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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노래 마리슈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고요한 밤이 다 가도록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우리가 웃을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내 맘 모른 척 지나간 오늘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나른한 햇살에 마주 앉아 서롤 바라보다 헤어질 시간이 아쉬워 말없이 안겨보는 나를 상상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고요한 이 밤 내 맘 모른 척 그냥 흘러가네 노을 진 공...

막차 마리슈

오늘도 우리는 같은 버스 안에 있네 이어폰 너머로 항상 들리는 그 노래 그녀는 나를 모르네 그녀는 나를 모르네 아무도 모르게 난 사랑해버렸네 그녀의 이름도 나이도 알 수 없지만 못난 내 마음은 자꾸 커져 가네 그녀는 나를 모르네 그녀는 나를 모르네 아무도 모르게 쓸쓸해져 버렸네 오늘도 그 남잔 같은 버스 안에 있네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모모 마리슈

나는 밤을 부르고 어둠에 맞서네 ​그대와 잡은 손을 더 힘껏 쥐었네 ​내 나약한 사람들과 작은 노랠 불렀네 나의 미운 마음을 맘껏 사랑하고​ ​채워지지 않는 건 흘려보내는 일 ​나의 서툰 어제들은 또 어느샌가 노래 되어 살 거야 날 안아 주어요 슬퍼할 틈 없도록 난 꼭 좋은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은 거죠 새카만 밤에도 꼭 하나만 기억해 줘요 가장 소중한 건 내가

아무도 밉지 않은 날 마리슈

늦게 일어나 밥을 시키고 햇살이 곧 오늘의 기분이 되고 약속도 해야 할 일도 아무런 걱정도 없는 아무도 밉지 않은 날 어제 입었던 옷들을 널고 그 속에 배인 불안한 맘들을 털고 예쁜 색 좋은 노래 여기에 가득 채우는 아무도 밉지 않은 날 비로소 오늘의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아 어느새 눈 감으면 잠들 것 같아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다시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아

당신뿐이었다오 마리슈/마리슈

그 동안 그대가 참 애석했소 왜 그리 모진 말을 하셨소 어여쁜 눈망울로 그런 말을 하시면 나는 진정 어찌하란 말이오 오늘은 바람이 참 싱그럽소 어이해 돌아왔단 말이오 곱디고운 얼굴이 그간 많이 상했소 이제 내 품으로 들어오시오 누가 불러도 대답 않았소 한땐 그댈 잊으려 애를 써봤소 하지만 그대 하지만 당신 당신뿐이었다오 매일 밤 그대만을 지새웠소...

장미의 노래 Kimi, 임보라 트리오

장미꽃 곱게 피는 언덕길에서 새빨간 꽃잎 속에 입술을 맞대고 속삭이던 그 밤에 떠나간 그 님은 또 다시 돌아오마 맹세는 했건만 아 나 혼자 불러 본다 장미의 노래 계절은 다시 또 돌아와 초하의 신록에 한바탕 여름비 빠알간 꽃망울 터뜨리네 꽃잎 피던 그 여름 입 맞추던 그 밤에 또 다시 돌아오마 맹세는 했건만 아 나 혼자 불러 본다 장미의 노래 장미의 노래

April Shower 마리슈

?하루 종일 너를 기억하겠지 낯설은 햇살이 낯설은 시작이 오랫동안 네가 묻어있겠지 좀처럼 씻어지지 않는 목소리 며칠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그대를 볼 수 없게 되는 게 분명해 하지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게 난 그날 그때 우리 하루하루 너를 잊어가겠지 어차피 그늘진 불편한 설레임 밤이 지나가면 너는 잊겠지 하지만 아픈 건 내 기억이겠지 며칠이 지나도 몇...

별총총 (Feat. 소영이) 마리슈

이어폰을 나눠 끼고 걸었어 손을 꼭 잡고서 난 너를 보고 하늘을 봤어 매번 바래다주는 길인데 오늘은 유난히 예뻐서 한 번 더 너를 바라봤어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너를 꼭꼭 품에 안고서 우린 영영 잊지 못할 날이 물들어가네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헤어지기 아쉬워 별이 총총 너를 꼭꼭 우린 영영 너의 걸음에 맞춰서 걸었어 손을 ...

오늘밤 왈츠 마리슈

비 그리고 깊은 밤 우릴 반기던 가로수 기억하나요 수줍게 빛나던 별빛 물끄러미 바라본 우리 거닐던 모습이 마치 뒤뚱거리듯 춤을 추는 것 같아 우린 밤하늘을 우산 삼아 젖은 달빛을 조명 삼아 걷다 걷다 걷다가 걷다 보면 우린 어느새 춤을 추네 애써 태연히 걸어도 애써 딴청을 피워도 숨길 수 없어요 살며시 맞닿은 손등 이 축제의 순간이 곧 끝이 나겠지만 ...

러블리 마리슈

러블리 난 그대 입술이 좋아요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러블리 난 그대 냄새가 좋아요 곁에만 가도 두근두근 자꾸 겁이나요 나는 그대 흩어져버릴까 세상 모든 눈이 그댈 훔쳐보는 것 같아요 숨이 막혀와요 나는 그대 들켜버릴까 숨어줘 내 꿈속으로 러블리 난 그대 슬픈 눈이 좋아요 걱정 말아요 괜찮아요 자꾸 겁이나요 나는 그대 흩어져버릴까 세상 모든 ...

흔한 이름 마리슈

?편한 줄 알았나 봐 내 맘은 절대 그렇지 않아 집으로 가는 골목길 흔한 가게 이름에도 항상 꼭 네가 보여 잊은 줄 알았나 봐 내 맘은 절대 그렇지 않아 무심코 켜본 TV 속 흔한 배우 이름에도 항상 꼭 네가 있어 저물어 가는 해도 바뀌어 가는 계절도 금세 지나가고 또 사라지는데 오 난 왜 이리 더딘지 뭐가 잘못된 건지 매일 널 잊고도 매일 널 사랑해...

별총총 마리슈

이어폰을 나눠 끼고 걸었어 손을 꼭 잡고서 난 너를 보고 하늘을 봤어 매번 바래다주는 길인데 오늘은 유난히 예뻐서 한 번 더 너를 바라봤어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너를 꼭꼭 품에 안고서 우린 영영 잊지 못할 날이 물들어가네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헤어지기 아쉬워 별이 총총 너를 꼭꼭 우린 영영 너의 걸음에 맞춰서 걸었어...

하와이로 가고 싶다 마리슈

함께 했던 바다 우리가 있던 나라 무중력의 추억 속에 작은 물고기가 놀고 우리의 석양은 어찌나 뜨겁던지 그대 마음속에 바다 건너편에 순홍 빛의 돛단배가 우리를 향해 웃고 영화인지 꿈인지 믿기지 않았는데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는데 나는 참 우릴 좋아했는데 그대 바다가 삼켰나요 I\'m Gonna Miss You Baby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

날씨 탓 마리슈

오늘 같은 날이면 어쩜 괜찮을 것 같아 하늘 (바람) 공기 (우후) 모든 게 완벽한데 아무 일도 아니야 그냥 걷고 싶어 그래 잠깐 나와 볼래 날씨가 좋잖아 세상 가득 숨죽인 밤.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고 있나 봐 오 ~ 괜찮아요 조금 늦으면 뭐 어때요. 달빛에도 밤하늘에도 온통 그대가 가득한데. 조금 늦은 밤이라 사실 망설였었지만 하늘 (바람)...

매일이 크리스마스 마리슈

고요한 날 오 거룩한 날 일 년 내내 기다려온 설레는 맘 오늘을 좋아해 난 일찍부터 눈을 떴어 비가 와도 또 눈이 와도 항상 난 크리스마스를 살고 있었어 이런 내 하루를 꼭 너에게 주고 싶어 매일이 매일이 메리 크리스마스 데이 오늘의 마음을 꼭 간직할게 겨울 지나 봄, 여름이고 또 가을이어도 너와 난 매일이 크리스마스 데이 거리마다 오고 가는 많...

잘까요 마리슈

매일 밤 귓가에 마주 앉은 그대여 오늘도 새벽을 채우고 있네요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아침 해가 밝아와요 달빛도 별빛도 잠자고 있는 밤 자욱한 그대 목소리 귓가에 맺혀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왠지 우리는 꿈을 꾸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잘까요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마리슈

오 마이 달링 있잖아 이 다음에 우리 늙으면 저기 저 더운 나라 예쁘고 고요한 섬 거기서 같이 살면 어떨까 오 마이 달링 있잖아 이 다음에 부자가 되면 둘만의 비행기 둘만 있는 호텔 매일 여행하는 건 어떨까 아무도 찾을 수 없는 너와 나만 있는 파라다이스 약속해 꼭 잊지마 내가 널 꼭 데리러 갈게 오 마이 달링 있잖아 이 담에 우리 눈감을 때 손을 꼭...

미워 죽겠어 마리슈

오늘 내가 평소보다 말이 없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짝 웃는 건 오 그건 너를 미워하기 때문이야 오늘 내가 유난히 널 반겨주는 건 너의 새소리를 끄덕끄덕 듣고 있는 건 오 그건 너를 미워하기 때문이야 니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런 말을 해 뭐가 그리 잘났다고 나한테 이래 속상해서 잠도 못 자 꿈에서도 화가 나 내 예쁜 마음 책임져 인마 미워 ...

하와이로가고싶다 마리슈

함께 했던 바다 우리가 있던 나라 무중력의 추억 속에 작은 물고기가 놀고 우리의 석양은 어찌나 뜨겁던지 그대 마음속에 바다 건너편에 순홍 빛의 돛단배가 우리를 향해 웃고 영화인지 꿈인지 믿기지 않았는데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는데 나는 참 우릴 좋아했는데 그대 바다가 삼켰나요 I\'m Gonna Miss You Baby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

당신뿐이었다오 마리슈

그 동안 그대가 참 애석했소 왜 그리 모진 말을 하셨소 어여쁜 눈망울로 그런 말을 하시면 나는 진정 어찌하란 말이오 오늘은 바람이 참 싱그럽소 어이해 돌아왔단 말이오 곱디고운 얼굴이 그간 많이 상했소 이제 내 품으로 들어오시오 누가 불러도 대답 않았소 한땐 그댈 잊으려 애를 써봤소 하지만 그대 하지만 당신 당신뿐이었다오 매일 밤 그대만을 지새웠소...

여름밤 마리슈

여름밤 한 여름밤 따뜻한 그대 미소 여름밤 한 여름밤 달콤한 그대 눈빛 아 아름다와라 지금 여기 아 아름다와라 우리 둘이 이렇게 예쁘게 사랑을 하네 이렇게 예쁘게 사랑을 하네 이렇게 예쁘게 사랑을 하네

초록공원 마리슈

얼마나 기다린 순간인지 당신과 걷는 이 길 초록의 풀들과 초록색 바람 초록빛 그대 웃음 나는 봄날이 참 좋아요 꼭 그대를 닮았네요 오늘 나오길 잘했어요 만나줘서 고마워요 어쩜 이렇게도 화창한가요 내 마음도 그대도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 가장 빛나는 우리 나는 봄날이 참 좋아요 꼭 그대를 닮았네요 오늘 나오길 잘했어요 만나줘서 고마워요 여기 ...

나의 오로라 마리슈

있지 그냥 좀 걷고 싶더라 문득 그냥 그런 날 있잖아 아무 말 없이 걸어도 손만 꼭 잡고 있으면 수많은 단어가 떠다니는 있지 그냥 궁금해지더라 너와 난 어디부터 였을까 가만히 보고 있으면 좀 울컥해지는 넌 아득한 저 불빛들 같아 나의 오로라 여기 그 밤이야 이 마음을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나의 오로라 온통 너의 빛이 온통 우리 사랑이 펼쳐지...

Lover 마리슈

너는 너무나도 아름답더라 햇살에 부서진 꽃향기처럼 너를 처음 본 그날에야 나는 그 많던 질문에 답을 적었네 너의 눈 너의 온도 너의 손 너의 말투 너와 닿아있던 모든 말은 시가 되었고 순간은 영화가 되었네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너로 들뜬 밤을 새던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너는 유난히도 밝게 웃더라 수없이 꺼내 본...

Lover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마리슈

너는 너무나도 아름답더라 햇살에 부서진 꽃향기처럼 너를 처음 본 그날에야 나는 그 많던 질문에 답을 적었네 너의 눈 너의 온도 너의 손 너의 말투 너와 닿아있던 모든 말은 시가 되었고 순간은 영화가 되었네 난 너라는 감정에 눈을 뜨고 걷는 걸음마다 꽃이 핀다고 너로 들뜬 밤을 새던 그때의 내 마음이 돌아왔다고 너는 유난히도 밝게 웃더라 수없이 꺼내 본...

이별로케 마리슈

우리 처음 데이트했던 곳뭔가 엄청 예뻤었는데그게 내 맘이었었는지아님 날씨가 좋아서 그런 건지우리 처음 뽀뽀했던 곳뭔가 엄청 두근댔는데그게 내 맘이었었는지아님 맥주 탓이었는지몇 번이나 날 울렸던 바다그래도 여기면나는 괜찮을 것 같아내일이나 모레쯤 말해줘그 동안 널 잊고지낼 수 있는가 볼게네가 없는 파도 위엔우리 추억은 왜 계속 있는 건지네가 처음 울었었...

우리 작은 크리스마스 마리슈

너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그 소원 속에 나도 있을까얼어붙은 손을 곱게 모으던그 모습이 참 예쁘더라너는 어떤 장면을 꿈꿨을까내내 기다렸던 날이니까저기 별을 따다 주진 못해도내 마음을 다 줄 순 있는데메리 크리스마스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오늘만큼은 아무 슬픔 없게메리 크리스마스난 너의 손을 꼭 잡고 한참을 걸을래수많은 크리스마스의 노래들세상 가득 설레는 ...

숲이 되었네 마리슈

너의 나무가 되어주겠다고너의 꽃으로 피어나겠다고너의 입술은 나비가 되어서나를 말해줘어느 날엔 비가 되어 내리고어느 날엔 화창한 볕이 될게새가 찾아오면 같이 웃으며너를 보여줘우린 어느새 푸르고 넘쳐아름다운 숲이 되었네우릴 지켜보는 누군가가 향기롭도록우리는 숲이 되었네어느 하나 슬프지 않도록초록이 춤추네나지막이 불어오는 바람과조바심이 닿지 않는 마음들나의...

원더랜드 마리슈

보고 싶어 너의 웃는 얼굴을 듣고 싶어 그날의 노래들많이 지쳐있었나 봐빛이 나던 너의 하루가 온기를 잃어가알고 있어 많이 외로웠단 걸태연한 척 버텨내고 있단 걸 애써 웃는 표정에도 흔들리던 너의 눈빛을나는 알고 있어여긴 아무도 손댈 수 없는 밤이야내 손 꼭 잡아 더 멀리 달아날 거야너의 아픈 마음 지친 마음들 끄떡없어 이제는결국 너랑 나만 있다면어두워...

3인칭 관찰자 시점 마리슈

긴 밤 아무것도 남기지 못 한끝내 아름답게 지키지 못 한 사랑이거나 혹은 망가진 정이거나그 위로 물든 그 지독한 감정의 끝그와 그녀가 기다리던 건 무엇이었을까그들의 눈동자 안에 파도가 일렁이네서툰 사랑의 끝을 알면서 끝내 놓지 못한 이건 슬프고도 찬란했던 오랜 이야기그가 그려야만 했던 꿈들과사랑을 주는 방법을 몰랐었던 그녀가뒤엉켜 웃고 울고 울고 울다...

장미의 미소 신인수 (내일은 사랑)

장미의 미소 작사 이남우 작곡 이남우 노래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장미의 혼 베토벤 조

꽃으로 사랑의 향기로 다시 피리라 넘치는 파도에 가슴 벅찰 때도 있었지 내일을 알 수 없는 삶이라 해도 난 그 삶을 사랑할거야 아픔없는 사랑은 없어 포기하지 않아 후회도 없어 내가 걸어온 길 모래 위 발자욱 되고 파도에 지워져도 떨리는 꽃으로 사랑의 향기로 다시 피리라 성이 빛나고 있네 성이 빛나고 있네 성이 빛나고 있네 아직은 때가 아니야 넓은 바다를 향해 노래

장미의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강아지쏭 (feat. 마리슈) 파스톤

시베리안허스키 말라뮤트 웰시코기 닥스훈트 포메라니안 푸들 퍼그 스피츠 슈나우저 차우차우 골든 리트리버 셰퍼드 어쩜 이리도 많을까 어쩜 이리도 이쁠까 날씨가 쨍쨍하면 이 세상은 귀요미들의 천국 랄랄랄랄라 내게도 와서 애교를 부려줘 랄랄랄랄라 너무 과할 때도 있지만 랄랄랄랄라 그래도 어서 나에게 뛰어와 때론 지 맘대로지만 때론 말도 안 듣지만 내 품에 쏙...

장미빛 순정 권용

빙글빙글 돌아가는 오색등 불빛아래 음악에 취해 춤을 추는 장미빛 여인아 핑크빛 크라스에 넘치는 사랑의 순정 떠나갈 당신은 몰라주네 장미의 순정을 빙글빙글 돌아가는 무지개 불빛아래 한잔에 취해 노래 부르는 장미빛 여인아 네온빛 크라스에 채워진 사랑의 순정 떠나갈 당신은 몰라주네 장미의 순정을

장미의 눈물 지노

아 사랑이~~므어냐 눈물이잔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 장미에 져어도 마음더욱 외로워 가숨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수없겠지 아 세월이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것은 아픈데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사랑이므어냐 눈물이잔아, 나를잊고 ...

장미의 눈물 최성수

~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눈물 이군천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미소 신인수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장미의 미소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

장미의 전쟁 양혜승

그에게 다가서려 하지마 더는 환심 갖지마 저애는 내가 찜한 남자야 너만 빼고 모두 알고 있어 Hey Hey 어딜봐 거기서 눈을 떼지 못할까? 암만 그래봐 그애는 정말 내꺼라니까 Hey Hey 그것봐 정신차려 이 친구야 내가 여기 있는데 아닌 누구한테 꽂친거야 사랑따윈 없어도 너의 방식대로 한다면 그건 안돼 무슨일이 있어도 니가 하는대로 가만히 두지 않...

장미의 정원 지서련

알아 널 내게 주려고 저 하늘을 날 혼자 둔거야 이젠 너를 가져도 돼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 괜찮아 마음껏 울어도 돼 나 하나만 바라 온 너 잖니 니가 흘린 눈물만큼 붉은장미 가득 한 너의 정원이 되어 편히 쉬게 할꺼야 baby just take my heart 내 품안에 니가 있기에 baby just take in my mi...

장미의 미소 Jabez

초강력 비트위에 맞춰 플로우 위에 내 몸을 실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지금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리듬을 타며 DJ yo 환상적인 yo 다시 불러 화창한 푸른하늘 뜬 구름 하나 둘 내 머리 위를 스쳐갈때부터 내곁에 붙어 감싸는 바람을 가득 안아 한 사람을 사랑한 고백에 오늘 이 순간 힘을 줌을 한숨을 감추며 그녀를 향한 내맘을 알리지 못한채 벌써 일년 ...

장미의 눈물 최성수

~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날들 헤 라

그대는 언젠가 내게 말햇지 장미를 닮앗다고 꽃병에 꽂아둔 장미꽃처럼 그렇게 살길 바랫지 한때는 그것이 행복으로만 알던때도 잇엇지 하지만 빛바랜 저꽃잎처럼 사랑도 빛을 잃엇지 그대를 위해 웃어주엇고 울어도 보앗지만 떳난 상처 가시되어 마음속에 남아서 장미꽃처럼 살아가기는 싫어 붉게 물든 가슴만 쓸어안고서 이제 다시는 아파하지 않을래 그대를 ...

장미의 미소 신인수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 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장미의 미소 신인수 (From KBS 드라마 내일은사랑) (1993)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 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장미의 전쟁 god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우리가 왜 이러는 건지 울고 시픈 내맘 아는지 다시 돌릴순 없는 건지 오늘도 그대와 나 소리지르다 그대는 울고 나는 나오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반복되고 함께 웃었던적 기억 나질 않고 가시돋힌 말들만 주고 받던 상처만 늘어나고 가슴은 멍이들고 멈추려고 해도 멈출수가 없고 사랑은 이제 어디서도 찾아볼수가 없고 사랑했었나 정...

장미의 눈물 이태환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그렇게 살아가겠지 2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장미의 정원 류찬

[류찬 - 장미의 정원]..결비 알아 널 내게 주려고 저 하늘은 날 혼자 둔거야~ 이젠 너를 가져도 될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