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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 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 나는 두가지 할 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그림자 (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그림자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Inst.) 먼데이 키즈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멍든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허공에 소리쳐 부른다? 몇 번을 속여도? 감추질 못해서? 엇갈린 내 인연도? 서글픈 내 바람도?

두가지 일 먼데이 키즈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또 아직까지 할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그대를 찾아서 먼데이 키즈

사람이 함께인 날에는 하늘도 높이 닿을 수 있을 거야. 계-속 계속 그대의 옆에서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널 위한 마음만은 나만이 나만이 영원히 지킬 거야. 햇살 속에 눈 부신 아침에도 바람도 거친 차가운 밤이 되도. 언젠가 그 날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그댄 나만을 봐주길 바래.

괜찮다가도 먼데이 키즈

물어보고 싶은 너의 하루 철없던 날들의 담긴 의미를 알고 싶어져 괜찮다가도 꼭 오늘 같은 밤이 찾아오면 애써 참아온 네 눈물들이 난 생각나 내 품에 기대어 이제 너도 편히 쉬어가면 돼 오늘 밤에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나는 네 얼굴이 보이는데 이렇게 밤 깊은 곳에 서 있는데 스쳐간 모든 시간 속에 네가 있어 내 맘이 부른 한 사람

아파도 행복해-이진성/김연지 먼데이 키즈

남) 늦은 밤 전활 걸어도 받지 않는 너 무슨 있는 건지 또 걱정되잖아 아프면 아프다고 연락이라도 해 이런 내 맘 알기나 하는 거니 여) 하루만 지나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런 내 가슴속에서 지울 수 있을까 어차피 맘 아플 걸 알면서 안 되는걸 알면서 왜 자꾸만 널 보내려고 해 남) 그런 거짓말 다 필요 없잖아 우리 함께한 약속

아파도 행복해 먼데이 키즈

남) 늦은 밤 전활 걸어도 받지 않는 너 무슨 있는 건지 또 걱정되잖아 아프면 아프다고 연락이라도 해 이런 내 맘 알기나 하는 거니 여) 하루만 지나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런 내 가슴속에서 지울 수 있을까 어차피 맘 아플 걸 알면서 안 되는걸 알면서 왜 자꾸만 널 보내려고 해 남) 그런 거짓말 다 필요 없잖아 우리 함께한 약속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이 계절이 가고 상처가 아물면 아무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번 죽이는 그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번 죽이는

되돌리다 먼데이 키즈

알 수 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발자국 먼데이 키즈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행복한 죄 먼데이 키즈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 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여자 (Narration 박시연) 먼데이 키즈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어 아무리 기다려 봐도 멀어지기만 해 우리 이제 다 끝난 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 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유리 심장 먼데이 키즈

다가오지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마음을 잠궈도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바라보지마 또 흔들리니까 잘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나라는 사람 정말 바보라서 안되는 걸 알지만 그대를

유리 먼데이 키즈

다가오지 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 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마음을 잠궈도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바라보지 마 또 흔들리니까 잘해주지 마 또 착각하니까 나라는 사람 (나란 사람) 정말 바보라서

나비의 꿈 먼데이 키즈

꿈꾸고 있는거같아 예전처럼 다 모두 똑같아서 이젠 여기 없는 너를 하루종일 찾아헤매서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 하루도 가지 못한채로 제자릴 멤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한 기억속에 살아가고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수도 없는 내 눈물은 끝없이

신기루 먼데이 키즈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 키즈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그 기억들도 내 몸에 파고드는 너의 그 숨소리도 하나같이

슈루룹 먼데이 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슈루룹※까칠※레아◑♬♬ 먼데이 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슈루룹 ☆먼데이 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먼데이 키즈

따스해진 날에 너를 생각해 넌 뭐하고 지내 별일 없는지 그렇게 말없이 떠나가고서 요즘은 무슨 있는거니 나도 이제 너를 놓을 때 됐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되네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 마음 쓰일 때도 있지만 난 거기까지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너 때문에 절대 못해 그래도 멀쩡한 척 살아야지 어쩌겠어 나 이 정도 밖에 안되는

니가 떠난 그날 먼데이 키즈?

변하냐고 말하고 싶어 어제까지는 사랑이고 오늘은 이별이 말이 되니 지난 사랑이 모두 거짓말인거니 니가 떠난 그날 나를 버린 그날 너와 나의 추억이 모두 사라진 날 널 다시는 안 보겠다고 눈물로써 맹세한 날 뒤를 돌아볼까 혹시 니가 올까 지금이라도 너를 향해 뛰어 볼까 하지만 돌릴 수 없는 니 맘 나를 두고 떠나간 날 니가 떠난 그날 가지

투명한 눈물 먼데이 키즈

눈물이 투명한 이유는 마음이 녹아 그런 거래 죽을 만큼 차가워진 가슴이 녹아내려 그런 거래 내 눈물이 다 한 이유는 네게 다 줘서 그런 거래 소리 내어 울고 싶어 찾아보고 또 찾아도 날 위해 울 눈물은 없어 미쳐버린 내 눈이 네 모습만 기억한대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죽을것만 같아서 아니 아니 아니 안돼 제발 날 떠나지마 너만

가슴 앓이 ☆먼데이 키즈☆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가슴앓이 먼데이 키즈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날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곳 견디기 힘들겠지만 오늘도

Promise 먼데이 키즈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있도록 야위어 가는 나의모습처럼 희미해진 약속들 어디에있는지(어디있는지)  날 다 버린건지(다 버린건지) 애써 웃어보려해도(지워보려해도)  너의 기억들은 그대로인데 함께하겠다던 말이 지켜주겠던 말이 (그 말이 나에게) 이젠 멀어지려 사라지려 잊혀지는 것 같아 아무

슬픈 인연 (Special Track) 먼데이 키즈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너로 물든다는 먼데이 키즈

빛바랜 사진만 남아 방황하던 날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찾고 또 찾았던 세상 속 그대라는 풍경 위에 함께 찍은 지금 이 순간 영화 같아서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나의 모든 하루는 온통 너로 물들어 한 장

너 아니면 안돼 먼데이 키즈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 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네가 나를 붙잡아 나는 또 이 길을 묻는다 널 보고 싶다고 또 안고 싶다고 저 하늘 보며 기도하는 날 네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사랑한단 말 먼데이 키즈

주고 싶은데 눈물만 더 남을까봐 추억마저 버려질까봐 다가설 수도 없는 날 용서해 말라버린 나의 맘 속에 단 하루만 그대 쉴 수 있는 곳 남았다면 평생 그댈 안고 사랑한다 말해줄꺼야 죽는 날까지 아파해도 괜찮아 사랑했던 지난 날이 설레였던 그 기억이 언제쯤에 잊혀질 수 있을까 그런 날들이 올까 예전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잡은

첫눈 오던 밤 (Feat. 팔로알토) 먼데이 키즈

흔적을 없애버렸어 다시 찾지않으려고 사랑했는데 상처받지않는건 사랑한게 아냐 사실 나는 많이 아픈걸 평소엔 아닌척 내가 널 떨쳐낸것마냥 행동하지 그건 내가 아니란걸 잘 알아 뜨거웠던 지난밤에 숨소리완 다른 침묵만이 감싸고있네 혼자있는 나를 첫눈 오던밤 첫 키스의 밤 처음 너를 품던 그밤 계절이 가고 사랑이 가도 내 몸이 널 기억한다 못된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AIº°Aº ´UA½¿¡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Another Day 먼데이 키즈

아직도 넌 가슴 깊은 곳에 사나 봐 마음이 아파와 지금도 난 네가 보고 싶나 봐 아프고 아파도 널 바라볼 수 없잖아 오늘도 이렇게 그리우면 어떡해 Another Day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So far away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이 그렇게 힘들게 하나요 마음이 그렇게 너만 찾고 있나요 차가운 바람에 너를 느껴

태양 아래서 먼데이 키즈

바람처럼 날 따라와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찾고 있어 오래된 나쁜 버릇처럼 피하고 피해도 떨쳐 낼 수 없어 차라리 기억을 잃고 싶어 태양이 빛나고 햇살에 물들 때면 바람이 불면 그늘이지면 니가 떠올라 올라 생각나서 미치겠어 그 태양을 바라보고 너를 바라고 눈물이 나고 이렇게 너의 기억모두 사라지겠지 저 뜨거운 태양아래서 지금

첫눈 오던 밤 먼데이 키즈

사랑했는데 상처받지 않는건 사랑한게 아냐 사실 나는 많이 아픈걸 평소엔 아닌 척 내가 널 떨쳐낸 것 마냥 행동하지 그건 내가 아니란걸 잘 알아 뜨거웠던 지난밤에 숨소리완 다른 침묵만이 감싸고 있네 혼자있는 나를 첫눈 오던 밤 첫 키스의 밤 처음 너를 품던 그 밤 계절이 가고 사랑이 가도 내 몸이 널 기억한다 못된

사랑한 기억이 날울려 먼데이 키즈

함께했던 추억이 나를 울려 너무한다 사랑이 너무한다고 한참을 되뇌여보지만 주륵주륵 흐르는 내 눈물이 미워하는 마음까지 털어내서 아직도 외쳐 사랑한다 너 없이는 못 산다 저 멀리서 니가 올 것 같아 우리 그리 반기던 풍경들도 거리들도 그대론데 왜 내 옆엔 네가 없는거야 어떻게 하루가 또 하루가 미쳤나봐 살 수가 없어 눈물샘은 말라버렸는데

빙빙빙 (Featuring 써니사이드 챙) 먼데이 키즈

놈 별수 없나봐 내가 널 차버렸다고 울려버렸다고 잘난 척 자랑해봐도 내 맘은 I miss you 니가 그립다 우리 사랑을 끝낸건 나인데 s2) 가슴이 부르터도 찢기듯 갈라져도 다시 너만 덧나서 숨도 못쉴것 같은데 오늘도 빙빙빙 니곁을 맴돌다 눈물에 잠겨 나 죽을지 몰라 br) 하나만 바랄게 내안에 널 잊게 해달라고 수천번 바래봐도 나도 모르게

빙빙빙 먼데이 키즈

놈 별수 없나봐 내가 널 차버렸다고 울려버렸다고 잘난 척 자랑해봐도 내 맘은 I miss you 니가 그립다 우리 사랑을 끝낸건 나인데 s2) 가슴이 부르터도 찢기듯 갈라져도 다시 너만 덧나서 숨도 못쉴것 같은데 오늘도 빙빙빙 니곁을 맴돌다 눈물에 잠겨 나 죽을지 몰라 br) 하나만 바랄게 내안에 널 잊게 해달라고 수천번 바래봐도 나도 모르게

남자 먼데이 키즈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한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한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한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한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네가 남자의 눈물을 알아

가슴으로 외쳐 (Rap Feat. Rhymer) 먼데이 키즈

떠난 사랑아 왜 내게 아픔들만 Don't go away 오늘도 그대만 찾아 찾아 날 떠나지 말아 제발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슬픔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가슴으로 외쳐 (Feat. Rhymer) 먼데이 키즈

날 떠난 사랑아 왜 내게 아픔들만 Don't go away 오늘도 그대만 찾아 찾아 날 떠나지 말아 제발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too far away 슬픔은 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수가 없어 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