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죽어도 난 참아. 널 아직도 잊지못해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죽어도 난 참아. 널 아직도 잊지못해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죽어도 난 참아. 널 아직도 잊지못해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

이렇게 난 ~살아.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모습 한심해, 정말 싫어. 2. 보란 듯이 쿨하게 잘 살려고 했는데 널 보면 왜 자꾸 내 맘이 모두 무너질까. 더 이상은 안되겠어 난 정말 바보처럼 너 때문에 정때문에 너무 아프잖아.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죽어도 난 참아. 널 아직도 잊지못해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키즈(Monday Kiz)

죽어도 난 참아. 널 아직도 잊지못해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지고는 못살아 먼데이 키즈

죽어도 난 참아. 널 아직도 잊지못해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지고는 못 살아 바다님...청곡 & 먼데이 키즈

죽어도 난 참아. 널 아직도 잊지못해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지고는 못 살아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사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해 주시면 작성하신 분의 이름이 함께 제공됩니다. 허위 가사나 비방/욕설/광고성 글을 올리실 경우 경고조치 되며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지고는 못 살아 [♬비닐우산의향음♬]먼데이 키즈

죽어도 난 참아. 널 아직도 잊지못해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싫어.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공기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그 한마디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바보 같은 나라서 그토록 소중했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눈물로 외쳐봅니다 그댈

공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그 한마디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바보 같은 나라서 그토록 소중했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눈물로 외쳐봅니다 그댈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일분 일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직은 밤의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길 스며 들었던 그 추억에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그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가득 담았던 그

일분 일초 먼데이 키즈(Monday Kiz)

아직은 밤의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길 스며 들었던 그 추억에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그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가득 담았던 그

착한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잊어도 잊으려 해도 매일 너만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 사랑 따위에 무너지는 내가 더 미운걸 어쩌면 더 잘된 거라고 가진 것 없는 나보다 좋은사람 만난다면 그걸로 난 행복해야만 해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해줘서 정말 잘해준 것 하나 없어서 울고 싶어도 소리내지 못하고 참는다 차라리 죽었다고 생각해볼게 세상어디에도 없다고 어떡해도 심장에 박혀버린 넌 살아 숨쉬잖아

착한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잊어도 잊으려 해도 매일 너만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 사랑 따위에 무너지는 내가 더 미운걸 어쩌면 더 잘된 거라고 가진 것 없는 나보다 좋은사람 만난다면 그걸로 난 행복해야만 해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해줘서 정말 잘해준 것 하나 없어서 울고 싶어도 소리내지 못하고 참는다 차라리 죽었다고 생각해볼게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어떻게도 심장에 박혀버린 넌 살아 숨쉬잖아

그대라는 이유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거라는 말 그때는 그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거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그 눈물 기억은 영원할 테니까 제발 그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그대라는 이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거라는 말 그때는 그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꺼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그 눈물 기억은 영원 할 테니까 제발 그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그대라는 이유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거라는 말 그때는 그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꺼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그 눈물 기억은 영원 할 테니까 제발 그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한승희) 먼데이 키즈(Monday Kiz)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 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 한승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 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 한승희 먼데이 키즈(Monday Kiz)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 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너를 처음 만난 그때(Feat.한승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 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 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먼데이 키즈(Monday Kiz)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를 처음 만난 그때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 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사랑이 슬프다 (Narration 김혜수) 먼데이 키즈(Monday Kiz)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없이 사라져버린 니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니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 거라고 우는 가슴을 달랬어 감옥이 된 너와 나의 추억 속에 죄 없는 나의 사랑을 버려둔 채 가시만 남긴 장미꽃처럼 그렇게 떠난 너였어 살아도 살 수가 없어 사랑을 다 태워내도 재가 된 내 독한 사랑은 다시 또 살고 살아

사랑이 슬프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없이 사라져버린 니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니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 거라고 우는 가슴을 달랬어 감옥이 된 너와 나의 추억 속에 죄 없는 나의 사랑을 버려둔 채 가시만 남긴 장미꽃처럼 그렇게 떠난 너였어 살아도 살 수가 없어 사랑을 다 태워내도 재가 된 내 독한 사랑은 다시 또 살고 살아

사랑이 슬프다 (Narration 김혜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없이 사라져버린 니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니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 거라고 우는 가슴을 달랬어 감옥이 된 너와 나의 추억 속에 죄 없는 나의 사랑을 버려둔 채 가시만 남긴 장미꽃처럼 그렇게 떠난 너였어 살아도 살 수가 없어 사랑을 다 태워내도 재가 된 내 독한 사랑은 다시 또 살고 살아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착한남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해도 매일 너만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 사랑 따위에 무너지는 내가 더 미운걸 어쩌면 더 잘된 거라고 가진 것 없는 나보다 좋은사람 만난다면 그걸로 난 행복해야만 해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해줘서 정말 잘해준 것 하나 없어서 울고 싶어도 소리내지 못하고 참는다 차라리 죽었다고 생각해볼게 세상어디에도 없다고 어떻해도 심장에 박혀버린 넌 살아

가을 안부 (With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박현성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 수 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면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가슴이 너를 앓는다 너라는 계절 안에 살아

먼데이키즈 -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날씨가 추워지면 먼데이 키즈(Monday Kiz)

문득 잠에서 깨어 널 부르고 아픈 사람처럼 힘없이 서있고 누가 날 불러도 대답도 못하지 정신나간 사람처럼 살아 가끔 우리가 걷던 이 길에서 한참을 바쁘게 두리번거려 니가 있을까봐 울고 있을까봐 그럴리 없는데 서운했던 기억도 니가너무 보고 싶고 머릿속이 하얘져 나도 모르게 날씨가 추워지면 이 밤이 길어지면 예전보다 더 니가 보고

날씨가 추워지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문득 잠에서 깨어 널 부르고 아픈 사람처럼 힘없이 서있고 누가 날 불러도 대답도 못하지 정신나간 사람처럼 살아 가끔 우리가 걷던 이 길에서 한참을 바쁘게 두리번 거려 니가 있을까봐 울고 있을까봐 그럴리 없는데 서운했던 기억도 니가너무 보고싶고 머릿속이 하얘져 나도 모르게 날씨가 추워지면 이 밤이 길어지면 예전보다 더 니가 보고싶구나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 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