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느 날의 나에게 먼데이 키즈

그래 어쩌면 흔들리고 있어 아직도 난 모든 게 어려워 애쓰는 하루만큼 작은 꿈이 멀어져 지루한 그 걱정들처럼 흐린 듯한 하늘은 그대로 근사한데 투명한 꿈만 같은데 빼곡하게 채워 넣어도 자꾸만 초라해지던 헤매인 날들 주저앉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리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아무렇지도 않은 척 덮어둔 글썽거리던 날들이 네 ...

어느 날의 나에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래 어쩌면 흔들리고 있어 아직도 난 모든 게 어려워 애쓰는 하루만큼 작은 꿈이 멀어져 지루한 그 걱정들처럼 흐린 듯한 하늘은 그대로 근사한데 투명한 꿈만 같은데 빼곡하게 채워 넣어도 자꾸만 초라해지던 헤매인 날들 주저앉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리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아무렇지도 않은 척 덮어둔 글썽거리던 날들이 네 ...

흰눈 먼데이 키즈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

맘이 끄덕여져 사느라고 다 잊고 있었어 잘 사니 한 번씩 궁금하긴 했었어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먼데이 키즈

우후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후우 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 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 이상의 말도 더 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그대 품에 먼데이 키즈

고독이란 여행도 햇빛 속에 마르리 지난 추억도 사랑하듯 그대 품에 눈감으면 아픔의 시간도 흩어져가 머물고 싶던 행복한 날들에 기대어 안겨왔으면 닿을 수 없었던 어둠의 끝을 지나 말하고 싶던 긴 얘길 전하려 해 (여전히 간직해온 널 그리며 기다려온) 날 위해 안아줘 끝도 없었던 외로운 날들에 소리 내 불러본다면 사랑했던 그 날의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 키즈

널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스마일 어게인 OST) 먼데이 키즈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바칠게 알 수만 있다면

너라는 세상 먼데이 키즈

못하나봐 그 추억에 또 울컥해져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다시 있을까 그래도 넌 말야 하나만 알아줘 부족하고 서툴렀어도 그때의 내겐 너란 세상 그것만 존재했다는 걸 널 그리며 사는 지금에도 너의 마음밖에 서보니 니 마음이 더 잘 보이더라 나 늦었지만 부족했던 날의

세남자의 이야기 (Intro) 먼데이 키즈

우리가 원하는건 그리고 내가 바라는건 틀에박힌 껍데기만 남은 모습이 아니야 날 다시뛰게하는 이런날 숨쉬게 하는 이유는 어느 겨울날 우리의 약속 ... ㈕직도 남o†nㅓ\、、\、。

행복한 죄 먼데이 키즈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 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물고기자리(오늘 첫눈맞춤 설레임 떨림 보돔아주세요) 먼데이 키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물고기자리 먼데이 키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진저리 먼데이 키즈

그렇게 원하는 대로 보내줬지만 아직도 난 잘한 일인지 모르겠어 데인 듯 타는 가슴도 눈물을 삼켜 어떻게든 견뎌내는게 맞는 건지 널 본사람 있냐고 무조건 길을 막고 묻고 싶은데 이별 앓고 있는지 꿈에서 날 찾진 않는지 내 얘길 하면서 울진 않는지 혹시 취한 밤에 실수라도 나를 찾거든 제발 누구라도 가르쳐주길 나에게 넌 나밖에 몰라서 어디로

진저리 (M/V ver.) 먼데이 키즈

그렇게 원하는대로 보내줬지만 아직도 난 잘한일인지 모르겠어 데인 듯 타는 가슴도 눈물을 삼켜 어떻게든 견뎌내는게 맞는 건지 널 본사람 있냐고 무조건 길을 막고 묻고 싶은데 이별 앓고 있는지 꿈에서 날 찾진 않는지 내 애길 하면서 울진 않는지 혹시 취한 밤에 실수라도 나를 찾거든 제발 누구라도 가르쳐주길 나에게 넌 나밖에 몰라서 어디로 못 갈거라 생각했는데

상처투성이 먼데이 키즈

가슴이 새는 것 처럼 자꾸 잊어 버려요 한참 말을 하다가도 할말도 잊고 어젯밤엔 집에 오다 길을 잃어 버렸죠 바보처럼 그대 모습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 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 새 쏟아 버리고 그댄 나 하나 잊겠죠 빈 자릴 채우며 사랑니 하날 더 뺴고 또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 있는데 그대 때문에 내 맘 상처투성인데

Promise 먼데이 키즈

nbsp;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있도록 야위어 가는 나의모습처럼 희미해진 약속들 어디에있는지(어디있는지)  날 다 버린건지(다 버린건지) 애써 웃어보려해도(지워보려해도)  너의 기억들은 그대로인데 함께하겠다던 말이 지켜주겠던 말이 (그 말이 나에게

니가 떠난 그날 먼데이 키즈

니가 떠난 그날 나를 버린 그날 너와 나의 추억이 모두 사라진날 널 다시는 안 보겠다고 눈물로서 맹세한날 뒤를 돌아볼까 혹시 니가 올까 지금이라도 너를 향해 뛰어볼까 하지만 돌릴수 없는 니맘 나를 두고 떠나간날 니가 떠난 그날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눈물을 참고 너에게 말을 해 돌아오라고 나에게 오라고 소리치고 울던날 니가 떠난 그날

나비의 꿈 먼데이 키즈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수도 없는 내 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언제부터 이렇게 엇갈린 길위에서 나는 너없이 난 다시볼수 없는 널 이렇게 찾아 헤맸는지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나에게

니가 떠난 그날 먼데이 키즈?

지난 사랑이 모두 거짓말인거니 니가 떠난 그날 나를 버린 그날 너와 나의 추억이 모두 사라진 날 널 다시는 안 보겠다고 눈물로써 맹세한 날 뒤를 돌아볼까 혹시 니가 올까 지금이라도 너를 향해 뛰어 볼까 하지만 돌릴 수 없는 니 맘 나를 두고 떠나간 날 니가 떠난 그날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눈물을 참고 너에게 말을 해 돌아 오라고 나에게

이런남자 (먼데이 키즈) 길민세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인형의 기사 (Feat. 먼데이 키즈) 넥스트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해 (언제나) 그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하얀 웨딩드레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여 어린 날의

이 밤이 지나면 먼데이 키즈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

가슴으로 외쳐 먼데이 키즈

★먼데이키즈 - 가슴으로외쳐 .. Lr우 ★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내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내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흉터 먼데이 키즈

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내가 있었으니까 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질 내가 다녀갈 흔적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갈라졌나봐 마음이 시려 오잖아 날카로운 사랑에 너무나 깊게 패여져 막을수가 없었어 손끝보다 항상 마음이 ...

사랑이 슬프다 먼데이 키즈

I am Cry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 없이 사라져버린 네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네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거라고 우는 가슴을 달랬어 ...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못볼것 같아서 그럴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

왜.. 하필 먼데이 키즈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그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때 아파서 눈물 흘릴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걸 왜...하필 그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그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바라만 보는게 ...

슈루룹 먼데이 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날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이별은 ...

가슴으로 외쳐 (Rap Feat. Rhymer) 먼데이 키즈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내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내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미소도 아름다운 기억도 내게서 다 가져간 그대란 사람 ...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날 잘 알...

하늘아 제발 먼데이 키즈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수 없는 그녀란걸 알잖아 눈물도 더이상 나오지 않는 너잖아 떠나가줘 이제 내 곁에서 그토록 원하고 원했었던 너인데 지친사랑속에 널 생각하는 마음 미움밖에 없으니까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수 있는 나였잖아 언젠가 내게 올거란 바보같은 미련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이상 돌이킬수없는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수는 없잖아 알아줘 만...

사랑이 사랑이 (투명인간 최장수 OST-김민수) 먼데이 키즈

?고맙다고 미칠 것 같다고 떠나려는 너를 보고 있었어 기억해 줄래 너 하나만 사랑했던 나를 이렇게 보고 있는 너에게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나를 잊고 떠나고 이대로 남겨진 한사람도 내가 이대로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너를 잊고 떠나게 하고 아직 너를 다 지우지 못했는데 끝이라고 잊을 수 있다고 괜찮은 듯 너를 보내야 했어 용서해 줄래 눈물만 흘리게 했던...

그대 앞에서 먼데이 키즈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그대 기억이 사라져요 날 떠나버리면 안된다는 그 기억만은 아직도 안고 살죠 추억이 날 지나갈때쯤 그 시간에 가려진 날들이 날 아프게 해서 아직도 웃게 해서 버릴수 없죠 난 나를 잊고 살죠 그대의 기억이 내 사랑이 아직 모자란데 내기억에 내마음에 아직 남았는데 제발 날 떠나 행복하란말 하지 말아요 아직 내앞에 그대가 있는데 왜 가...

슬픈 부탁 먼데이 키즈

믿어줘야해 나를 잊었다는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여자이니까 안아줘야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준일 남자답지 못하게 그사랑 확인하려고 내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난 부탁해 오지 않게만 해줘 못난 나때문에 아파하라고 떠나보낸게 아냐 내가슴이 죽을힘을 다해 울지 않는거지 목숨 다줘도 모자란 오직 그녀의 행복때문이니까 ...

신기루 먼데이 키즈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The One 먼데이 키즈

그래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 하나봐. 늘 가슴 속에 외치던 그 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선 안돼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그 사람조차 미워 할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 뿐 알잖아... 하나 뿐이잖아... 이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 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게 Bye ...

Only You 먼데이 키즈

워어우워- Baby 너만을 원해 널 갖고싶어 예-  네  가슴이 누굴 향해뛰는지 기록해 보고싶어  네 눈빛이 어딜보는 건지 나 알고싶어 and I want you need you baby love 터질것같은 내 사랑이 네 맘 가져보려 애쓰고 있는데 왜 모르니 네 맘 속에 몰래 숨어 네 하루를 듣고 싶어 깊은 밤에...

나쁜 남자 먼데이 키즈

벌써 몇 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넌 혼자 울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 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 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이 아닌데 왜 몰라 봐 그는 거짓말만 하는 남자야 너를 울리고도 모르는 남자야 그저 가볍게 널 사랑하고 떠날거야 우는 니 모습 못 보겠어 늦은 밤 니 전화도 더는 받기 싫어...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도대체 넌 왜 먼데이 키즈

나 맨날 하루종일 니 생각나 니 맘이 내 맘이 다르고 또 달라서 모자라서 그랬다고 할께요 또 두근데다가 아프고 보고싶다 라고 되내어만 보고 또 맨날 술병에 널 비춰두고 니 이름 불러 돌아와 애원해 용서해 사랑해 니 남자로 사는게 내 소원이라서 그래서 내 전부를 걸어도 내 맘은 꼭 너뿐이라서 도대체 넌 왜 why 도대체 넌 왜 도대체 넌 왜 모른체 날 ...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 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 나는 두가지 할 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아무 말 않고 끊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