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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나라 마루 (1집)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나라 마루

뜯어 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웃음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나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 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나라 마르첼로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나라 밴드마루

머금고 얼굴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알지만 마루 (1집)

마루 ....알지만 알지만 다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고 싶어 늦어 버렸다는건 다 끝이나는건 널 위한 변명일 뿐야 이러지마 돌아 갈 수 있잔아 그맘을 되돌린다면 니가 머물런 그 곳 사랑한 순간 아직 먼 기억이 아냐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거짓이라도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멀어지지마 날 버리고 싶은 그 마음도 어쩌면 아직 사랑일지도 몰라

마루 마루 산마루 ㅂㅏ꼬

그랬더니 역시 우리 똑똑한 똘이 형아가 바로 말해주었징~ [마루 : 하늘, 꼭대기 등의 뜻을 가진 순 우리말.] 오호~ 마루가 그런 뜻이었구낭! 그래서 아주머니께서 마루 즉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겠냐고 하신 것이었군..! 당연하징~! 나는야 아주 튼튼하고 힘이 센 고양이 망치님이시니까 말얌~ 참, 근데 난 왜 먹는 것만 생각이 났징..?

상실의 계절 김경호

두 눈을 가려도 애써 두 귀를 닫아도 또 니 소식은 모질게 날 찾아와 나 없는 너의 행복이 아직은 낯설어 늘 못 이겨서 비틀거리지 이 눈물 마르긴 하니 이 상처 아물긴 하니 지난 기억이 세상 끝이라도 따라 올텐데 한 번 떠나버린 널 붙잡을 채 천번도 더 보내 널 원망하던 못난 마음까지 잊고 싶어서 오~ 사랑아 더는 울리지마 다시는 오지마 그녀 하나...

상실의 시대 가라사대

세상에 가진것 하나없어도 말뿐인 희망이어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져도 날벼락이 떨어져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후렴 내일이 오늘보다는 낫겠지 기도하면서 작은것들에 감사하기는 부른자들의 생각일뿐 2 사랑이 절망을 안겨주어도 님이 떠난다 하여도 고이보내드리리오 바보같이... 천륜의 거부를 당하였어도 ...

상실의 계절 차수빈

│⊂♧ ll르슈의눈물 ♧⊃ノノ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그 사랑은 불행해야 해 꼭 나처럼만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만 나를 살게 했던 네 품이 잔인하게 돌린 등 앞에 다 그녀 위한 쉼이 되어 버렸지 * 난 얼음 위에 내린 눈처럼 이 시린 계절의 끝에 선 채로 ** 불러본다 너의 이름 보고 싶다 너의 얼굴 기억난다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날들 삼켜본다 ...

상실의 시대 피리향기

이제는 모든지 홀로 버텨내는 법이 필수 조건이 되버렸어 믿을수 없지 아무도 누구도 함부로 등을 보여서는 안돼 기대하지마 기댈 수 있는 벽과는 정반대 즉 깊은 상처를 동반하는 아픈 결과를 초래 할수 있어 I can`t even believe in myself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마는 바람에 나의 꿈은 더멀리 날아가고 상실의

상실의 시대 Bohemian X

원하는게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에 수많은 꿈들 속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네 눈만 뜨고 살아 갈 뿐 볼 수가 없네 살아왔네 정신 없이 어둠 속을 무조건 달려만 왔네 잃을것도 가질것도 하나 없네 무관심한 세상속에 무참히도 짓밟혔던 내 인생의 상실의

상실의 시대 피플크루

#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 (Rap) 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상실의 시대 People Crew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Rap)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오랫동안

상실의 시대 이상의날개

?무엇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을까 수많은 기억들로 가득 채워진 발자국 시간은 멈춤 없이 흘러가고 두 발은 목표 없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아무 것도 가질 수가 없었어 난 그저 바라만 보며 기억의 필름에 눈으로 사진을 찍어둬야만 했지 결국 나는 나를 잃어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

상실의 시대 윤미진

누구나 쉽게 절망을 말하네 절망을 말하네 누구나 쉽게 허무를 말하네 허무를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싸웠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우우우~~ 우우우~ 누구나 쉽게 상처를 말하네 상처를 말하네 누구나 쉽게 인생을 말하네 인생을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사랑했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bohemian X)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 (Bohemian X) 살아왔지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 왔지 어디로 가야 할 지 나는 알 수가 없었지 원하는 게 뭔지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 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 에 수많은 꿈들 속 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 네 눈만 뜨고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 (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너의 입맞춤 아...

상실의 시대 방바닥밴드

조금 갑작스레 떠난 그대와 성의없이 흘러간 시간뒤 별일 없었다는 듯 만난 우리와 꽤나 무심한 계절이 밉다 왜냐고 물어볼 겨를없이 서둘러 떠나버린 그대였잖아 겨우 온기를 불어 살려본 시간은 이젠 너무 아픈 추억이어서 봄이 바람이 꽃잎이 되돌릴 수 없는 나의 말들이 단 둘이었던 이 거리에 그대가 돌아와 그대라 또 봄이 봄이다 성의 없이 지난 다른해 같은날...

상실의 잔향 Drifter

어제의 거리를 감추던눈이 녹아가면드러나는 기억구태여 들추어 보면서말한 적도 없었던약속을 떠올려잊어버려야만 했던 우리의해진 슬픔과 조용한 밤다시 찾아와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못한 마음이 엉켜서이젠 전부 지워 내보려 애써봐도모든 상실들은 잔향을 남긴 채 살아있어떠나보내야만 했던 우리의오래된 꿈과 지난 겨울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상실의 기억 못갖춘마디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한번 내 꿈을 잃은 하지만 꿈을 잃은 슬픔도 잠시 지난날 사랑한 그녀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또 한번 사랑을 잃은 하지만 사랑 잃은 슬픔도 잠시 난 기억상실 그래 난 그 상실에 익숙해 잊어버리고 난 다시 살아 그래 넌 잊지 않으려 애써도 잊고 마는 상실의 기억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상실의 시간 전휘목

나 살아가네 닫혀진 기대 속에서 나 자라나네 바램이란 어둠 속에서 나 잊혀지네 그리운 미소 속에서 나 깊어가네 사람이란 겨울 속에서 그렇게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럴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그렇게 그렇게

상실의 시대 귀하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너를 상실한 너에게 나는 어떠한 위로도 작명도 할 수가 없다 목적 없이 너를 데려가는 바람은 형태가 없어 나는 붙잡을 수도 없다 찢긴 채 미소 짓는 입술은 물어뜯고 싶을 만큼 창백해 갈기갈기 찢겨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발 디딜 곳 없는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찾아야 하나

상실의 시대 모스힐 (Mosshill)

하얗게 수줍은 듯 환했던 그때의 서툴렀던 만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어설픈 하루를 보냈어도 찬란한 내일을 꿈꿨었지 얄팍한 믿음이었나요 두 눈이 저릴 만큼 그대만 보였죠 그걸로 충분한가요 어렵게 잠드는 날이 잦았던 그때의 뒤틀렸던 한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젊음이 젖을 만큼 사랑했었어요 그걸로 충분한가요

상실의 핑계 유하림

외면해도 미뤄지지 않는 게있다는 걸 아니서두르지 않아도주저앉게 되는마음도 있대난 너무 빨리 알았기에뒷걸음질 치면너는 그런 날 업고겁 없이 뛰어다녔지우리는 닳아가는 걸 보며의미 없는 약속을 하면서내려앉은 새벽 공기를 맡으며우습게 영원할 줄 알았지소리 없이 떠나가는 기억은뒤 한 번 돌지 않은 채부지런히 떠나버리고외면하고 도망치던 우리도변할 수 없는 사실에...

상실의 바다 흑백유화

저 바다를차가운 바다를파도로 메우네파도로 메우네푸르른 바다로푸르른 바다로파도를 메우네파도를 메우네아…아…잊어버린하루가 또떠오르네아…잃어버린하늘은 더멀어지네저 바다를차가운 바다를파도로 메우네파도로 메우네푸르른 바다로푸르른 바다로파도를 메우네파도를 메우네아…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저 바다를차가운 바다...

상실의 시대 Salad Bowl

모처럼 환했던 날 울렸던 진동 소리유난히 들떠있던 너의 목소리가 떠올라 아무런 이유 없이 보고 싶었단 그 말무심히 넘겼던 그 말들 이제서 후회해네가 있던 자리마다 둘러봐아팠던 너의 흔적 그 때 알았어네 눈을 좀 더 마주볼걸네 소리에 좀 더 기울일걸깊던 너의 그 마음의 멍 이제 나 알겠어더 미안해이제는 네가 없는 빈 자리 빈 술잔그 틈을 메워주는 고단한...

마지막 기회 마르첼로

너의 모습 너무나 맘에 들어 시선을 너에게서 돌릴 수가 없어 언제나 바보같이 수줍은 나였지만 이번만은 내 뜻대로 할거야 운명같은 만남은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기회는 오지 않아 우리가 만들어 가는거야 한 번쯤은 누구나 상상을 할꺼야 멋진 여자 친구와 함께있는 모습을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 볼거야 작사: 작곡: 편곡: 앨범: 마루

알지만 마루

알지만 다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고 싶어 늦어 버렸다는건 다 끝이나는건 널 위한 변명일 뿐야 이러지마 돌아 갈 수 있잔아 그맘을 되돌린다면 니가 머물런 그 곳 사랑한 순간 아직 먼 기억이 아냐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거짓이라도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멀어지지마 날 버리고 싶은 그 마음도 어쩌면 아직 사랑일지도 몰라 이러지마 돌아갈수 있잔아 그맘을 되돌...

단 한번의 사랑 마루

난 괜찮아 니가 준 고통들을 웃으면서 받을꺼야.. 기억나니 우리 처음 시작할때 헤어지지 말잔 약속.. 하지만 자꾸 눈물이 흘러 이런 날 보여주기 싫은데.. 기다림이 이젠 힘이 드나봐.. 나를 떠나가지마 단 한번의 사랑이 허락된 건 너야.. 널 사랑한 그날만이 내가 사는 시간의 전부인걸.. 잠이들 때 다시는 올수 없는 먼곳에서 눈떳으면.. ...

너와 함께 있으면 II 마루

너의 흰 그 가슴에 나에 때 묻은 얼굴을 묻고 지쳐간 세상에 짐을 네게 풀었어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네 볼에 얹히어 따스한 너에 기를 받을수 있었어~~~~~ 해의 따스함을~ 너와 함께 하면 항상 기뻐하고 편안해 그렇게 내게 넌 다가온거야~~ 나에게 주었던 너의 모든 사랑을 느껴~ 처~~음부터 내안에 너를 본거야~~ 나에게 품었던 해같은 따스함을~...

그러나 마루

아주 오래된 나의 얘기를 너에게 들려 줄수 없을 너에게 잊을 수 없는 많은 얘기를 좀더 기억에 남길 바라며 첨으로 편안한 밤 너를 잊을 나에게... 아주 오래된 나의 슬픔 같이 밤을 쫒는 나의 모습 아주 오래된 나의 얘기를 너에게 들려 줄수 없을 너에게 너의 싸늘하게 식은 맘을 알고 이젠 너에겐 아주 예전부터 멈출수 없는 말이 있어 너에...

집 잃은 친구에게 마루

저 길가에 서있는 우는 친구들을 봐 놀 곳을 잃어 어디에 섰는지 한없이 울고만 있네 저 빈터에 서있는 웃는 친구들을 봐 그건 나의 꿈들일 뿐 철 모르고 뛰어놀던 곳 이젠 모두 부숴졌지만 아직 내겐 소중하게 생각해 이젠 없는 (환상에 있는) 나의 빈 놀이터 그래도 뛰어놀 집 잃은 내 친한 친구들 이젠 어디에 서있나 메마른 땅에 버텨서서 이겨내야만이...

마루

왜 그런 다른 느낌으로 나를 바꾸려고 했는지 왜 이제 모든 마음이 그렇게 달라진건지 워우 워~~ 왜 처음 느낌 눈빛으로 나를 흔믈리게 했는지 왜 떠나면서 그래 눈물도 흘리지 않는지 워우 워~~ 난 널 가린 나의 눈물 속에서 뿌옇게 번진 너를 기억해 늘 나의 눈물 안에서~ 워우 워~~ 왜 나의 마음을 아직도 전혀 들을수가 없는지 나의 똑같은 눈빛과 ...

이제야 널 마루

손 닿을 곳에 있었지 항상 그곳에 언제나 숨쉬는 것처럼 내가 생각치 않아도 항상 그곳에 언제나 날 비추고 있어 그런 널 알지 못한 나를 떠나가고 처음 내 느낌보다 멀어져간 넌 이제 처음으로 나 알았어 이제야 널 이제 닿을 수 없겠지 이제 어디에 조금도 느낄수 없겠지 내가 생각하려해도 이제 어다에 조금도 느낄수가 없어 그런 널 알지 모쇼한 나를 떠나가...

Tell Me 마루

♬ Tell me loving you Tell me loving you forever 참 바보 같았지 난 내게 다가온 해맑은 니 눈빛을 알지 못한체 지나칠 때가 그런 널 보면서 난 너도 느끼는 기억의 샘 붉어진 내 잎술에 난 빠져든거야 Tell me What to do 그렇게 싫어할 필요없어 이미 넌 내 안에 있으니 세상이 우릴 속여도 아파할 ...

어리버리 마루

귓속에 속삭이는 말로 흔들리는 마음 말하지 마 너에게 또한 나 크게크게 더 크게크게 또 다른 남 얘길 해봐 죽어가는 시간을 봐 또 조금 더 길게 살아있는 나를 봐 세상에 힘들게 태어난 너와 나 모두 어리버리 살고 있어 귓속에 속삭이는 말로 사악한 세상 말하지 마 너에게 또한 나 크게크게 더 크게크게 또 다른 니 얘길 해봐 갈 곳 없는 너와 또 할 ...

너와 함께 있으면 2(사랑해져) 마루

너의 흰 그 가슴에 나의 때묻은 얼굴을 묻고 지쳐간 세상의 짐을 네게 풀었어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네 볼에 얹히어 따스한 너의 기를 받을 수 있어 해의 따스함을 항상 난 행복해 미치도록 하는 네가 있어 지쳐간 세상에 짐을 네게 풀었어 환한 그 별처럼 포근한 네 맘에 얹히어 따스한 너의 말을 들을 수 있었어 너와 함께하면 항상 기뻐하고 편안해 그렇...

마지막 기회 마루

거리를 걸어가다 주위를 둘러보면 괜찮은 여자가 너무도 많아 친군 그런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는데 어느새 둘이 다정히 걸어오고 있어 처음 본 너의 모습 너무나 맘에 들어 시선을 너에게서 돌릴 수가 없어 언제나 바보같이 수줍은 나였지만 이번만은 내 뜻대로 할거야 운명같은 만남은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기회는 오지 않아 우리가 만들어 가는거야 한...

그러나 마루

아주 오래된 나의 얘기를 너에게 들려줄 수 없을 너에게 잊을 수 있는 맘이 되기를 조금도 기억하지 않길 바라며 처음으로 편안한 밤 널 잊을 나에게 아주 오래된 나의 습관 같은 밤을 쫓는 나의 모습 아주 오래된 나의 얘기를 너에게 들려줄 수 없을 너에게 너의 싸늘하게 식은 맘을 안고 이젠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아주 예전부터 난 멈출 수 없는 맘이 있어...

사라져 마루

어느새 너는 내게서 멀어져만 가고 있어 슬픔이 내게로 사라져~~ 널 미워 하진 않아 이제는 널 원하지 않아 가으시 내게로 오려는건 집착일 뿐이야 사라져~~ 널 미워 하진 않아 이제는 널 원하지 않아 사라져~~ 널 미워 하진 않아 이제는 널 원하지 않아 사라져~~ 널 미워 하진 않아 이제는 널 원하지 않아 사라져~~ 널 미워 하진 않아 이제는 널 ...

꿈깨! 마루

꿈깨 일어나 너를 한번 쳐다봐 꿈깨 니가 더 잘난 것 없어 꿈깨 내일이면 너도 늙어갈거야 꿈깨 세상은 네가 필요없어 니가 항상 잘났다고 생각해 내가 좀 모자르면 밟으려 하지 니가 혹시 잘못됐다 생각하면 그건 세상이 잘못됐기 때문이야 니가 항상 옳다고만 얘기해 내가 좀 다르면 밟으려 하지 니가 혹시 틀리다 생각하면 그건 세상이 잘못됐기 때문이야 ...

마루

1)날 가둬 버린 벽이 있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 나의 맘에 아무도 들어 올 수 없는 나의 벽이 서있어 (모든 맘을 가둬 버리고) 나를 또 조여와 (꿈의 조각 하나 없게) 2)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아무도 내게 관심없어 나의 맘에 아무도 들어 올수 없는 나의 벽이 서있어 (모든 맘을 가둬 버리고) 나를 또 조여와 (꿈의 조각 하나 없게) ::...

Lazy 마루

1)다른 누구보다 늘 끊임없이 많은 돈이 있다면 사고 싶은 것들 다 망설이지도 않을텐데 맘에 안든 사람들 모두 지워 버릴수만 있다면 하고 싶은것만 해도 날 방해 하지도 않을텐데 ::그래! 난 지루할수 밖에 없는 걸 할수있게 되어 있는게 없어 그래! 난 아무 일도 하지 않겠어 되어 있는 일이 하나 없어 2)많은 사람들이 다 끊임없이 나만 원한다면 하...

너와 함께 있으면 2 (사랑해져) 마루

너의 흰 그 가슴에 나의 때묻은 얼굴을 묻고 지쳐간 세상의 짐을 네게 풀었어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네 볼에 얹히어 따스한 너의 기를 받을 수 있었어 해의 따스함을~ 너와 함께하면 항상 기뻐하고 편안해 그렇게 내게 넌 다가온거야 나에게 주었던 너의 모든 사랑을 느껴 처음부터 내 안의 너를 본거야 나에게 품었던 해 같은 따스함이 너에게 또 나를 묻게 ...

공부하는 자 위에 노는 놈 있다 마루

하루 지나면 나아질까 눈에 가시가 돋히는 것 같아 보기 싫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게 이래라 하지 좀 마 나도 다 큰 어른인거야 내 인생을 니가 책임질거야 나 좀 이대로 내버려 둬 안 그래도 복잡한 내 머리야 너희들이 원한대로 살았잖아 어제 옆집 친구 집에 갔어 엄마 아빠 없다길래 술먹고 집에 늦게 왔어 그게 나쁜거야 나도 처음부터 나쁜 놈 아냐 ...

첫 키스 하던 날 마루

첫 키스 하던 날 첫 키스 하던 날 내 머리 속 백 명의 여자가 떠나가던 날 그냥 첫 키스 하던 날 첫 키스 하던 날 숨소리도 커질까 두려워 숨을 참은 밤 그게 어지러운 게 사랑이다 생각한 밤 밤이 새도록 우 생각했어 영화처럼 난 우 하려 했어 그대 입술이 내 앞에 왔고 시간은 짧고 맘은 급해서 오 첫 키스 하던 날 첫 키스 하던 날 내 심장이 까맣...

어느 나른한 일요일 오후 마루

1)귀찮아도 쌓여진 일들 모자란 시간은 가고 떠오른 망상속에 그늘진 나의 모습 천천히 잊혀져 가는 커다란 나의 모습이 떠오른 망상속에 작아져 보이지 않아 이젠... ::견딜수 없는 같은 시간들 속에 내가 이제는 묻어 가는가 채워지지 않는 나의 꿈의 실현이 더욱 멀게만 느껴져 닫아지지 않는 똑같은 길위에 똑같이 가고 있어 2)처음부터 정해진 나는 다...

다른 고백 마루

숨겨왔던 나의 아픈 그마음을 이젠 이해할수 있어.. 그많은 나의 설레임에 한번도 알수 없는 날이 있는걸.. 숨겨왔던 너의 아픔 그마음도 이젠 이해할수 있어.. 그많은 너의 바램속에 한번도 너를 받아줄 수 없던걸.. 사랑했나 그 많은 시간들 만큼은.. 행복했나 그 많은 내 상상을 그것 만으로.. 조금씩 내게 다가온 너의 모든걸 느끼고 싶었지...

거울 마루

1)나의 많은 모습들 도대체 알 수 없어 내 가식적인 양심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더 이상 이제 더는 나만의 나는 없나 더 이상 이제 거울 속의 내모습을 볼 순 없는지 2)나의 많은 모습들 언제나 하나이길 내 가식적인 양심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더 이상 이제 더는 나만의 나는 없나 더 이상 이제 거울 속에 내 모습을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