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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밉지 않은 날 마리슈

늦게 일어나 밥을 시키고 햇살이 곧 오늘의 기분이 되고 약속도 해야 할 일도 아무런 걱정도 없는 아무도 밉지 않은 어제 입었던 옷들을 널고 그 속에 배인 불안한 맘들을 털고 예쁜 색 좋은 노래 여기에 가득 채우는 아무도 밉지 않은 비로소 오늘의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아 어느새 눈 감으면 잠들 것 같아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다시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아

막차 마리슈

오늘도 우리는 같은 버스 안에 있네 이어폰 너머로 항상 들리는 그 노래 그녀는 나를 모르네 그녀는 나를 모르네 아무도 모르게 난 사랑해버렸네 그녀의 이름도 나이도 알 수 없지만 못난 내 마음은 자꾸 커져 가네 그녀는 나를 모르네 그녀는 나를 모르네 아무도 모르게 쓸쓸해져 버렸네 오늘도 그 남잔 같은 버스 안에 있네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마리슈

오 마이 달링 있잖아 이 다음에 우리 늙으면 저기 저 더운 나라 예쁘고 고요한 섬 거기서 같이 살면 어떨까 오 마이 달링 있잖아 이 다음에 부자가 되면 둘만의 비행기 둘만 있는 호텔 매일 여행하는 건 어떨까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너와 나만 있는 파라다이스 약속해 꼭 잊지마 내가 널 꼭 데리러 갈게 오 마이 달링 있잖아 이 담에 우리

원더랜드 마리슈

보고 싶어 너의 웃는 얼굴을 듣고 싶어 그날의 노래들 많이 지쳐있었나 봐 빛이 나던 너의 하루가 온기를 잃어가 알고 있어 많이 외로웠단 걸 태연한 척 버텨내고 있단 걸 애써 웃는 표정에도 흔들리던 너의 눈빛을 나는 알고 있어 여긴 아무도 손댈 수 없는 밤이야 내 손 꼭 잡아 더 멀리 달아날 거야 너의 아픈 마음 지친 마음들 끄떡없어 이제는 결국 너랑 나만

모모 마리슈

나는 밤을 부르고 어둠에 맞서네 ​그대와 잡은 손을 더 힘껏 쥐었네 ​내 나약한 사람들과 작은 노랠 불렀네 나의 미운 마음을 맘껏 사랑하고​ ​채워지지 않는 건 흘려보내는 일 ​나의 서툰 어제들은 또 어느샌가 노래 되어 살 거야 안아 주어요 슬퍼할 틈 없도록 난 꼭 좋은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은 거죠 새카만 밤에도 꼭 하나만 기억해 줘요 가장 소중한 건 내가

매일이 크리스마스 마리슈

고요한 오 거룩한 일 년 내내 기다려온 설레는 맘 오늘을 좋아해 난 일찍부터 눈을 떴어 비가 와도 또 눈이 와도 항상 난 크리스마스를 살고 있었어 이런 내 하루를 꼭 너에게 주고 싶어 매일이 매일이 메리 크리스마스 데이 오늘의 마음을 꼭 간직할게 겨울 지나 봄, 여름이고 또 가을이어도 너와 난 매일이 크리스마스 데이 거리마다

당신뿐이었다오 마리슈/마리슈

그 동안 그대가 참 애석했소 왜 그리 모진 말을 하셨소 어여쁜 눈망울로 그런 말을 하시면 나는 진정 어찌하란 말이오 오늘은 바람이 참 싱그럽소 어이해 돌아왔단 말이오 곱디고운 얼굴이 그간 많이 상했소 이제 내 품으로 들어오시오 누가 불러도 대답 않았소 한땐 그댈 잊으려 애를 써봤소 하지만 그대 하지만 당신 당신뿐이었다오 매일 밤 그대만을 지새웠소...

이별로케 마리슈

우리 처음 데이트했던 곳 뭔가 엄청 예뻤었는데 그게 내 맘이었었는지 아님 날씨가 좋아서 그런 건지 우리 처음 뽀뽀했던 곳 뭔가 엄청 두근댔는데 그게 내 맘이었었는지 아님 맥주 탓이었는지 몇 번이나 울렸던 바다 그래도 여기면 나는 괜찮을 것 같아 내일이나 모레쯤 말해줘 그 동안 널 잊고 지낼 수 있는가 볼게 네가 없는 파도 위엔 우리 추억은 왜 계속 있는

초록공원 마리슈

나는 봄날이 참 좋아요 꼭 그대를 닮았네요 오늘 나오길 잘했어요 만나줘서 고마워요 어쩜 이렇게도 화창한가요 내 마음도 그대도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 가장 빛나는 우리 나는 봄날이 참 좋아요 꼭 그대를 닮았네요 오늘 나오길 잘했어요 만나줘서 고마워요 여기 그대가 가득해요 이 길에도 햇살에도 나는 그대가 참 좋아요

나의 오로라 마리슈

있지 그냥 좀 걷고 싶더라 문득 그냥 그런 있잖아 아무 말 없이 걸어도 손만 꼭 잡고 있으면 수많은 단어가 떠다니는 있지 그냥 궁금해지더라 너와 난 어디부터 였을까 가만히 보고 있으면 좀 울컥해지는 넌 아득한 저 불빛들 같아 나의 오로라 여기 그 밤이야 이 마음을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나의 오로라 온통 너의 빛이

April Shower 마리슈

?하루 종일 너를 기억하겠지 낯설은 햇살이 낯설은 시작이 오랫동안 네가 묻어있겠지 좀처럼 씻어지지 않는 목소리 며칠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그대를 볼 수 없게 되는 게 분명해 하지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게 난 그날 그때 우리 하루하루 너를 잊어가겠지 어차피 그늘진 불편한 설레임 밤이 지나가면 너는 잊겠지 하지만 아픈 건 내 기억이겠지 며칠이 지나도 몇...

별총총 (Feat. 소영이) 마리슈

이어폰을 나눠 끼고 걸었어 손을 꼭 잡고서 난 너를 보고 하늘을 봤어 매번 바래다주는 길인데 오늘은 유난히 예뻐서 한 번 더 너를 바라봤어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너를 꼭꼭 품에 안고서 우린 영영 잊지 못할 날이 물들어가네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헤어지기 아쉬워 별이 총총 너를 꼭꼭 우린 영영 너의 걸음에 맞춰서 걸었어 손을 ...

오늘밤 왈츠 마리슈

비 그리고 깊은 밤 우릴 반기던 가로수 기억하나요 수줍게 빛나던 별빛 물끄러미 바라본 우리 거닐던 모습이 마치 뒤뚱거리듯 춤을 추는 것 같아 우린 밤하늘을 우산 삼아 젖은 달빛을 조명 삼아 걷다 걷다 걷다가 걷다 보면 우린 어느새 춤을 추네 애써 태연히 걸어도 애써 딴청을 피워도 숨길 수 없어요 살며시 맞닿은 손등 이 축제의 순간이 곧 끝이 나겠지만 ...

러블리 마리슈

러블리 난 그대 입술이 좋아요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러블리 난 그대 냄새가 좋아요 곁에만 가도 두근두근 자꾸 겁이나요 나는 그대 흩어져버릴까 세상 모든 눈이 그댈 훔쳐보는 것 같아요 숨이 막혀와요 나는 그대 들켜버릴까 숨어줘 내 꿈속으로 러블리 난 그대 슬픈 눈이 좋아요 걱정 말아요 괜찮아요 자꾸 겁이나요 나는 그대 흩어져버릴까 세상 모든 ...

흔한 이름 마리슈

?편한 줄 알았나 봐 내 맘은 절대 그렇지 않아 집으로 가는 골목길 흔한 가게 이름에도 항상 꼭 네가 보여 잊은 줄 알았나 봐 내 맘은 절대 그렇지 않아 무심코 켜본 TV 속 흔한 배우 이름에도 항상 꼭 네가 있어 저물어 가는 해도 바뀌어 가는 계절도 금세 지나가고 또 사라지는데 오 난 왜 이리 더딘지 뭐가 잘못된 건지 매일 널 잊고도 매일 널 사랑해...

별총총 마리슈

이어폰을 나눠 끼고 걸었어 손을 꼭 잡고서 난 너를 보고 하늘을 봤어 매번 바래다주는 길인데 오늘은 유난히 예뻐서 한 번 더 너를 바라봤어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너를 꼭꼭 품에 안고서 우린 영영 잊지 못할 날이 물들어가네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헤어지기 아쉬워 별이 총총 너를 꼭꼭 우린 영영 너의 걸음에 맞춰서 걸었어...

하와이로 가고 싶다 마리슈

함께 했던 바다 우리가 있던 나라 무중력의 추억 속에 작은 물고기가 놀고 우리의 석양은 어찌나 뜨겁던지 그대 마음속에 바다 건너편에 순홍 빛의 돛단배가 우리를 향해 웃고 영화인지 꿈인지 믿기지 않았는데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는데 나는 참 우릴 좋아했는데 그대 바다가 삼켰나요 I\'m Gonna Miss You Baby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

날씨 탓 마리슈

오늘 같은 날이면 어쩜 괜찮을 것 같아 하늘 (바람) 공기 (우후) 모든 게 완벽한데 아무 일도 아니야 그냥 걷고 싶어 그래 잠깐 나와 볼래 날씨가 좋잖아 세상 가득 숨죽인 밤.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고 있나 봐 오 ~ 괜찮아요 조금 늦으면 뭐 어때요. 달빛에도 밤하늘에도 온통 그대가 가득한데. 조금 늦은 밤이라 사실 망설였었지만 하늘 (바람)...

잘까요 마리슈

매일 밤 귓가에 마주 앉은 그대여 오늘도 새벽을 채우고 있네요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아침 해가 밝아와요 달빛도 별빛도 잠자고 있는 밤 자욱한 그대 목소리 귓가에 맺혀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왠지 우리는 꿈을 꾸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잘까요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

장미의 노래 마리슈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고요한 밤이 다 가도록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우리가 웃을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내 맘 모른 척 지나간 오늘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나른한 햇살에 마주 앉아 서롤 바라보다 헤어질 시간이 아쉬워 말없이 안겨보는 나를 상상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고요한 이 밤 내 맘 모른 척 그냥 흘러가네 노을 진 공...

미워 죽겠어 마리슈

오늘 내가 평소보다 말이 없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짝 웃는 건 오 그건 너를 미워하기 때문이야 오늘 내가 유난히 널 반겨주는 건 너의 새소리를 끄덕끄덕 듣고 있는 건 오 그건 너를 미워하기 때문이야 니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런 말을 해 뭐가 그리 잘났다고 나한테 이래 속상해서 잠도 못 자 꿈에서도 화가 나 내 예쁜 마음 책임져 인마 미워 ...

하와이로가고싶다 마리슈

함께 했던 바다 우리가 있던 나라 무중력의 추억 속에 작은 물고기가 놀고 우리의 석양은 어찌나 뜨겁던지 그대 마음속에 바다 건너편에 순홍 빛의 돛단배가 우리를 향해 웃고 영화인지 꿈인지 믿기지 않았는데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는데 나는 참 우릴 좋아했는데 그대 바다가 삼켰나요 I\'m Gonna Miss You Baby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

당신뿐이었다오 마리슈

그 동안 그대가 참 애석했소 왜 그리 모진 말을 하셨소 어여쁜 눈망울로 그런 말을 하시면 나는 진정 어찌하란 말이오 오늘은 바람이 참 싱그럽소 어이해 돌아왔단 말이오 곱디고운 얼굴이 그간 많이 상했소 이제 내 품으로 들어오시오 누가 불러도 대답 않았소 한땐 그댈 잊으려 애를 써봤소 하지만 그대 하지만 당신 당신뿐이었다오 매일 밤 그대만을 지새웠소...

여름밤 마리슈

여름밤 한 여름밤 따뜻한 그대 미소 여름밤 한 여름밤 달콤한 그대 눈빛 아 아름다와라 지금 여기 아 아름다와라 우리 둘이 이렇게 예쁘게 사랑을 하네 이렇게 예쁘게 사랑을 하네 이렇게 예쁘게 사랑을 하네

Lover 마리슈

너는 너무나도 아름답더라 햇살에 부서진 꽃향기처럼 너를 처음 본 그날에야 나는 그 많던 질문에 답을 적었네 너의 눈 너의 온도 너의 손 너의 말투 너와 닿아있던 모든 말은 시가 되었고 순간은 영화가 되었네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너로 들뜬 밤을 새던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너는 유난히도 밝게 웃더라 수없이 꺼내 본...

Lover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마리슈

너는 너무나도 아름답더라 햇살에 부서진 꽃향기처럼 너를 처음 본 그날에야 나는 그 많던 질문에 답을 적었네 너의 눈 너의 온도 너의 손 너의 말투 너와 닿아있던 모든 말은 시가 되었고 순간은 영화가 되었네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너로 들뜬 밤을 새던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너는 유난히도 밝게 웃더라 수없이 꺼내 본...

우리 작은 크리스마스 마리슈

너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그 소원 속에 나도 있을까얼어붙은 손을 곱게 모으던그 모습이 참 예쁘더라너는 어떤 장면을 꿈꿨을까내내 기다렸던 날이니까저기 별을 따다 주진 못해도내 마음을 다 줄 순 있는데메리 크리스마스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오늘만큼은 아무 슬픔 없게메리 크리스마스난 너의 손을 꼭 잡고 한참을 걸을래수많은 크리스마스의 노래들세상 가득 설레는 ...

숲이 되었네 마리슈

너의 나무가 되어주겠다고너의 꽃으로 피어나겠다고너의 입술은 나비가 되어서나를 말해줘어느 날엔 비가 되어 내리고어느 날엔 화창한 볕이 될게새가 찾아오면 같이 웃으며너를 보여줘우린 어느새 푸르고 넘쳐아름다운 숲이 되었네우릴 지켜보는 누군가가 향기롭도록우리는 숲이 되었네어느 하나 슬프지 않도록초록이 춤추네나지막이 불어오는 바람과조바심이 닿지 않는 마음들나의...

3인칭 관찰자 시점 마리슈

긴 밤 아무것도 남기지 못 한끝내 아름답게 지키지 못 한 사랑이거나 혹은 망가진 정이거나그 위로 물든 그 지독한 감정의 끝그와 그녀가 기다리던 건 무엇이었을까그들의 눈동자 안에 파도가 일렁이네서툰 사랑의 끝을 알면서 끝내 놓지 못한 이건 슬프고도 찬란했던 오랜 이야기그가 그려야만 했던 꿈들과사랑을 주는 방법을 몰랐었던 그녀가뒤엉켜 웃고 울고 울고 울다...

둥글게 김사월

내일을 위해서 잠드는 두렵고 어린 마음 이제 힘을 빼고 틈만 나면 또 떠오르는 외롭고 괴로운 기억 나를 탓하다가 배탈 난 아이 어루만지듯 둥글게 둥글게 못생긴 맘을 어루만지네 둥글게 둥글게 아무도 밉지 않은 밤 널 미워하지 마 불쑥 깨어난 그 애를 안고 잠들어 내일을 위해서 싸우며 살아남았던 마음 이제 힘을 빼고 함께 있자고

어찌합니까 김흥국

어찌합니까 - 김흥국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간주중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밉지만 밉지않은 너 백소영

너무나 사랑하는 내 맘 모르고 자꾸만 토라지는 네가 미워서 나 혼자 이 거리를 마냥 걸었네 그러나 생각나는 건 너의 모습뿐 아무리 미워해도 밉지 않은건 내가 그대를 사랑하나봐 그러다 만나면 또다시 투정 사랑은 요지경이야 밉지만 밉지않은 너 너무나 얄미운 그대 밉지만 밉지 않은 너는 나에겐 너무 소중해 너무나 좋아하는 내 맘 모르고 자꾸만

파파 박중철

여지껏 내가 하고 싶은 일들만 하고 살았어 아무도 내 생활속에 끼어들 순 없었지 또 세상엔 아직 내 힘이 필요한 일들이 남았고 모두 다 이루고 살기엔 시간이 항상 모자랐었지 어려서부터 내가 찾던 꿈들은 멀기만 하고 그래서 더 그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었지 그래도 세상엔 아직 내 사랑이 필요한 여자들이 남았고 어쩐지 그녀들을 그냥 실망시키고 싶진 않았어 그러다가

어찌합니까 권윤경

어지합니까 - 권윤경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간주중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김지현 친구 청곡 첫번째 = 최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강아지쏭 (feat. 마리슈) 파스톤

시베리안허스키 말라뮤트 웰시코기 닥스훈트 포메라니안 푸들 퍼그 스피츠 슈나우저 차우차우 골든 리트리버 셰퍼드 어쩜 이리도 많을까 어쩜 이리도 이쁠까 날씨가 쨍쨍하면 이 세상은 귀요미들의 천국 랄랄랄랄라 내게도 와서 애교를 부려줘 랄랄랄랄라 너무 과할 때도 있지만 랄랄랄랄라 그래도 어서 나에게 뛰어와 때론 지 맘대로지만 때론 말도 안 듣지만 내 품에 쏙...

두꺼비 사랑 솔림

눈치를 줘도 껌뻑껌뻑 주위를 맴돌아도 껌뻑껌뻑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 봐도 껌뻑껌뻑 애교를 떨어봐도 껌뻑껌뻑 야속한 내 사랑아 좀 봐주세요 잘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그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 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두꺼비 사랑 (Inst.) 솔림

눈치를 줘도 껌뻑껌뻑 주위를 맴돌아도 껌뻑껌뻑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 봐도 껌뻑껌뻑 애교를 떨어봐도 껌뻑껌뻑 야속한 내 사랑아 좀 봐주세요 잘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그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 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야 눈치를

in this room (Feat. Skinny Brown) 추서준

you should know that 아직 난 hiding all day 내 맘이 어떻든지 넌 상관 안 해 from wednesday to saturday 난 아직까지 방 안에서 게으름뱅이처럼 자리 잡지 요즘에는 맞지 않은 것까지 가치 있다고 밀며 찾지 난 이해 안 돼 아직까지 와 파도가 밀려와도 가지마 아파도 막 I surfin' every day, in

내게로 오세요 (Come To Me) 강승원

내게로 오세요 내 눈을 보세요 그렇게 밉지 않은 모습이잖아요 어제 밤에 당신께 전해준 사랑 노래 불러요 어제는 갔나요 오늘은 갔나요 그냥 그렇게 흐르는 시간은 아녜요 어제 밤에 당신께 전해준 사랑 노래 불러요 어제가 흐르면 오늘이 오듯이 우리 사랑은 계속 될 거에요 하늘의 구름이 있을 때까지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우린 다르잖아요 내게로 오세요 내 눈을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어찌합니까 양재희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Wonderland (feat. 이기현 At 하수상) 이주열

하루도 쉬지 않는 (하 내 인생) 모든 게 꿈만 같던 wonderland 사랑이 식지 않는 아무도 밉지 않은 힘든 일이 없는 곳일까 좋은 일만 가득할까 내 눈에 밝은 빛을 입혀 세상을 달리 볼 수 있게 우리가 노력한다면 그릴 수 있어 Wonderladnd 함께 갈 수 만 있다면 만들 수 있어 Wonderland We can make

Marry Me (코요태) 코요태

Oh it\'s been a long time Marry Me 뒤돌아 봐 우리 함께 한 많은 행복한 기억에 미소가 지어져 너와 나 그래 너와 나 함께 할 줄은 몰랐는데 오 가끔은 다투고 미울때도 있었고 다른사람 만날까 고민한 적도 있어 하지만 나 결국 너 뿐인걸 어쩔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미워도 밉지 않은 나의 사람 그대 미소 한

Marry Me (코요태) KYT

Oh it\'s been a long time Marry Me 뒤돌아 봐 우리 함께 한 많은 행복한 기억에 미소가 지어져 너와 나 그래 너와 나 함께 할 줄은 몰랐는데 오 가끔은 다투고 미울때도 있었고 다른사람 만날까 고민한 적도 있어 하지만 나 결국 너 뿐인걸 어쩔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미워도 밉지 않은 나의 사람 그대 미소 한

Marry Me KYT(코요태)

Oh it\'s been a long time Marry Me 뒤돌아 봐 우리 함께 한 많은 행복한 기억에 미소가 지어져 너와 나 그래 너와 나 함께 할 줄은 몰랐는데 오 가끔은 다투고 미울때도 있었고 다른사람 만날까 고민한 적도 있어 하지만 나 결국 너 뿐인걸 어쩔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미워도 밉지 않은 나의 사람 그대 미소 한

최헌(-2) @어찌합니까

[00:21] [00:22] [00:23] [00:24]잊기 위해서 [00:31]미워한다지만 [00:37]밉지 않은걸 [00:43]어찌합니~~~까 [00:50]세월이 흐르면 [00:56]잊혀진다지만 [01:02]잊혀지지 않는걸 [01:09]어찌합니~~까 [01:16]미움이 사랑으로 [01:22]변할 때에는 [01:29]당신은 떠나가고

기적을 바란다 (I wish a miracle) 업텐션 (UP10TION)

너를 만나러 가는 서글픈 이 길에 햇살이 비추길 우리 마지막에는 아무도 못 믿을 반전이 있기를 사랑한다고 말해요 한 번도 변함없었다고 내 맘 속에 그리는 네 웃음 때문에 내 사랑은 왜 끝나지 않아 이렇게 아파도 밉지 않아 난 기적이라도 다시 한 번 바라본다 그럴 리 없어도 그럴 수 없어도 난 바라본다 난 바라본다 난 바라본다 또 바라본다

밉지 않아요 김완준

아른거리는 불빛을 따라 한없이 걸어갑니다 사랑이라는 헛된 꿈으로 너무나도 지쳐 버렸어요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나요 미워도 미워도 밉지 않아요 당신만이라도 행복하면 됐어요 사랑했던 사람아 꿈만 같았던 그 순간들이 하나둘 스쳐갑니다 처음 만나던 그 마음으로 저 멀리서 지켜 드릴께요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나요 미워도 미워도 밉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