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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이름 하나로 (Choral-remaster) 메트오페라합창단

사랑은 희생과 눈물을 제물 삼으니 한사람을 이토록 사랑하는 일이 심장을 찌르는 죄 짓는 일이 되지 않도록 사랑으로 사랑으로 인해 내 사랑으로 인해 당신이 아프지 않도록 눈물짓지 않도록 쓰린 가슴 지어 뜯지 않도록 내 사랑으로 인해 사랑 이름 하나로 침묵 속에 용서를 더하고 어둠 속에 위로를 심어 내 사랑으로 인해 진실 된 순간으로 돌아가도록 눈물짓지 않도록

CHORAL SEI LOB UND PREIS

Jauchzet Gott in allen Landen - Cantata, BWV 51 Edite Gruberova, soprano, Wolfgang Basch, trumpet German Bach Soloist, Helmut Winschermann, conductor

불러라 불러 (태평가) 메트오페라합창단

불러라 불러. 태평가를. 너도나도 불러라. 열어라 열어. 문을 열어라. 대문 활짝 열고 복을 받아라. 새로 오신 우리 원님 선정을 베푸시니 풍기사람 복을 받네. 은덕을 입네. 이리보고 저리 봐도 풍기군수 제일이요. 풍기사람 복을 받네. 살판났네. 불러라 불러. 태평가를. 너도나도 불러라. 복 받을라오. 복을 받을라오. 에헤야 좋다 좋구나.

아무 걱정 말지니 메트오페라합창단

Alma Redemptoris Materquae pervia coeli porta maneset stella marisSi me amas, Serva me. O! MariaDomine deduc me in via mea. O! MariaConverte tuos oculos, O! MariaO! Salutaris hostiaAb imo pectoreNo...

이 땅의 선비들 의로운 죽음 제상철, 메트오페라합창단

힘없는 저 눈망울 보며 누가 고기를 삼키고 술을 마실까. 하지만 아니야. 이유가 뭘까. 내 마음 무겁고 눈시울 뜨거워지는 이유는. 가난에 찌든 저기 초라한 선비들 그들의 눈동자는 빛나고 있네. 저 눈빛 속에 떠오르는 그리운 선비들 오래 전 이 곳 순흥의 일 살아난다. 순흥! 아, 사라진 이름이여! 반역의 땅. 불타버린 마을. 지워진 이름. 순흥.

차가운 죽음 앞에 이석란, 메트오페라합창단

차가운 죽음을 앞에 두고 절대 눈물을 보이지 말라 뜨거운 눈물 눈물 절대 누가 함께 흘리지 않으리니 거기 옳고 그름 너머 너는 절대 혼자 아니리니 뜨거운 불이 타오를 때 절대 미련 남는 후회 말라 너의 영혼이 날개가 되어 높이 함께 높이 함께 날으리니 거기 옳고 그름 너머 너는 절대 혼자 아니리니 쓸쓸한 거리를 얼어붙은 저 사람들을 보네.

불멸의 혼 살아나네 이준석, 메트오페라합창단

저 하늘 아래 우리 혼을 불살라 어둔 세상 밝히니 차가운 칼날 느껴도 뜨거운 불을 삼켜도 마음 변하지 않겠네 고약한 자들. 선비의 죽음을 조롱하나. 의로움을 모르는 자들. 고통을 비웃는 자들아. 저 물에 널 비춰라. 부끄러운 얼굴 만나리. 바람이 심한 날 우리 알게 되리라. 몸을 굽히지 않는 나무들. 폭풍우 몰아칠 때 알리라.

사랑 그 이름 하나 윤서

그대 가질 수 없는 마음 그게 사랑인줄 난 알았어 차라리 그대 떠나 보내리라 사랑 이름 하나로 우연을 핑계로 사랑을 꿈꿨던 초라한 내가 너무 미워졌어요 혼자한 사랑이 나만의 착각이야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아직 내 아픔이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아직 내 맘에 담을 수 없어 그대를(사랑을)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그대 슬픔이 있는 곳에 나는 해맑은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그대 슬픔이 있는 곳에 나는 해맑은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별이된 사랑 문서희

울지도 못할 운명의 먼 길 사랑의 노예가 되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설움 하늘은 알고 있으리 달빛마저 안개 저 너머로 숨어든 슬픈 밤에 그대를 위해 나를 던졌습니다 사랑 이름 하나로 아시나요 일편단심 내 사랑 이것만 기억해줘요 저 하늘의 눈물 품고 사는 별이 되어서 그대 곁에 함께 할께요 달빛마저 안개 저 너머로 숨어든 슬픈

우리 사또 재판 구경 제상철, 메트오페라합창단

가요 가요 구경가요. 풍기 땅 재판구경 먼데까지 소문나서 사람들이 구름 같네. 억울한 일 풀어주고 나쁜 일엔 벌을 준다. 통쾌하고 시원하다. 우리 사또 재판구경. 가요 가요 구경가요. 우리 사또 재판 구경. 가요 가요 구경가요. 오늘은 또 어떤 구경. 고얀 놈. 힘센 놈이 약한 애를 괴롭히네. 저리 가, 나쁜 녀석. 사또님께 이를 거야. 이생원. 동생...

악역(2024 Remaster)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난 너의 가슴에 굵은 대못 박았어 이 무대 악역의 역할은 당연하게도 내가 맡아야 그래야 네게 용서를 빌 수 있을 것 같아 자 어서 날 불러줘 날 악역으로 네게 상철 준 가진 것 없는 초라한 날 사랑 하나로 날 감싸던 네 모습을 어떻게 잊어 허나 생각을 잘해봐 난 상철 줬지만 결국 날 먼저 떠난 건 누군데? 그래 넌 악역이 아닐까?

꿈 (Remaster Ver.) 김무한

세상 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꿈속의 뱃놀이 즐거웁더니 검은 머리 어느새 서리 내렸네 이 생명 다하기를 기다리느냐 세월이 무상함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여행 (2024 Remaster) 박미경

언제부턴가 내 추억에 묻힌 곳이 그리워지면 난 작은 가방도 없이 거리를 혼자 나서네 떠나가려는 수많은 사람들 그곳에 나를 맡기면 기차는 어느새 달려 바다로 데려다 주네 또다시 찾아온 바닷가에 변한건 하나 없는데 내뒤를 쫓아온 한줄 발자국만 나혼자를 말해 줄 뿐 언제나 변함 없이 들려오는 파도소리 지워져 버린 너의 이름 지금도 내 슬픔이 묻혀있는 바닷가

기적같은 사랑 이승환(The Story)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그대 뿐이죠 내 눈물은 아픔은 햇살 속에 사라지게한 사랑이었죠 그대 눈빛에 기댈 수 있는 하루하루가 내 전부이니까 ah~ah~사랑한다는 말 아낌없이 하고 싶은 말 그대 숨소리 들릴 때마다 내 가슴에 가득한 말 같은 이름 가진 같은 사람이 되어 심장 하나로 나눠 숨쉬는 기적 같은 사랑인거죠

아름다운 이별 (2024 Remaster) 김건모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것만

끝까지 달려가 끝까지 타올라 (feat.홍다예) 김나래

사랑해 함께 삶 약속하면서도 사랑을 믿지 않고 행하려 하지 않으며 사랑하지 않을 것을 마음에 두며 새로운 시간들 시작합니다 세상도 바라는 우리들의 거룩함 이루고 바라면 안 되는 것이라 누구보다 살아계신 당신의 일하심을 믿지 않네 당신의 종과 자녀들의 사명 어느 것보다 하찮은 존재가 돼버렸습니다 우리가 우리들을 우리가 하나님을 묵인하고 기대하고

함께 김태희 [발라드]

작고 작은 사랑이 모여 희망이 되죠 햇살처럼 세상을 비춰주죠 나비들의 작은 날개짓 하나가 이 세상을 꽃으로 물들여 가득 서로 다른 가슴에 꿈을 심기로 해요 더 달라진 내일을 믿어봐요 내 손을 잡아요지친 누군가의 힘이 될수있도록 사랑을 나눠요 우리 하나되어 모두 웃을수 있게 우리가 해봐요 세상 어디서도 슬픔 모를때까지 작지만 크고 강한 이름

믿음 하나(대상) 이성신

미련히 붙잡던 세상은 사라져가고 나에게 남은건 주를 믿는 믿음 하나 주님께 드릴건 믿음밖에 없네 믿음도 주님께서 다 주셨네 믿음 하나 믿음 단 하나로 주님은 날 의롭다 여기셨네 부르시고 높이시고 자녀 삼으셨네 주님은 사랑이시라 결심도 노력도 점점 힘을 잃어가고 나에게 남은건 영에 새긴 이름 하나 하나를 드리고 전부를 받은

사랑 하나로 장은주

무심하게도 세월은 가는데 벌써 몇 해가 흘렀는지 거칠어진 손 주름진 얼굴 위에 또 눈물이 떨어지네 우리 사랑 하나로 오직 사랑 하나로 얼마나 긴 세월을 견뎌왔는지 외롭고 아파도 나 살아가는 이유는 이세상에 그대가 있음에 청춘은 가고 꽃잎처럼 질 때 그대 내 곁에 있었으면 밤 하늘 보며 우린 별이 되자던 약속 지킬

너의 그늘속에서 박정수

가까이도 갈 수 없고 멀리서 너의 모습 바라보는 나의 가슴엔 그늘 속에 자라나는 멍들은 슬픈 자욱 시리도록 커져만 간다 그대 이름 한없이 부르지만 항상 비켜 가고 있네 사랑 하나로 눈물 하나로 그댈 마주 보고 있지만 항상 옆을 보고 있네 침묵으로 부르는 서러움 아픈 날개짓 하는 사랑이야 기다림 속에 태어난 사랑은 아름답다고 눈물로 새기네

함께(Inst.) 김태희

사랑을 전해 주세요 작고 작은 사랑이 모여 희망이 되죠 햇살처럼 세상을 비춰주죠 나비들의 작은 날개짓 하나가 이 세상을 꽃으로 물들여 가득 서로 다른 가슴에 꿈을 심기로 해요 더 달라진 내일을 믿어봐요 내 손을 잡아요 지친 누군가의 힘이 될수있도록 사랑을 나눠요 우리 하나되어 모두 웃을수 있게 우리가 해봐요 세상 어디서도 슬픔 모를때까지 작지만 크고 강한 이름

통일투쟁 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통일 투쟁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백일초사랑 한성아

우연이란 이름으로 당신을 만났습니다 운명이란 이름 하나로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던져버린 나의 운명 그때는 당신이 내 전부였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 너를 보낼 수 있을까 후회도 원망도 미워도 하지않아 백일초 당신의 사랑 우연이란 이름으로 당신을 만났습니다 운명이란 이름 하나로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던져버린

로봇, 그녀와의사랑 (Remaster Ver.) 구본웅 (Ku Bon Woong)

안녕 나의 귀여운 꼬마 아가씨 이젠 안녕 그래 널 좋아해 커다란 사탕보다 더 그래 이렇게 말할 수는 있겠지 니가 가져간건 나의 생활 나의 전부 사랑해 그대 이름 불러요 사랑해 그댈 이렇게 보내도 안녕 너를 만나 한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지금 보내야 하는데 그래 이렇게 말할 수는 있겠지 니가 가져간건 나의 생활 나의 전부 사랑해 그대 이름 불러요

예수 이름이여, 예수 이름을 주찬양선교단

예수 아름다운이름이여 예수 존귀하신이름이여 예수 영화로운이름이여 예수 예수 예수 아른다운이름이여 예수 존귀하신이름이여 예수 영화로운이름이여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이름을 내가 사랑함이여 이름 내 마음에 있어 내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 예수 이름을 내가 사랑함이여 예수 이름을 내가 사랑함이여 이름 내 마음에 있어 내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 예수 이름을

사랑은 온다 (remaster) LK CHOIRS, 여근하

나도 만큼 흔들린다. 바다는 흐른다. 바다는 흐른다. 나도 만큼 나도 흔들린다. 사랑은 온다. 만약은 없다. 숨어우는 바람소리처럼 스스로의 그림자처럼 속절없이 사랑은 온다. 속절없는 사랑이 오려나 사랑이 온다. 나도 만큼 흔들린다. 바다는 흐른다. 만큼 나도 흔들린다.사랑이 온다. 만약은 없다.

단 한번 내 사랑 (드라마 누구세요) 엠 트리(M Tree)

(이) 세상에 (나)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그대뿐이죠 (내) 눈물을 아픔을 햇살속에 사라지게 한 사랑이였죠 그대 눈빛에 기댈 수 있는 하루 하루가 내 전부이니까 사랑한다는 말 아낌 없이 하고 싶은 말 그대 숨소리 들릴때마다 내 가슴에 가득한 말 같은 이름 가진 같은 사람이 되어 심장 하나로 나눠 숨쉬는 기적 같은 사랑인걸요..

예수 이름이여, 예수 이름을 (Medley) 송명희와 친구들

예수 아름다운 이름이여 예수 존귀하신 이름이여 예수 영화로운 이름이여 예수 예수 예수 아름다운 이름이여 예수 존귀하신 이름이여 예수 영화로운 이름이여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이름을 내가 사랑함이여 이름 내 마음에 있어 내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 예수 이름을 내가 사랑함이여 예수 이름을 내가 사랑함이여 이름 내 마음에 있어

내 한사람의 이름 앞에 주병선

내한사람의이름앞에 그냥 헛되이 산건 아니야 내게도 사랑이 있었으니까 가슴이 아리고 또 눈시울이 붉어진 내 하나의 사랑 가슴에 떠오른 지난 기억 눈물로 다시 지우는 사랑 내 지난 과걸 차마 용서 하지 못한듯 떠나버린 사람 긴세월을 살다 지친 모습인채로 나 그댈 다시 찾거들랑 그땐 예전과 다른 그대 용서 하나로 나를 품에 안길 원할 뿐

함께 김태희

작고작은 사랑이 모여 희망이 되죠 햇살처럼 세상을 비춰주죠 나비들의 작은 날개짓 하나가 이 세상을 꽃으로 물들여 가듯 서로 다른 가슴에 꿈을 심기로 해요 더 달라진 내일을 믿어봐요 내손을 잡아요 지친 누군가의 힘이 될수있도록 사랑을 나눠요 우리 하나되어 모두 웃을수 있게 우리가 해봐요 세상 어디서도 슬픔 모를때까지 작지만 크고 강한 이름

Eternal Love 핑클 (Fin.K.L)

저 하늘에 별들만큼 수도없이 불러댔던 사랑하는 이름 Because of you are my heart. 그대품에 안긴 지금 세상 어떤것도 다 필요없죠 나 사랑 하나로 그래 그런거죠 혼자인 시간에도 내 마음만은 그대와 함께이기에 Because of you are my love.

안개비 하나로

마른 잎이 떨어져 시든 거리에 안개비가 내리네 우울한 발길 걸으며 허전한 발길 걸으며 부서져 흩어지네 사랑 때문에 이 밤을 지새고 목이 메어 눈물이 나도 날의 아픈 상처가 날의 아픈 추억이 가슴 속에 남아서 나의 온 날은 눈물로 적시네 안개비가 내리네 마른 잎이 떨어져 시든 거리에 안개비가 내리네 우울한 발길 걸으며 허전한

Baby Boo (Original Ver.) 제이스(Jace)

나 흥분돼,아니,조금은 설레기도 해 오늘부터 많이 문자보내기로 해 모든 만남이 그렇듯 장난같던 우리도 만났어 이렇듯 아주 특별한 인연처럼 그렇게 시작됐나봐 어느새 이미 나도 영화찍게 되나봐 그날 밤 걸려온 너의 전화 사실 조금은 어색했던 우리들의 통화 그걸 시작으로 내 작은 관심으로 어느 순간 우리들은 사랑의 여행을 떠나 *그대 하나로

아마도 하나로

아마도 난 정말 사랑했나봐 안보고는 견딜 수 없어 후로 후로 난 정말 사랑에 빠졌네 사랑이 난 정말 좋아요 내 마음 모두를 다 가져간 사람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 사랑 이미 아주 아주 오래 전 부터 당신과 나는 전생에 운명이였나봐 아마도 난 정말 사랑했나봐 보고싶어 애만 태우네 하루 또 하루 당신 생각에 왜 나를

갈증 황종배

아쉬운 날이 지나고 그리운 세월이 가도 너 하나로 적셔진 가슴 내 사랑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쳐 우는 이밤도 너는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은 못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이 가 슴 내 사랑 갈즈에 타네 ~ 간주중 ~ 목마른 안타 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그 공원의 금잔디 여정인

내가슴에 묻어놓은 너하나의 이름 약속은 없었지만 만날수 있을까 내생에서 단 한번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후회없이 사랑하고 내 스스로 보낸 사람 빛바랜 나뭇잎이 길위에 구르면 공원 금잔디로 달려가볼까 내가슴에 남아있는 너와나의 이야기 계절이 올때마다 내마음 아프게해 내생에서 단 한번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후회없이 사랑하고 내 스스로 보낸 사람 공원 금잔디에

12월 24일 K-MUCH(케이머치)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24일 그날을 기억해 우 사랑이란 이름

12월 24일 비에이 (Be.A)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24일 그날을 기억해 우 사랑이란 이름

12월 24일 (Inst.) 비에이 (Be.A)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24일 그날을 기억해 우 사랑이란 이름

Baby Boo (Original Ver.) 제이스

돼 아니 조금은 설레기도 해 오늘부터 많이 문자 보내기로 해 모든 만남이 그렇듯 장난 같던 우리도 만났어 이렇듯 아주 특별한 인연처럼 그렇게 시작됐나 봐 어느새 이미 나도 영화 찍게 되나봐 그날 밤 걸려온 너의 전화 사실 조금은 어색했던 우리들의 통화 그걸 시작으로 내 작은 관심으로 어느 순간 우리들은 사랑의 여행을 떠나 그대 하나로

Baby Boo (Feat.김현중) 제이스(Jace)

아니 조금은 설레기도 해 오늘부터 많이 문자 보내기로 해 모든 만남이 그렇듯 장난 같던 우리도 만났어 이렇듯 아주 특별한 인연처럼 그렇게 시작됐나 봐 어느새 이미 나도 영화 찍게 되나 봐 그날 밤 걸려온 너의 전화 사실 조금은 어색했던 우리들의 통화 그걸 시작으로 내 작은 관심으로 어느 순간 우리들은 사랑의 여행을 떠나 그대 하나로

Baby Boo Feat.김현중 제이스

내가 모두 바꼈어요 사랑 하나로 내가 모두 알았어요 가슴이 내게 외치는 단 한 사람 이름 바로 그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스토리 널 만나기 전엔 커플 사이에 낀 외톨이 나도 이젠 할 수 있어 친구 앞에서 너의 자랑 쟨 제일 멋진 사람 두려움 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 내 운명은 너라는 큰 존재야 그건 분명히 의지와는 달리 거부할 수 없는 끌림 마음속

단 한번의 내사랑 이승환

내 가슴에 가득한 말... 같은 이름 가진같은 사람이 되어.. 심장 하나로 나눠 숨쉬는.. 기적같은 사랑인걸요... [] 두눈이 손길이.. 나를향해 닿을때마다 따뜻해지죠. 난 무엇도 누구도 부러울것 없는 세상을 가진거겠죠.. [그대]곁에서 웃을수있는 순간 순간이 내 삶이 되는걸..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 박강수

그때 그날의 그모습 우린 아니겠지만 함께했던 그대로 우리 지켜 나가요 어둠속에서 우릴 지켜온 사랑이기에 어둠은 모두 밝음 속으로 사라져가고 사랑이라는 그이름 하나로 눈물 흘렸던 나 그대에게 감사해요 이노랠 드려요.

비가 김연숙

1.사랑`하는 사람(에)아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대)래 말없이 떠나(라)가 다(신)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말) 이`젠 잊으~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알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