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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봄 리유

너라는 봄에는 너라는 계절이 이렇게 내게 들어와 함께한 시간이 내게는 봄야 알고 있는지 있잖아 따뜻한 이 봄인데 들어봐 지금 내말 들리면 향긋한 봄이면 나와 또 걷지 않을래 따뜻한 이 봄이 다시 돌아와 이날엔 너와 걷고 싶은걸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 네가 왔나 봐 따뜻한 봄에는 너와 함께할게 이렇게 속삭일게 내게 따뜻한 이 봄이 내게 왔는데 이렇게 향긋한

Sweet Dream 리유

짙어서 그래 어젯밤 너와 달콤했던날 달콤해서 어지러워 취해버려 니향기가 나를 깨워 예에 Monday Tuesday 매일매일 나를 안아줘 니향기로 가득찰수있게 지금 여기 너로 채워 니색깔로 가득채워 이 자리는 계속 너야 오 Oh Monday Tuesday Thursday 너의 흔적은 또 길을 만들어 너에게로 가는 길이 보여 You my love my switt

나의 여름 리유

너의 투명한 눈동자를 올려다본 순간 나는 알았을까 이 사랑의 이름을 닿고 싶던 마음의 뒷모습만 바라보다 한아름 가득히 널 담아 두었어 끝없이 느껴지던 흐릿한 기다림에도 문득 네가 잊혀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너와 함께 마주한 첫 번째 꽃잎을 따라 나의 여름은 다정한 주홍빛으로 번져가 예쁘게 반짝이던 너를 닮은 눈웃음도 그늘마저 물들인 따스함도 이렇게 녹아드는

모란꽃이 피던 영랑생가에서 리유

너와 했던 시간이 함께였던 날들이 그림보다 아름다웠지 너와의 아지트에서 우린 함께 걸으며 대나무 숲길 손잡고 걷던 날 그날 기억이 나니 모란꽃이 피던 날 손잡고 걸었잖아 니 어깨에 기대에 살짝 잠들었다가 꽃향기에 눈을 떠 그날처럼 손잡고 우리 다시 그 길 걸어볼까 강진에서 날들은 너와의 사랑이고 깊은 추억이야 내 반쪽이야 나는 그 시간들이 내 안에 가득해

금 같은 너에게 리유

금보다 귀한 너에게 주고 싶은 노래야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있니 세상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있나 봐 때론 소중한 걸 잊고 살아 알고 있니 우리는 잊고 살아 하지만 너에게 말해줄게 이 노랠 들어봐 금보다 더 귀한 사람 그건 바로 바로 너이기 때문에 알고 있니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걸 세상을 살면서 소중한 인연이란 그건 바로

금 같은 주희 리유

금보다 귀한 주희야 이 노랠 들어 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있니 세상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있나 봐 때론 소중한 걸 잊고 살아 알고 있니 우리는 잊고 살아 하지만 너에게 말해줄게 주희야 들어봐 금보다 더 귀한 사람 그건 바로 바로 주희이기 때문에 알고 있니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걸 세상을 살면서 소중한 인연이란 그건 바로

머물러줘 리유

내 곁에 있어줘 나를 꽉 안아줘 내 곁에서 다신 나를 떠나지 마 내게 머물러줘 나를 떠나가지 마 지금 내게 옆에서 머물러줘 아직 니 향기가 가득 차버린 이곳에 아직 내가 잊지 못해 여기 있는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했잖아 정말 다르다고 내 옆에 있겠다고 날 사랑한다고 내 옆에 있겠다고 그랬잖아 지금 어디 있니 여기 니가 남았던 향기가 아직 있어 어디 있니

여긴 고양이역 리유

너와의 소중함의 기억이 너의 흔적이 남은 이곳은 알고있니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온통 너의향기로 가득해 너라는 따스함으로 차 여긴 온통 너로 가득차 있다 지금널 안아줄게 안녕 어디에 있었니 때론 널 쓰담아주며 너를 사랑해줄게 너와 내가 멈춘 듯 여기 너로 가득해져.....

예쁘잖아 리유

나에게 조금씩 너도 빠져들잖아 나 너무나도 예뻐서 너무 빛나서 너 가끔 심장이 쿵쿵 주체할 수 없겠지 그래 난 그런 여자 너를 설레게 해 너의 하루를 빛나게 해 난 너에게 가장 큰 선물 난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내게 와 내게 안겨 내 품에 와 지금 나를 봐 달콤한 하루를 선물해줄게 초콜렛보다 촉촉해 달콤해 예 너에게 햇살을 선물해줄게 너의 하루가 빛나게 될거야

그대달빛아래서 리유

내 맘에 그대가 그대 향기는 길을 그려주는데 저 달빛 지나서 그대 품결 아래서 인털루드 그대 그날처럼 그댈 품에 안고 싶은데 어렴풋이 보여지니 니가 그냥 미워지는데 지금 내 맘아는지 이 소리가 들리는지 그날도 우리 꽃 피는 날에 다시 만나기로 해 바람이 너무 차가웠나 봐 알수 없이 불어온다 꽃잎이 가슴을 적셔오네 달빛 너머 비친다 너라는 달빛도 너라는

Forgot you 리유

니가 없던 곳에 너의 향기 남아 너의 공기 남아 널 찾을 수 없다 너의 향기 속에 난 살아가는데 보이지 않아 난 너 없는 세상 속에서 너란 공기 너란 추억 흔들려 아파져 (오는데) 어떻게 지내니 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니 난 너라는 통증이 박혀 너의 향기 너의 시간으로 가득 찼어 잊지 못했는데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론데 쏟아져 몰아와 너라는 추억들 지워도 진해져

REBIRTH (Feat. 블리스) 리유

한 곡 한 곡 쌓아가는 나의 이력 뒤돌아 본 적 없어 그간 받아왔던 굴욕 점점 알아갔어 측근의 무관심에 내려놨어 진짜가 뭔지 내가 하려했던 것 들 생각지 못한 배려 한편 기대했던 feed back 너무도 관대했던 내게 이대론 안 돼 끊어버린 담배 이기지 못할 바엔 독한 작별을 고해 남들은 내가 독하다고 말해 보여줄게 이제 단지 시작일 뿐 꿈 많았던

REBIRTH (Inst.) 리유

한 곡 한 곡 쌓아가는 나의 이력 뒤돌아 본 적 없어 그간 받아왔던 굴욕 점점 알아갔어 측근의 무관심에 내려놨어 진짜가 뭔지 내가 하려했던 것 들 생각지 못한 배려 한편 기대했던 feed back 너무도 관대했던 내게 이대론 안 돼 끊어버린 담배 이기지 못할 바엔 독한 작별을 고해 남들은 내가 독하다고 말해 보여줄게 이제 단지 시작일 뿐 꿈 많았던

Stay with me 리유

달콤한 그날밤의 그 기억처럼따스한 니품에 꽉 안겨있던내곁에 꽉 안아줬던 너의 숨결 남아있어내게 속삭여준 너의 그 목소리나를 녹여줬던 니 향기에 취해아직 그 날의 그 시간에 내곁에 머물러줘baby you baby you baby youbaby you baby you 머물러줘baby you baby you내곁에서 머물러줘멈춰있고 싶은데너와 그 시간속에아직...

여기 꽃이 피네 리유

그대 없는곳 여기에 향기가 그대를 부르고 그리네요 그대도 내맘 들리면 지금내게 그대 올수 없나요 그대의 목소리 들려와 여기서 꽃이피네 그날의 그대의 숨결이 꽃이피어 그대의 향기가 불어와 그대도 보이나요 여기 여기 꽃이핀다 그대의 숨결을 느꼈어 향기가 꽃을 피우죠 그대 향기를 느껴요 여기 지금 그대의 바람은 꽃이되 향기는 꽃을 피웠네 여기 꽃이핀다

바람의 향기 리유

난 여기 혼자 있는데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아무도 오지 않는 여기 여기있어니가 없던곳 니향기 남은 곳이 자리에서 너를 찾았어니가 없던 곳 너의 향기가 남아나는 여기서 널 기다렸었다너의 품결이 그리운 날여전히 흔적이 내 안에 남아있는데바람이 불어 너의 향기가 느껴져널 닮은 바람이 내게 또 불어오잖아너라는 바람 너무나 짙어서 아직니 향기가 너를 또 찾게했나...

A sad poem 리유

이렇게 난 니 모습이 보여서조금씩 지우고 너를 비워봐도그자리 니 모습이 남아서이렇게 아프고 쓰려와벌써 며칠이나 지우고 비워도그 자리 니 흔적이 남아또 아파진다 이렇게 너의 자리를비우고 비워도 결국 제자리야어떻게 해야해 미칠거 같은데왜 이렇게 내게 아픔을 주고 가는지내게 이러지마 다신 날 보지마너를 지울수가 없잖아심장이 미쳐서 가슴이 아파서왜 이렇게 아...

위로 리유

때로는 맘을 잡지 못해서때론 마음이 너무나 아팠나요때로는 마음이 무너져서그대를 많이 아프게 했나요참던 마음이 터졌죠 티를 낼 수도 없는데울고 싶어서 또 답답했나요자존심 때문에 울 수도 없는데서러움이 넘쳐서 아팠나요여기에서 여기에서내 노랠 듣고 함께 울래요그대 아픈 맘 모두 숨기지 마요그대 지금 함께 울래요속이 모두 다 풀릴 때까지지금 나랑 함께 울어도...

너와의 가우도에서 리유

난 니 손잡고 걷던 그날너와 함께했던 시간이반짝이며 내게 와 (내게 와)달콤했던 너와 나시간이 멈춘 듯 너와 설렜어그날부터 너랑 난 반짝 빛났지 설렜어난 너란 그 빛을 따라가너와 시간이 빛나설레기 시작해 너도 그랬었니그날 출렁였던 파도에파랑 빛이 비치는 너와 강진에서너와 걸었던 시간이 내겐 꿈같은 날들 야꽃바람에 니 향기가 내게 왔어Oh 너와 함께라면...

그리운 백운동 정원에서 리유

기억이 나나요 그날의 추억들그대와 시간이 강진 여기에서함께 걸었던 길 아직 여전하죠그대 향기 자국 그대 바람 소리그 기억 속에서 그대와 함께해그댄 어떤가요그대 자국 남아 그대란 향기 속에강진에 추억이 그날의 흔적이 우리 남아 있죠그날 그곳에서 우리 함께 했죠기억이 나나요 그날의 우리의 사랑했었던 강진 그곳에서그날 그 숨결을그대 기억하죠그날 그곳우리 기...

그 봄 어니

너와 나의 첫페이지는 작은 눈동자에 내가 비추던 그봄 꽃가루처럼 살며시 다가와 내 마음을 간지럽혔잖아 그봄 그봄 나비가 되어 내게 날아와 그봄 그봄 난 너의 꽃이될께 그봄 그봄 나비가 되어 내게 날아와 그봄 그봄 난 너의 꽃이될께 나른한 오후에 고양이들과 아직은 어색한 꼭 잡은 두손 지금 너의 무릎에 난 잠들고파 나긋한 너만에 단어들과 뻔하고

넌 나의 봄 김아름

목소리가 네 목소리면 좋겠어 눈 떴을 때 처음 보는 메세지가 네 문자였음 좋겠어 왜 이럴까 요즘들어 나 너의 말투 표정 작은 습관까지 너에게 맞춰 닮아 가려고만 하나 봐 오늘 시간 어때 우리 만날까 벚꽃들이 다 지기 전에 말야 네게 아낌없이 말하고 싶어 간직해온 내 사랑을 우리 함께한 순간이 얼마나 설렜는지 이제 네가 없는 나의

최종인

하루 종일 너만 생각나 내 머릿속엔 너로 가득해 눈을 감아도 너의 모습이 보여 내 하루에는 너로 가득해 바보처럼 너만 바라봐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따스한 햇살처럼 밝게 빛나는 너의 미소는 봄날의 향기 같아 수천만 번씩 너의 모습을 그려 달콤한 상상을 하며 이젠 조금씩 네게 다가갈래 우리의 새로운 봄날을 위해 fall in love with you 너를 볼

내 안의 봄 강별

따스한 바람이 불어봐 그대란 햇살이 들어와 하루 종일 굳어 있던 내 입꼬리 올라가 너라는 사람이 나에게 다가온 순간부터 그대의 숨결은 봄바람 되고 그대 시선은 날 따스하게 만들기엔 충분하니까 너라는 사람은 나에게 계절인 거야 우 그대는 내 안의 날 따스하게 만드는 나의 너라는 사람은 날 따스하게 하니까 우 그대는

이낌

아주 작은 점을 쫓던 난 아픔을 쏟는 여기가 따스하던 몸의 온기가 언제든 거기 있을거라 괜찮다 여기다 널 잃고 서 있다 그때 난 몰랐었지 내 봄은 너였으니 어차피 몰랐겠지 그저 봄이었으니 그때 난 몰랐었지 난 너를 몰랐었지 아픔은 하나도 없게 왜 나를 안아줬니 그땐 널 사랑했던 나만을 사랑했고 그때 창 하나 밖에 나를 바라봤지 앞에 놓인 점만 보던 난

봄 그리고 봄 (Feat. 칸토) 이보람 (씨야)

나의 봄봄봄 언제나 봄봄봄 눈부신 햇살같은 매일에 네가 너무 좋아 온통 봄봄봄 코 끝에 봄봄봄 초콜릿 향기처럼 달콤해 너 너 너뿐야 그 어떤 포장없이 난 네가 좋아 추운겨울 얼은 마음 너로 인해 녹아 미소를 장착하네 뭐를 하던 간에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baby 매일 똑같던 패턴 난 너 때문에 매번 잠을 설쳐 내일도 기대가 되지

봄 그리고 봄 (Feat. 칸토) 이보람

나의 봄봄봄 언제나 봄봄봄 눈부신 햇살 같은 매일에 네가 너무 좋아 온통 봄봄봄 코끝에 봄봄봄 초콜릿 향기처럼 달콤해 너 너 너뿐야 그 어떤 포장 없이 난 네가 좋아 추운 겨울 얼은 마음 너로 인해 녹아 미소를 장착하네 뭐를 하던 간에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baby 매일 똑같던 패턴 난 너 때문에 매번 잠을 설쳐 내일도

유근호

날카롭게 나를 스쳐가던 겨울은 가고 봄이 늘 그렇게 눈 뜨면 보일 것 같던 그대는 가고 봄이 유일한 체온의 차갑게 손을 놓고서 따스한 햇살이 왔다며 마지막 차가운 비 지나면 괜찮을 거라 가리킨 곳에는 꽃이 어지럽게 피네 사람들의 들뜬 마음을 등지고 그대는 가고 봄이 유일한 체온의 차갑게 손을 놓고서 따스한 햇살이 왔다며

쏠로의 봄 길민지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구나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 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론 네 맘을 안아주길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 얼음이 담긴 시원한 커피 한잔을 들고

쏠로의 봄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구나 나의 코 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 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로운 네 맘을 안아주길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 얼음이 담긴 시원한 커피 한잔을 들고

새벽별

불어오는 꽃잎에 내 입술을 맞출래 아픔보다 더한 숨을 쉬는 이유 너란 아름다움 흘러가는 바람에 두 눈을 꼭 감을래 어리고도 작아 소중했던 맘은 나의 언덕에 nah 이별의 시간엔 애써 아파할 때 nah 아련한 시간엔 진심을 담을 때 나의 봄이여 수없이 많은 꽃잎이 마른 거리마다 찬란하게 남겨 나의 봄이여 차가운 바람이 지나 하늘 아래 채운 따스한 꽃잎아 머물다간

박준식 [발라드]

유난히 길었던 그 겨울이 가고 이제야 봄이 찾아왔고 나의 그대도 이 봄과 함께 돌아올런지 왠지모르게 기대하게되죠 얼었던 강물이 녹아흐르고 기다린 봄이 찾아왔고 얼어붙었던 그대 마음도 녹아내려서 다시 내게 돌아와 안겨줄순 없나요 그리워서 그리움에 지쳐서 쓸데없는기대만 괜히 한것같아요 올해가 마지막이죠 바보처럼 그댈 기다리는건 이제

박준식

유난히 길었던 그 겨울이 가고 이제야 봄이 찾아왔고 나의 그대도 이 봄과 함께 돌아올런지 왠지모르게 기대하게되죠 얼었던 강물이 녹아흐르고 기다린 봄이 찾아왔고 얼어붙었던 그대 마음도 녹아내려서 다시 내게 돌아와 안겨줄순 없나요 그리워서 그리움에 지쳐서 쓸데없는기대만 괜히 한것같아요 올해가 마지막이죠 바보처럼 그댈 기다리는건 이제

넌 내게 봄 같아 오유빈 (ARTBEAT)

혼자가 늘 편했는데 Oh, Baby 계절이 변하듯 어느새 나도 모르게 I'm falling in love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널 위한 온도 나이길 Oh you are my love 두근거리게 해 오늘도 눈이 부시게 내게 같아 나의 같아 따뜻해 Oh, Baby 내 맘에 꼭 드는 날처럼 너의 모든 게 다 같아 살며시 점점, 스며 들었어 믿을

넌 내게 봄 같아 (Inst.) 오유빈 (ARTBEAT)

혼자가 늘 편했는데 Oh, Baby 계절이 변하듯 어느새 나도 모르게 I'm falling in love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널 위한 온도 나이길 Oh you are my love 두근거리게 해 오늘도 눈이 부시게 내게 같아 나의 같아 따뜻해 Oh, Baby 내 맘에 꼭 드는 날처럼 너의 모든 게 다 같아 살며시 점점, 스며 들었어 믿을

ruwan

어제 보다 더 좋아 yesterday 심장이 로켓처럼 날아가 하늘로 피슝 피슝 어제 보다 더 좋아 yesterday 심장이 로켓처럼 날아가 하늘로 피슝 피슝 계속해서 울려 퍼지는 노래 진짜 사랑만 가득 담은 노래 계속해서 울려 퍼지는 노래 진짜 사랑만 가득 담은 노래 아무것도 안 해도 너는 그저 다 좋은 걸 바라지 않아 한 개도 없어 feel like 나와

전우인

나의 봄의 주인은 당신이잖아요 어디에 있는가요 오고 있는가요 당신이 올 때까지 이 세상의 어떤 흐드러진 꽃들 핀 풍경도 봄이라 말할 수는 없음을 모르는 건가요 나의 봄의 주인은 당신이잖아요 어디에 있는가요 오고 있는가요

다시, 봄 어쿠스틱 콜라보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랠 꺼내보네 맘 속에서 지내는 너를 어디선가 다가와 날 안아오는 듯 여전히 포근하구나 아직 너와 함께한 기억들 난 그 안에서 너와 하루하루를 보내 그 한 번의 미소 해사한 눈웃음 부드런 입맞춤 아쉬운 손인사 날 바라보며 웃던 너의 얼굴도 날 끌어안던 너의 다정한 어깨도 그 마지막 미소 다신 볼 수 없는

구름선

바람에 실려와 바람에 실려와 한 여름 붉게 물들이고 나의 밤 밝게 비춰주네 너는 바람에 실려와 바람에 실려와 한 여름 붉게 물들이고 나의 밤 밝게 비춰주다 가을 바람탄 기러기 무리 따라 너는 아닌 중에 너를 아닌 중에

랄라스윗(lalasweet)

너의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랄라스윗

너의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랄라스윗 (lalasweet)

너의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어느새 봄 호수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오늘따라 상쾌하게 느껴져 따스한 햇살은 우릴 비춰주는 spotlight 세상을 봄의 색으로 물들여 찰나의 순간 우린 한편의 영화 It's only you 네가 내 마음에 들어와 달콤한 꽃향기가 맴돌아 이제 겨우 겨울이 끝인가 봐 부는 바람 더는 시리지 않아 어느새 어느새 너의 손이 닿은 곳에 봄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네가 지나간

지금은 봄 홍혜주

새하얀 이불 위에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다 고개 돌려 왼쪽을 보면 너의 오른쪽 얼굴 나의 기척에 너도 나를 바라보게 되면 말없이 웃어주지 그런 사람 그대여 언제부터 거기 있었나요 동그란 테이블 위에 커피잔 한 손은 책을 들고 다른 손이 책장을 스쳐 마주 앉은 눈동자 햇살에 비춰 왠지 유난히 반짝거리며 나를 보고 있었구나 그런

빌리카터 (Billy Carter)

헤이 걸어가는 봄의 하얀 꽃이 나를 보며 웃네 지나가버린 겨울의 향기는 이제 그만 자기 곳으로 나의 발은 흥겨운 춤을 추며 너의 곁을 넘어가네 헤이 돌아가는 너의 차가운 등은 춤을 추며 우네 어지러운 세상의 바람은 이제 그만 자기 곳으로 귀와 눈이 멀어버린 나의 꽃들은 들을 수 없는 노래를 짖어대네 헤이 녹아드는 꿈의 향기 꽃이 이제 너를

장현웅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포근한 너의 말투가 귓가에 아른거리네 선명한 우리의 지난 추억에 환하던 너의 웃음이 내 맘을 밝게 적셔줘 난 때론 그때 기억 안에서 계속 머물고 싶어 너와 꿈꾸던 밤을 난 홀로 그 자리에서 너를 기다려 꼭 니가 와 줄 거 같아 한 걸음씩 멀어지는 꿈속에 새긴 지난날 긴 마법에 걸린 거 같은 지친 나의 맘 네가 와줘서 깨워준다면 난

#봄 꽃가람

늘 오던 봄이 오늘따라 설레는지 너도 느끼고 있을까 이상하게 맘이 더 끌리는 걸요 오는 소리에 살며시 안녕 할 일은 넘 많은데 무심코 본 너의 그 모습에 나는 또 끌리는 가봐 오늘 같은 보통의 날 특별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막 설레어 봄이 오고 있나봐 슬픈날도 기쁜날도 항상 날 보며 웃고 있어 그래서 네가 난 좋아 사랑에 빠지는

넌 봄, 내 봄 훈정양

봄빛이 밀려와 입술에 닿으면 너라는 이름이 새어 나와 대체 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나 너를 닮은 봄에게 빠졌나 봐 조금씩 따스해진 바람결에서 너의 향기가 불어와 자꾸만 커져가는 맘을 어쩌나 , 내 꽃들이 피어나 네 볼에 물들고 내 눈은 너로만 가득 찼어 생각할수록 이건 좀 심각한데 정말로 너에게 빠졌나 봐 그렇게 나를 보고 웃고 있지 마 떨림이 멈추지

수진 (Sujin)

그댈 보면 내게 봄이 온 것 같아요 내게 그댄 피는 아지랑이의 어릿거림 겨울 언 산도 눈꽃송이도 모두 그대에게 자릴 내주네 바람을 가르는 한 덩이 구름은 개인 하늘에 비친 그대 온기 그댈 보면 내게 봄이 올 것 같아요 나의 맘은 네게 휩쓸리는 꽃밭의 어지러움 그댈 보면

오우진

그것이 당신의 운명, 나의 운명이지요. 차가운 북풍 한설 이겨내고, 역경을 헤쳐왔는데, 이제와 우리가 남남이라니, 그 사실, 그 자체, 충격이야. 아, 봄을 기다려. 봄을 기다려. 그대 사랑해. 떠날 수 없어. 아, 해빙될 때까지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