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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떨어지는 낙엽의 슬픔을 알겠어 메롱시티

떨어지는 추억 위에 피우는 그리움은 아직 할 말이 남았어 달리는 나는 너무 힘드니까 외면하련다 꿈속에 달린 내 늘 그린 세상 다신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았어 나지막이 걸어가야 한다면 바람에 실려 해 질 무렵 너머의 끝 상처받은 옷깃을 오래 기억해 주길 오늘도 내일도 매번 같은 시간을 타고 하늘에게 물어보다 지쳤다 누가 떨어지는 낙엽의 슬픔을 알겠어 언젠가 가득

걷다 보면 메롱시티

늘어나는 하룬 고약한 내 고집이 사귄 마음을 오늘이 아니어도 내일이 아니더래도 너의 눈 속에 담았던 자그만한 소녀가 이제 그냥 가래 이젠 보내 주래 참았던 눈물을 흘려버리고 눈 속에 슬픔을 묻으며 한 발 더 내딛는 내가 돼야지 빛나는 어두운 밤에 오늘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모르게 나도 모르게 오래된 이 이야긴 한편의 장편소설 같은 마음을 그대가 아니면 나는

파파존스 메롱시티

기나긴 일주일 지나면 기다리던 금요일 29500원으로 1+1 바로 시켜볼까 스파이스 치킨렌치 & 존스 페이버릿으로 먹는다 이 조각에 나를 걸게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 내 입에서 welcome to the greatest show 운명에 지지말아줘 나의 쉼터가 되어 남아줘 피자 한 판에 3만원 누가 주고 먹나요 안녕 돈 없어요 피클 가져갈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낙엽의 소리 송골매

사랑하는 사람이여 이별의 서러움을 아는가 그대와 나 사랑하다 이렇게 헤어진다면 그대의 두 눈망울에 눈물이 맺히지 않을 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헤어짐의 슬픔을 아는가 그대와 나 사랑하다 언젠간 떠나간다면 그대의 두 발 아래엔 낙엽이 구르지 않은 건가 하늘 높이 나는 새처럼 마음껏 날개 젓다가 먼 곳 계신 숲에서 꿈이라도

낙엽의 탱고 남일해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와라 한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간주중> 애수의 가을밤 고요한 가을밤 차디찬 이슬만 젖어드는데 그 님이 떠나가 적막한 빈 방에 처량히 들리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낙엽의 탱고 김준규

낙엽의 탱고 - 김준규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이 밤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간주중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낙엽의 탱고 박일남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내 눈물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낙엽의 속삭임 엘리스 유

차가운 바람이 스치던 그날 떨어지는 낙엽 속에 담긴 기억 한 걸음씩 멀어지던 그대 마음속 깊이 새겨진 모습 고요한 거리 쓸쓸한 밤 낙엽이 수놓은 그 길을 걸으며 그대와 나눈 마지막 인사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 낙엽이 속삭일 때마다 그대 목소리가 들려 이젠 멀어진 사랑의 기억 바람 속에 흩어진 추억들 낙엽이 바람에 춤추고 우린 함께 걷던 그 길을 너무나 선명한

너는 바다 메롱시티

어릴 적 꿈에 난 저 바다 너머로헤엄쳐 헤엄쳐 끝없이 갔었는데현실로 다가온 꿈 속 그 세상은Untouchable unreachable좀 멀게만 느껴져난 길을 잃었어 그래도 일어서한 걸음 두 걸음 내딛어 보았어저 멀리 뜨겁게 춤추는 수평선너는 바다 마르지 않는 바다너는 바다 파도가 치는 바다너는 바다 건널 수 없는 바다모두를 집어삼키는 저 드넓고 거친 ...

HER 메롱시티

회색 건물 빼곤 아무것도 볼 수 없는여긴 City of dust그녀가 날 태운 곳은연남동 연남동 연남동 연남동경의숲길 도로 위에 눈부시던 너의 모습너를 따라 빛나고 싶어and I sayHey 시간이 멈춘 것 같았던 그때Hey 나의 손을 잡아주었던 너HER 망설이던 사이 나 말 걸지도붙잡지도 못했던 순간헐 온 세상이 날 버렸나To Her 이 말 하고파근...

돌멩이 메롱시티

그대가 잠든 뒤에 나눈을 감지 못했어요아무것도 없이 서성이다 또 앉아네모난 꿈을 꾸었죠 아무런 의미도 없죠책상 위는 더럽고 난뭐하나 한 게 없어요아무것도 없이 서성이다 또 앉아네모난 꿈을 꾸었죠 이젠 지겨울 뿐이죠매일같이 걸었던 이 길 위에차가운 바람 불어올 때면같은 옷 같은 얼굴 달라진 거 없는내가 창피해참을 수가 없어어떤 마음은 쉽게 부서져요길을 ...

계속해서 내게 맘을 주세요 메롱시티

계속해서 내게 맘을 주세요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목이 말라 시들어서 쓰러진다면너는 나를 떠나갈 거야계속해서 내게 맘을 주세요너는 나를 바라보지 않아요아름다운 너의 눈에 내가 비친다면Oh 난하늘에 비가 잔뜩 내릴 때 난맞으며 춤춰요어두운 하늘이 드리우면너를 기다려요창문 넘어 이는 바람을느낄 수는 없겠지만아쉬운 마음 하나 없이난 너를 기다려요Like a...

청춘예찬 메롱시티

어둡고 캄캄한 내 방한 켠에 날 일으킨 담배불을 붙일까 하던 순간남은 잔고가 얼마였던가날은 벌써 지고 부지런함은 힘들어더 늘어난 이 미로같은 걱정들로시간을 죽이는건 아깝잖아타임머신 같은거는 없어다 알면서도 난 매번 왜무너지네그렇게 된거라면뛰는게 어때 저 높은 곳에서더 추하게 그만해지금 당장해바로 지금 아니면 언제 할래기다려주는건 여기까지뭘 고민해번쩍거...

도파민 메롱시티

렛츠고 점프 점프점프 점프점프 점프새벽까지 릴스 쳐보고야식 처먹고 야스 동영상 보고나는 직업이란게있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네우리 엄마 이제 쉰일곱매달 내 계좌 안에 용돈 주시고 what죽지못해 산다 이 신발내 인생 니가 책임질래 이 신발아400만원 넘게등록금 4번 쳐내고 졸업했더니나 불러주는 곳도 없네전라 경상 제주 상관없어 대학축제할 줄 아는 악기라...

NICOFFEINE 메롱시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난 너가 생각이 나걱정을 했어 간밤에 너가 사라졌을까봐날 꿈을 꾸게 해널 스물둘에 처음 만났을때 그때 그대로난 어떡해 너가 없을때는 어쩌면 좋니day by day, thinking of youday by day, i'll be missing youday by day, thinking of youday by day, i'll be ...

ㅁㅔ롱 메롱시티

can you hear me thru the stereo 더 크게 소리쳐 잘 안들려 can you hear me thru the stereo 오늘 보여줄게 전부 다 내가 가진걸 사대주의 빠져사는 너 go home 메롱시티 국경 넘어 넘버원 black and yellow 내 플로우 푸바오 에버랜드 탈출해 내 발에는 팀벌랜드 5년차 예비군 ready to roll

치킨나이트 메롱시티

갓 튀긴 내 영혼의 조각들이여 약속의 시간이 되었다 일어나라 아홉시면 눈을 뜬다 나의 본능 잔혹하게 이빨로 동물처럼 순식간에 my everything, my soul my life belongs to you you can find me in every store that sells kfc

예비군 메롱시티

are you ready to war?are you ready to die?날 찾지마날 찾지마까 그냥 까라면 까그냥 까라면 까그냥 까라면 까까 그냥 까라면 까그냥 까라면 까그냥 까라면 까내가 그렇게 좋니집착 그만해 집적대지마내가 그렇게 좋니집착 그만해 집적대지마연락하지마 찾지마내가 뭘 하든지 궁금해 하지마연락하지마 찾지마내가 뭘 하든지 궁금해 하지마꿀...

gbona 메롱시티

지구온난화oju ojo ki gbona밖에 나가기 겁나맥주 냉동실 넣어놔oh freeze ice cold corona또 갈 데 없어 비어킹에서 털어놔10년전 노래로 turn up30도 온도에 30도 drink하이볼 찐하게 얼음 타 드림봄베이 사파이어는 제발 빼이유를 묻네 걍 빼라면 빼더위사냥 that coffee워터밤 안가고 작계 oh그만 좀 불러 d...

HI, ABLETON LIVE 메롱시티

여태껏 너를 마음속에담아두고 있었어기분이 조금 이상해뭔가 통하는게 있을 것 같아너는 특별하단 말이야아닌 척 해도곁에 머물러도 될까자연스럽게 다가갈게다른 녀석들은 널 이해 못 해진짜 네 모습을 보지 못 해겉보기보다 훨씬 섬세해네가 원하는 걸 말해봐I want to get to know you대문처럼 마음을 열어줘the perfect twodid you ...

GOODBYE, CUBASE 메롱시티

잘 가 내 친구여오랜 시간 함께 했었지널 보내주면서 한참을 멍하니쳐다보기만 했더래요함께 듣던 멜로디돌아오지 않을 날들이젠 정말 안녕인가봐좋은 기억만 가져가줘change바꿀때야 이제는미련 안 남길게이렇게 갈게let me change바꿀때야 이제는미련 안 남길게난 뒤돌아보지 않아we're living for todaynot for the yesterday...

폭설 메롱시티

넉가레로 밀어남김없이 다목표는 zero절대 봐주지마널 미끄러지게 할거야널 자빠트리고 말거야watch out 방심하는 순간 die긴 밤이 시작되면벗어날 길 따위는 없어 어디에도Merry Funky Christmas흰 눈 사이로 달리는 기분상쾌도 하다slide 미끄러지는내리막을 지나서 we fly이쯤이야 바로 지금이야널 보여줄 perfect timeMer...

새똥 메롱시티

새하얀 눈에 둥근 바디에날 어디로든 데려다주네어젯밤 꿈에 나타났던 수상한 녀석불길함이 들었어오 마이 베이베, 오 마이 달링그래 그건 그저 개꿈이였어그것도 잠시, 눈깜빡할새에눈 뜨고 당해버렸어오 신이시여 제발요믿겨지지 않아요착하게 살아왔는걸요제발 대답해줘요두 날개를 펼치며 자유롭게대지를 가로지르면 아주 높게내 차 위에 내려오는 너의 흔적난 하나도 재미없...

낙엽의 탱고 (Cover.Ver) 남일해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와라 한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애수의 가을밤 고요한 가을밤 차디찬 이슬만 젖어 드는데 그 님이 떠나가 적막한 빈 방에 처량히 들리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별마저

오늘 또 하루가 지나고 (feat. 현서 (HYUN SEO)) 이민석

오늘 또 하루가 지나고 어김없이 무너져가도 금방 괜찮아질 거야 걱정 마 말라가는 마음들은 다 떨어지는 낙엽의 시샘이야 저 봄이 올 때쯤 라일락처럼 피자 그럴 때 있잖아 전부 다 놓아 버릴까 하며 날 미워하던 밤 내일이 없길 바랬어 허물어져가는 나의 마음에 아린 바닷물이 스며들고 숨이 턱 끝까지 차 올랐어도 ‘정말 하루만 더 버티면 나아질 거야’ ‘하루만 견디자

낙엽의 비

왠지 오늘은 정말 너무 하네요 오늘만큼은 참을 수가 없어요 빗소리마저 너무나 처량해서 흐르는 눈물 막을 길이 없네요 이럴땐 영원한 잠속에 나를 가둬버리고 싶어요 나도 이러긴 싫죠 행복하고 싶고 그러고 싶지만 내게 남은거라곤 그저 쓸쓸한... 왠지 오늘은 상처받기 싫군요 오늘만큼은 그럴수가 없어요 지친 내영혼 결국 쉴곳이 없어 가을 낙엽과 함께...

낙엽의 비 nell

왠지 오늘은 정말 너무 하네요 오늘만큼은 참을수가 없어요 빗소리마저 너무나 처량해서 흐르는 눈물 막을길이 없네요 이럴땐 영원한 잠속에 나를 가둬버리고 싶어요 나도 이러긴 싫죠... 행복하고 싶고... 그러고 싶지만... 내게 남은거라곤 그저 지독한... 오늘 하루는 상처받기 싫어요 오늘만큼은 그럴수가 없어요 지친 내영혼 결국 쉴곳이 없어 가을낙...

낙엽의 비 Nell

왠지 오늘은 정말 너무 하네요 오늘만큼은 참을수가 없어요 빗소리마저 너무나 처량해서 흐르는 눈물 막을길이 없네요 이럴땐 영원한 잠속에 나를 가둬버리고 싶어요 나도 이러긴 싫죠 행복하고 싶고 그러고 싶지만 내게 남은거라곤 그저 지독한 오늘 하루는 상처받기 싫어요 오늘만큼은 그럴수가 없어요 지친 내영혼 결국 쉴곳이 없어 가을낙엽과 함께 떨어지겠죠 ...

낙엽의 사랑 문인숙

이계절이 가면 너도 가겠지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꽃피는 계절 추억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떠나가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바보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사랑은 다그런거지 꽃피는 계절이 다시오면 더진한 사랑을 하자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날려 기약도 없이 떠나가지만 함께 불렀던 사랑 노래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바보야 만...

낙엽의 아픔 유빈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람 인 것을 / 왜이렇게 잊지 못하나 수 많은 세월이 그 모든 아픔을 / 묻어주리 생각 했는데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 이젠 모두 깊은 상처로 남아 가버린 그 사람 생각하면 미웁고 / 미워하면 더욱 더 그리워 스치는 바람에 그리운 목소리 /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낙엽만 하나 둘 거리에 흩어져 / 내 발길에 슬피 우네

낙엽의 비 넬(Nell)

왠지 오늘은 정말 너무 하네요. 오늘 만큼은 참을 수가 없어요. 빗소리마저 너무나 처량해서 흐르는 눈물 막을 길이 없네요. 이럴땐 영원한 잠 속에 나를 가둬 버리고 싶어요. 나도 이러긴 싫죠. 행복하고 싶고 그러고 싶지만 내게 남은 거라곤 그저 지독한... 오늘 하루는 상처받기 싫어요. 오늘 만큼은 그럴수가 없어요. 지친 내 영혼 결국 쉴 곳이 없...

낙엽의 비 넬 (Nell)

왠지 오늘은 정말 너무 하네요 오늘 만큼은 참을 수가 없어요 빗소리 마저 너무나 처량해서 흐르는 눈물 막을 길이 없네요 이럴땐 영원한 잠속에 나를 가둬 버리고 싶어요 나도 이러긴 싫죠 행복하고 싶고 그러고 싶지만 내게 남은 거라곤 그저 지독한 오늘 하루는 상처받기 싫어요 오늘 만큼은 그럴수가 없어 지친 내영혼 결국 쉴 곳이 없어 가을 낙엽과 함께 ...

낙엽의 사연 @윤근@@

낙엽의 사연 - 윤근 00;41 어젠 태풍이 스쳐가더니 석약처럼 다가온 가을마님은 살며시 내귀에 수근거렸지 너는 이제 낙엽신세야 단풍옷 갈아입고 집을 나서야해 나는 다시 돌아올 기약도 없이 눈물로 정든집을 떠나왔지요 바람에 시달리고 발길에 치여도 옛집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눈물이져 뒹굴고 있어요 02;14 무슨 미련 있길래 매달려있나

낙엽의 사랑* 문인숙

1. 이계절이 가면 너도 가겠지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꽃피는 계절 추억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떠나가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바보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사랑은 다그런거지 꽃피는 계절이 다시오면 더진한 사랑을 하자 2.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날려 기약도 없이 떠나가지만 함께 불렀던 사랑 노래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낙엽의 사랑***& 아라리

이계절이 가면 너도 가겠지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꽃피는 계절 추억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떠나가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바보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사랑은 다그런거지 꽃피는 계절이 다시오면 더진한 사랑을 하자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날려 기약도 없이 떠나가지만 함께 불렀던 사랑 노래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바보야 ...

낙엽의 사연 K윤

낙엽의 사연 - K윤 어젠 태풍이 스쳐가더니 석약처럼 다가온 가을마님은 살며시 내귀에 수근거렸지 너는 이제 낙엽신세야 단풍옷 갈아입고 집을 나서야해 나는 다시 돌아올 기약도 없이 눈물로 정든집을 떠나왔지요 바람에 시달리고 발길에 치여도 옛집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눈물이져 뒹굴고 있어요 무슨 미련 있길래 매달려있나 벌거벗은 나무에 단풍잎하나

낙엽의 속삭임 하남석

그리움이 쌓입니다 노란나뭇잎 사이로 별빛 그 모든것이 나의 나의 그리움이 었습니다 지나간 몇해동안을 잊는다 잊는다 생각했지만 가끔 아주 가끔은 당신의 꿈을 찾았습니다 * 그날의 따스한 사랑만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바람에 지는 낙엽들의 속삭임이 들려옵니다 아- 낙엽은 이마음을 말할까요 마음을 말할까요

낙엽의 탱고 양부길

낙엽의 탱고 작사/반 야월 작곡/나 화랑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이밤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님아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창가에 내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낙엽의 부르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우는대로 헤매이면은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 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르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르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낙엽의 부루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부는대로 헤메이며는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루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루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루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루스

낙엽의 이름은 여헌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기억을 여기서버리고 나가려 하는 널 바라보면서한 마디 건네지 못해 난 가만히 서서울고만 있어 난"나 이제 너 없이 지내보려고 해"한 마디 남겨두고 넌 멀어져가기만 해믿을 수 없어 난 멍하니 앉아 있네난 너와의 추억을 못 버리는데흔하단 그 싸움도 없던 우리가없던 일처럼 뒤돌아서는모습마저 아름다워서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기억을 여기서버...

꽃의 춤 최은경

떠나가는 이 계절이 아쉬워 내리는 비는 유난히도 시렸던 텅빈 가슴을 스쳐 지나간다 그리운 마음이야 아릿하게 남겠지만 꽃들이 피고 지듯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떨어지는 꽃잎의 춤 속에 나의 맘 감춰보네요 언젠가 흩어졌던 추억들을 나의 그곳에서 만난다면 한줌의 망설임도 없이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리 보고픈 마음이야 아릿하게

그대는 가고 감대진

창문밖으로 쏟아지는 별들의 처량한 울음소리 그것은 풀수없는 어둠이었나 멈춰진 시간이었나 창문밖으로 떨어지는 낙엽의 스산한 울음소리 그것은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바뀌는 계절이었나 그대가 가고 없는 밤 왜이리 서럽나 다시는 생각않으리 눈물로 지친세월 어둠이여 거둬다오 그대의 모습이 얼룩한다 바람아 속절없이 불지마라 내마음 흔들린단다 그대가 가고

낙엽의 탱고 (Inst.) 양부길

낙엽의 탱고 작사/반 야월 작곡/나 화랑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이밤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님아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창가에 내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낙엽의 탱고 (경음악) 양부길

낙엽의 탱고 작사/반 야월 작곡/나 화랑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이밤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님아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창가에 내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가을 낙엽의 탱고 나현재

텅빈 내 가슴속에 가을은 찾아오고 빛바랜 낙엽들만 바람에 떨어지네 사무치게 보고 싶은 그 님은 소식 없고 싸늘한 찬바람만 내 뺨을 스쳐가네 아 아 들려오는 산새들의 울음소리 돌아가는 이 길에 낙엽만이 뒹구는데 아 아 들려오는 산새들의 울음소리 돌아가는 이 길에 낙엽만이 뒹구는데 돌아가는 이 길에 낙엽만이 뒹구는데 낙엽만이 뒹구는데

떨어지는 사람들 Decent Fellas

청춘이 호기심 속에 흔들거린다 부추김에 용기를 얻어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해 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아저씨가 거리낌없이 전화를 한다 은밀한 속삭임 속에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무감각해진 양심에 괴로워하는가 오늘도 우리의 순수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다 함께 떨어진다

떨어지는 사람들 디슨 펠라스

청춘이 호기심 속에 흔들거린다 부추김에 용기를 얻어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해 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아저씨가 거리낌없이 전화를 한다 은밀한 속삭임 속에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무감각해진 양심에 괴로워 하는가 오늘도 우리의 순수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다 함께 떨어진다

떨어지는 사람들 디슨 펠라스

청춘이 호기심 속에 흔들거린다 부추김에 용기를 얻어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해 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아저씨가 거리낌 없이 전화를 한다 은밀한 속삭임 속에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무감각해진 양심에 괴로워 하는가 오늘도 우리의 순수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다 함께 떨어진다

떨어지는 사람들 디슨 펠라스(Decent Fellas)

청춘이 호기심 속에 흔들거린다 부추김에 용기를 얻어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해 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아저씨가 거리낌 없이 전화를 한다 은밀한 속삭임 속에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무감각해진 양심에 괴로워하는가 오늘도 우리의 순수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언제간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