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잎싹 초록의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네가 있다는걸 내가 슬퍼할때도 내가 웃음질때도 내곁에 있어준 엄마 잎싹 늘 그곳에 늘 내곁에 초록 그 사랑에 난 숨쉬고 그 사랑에 기대어 낯선 세상으로 날 수 있죠 (같이) 초록>사랑해요 사랑해요 늘 촛불처럼 내가 가는 길을 비춰주어요 잎싹>사랑해요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초록>지금 이대로 함께하고

알품기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잘가요. 하얀오리. 당신이 남긴 아이. 내 목숨 바쳐 지킬게요. 내가 가진 모든 걸 내놓는대도 당신이 남긴 소중한 아이 내가 꼭 지켜낼게요. 나그네> 내 아이를 품었던 하얀오리. 잎싹> 내 아이가 아닌 이 아이 나그네> 내 아이를 품고 있는 그녀. 이젠 내가 지켜야 하네. 아빠로서 잎싹> 이젠 내가 지켜야 하네.

마당을 나온 암탉 오프닝 마당을 나온 암탉

우리는 알을 낳는 불쌍하고 가여운 암탉들 하루 종일 알을 낳고 또 매일매일 알을 낳지 우리는 알을 낳는 불쌍하고 초라한 암탉들 다함께> 꼬끼오 한번에 알 하나 꼬끼오 꼬끼오 두 번에 알 두알 꼬끼오 한번에 알 하나 꼬끼오 꼬끼오 두 번에 알 두알 대사> 얼마나 편해 먹고 노는거잖아 빨리빨리 알을 낳아 그래야 주인님이 좋아하시지 암탉3> 우리는 불쌍한 암탉

잎싹의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난 어디로 가냐고~ 머나먼 길을 찾아 새로운 꿈을 찾아 이제 난 어디로 가야할까 꿈꾸던 마당으로 이렇게 내가 찾아왔는데 이제 난 어디로 가야할까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새로운 꿈을 찾아 여기에 꿈꾸던 마당으로 찾아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이고 늪인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네 내가 그리던 마당 내가 꿈꾸던 마당 난 어디로 가야할까

잎싹과 족제비 마당을 나온 암탉

널 먹으면 내 아이들을 살릴 수 있나 하지만 그럴 수 없어 나도 너와 같은 어미니깐 ([잎싹] 어서 날 먹어)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잎싹] 날 먹어야 네 아이들을 위해) <함께> 잎싹>날 먹어 그래도 돼 어서 날 먹어 너의 아이들을 위해 족제비>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내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잎싹>날 먹어 어서 날 먹어 난 괜찮아 족제비>다른 방법을

시간이 흐르네 마당을 나온 암탉

~ 시간이 흐르네 시간이 흐르네 행복의 시간이 흘러가네 세월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사랑의 세월이 흘러가네 초록> 엄마 빨리빨리 잎싹> 그래 (기침을 하며) 천천히 천천히 초록> 세상에서 가장 멋진 늪지대에 사는 우리 가족.

도미솔 수탉들 1 마당을 나온 암탉

도미솔~ 꼬꼬댁 도미솔~ 꼬꼬댁 나는야 수탉의 대장 도미솔~ 꼬꼬댁 도미솔~ 꼬꼬댁 마당의 질서를 지키자 질서가 중요해 (질서가 중요해) 잎싹> 우와~ 모두들 반가워. 난 잎싹이라고 해. 잎사귀 할 때 그 잎싹. 나 너희들을 알 것 같아. 너희들은 도미솔 수탉들. 매번 줄지어 다니는게 꼭 도미솔 같아 대장> 도미솔?

달수의 집 찾기 마당을 나온 암탉

네가 살 집은 어디일까 잎싹> 내가 살 곳은 내가 알아본다니까 수달 >어허 이 달수 아니 수달을 못믿는 것이여? 여긴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니께 멈춰분다 이 말이지 강도 안돼 늪지대도 안돼 들판이나 숲속은 더더욱 안돼 나무 위도 안돼 그렇다면 네가 살 곳은 어디일까 아파트 아니아니 빌라 아니아니 단독주택 아니아니 그렇지!

마당을 나온 암탉 서율 밴드

개는 문에 사는 문지기인 것처럼 수탉이 아침을 알리는 것처럼 암탉 너는 닭장에서 달걀을 낳아라 그런 게 바로 규칙이다 하지만 난 꿈이 있었지 알을 품어 사랑하는 꿈 그게 꼭 달걀은 아니라 하여도 삶을 품어 사랑하는 일 닭장을 나와 마당으로 마당을 나와 갈대밭으로 갈대밭을 나와 하늘 가까운 하늘 가까운 언덕으로 하늘을

마당을 나온 암탉 Odd95

오래 전 원하지않던세상에서 뛰쳐나왔어책임져야 할건 많고여전히 나는 멍청하다만자릴 떠높이가서 다시본내가 앉았던 자리거긴 지옥이었어.여기 오길잘했구나어려웠던 나를 나눠갖는 법조금씩 알고 나니 세상은 바뀌어난 지겨우리만치 이타적이려 노력해가능성은 높게너를 안 놓을게 절대로돈 묻은 세상은 새로워허나 그보다 큰건 우리세상의 끝에서이 멤버 이대로난 같잖은 내가 ...

족제비의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족제비 아이고 배고파라 아이고 배고파. 오~ 여기 많은 친구들이 모여있네어서와요 환영해요 최고의 늪지대에 오셨어요. 내 이름은 족제비에요. 이늪지대 최고의 숙녀에요나 말고는 모두 사기꾼이지. 가면을 쓰고 착한척하지 눈씻고 봐도찾기 힘들걸. 나만큼 정직한 족제비를악수와 열린 손바닥으로 인사를 나누지. 때론 말썽도 부리지만 호의를 베푸는걸 즐기지나는야 이...

마당을 나온 암탉 엔딩 마당을 나온 암탉

난 날아올라 내 꿈을 펼칠거야 저 푸른 세상을 향해비바람이 몰아쳐도 눈보라가 휘날려도 숨을 한번 꾹 참고 한걸음 한걸음 내 딛는거야난 날아올라 내 희망을 펼칠거야 저 높은 하늘 끝까지가끔은 힘들고 지칠지라도 엄마가 나에게 보여준 세상 내 눈에 담아 돌아 갈거야아침이 밝아오면 들려오는 노랫소리 온 세상이 살아 숨 쉬는 노랫소리저 언덕 너머 들려오는 노랫...

잎싹, 마당을 나오다 이지수

Instrumental

숲을 지나 이지수

숲을 지나 - 이지수 / 마당을 나온 암탉 OST (Instrumental)

도미솔 수탉들 2 마당을 나온 암탉

도~미~솔~ 꼬꼬댁 꼬꼬댁 질서를 지키는 소리 도~미~솔~ 꼬꼬댁 꼬꼬댁 마당을 지키는 소리 도미솔 꼬꼬댁 도미솔 꼬꼬댁 우리는 마당을 지키는 수탉들 도미솔 꼬꼬댁 도미솔 꼬꼬댁 모두들 마당의 질서를 지켜라 초록> 날 풀어줘.

결투 마당을 나온 암탉

너의 나머지 한쪽 날개도 못쓰게 만들어 줄까? 덤벼라! 먹잇감아!너 같은 애송이 청둥오리는 이 늪에 절대 어울리지 않아 이제 순순히 내 말을 듣는게 좋을거야 넌 그저 나의 먹잇감일 뿐이야그렇게 은근슬쩍 이 늪에 살아가면 날 피할 수 있을줄 알았어넌 항상 우리들을 위협하지 굶주린 몸으로 허기를 달래려고 하지.족제비> 건방지게 겁도 없이 뚫린 입이라고 말...

난 너의 엄마 마당을 나온 암탉

초록아 난 너의 엄마야 미안해 미안해 내가 너의 진짜 엄마가 아니라서 고마워 고마워 네가 나의 아이라서부리가 달라도 깃털이 달라도 환하게 웃는 모습 사랑스런 너의 표정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 모습 너와 달라도 네 모습 나와 달라도 나는 너의 엄마 너는 나의 아이 너는 나의 운명 너는 내가 사는 이유미안해 미안해 내가 너의 진짜 엄마가 아니라서 사랑해...

비행대회 마당을 나온 암탉

객석에 계신 관중 여러분 힘찬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잉~ 출발!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보자 우리가 꿈꾸었던 꿈을 펼쳐보자모든 준비 다 끝났어 때가 왔어 하늘 위로 날으는 순간이야세상 풍경마저 들 뜬 기분 하늘 위로 나는 기분 맘껏 느껴보자하늘 아래 수많은 늪을 지나 마지막 결승선까지모두다 침착하게 모두다 자연스럽게 드넓은 하늘 위로 훨훨 날아보자...

바람의 멜로디 (마당을 나온 암탉 OST) ™ 오연준 & 윤예담 & 설가은 & 문혜성 & 송유진

난 날아올라 내 꿈을 위해 비밀 날개를 달고 누구보다 난 설레여 가끔은 뒤로 밀려난대도 숨을 한번 꾹 참고 힘주고 걸음을 디뎌 또 어두운 밤이 온대도 난 행복한걸 꿈을 꾸는 순간조차 날고 있으니까 아침이 오면 들리는 소리 온 세상이 숨 쉬는 소리 햇살 틈으로 울리는 소리 온 세상이 잠 깨는 소리 더욱 가까이 기대도 된다는 바람결이 노래하는 멜로디...

수탉과 암탉 베베핀

수탉과 암탉 이야기라던데 저요, 저요! 저요!

잎싹, 날다 이지수

Instrumental

초록의 세계 김범균

넓은 하늘 푸른 물결 우리의 시간이 흘러가는 곳 좁아진 거리, 헤매는 발걸음 우린 여전히 꿈을 좇고 있어 침대 위에 늘어진 나의 생각 마음속에 얽힌 이야기들 끝 없듯이 펼쳐진 세상 앞에 우린 함께 걸어가야 하는 거야 초록의 손에 잡힌 미래 세상을 향해 피어난 꽃들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기억해 울렁이는 그림자 속에 우린 햇살처럼 빛나고 마주하는 미소에

초록의 도시 하남석

(1절) 나는 갈테야- 초록의 도시로-- 싱그런 바람결에- 나무들 춤추는 곳- 자연이 만든 그림들과 향기 속에서- 누구나 가끔 시인되어 노래 불러보고 늘- 푸른 초원, 파란하늘, 꽃들의 천국 사랑과 평화, 축복의 햇살- 가득한- 곳-- 아- 나는 갈테야- 아- 초록의 도시- 아- 꿈에 그리던-곳- 초록의 도시로- 난 갈테야- (2절) 나는

초록의 문 Various Artists

노래 : 명순호 어색한 표정으로 날 미안해 하지마 예전의 네 눈빛이 그리워 수줍게 흩어졌던 내 초라한 모습들 그늘진 네 기억에서 지워 줘 그렇게 해맑은 너의 눈 속에 이제 다신 내가 없지만 눈 부시게 푸르던 행복한 날들 기억 해줘 힘들겠지만 오래진 않아 힘없이 고개 숙여 날 외면은 하지마 포근한 네 숨결이 그리워 저 멀리 흩어지는 초록의

신기한 암탉 로보데이터 (유비윈)

우리집에 사는 암탉은 말이죠 마법을 부리는 신기한 친구죠 장바구니 들고 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혼자 장을 봐, 빵을 구워내 주스 만들고 모닥불 피워, 동화도 읽어줘요 (나레이션: 진짜예요. 우리집에 정말 그런 닭이 살아요)

운우 풍뢰 두레패

금수강산 삼천리에 풍년 노래 들려오면 농촌마다 도시마다 두레 마을 이어지네 구름 타고 두리둥실 들려오는 북소리 가뭄 속에 단비 오듯 식량난은 잠복하라 에헤야 얼싸절싸 우리의 멋 우리 예능 사물놀이 장단 따라 어깨 춤을 추어보세 백의 민족 조상님의 얼이 담긴 우리 가락 춘삼월에 꽃피듯이 우리 가락 피워보세 가슴 속을 헤쳐주는 바람 같은 징 소리 천둥 번개 큰

벽없이 홍순관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봄여름가을겨울 따로 사는 건 아니지 벽 없이 금 없이 오가며 서로에게 생명을 내어주고 살지 님을 따라 부르는 노래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꼭안아주세요 (Feat. 암탉) 김호영

꼭안아 주세요 껍질이 벗겨지도록 꼭안아 주세요 사랑이 느껴지도록 우리만난지가 언제땐데 손도 잡지않고 뭐해요? 내가 그대에게 무언가요 난 속상해요 몰라요 몰라요 남잔 여자 마음 몰라요 어린아이 보듬듯이 안아주세요 날 안아주세요 내혼이 쏙 빠지도록 꼭 안아주세요 시간이 멈춰지도록 꼭안아 주세요 심장이 벗겨지도록 꼭안아 주세요 사랑이 느껴지도록 허구한 날 ...

초록의 추억 송은이

오늘도 난 꿈을 꾸었지 매일 밤 또 기도 했었지 소중한 시간 고운 미소 너의 모든 걸 기억해 언제나 넌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함께 했었지 행복한 기억 환한 모습 이제 볼 수가 없는걸 까만 밤에 작은 별 하나가 웃으며 창을 열고 항상 날 생각해줘 나 이렇게 널 향해 손을 흔들어 네가 날 볼수 없어도.. 차라리 바람이 불어와 얼었던 내 손을 잡아줘 ...

초록의 여름 ROO (루)

마음을 잠시 이 밤에 담으면 밤하늘 수놓아진 별들이 내 맘을 감싸죠 따듯한 품에 안기어 잠시 눈감고 싶은데 외로운 나의 맘은 여전히 이 자릴 헤매이다 떠나요 아련한 여름의 바람이 유난히 차갑게 스칠 때 너의 그 아픈 마음을 나에게도 말해줄래 잠시나마 내려놓고 내게 기대도 돼 너의 그 외로운 맘을 다시는 혼자 두지 않을게 이제 내가 네 하루 끝을 반길게 초록의

초록의 밤 이그린

그 기억만이 지금 돌아서 보면 찬란하게 빛이 났었지 우리는 그 아래에 서 있었지 지난날들이 지나가고 많은 밤들이 지나가도 그대와 그때의 나 다시 돌아갈 순 없어도 우린 여기에 서 있어 그대와 지금의 나 지금 돌아서 보면 찬란하게 빛이 났었지 우리는 그 아래에 서 있었지 지난날들이 지나가고 많은 밤들이 지나가도 그대와 그때의 나 까만 하늘에 붓을 들어 초록의

너로부터 나온 노래 알트(ALT)/알트(ALT)

그녀가 길을 떠난다 다시 돌아올 그길을 언제가 될진 몰라도 멀진 않은 걸 나는 안다 난 혼자 너를 그린다 다시 만날 그 얼굴을 언제가 될진 몰라도 결국 너를 만나니까 이건 사랑노랜아냐 내고백도 아냐 그냥 들어봐- 너무 아쉬워서 그래 난 그저 니가 행복했음해 다시 나를 살린다면 그건 너일거야 나를 부탁해- 정말 당연한 얘기잖아 너는 내게 그런 존잰...

너로부터 나온 노래 알트

그녀가 길을 떠난다다시 돌아올 그길을언제가 될진 몰라도멀진 않은 걸 나는 안다난 혼자 너를 그린다다시 만날 그 얼굴을언제가 될진 몰라도결국 너를 만나니까이건 사랑노랜아냐내고백도 아냐그냥 들어봐너무 아쉬워서 그래 난그저 니가 행복했음해다시 나를 살린다면그건 너일거야나를 부탁해정말 당연한 얘기잖아너는 내게 그런 존잰걸Be with you그녀의 행복을 빈다...

무지개 장필순

무지개가 피었네 하늘은 꽃이 되었네 비구름 뒤 숨죽이고 있던 한줄기 햇살은 무지개 꽃을 피우네 눈물 그친 얼굴은 꽃이 되었네 마음 가득 피어나는 용서의 씨앗은 무지개 꽃을 피우네 죽어가던 바램이 살아나 숨 쉬는 먼 하늘 너머 푸르른 초록의 언덕에도 무지개 꽃을 피우네 어리석은 깨달음 젊음은 꽃이 되었네 메마른 들녘 헤매이던 거친

사자 얼굴 하서준

시계의 숫자는 사자의 갈기 시계의 바늘은 사자의 수염 사자가 웃고 있어요 사자를 타고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어요 시계의 숫자는 사자의 갈기 시계의 바늘은 사자의 수염 사자가 웃고 있어요 사자를 타고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어요 사자를 타고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어요

나의 노래 김명기

마음속에 갇혀있던 나의 노래가 이제는 그늘 속에 가려있던 나의 노래가 이제는 나의 입을 통해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나의 노래가 이제는 세상 밖으로 세상밖에 나온 내 노래를 너도 즐겨봐 아 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의 노래가 이제는 세상 밖으로 세상 밖에 나온 내 노래를 너도

기운이 나요 똑똑키즈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습기의 노래

시원한 햇살 서늘한 바람 소리가 스치네 초록의 습기 흐르는 머리카락에 맺혀 조용히 조용히 서로의 마음을 포개고 도시를 담았었던 눈을 감고 가만히 내 안에서 너를 찾네 나뭇잎에 가리운 햇살아래 누웠네 네가 입고 온 새하얀 셔츠가 습기에 초록에 젖네 물드네 마음에 물을 주네 흩날리는 너와 나의 속삭임에 무성한 풀잎이 흔들리네 이대로 날

습기의 노래 뮨(Myoon)

♬ 시원한 햇살 서늘한 바람 소리가 (스치네) 초록의 습기 흐르는 머리카락에 (맺혀) 조용히 (조용히) 서로의 마음을 포개고 도시를 담았었던 눈을 감고 가만히 내 안에서 너를 찾네 나뭇잎에 가리운 햇살아래 누웠네 네가 입고 온 새하얀 셔츠가 습기에 초록에 젖네 물드네 마음에 물을 주네 흩날리는 너와 나의 속삭임에 무성한 풀잎이

습기의 노래 뮨(Myoon)

시원한 햇살 서늘한 바람 소리가 (스치네) 초록의 습기 흐르는 머리카락에 (맺혀) 조용히 (조용히) 서로의 마음을 포개고 도시를 담았었던 눈을 감고 가만히 내 안에서 너를 찾네 나뭇잎에 가리운 햇살아래 누웠네 네가 입고 온 새하얀 셔츠가 습기에 초록에 젖네 물드네 마음에 물을 주네 흩날리는 너와 나의 속삭임에 무성한 풀잎이 흔들리네

습기의 노래 Myoon

시원한 햇살 서늘한 바람 소리가 (스치네) 초록의 습기 흐르는 머리카락에 (맺혀) 조용히 (조용히) 서로의 마음을 포개고 도시를 담았었던 눈을 감고 가만히 내 안에서 너를 찾네 나뭇잎에 가리운 햇살아래 누웠네 네가 입고 온 새하얀 셔츠가 습기에 초록에 젖네 물드네 마음에 물을 주네 흩날리는 너와 나의 속삭임에 무성한 풀잎이 흔들리네

벽 없이 홍순관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봄여름가을겨울 따로 사는 건 아니지 벽 없이 금 없이 오가며 서로에게 생명을 내어주고 살지 님을 따라 부르는 노래

암탉을 잡으려다 Various Artists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올커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모습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반복)

귀여운 꼬마 정채윤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그대 떠난 날 신피조

초록의 짙은 설움 고이고 고여 울긋불긋 진저리 치고 그대 떠난 날 흰 구름 감아선 백운대 올라 하염없는 눈물은 단풍 되어 흘렀다오. 허탈한 웃음으로 달래고 달래 바람소리 잠겨드는 가을 햇살 속에서 그대에게 보내고픈 사랑의 노래 눈 시린 푸른 하늘에 날려 보냈다오

꼬끼오 꼬꼬 안다인 (유비윈)

심술쟁이 암탉 제 맘에 들면 무엇이든 물어간대요. 꼬끼오 꼬꼬! 내 신발 한짝도 울 아빠 돋보기 안경도 물어갔어요. 꼬끼오 꼬꼬! 심술쟁이 암탉 제 맘에 들면 무엇이든 물어간대요. 꼬끼오 꼬꼬! 내 신발 한짝도 울 아빠 돋보기 안경도 물어갔어요.

기운이 나요 동요꾸러기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 나요 와우동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나요 와우동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