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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토닥토닥 맥박

너의 어깬 가벼워지고 너의 맘은 새털처럼 넘어지면 일어날 거야 넌 하나뿐인 다이아몬드 너의 맘을 미워하지마 넌 이미 잘하고 있어 흔들려도 잠시일 뿐 지금의 넌 최고의 너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넌 이미 잘하고 있어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넌 이미 잘하고 있어 너의 맘은 밀크티처럼 너의 맘은 솜사탕처럼 넘어지면

토닥토닥 메이팝

오늘 하루도 힘들었나요 집에 안가고 어디 가나요 잠이 안와서 뒤척이나요 토닥토닥 해요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도 누군가에겐 축복인거죠 가끔 나에게 위로해줘요 토닥토닥 해줘요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잘했어 토닥토닥 내가 너를 토닥토닥 응원해 자꾸 기분이 축 처질때면 혼자 즐거운 상상을 해요 가끔 나에게 선물을 줘요 토닥토닥 해줘요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어른아이

오늘 조금 힘들었지 마음 많이 상했지 그래도 너무 슬퍼 하진마 조금만 쉬었다 가자 다들 네 맘 몰라주지 혼자 인 것만 같았지 사실은 너만 그런게 아냐 모두가 외로운 섬 토닥토닥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아무 것도 묻지 않을 게 토닥토닥 토닥토닥 이리와 토닥토닥 내가 널 안아 줄게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넘 많아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도

토닥토닥 한동근

사랑은 이만큼 이만큼 크지만 보여줄 수가 없네 난 힘겨운 하루 또 하루를 알지만 도와줄 게 참 없네 난 너의 한숨이 궁금해 무슨 일이니 묻고 싶지만 토닥토닥괜찮아 아무 말 없이 다독이는 게 안아주는 게 내가 해줄 전부라는 게 미안할 뿐이야 너에게 줄 게 사랑뿐이라 그게 참 가슴 깊은 너의 한숨 걱정이 돼서 참 힘들지만 토닥토닥

토닥토닥 EXID

잘자요 잘자요 baby 토닥토닥 잘자요 잘자요 baby 토닥토닥 잘자요 잘자요 baby 토닥토닥 잘자요 잘자요 baby 토닥토닥 baby 나 오늘 많이 힘들었어 하루 종일 연락 안받아서 걱정 시켜서 미안 약속 안 지켜서 미안 미안하단 말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 요즘 달라진 내 모습에 많이 힘들겠지 baby i know that 그래도

괜찮아 (토닥토닥) 불꽃심장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진부한 위로따위는 하지 않을게 그래도 옆에서 보고 있자니 내가 너가되어 아파 내 스스로를 달래어 주면 너도 한결 나아지려나

괜찮아 (토닥토닥) 불꽃심장(Shinjou Hanabi)

괜찮아 (토닥토닥) - 불꽃심장(ShinjouHanabi) (Instrumental - Newage)

괜찮아 (토닥토닥) 불꽃심장 (양수혁)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진부한 위로따위는 하지 않을게 그래도 옆에서 보고 있자니 내가 너가되어 아파 내 스스로를 달래어 주면 너도 한결 나아지려나

토닥토닥 괜찮아 제이슨 박

지나간 일들을 뒤돌아 본다 적막한 고요속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둘 보이는 삶의 흔적들 후드득 소리에 잠깨어 일어나 지나간 일들을 뒤돌아 본다 창가에 흐르는 빗방울 소리에 하나 둘 보이는 삶의 흔적들 인생의 굴곡도 나답게 그렇게 나에게 보낸다 따뜻한 말 한 마디 지나간 인생에게 고맙다고 고맙다고 다가올 인생에겐 널 믿으마 사랑한다 움츠린 어깨를 가볍게 토닥이며 괜찮아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내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겨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내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겨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토닥토닥 멜로디데이 (MelodyDay)

매일매일 다짐을 하고 남들보다 더 바쁘게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가끔 눈물이 흘러 괜히 그런 날 있지 왠지 나만 혼자 세상에 남겨진 것 만 같아 모든 게 슬퍼 보여 내가 서 있는 이곳은 여전히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잖아 하염없이 빛나기만 해 자꾸 눈물이 나 자꾸 맘이 아파 조금은 쉬어 가도 될까 혼자 위로해 괜찮아

맥박 신용재 (포맨)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신용재 (포맨) (Shin Yong Jae (4Men) )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신용재(포맨)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

맥박 루카스

Beats explodeIn my veins it flowsSyncopated rhythmsNobody knowsNeon lightsA shimmering tranceLost in this worldIt's my only chanceCybernetic dreamsIn a digital hazeSurfing through circuitsIn a neon...

토닥토닥 (Inst.) 우일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괜찮아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여자 분명히 만날 거야 웃을 수 있을 거야 매달리지 말라고 전화하지 말라고 마지막 너 내게 한 가슴 아픈 그 말들이 한 번만 날 보라고 목소리만 듣자고 애원하며 붙잡던 나를 넌 차버렸는데 미치겠어 너무 쉽게 이별을 얘기하잖아 이젠 Baby Baby Baby Won't You 맘 바꿀래 Slowly

토닥토닥 (Feat. 백희정) 한세정

오늘하루 어땠나요 힘든하루를 보낸 내가 슬펐나요 그럴땐 아이처럼 그냥 울어봐요 괜찮아요 웃어봐요 툭툭털고 웃어봐요 웃어도 웃는게 아니라도 웃어 봐요 실수좀 하면 어때요 좀 망가지면 어때요 쉬어가는 그길도 울다 가는 그길도 괜찮아요 웃어봐요 툭툭털고 웃어봐요 웃어도 웃는게 아니라도 웃어 봐요 괜찮아요 웃어봐요 크게한번 웃어봐요 뚜벅뚜벅 하나둘셋 토닥토닥 하나둘셋

토닥토닥 (Radio Edit) 어른아이

오늘 조금 힘들었지 마음 많이 상했지 그래도 너무 슬퍼 하진마 조금만 쉬었다 가자 다들 네 맘 몰라주지 혼자 인 것만 같았지 사실은 너만 그런게 아냐 모두가 외로운 섬 토닥토닥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아무 것도 묻지 않을 게 토닥토닥 토닥토닥 이리와 토닥토닥 내가 널 안아 줄게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넘 많아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도

With You (토닥토닥) 정예진

세상이 하는 말 신경쓰지마 네 맘이 하는 말 그게 정답이야 가끔 힘이 들면 쉬어도 괜찮아 네게도 충전은 필요해 뒤돌아보면 몰랐던 행복이 어쩌면 네 맘 설레게 할거야 마음 가는 대로 시작하는거야 언제나 네 편이 돼 줄게 난 어딜 향해 가는걸까 무엇을 위해 뛰었을까 모두의 목푠 똑같을까 대체 무엇이 성공일까 세상이 하는 말 신경쓰지마 네

노래 맥박

우리가 부르는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그대 맥박

세상 어디에 그대 같은 사람 있을까. 그대~ 가까이 있어 힘이 되는 사람 매일 그대 가슴속 보듯이 아프게 하지만 그건 희망의 길을 함께 가는 사람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 처럼 살고 싶다 외롭게 길 떠난 이 새롭게 시작 하는 그대의 사람처럼 그렇게 빛나는 삶을..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

우리 지금 여기에 맥박

우리 지금 여기에 우리 지금 여기에 너와 나 두 팔 벌려 새 세상 안으리 더 이상 주저앉아 가슴 조이지 마라 아픈 만큼 성숙이란 약한 자의 변명일 뿐 흘러가는 세월을 탓하지 마라 투쟁없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아 길은 멀다 하지만 멈추기엔 아까운 젊음 그 길에 서 있는 우리 지금 달려간다 청춘아 너와 나 손 맞잡고 새세상 문 두드리니 너와 나의 가슴 ...

잠 못 드는 밤 맥박

이미 지난 자정 재깍이는 시계 소리 방안 가득 스며드는 음악 소리 내일의 싸움은 영화처럼 눈 앞에 펼쳐지고 다시 파업 투쟁 어두운 천장 위로 빛을 발하는 동지의 눈동자 작업장 가득 함성소리에 뜬 눈 밝히는 이 밤 새벽별 함께 작업장으로 달려가 땀방울로 태양을 깨울 당신 신새벽 활짝 희망을 아침 짓고 승리 가득 포옹으로 웃어줄 그대 당신의 사랑 그대의...

농민가 맥박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 의 농사형제 울부 짖던날 손가락 깨물며 맹세 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 있다 붉은 태양 솟아 오르는 우리 새역사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 있다

청년 맥박

청년아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통일의 새 역사 우리가 쓰리라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이 무언가 한민족 하나로 내 손이 나이만 먹는다고 몸집이 커진다고 우리가 이 땅의 청년이더냐 이 어둠 뒤에 올 아침을 보는 자 그대가 진정한 청년이어라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더운 피 더운 가슴 더운 우리의 눈빛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지금 그 ...

비정규직 철폐가 맥박

자본가의 부른 배는 노동자에겐 줄 것이 없어 더 많은 착취 위해 찾아낸 이름 비정규직 노동자 밥줄위협 입맛대로 노동통제 간접고용 책임도 살짝회피 노동자 간 차별로 단결도 막아 삼류취급 마음까지 골병들게 이 땅의 비정규직 노동형제여 쑥덕대는 저 자들을 쓸어버려 엎어버려 끝장내 버려 노동해방 세상으로 2.삼개월 계약직 슬픈 내인생 최저생계 근로기준 꿈...

청년 맥박

청년아 이제는 우리의 몫이다 통일의 새 역사 우리가 쓰리라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이 무언가 한민족 하나로 내 손이 나이만 먹는다고 몸집이 커진다고 우리가 이 땅의 청년이더냐 이 어둠 뒤에 올 아침을 보는 자 그대가 진정한 청년이어라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더운 피 더운 가슴 더운 우리의 눈빛 청년은 살아있다 내가 바로 청년이다 지금 그 ...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맥박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어느 하늘아래 그 어느 땅위에 희망이 있어 기댈 수 있는 세상 그 속에 사람이 있다 저기 멀리 아스라히 진실을 벗어난 나그네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그대 어깨위에 무거운 짐일뿐 사람으로 돌아오라 그 속에 희망이 있다 그대 짐까지 함께지고 갈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간주) 그...

잠못드는 밤 맥박

이미 지난 자정 재깍이는 시계 소리 방안 가득 스며드는 음악 소리 내일의 싸움은 영화처럼 눈 앞에 펼쳐지고 다시 파업 투쟁 어두운 천장 위로 빛을 발하는 동지의 눈동자 작업장 가득 함성소리에 뜬 눈 밝히는 이 밤 새벽별 함께 작업장으로 달려가 땀방울로 태양을 깨울 당신 신새벽 활짝 희망을 아침 짓고 승리 가득 포옹으로 웃어줄 그대 당신의 사랑 그대의...

희망을 위하여 맥박

희망을 위하여 희망을 위하여-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어 일곱 번의 아픔은 각오해야 해 오오 희망을 위하여 그래 우리가 꿈꿔왔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아 안락을 갖기엔 희망을 위하여 두터운 껍질 속에 하늘을 잊지 않고 여린 날개 끝을 시퍼렇게 가는 애벌레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의 벅찬 희망을 우리의 참세상을 준비하며 싸워가야해 희망을 위하여...

희망을 위하여 맥박

희망을 위하여 희망을 위하여-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어 일곱 번의 아픔은 각오해야 해 오오 희망을 위하여 그래 우리가 꿈꿔왔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아 안락을 갖기엔 희망을 위하여 두터운 껍질 속에 하늘을 잊지 않고 여린 날개 끝을 시퍼렇게 가는 애벌레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의 벅찬 희망을 우리의 참세상을 준비하며 싸워가야해 희망을 위하여...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눈물을 거둬라 그 눈에 맥박

오십 년 삭이고 삭이던 가슴 까맣게 탄 잿더미만 남아 이제야 님의 총탄 자욱 피 멍든 넋을 달랜다 탄환이 뚫고 지나간 자리 움푹 패인 하얀 눈가에서 합장한 손 끝 마디마다 갈라터져 흐르는 눈물 말못할 이 땅의 원한 안으로 안으로 감추고 감춰 가슴이 무너지는 조국을 타고 흐른다 그 눈물이 흐른다 눈물을 거둬라 그 눈에 눈물을 거둬라 그 눈에 그들이 심...

제 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별 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별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그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그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별 따는 그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그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엄마 그...

통일의 문을 열자 맥박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북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마음 속에 있어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손에 달려 있어 마음을 열어 부둥켜 안은 가슴에 미움을 지우고 마음을 열어 우린 한 핏줄 통일은 우리의 손으로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북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칠천만 겨레의 염원으로 맥박

통일의 한 걸음 딛자 반백년 동지의 그 꿈처럼 평화협정의 한걸음 딛자 언제나 시작은 참된 믿음으로 갈라져 살아온 한라의 넋을 울부짖는 백두의 혼을 민족의 큰 이름으로 사상과 이념 모두 뛰어 넘어 분단의 철망을 걷자 한민족 일궈낸 그 꿈처럼 자주 평화의 한걸음 딛자 칠천만 겨레의 참된 염원으로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맥박

문득 하늘을 바라다 보니 그대들의 밝은 웃음 소리 들려오네 힘겨운 모습이 아름다운 건 우리들의 얘기가 진실이기에 때론 서로를 감싸주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하며 걸어 왔었지 지친 어깨를 이제 일으켜 주며 꿈을 향해 달려가야지 차가운 거리에 흐르던 사랑 소주 한 병에 밤을 지새던 우정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던 믿음으로 가슴 울리는 노래를 부르리

갓뎀 양키 맥박

1.양민 학살 광주 학살 학살 주범인 너희는 조선의 땅을 피로 적신 내 어머니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이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이 땅의 반미의 외침이다. 2.민족자주 조국 통일 막아나서는 너희는 민중을 향한 분열과 억압 내 조국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이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이 땅의 (갓뎀!) 반미의 외침이다.

비정규직 철폐가 맥박

자본가의 부른 배는 노동자에겐 줄 것이 없어 더 많은 착취 위해 찾아낸 이름 비정규직 노동자 밥줄위협 입맛대로 노동통제 간접고용 책임도 살짝회피 노동자 간 차별로 단결도 막아 삼류취급 마음까지 골병들게 이 땅의 비정규직 노동형제여 쑥덕대는 저 자들을 쓸어버려 엎어버려 끝장내 버려 노동해방 세상으로 2.삼개월 계약직 슬픈 내인생 최저생계 근로기준 꿈...

통일의 문을 열자 맥박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북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마음 속에 있어 통일은 멀지 않아 우리 손에 달려 있어 마음을 열어 부둥켜 안은 가슴에 미움을 지우고 마음을 열어 우린 한 핏줄 통일은 우리의 손으로 통일의 문을 열자 통일의 힘찬 문을 남과 북 하나되어 통일의 문을 열자

갓뎀 양키 맥박

1.양민 학살 광주 학살 학살 주범인 너희는 조선의 땅을 피로 적신 내 어머니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이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이 땅의 반미의 외침이다. 2.민족자주 조국 통일 막아나서는 너희는 민중을 향한 분열과 억압 내 조국의 원수 나가라 양키여 이 땅은 식민지를 거부한다 들어라 양키 이 땅의 (갓뎀!) 반미의 외침이다.

우리지금 여기에 맥박

우리 지금 여기에 우리 지금 여기에 너와 나 두 팔 벌려 새 세상 안으리 더 이상 주저앉아 가슴 조이지 마라 아픈 만큼 성숙이란 약한 자의 변명일 뿐 흘러가는 세월을 탓하지 마라 투쟁없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아 길은 멀다 하지만 멈추기엔 아까운 젊음 그 길에 서 있는 우리 지금 달려간다 청춘아 너와 나 손 맞잡고 새세상 문 두드리니 너와 나의 가슴 ...

통일투쟁 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그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채워야 해 맥박

나 언제부턴가 텅빈 머리 속의 공간을 느껴 아무 생각없이 눈뜨고 있는 나를 보면 나 사는 동안의 많은 의미의 순간들 속에 가슴 설레이던 두근거림을 찾아야 하지 삶이란 다른 것이 아니야 내가 먼저 행복을 만드는 것 눈을 떠 나를 바라보는 세상의 생명이 보여 채워야 해 첫마음으로 갓 태어난 아이의 순수일 순 없지만 채워야 해 새로움으로 바람 자락 한올한...

통일 투쟁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그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통일 가꾸기 맥박

한민족의 옥토 위에 자주의 씨를 뿌려 민주의 물을 주고 대단결의 거름을 주고 국가보안법 잡초를 메고 주한미군 해충을 잡고 615 남북공동선언 그 빛을 받으면 빛나는 통일의 열매를 맺지

노래 맥박

우리가 부르는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