹짹짹짹 우지말고 지나가는 바람님아 발뒤꿈치 들고가렴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류형선

눈이커서 이저분 것은 잘 찾것다 자장자장 귀가 커서 말소리는 잘 듣것다 자장자장 어화둥둥 내 딸이야 어화둥둥 내 아들아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 하것다 자장자장 코가 커서 냄새는 잘 맡것다 자장자장 어화둥둥 내 딸이야 어화둥둥 내 아들아 손이 커서 주는 것은 잘 받것다 자장자장 발이 커서 넘어지진 안 하것다 자장자장 머리가 커서 들은 것은 넘치것다

태담하나 염치없는 울 애기 류형선

많고 많은 별중에 작고 여린 별 하나 하도하도 예뻐서 잠시 품어 줬더니 기왕 눌러 앉은거 삼백날만 살자하니 염치 없는 우리 아가 삼백날만 살자는데....

각시 각시 고운 각시 류형선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새는 새는 나무에 자고 쥐는 쥐는 구멍에 자고 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소는 소는 누렁소는 아무데나 잠을 자고 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 엄마품에 자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각시 각시 고운 각시 저희 신랑 품에 자고 우리같은 아가씨는 엄마 엄마품에 자네 우리애기 잘도 자네

단 젖 먹고 단잠 잔다 류형선

자장자장 자는구나 우리애기 잘도 잔다 엄마품에 푹 안겨서 칭얼칭얼 잠노래를 그쳤다가 또 하면서 새근새근 잘도 잔다 앞마당에 누렁이는 앞발베고 잘도 잔다 외양간에 송아지는 볏집베고 잘도 잔다 앞마당에 마실나온 참새들도 잠을 잔다 고양이도 잠을 자고 새앙쥐도 잠을 잔다 벌써 다들 자네 고양이도 자고 새앙쥐도 자고 별도 자고 달도 자고 나무도 자고 앞집개도 잘도

얼굴 솜솜 예쁜 엄마 류형선

울도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얼굴솜솜 예쁜엄마 치렁치렁 사랑담아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 자장자장 넓쩍볼에 해그리듯 이마에는 달그리듯 햇님같고 달림같은 우리애기 이쁜애기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자장자장 울도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얼굴솜솜

태담 일곱 비 오는 소리 류형선

우리집 창가에 비 오는 소리 보슬보슬 주룩주룩 조심조심조심조심 두팔 벌린 나뭇잎 비 맞는 소리 살랑살랑 톡톡 후둑후둑 톡톡 우리애기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아 엄마품 애기집 비 오는 소리 가늘가늘 사랑사랑 우리 애기 사랑사랑 우리집 창가에 비 오는 소리 보슬보슬 주룩주룩 조심조심조심조심 두팔 벌린 나뭇잎 비 맞는 소리 살랑살랑 톡톡

얼굴 솜솜 예쁜 엄마 강은일

울도 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얼굴솜솜 예쁜 엄마 치렁치렁 사랑담아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 자장자장 넓적볼에 해 그린 듯 이마에는 달 그린 듯 햇님 같고 달님 같은 우리 애기 예쁜 애기 칭얼칭얼 칭얼칭얼 오냐오냐 오냐오냐 토닥토닥 토닥토닥 자장자장 자장자장 울도 담도 없는 집에 도리도리 삿갓집에

자장가 고래야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금을 주면 너를 사나 옥을 주면 너를 사나 금도 싫고 옥도 싫네 우리 애기 재와 주소 니네 아빠 출장 가고 니네 엄마 회사 가고 이 할미랑 너랑 남아 하루 종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자장자장 니네 부모 가기 전에 돈을 한 푼 얻어 갖고 밤 한 말 사가지구 이

도리도리 짝짜꿍(모음곡)1.쭈까쭈까 2.잼잼잼잼 3.곤지곤지 집게집게 4. 짝짜꿍 우리 애기 짝짜꿍 류형선

우리아기 클라고 두다리를 뻗네 (쭈까쭈까쭈~X2) 우리아기 클라고 기지게를 쓴다 (쭈까쭈까쭈~X2) 덤불 밑에 호박자라고 가지 밭에 가지자라듯 오이 밭에 오이자라듯 우리아기 잘도 잘한다~ 쭈까쭈까쭈~ 쭈까쭈까쭉쭉~ 덤불 밑에 호박자라고 가지 밭에 가지자라듯 오이 밭에 오이자라듯 우리아기 잘도 잘한다~ 쭈까쭈까쭈~쭈까쭈까쭉쭉~

머리 끝에 오는 잠 류형선

머리끝에 오는 잠 살금살금 내려와 눈썹밑에 모여들어 깜빡깜빡 스르르르 귀밑으로 오는 잠 살금살금 내려와 눈썹밑에 모여들어 깜빡깜빡 스르르르 우리 아기 잠드네 쌔근쌔근 잠드네 워리자장 워리자장 우리 아기 잠드네 꼬끝으로 오는잠 엉금엉금 기어와 눈썹밑에 모여들어 깜빡깜빡 스르르르 입언저리 오는 잠 엉금 엉금 기어와

태담 여섯 좋은 길 더듬어 류형선

아가아가 우리 아가 엄마 아빠 보고파도 서두르면 아니된다 꽉꽉 채워 나오너라 좋은 길 더듬어 단 한번에 나오렴 두 팔 벌려 안아주마 밤낮으로 품어주마 아가아가 우리 아가 엄마 아빠 보고파도 서두르면 아니된다 꽉꽉 채워 나오너라 좋은 길 더듬어 단 한번에 나오렴 두 팔 벌려 안아주마 밤낮으로 품어주마 꽃잎같은 입술일랑

태담 둘 엄마를 위하여 류형선

내가 처음 바라 본 하늘은 아장아장 처음 내 딛은 땅은 정신없이 먹어 본 처음 양식은 두 손 가득이 만져 본 나의 첫사랑은 엄 ~~ 마 이름이 였듯이 우리 아기 만나 볼 세상은 아장아장 처음 딛고 설 땅은 우리 아가 먹어 볼 처음 양식은 온 몸 흔들며 느껴 본 처음 사랑은 엄~~~마 라는 이름일것이니 살아 있는 모든것들을 엄마라는 오직 한길이였네 걸어 가는

그대 오르는 언덕 류형선

언덕을 오르네 가시 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고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 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 하는 산 피투성이 십자가 메고 그대 오르는 부활의 언덕위로 우리

자장자장 용용키즈

우리 아기 자장자장 엄마 품에서 자장자장 달님도 별님도 쌔근쌔근 잠들면 스르르 스르르 잠이 들죠 따뜻한 꿈에서 다시 만나요 우리 모두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엄마 품에서 자장자장 달님도 별님도 쌔근쌔근 잠들면 스르르 스르르 잠이 들죠 따뜻한 꿈에서 다시 만나요 우리 모두 자장자장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류형선

엄마처럼 따뜻한 들판위에 있으니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곧 보게 될거다 꼭 안아 줄거다 엄마품 아빠품 맛보게 될거다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우리

자장가 봉복남

* 하늘에서 뚝 떨어졌느냐 땅에서 푹 솟았느냐 *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준들 너를 사랴 * 닭아 닭아 울지 마라 니가 울면 날이 샌다 * 멍멍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애기 잠 깨운다 *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 금자동아 은자동아 동기간에 우애동아 * 부모한테 효자동아 나라에는 충성동아 동네간에 화목동아

자장자장 이정순

무엇때문에 울고있니 사랑하는 내 딸아 오늘은 그만 자거라 자거라 아무것도 생각말고 높이날고 싶은데 아름답게 원하는만큼 되질않아 지하철 유리창에 흐르는 얼굴을 바라보며 입술 깨물며 속상해하며 집에 돌아왔겠지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고나면 아침이야 엄마는 왜 울고계세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늘은 그만 뽀삐랑 코 자요 아무것도 생각말고 저녁이오는 어두운 창가에서 외롭고

바람 부는 날 류형선

바람 부는 날 내 마음속에 작은 바람이 불어 비가 오는 날 내 마음 속에 작은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날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날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류형선

자장자장자장자장우리애기 잘도잔다자장자장자장자장.금자동아 은자동아금을준들 너를 사며,은을준들 너를사랴자장자장자장자장.하늘에서 뚝 떨어졌나,땅에서 불끈 솟았는가자장자장자장자장.어랑어랑 어진둥이사랑사랑 사랑둥이쥐면꺼져 날아갈까자장자장자장자장.하늘에서 뚝 떨어졌나,땅에서 불끈 솟았는가자장자장자장자장.어랑어랑 어진둥이사랑사랑 사랑둥이쥐면꺼져 날아갈까자장자장자장...

태담 셋 계절에 입 맞추며 류형선

메마른 가지에 꽃핀다봄이 오는 소리 들어 보렴머지 않아 엄마 손을 잡고봄맞이 가보자무더운 여름 만나거든엄마의 그늘로 안겨 오렴꿀맛같은 잠이 깃들 토록그늘이 되어 줄게나뭇잎 첨으로 가을이다붉게 물든 저기 산을 보렴나무하나 작은 불꽃하나 모두 가을이다눈 덮힌 들판을 만나거든종이연 날리며 꿈을 꾸렴온 세상이 보다 맑아 지게종이연 띄워 보렴온 세상이 보다 맑...

태담 다섯 너하고 나하고 콩콩 류형선

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맛있는것 찾아너하고 나하고 콩콩꼭꼭 씹어 먹거든너하고 나하고 콩콩밤낮으로 받아너하고 나하고 콩콩곧은 뼈를 세우렴너하고 나하고 콩콩네게 좋은 것들로너하고 나하고 콩콩아낌없이 먹거든너하고 나하고 콩콩튼실한 살 되거라너하고 나하고...

멀리 가는 물 류형선

누구나 처음에는 맑은 마음으로 산골짝을 나서는 여린 물줄기였지 시간이 흐르고 먼길을 가다보면 흐린물줄기 때묻은 것들과 뒤엉켜 흐르게 되지 그러다 그만 거기 멈처버린 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길을 일고 방황하는 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멀리가는 물 있으니 흐린 물줄기를 만나도 때묻은 물줄기와 뒤엉켜도 다시 맑아지며 멀리가는 물 있으니 보아라 보아라 저기 멀리 가는 물을

자장자장 우리아가 주니토니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앞집 개야 짖지 마라 뒷집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마루 밑에 삽살개야 대문 밖에 누렁이야 우리 아가 잠들었다 개야 콩콩 짖지 마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자장자장 웜보

맘편히 잠에드는게 쉽지않은 하루를 보냈군요괜찮아요하소연을 해봤지만 위로해주는 사람 하나없었죠괜찮아요오늘 하루도 상처받지 않기위해서모든걸 내려놨었죠 간신히 버텨왔었지만 내일 하루도오늘같을까봐 좀처럼 잠들 수 없죠자장 자장 자장 오늘 하루가 다 지나간지금 이 순간에 눈을 감지 못하는 너에게자잘 자잘 자잘 했었던 사소한 일조차생각 하는건 너에게 몹쓸짓이니...

자장자장 아키버드

깜빡깜빡거리는 반짝이는 별 끔뻑끔뻑거리는 눈꺼풀 쏟아지는 졸음에 하품하다가 어느새 잠이 들면 꿈속에서 다시 만날 거야 깜빡깜빡거리는 반짝이는 별 끔뻑끔뻑거리는 눈꺼풀 버텨보려고 해도 눈이 감기고 스르륵 잠이 들면 오늘 밤 꿈에서 만날 거야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밤 꿈속에서 만나면 반가운 인사를 해요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꿈뻑 꿈뻑 꿈뻑 꿈뻑 자장 자장 자장 자장

낯 익은 소리 (자장가) 벼리국악단

잠 못 드는 밤이면 익은 손 위로 불어오던 그 바람을 덮고 자장자장 잠이 든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꼬꼬닭아 우지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멍멍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밥 짓는 달그닥 소리 옷 짓는 다듬이 소리

자 장 가(3학년) 전 래 동 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 아기 잘도~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준들 너를~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에는 효자~동아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그대 오르는 언덕 민족음악연구회

작사: 류형선, 작곡: 류형선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 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엄마의 자장가 주니토니

우리 아가도 잘 자렴.” 포근한 이불 폭신한 베개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게 토닥토닥 쓰담쓰담 엄마 손길처럼 다정하게 “이제 우리 아가도 잘까?”

애기 half50

정신 차려 너 어른 아니야 숫자만 많을 뿐 너도 아직 애기야 네가 세상을 통달한 듯 모든 연애를 겪어본 듯 정신 차려 너도 어른 아니야 몸만 컸을 뿐 너도 아직 애기야 네 경험으로 내 모든 걸 판단해 고정관념으로 내 모든 걸 속단해 그래 우리 클럽서 첨 만났지 그때 있었어 남자친구 넌 아직 서로가 맘에 들어서 나갔지 상관없어 너네 권태기 확실하지 마음에 들었어

아빠의 자장가 유승공

내 품 안에 안긴 보물 같은 내 아가 아빠의 자장 노래에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얼굴엔 함박웃음 가득 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 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 구름 친구들과도 안녕 자장자장 자장자장 울 아기 잘도 잔다 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 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

MOM 메이트리 (Maytree)

heard the child crying once again So upset and oh so sad So afraid the lullaby would end As the mother sang again The baby slowly fell asleep Once more, I heard the tune I drifted off to sleep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잠든새 박영수

밤나무에 밤송이 아람 벌어지거라 우리아기 잠든새 알밤 떨어지거라 자장자장 잘자며 먼저 주워 한움큼 - 간주중 - 밤나무에 상수리 아람 벌어지거라 다람쥐가 잠든새 열매 떨어지거라 자장자장 잘자며 먼저 주워 한움큼

우리 꿈에서 볼까 (feat.U.n) 정창룡

잘 들어줘 사랑해요 사랑해요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내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 사람 모든 것 을 다 주고 싶은 하나뿐인 내 사랑이여 오늘도 사랑해 지치고 힘든 하루를 보낸 내 사람 이 노래 들으면서 편히 주무세요 눈이 감긴다 슬금슬금 눈이 감긴다 내 생각 하며 스르륵 잠드는 그대 얼굴 상상하니 너무너무 행복해요 매일 밤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자장자장

애기 (Baby) MC 한새(MC haNsAi)

Feel it 너와 내가 마주 보며 지은 이야기 우리 미래, 함께해 줄래? 내 애기야 Baby I got you Lady, Can you see it?

애기 문인용

차창문밖으로 비는 내리고 문득 외로움에 옛사랑이 떠오른다 그 사랑 생각하며 기억해서 무엇 하나 다시는 볼 수 없고 만나서도 안 되는 너 보고 싶은 여인아 만지고 싶은 내 여인 사랑했던 여인아 불러본다 애기야 지금 어딘가에 잘살거라 믿어본다 해지고 어두움이 골목을 휘감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들어가네 내가 갈 곳은 어디에 나의 둥지는 어디...

애기 (Baby) MC 한새

넌 누가 봐도 Lady Girl 절대 애기로 보이진 않아 하지만 넌 나에게만큼은 Baby Girl 보살펴 줄게 너를 지금 내가 하는 노래 애기라 불러도 될까 그래 뽀얀 피부의 감촉 또한 너의 작은 숨결까지 No way Feel it 너와 내가 마주 보며 지은 이야기 우리 미래 함께해 줄래 내 애기야 Baby I got you Lady Can

안개꽃 김원중

안개꽃 (유인혁 류형선 글 / 류형선 곡/정은주 편곡) 한 송이로는 아무것도 아니지 작은 꽃송이를 끝없이 피워내어 마침내 한 묶음의 안개꽃으로 누군가를 끝없이 끝없이 보듬을 때 알게 되겠지 나의 선택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겠지 나의 선택이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그저 안개 속이라네 지금은 그저 안개 속이라네

자장가 임수진 [인디]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가에 울던 아기 쌔근쌔근 엄마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자장가 임수진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가에 울던 아기 쌔근쌔근 엄마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자장가 (Electronica Mix) 임수진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가에 울던 아기 쌔근쌔근 엄마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김원중

(도종환 글 / 류형선 곡/ 류형선 편곡) 그대 떠난 뒤로 눈발이 내리고 그 겨울 다 가도록 외로워했지만 발목을 휘감는 물처럼 그대 내 곁에 머물던 그 가을 햇살 속에서도 나는 외로웠네 어쩔 수 없는 외로움 때문이지 다만 나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 떠난 뒤로 외로워 했지만 그대의 곁에 있던 날도 나는 외로웠네

언제나 함께할게 주니토니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달님과 별님이 반짝이듯 어둡고 무서운 밤이 와도 엄마가 함께할게 언제나 함께할게 우리 아기 자장자장 밤새 꼭 안고 지켜 줄게 그 고운 미소까지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달님과 별님이 반짝이듯 어둡고 무서운 밤이 와도 아빠가 함께할게 언제나 함께할게 우리 아기 자장자장 밤새 꼭 안고 지켜 줄게 그 고운 미소까지 해님도 잠이 든 밤하늘엔

자장가 주니토니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자장자장 우리아가 잘자라 내 아가

엄마의자장가(feat. 김나현) 양진영

엄마품에 안겨있는 사랑스런 우리 아가 엄마의 사랑을 새길까 여길까 저길까 엄마 등에 업혀있는 천사 같은 우리 아가 천사 날개 어디 있을까 여길까 저길까 너의 눈꺼풀이 스르르르 내려앉아 갈 때면 너의 숨소리가 쌔근쌔근 내 귓가에 들려오네 토닥 토닥 자장자장 잘도 잔다 엄마품에 잠들어있는 소중한 내 아가 너의 눈꺼풀이 스르르르 내려앉아 갈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