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텅 빈 마음 먼데이키즈

작사 : 한상원, 이진성 작곡 : 한상원, 이진성 편곡 : 한상원 불안한 맘에 너의 번호 누르고 벌써 나를 지웠는지 받지않는 신호음만 한숨쉬다 뒤돌아서 애꿎은 땅만 바라보다 커져가는 내그림자만 슬퍼진 듯 따라온다 붉게물든 저녁 노을에 흐느껴 우는 내가 싫어 텅비어 어둔 밤만이 애처럼 나를 위로해 박혀버린 너의 향기가 진저리치게 그리워 Do...

그림자(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키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키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해를품은달OST Part.4) 먼데이키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텅 빈 거리에서 (1990) 015B & 먼데이키즈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텅 빈 거리에서 공일오비 (015B) & 먼데이키즈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텅 빈 거리에서 먼데이키즈(Monday Kiz)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그림자 (먼데이키즈) (MR) (해를품은달OST) Musicen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고장난 열차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 - 고장난 열차>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만 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 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 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텅 빈 거리에서 015B,먼데이키즈(Monday Kiz)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그림자 먼데이키즈 (Monday Kiz)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텅 빈 거리에서 (1990) 015B,먼데이키즈(Monday Kiz)

내 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 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

Letter 먼데이키즈 이진성

방안에 앉아 너의 사진을 본다 해맑았던 미소가 날 붙잡아 발이 떨어지질 않아 못난 나의 자존심 땜에 많이 다퉜었지만 항상 내 걱정만 했던 너라서 이젠, 내 맘이 아프다.. 못해준게 너무나 많아서 사랑한다 한마딜 못해서~~ 아픈 가슴 꼭 잡고 너를 소리쳐 부른다 미안하다 많이 보고싶구나..

Letter 이진성(먼데이키즈)

방안에 앉아 너의 사진을 본다 해맑았던 미소가 날 붙잡아 발이 떨어지질 않아 못난 나의 자존심 땜에 많이 다퉜었지만 항상 내 걱정만 했던 너라서 이젠 내 맘이 아프다 못해준게 너무나 많아서 사랑한다 한 마딜 못해서 아픈 가슴 꼭 잡고 너를 소리쳐 부른다 미안하다 많이 보고싶구나 혼자 남겨졌단 사실에 너무 슬펐었지만

사랑해 사랑해 한승희 (먼데이키즈)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그리워 눈물만이 흘러도 사랑해 사랑해 한 사람만을 보는 내 맘이 이렇게 부서질 듯 아파도 그렇게 아파도 너를 사랑해 하루종일 그댈 생각하다 하루종일 또 보고 싶다가 창밖에 그대의 목소리가 언뜻 들려와서

사랑해 사랑해 한승희 [먼데이키즈]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그리워 눈물만이 흘러도 사랑해 사랑해 한 사람만을 보는 내 맘이 이렇게 부서질 듯 아파도 그렇게 아파도 너를 사랑해 하루종일 그댈 생각하다 하루종일 또 보고 싶다가 창밖에 그대의 목소리가 언뜻 들려와서

사랑해 [방송용] 먼데이키즈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그리워 눈물만이 흘러도 사랑해 사랑해 한 사람만을 보는 내 맘이 이렇게 부서질 듯 아파도 그렇게 아파도 너를 사랑해 하루종일 그댈 생각하다 하루종일 또 보고 싶다가 창밖에 그대의 목소리가 언뜻 들려와서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키즈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텅 빈 킹박(King Bak)

verse 1 um...매일 반복되는 bad dream 가위에 눌려 난 또 scream 거짓 같은 그날 소식 모든게 꿈 같애 거울에 비친 나는 우울 하기만해 모든게, No 지옥같은 하루하루 죽을 것 같은데 그토록 원했던 그사람 여기있는데 널 향한 내 마음 여전히 그대론데 너의 머리카락 너의 검은 구두 너의 하얀 티셔츠 너의

텅 빈 킹박

um...매일 반복되는 bad dream 가위에 눌려 난 또 scream 거짓 같은 그날 소식 모든게 꿈 같애 거울에 비친 나는 우울 하기만해 모든게, No 지옥같은 하루하루 죽을 것 같은데 그토록 원했던 그사람 여기있는데 널 향한 내 마음 여전히 그대론데 너의 머리카락 너의 검은 구두 너의 하얀 티셔츠 너의 사진 앨범 니가

텅 빈 거리를 걸어 오늘도 버디 (BUDY)

마음 채우려 거리를 걸으며 애써 지워버리려 거리를 걸어 오늘도 너무 보고 싶어 너를 잊고 싶어 하늘 아래서 마음 안고서 애써 지워버리려 거리를 걸어 오늘도 거리를 걸어 오늘도 너와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마음 채우려 거리를 걸으며 애써 지워버리려 거리를 걸어 오늘도 거리를 걸어

텅 빈 마음 윈터플레이 (Winterplay)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보낸 내 마음속엔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뜩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곁에 잠든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론 붙잡을 수 는 없지만 아침에 문뜩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곁에 잠든건 지나간 추억

텅 빈 마음 윈터플레이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보낸 내 마음속엔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뜩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곁에 잠든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론 붙잡을 수 는 없지만 아침에 문뜩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곁에 잠든건 지나간 추억

텅 빈 마음 먼데이 키즈

작사 : 한상원, 이진성 작곡 : 한상원, 이진성 편곡 : 한상원 불안한 맘에 너의 번호 누르고 벌써 나를 지웠는지 받지않는 신호음만 한숨쉬다 뒤돌아서 애꿎은 땅만 바라보다 커져가는 내그림자만 슬퍼진 듯 따라온다 붉게물든 저녁 노을에 흐느껴 우는 내가 싫어 텅비어 어둔 밤만이 애처럼 나를 위로해 박혀버린 너의 향기가 진저리치게 그리워 Do...

텅 빈 마음 환웅

작은 목소리 수줍던 그 얼굴 항상 내 귀에 사랑을 속삭이면 그게 그렇게 많이 좋았었는데 바보처럼 난 늘 그럴거라 믿었나봐 떨어지는 눈물 사이로 우리의 사랑은 약속은 늦은 후회가 되고 버려야 할 추억마저 놓치못한 나 나는 추억에 그댈 그리고 있네 그 밤 그대는 한마디 않았고 나의 걱정에 기운이 없다고만 여느날과는 다른 그대 인사가 바보처럼 난 마지막인 ...

텅 빈 마음 윈터플레이(Winterplay)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보낸 내 마음 속이 오늘은 왜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득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곁에 잠든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오 그대 그미소 그때 그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로 붙잡을 순 없지만 아침에 문득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곁에 잠든건 지나간 추억

텅 빈 마음 이승환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 보낸 내 마음 속이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텅 빈 마음 먼데이 키즈즈

작사 : 한상원, 이진성 작곡 : 한상원, 이진성 편곡 : 한상원 불안한 맘에 너의 번호 누르고 벌써 나를 지웠는지 받지않는 신호음만 한숨쉬다 뒤돌아서 애꿎은 땅만 바라보다 커져가는 내그림자만 슬퍼진 듯 따라온다 붉게물든 저녁 노을에 흐느껴 우는 내가 싫어 텅비어 어둔 밤만이 애처럼 나를 위로해 박혀버린 너의 향기가 진저리치게 그리워 Do...

텅 빈 마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불안한 맘에 너의 번호 누르고 벌써 나를 지웠는지 받지않는 신호음만 아쉬운 맘에 너의 이름 부르고 이젠 내맘 몰라주는 부질없는 메아리만 붉게물든 저녁 노을에 흐느껴 우는 내가 싫어 텅비어 어둔 밤만이 애처럼 나를 위로해 박혀버린 너의 향기가 진저리치게 그리워 Don t go way Don t go way 나를 떠나지마 Far away Far aw...

오늘같은밤이면 먼데이키즈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운명 먼데이키즈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겐 그 마저도 아픔이 없을거라면 이젠 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서면 모든 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할수없다고 말로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할 마음 다 가져가면 그때는 지워가줄게 운명이라도 좋겠어 이젠 그래야만 견딜 수 있을테니까 모두 시간을 돌려서라도

어쩌다 우리 먼데이키즈

우리 헤어지자 다시는 만나지 말자 이별을 얘기했던 너 가슴이 너무 아파서숨조차 못 쉴 만큼 힘들게 널 보내줬는데 잠이 오질 않아 밥도 잘 먹지를 못해 어떻게 널 지울 수 있을까 거릴 혼자 걸어도 네가 너무 그리워 하루 왠 종일 이 거릴 맴돌기만해 어쩌다 우리 헤어졌니 나 없이 잘 지내니 한땐 서로가 전부인 것처럼 사랑했잖아 매일

텅 빈 글씨 기토

내 방안 한가득히 그대 흔적으로 가득한데 그 모습 그 속에서 어찌 한번 움직일 수도 없소 내 두 눈은 그댈 분명 바라보고 있었을 텐데 내 마음 한켠엔 그대 들어올 곳 하나 없었을까 이젠 후회로 가득 차버린 맘 글씨만 쓸쓸히 묻어났소 아직 두 손 가득 붙잡고 있지만 우리 추억은 연기처럼 사라졌소 그대여 내 두 눈은 그댈 애써 바라보고 있었을텐데

텅 빈 가슴 바람만 불어 이상훈

어둠이 내게 살며시 밀려와요 사랑한다고 말하며 다가와요 거리에 불빛 너머로 넘던 어둠은 바람만 타고 외로이 다가와요 가슴 바람만 불어 외로움 달래려 찾아서 왔는데 마음 바람만 불어 거리를 나 홀로 거닐었소 가슴 바람만 불어 외로움 달래려 찾아서 왔는데 마음 바람만 불어 거리를 나 홀로 거닐었소 가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라종민

이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겨둬야만 하는 걸까 아직도 나의 마음 속 벤치엔 너의 숨결이 남아있는데 힘없이 뒤돌아선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엔 뒹구는 낙엽마저 쓸쓸하게 흐느끼네 안녕이란 한 마디 할 수도 있었잖아 벤치 너무나 너무나 외로워 보여 비 내리는 거릴 혼자서 걸을테야 마음 가득히 빗물이 스며들면 아마도 흐르는 눈물 감춰지겠지

주님이 채워주시네 파이디온 선교회

주님이 채워주시네 가득히 채워주시네 내 가슴 속에 오셔서 주님이 채워주시네 가득히 채워주시네 내 맘 사랑으로 넘치네 내 작은 가슴 속에도 한없는 주 사랑 가득해 내 작은 마음 속에도 바다보다 깊은 주 사랑 가득하네 주님이 채워주시네 가득히 채워주시네 내 가슴 속에 오셔서 주님이 채워주시네 가득히 채워주시네 내 맘 사랑으로 넘치네

고장난 열차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릇처럼 그 곳으로가 이젠 너만의 향기 어디도 찾을 수 없어 멍하니 이곳에서 너의 이름만 불러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세월 지나가면 알아주기를 너를 이토록 원한다는 걸 너는 나의 전부야 이 세상 너뿐이야 너 없이 나는 살수가 없어

유리 심장 먼데이키즈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바라보지마 또 흔들리니까 잘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나라는 사람 정말 바보라서 안되는 걸 알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바보라서 마음을 잠궈도 두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다가갈 수 없고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런 내 마음

가시같은 사랑 먼데이키즈

품에 안고 살아갈게 내맘 아프게 할 때마다 다치게 할 때마다 아직 우리 함께인걸 느낄수가 있을테니 서로 멀리 있어도 다신 볼수 없어도 이건 많은 잊지 말아줘 얼마만큼 내가 널 원하는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한단 한마디 기다린단 한마디 그말 그말 눈물에 모아 날려본다 멀리 니가 있는 곳까지 너의 가슴 속까지 흘러 흘러 너를 향한 나의 마음

가시같은 사랑(김수로ost) 먼데이키즈

품에 안고 살아갈게 내맘 아프게 할 때마다 다치게 할 때마다 아직 우리 함께인걸 느낄수가 있을테니 서로 멀리 있어도 다신 볼수 없어도 이건 많은 잊지 말아줘 얼마만큼 내가 널 원하는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한단 한마디 기다린단 한마디 그말 그말 눈물에 모아 날려본다 멀리 니가 있는 곳까지 너의 가슴 속까지 흘러 흘러 너를 향한 나의 마음

가시같은사랑 먼데이키즈

안고 살아갈게 내맘 아프게 할 때마다 다치게 할 때마다 아직 우리 함께인걸 느낄수가 있을테니 서로 멀리 있어도 다신 볼수 없어도 이건만은 잊지 말아줘 얼마만큼 내가 널 원하는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한단 한마다 기다린단 한마디 그말 그말 눈물에 모아 날려본다 멀리 니가 있는 곳까지 너의 가슴속까지 흘러 흘러 너를 향한 나의 마음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먼데이키즈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이 세 마디 말밖엔 @ 나 매일매일 하고픈 그 말 늘 모든게 다 미안하단 말 늘 해도해도 모자랄 그 말 또 모든게 다 고맙다는 말 # 나 하루하루 아껴온 그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2번째 고백 먼데이키즈

lover U&I 서로 한걸음씩 다가갈래 다시 그대의 숨소리 내게 들릴 만큼 더 가까이 나의 두 번째 고백에 내 입술로 쓴 그대의 달콤한 사랑이야기 이제껏 찾아 헤맨 모든 것들 지금 내 품안에 있죠 And U&I 하나하나 다시 알아가고 아픈 기억들은 다 지우고 사랑하길 기도할게 U be my lover U&I 서로 한걸음씩 다가갈래 그대 마음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키즈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그 사람

텅 빈 자전거 솔깃

위에 살며시 앉아 미소 짓던 너 수줍은 듯이 내게 말을 건네던 너는 어디에 있나 나를 태우고 가던 너의 뒷모습 가만히 앉아 기대었었지 저 하늘처럼 순수한 웃음 짓던 너는 어디에 있나 시간은 저 멀리 아득해지고 우리의 모습은 사라져가고 있는데 우리 그 때 그 모습은 어디에 있나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아련한 그 추억마저 잊혀가는데 그

미안해,고마워,사랑해 먼데이키즈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이 세 마디 말밖엔 나 매일매일 하고픈 그 말 늘 모든게 다 미안하단 말 늘 해도해도 모자랄 그 말 또 모든게 다 고맙다는 말 나 하루하루 아껴온 그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먼데이키즈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세 마디 말밖엔 나 매일매일 하고픈 그 말 늘 모든게 다 미안하단 말 늘 해도해도 모자랄 그 말 또 모든게 다 고맙다는 말 나 하루하루 아껴온 그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어떤 색이

이밤 지나면 더 슬퍼질까 (feat. Webboy) 꼬마견

내 머릿속에 살아나 영화 필름 처럼 스쳐지나가는 옛기억들 밤마다 찾아오는 꿈속에서 마저 행복했던 그날들 떠올라 꿈꾸고 느끼고 이런 내모습에 지쳐 방구석에 누워 베개위에 눈물 훔쳐 눈물 바다에 슬픔을 헤엄쳐 허우적 대 그러다 옛 연인 그리워 목이 메어 가슴에 새겨진 너 기억 속에 웃던 너 왜 이리 더 선명해지는 걸까 이밤 지나면 더 슬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