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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서 (With. 이연호) 멀시아

바람이 차가운 날이면 그날이 문득 떠올라 해맑던 너의 얼굴 따듯한 손으로 내 손을 잡아주던 너 다시 한번 나에게 올 수 있니 난 이제야 깨달았어 너와 걷던 길에 네가 없다는 걸 널 기다리며 노랠 들을 테니 곡이 끝나기 전에 내게 돌아와 줘 Day by Day 길에서 매일 너 오기를 난 기다려 네가 와줬으면 해 나 네 마지막은

우리 많이 사랑했잖아 멀시아

사랑한다고 말해줘, 어제처럼 미안하단 말은 마음 아프잖아 사랑해서 놓 아 준다는 그 입술도 모든 게 난 거짓말 같아 사랑한다는 말도 거짓말이니 미안하다는 말을 되뇌는 너 가지 마 이렇게 날 떠나지 마 Ah 마지막 이란 말은 그만해 사랑하는 게 다 좋을 순 없지만 우린 많이 사랑했잖아 사랑하는 너를 놓칠 순 없는데 우린 많이 사랑했잖아 작은 입술이...

늦겨울 (feat. 함선화) 멀시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엔 너도 눈처럼 모두 사라질까 시간을 돌리고 싶어 겨울이 오기 전으로 아직 널 놓지 못했어 오늘도 그리고 있어 계절이 지나가는데 아직 난 난 아직 은 겨울이 오면 네 손을 잡아 주고 싶었어 겨울이 오면 같이 걷고 싶었는데 아직 널 놓지 못했어 오늘도 그리고 있어 계절이 지나기는데 아직 난 난 아직은 아직 널 놓지 못했...

소나기 (With 이연호) 마스터림

소나기가 우수수 내리던 날 미처 준비도 없이 흠뻑 졌네 그 맑던 하늘이 어느새 어둠이 되고 갑작스러움에 놀라 당황하고 우산을 준비할 수가 없었지 예상할 수조차 없었기에 이제는 남겨진 비에 적셔진 나는 저 멀리 가야 할 길만 바라보며 차가운 빗줄기에 길을 잃네 언제쯤 비가 그칠까 언제쯤 내 갈 길 가야 하나 눈 앞이 보이지 않고 서러운 마음만 더해 머물러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수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이제는 너...

다시 (With 이연호) 정지영

비어버린 방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혼자 방안에 남겨진 기분은 정말 말로 할 수없이 공허해 정말 별로 인 것 같아 너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거란 소용없는 위로로 혼자 그렇게 견딜 수 있다면 나 그럴 수 있다면 좋겠어 좋을 텐데 다시 예전으로 전으로 전으로 돌아가자 내가 더 잘 할게 미안해 그러니 한 번만 더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내...

싫어 (With 이연호)* 소래(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수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이제는 너...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수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이제는 너를 놓...

다시 (With. 이연호) 정지영

비어버린 방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혼자 방안에 남겨진 기분은 정말 말로 할 수없이 공허해 정말 별로 인 것 같아 너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거란 소용없는 위로로 혼자 그렇게 견딜 수 있다면 나 그럴 수 있다면 좋겠어 좋을 텐데 다시 예전으로 전으로 전으로 돌아가자 내가 더 잘 할게 미안해 그러니 한 번만 더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내...

우리 많이 사랑했잖아 멀시아 (mercia)

사랑한다고 말해줘 어제처럼 미안하단 말은 마음 아프잖아 사랑해서 놓아 준다는 그 입술도 모든 게 난 거짓말 같아 사랑한다는 말도 거짓말이니 미안하다는 말을 되뇌이는 너 가지 마 이렇게 날 떠나지 마 Ah 마지막 이란 말은 그만해 사랑하는 게 다 좋을 순 없지만 우린 많이 사랑했잖아 사랑하는 너를 놓칠 순 없는데 우린 많이 사랑했잖아 작은 입술이 말하네...

이 길에서 온스(On.s)

너와 걷던 그 거리에 있어 혼자 걷는 내 모습이 낯설기만 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만 홀로 멈춰 있는 듯해 나밖에 없다 말했잖아 나만 바라보겠다며 사랑한다고 했잖아 (I won't give up) 그리고 돌아서서 가버렸잖아 I have to live, oh walk with my sad heart again 아닌 척 웃어 보이며 Maybe I'll

오늘 이 밤 (Feat. 이연호) 코지

너와 거리를 걷고 싶은 밤 잊혀진 일들이 너를 떠올리게 해 이대로 머물러줘 나의 가슴속에 기억들이 흐르지 않게 오늘 밤이 지나고나면 다시 니가 없는 하루들 속에 혼자 그 시간을 채워가 오늘 밤이 또 지나고나면 너완 상관없는 하루를 살고 혼자 그 시간을 채워가 너의 빈자리를 헤메고 있는 밤 어떻게 그 밤들을 견뎌왔을까 이대로 머물러줘 나의 가슴속에

그럴 수 밖에 (With 이연호) 정지영

감정 없이 날 대하는 너의 행동이 모두 말해준다 이런 너라도 받아 줄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나의 욕심인 걸까 지나간 일들 지나간 표정 끝나버린 네 노랠 들어 흩날려 버린 그 날들을 돌릴 순 없겠지 그때의 우리가 너무도 그리워진다 지금 이대로 우리 헤어진다면 작은 우연에 기대어 마주치는 일 밖에 할 수가 없잖아 너를 만나러 갈 수가 없잖아 정말 그럴 수...

길에서 나비

[나비(Navi) - 길에서]..결비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길에서 양요섭 (Yang Yoseop)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나비(Navi) [알앤비]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길에서 나비(Navi) [알앤비]?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길에서 나비 (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한번만

길에서 양요섭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나비(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유성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길에서 나비(Navi)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얼굴이 또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버린 내 가슴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수 있다면 그날 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데도 너를 지울수는 없을것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모습도 사라져서 보이지 않아 워우우워

길에서 해빈 (구구단)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 쯤일까 아무도 없는 길 위에서 곳에 서서 난 뭘 하는걸까 너 없는 어둠속에서 나는 혼자인데 소리쳐 불러도 마음속 내 맘이 너에게 닿을까 깊이 간직해 왔던 너라는 그리움 나 머물던 따뜻한 너란 계절속에서 그 길에서 널 볼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눈을 감고 널 다시 그려본다 오늘처럼

대학생활 총결산 (Feat. 이연호) 바틀즈 프로젝트

고3 때는 대학만 가면 살 빠질 줄 알았지 송중기같은 선배도 있고멋진 애인이 생길 것도 같아서3학년쯤 되면 뭐라도 할줄 알았어벌써 나는 3학년인데아직 나는 제자리 오오입시 때도 안하던 밤샘대학 와선 늘 밤샘해가지지 않는 실기실밤이 낮보다 더 밝더라세시가 찾아오는 멘붕의 시간우릴 달래주는 치킨 느님먹고 나면 드는 생각근데 이게 맞는건가요도대체 어디를 더...

같은 길에서 차주현 & 류현

같같은 곳을 보며 사랑의 서약을 하기 까지 다른 곳을 보며 서로의 목적지를 갔었던 우리 그랬던 우리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바쁘게 살던 서로의 쉴곳이 되어 지금 자리까지 오게 되었지 이젠 같은 곳을 보고 우리가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너와 나 이젠 같은 길에 서서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차주현, 류현

같은 곳을 보며 사랑의 서약을 하기 까지 다른 곳을 보며 서로의 목적지를 갔었던 우리 그랬던 우리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바쁘게 살던 서로의 쉴곳이 되어 지금 자리까지 오게 되었지 이젠 같은 곳을 보고 우리가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너와 나 이젠 같은 길에 서서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같은 길에서 같은 길에서 너와 나 with

용서하러 가는 길 (Feat. 이기둥, 이연호) 키즈워십

떨군 고개를 들고 먼저 내가 손 내밀어 너에게로 떠나는 길 끊겨진 너와 나 사이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화해하는 그 길 내 바람과 내 기분 내려놓고 주님 십자가 완전한 사랑만을 닮으려 걷는 길 저 하늘에 나의 소망이 숨쉬고 땅위에 내가 채워갈 사랑 믿음으로 하늘나라 땅에 이루는 하나님 백성답게 나 살리라 어두운 사이에 어둡고 무거운

이 길에서 김동하

길을 걷다 문득 네 생각에 발걸음을 멈추곤 해 너와 함께 듣던 노래가 귓가에 들리면 그때 우릴 다시 떠올리게 돼 그럴 때면 너와 갔던 그곳으로 가 자주 가던 신사동 거리에 골목 곳곳에 너의 흔적이 새겨져있어 너 없이 널 만날 수가 있어 길에서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걷다 보면 네가 더 그립다 혹시 널 만나게 될까 주위를 둘러보게 돼

이 길에서 정준규 (Joon kyu Jeong)

노란 가로등 불이 날 비추는 저녁 그 길을 너와 함께 걷던 길을 이제는 사랑 없이 나 홀로 걸어보네 너와 함께 걷던 길을 비가 내리던 길엔 바람만이 날 달래주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조그만 발소리에 뒤를 돌아보네 너와 함께 걷던 길에서 널 그리워 하네 널 그리워 하네 널 그리워 하네 난 이렇게 니가 없어 힘이 드네 길을 걷다 보면 혹시 널

길에서 김태윤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이별-길에서 포크레인 (Folk Rain)

잊지 않았으면 내 이름과 내 얼굴을 갑자기 떠난 것은 너에게 미안해서 변치 말아주길 내가 다시 올 때까지 수많은 우리 얘기 가슴으로 안고 갈 께 찬바람 불어오는 길 위에 나는 누굴 까 언제쯤 되돌아서 너에게로 갈 수 있을까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들마저 애처로워 잠시 돌아서서 걸어왔던 길을 보니 내 눈물 따라

그 길에서 김준석

하얗게 떠오르네 그 길 바라보면 청초한 그대 모습 내 곁에 걷고 있는 듯 살며시 속삭이네 이젠 그 길가에서 웃고 있는 우리 모습 없어도 그 모습 그대로 내 가슴에 남아있네 오늘 같은 날엔 푸른 하늘 맞닿는 그 길가로 옛날처럼 하냥 없이 그대와 걷고 싶네 나 이대로 죽는다면 그 언젠가 또다시 그대를 사랑해서 못다 한 내 행복 이루리 나 이대로 영원히 그대와 그 길에서

사랑의 길에서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사랑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행복의 길에서 다시 태어나 사랑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갑니다 길에 이름과 모습이 담겨 그것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그분께서 우리게 거룩해지라고 가르치셨네 주님은 참 행복의 길 사랑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행복의 길에서 다시 태어나 사랑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한 걸음 두

십자가의 길에서 (Feat. 남궁송옥) 페이먼트

주님을 만나려 보좌 앞에 나와 그 사랑 감사하며 주님께 경배 합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날 구원하기 위해 걸으신 길에서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마주합니다 외로움 끝에 주님을 만난 길에서 주님을 만나려 보좌 앞에 나와 그 사랑 감사하며 주님께 경배 합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오랜만에 (with. migoo, Sim2) 새벽

아직 내 시간은 가지 않은 걸 변하지 않은 난 길에서 오랜만에 널 볼 땐 어떻게 말을 할지 몰랐어 아직 내 시간도 가지 않은걸 보내지 않은 말이 남아서 오랜만에 널 볼 땐 이렇게 말을 하려고 했어 빨리 지나온 것 같아 돌이켜 생각해 볼땐 원하는 일이 많아서 바쁘게 지났지 모든게 그때는 어려웠지 말하는게 그게 널 보내고 있는거라는

이 낯선 길에서 DZO

내일을 찾아 가는 그 길 위에 서 있네 오~ 지쳐버린 그림자 말 없이 서 있는 어둠 우~ my life 우~ my way 이름 없는 바람 또 이끌려 찾아오네 흩어져버린 꿈의 조각 걷고 걸어 찾아보네 스쳐지나간 웃음 조각 이젠 낯선 길에서 낯선 길에서 메마른 나의 오늘 깊숙이 잠긴 어제 오~ 지워져가는 하루에 차오르는

집으로 가는길 (Cut Ver.) (Feat. 이연호) KongProject

식구들 모두 돌아왔는가이젠 오늘을 마감해도 되는가아침 마다 가출했다가저녁이면 참회하듯 돌아와떨리는 손가락으로 초인종을 누른다집은 내 열등한 발목 발목을잡아 끄는 동아줄사막과 얼음산과 가시덩굴을 넘어서이리와 승냥이와 여우굴을 지나서나 돌아왔노라사막과 얼음산과 가시덩굴을 넘어서이리와 승냥이와 여우굴을 지나서나 돌아왔노라시리고 아픈이름 가족이여이렇게 돌아올...

위선 (Rock Ver.) 김제성

내가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가신 길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어리석은 욕심인지도 모르오 내가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고난을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이기적인 욕망인지도 모르오 하지만 길에서 행복 알았고 길에서 소망을 찾았고 음 길에서 사랑을 알았으니 나 길을 가려는데 누가 길을

길에서 (Feat. 적재) 소유 (SOYOU)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Feat. 적재) 소유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위선 김제성

내가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가신 길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어리석은 욕심인지도 모르오 내가 길을 걸으려 함은 주님 고난을 따르려 함이 아니오 내가 길을 가려 함은 나의 이기적인 욕망인지도 모르오 하지만 길에서 행복 알았고 길에서 소망을 찾았고 음 길에서 사랑을 알았으니 나 길을 가려는데 누가 길을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Sorae)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1041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

꽃잎 사이로 S2D2

어떡하면 날 보고 웃을까 이건 아니라는 너 더는 안되겠다 하는 너 어제는 연락 못 해 미안해 네가 본 여잔 친구 일뿐이야 이런 일 다시는 없을 거야 I can\'t live without you without you 아무것도 하지 않을 께 곁에서 조용히 있을 께 다시는 이런 일 따윈 없어 정말 약속해 I just wanna be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