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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밤 그리운 밤 마격준

너는 왜 내게 사랑을 줬어 기억도 하지 못할 거면서 외로운 밤도 그리운 밤도 다 사라졌잖아 너에게 나는 도대체 뭐였어 그 정도도 안 되는 거야 이제 알아 그 모든 순간은 나에게만 남은 걸 이게 뭐라고 내가 또 며칠 째 잠이 잘 안 와서 별 거 아닌데 다 지난 일인데 내 맘이 아쉽대 나는 왜 아직도 울적한 맘에 오늘도 널 원망하는지

사랑이 그리운 밤 한지민

사랑이 남기고 간 건 가슴이 상처뿐인데
그래도 그리운 것은 날 울린 사랑이라네

이제는 다시 못을 사랑은 먼 곳으로
마음이 외로움의 사랑이 그리운

이제 우리 만날 수 없는
낮선 거리로 돌아서 가고

꿈을 찾던 그 자리엔 낙엽만이 서러워 운다
아 아름답던 사랑아 오 오 내 사랑아

올리도

꽃피는 동백섬 미란이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님 기다리던 그 달빛 아래 외로운 그림자 그대가 그대가 말했잖아요 내게만 속삭이던 그 밤에 그대가 그대가 내게 동백섬에 꽃 피면 온다고 동백섬 동백섬 그곳엔 우리 추억 가득해 동백꽃 동백꽃 필 무렵 내게로 다시 올까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님 기다리던

무정 김흥국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깊은 선술집에서

무정 Ⅱ 김흥국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깊은 선술집에서

무 정 김흥국

거리에 가로 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때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없이 떠나간 그댄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아아 외로운 술잔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 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때 밤깊은

무 정 김흥국

거리에 가로 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때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없이 떠나간 그댄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아아 외로운 술잔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 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때 밤깊은

외로운 사나이 여운

외로운 사나이 - 여운 뱃고동이 슬피우는 깊은 부두 잃어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애달픈 꿈에 한숨짓는 사나이다 떠나간 사랑 언제나 만나보리 그리운 모습 간주중 밤이 깊은 선창가의 가로등 밑에 떠나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가슴 깊이 젖어드는 서글픈 꿈에 눈물짓는 사나이다 가버린 사랑 언제나 만나보리 그리운 모습

외로운 밤 그리운 너 류지광

어둠은 짙고 짙어져 별빛은 더욱 밝은데 그댄 내곁에 없어, 내 맘 쓸쓸하네요 흩어진 우리의 사랑, 어디서 헤매고 있나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그리워 그리워 그대 보고싶은 날 멍하니 한 별빛만 바라보다가 뒤돌아 가는 길 뜨건 나의 가슴에 한없이 눈물이 고여요 저멀리 가버린 사람 오늘은 외로운 건지 빗물에 안부를 담아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마요 Sunny Hill

안돼 슬픈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아무말도 하지마요 써니힐(Sunny Hill)

안돼 슬픈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이태원의 밤 남일해

네온이 반짝이는 찬란한 불빛 아래 부르스 리듬에 내 마음 채워주던 그 사람 이 밤도 못 잊어서 찾아 왔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운명의 그 여인은 간 곳이 없네 무거운 발길에 이슬만 내리누나 이태원의 나 홀로 찾아왔네 쓸쓸한 이 거리에 어디서 들려오나 그리운 옛 추억의 멜로디 나 홀로 그려본다 그 때 그 시절 아 아 아 아 아 아 다시는

낮과 밤 티아라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 Shannon, 건지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 Shannon, 건지 (Gavy NJ)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건지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Shannon/건지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낮과 밤 티아라&건지

사랑해 널 가슴 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낮과 밤이 오듯이 사랑은 날 찾아오는걸 외로운 하루끝 이꿈속에서 나는 널 만나는걸 사랑해 널 가슴아파도 다른곳만 넌 보고 있어도 허수아비처럼 슬픈 인형처럼 난 항상 기다리겠지 저멀리 사라져가 바람에 날려져가 사랑이란 잡히지가 않아 슬프더라

아무말도 써니힐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아무말도 하지마요 써니힐 (SunnyHill)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아무말도 하지마요 wlrtitdb 써니힐

안돼 슬픈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아무말도 하지마요 (Inst.) 써니힐

슬픈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그리운 희야 박이남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그리운 희야 Various Artists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나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은 내가 못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바람, 바람 (Wish, Wi 하비누아주

가득 채운 외로운 달빛에 내 맘 가득 채운 외로운 달빛에 지나온 어제와 무뎌진 마음이 그 빛 속을 흘러갈 때 춤추는 바람에 나의 노래를 실어 펼쳐진 하늘로 띄우면 다시 날아오를까 아련한 추억에 날개를 달고서 그리운 멜로디 마음에 흩어지는 세상에 잊혀진 노래 다시 피어나는 꽃이어라 외로운 이 시간도 상처 받은 마음도

한잔해요 유원재

비가 오는 이 창가에 앉아 흐르는 눈물 속에 당신을 떠올려 외로운 이 마음 술잔에 담아 그리움이 깊어져 오늘도 한잔해요 한잔해요 혼자서 당신을 부르는 이 기억 속에 남은 따뜻한 그 미소 한잔해요 잊지 못해 그대의 향기 속에서 한잔해요 오늘도 그대가 그리운 조용한 음악 속에 스며드는 슬픔 텅 빈 이 방에서 당신을 부르네 눈물로 채워진 이 마음의 잔

그리운 희야 김연자

그리운 희야 - 김연자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간주중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그리운 희야 최장봉

그리운 희야 - 최장봉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간주중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향수에 젖어 남수련

낯설은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차거운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외로운 밤 김광석

외로운 음... 외로운 나 너의 슬픈 눈 속에 흐르는 눈물이 고인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내가 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네... 음... 외로운 음... 외로운 나 우~ 음... 외로운 음... 외로운 나 너의 슬픈 눈 속에 흐르는 눈물이 고인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내가 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네... 음...

외로운 밤 천소아

유난히 외로운 밤이야. 전화도 고장이 났나봐 이래서 연애를 다들 하는 가봐. 오늘따라 더그래 외로운 창문에 기대서서 밖을 바라봐. 골목에 연인들이 보여 그만들 떨어져 집에 가라. 보는 나는 심난하다. 외로울 땐 어쩌나. 누가 곁에 있어줘.

외로운 밤 주현미

외로운 - 주현미 그 님은 가고 세월은 흘러도 당신을 잊지 못한 내 마음 오늘도 잊지 못해 외로운 밤을 홀로 보내네 언젠가는 돌아온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그러나 어느덧 이렇게 세월만 흘러버렸네 차라리 내 가슴 속에 새겨진 그대 모습이 한 마리의 새가 되어 날아가버린다면 오늘도 이렇게 외로운 밤을 보내지 않았을 것을 간주중 언젠가는 돌아온다고

외로운 밤 나미

이렇게 외로운 어느 누굴 찾아 헤매이나 희미한 불빛아래 나홀로 이런 내 모습이 싫어 이런 내 모습이 미워 ~ 미워 ~ 사랑 할 수밖에 없는 그대여 ~ 그대여 ~ 그대여 이 밤이 싫어 내 님은 어디에 ~ 어디에 있을까 밤마다 찾아오는 그리움에 나를 달래보네 언제나 외로운 건 마찬가지 이런 내모습이 싫어 이런 내모습이 미워

외로운 밤 Nami (나미)

이렇게 외로운 어느 누굴 찾아 헤매이나 희미한 불빛 아래 나홀로 이런 내 모습이 싫어 이런 내 모습이 미워 미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여 그대여 이 밤이 싫어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밤마다 찾아오는 그리움에 나를 달래보네 언제나 외로운건 마찬가지 이런 내 모습이 싫어 이런 내 모습이 미워 미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여

향수에 젖어 김철

1.낯설은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하늘에 말 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한우경

낯설은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 차거운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오기택

1.낯설은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하늘에 말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운다

향수에 젖어 조아애

1.낯설은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은방울자매

1.낯설은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하늘에 말 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아무말도 하지마요 써니힐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 외로운

아무말도 하지마요 Sunny Hill 써니힐

슬픈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아무말도 하지마요 (Don\'t Say Anything) [방송용] 써니힐

슬픈 이별 순간이 다가오고 앞은 보이질 않고 나는 눈물 흘리고 너는 사라져가고 이게 뭐니 말도 안돼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그리운 밤 정다운, 최현경, 박종재, 김진평, 해니, 안준혁, 안요환, 진세호

잘 가 우리 이제 안녕하자 그 오랜 시간 버텨 왔었던 외로움들을 남은 그리움들 마저 떠나 보내고 더 솔직해지자 안녕 오랜 나의 그 사랑아 지금껏 하지 못했던 그 말을 이제 해야 할 시간인 것 같아 모두 다 지나갔으니 이제 함께 하자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모든 짐을 전부 놓고선 이런 날 안아주기를 바라왔다고 보고 싶었다고 이제 나의 손을 잡아주기를 지금...

그리운 밤 VICTON (빅톤)

그리운 밤이 오면 네 옆에서 곤히 잠들고만 싶었는데 난 되돌려줘 그때의 내가 너에게 다 전할게 사랑해 널 이젠 잘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날 더욱더 힘들게 해 네가 더 그리운 Late Night Late Night Late Night 그리운 Way Back Way Back Way Back 너 없는 I Will Be

그리운 밤 리디아 (Lydia)

가끔은 혼자가 좋아서 니가 귀찮기도 했어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이제와서 다 무슨 소용인건지 이밤 니가 너무 그립다 잠도 오지 않는 애써 눈을 감아도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아직 맴돌아 곁에 있는듯해 옆에서 모든걸 챙겨준 누구보다 다정한 너 그땐 왜 소중함을 몰라서 너를 보낸 내 모습 원망스러워 이밤 니가 너무 그립다 잠도

잠들지 못하는 밤 박연(담소네공방)

혼자 노랠 들으면 슬픈 가사만 들려 전엔 몰랐던 이별의 말들이 마치 내 맘 같아서 이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눈물만 흘리다 그리운 하루하루만 늘어가 도무지 견딜 수 없어 외로운 저 별은 내 마음을 알까 차가운 바람은 내 슬픔을 알까 수없이 부르고 널 부르다 맘이 아파 울다 잠들지 못하는 니 손 잡고 거닐던 거리 함께

잠들지 못하는 밤 박연

혼자 노랠 들으면 슬픈 가사만 들려 전엔 몰랐던 이별의 말들이 마치 내 맘 같아서 이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눈물만 흘리다 그리운 하루하루만 늘어가 도무지 견딜 수 없어 외로운 저 별은 내 마음을 알까 차가운 바람은 내 슬픔을 알까 수없이 부르고 널 부르다 맘이 아파 울다 잠들지 못하는 니 손 잡고 거닐던 거리 함께 들었던 노래들

카멜라이즈

저 산 너머 사라지는 노을의 인사 뒤에는 어둠이 한없이 팔을 벌리고 이제 가야 할 시간 속에 마지막 빛을 보다가 어느새 별들의 세상 속으로 여전히 깊게 숨겨둔 비밀하나 하늘에 조용히 속삭여 보지만 대답해주지 않는 무거운 바람이 내 가슴에 차게 오는 날 기나긴 날 그리운 내 고통이 끝나는 끊어진 영원의 창문을 열어 잊혀진

너만 있음 완벽할 이 밤 안예슬

덩그런 달빛 자꾸만 내 뒤를 따라와 뒤돌면 시치미를 떼듯 제 자리에 있어 외로운 날 위로하듯 빛을 건내 발밑에 그림자 내 앞에서 자꾸 치근대 괜찮다고 혼자가 아니라 말을 하듯 서성이네 스치는 바람도 어느새 내게 인살 건내 너만 있음 완벽할 이 그리움이 자꾸 흘러 나 힘들지 않게 당부를 해둔거니 나 외로울

남인가요? 주현미

사람도 사랑도 깨어있는 . 이제까지 우리 사랑했는데 오늘은 우리가 남인가요? 사랑을 말할 땐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더니. 뒤돌아서면 또 차갑게 차갑게 서로 남인가요? 소리 구슬피 우는 그리운 밤에 추억도 사랑도 모두 다 잊고 떠나갑니다. 헝클어진 머리 곱게 자르고 화장도 고치고 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