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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 멜로우독

여자친구야 너의 웃는 모습이 참 귀엽구나 잘 자라 나의 참 예쁜 사람 오늘도 꿈에서 보자 저 별을 따다 내게 줄게 원하는 걸 말해주렴 네가 원하는 걸 내가 줄게 저 달을 따다 내게 줄게 잠든 너를 비춰주려 네가 원한다면 내가 줄게 나의 사랑아 그대여 좋은 꿈을 꾸고 있나요 잠든 그대가 그리는 동화 속 봄이 돼줄게 그대 꿈속을 지키는 달과

좋아요 멜로우독

이렇게 눈이 부신 날에 땅콩일 만나러 가는 길 한 손엔 달콤한 버블티와 한 손엔 네게 줄 선물을 들고 이렇게 눈이 부신 너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너의 얼굴을 바라보면 나 얼굴이 빨개져 니 눈 니코 니 얼굴 니 입술 바라보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니 눈 니코 니 얼굴 니 입술 바라보면 자꾸만 행복해져 너무너무 행복한 걸 이렇게 너를 바라볼 때 입...

벚꽃은 진다 멜로우독

?찰랑거리는 니 머릿결 슬퍼보이는 니 눈빛과 그리움마저 그렇게 내겐 남아 사랑스럽던 그 표정과 달콤했었던 니 입술을 잊을 수 없어 내겐 니가 남아있어 아름다웠던 너의 그 미소와 사랑스럽던 너의 그 목소리 아름다웠던 너의 그 모습 처럼 벚꽃도 진다 아름다웠던 너의 그 미소와 사랑스럽던 너의 그 목소리 아름다웠던 너의 그 모습 처럼 벚꽃도 진다 oh 자꾸...

내 맘 알까 멜로우독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나의 네 번째 소원 너와 비 오는 날...

02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 멜로우독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하얀날 멜로우독

어느 겨울날 하얀 눈내리는 날에 너와 단둘이 함께 있고 싶어 이렇게도 날 설레이게 하는 너와 같은 곳을 보며 함께 있고 싶어 첫 눈이 내려오는 날에 내 볼에 입맞추겠다던 그 약속 너의 마음이 내 맘속에 들어와 쉴수 있게 해주고 싶어 하얀 눈이 오는 날에 온 세상이 하얀 날에 너와 손잡고 하얀 눈이 오는 날에 온 세상이 하얀 날에 너와 있다면 ...

그만 만나요 멜로우독

잊을 만 하면 또 다시 잠든 창가에 그려지고 졸린 두 눈을 감아 보아도 선명한 너의 미소가 벌써 밖은 따스한 봄이 왔죠 그 거리엔 또 꽃이 피겠죠 내 마음엔 언제쯤 봄이 오나요 내게도 따스한 바람은 부는데 자꾸 멀어지려 말아요 내게 상처 주지 말아요 네게도 당신이 필요 한 거죠 한발 다가간 것뿐인데 그저 곁에 있을 뿐인데 내겐 뒷모습만 보여 주네요 벌...

내 맘 알까? 멜로우독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나의 네 번째 소원 너와 비...

건대입구 멜로우독

가끔 거리를 걷다가 문득 느껴지는 시선에 두리번거릴 때가 있죠 우리 함께 앉던 자리에 추억이랑 단둘이 남아서 긴 한숨 쉴 때가 있죠 잘 지내니 혹시 너도 나와 거릴 걸었니 난 아직까지 너를 못 잊고 여기 다 잊었니 같이 그려왔던 꿈도 지웠니 난 너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 곁에 있을 때는 몰랐던 작고 여렸었던 네 맘을 난 홀로 그리워하고 네가 ...

동네친구가 필요해 (Feat. 동경소녀) 멜로우독

조금은 늦은 퇴근길 집으로 가는 지하철 저마다 많은 인연들 나만 혼자 덩그러니 괜스레 울적해지는 밤공기 문득 차가워진 가을밤냄새 이럴땐 니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아무도 모를 생얼에 뿔테 안경 하날 쓰고 달그닥 거린 슬리퍼 맥주가 한잔 생각나 유난히 외로워지는 겨울밤 문득 생각나는 소소한 기억 이럴땐 니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그런 동네 친구가 필요해 그런 ...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멜로우독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발버둥 쳐봐도 단지 추억일뿐 추억은 조용히 사라진다 별것도 아닌듯 하나 흔적없이 뜨거웠던 시간도 그리웠던 계절도 아무힘도 없이 무너진다 그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단 눈물 하나로 이젠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사실 하나로 이렇게 덧없이 아무일도 아닌듯 지워지는게 너무 무섭다 그대는 이렇게 나완 다르다 이 길을 걸어도 거긴 내가 ...

하얀날 (Inst.) 멜로우독

어느 겨울날 하얀 눈내리는 날에 너와 단둘이 함께 있고 싶어 이렇게도 날 설레이게 하는 너와 같은 곳을 보며 함께 있고 싶어 첫 눈이 내려오는 날에 내 볼에 입맞추겠다던 그 약속 너의 마음이 내 맘속에 들어와 쉴수 있게 해주고 싶어 하얀 눈이 오는 날에 온 세상이 하얀 날에 너와 손잡고 하얀 눈이 오는 날에 온 세상이 하얀 날에 너와 있다면...

달과 별 굴렁쇠 아이들

달과 김인수 시, 백창우 곡 밤하늘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 주는 달과 밤이 깊어 가면 깊을수록 빛나는 달과 나는 달과 별이 예뻐요 나는 달과 별이 예뻐요 이 세상도 내 마음도 환하게 비추는 나는 달과 별이 좋아요 나는 달과 별이 좋아요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달과

달과 별 새벽공방

빛나는 누군가를 기다려 우린 반드시 만날 꺼야 쏟아지는 소나기 뜻하지 않았던 무지개처럼 어느덧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네 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 왜 이제서야 왔을까 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 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달 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화창한 날씨에 오후는 환하게 웃는 널 닮았어 무작정 걸었지 발길이 닿는 길

달과 별의 밤 정효빈

멀리 있어도 곁에 있는 듯 너의 목소리 들려와 너의 향기와 너의 온기가 얼어붙은 날 녹이네 넌 그냥 그렇게 늘 나의 곁에서 더 아름답게 빛나줘 반짝이는 밤 밤 내 맘속에 찬란히 널 그리네 떠오르는 밤 밤 네 맘속에 조용히 날 새기네 너의 미소와 날 보는 눈빛이 지쳐 있던 날 일으켜 떠나지 말아 줘 여기

달과 별 (Inst.) 새벽공방

빛나는 누군가를 기다려 우린 반드시 만날 꺼야 쏟아지는 소나기 뜻하지 않았던 무지개처럼 어느덧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네 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 왜 이제서야 왔을까 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 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달 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화창한 날씨에 오후는 환하게 웃는 널 닮았어 무작정 걸었지 발길이 닿는 길

달과 별, 나 사이에 어쿠스윗

밤 반짝임 아래 아무 말도 없이 무슨 생각을 해 넌 붉어진 맘을 내게 주려 해 손을 꼭 잡고 수줍은 미소 다음 반짝 빛이 비추고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별이 내려 거짓말처럼 달이 더 커졌어 살짝 떨고 있는 너의 두 눈을 맞추고 사랑해 이렇게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나 사이에 너 하나쯤 있는 그림이 난 더 좋을 것도 같아

여호와 우리 주여 (시편 8편) 이재원

여호와 우리 주여 (시편8편) - 이재원 (CCM) 여호와 우리 주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베풀어주신 달과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그대 오네요 장영진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바람의 향기 가득한 날에 사랑은 오색 비처럼 오네요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꽃내음

그대 오네요 오수진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바람의 향기 가득한 날에 사랑은 오색 비처럼 오네요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꽃내음

별방울 (2023.ver) (Startear (2023.ver)) 고놈요한

힘든 하루 뒤로하고 집으로 오는 길 무심하게 돌린 눈길 문득 보인 달 달무리에 반짝이는 작은 하나 그 따라 돌린 눈길 수많은 별들 오 오 나의 하나 오 오 흘러내리네 힘든 하루 일을 뒤로하고서 집으로 오는 길 무심하게 바라본 하늘의 달과 빛나는 수많은 오 오 나의 하나 오 오 흘러내리네 힘든 하루 일을 뒤로하고서 집으로 오는 길 무심하게 바라본

그대 오네요 장연진

<장연진 - 그대 오네요>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바람의 향기 가득한 날에 사랑은 오색 비처럼 오네요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영원히 잠들지 않는 이 Song of Songs

세상은 공허하고 흑임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영원히 잠들지 않는 이 그 위를 운행하시네 어둠을 밝히시고 하늘에 달과 땅을 비추고 영원히 잠들지 않는 이 우릴 기뻐하시네 나의 삶 은밀한 곳까지 나를 도우시며 인도하시네 나를 사랑하사 나의 모든 죄 위하여 모든 것 내어주신 신실한 그 사랑 어둠을 밝히시고 하늘에 달과 땅을 비추고 영원히 잠들지 않는 이 우릴

비슷비슷 국기 2 주니토니

나라마다 다르다는 국기인데 왜 이리 비슷비슷 비스무리 빨간 바탕에 초록 기억해요 모로코 모로코! 노란 별로 바뀌면 베트남 베트남! 작은 네 개 붙여주면 중국! 모로코! 베트남! 중국! 모로코! 베트남! 중국! 빨간 바탕에 달과 기억해요 튀르키예 튀르키예! 달과 별이 동그라미 안에 튀니지!

DAGAGA BULGOGIDISCO

깨어있는 밤, 피어나는 밤에 Make a biggest mind 오늘밤의 각이 섰네 타오르는 판, 피치 못할 차례 We'll be a longest night 오늘밤의 달이 떴네 세워 올라가 타고 더 위로 올라 봐 경치 멋진 달과 날 부르잖아 다가가 더 가까이 다가가 깨어있는 밤, 피어나는 밤에 원하는 것 다 이루겠다 말해 끌어당긴다 손끝에 닿게 들이마신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찬양선교단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주의 손가락으로

좋아요 멜로우독(Mellow Dog)/멜로우독(Mellow Dog)

이렇게 눈이 부신 날에 땅콩일 만나러 가는 길 한 손엔 달콤한 버블티와 한 손엔 네게 줄 선물을 들고 이렇게 눈이 부신 너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너의 얼굴을 바라보면 나 얼굴이 빨개져 니 눈 니코 니 얼굴 니 입술 바라보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니 눈 니코 니 얼굴 니 입술 바라보면 자꾸만 행복해져 너무너무 행복한 걸 이렇게 너를 바라볼 때 입...

여호와여 Limpid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두신 달과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의손가락으로 지으신

예수 사랑해요 (Feat. 이신희)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Heritage Mass Choir)

우리와 함께 계신 주를 생각해요 온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분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의 이름 해와 달과 다 주의 것 그가 사랑하시네 우릴 사랑하시네 그가 사랑하시네 우릴 사랑하시는 그분을 노래해 예수 사랑해요 그 아름다운 이름 저 산을 향해 외치네 예수 사랑해요 그 아름다운 이름 저 바다 향해 예수 사랑해요 그 아름다운 이름 저 산을

여호와여 (시편8편) 임대성 밴드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을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을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배풀어 주신 달과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예수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의 손가락으로

달과 별의 밤 (홍천기 OST)♡♡ 정효빈

멀리 있어도 곁에 있는 듯 너의 목소리 들려와 너의 향기와 너의 온기가 얼어붙은 날 녹이네 넌 그냥 그렇게 늘 나의 곁에서 더 아름답게 빛나줘 반짝이는 밤 밤 내 맘속에 찬란히 널 그리네 떠오르는 밤 밤 네 맘속에 조용히 날 새기네 너의 미소와 날 보는 눈빛이 지쳐 있던 날 일으켜 떠나지 말아 줘 여기

여호와 우리주여 (시편 8편) 박종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두신 달과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구름 위 달 가듯 오드리 양장점

구름 위 달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구름 위 가듯 빛나는 순간 옷깃 사이 스민 차가운 숨 내음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떠올린 얼굴 구름 위 달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미스터 반 고흐 (Mr. Van Gogh) 유지연

사람들은 말하지, 자신을 안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자기자신을 그린다는 것 나 역시 쉽지는 않았어 어느 무덥던 한 여름 밤, 난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 사이프러스 나무와 하늘, 구름과 달과 빛나는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사람들은 말하지, 자신을 안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여호와 우리주여 Various Artists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 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여호와 우리 주여 시편찬양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주신 달과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유랑 삼천리 방운아

1.이슬비 나리듯 스미는 외로움 버림 받은 몸이라서 길목마다 눈물 흘려 이 밤도 내일도 언제나 한없이 아 ~ ~ ~ ~ ~ ~ ~ ~ ~ 그리운 아래 정처 없는 방랑길 2.낙엽이 날리듯 쌓이는 서러움 상처 받은 운명이라 달과 별을 벗을 삼어 이 때나 저 때나 눈비가 나릴 때 아 ~ ~ ~ ~ ~ ~ ~ ~ ~ 그리운 아래 정처 없는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멜로우독(Mellow Dog)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발버둥 쳐봐도 단지 추억일 뿐 추억은 조용히 사라진다 별것도 아닌 듯 하나 흔적없이 뜨거웠던 시간도 그리웠던 계절도 아무 힘도 없이 무너진다 그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단 눈물 하나로 이젠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사실 하나로 이렇게 덧없이 아무 일도 아닌 듯 지워지는 게 너무 무섭다 그대는 이렇게 나완 다르다 이 길...

좋아요 멜로우독(Mellow Dog)

이렇게 눈이 부신 날에 땅콩일 만나러 가는 길 한 손엔 달콤한 버블티와 한 손엔 네게 줄 선물을 들고 이렇게 눈이 부신 너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너의 얼굴을 바라보면 나 얼굴이 빨개져 니 눈 니코 니 얼굴 니 입술 바라보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니 눈 니코 니 얼굴 니 입술 바라보면 자꾸만 행복해져 너무너무 행복한 걸 이렇게 너를 바라볼 때 입...

내 맘 알까? 멜로우독 (Mellow Dog)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나의 네 번째 소원 너와 비 오는 날...

파티 진성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 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할거-야 나 지금 어디 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나랴 사랑 꿈 같-은 사랑 달과 -이 꺼진-다-해-도 돌아설수

너로 물든 Saige(세이지)

기대할 것 없던 하루에 너라는 사람이 나타나 지나간 사람에 지치고 마음 기댈 곳 하나 없을 때 너와 나는 서로를 발견했던 거야 오늘의 의미를 찾고 내일의 다짐으로 잠드는 이 밤이 두렵지 않아 너란 세상을 만난 후부터 넌 오직 날 감싸는 햇살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 내 머리 위로 날 따라 비추는 달과 내게 가장 향기로운 바람 내가 기대 쉴 푸른 그늘 온통 내

너로 물든 (Studio Live ver.) Saige(세이지)

기대할 것 없던 하루에 너라는 사람이 나타나 지나간 사람에 지치고 마음 기댈 곳 하나 없을 때 너와 나는 서로를 발견했던 거야 오늘의 의미를 찾고 내일의 다짐으로 잠드는 이 밤이 두렵지 않아 너란 세상을 만난 후부터 넌 오직 날 감싸는 햇살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 내 머리 위로 날 따라 비추는 달과 내게 가장 향기로운 바람 내가 기대 쉴 푸른 그늘 온통 내

보이지 않는 별 정은아

나도 저 하늘 별처럼 반짝이게 빛나고 싶어 까만 밤하늘에 갇힌 6등성 별이 되긴 싫어 만약에 내가 밝게 빛나면 널 향한 노랠 불러줄래 언젠간 나도 반짝인다면 너를 향한 춤을 춰줄래 나도 저기 저 별처럼 달과 함께 빛나고 싶어 까만 밤하늘에 갇혀 멀리서 바라보긴 싫어 만약에 내가 밝게 빛나면 널 향한 노랠 불러줄래 언젠간 나도 반짝인다면 너를 향한 춤을 춰줄래

밤 하늘, 달과 별, 그리고 우리 (2024 Ver.) 위앤유

너와 나 입가에 미소 가득 담아 더 환히 환히 지금의 우릴 밝혀 주고 있는 걸 oh 어두웠던 시간 지나 위아래 끝을 더듬어 우리 행복을 만져 또 느낄 수 있어 저 멀리 날아가는 시간을 쫓아서 은빛 하늘로 고개를 들어봐 저 밤하늘 저 별빛이 우릴 비추고 아름다운 달빛마저 또 춤을 추는 걸 이제 네 손 꼭 잡고서 나는 언제까지나 빛날 우릴 새 길 테니 밤 하늘 달과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먼 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 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 하늘엔 조각달과

흰 밤 아이린 (IRENE)

한 여름의 밤 잠 못 이루는 밤 늘 같은 하루하루 어제 오늘 또 지나가 헤매는 밤 어둔 밤을 지나 새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태원 네거리 밤하늘에 달이 따스한 마음같이 하이얗게 빛난다 들리는 풍경 소리 희미한 달빛 소리 또 달과 같이 하이얗게 오른다 나와 같이 그대와 같이 하이얗게 으음 빛난다 눈 내리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별마루 자미아

물들어진 밤하늘 꿈꾸던 달과 언덕 서 있던 날 비추던 너 가슴 물들어진 그리움 그곳을 헤매이다 네 모습 어디에 있냐고 언덕에 물어보네 눈물이 흐르면 별과 달도 내손을 잡아주고 외로운 이 언덕에 나 오늘도 이렇게 서있어 찬 하늘바람 따듯하던 네 손 녹여주고 가슴 깊이 모습 멀리 사라져 간다

만나려는 마음 심수봉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 먼산은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라펜란타(Lappeenranta) 서혜진

lay back in the city, Lappeenranta Moi, Hei 인사말과 차가운 바람 낯설진 않아 문득 바라본 밤하늘 두 눈에 가득해지면 보이지 않던 맘속에 환한 빛이 쏟아지는 걸 falling in love deeply 한껏 고요한 missing all the story 수많은 밤들 다시 돌아간다면 이곳을 떠난다면 그리워지겠죠 다정했던 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