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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머루다래

광명의 등 지혜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영생의 등 자비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연등***! 김금비

연등이 춤을 춘다 바람이 불어오면 살랑살랑 살랑대며 춤을 춘다 빨강 노랑 파랑 분홍 등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려 바람이 이끄는 대로 춤을 춘다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려 바람이 이끄는 대로 춤을 춘다 마음마저 춤을 춘다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넘실넘실 너울대며 춤을 춘다 모든 근심 벗어 버리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세상 바로 여기가 극락이라 행복과 기쁨이 ...

연등 김무한

광명의 등 지혜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영생의 등 자비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연등 능인스님

[1절]너무나 아름다운 꽃 온 누리 가득히 우리들 가슴속에 곱게 피었네한등 두등 내 마음 고이 담은 등부처님 아니시면 이 꽃 어이 피어날까빨강노랑 하얀꽃등 깜박깜박 춤을추며두손모아 기도하는내 마음 밝혀주네[2절]언제나 향기로운 꽃이 세상 가득히 우리들 마음속에 곱게 피었네한등 두등 이 정성 고이 담은 등부처님 아니시면 이 등 어이 밝힐까나빨강노랑 하얀...

연등 시명스님

광명의 등 지혜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영생의 등 자비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연등 김금비

연등이 춤을 춘다바람이 불어오면살랑살랑 살랑대며춤을 춘다연등이 춤을 춘다바람이 불어오면살랑살랑 살랑대며춤을 춘다빨강 노랑 파랑 분홍 등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려바람이 이끄는 대로춤을 춘다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려바람이 이끄는 대로춤을 춘다마음마저 춤을 춘다모든 것을 놓아버리고넘실넘실 너울대며춤을 춘다모든 근심 벗어 버리고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세상바로...

사홍서원 머루다래

중생을 다 건지로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을 다 이루오리다

아미타 48대원 머루다래

1. 지옥세계 아예없고 나무아미타불 2. 삼악도에 아니나며 나무아미타불 3. 사람마다 금빛광명 나무아미타불 4. 모든이들 차별없고 나무아미타불 5. 숙명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6. 천안통이 얻어지며 나무아미타불 7. 천이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8.타심통이 얻어지며 나무아미타불 9. 신족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10.누...

108산사의 노래 머루다래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에 중생구제발원법등 밝히니 염불 기도소리 끝없이 장구한 세월사바에 울리누나 거룩하신 부처님 향하여두손모아 지심정례하고 청정도량에서 바른불자서원하며새로운인연맺는다 백팔산사찾아 백팔배하며백팔번뇌소멸하고 백팔염주만들며인연공덕쌓아가니일심광명온누리에비친다. <2절 일심기도로 심신다지광명의빛으로응답하고 불지사리나투신거룩한성전에첫발내딛더니 불보...

간이역 머루다래

머루다래 - 간이역 1)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어데론가~ 내마음도 어데론가 ~ 가고~만싶어 2)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가는사랑 첫차로 보낸사랑 나~는요 어느 새벽정거장 내마음도

마음을 비워라 머루다래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아무리 돈이 좋은 세상이라 하지마는 돈으로서 온 세상이 몸살을 앓게하나~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 하더니만 남의일에 사사건건 생트집 잡는구려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경세가 머루다래

1,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그 백발은 웬것인고독백 어제는 봄인가 했더니 오늘 벌써 가을 인가 해마다 그세월은 냇물처럼 흘러가네 이름을 탐하고 부를쫒는 사람들아 욕심대로 살았는가 ...

삼귀의 머루다래

거룩한 부처님꼐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청법가 머루다래

덕높으신 스승님 사자좌에 오르사 사자후를 합소서 감로법을 주소서 옛인연을 이어서 새인연을 맺도록 대자비를 베푸사 법을 설하옵소서

산회가 머루다래

몸은 비록 이 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지마세 거룩하신 부처님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깊이새겨서 다음날 반가웁게 한맘 한뜻으로 부처님의 성전에 다시 만나세

수암사의 연등 강원

수암사의 연등에 불 밝히며 님의 소식 빌어봅니다 언제 오시려나 어디에 있을까 빌어보고 빌어봅니다 자굴산에 걸린 슬픈 저 달이 이내맘을 알아 줄까요 각시바위 푸른 저 강물이 이내마음 알아 줄까요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듯 님의 소식 기다립니다 자굴산에 걸린 슬픈 저 달이 이내맘을 알아 줄까요 각시바위 푸른 저 강물이 이내마음 알아 줄까요 오늘이 ...

연등 만들기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조계사 어린이합창단

아빠가 만든 등은 사자등 엄마가 만든 등은 연꽃등 내가 정성으로 만든 것은 시원한 수박등 아빠가 만든 등은 무섭고 엄마가 만든 등은 예쁘고 내 동생이 하루 종일 만든 것은 귀여운 뽀로로등 예쁘게 색칠하고 종이에 풀칠하고 우리 가족 마음 모아 연등 만들기 색칠하고 색칠하고 풀칠하고 자르고 자르고 붙이고 아빠 엄마 내 동생이 손을 모아 연등 만들기 아빠가 만든

환희의 연등 김수경, 이인후

아 -마음을 모아 소망을 담아 그대 부처님께 드려요연등을 켜요 세상을 비춰요 환한 미소 보아요 연등이 나를 비춰 주네요 내 안에 부처님을 보아요세상에 어둠을 밝혀줘요 우리 모두가 함께 해요신기하도다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이 그대로 붓다 어리석음과 착각에 빠져 붓다인 사람이 중생노릇 NO DOUBT 나 이제 내가 중생이라는 낡은 믿음 버리게 하리...

연등 켜세 이신재 (Jason)

하나되어 춤추세 태국사람 (사와디캅) 인도사람 (나마스떼) 연등축제 온 지구에 밤새 연등 비추네 종교 인종 상관없이 세계인이 모였다 차별없는 이곳 바로 유네스코 축제 마하반야 바라밀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마하반야 바라밀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마하반야 바라밀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색불이공 공불이색 반! 야! 심! 경!

연등 마음 서내일

연등이 켜지면 우리 마음 밝아지네 오색 빛깔 연등이 세상을 비추네 우리들 마음속 아름다운 빛이 자라 부처님오신날 함께 빛났죠 연등을 켜고 밤하늘을 함께 걸어요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가네요 연등을 켜고 노래하며 함께 걸어요 우리 모두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 연등이 켜지면 우리 마음 밝아지네 오색 빛깔 연등이 세상을 비추네 우리들 마음속 아름다운 빛이 ...

연등 들고 춤을 김재국

연등 들고 춤을 연등 들고 춤을 이렇게 따라 해봐요 연등 들고 춤을 연등 들고 춤을 이렇게 연등을 들고 원! 투! 쓰리! 포!

연등 속 세상 스윗빈, 따당 키즈 합창단

보이지 않아도 지도엔 없어도 크고 큰 세상이 있죠 머나먼 나라 푸르른 바다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런 곳이죠 모두가 만나고 함께 얘기하고 장벽도 국경도 없는 어두운 마음 밝게 비추는 동화 속 마법처럼 빛나는 세계 더 예쁜 우리 더 멋진 우리 서로 돕고 아껴주는 등불 친구들 번뇌 없이 아름다운 연등 속 세상!

축제 김희형

연등 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고 꽃비가 흩날리는 아름다운 축제의 날 밤하늘 반짝이던 꽃잎들이 사라지고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빛이여 마음으로 간직했던 고운 등 밝혀들어 너도나도 손을 잡고 연등높이 들어보세 온 세상에 피어나는 연등 빛 고운 물결 하나 된 우리세상 온 누리가 친구일세 연등 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고

19-우리모두 성불합시다 머루다래 (세심가3)

1), 자비광명 비춰줘요 내 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은 나 확실하게 잡아줘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인생은 덧없는거야 참회하고 정진하고 염불도 하는 나는 이제 부처님과 남남일 수 없쟎아 부처님만 믿고 사는 내 가슴에 소원성취 해줘요 2), 자비광명 비춰줘요 우리가슴에 확실한 부처님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

날마다 좋은 날 이이화, 홍승희

하늘에는 구름연등 땅 위에는 풀잎연등 큰 연등 작은 연등 이 세상은 연등축제 산에는 산새 등불 들판엔 나비 등불 물살연등 바위연등 수업 겁을 만들었네 나무끼리 엉퀴어도 제 꽃피어 열매 맺듯 삼라만상 자리 지켜 제등 안에 제불 켰네 만등만화 밝혀 있는 오늘은 기쁜 날 년년호년 월월호월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날 고해에는 사람연등 법계에는 생명연등 가는

연등축제 안치행

1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 날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 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 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버리며 나무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 숙여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받자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하얀 연꽃 붉은

연등축제~ 안치행

안치행 ~~연등축제 (수사랑)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날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 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 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버리며 ~~나무 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숙여 ~~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받자~~~나무 석가모니불

05 연등축제 안치행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 날 봉축하는 세상 축제 우리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 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부르며 나무 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숙여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찿아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가녀린꽃 붉은연꽃 노란연꽃 위로 기쁜 마음으로

오색 연등 밝혀 들고 권미희

꽃 비 내려 아름다운 이 봄날에 연꽃향기 가득 안고 부처님 오셨네 오색연등 밝혀 들고 님 마중가세 천등만등 연등 밝혀 부처님 맞이하세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오늘은 좋은 날 부처님 오신 날 마음에 달이 뜨네 천개의 달이 뜨네 마음에 별이 뜨네 만개의 별이 뜨네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오늘은 좋은날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세상 순야타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자비로운 미소로 환희의 노랠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손을 잡고 걸어요 환희의 노래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품안에선 우린 모두 인연 닿은 한 가족인걸 서로를

함께 가요 부처님 나라 김나희 외 3명

오늘은 기쁜 날이요 부처님 오신 날이요 자비의 등불을 밝혀 온 누리에 켜신 날이요 우리 모두 연등 들고 함께 가요 함께 걸어요 연등은 마음을 밝히고 마음을 여는것이요 다 같이 랄랄라 함께 해야 다 같이 참다운 행복이요 다 같이 랄랄라 함께 해야 다 같이 참다운 기쁨이요 연등 하나 연등 둘이요 연등 셋 넷 들고 모이면 자비와 지혜로 가득 밝아오는 부처님 나라

연등의 물결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햇살이 따사롭게 가득 내릴 때 거룩하신 부처님 함께 오시네 거리마다 연등불 켜면 우리들 마음에도 밝은 연등 켜지네 꽃들의 화사함이 가득 번질 때 거룩하신 부처님 함께 오시네 마음으로 연등불 켜면 온 세상 연등의 물결 넘실거리네 좋은날 기쁜날 연등행렬은 온누리 아름다운 꽃 물결 이루네 좋은날 기쁜날 연등을 들고 서로의 가는 길을 환희 비추네 햇살이 따사롭게 가득

울산아리랑 유상록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심사율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김미진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건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 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이대로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옥희김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권문자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아리랑 나운하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원용성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장춘화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이진아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오다정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연등축제 안수경 안치행

연등축제 - 안수경 안치행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날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 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버리며 나무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숙여 나를 낮추며 거룩하신 부처님께 가르침 받자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하얀

숲속친구 반달곰 (리틀지니어스) Various Artists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살아요 온몸에는 새까만털 가슴에는하얀반달 산버찌 머루다래 도토리벌꿈을 먹고 께끗한물 맑은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엉금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울산아리랑 오은정

운무를 꿈에 안고 사랑찾는 무령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받아-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