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끝난거니 우리 이제 못 보니 리디아(Lydia)

끝난거니 우리 이제 보니 뒤돌아서 걸으면 이제 남보다도 못한 존재되니 끝났거니 떠나는 너의 모습 보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나잖아 사랑은 시작과 끝이 정말 달라서 뭐가 진짜인지 또 진심을 난 몰라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고서 간다 간다 니가 떠난다 끝난거니 우리 이제 보니 뒤돌아서 걸으면 이제 남보다도 못한 존재되니 끝났거니

사랑이 다 지나간 후에야 알죠 리디아 (Lydia)

더 잘해 줄 걸 그랬었나 봐 더 말해줄 걸 그랬었나 봐 왜 그랬을까 그때는 몰랐었어 네 맘을 난 다를 거라 생각했나 봐 사랑 앞에서 자신했는데 지나고 보니 상처뿐인 걸 너무나도 미안해 해준 것만 생각나요 어쩌죠 대를 그렇게 보냈어요 이런 맘 어떡해야 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 다 지나간 후에야 알죠 더 안아줄 걸 그랬었나 봐 눈물 흘리던 너의 얼굴이

우리 이제 헤어져요 리디아 (Lydia)

아무런 말도 하죠 난 상처만 남았던 우리의 지난날이 가슴 깊이 남아있어 하루하루가 그래 처음엔 지금과 달랐죠 날 보는 눈빛과 따스한 그 손길이 이제 와서 다 소용없어 우리 이제 헤어져요 다시는 이렇게 사랑하지 마요 서로만 아프게 했던 날뿐이잖아 모두 다 잊고만 싶어 그때 그 시간 눈물만 남은 사랑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세상이

우리 이제 헤어져요 리디아(Lydia)

아무런 말도 하죠 난 상처만 남았던 우리의 지난날이 가슴 깊이 남아있어 하루하루가 그래 처음엔 지금과 달랐죠 날 보는 눈빛과 따스한 그 손길이 이제 와서 다 소용없어 우리 이제 헤어져요 다시는 이렇게 사랑하지 마요 서로만 아프게 했던 날뿐이잖아 모두 다 잊고만 싶어 그때 그 시간 눈물만 남은 사랑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세상이 멈춘 듯

우리 사랑했다면 리디아 (Lydia)

사랑이 시작되던 잠 이루던 그날 그때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떤 피곤함도 모르는 마치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의 순간도 희미해져 가 우리 사랑했다면 됐어 모두 진심이라면 그 아름다웠던 사랑을 담아두려 해 우리 사랑했기에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 나 돌아서려 해 심하게 다퉜던 날 밤새 울다 지쳐 돌아선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 (Lydia)/리디아 (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포근했던 그 손길 따뜻한 말투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리디아 (Lydia)

같은 곳만 바라본 우리의 시간들이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어긋나버려 맘과 다르게 아픈 말로 널 괴롭히곤 해 이게 맞는 걸까 생각해 봤어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더는 상처만 주는 모습 싫어 잠시도 편하지 않아 처음과 다른 우리 그만 힘들어할래 여기에서 우리 헤어지자 누구나 겪는 거야 흔한 헤어짐일 뿐 시간 지나가면 우리도 괜찮을 거야 상처 주는 일도 상처받는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들어 리디아 (Lydia)

밤새 니 생각에 잠 들어 너는 어떠니 우리 추억에 젖어 그리움에 끌려 어느새 너의 집 앞 한동안 이렇게 힘들 것만 같아 너도 힘들지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난 아직 니가 필요해 조금 더 네게 더 잘했더라면 우리 어떤 모습일까 너도 나만큼 후회하고 있니 내가 보고싶니 시간을 돌려 다시 니 맘도 돌려 우리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그때 우리 리디아(Lydia)

더 바랄게 없던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내 전부였었던 너를 두고 떠나야만했던 날 원망을 했어 너를 두고 뒤돌아 걸어야했어 혹시 너에게 돌아갈까봐 마음 아파 미칠듯이 행복하기를 더이상 힘들지마 부족한 나였기에 사랑하기를 그거 하나면 나는 뭐든 괜찮아 아팠던 지난 날들 다 지워줘 언제나 행복하길 사랑을 했는데 남은

그때 우리 리디아 (Lydia)

더 바랄게 없던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내 전부였었던 너를 두고 떠나야만했던 날 원망을 했어 너를 두고 뒤돌아 걸어야했어 혹시 너에게 돌아갈까봐 마음 아파 미칠듯이 행복하기를 더이상 힘들지마 부족한 나였기에 사랑하기를 그거 하나면 나는 뭐든 괜찮아 아팠던 지난 날들 다 지워줘 언제나 행복하길 사랑을 했는데 남은 상처 사랑을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세 번을 찾다가 리디아 (Lydia)

이쯤에서 멈추면 돼 그러면 되는 거야 우리 이제 아무 일 없단 듯이 새롭게 살아보자고 수없이 다짐을 하고 한 번 한 번만 널 떠올려보고 두 번 마지막 널 그려도 보다 세 번 세 번을 찾다가 이별을 말한다 우리 그만하자고 이유는 없다고 그냥 내가 더 힘들 것만 같아 먼 훗날 우리 같이 뭐 할지 떠올렸던 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 한 번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Lydia)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로는 표현 못하죠 가슴이 포근해지는 이런 느낌 정말 행복해요 하루 종일 난 느껴요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Lydia)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로는 표현 못하죠 가슴이 포근해지는 이런 느낌 정말 행복해요 하루 종일 난 느껴요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리디아 (Lydia)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로는 표현 못하죠 가슴이 포근해지는 이런 느낌 정말 행복해요 하루 종일 난 느껴요 운명이겠죠 그댈 만나게 된걸 그대 없는 난 이제 없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죠 따뜻하게 날 아끼는 소중한 내 사람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눈빛만 봐도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 (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포근했던 그 손길 따뜻한 말투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포근했던 그 손길 따뜻한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자국 리디아 (Lydia)

잊었다 생각했어 이러다 말 거라고 별다를 거 없는 헤어짐 흔하고 흔해빠진 사랑의 끝이라고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 거 잘 알아 함께한 시간만큼 깊어진 상처는 아물지도 않는구나 계속 아파 그땐 아픈 줄도 몰라 사랑에 눈이 먼 그땐 말이야 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 했을까 아프다 아프다 말해도 아무리 소리 내 울어도 다 지나간 사랑 앞에 무너져 나는 누군가 내게

못 살겠어 리디아(Lydia)

이별은 우리랑 상관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우리가 맞는건가요 난 아직도 더는 볼수없단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데 *더는 못살겠어 내 가슴찢어놓고 못살겠어 내 가슴 밟아놓고 못살겠어 내가 너없인 어떻게 살아 제발 잘살지마 이렇게 떠날꺼면 잘살지마 나없이 웃는 모습 못보겠어 정말 못살겠어 난 이렇게 이별은 우리랑 상관없다고 입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지나간 밤 다시 오는 그날 아쉬워 몇 번이고 되뇌어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 자꾸만 네가 맴돌잖아 보낼 수 있을까 그 많은 날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울컥 떠오를 때면 나는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낼 수 있을까요 난 오늘도 울어요 소리 낼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꺼내면 잡을 수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 (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후회만 남아 내가 더

그때로 돌아가요 리디아 (Lydia)

좋았었는데 어떻게 이래 슬픈 그 눈빛이 나를 더 많이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남아서 자꾸 흔들리는 내게 힘든 그 표정 이제와 어떻게 해요 이젠 눈 보면 알 수가 있었는데 너와 나 하나라 믿었는데 그렇게 바라봤었어 어떻게 이래 슬픈 그 눈빛이 나를 더 많이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남아서 자꾸 흔들리는 내게 힘든 그 표정 이제와 어떻게 해요 이제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Inst.) 리디아 (Lydia)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마음이 텅빈 듯 해요 쓸쓸한 기분이죠 아나요 그대만 보는날 아나요 잠 이루는날 온통 내 하루는 나의 머리속에 그대가 사는걸요 내 사랑아 보고 싶어 가슴이 두근 거리는 이런 밤이 오면 밤새도록 생각나요 내 그대여 내게 와요 나의 가슴에 들어와 영원히 있어줘 오직 그대에요 언젠간 우리가 되는날 그날만

사랑이 살랑살랑* 리디아(Lydia)

자꾸 웃음이 나와요 마냥 좋기만 한가봐요 내 가슴이 사랑에 빠졌어 내가 사랑을 하나봐 걸음이 가벼워지네요 발걸음이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을 속삭여요 Love is you only for you love is you only for me 우리 사랑해요 이손 놓지 말아요 쩌죠 두근두근 떨려와 두근두근 설레여 어떡하죠 사랑이 살랑살랑 불어와

사랑이 살랑살랑 리디아(Lydia)

자꾸 웃음이 나와요 마냥 좋기만 한가봐요 내 가슴이 사랑에 빠졌어 내가 사랑을 하나봐 걸음이 가벼워지네요 발걸음이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을 속삭여요 Love is you only for you love is you only for me 우리 사랑해요 이손 놓지 말아요 쩌죠 두근두근 떨려와 두근두근 설레여 어떡하죠 사랑이 살랑살랑 불어와

사랑이 살랑살랑*(데바님청곡) 리디아(Lydia)

자꾸 웃음이 나와요 마냥 좋기만 한가봐요 내 가슴이 사랑에 빠졌어 내가 사랑을 하나봐 걸음이 가벼워지네요 발걸음이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을 속삭여요 Love is you only for you love is you only for me 우리 사랑해요 이손 놓지 말아요 쩌죠 두근두근 떨려와 두근두근 설레여 어떡하죠 사랑이 살랑살랑 불어와

사랑이 살랑살랑 리디아 (Lydia)

자꾸 웃음이 나와요 마냥 좋기만 한가봐요 내 가슴이 사랑에 빠졌어 내가 사랑을 하나봐 걸음이 가벼워지네요 발걸음이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을 속삭여요 Love is you only for you love is you only for me 우리 사랑해요 이손 놓지 말아요 어쩌죠 두근두근 떨려와 두근두근 설레여 어떡하죠 사랑이 살랑살랑 불어와 뭉게뭉게 피어나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리디아(Lydia)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마음이 텅빈 듯해요 쓸쓸한 기분이죠 아나요 그대만 보는 날 아나요 잠 이루는 날 온통 내 하루는 나의 머리 속에 그대가 사는 걸요 내 사랑아 보고 싶어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런 밤이 오면 밤새도록 생각나요 내 그대여 내게 와요 나의 가슴에 들어와 영원히 있어줘 오직 그대에요

아직도 못 보내는데 리디아(Lydia)

아직도 부르는데 그대 이름은 또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아직도 보내는데 그대 그 모습 내 가슴에 담겨 묻어두죠 아프고 아파도 안돼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하나요 어떡하나요 어떡할까요 나의 모든 것들은 그대 향해 있었는데 모든 걸 잊고 헤매는 내 모습 하루종일 그대만 나는 그리워하고 있죠 사랑이 멀어지는걸 보고 있어요 시간속에 두고 떠나가죠

아직도 못 보내는데 리디아 (Lydia)

아직도 부르는데 그대 이름은 또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아직도 보내는데 그대 그 모습 내 가슴에 담겨 묻어두죠 아프고 아파도 안돼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하나요 어떡하나요 어떡할까요 나의 모든 것들은 그대 향해 있었는데 모든 걸 잊고 헤매는 내 모습 하루종일 그대만 나는 그리워하고 있죠 사랑이 멀어지는걸 보고 있어요 시간속에 두고 떠나가죠 아프고

그립고 그립다 리디아(Lydia)

생각도 못했는데 멀어진다는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못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거라는 그 말 믿지못할거같아 어떡해야 하죠 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수 없어 하루도 잊어 잊어 잊어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거라는

익숙할 리 없잖아요 리디아 (Lydia)

사랑했었다고 말하지 말아요 이별은 한순간에 날 무너뜨리니까 아무렇지 않을 그대처럼 강하지 않아요 조금만 천천히 떠나가줘요 닳고 닳은 마음뿐인 나의 모습에 너는 날 숨 쉬게 했고 날 웃게 해줬어 늘 원하고 원해도 내겐 모자라던 너의 사랑이 결국엔 이렇게 내 곁을 떠나 가네 한 번쯤 그대도 이렇게 지치고 지쳐서 주저했을까 힘이 들었을까 이제 와서 그대의 마음을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떠올랐다면

널 어떻게 잊겠니 리디아 (Lydia)

니가 보고 싶어도 이제는 볼 수가 없어 우리 정말 끝인거니 니가 없는 시간에 나는 숨을 쉬는 것조차 견딜 수가 없는데 널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 수 있겠니 내게 전부였던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픈 한 사람 그런 니가 멀어지는 게 믿어지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 이제 정말 우리는 끝인 걸 알고 있지만 내맘 미련이 남아서 너와 만든 지나간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 (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떠올랐다면 생각났다면

어쩜 이렇게도 (Inst.) 리디아 (Lydia)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수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떠올랐다면 생각났다면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길가...

가을 새벽 리디아 (Lydia)

가을 새벽 - 03:37 너처럼 모두 다 잊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언제 아팠냐는 듯 편히 잠드는 일 내겐 어려운 일일까 또 다시 새로운 계절이 와도 여전히 내맘은 너 떠난 그날에 가을 새벽에 잠 이루며 몇 시간째 너를 떠올려 매년 이맘때쯤 나의 맘이 소란해.

사랑하지 못해 리디아 (Lydia)

그대와 난 너무나도 달라서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어요 그댈 사랑하는 건 알지만 더 이상 그만할래요 너무 고맙고 미안해요 나에겐 과분한걸요 보잘것없이  못나고 못나서 너무나 미안해요 부디 날 잊어줘요 사랑하지 못해 이제 더는 사랑하지 못해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는 나지만 이젠 보내 드릴게요 그댈 위해서 나를 떠나가세요 사랑하지 못해 이제 그댈 사랑하지 못해

너와 별 헤는 밤 리디아 (Lydia)

[00:13.60]별 헤는 밤 끝없는 시간 [00:26.20]소리 없이 반짝 빛이 나는 내 맘 [00:38.80]더운 여름잠 드는 밤 너와 함께 마음을 나눌래 [00:50.30]셀 수 없는 저 별도 널 향한 내 마음도 [00:57.50]여기 우리의 지금 안에 담아 [01:10.50]아련하게 피어오르는 사랑 노랫소리 귓가에 울려 [01:35.70

아름다운 우리 둘 리디아 (Lydia)

내 삶에 들어와서 내 모든걸 바꾸고 나를 웃게해준 그대죠 부족한 내 모습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그대죠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이 길위에 서있는 아름다운 우리 둘 사랑할 수 있어서 사랑 줄 수 있어서 그대 향해있는 이 사랑 험한 세상속에서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대 그대죠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Lydia)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사랑을 하죠 기분 좋은 바람이 아침부터 불어와 날아갈 듯이 가벼운 걸음 그대를 향해서 난 달려가네요 두근거리는 내 맘 아나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가장 미운 그 말 리디아 (Lydia)

스치듯 실려 온 바람에 여전히 나는 너를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아예 없던 것처럼 나 살아가기엔 맘이 너무 아파서 너 없이 행복하란 그 말 가장 미운 그 말에 아직도 난 그날에 멈춰 울고만 있어 너 없인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할 그 말이 꿈인 것처럼 내게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진한 화장에 높은 구두 편한 옷만 항상 입는 나인데 불편함에 잠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