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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주인 리얼프로그

내 하루가 온전히 내 것이 아닌 느낌 온종일 이리저리 끌려만 다니다 어느새 도착한 새벽의 경계 이 시간만은 내 것이고 싶어 애써 잠들지 못한 채 잔뜩 엉킨 생각을 밤새 풀어내보려해 나만 이런걸까 물기 어린 질문들 그 속에 나는 무엇이 슬픈지도 모르고 나만 이런걸까 이 새벽이 끝나기 전에 답을 찾을 순 있을까 그런게 있을까 다들 네모난 세상에 빈틈하나 없이 잘만

너는 내게 리얼프로그

너는 내게 너르고 너른 바다야 파도처럼 너에게 달려갈 거야 너는 내게 푸르고 푸른 나무야 휘파람에 너와 나 춤을 출 거야 너는 내게 너르고 너른 바다야 파도처럼 너에게 달려갈 거야 너는 내게 푸르고 푸른 나무야 휘파람에 너와 나 춤을 출 거야 나에게 너는 바다야 파도가 되어 갈게 나에게 너는 나무야 바람이 되어 갈게 너는 내게 푸르렇던 여름이야 ...

돼지와 함께 춤을 리얼프로그

나의 현실은 쓰라리곤 아팠고우린 쏟아져내렸어구멍 난 하루의 나의 모든 파란을 담아줘이젠 너무 지쳐 애써 모른 척시선을 돌리고 비가 내리는 날에난 떠나렵니다내 어깨 떨어진 비와 함께 춤을 쳐줘메마른 거리에 남은 그댄 거기 그대로 있어줘정신없이 뛰는 밤에는 우리의 두 발을 맞춰줘비 내리는 미친 날에는 나와 함께 춤을 쳐줘내 어깨 떨어진 비와 함께 춤을 쳐...

그냥 나쁜 아이로 살래 리얼프로그

샛초록색에 빨간빛이 온 세상을 덮을 때면먼지 가득한 달력을 뒤로 넘기며 후회를 해Oh 어제와 오늘이 같은별 볼일 없는 하루를 살아Oh 아무런 연락도 없고나 홀로 여는 일상 속 축제What’s wrong 나는 또 왜 이상한 기분에홀로 취한 채 이상한 캐럴 부르나우리 이곳에 혼자 있는 게익숙해진 채 이상한 캐럴 부르자창밖을 보면 하얗게 쌓인 눈이두 눈을 ...

LNO 리얼프로그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레지하던 일은 잠시 미뤄두자 언젠가 다시 시작 할 수 있게하던 일은 잠시 미뤄두자너에게 하는 마지막 말 눈부시게 맑은 날 모든 걸 마무리 할 거야 (I'm not scared to die)(I'm going to knock on the door) (I'm going to knock on the door)(I'm going to ...

가장 방황하는 순간을 리얼프로그

넌 내게 말해줘어떤 것을 원했곤 무엇을 바라왔는지또 어린 시절의 꿈들은 무엇이었는지그리고 지금 뭘 꿈꿨는지날 벅차게 만들던 그 모든 것들은우리의 허물어진 옷깃에 살며시 묻었고바래진 손들로 날 제발 좀 잡아줘난 왜 그 커다란 꿈을 좇던 걸까가로막힌 벽에 기대어가장 방황하던 모든 순간들을우리 모습이라 생각할까잡지 못한 것을 쫓으며갈필 잃어 비틀거리며가장 ...

화원의 주인 타부

새벽의 어둠에 지쳐버린 난 너의 품속에, 잠이든 너안에 불결한 발을 들여 놓았네 넌 잠에서 깨어나 짓이겨 터진 입술로, 달콤한 손길로 날 어루만지네 야윈 짐승을, 잠자는 화원아 나를 받아줄래 지친 몸을 누이게 잠자는 화원아 나를 안아줄래 이제 내가 쉴 수 있도록 * 붉게 더욱 붉게 내 오랜 찌꺼기를 토하네 붉게 더욱 붉게 너를

Airplane (Feat. 소연 of LABOUM) 리얼프로그, 강예섬

궁금하기만 한 On n OnWhat if, 우리가 갈 수 있다면(수평선 너머의 Axis-Z What's after)우리가 정한 건 무엇도(알 순 없겠지 But 두렵진 않지)어제완 다른 방향의 바람이 불어어제완 다른 기분이 피어나이 손을 놓치지 말기그 속의 재미를 찾기Remember what we are하나 둘 셋나를 따라더 fly high 멈추지마우우...

새벽의 DJ 블랙홀

1. 깨어있는 나에게 들려오는 목소리, 타락하는 전파로부터 날 지켜줘. 모든 불빛 꺼져도 모두 잠이 드러도 갈등하며 힘겨운 내곁에 있어줘. * 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날 일으켜줘. 2. 듣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순 없잖아. 깨어있는 새벽이 다를수 있도록 보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 순 없잖아. 타락하는 전파로부터 날 지켜줘. ( * Repeat )...

새벽의 수레 FictionJunction featuring YUUKA

리즈무 이별의 리듬 想い出を焼き尽くして進む大地に 오모이데오 야키츠쿠시테 스스무 다이치니 추억을 모두 다 태워버리고 나아가는 대지에도 懐かしく芽吹いてゆくものがあるの 나츠카시쿠 메부이테유쿠 모노가 아루노 그립게 싹을 틔워가는 것이 있어 暁の車を見送って 아카츠키노 쿠루마오 미오쿳테 새벽의

새벽의 저주 타루

아주 잠깐 돈이 아주 많아서 이런것들을 (알지)못했으면 했어 내 작은 어깨엔 (세상의) 질문이 가득해 밤새도록 날 짓누르는 걸 내가 원한것은 누구도 아프지 않고 서롤보며 눈물흘리지않는 세상이었지 하지만 혼잔 할수 없어 내손 잡아 나도 널 잡아줄게 모두함께 아침을 기다리자 결코 밤은 길지 않을 거야 우릴 믿어봐 지금 아주 잠깐 나도 힘이 세어서...

새벽의 분리수거 눈뜨고코베인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나 몰라라 방치해 두었던 냄새 나는 것과 딱딱한 것들을 오늘 밤에야 말로 치워보자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우리 사이에 묵혀 놨던 것들 썩어가는 것과 진물이 나오는 것 오늘 밤에는 다 분리수거 해보자 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내가 불연소화합물인 줄은 네가 말해주기 전에는 아 나...

새벽의 해장국 곱창전골

해장국 행복이여 잊지 못하네 그 사람을 날 미치게 해 버린 이 맛이네 그날 아침이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말없이 우리는 서로 마주봐 둘이서 해장국 꿈속 같아 떠나 버린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 맛이네 그날 아침이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떠나 버린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 맛이네 오늘도 혼자서 이곳에 와서 새벽의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PATiENTS)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낡은 하늘이 다시 조금...

새벽의 시 밴드 아는 동키즈

어차피 보고 또 볼 햇살을 기다리며, 어차피 쓰고 또 쓸 새벽의 시를 쓰네.

새벽의 저주 타루(Taru)

?아주 잠깐 돈이 아주 많아서 이런것들을 알지 못 했으면 했어 내 작은 어깨엔 세상의 질문이 가득해 밤새도록 날 짓누르는 걸 내가 원한것은 누구도 아프지 않고 서롤보며 눈물 흘리지 않는 세상이었지 하지만 혼잔 할수 없어 내손 잡아 나도 널 잡아줄게 모두 함께 아침을 기다리자 결코 밤은 길지 않을 거야 우릴 믿어봐 지금 아주 잠깐 나도 힘이 세어서 이런...

새벽의 분리수거 눈뜨고 코베인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나 몰라라 방치해 두었던 냄새 나는 것과 딱딱한 것들을 오늘 밤에야 말로 치워보자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우리 사이에 묵혀 놨던 것들 썩어가는 것과 진물이 나오는 것 오늘 밤에는 다 분리수거 해보자 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내가 불연소화합물인 줄은 네가 말해...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PATIENTS)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낡은 하늘이 다시 조금...

새벽의 DJ Black hole

1. 깨어있는 나에게 들려오는 목소리 타락하는 전파로부터 날 지켜줘 모든 불빛 꺼져도 모두 잠이 들어도 갈등하며 힘겨운 내곁에 있어줘 *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날 일으켜줘 2. 듣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 순 없잖아 깨어있는 새벽이 다를 수 있도록 보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 순 없잖아 타락하는 전파로부터 날 지켜줘 *Repeat 어두움 속에서 외로움에 묻힐 ...

새벽의 파수꾼 키비

아침부터 핸드폰으로 눌러 보는 뉴스 대부분 관심 없고 가끔 리플 달고 몇몇은 비웃어 사건은 예고 없이 나타나고 내 현실엔 없어 그렇게 믿고 있다 보면 악당은 눈앞에서 미소 짓고 있어 꼴 보기 싫게 아주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그럼 우린 바닥이랑 가까워져 세상 앞에 숨느라고 누군가에겐 비현실적인 것도 다 reality 모든 기념일은 어떤 사건들과 이어져 ...

새벽의 노래 연주 (PLAY KIM)

새벽의 노래 - 03:51 한참을 멍하니 앉아서 의미없는 시계바늘을 보다가 문득 네 생각이 밀려오는 밤 아아 수 없이 많은 날 붙잡을 새 없이 지나간 날 고요한 새벽빛 웅크린 내 안에 들어와 노래해 라 라라라 라 아무도 찾지않는 이 곳 조용히 내 옆에 기대앉아 노래해 라 라라라 라 um um um 아아 돌아갈 수 없는 날 애써 붙잡으려

새벽의 DJ 블랙홀(Black Hole)

깨어있는 나에게 들려오는 목소리 타락하는 전파로 붙은 날 지켜줘 모든 불빛 꺼져도 모두 잠이 들어도 갈등하며 힘겨운 내 곁에 있어줘 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날 일으켜 줘 듣고 싶진 않아도 선택할 순 없쟎아 깨어 있는 새벽이 다를 수 있도록 보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 순 없쟎아 타락하는 전파로부터 날 지켜줘 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날 일으켜 줘 어두움 속에서...

새벽의 DJ 블랙홀(Black..

깨어있는 나에게 들려오는 목소리 타락하는 전파로 붙은 날 지켜줘 모든 불빛 꺼져도 모두 잠이 들어도 갈등하며 힘겨운 내 곁에 있어줘 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날 일으켜 줘 듣고 싶진 않아도 선택할 순 없쟎아 깨어 있는 새벽이 다를 수 있도록 보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 순 없쟎아 타락하는 전파로부터 날 지켜줘 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날 일으켜 줘 어두움 속에서...

새벽의 DJ 블랙홀 (Black Hole)

깨어있는 나에게 들려오는 목소리타락하는 전파로부터 날 지켜줘모든 불빛 꺼져도 모두 잠이 들어도갈등하며 힘겨운 내 곁에 있어줘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날 일으켜 줘듣고 싶진 않아도 선택할 순 없잖아깨어 있는 새벽이 다를 수 있도록보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 순 없잖아타락하는 전파로부터 날 지켜줘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날 일으켜 줘어두움 속에서 외로움에 묻힐때나를...

새벽의 고요함 두빈(Doobin)

노래하나 만들어 보려고 끄적이기 시작했다. 참 안된다... 새벽까지 끄적이다 답답함에 지처 밖에 나갔다. 텅빈 골목.. 고요하다 못해 적막감이 밀려 온다.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 그 고요함엔 향기가 있었다...

새벽의 저주 페이션츠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거친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한 밤을 지나쳐새벽을 스쳐서눈부신 너머의안녕을 기다려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아픈 날을 지나쳐온 낯선 사내가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맑은 하늘이다시 조금씩 그저 어두워지네한 밤을 지...

새벽의 시 XYNSIA (신시아)

내 눈물들도 사라지겠죠 세월이 지나 먼지가 되어 이곳이 사라져버려도 그댈 기다리는 내가 있으니 돌아와요 일 년이 지나 봄 돌아와도 이곳에 남아있을게요 꽃잎들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는 어서 돌아와 일 년이 지나고 다시 봄이 돌아오면 그대도 나를 찾고 있을 텐데 어둠이 지나 새벽이 되어 달님도 잠들어버리면 그댈 기다리며 노래할게요 돌아와요 그댈 부르는 새벽의

새벽의 노래 장윤영

내가 바라던 모든것이 이루어졌던지난 밤 꿈을 깨고 일어나 어둠 속 홀로 있는 텅빈 나를 마주하며파수꾼처럼 아침을 기다리네모든 고통과 싸우며 눈물 흘리던지난 밤 꿈을 깨고 일어나어둠을 물리치는 빛을 보네다시 떠오르는 빛을 보네주님 새벽을 지나 아침이 밝아 올 때에오늘 하루 붙들고 따라갈 예수를 보여주소서주님 새벽을 지나 아침이 밝아 올 때에당신을 통하여...

새벽의 여의도 박형준

새벽의 여의도 나를 비추는 그림자 빌딩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다짐해 네온사인을 별빛 삼아 간판을 달빛 삼아 꿈을 그리면서 홀로 걷는 이 길 위에 아직도 켜져 있는 콘크리트 정글 속 불빛을 보고 있자니 느껴지는 공허함 고요함과 분주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느낌 밝은 빛 사이로 분주하게 흘러가는 시간들 그리움 맴도는 공기 속 깊은 고요함 느긋하게 걷지만 어딘가

새벽의 끝 김성래 외 2명

낮도 밤도 지나고 해가 뜨기 전 그때 한줄기 빛 어두움을 뚫고 세상 점점 환해져 난 아직도 낯설어 날 비추는 그 빛이 아직 어두웠던 그때의 기억들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일까 가끔은 그 해가 조금 늦게 뜰 때도 있지만 안 뜰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 시간이 지나면 어두웠던 기억의 파편도 빛을 기다리던 간절함도 흐려져 가겠지

새벽의 별 하퍼

깊은 밤 혼자 걸어불 켠 가로등 아래서아무도 모르게 흘려눈물은 비밀이야바람이 흔들어 놓고담벼락 넘어 벚꽃잊혀진 추억들 사이기억의 조각 찾아새벽 별의 노래로우린 춤춰 빛나는 밤어둠 속 빛을 따라가꿈을 꾸게 될 테니까새벽 공기 차가워가슴이 시린 순간에무뎌진 마음을 위로넌 어디에 있는 거니심연 속에서 들려아득한 멜로디가차가운 달빛 받으며소리 없이 퍼져가새벽...

새벽의 기도 주소연

오늘도 날 살게 하신 주님
나의 연약함도 사랑하시는 주
주 은혜로 지금 이 시간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오늘도 날 살게 하신 주님
나의 눈물마저 사랑하시는 주
주 은혜로 지금 이 시간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나에게
주 은혜를 이 은혜를 이 은혜를 주시는 주
주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날 살게 하신 주님
나의 연약함도 ...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주인

…─┼º♠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그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요 차라리 나에게 소리쳐 화를 내요 나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를 떠나버린 나였잖아요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랑 그대가 아니고 나였음을 이제야 깨달아 버린 나를 용서해줘요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다시 한번만 이세상 끝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너무나 ...

하루도살수없었던사람 주인

그렇게 따뜻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요 차라리 나에게 소리쳐 화를 내요 나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렇게 울먹이던 그대를 떠나버린 나였잖아요. 하루도 살 수 없었던 사람 그대가 아니고 나였음을 이제야 깨달아버린 나를 용서해줘요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나요. 다시 한 번만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너무나 몰랐죠 사랑이 무언지 난 바보였었죠...

소녀의 주인 강성훈

누군가의 추억들이 고여있는 그 눈빛..나의 맘에 두고 매일 꺼내 느끼죠../ 나, 미소뒤에 가린 그대 사연을 따라..편히 올 수 있는 그 길을 열어보려해요../ 오랜 슬픔에 혼자였다면..부디 내 가슴에 덜어내요../ like a dream day../ I"m waiting for you.. cause you"re my love..forever...

기억의 주인 조영욱 (Jo)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란 말 내겐 힘이 없는 것 같아 오늘까지도 널 보낼 나인데 혹시 네가 날 잡는지 짙은 어둠은 기억도 없는지 자꾸 너를 내게 다가와 떠난 널 위해 비우려 애쓰던 나의 사랑 떠올리는지 그냥 술에 취한 밤이면 혼자 있는 밤이면 내게 말을 하는 너 너를 보낸 내 사랑을 볼 수도 없으면서 나를 불러 어쩌라고 이제는 내 안에 ...

기억의 주인 윤종신

자 이제 준비됐어 하룻밤만 지나면 우린 모르는 사이인 거야 이 하룻밤만 힘들자 함께한 순간이 서로 기억이 달라 완벽하게 다른 우리의 지난 사랑이 놀라워 겁나 널 잊는다는 게 그 많았던 감정 조각들 한 순간 사라진다면 무얼 향하며 살지 텅 빈 그 홀가분한 거리 추억 없이 걸을래 그 언제 어딜 가도 왜 왔는지 모르게 날씨가 쌀쌀해 오늘 할 일이 많...

허공의 주인 015B

어릴 적 큰 발견을 한 듯 공기를 두 손에 담고 엄마 여기를 보세요 허공의 주인은 나예요 동네를 뛰어다니다 눈이 부신 태양을 보았지 분명 언제 본 적이 있던 지금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어린 시절 꿈꾸던 나인 가요 혹시 뿔 달린 어른 됐나요 항상 화가 나 있나요 그 아이는 어디 있나요 날 싫어한 선생님은 늘 화를 냈지 나는 그에게 항상 문제아 입 닥치고...

허공의 주인 015B, EZEN

어릴 적 큰 발견을 한 듯 공기를 두 손에 담고 엄마 여기를 보세요 허공의 주인은 나예요 동네를 뛰어다니다 눈이 부신 태양을 보았지 분명 언제 본 적이 있던 지금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어린 시절 꿈꾸던 나인 가요 혹시 뿔 달린 어른 됐나요 항상 화가 나 있나요 그 아이는 어디 있나요 날 싫어한 선생님은 늘 화를 냈지 나는 그에게 항상 문제아 입 닥...

찬란함의 주인 Patmos 조정훈

새벽 공기를 머금은 이슬 방울의 깨끗함보다 정결하신 주님 하늘 가득히 빛나는 수많은 별들보다 더욱 고요하신 주님 어둠을 몰아내는 떠오르는 붉은 태양 보다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내 영혼을 안으시네 놀라우신 주 아름다우신 주님 형언 할 수 없을 찬란함의 주인 놀라우신 나의 주 하나님 아름다우신 하나님

성탄절의 주인 앤프랜즈

아니야 아니야 크리스마스 주인은 아니야 아니야 선물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크리스마스 주인인 아니야 아니야 영화가 아니야 나를 위해 하늘 보좌 버리신 분 나의 생명 위해 십자가를 지신 분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크리스마스 주인 나의 사랑 예수 고백해봐 예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니야 아니야 크리스마스 주인은 아니야 아니야 선물이 아니야 아니야

세월의 주인 이용

세월의 주인 - 이용 사람들은 과거속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 살아가지만 세월속에 묻어 버리고 미래를 향해 숨을 쉬네 안타까운 순간이 바람에 날려 가고 고독속에 파묻혀 살다 보면은 언젠가 돌아오리 내 사랑 돌아 오리 그날위해 눈물을 거두우리라 외로워도 언제나 웃으며 가리 그 언제나 내게 돌아올 그때 그날을 그날을 위해 간주중 안타까운 순간이 바람에

내사랑의 주인 허현희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잃어버린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원망하고 미워해도 떠오른 얼굴 차라리 사랑한다 말을 하지 말 것을 빼앗긴 내 마음 상처난 내 가슴 어이해 나 홀로 달래야만 하나요 돌아와요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사랑의 주인이여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 오면 잃어버린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원망하고 미워해도 떠오른 얼굴 ...

내사랑의 주인 현희

그리움이 밀려오는밤이 오면잃어버린 그 사람이생각이 나네원망하고 미워해도떠오른 얼굴차라리 사랑한다말을 하지 말 것을빼앗긴 내 마음상처 난 내 가슴어이해 나 홀로달래야만 하나요돌아와요 사랑해요다시 만나요나 오직 그대만이내사랑의 주인이여그리움이 밀려오는밤이 오면잃어버린 그 사람이생각이 나네원망하고 미워해도떠오른 얼굴차라리 사랑한다말을 하지 말 것을빼앗긴 내...

찬란함의 주인 Walk In The Light

새벽 공기를 머금은 이슬방울의 깨끗함 보다 정결하신 주님 하늘 가득히 빛나는 수많은 별들 보다 더욱 고요하신 주님 어둠을 몰아내는 떠오르는 붉은 태양보다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내 영혼을 안으시네 (놀라우신 주 아름다우신 주님 형언 할 수 없을 찬란함의 주인) X 2 어둠을 몰아내는 떠오르는 붉은 태양보다 더욱 뜨거운

당신이 주인 김윤정

당신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주인입니다 뭐든지 부담없이 말해 주세요 당신의 뜻이라면 따르겠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을 뒤로 하고 오로지 당신위해 살겠어요 이제부터 당신이 주인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의 등불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등불입니다 인생길 높다해도 험하다 해도 당신과 함께라면 갈 수 있어요 지금까지 ...

태양의 주인 DCCENT

시린 달빛 아래 걸음걸음 눈물이 떨어져지독한 내 운명 속에서도 결국엔 그댈 마주치게 되었어바람결 붉은 연등 살랑살랑 밤하늘에 날려메말라 버린 내 맘에서도 끝끝내 그대는 넘쳐가어느새 꽃비가 내리고마음 안에 그대가 피어났죠다정한 손길 모아 보듬어 준 당신께얼마든지 나를 바쳐요하늘이 수놓은 운명, 붉은 실로 매여엉키어 버려도 다시금 헤쳐져고통스러운 죽음도 ...

나의 주인 젠(jen)

세상 밖으로 나아갈때나의 맘 속은 두려움으로 가득해한걸음 한걸음 내딛어도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네세상의 소리가 날 위로하지만여전히 내 목마름 채우지 못해영원하신 분 날 지키시는 그분만이나의 목마름을 가득 채우시네나의 주인되신 그분께예배하는 삶 되길 원하네나를 온전히 치료하시는 나의 안식처 오직 주님만찬양하길 원하네세상의 소리가 날 위로하지만여전히...

도깨비방망이의 주인 읽어주는 그림동화

그리고 이 방망이는 주인 말밖에 듣지 않는다고! 어쩐지 왜 하늘에 보름달이 뜨지 않나 했더니, 다 네 짓이었어! 에잇~” 바로 그때, 하늘에 엄청나게 큰 보름달이 휙! 하고 올라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정말로 부자의 소원이 이루어 진 걸까요? 아니에요. 나무꾼이 빈 소원이었죠. “히히. 나무꾼아. 이제 알겠지?

Aurora ~ 새벽의 빛 데이브레이크

투명한 새벽녘 너와 나의 빛이 내리면 황금빛 금실로 수놓은 노래를 부르리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환상 속의 아름다운 빛이 되어 가리 오색 찬란한 빛깔의 오로라 우리를 감싸네 [너를 감싸네] 곱고 화려한 빛깔에 스며오는 oh, melody [oh, harmony] 가녀린 떨림이 너의 귓가를 스쳐갈 때 세상 끝 우리의 빛을 찾아 떠나 간다네 샤랄랄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