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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그대를 지운다 리디아

너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냉정했던 네가 스쳐간다 두 눈이 시려진다 상처받고 상처주던 모진 말들은 또 부서진다 밉기도했지 한숨처럼 나오는 지난 시간은 이제 말이 없는걸까 사랑했던 시간만큼 잊는 것도 아픔이라 스스로 말한다 멀어지는 너에게 인사를 한다 조금이라도 나를 채워주던 너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힘이 들었던 그대를

힘들었던 그대를 지운다 리디아(Lydia)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냉정했던 네가 스쳐간다 두 눈이 시려진다 상처받고 상처주던 모진 말들은 또 부서진다 밉기도했지 한숨처럼 나오는 지난 시간은 이제 말이 없는걸까 사랑했던 시간만큼 잊는것도 아픔이라 스스로 말한다 멀어지는 너에게 인사를 한다 조금이라도 나를 채워주던 너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힘이 들었던 그대를

힘들었던 그대를 지운다 리디아 (Lydia)

너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냉정했던 네가 스쳐간다 두 눈이 시려진다 상처 받고 상처 주던 모진 말들은 또 부서진다 밉기도 했지 한숨처럼 나오는 지난 시간은 이제 말이 없는 걸까 사랑했던 시간만큼 잊는 것도 아픔이라 스스로 말한다 멀어지는 너에게 인사를 한다 조금이라도 나를 채워주던 너를 사랑했다 사랑해서 아파했다 힘이 들었던 그대를

더는 아프지 말아야해 리디아

손끝에 전해 오는 너의 마음들 담담한 표정 뒤에 숨긴 나도 아는걸 지금 우리 같겠죠 여기서 이젠 돌아서가요 더는 아프지 말아야 해 더는 눈물에 살지마 이젠 힘들었던 기억 전부 여기에 묻어 더는 미련 갖고 살지마 이젠 행복하길 바래 전부 내 잘못 같아 모두 미안해 시간에 두고 떠나 우리 여기까지가 맞는 건가 봐 여기서 돌아서서 떠나 내가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리디아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 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스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DREAM AGAIN 리디아

진짜로 내 길은 맞을까 나는 이대로 포기해야만 할까 희망이란 단어는 너무나 가혹하지 달콤한 말로 휩쓸고 절망을 주니까 깨달아야 했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유혹에 넘어가면 안 된다는 걸… 희망이란 악마의 속임수에 넘어가 힘 없이 의지 없이 한 없이 우울이란 감정에 빠져있는 채로 쓸쓸히 시간만 흘려보냈네 I just give up all things 힘들었던

내 맘을 느껴요 리디아

울면서 있었나요 그대를 어루만지고 싶어 힘들어 아파하는 그 모습 보고만 있긴 싫어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그대 하나란 그 이유로 *내 눈을 보아요 내 맘을 느껴요 그댈 향해 두근대는 내 손을 잡아요 세상이 그대를 힘들게 해도 오직 한사람 그대를 위한 내가 되고 싶어 한걸음 다가가면 혹시나 내게서 멀어질까 뒤에서 망설이는 그 떨림

내 맘을 느껴요?? 리디아

울면서 있었나요 그대를 어루만지고 싶어 힘들어 아파하는 그 모습 보고만 있긴 싫어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그대 하나란 그 이유로 내 눈을 보아요 내 맘을 느껴요 그댈 향해 두근대는 내 손을 잡아요 세상이 그대를 힘들게 해도 오직 한사람 그대를 위한 내가 되고 싶어 한걸음 다가가면 혹시나 내게서

얼마나좋은지몰라요 리디아

*매일 얼마나 좋았는지 모를거에요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이 그대를 만나는 생각에 난 오늘도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죠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죠 눈물나게 소중한 사람 그대를 만나고 그대를 만나서 하루가 힘이 되주는 걸요 *매일 얼마나 좋았는지 모를거에요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이 그대를 만나는 생각에 난 오늘도 얼마나 좋은지

그대를 만나게 된 일 리디아

기억나요 그 첫 느낌 자꾸만 눈길이 그대만 향했죠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서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죠 그대를 만나게 된 일 하늘이 준 선물 참 감사하는 일 사랑이란 모든 걸 변하게하죠 세상 모든게 다 행복해보여 내 사랑입니다 내 오직 한 사람 또 다른 나예요 좋은 사람이죠 내곁에만 있어줘 약속해줘요 나만 바라본다고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줘요

그대를 만나게 된 일.mp3 리디아

기억나요 그 첫 느낌 자꾸만 눈길이 그대만 향했죠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서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죠 그대를 만나게 된 일 하늘이 준 선물 참 감사하는 일 사랑이란 모든 걸 변하게하죠 세상 모든게 다 행복해보여 *내 사랑입니다 내 오직 한 사람 또 다른 나예요 좋은 사람이죠 내곁에만 있어줘 약속해줘요 나만 바라본다고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줘요

더는 아프지 말아야해 리디아 (Lydia)

손끝에 전해 오는 너의 마음들 담담한 표정 뒤에 숨긴 나도 아는걸 지금 우리 같겠죠 여기서 이젠 돌아서가요 더는 아프지 말아야 해 더는 눈물에 살지마 이젠 힘들었던 기억 전부 여기에 묻어 더는 미련 갖고 살지마 이젠 행복하길 바래 전부 내 잘못 같아 모두 미안해 시간에 두고 떠나 우리 여기까지가 맞는 건가 봐 여기서 돌아서서 떠나 내가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 리디아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 미안해 하지마요 슬프게 보지마요 뒤돌아 떠나요 좋은 기억두고 마음 편하게 떠나 나는 괜찮아 사랑한 기억 그 거면 된거죠 나의 마음에 그대가 있으니 가끔씩은 그대를 꺼내볼게요 마음이 아파도 우리 서로 사랑을 했으니 하루가 조금 길죠 더디게 가는 시간 모든게 변했어 언제까지이래 내가 웃을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막돼먹은 영애씨 OST) 리디아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 미안해 하지마요 슬프게 보지마요 뒤돌아 떠나요 좋은 기억두고 마음 편하게 떠나 나는 괜찮아 사랑한 기억 그 거면 된거죠 나의 마음에 그대가 있으니 가끔씩은 그대를 꺼내볼게요 마음이 아파도 우리 서로 사랑을 했으니 하루가 조금 길죠 더디게 가는 시간 모든게 변했어 언제까지이래 내가 웃을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쓰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사랑을 하죠

발걸음 리디아

왜 사랑했었나요 왜 잘해준건가요 너무 낯선 그 모습에 내 맘이 얼어붙었죠 문득 눈물이 흘러서 얼은 가슴을 녹이죠 그제서야 정신이 들죠 꿈을 꾼것같아요 두눈에 흐른 눈물 사이로 사랑 아닌 그대가 멀어져 두려워요 발걸음을 멈춰라 내 사랑아 그 걸음을 멈춰라 내 사랑아 그대를 스치는 찬 바람처럼 내 맘이 곁에 있음을 기억해줘요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아프고 아팠는데 (나만의 당신 OST) 리디아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아프고 아팠는데 (나만의 당신 OST) 리디아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아프고아팠는데 리디아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 리디아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관 달리 빗겨만 가는지 사랑하고 싶은 하루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모든 걸 주고픈 사랑 조금 더 그대 곁에 가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하루는 그대를 향해 바라만 보고 살아가고 있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그래도푸르른날애ost) 리디아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관 달리 빗겨만 가는지 사랑하고 싶은 하루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모든 걸 주고픈 사랑 조금 더 그대 곁에 가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하루는 그대를 향해 바라만 보고 살아가고 있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리디아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관 달리 빗겨만 가는지 사랑하고 싶은 하루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모든 걸 주고픈 사랑 조금 더 그대 곁에 가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하루는 그대를 향해 바라만 보고 살아가고 있죠

사랑 지우개 눈물 지우개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리디아

이런 감정 어떡할까요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몹쓸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 온몸에 힘이 없어요 나만 알던 나의 하루에 누군가 내게 들어와 점점 번져요 나를 밀어내요 이젠 나를 볼수없어요 바보같은 사랑이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나 애태우는 사랑이 점점 눈물처럼 번져요 어쩌죠 지울수록 사랑이 그대를 지울수록 사랑이 번지네요 눈물같은 사랑

사랑 지우개 눈물 지우개 리디아

이런 감정 어떡할까요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몹쓸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 온몸에 힘이 없어요 나만 알던 나의 하루에 누군가 내게 들어와 점점 번져요 나를 밀어내요 이젠 나를 볼수없어요 바보같은 사랑이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나 애태우는 사랑이 점점 눈물처럼 번져요 어쩌죠 지울수록 사랑이 그대를 지울수록 사랑이 번지네요 눈물같은 사랑

사랑지우개 눈물지우개 리디아

이런 감정 어떡할까요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몹쓸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 온몸에 힘이 없어요 나만 알던 나의 하루에 누군가 내게 들어와 점점 번져요 나를 밀어내요 이젠 나를 볼수없어요 바보같은 사랑이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나 애태우는 사랑이 점점 눈물처럼 번져요 어쩌죠 지울수록 사랑이 그대를

사랑지우개눈물지우개 리디아

이런 감정 어떡할까요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몹쓸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 온몸에 힘이 없어요 나만 알던 나의 하루에 누군가 내게 들어와 점점 번져요 나를 밀어내요 이젠 나를 볼수없어요 바보같은 사랑이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나 애태우는 사랑이 점점 눈물처럼 번져요 어쩌죠 지울수록 사랑이 그대를

사랑지우개 ..눈물지우개 리디아

이런 감정 어떡할까요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참 몹쓸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 온몸에 힘이 없어요 나만 알던 나의 하루에 누군가 내게 들어와 점점 번져요 나를 밀어내요 이젠 나를 볼수없어요 바보같은 사랑이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너무나 애태우는 사랑이 점점 눈물처럼 번져요 어쩌죠 지울수록 사랑이 그대를 지울수록 사랑이 번지네요

그대를 그린다 홀린(Hlin)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간음할 수 없던 어둠 속 (그 기억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리디아

그대를 만나고, 사랑하고, 서로를 보는 일 꿈이 없었던 내게 다가와서 그댄 나의 꿈이 됐죠 곁에 있어서 나를 비춰주었죠 마음에 그대 온기 가득해져만가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변함없는 그대의 사랑이 있기에 행복한 하루죠 그대 만나 알게 됐죠 사랑이란 이런거죠.

그대를 그린다 이진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 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못하면 그리울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그린다 그대가 그립다

그대를 그린다* 이진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 기억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못하면 그리울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리디아

한참을 바라봤죠 아팠던 지난날 모두 잊게 해줬던 그 사람 그 눈빛을 다정하다고 느꼈었죠 따뜻한 그대 손길 가슴이 한곳만 보아서 그대인걸 알았죠 못난 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사랑합니다 날 위한 한사람 못난날 지켜준 그대 사랑만은 평생 지켜갈게요 약속해요 사랑해요 다신 열리지 않을거라 생각한 마음인데 왜인지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 리디아

그대눈빛이 따뜻해서 한참을 바라봤죠 아팠던 지난날 모두 잊게 해줬던 그 사람 그 눈빛을 다정하다고 느꼈었죠 따뜻한 그대 손길 가슴이 한곳만 보아서 그대인걸 알았죠 다시 뛰는 마음을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사랑합니다 날 위한 한사람 못난날 지켜준 그대 사랑만은 평생 지켜갈게요 약속해요 사랑해요 다신 열리지 않을거라 생각한 마음인데 왜인지 그대를

아니라면 리디아

갑자기 그대가 나에게 했던 말 헤어지자고 더는 싫다고 어느 날 차갑게 변했던 그대를 미워했는데 그땐 그때 왜 거짓말인지 미처 알지를 못했죠 나의 행복 위해서 보낸 거였죠 아니라면 그대 진심이 아니라면 날 위해서 떠난 그대였다면 어떻게 하면 좋아요 그동안 많이 아팠죠 미안해 다 내 잘못 같아 아닌걸 알아 돌아서 눈물을 흘렸던 그 마음

그대를 그린다 홀린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 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속에 머무는 너 그대가 그립다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그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 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이어가지 못하면 흐를 일도 없을테니 그대를 비운다 그대가

그대를 그린다 홀린 (HLIN)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 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속에 머무는 너 그대가 그립다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그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 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이어가지 못하면 흐를 일도 없을테니 그대를 비운다 그대가 그립다 그대를 보낸다 그대를 지운다

언젠가는 다시 리디아

닿을 수가 없네요 어긋난 맘은 어떻게 헤어져요 우리가 이렇게 모진 운명인가봐 힘들어 하는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해 뒤돌아서던 차가웠던 그 눈빛이 내 심장에 박혀서 점점 아파와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단 생각에 밤새 뒤척거리며 눈물이 나와도 애써 참아 두 눈을 감아 보아요 사랑했어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나 달빛 아래 머무는

d그대를 만나게 된 일 리디아

기억나요 그 첫 느낌 자꾸만 눈길이 그대만 향했죠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서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죠 그대를 만나게 된 일 하늘이 준 선물 참 감사하는 일 사랑이란 모든 걸 변하게하죠 세상 모든게 다 행복해보여 *내 사랑입니다 내 오직 한 사람 또 다른 나예요 좋은 사람이죠 내곁에만 있어줘 약속해줘요 나만 바라본다고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줘요

그대를만나게된일 리디아

기억나요 그 첫 느낌 자꾸만 눈길이 그대만 향했죠 미소짓는 모습이 좋아서 멀리에서 바라만 보았죠 그대를 만나게 된 일 하늘이 준 선물 참 감사하는 일 사랑이란 모든 걸 변하게하죠 세상 모든게 다 행복해보여 내 사랑입니다 내 오직 한 사람 또 다른 나예요 좋은 사람이죠 내 곁에만 있어줘 약속해줘요 나만 바라본다고 잡은 두 손 놓지

봄은 사랑을 타고 온다 리디아

매일 그대를 꿈꾸게 언제인지 몰라도.. 사랑이 자라나서 내 맘에도 그댈 닮은 꽃 피네요 *사랑한단 말.. 입안에만 감춰두었죠 쉽게 말하면.. 나비처럼 날아갈까봐 수줍겠지만.. 그대 손을 먼저 잡을래요 눈을 보고 웃으며 내 손 꼭 쥐어주길 바래요 샘을 내는 바람이.. 치마 끝을 살짝 흔들죠 부끄러워서..

봄은 사랑을 타고 온다 ♥야생메뚜기님청곡♥ 리디아

매일 그대를 꿈꾸게 언제인지 몰라도.. 사랑이 자라나서 내 맘에도 그댈 닮은 꽃 피네요 *사랑한단 말.. 입안에만 감춰두었죠 쉽게 말하면.. 나비처럼 날아갈까봐 수줍겠지만.. 그대 손을 먼저 잡을래요 눈을 보고 웃으며 내 손 꼭 쥐어주길 바래요 샘을 내는 바람이.. 치마 끝을 살짝 흔들죠 부끄러워서..

봄은사랑을타고온다 리디아

매일 그대를 꿈꾸게 언제인지 몰라도.. 사랑이 자라나서 내 맘에도 그댈 닮은 꽃 피네요 *사랑한단 말.. 입안에만 감춰두었죠 쉽게 말하면.. 나비처럼 날아갈까봐 수줍겠지만.. 그대 손을 먼저 잡을래요 눈을 보고 웃으며 내 손 꼭 쥐어주길 바래요 샘을 내는 바람이.. 치마 끝을 살짝 흔들죠 부끄러워서..

지운다 (Vocal 이내) 월드(World)

월드(World)..지운다 (Vocal 이내) 나 조금씩 지워가 그대를 마치 없던 일처럼 항상 웃던 네 모습 아직까지 내 것 같아서 바보같이 또 뒤를 돌아본다 아~ 너와 있던 시간들 나 혼자 한 사랑 같아서 바보같이 난 너를 미워한다 언제까지 항상 너의 뒤에 있던 내 모습 늘 같은 사진 속에 그 추억 그 모든 것을 지워 조금씩

그대를 그린다 (2016 Ver.) 홀린 (HLIN)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 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무는 너 그대가 그립다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그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이어가지 못하면 흐를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그린다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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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 기억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못하면 그리울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그린다

지운다 (Vocal 이내) 월드

나 조금씩 잊어가 그대를 마치 없던 일처럼 항상 웃던 네 모습 아직까지 내 것 같아서 바보같이 또 뒤를 돌아본다 아 너와 있던 시간들 나 혼자 한 사랑 같아서 바보같이 난 너를 미워한다 언제까지 항상 너의 뒤에 있던 내 모습 늘 같은 사진 속에 그 추억 그 모든 것을 지워 조금씩 잊혀져 그대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토록 그대를 사랑했었는데

내 맘을 느껴요 리디아(Lydia)

울면서 있었나요 그대를 어루만지고 싶어 힘들어 아파하는 그 모습 보고만 있긴 싫어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그대 하나란 그 이유로 내 눈을 보아요 내 맘을 느껴요 그댈 향해 두근대는 내 손을 잡아요 세상이 그대를 힘들게 해도 오직 한사람 그대를 위한 내가 되고 싶어 한걸음 다가가면 혹시나 내게서 멀어질까 뒤에서 망설이는

내 맘을 느껴요 리디아 (Lydia)

울면서 있었나요 그대를 어루만지고 싶어 힘들어 아파하는 그 모습 보고만 있긴 싫어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그대 하나란 그 이유로 내 눈을 보아요 내 맘을 느껴요 그댈 향해 두근대는 내 손을 잡아요 세상이 그대를 힘들게 해도 오직 한사람 그대를 위한 내가 되고 싶어 한걸음 다가가면 혹시나 내게서 멀어질까 뒤에서 망설이는 그 떨림 그대는 모르겠죠 사랑하니까 내

지운다 만쥬한봉지

바삐 옮기는 발걸음은 무겁게 가라앉고 먼발치 다가오는 네 모습 이리도 가슴벅찬 넌데 흐린 눈으로 휘청이는 나는 이별을 고하려 해 눈 앞에 비친 너를 보고 귀에 읊조리는 너를 듣고 손끝에 아련하게 전해져오는 너를 느끼고 내 가득 널 담아본다 내 가슴 깊숙이 너를 묻고 내겐 봄비 같았던 너를 두고 돌아선 나는 이제 울먹이며 널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