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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마야

한번만 핑클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꺼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한번만 더 (Tour In Korea 2003 'The Play' Live 중) 마야

멀어지는 나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대 돌아 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신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 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한번만 더 (Feat. G-band) 마야

멀어지는 나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 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 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아프다 슬프다 마야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돌아와 뿌리치는 너를 붙잡고 왜 난 눈물만 흘러 칼날같은 너의 말들이 날 자꾸만 찔러 다른 사람 생긴 거라면 미안해 하지마 가슴아파 울어도 웃어줄게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지겹게 불러도 사랑해 나 너 아니면 살수가 없는걸 알잖니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사랑은 영원하다 마야

잊어 버렷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냥 이대로 네 곁으로 가 사랑한단 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는 날 잡아줘 다시 사랑에 눈뜨도록 허탈한 웃음도 긴 세월을 적시는 울음도 네게 주고 싶지는 않아 잠시면 지나 칠텐데 *Repeat 그 오랜시간 머문 네 자리 누구에게도 비켜주지 말아줘 한번만

사랑은영원하다 마야

그냥 이대로 내곁으로 가 사랑한단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는 날 잡아줘 다시 사랑에 눈뜨도록~~~ 허탈한 웃음도 긴세월을 적신 눈물도 네게 주고싶지는 않아 잠시였지만 슬픈듯 그의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버렸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 오랜시간 머문 내자리 누구에게도 비켜주지말아줘 한번만

아프다 슬프다 마야(Maya)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돌아와 뿌리치는 너를 붙잡고 왜 난 눈물로 흘러 칼날같은 너의 말들이 날 자꾸만 찔러 다른 사람 생긴 거라면 미안해 하지마 가슴아파 울어도 웃어줄게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지겹게 불러도 사랑해 나 너 아니면 살수가 없는걸 알잖니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아래로 마야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아래로 ( Dance Remix ) 마야

내밀어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 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아래로 마야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 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아래로 (Dance Remix) 마야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 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아래로 (Club Remix) 마야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 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아래로!! 마야

가질꺼라면 용기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가질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뿐 이렇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 듯 가쁜 흐름에 함께하고 싶은 맘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끌어 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

아래로 마야

내밀어봐 내가 가질수있는건 오직 하나뿐 이렇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하고 싶은 맘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것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더 가까이

아래로 (Club Re-mix) 마야

내밀어봐 내가 가질수있는건 오직 하나뿐 이렇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하고 싶은 맘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것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추는데 조금더 가까이

BC 2500 마야

자동응답 메시지 부재중을 알리고 낡은 컴퓨터의 랜선을 끊고 핸드폰은 꺼두고 나침판을 챙겨서 들어선다 BC 이천 오백년 머리가 깨질듯 아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릴 차려입은 아름다운 내가 저기 멀리 보인다 모두 머릴 조아려 손을 높이 들어 내게 경배해 아름다운 (꽃보다 행복해) 향기로운 (향수보다 향긋해) 붉은 양탄자 위에 꽃가루가 내려

비수 마야

필요없어 이젠 나의 입술로 너를 느낄 수가 없어 필요없어 이젠 너만을 보던 두눈도 다신 너를 볼 수 없게 될테니까 Goodbye My Love 왜 늘 사랑의 끝엔 눈물같은 이별만이 기다리는지 Goodbye My Love 정말 원했던 거야 나의 마지막 사랑이 변하지 않기를 버릴거야 이젠 니가 불러주지 않을 내이름은 없는게 나을테니 Goodbye

비수(悲收) 마야

필요없어..이젠 나의 입술로 너를 느낄 수가 없어 필요없어..이젠 너만을 보던 두눈도 다신 너를 볼 수 없게 될테니까 *Goodbye My Love 왜 늘 사랑의 끝엔 눈물같은 이별만이 기다리는지 Goodbye My Love 정말 원했던 거야 나의 마지막 사랑이 변하지않기를 버릴거야..이젠 니가 불러주지 않을 내이름은 없는게 나을테니

검은눈물 마야

마야-검은눈물..Lr해★ 내가 마신 커피 한잔은 어린 소녀의 쓰디쓴 눈물 내가 입은 따뜻한 옷은 고사리 손에 꿰매줘~ 옷장속에 인형처럼~ 주인없는 둥지처럼~ 멍청히 갈라져 발길에 짓밟혀도 눈길조차 없어 세상을 봐~ 조용히 들어봐~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봐~ 너의 어릴적 그 순진했던 밝은 미소 되돌려 생각해봐~ 얼마나

비수(悲受) 마야

정말 원했던 거야 나의 마지막 사랑이 변하지않기를 버릴거야..이젠 니가 불러주지 않을 내이름은 없는게 나을테니 Goodbye My Love.. 왜 늘 사랑의 끝엔 눈물같은 이별만이 기다리는지 Goodbye My Love..

Byte 마야

내 손을 잡아줘 나의 고독을 달래줘 내 곁을 찾아줘 다시 날 원한다고 말해줘 난 너의 생각이 보여 끝없는 염원이 난 너의 마음이 보여 나에게 감출 순 없어 또 다시 느끼고 싶어 또 다시 숨쉬고 싶어 현실의 타협을 깨고 한번 날 사랑해줘 제발 돌아서지마 날 버리지마 너만의 인형이 되어줄게 모두 가져가 떠나가진마 언제든 여기서 널 기다릴게 내

마야 이상은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

마야 황보령

꿈속에 빠져 허우적대는 촉수같은 손가락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야 겨우 살아있는 물고기는 사람의 늪속을 헤어날 다른 어떤 길은 없었어 내 안에 있는 어둠을 오늘 너에게 보여주리 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야 너와 같은 거리를 메운 사람의 물결 어느 쪽을 택할래 나를 피할래 아님 내앞에서 사라질래 사는건 누구나 지겨워 내 안에 있는 아픔을 모두...

Rock Star 마야

Surfing the life 나 어느새 흘러온 지금은 night tonight tonight 큰 파도 속에 나 잠겨버린 어제 모든 걸 놓을 때 save my life 거짓을 벗어 버리고 거품을 불어 버릴때 stand up 돌처럼 (rock) 강하고 별처럼 (star) 당당한 걸 I'm a rockstar 마이크를 꽉

너만보여 마야

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 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 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눈물이 많아 지네요 눈을 뜨면 니가 사라질까봐 그냥 두려워만 했었어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그말도 할수가없는데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 살며시 내게 다가와

너만 보여 마야

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 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 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눈물이 많아 지네요 눈을 뜨면 니가 사라질까봐 그냥 두려워만 했었어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그말도 할수가없는데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 살며시 내게 다가와

마야-너만 보여 마야

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 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 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눈물이 많아 지네요 눈을 뜨면 니가 사라질까봐 그냥 두려워만 했었어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그말도 할수가없는데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 살며시 내게 다가와 날 살게해준

너만보여[내사랑 내곁에 OST] 마야

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 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 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눈물이 많아 지네요 눈을 뜨면 니가 사라질까봐 그냥 두려워만 했었어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그말도 할수가없는데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 살며시 내게 다가와 날 살게해준

³E¸¸º¸¿ⓒ 마야

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 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 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눈물이 많아 지네요 눈을 뜨면 니가 사라질까봐 그냥 두려워만 했었어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그말도 할수가없는데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 살며시 내게 다가와 날 살게해준

너만 보여(내사랑내곁에ost) 마야

왜 너만 보이는지 바보처럼 가슴엔 니생각 하나로 가득하고 눈을 감아봐도 너를 지우려 애써도 내겐 오직 너뿐인걸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눈물이 많아 지네요 눈을 뜨면 니가 사라질까봐 그냥 두려워만 했었어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그말도 할수가없는데 너라서 다행이야 널 만나서 니가 남겨준 사랑에 나 아파도 살며시 내게 다가와 날 살게해준

Play me 마야

긴밤에서 깨어나 이제 침묵은 금이 아냐 잠시 멈춰버렸던 my yesterday 다시 태어난거야 잠든 어제는 안녕 (say good-bye) 볼륨은 up 크게 wanna say I love you 잠든 나를 켜준 그대 나와 같이 play with me Don't stop me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두비두~ 신나게 have

검은 눈물 마야

내가 마신 커피 한잔은 어린 소녀의 쓰디쓴 눈물 내가 입은 따뜻한 옷은 고사리 손에 꿰매져 옷장 속의 인형처럼, 주인 없는 둥지처럼 몸통이 갈라져 발길에 짚밟혀도 눈길조차 없어 세상을 봐, 조용히 들어봐 아이들의 울음소릴 들어봐 너의 어릴 적 그 순진했던 밝은 미소 되돌려 생각해봐 얼마나 아파야만 하나 내입안의 초콜릿 속엔 소년의 검은

Goodbye 마야

미안해 날 용서해 잘못인걸 알아 나보다 잘해준 그녀 였지만 차마 보낼수가 없어 너 갖고 싶어서 얼마 남지못한 날 숨겨야 했어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걸 그래서 이런 내가 미웠어 혹시라도 나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길지도 모른다는 헛된 기댈했었나봐 baby that it's you say Good Bye 너를 사랑한 잘못이었나봐 모두

태양을 심어 놓아요 마야

기억하나요 그대 나를 봐요 울고 있는 날 가끔은 나를 바보로 만들어도 웃어요 또 웃어요 모르겠나요 그대 나보다 사랑한다는걸 함께한 그 시간만큼은 기억해요 그대 눈감는 날까지... 얼음보다 차가운 내 심장을 뜨거운 입술로 입맞춰요 가슴 태우며 돌아오길 바래요 고집스레 붙잡죠 소리쳐 부르죠 시들은 가슴을 떼어 놓아요...

그대라는 이름이여 마야

이제는 울지않으리라 이제는 그리워하지 않으리라 수많은 약속과 다짐조차도 결국 초라하게 만들뿐이죠 두볼을 가르는 눈물들이 흘러내려 쓸쓸히 뒤를 따르고 흐려진 눈가에 보이는건 당신이라는 빈자리일 뿐이죠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하염없이 슬픈 그대라는 이름이여 그대를 사랑함이 아픔이라는 눈물을 감추고 있다해도 한없이 그리워하고 아파하며

우연이라도만나지않기를 마야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너 하나만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마자룡님 청곡 마야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너 하나만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마야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너 하나만

잃어버린 너 마야

차가운 겨울 바람이 너와 나 사일 채우고 시간은 사라졌나봐 어디서 시작됐는지 언제쯤 부터였는지 조금씩 널 잃어가던 나 알 수 없는 상처들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와 깊어만가는 그리움 속에 쌓여가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커져가는 너의 흔적들 돌아선 그림자 끝에 서서 알아버린 때늦은 후회 그렇게 멈춰버린 너 이상 갈 수 없는 나 사랑은 어제까진

불씨 마야

쓰라린 상처만 남긴 불씨는 그리움 되어 타오르네 시간이 흘러 저 강이 되면 이 아픔이 걷힐련지 얼마나 많은 눈물 흘려야 하는지 닦아야 하는지 이미 타버린 사랑 꺼지지 않는 불씨로 남아 내 안에 쓰라린 상처만 남긴 불씨는 그리움 되어 타오르네 살을 파고 드는 아픔이 나의 온몸에 퍼져 그 불을 끄려하면 할수록

충분해요 마야

자신있게 살아봐요 당신과 함께라면 충분해요 얼마나 있고 없이 사는지는 그 다음다음 문제 잖아요 충분해요 우리 둘이 너무나 각박한세상이지만 그래서 주저 앉고도 싶지만 우리가 함께한다면 그걸로 충분해~~~ 문제없죠 당신과 함께라면 충분해요 얼마나 있고 없이 사는지는 그 다음다음 문제 잖아요 충분해요 우리 둘이 우리가 함께라면 충분해요

메마른 대지위의 들꽃처럼 마야

언제까지라도 함께하겠다던 그말 시간이지나도 변치않겠다던 그말 그런 달콤한 속삼임은 너를 초라하게 할뿐야 처음엔 우리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그누구도 우릴 멈출순 없다 믿었어 온세상이 저문다 해도 우리 사랑은 빛날 줄 알았어 이젠 시들은 꽃잎처럼 떨어지는 영혼이란걸 불에타서 꺼져버린 촛불이란걸 이제는 난 알고 있어 메마른 대지위에 피어나는

아껴둔사랑 마야

너를 보고 있는데 또 흔들리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 이젠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게 언제까지 이런 내맘 숨겨야 하는거니 힘이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 없는데 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거니 이렇게 난 너를 보고 있는데 또 흔들리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 이젠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게 늘 좋은 친구라는 말

Maria 마야

태양이 눈 위에 쏟아져 아찔해진 순간부터 내 심장은 멈춰져 버린 것만 같아 한 발자욱 두발자욱 점점 다가오는 숨소리에 나의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걸 느껴 달콤한 눈빛이 내 어깰 감싸 안고 텅 빈 마음엔 숨결을 불어놨어 온몸이 뜨거웁게 달아올라 마리아 오늘밤엔 내가 꿈 꿔온 당신의 입술을 내 손끝으로만 느끼고 싶어 마리아 저 달빛이

아껴둔 사랑 마야

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 거니 이렇게 나 너를 보고 있는데 또 흔들리지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 이젠 내가 널 사랑할수 있게 늘 좋은 친구라는 말 이상은 말아줘 이미 사랑해버린 내게 워~~~ 난 미칠것 같아 함께 있어도 너와 마음 가질 수 없잖아 너 하나를 위해 아껴둔 나의사랑을 이젠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너의 꿈 (원곡: 陽のあたる坂道 / Do As Infinity) 마야

계절을 스쳐가는 바람에 실려 온 아련한 추억들 어릴 적 내 친구의 미소 어떻게 변해 있을까 저 하늘 별들보다 많은 꿈들을 찾으러 떠났던 보석보다 찬란한 꿈을 이젠 모두 찾아냈을까혹시 너 나처럼 아직 찾지 못한 채 헤매는 걸까 아무것도 못 찾아 정말 힘이 들거든 어린 널 기억해 쉽게 찾아 버리면 정말 재미없잖아 아직 어리잖아 좀 돌아간대도 언젠가는 꼭 찾게

너의 꿈 마야

계절을 스쳐가는 바람에 실려 온 아련한 추억들 어릴 적 내 친구의 미소 어떻게 변해 있을까 저 하늘 별들보다 많은 꿈들을 찾으러 떠났던 보석보다 찬란한 꿈을 이젠 모두 찾아냈을까 혹시 너 나처럼 아직 찾지 못한 채 헤매는 걸까 아무것도 못 찾아 정말 힘이 들거든 어린 널 기억해 쉽게 찾아 버리면 정말 재미 없잖아 아직 어리잖아 좀 돌아간대도

Go Away 마야

말라말라 말하고 떠나갔지 어차피 끝난건데 빨리 잊어버려야지 울지도 말라말라 그렇게 떠나갔지 슬프긴 뭐가 슬퍼 지나버린 이야긴데 Rap] 우리사이 있지 마치 절벽을 타는 것 같이 확실하지 않는 거니 내 마음가짐이 비로서 잃어버린 반쪽 찾았다 싶더니 서로에게 길들어져 있지 않는 탓인지 시간은 흘러만가고 생각을 추슬러봐도 기대했던 믿음도 깨지고 한번

사랑은 영원하다 마야(Maya)

그냥 이대로 내곁으로 가 사랑한단말 습관처럼 전할까 힘들어 흔들리는 날 잡아줘 다시 사랑에 눈뜨도록~~~ 허탈한 웃음도 긴세월을 적신 눈물도 네게 주고싶지는 않아 잠시였지만 슬픈듯 그의모습에 난 숨이 막혀 우리의 시간 모두 잊어버렸나 아니면 내 사랑은 눈이 멀어버려 아름다운 널 볼수없나 그 오랜시간 머문 내자리 누구에게도 비켜주지말아줘 한번만

크리스마스의 기적 마야

[JOY] 사랑해 너를 볼때마다 떨리는 내맘 감출수록 난 깊어가 이젠 내 사랑이 되어줘 [JQ] 하루에도 수십번 백번 널 생각해 혹은 심각해 어떤 여자보다 도도해 그대 앞에선 난 아무말도 못해 Hey Merry christmas 사랑이 이루어 지는 찬스 Hey Merry christmas 사랑을 이루어 준다는 마술 [한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