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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모노(Mono)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가고 체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어느덧 매달려가내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썩인 말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있는 듯~ *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내려 하나 귀귀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곤 무엇으로 체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모노

 미국 최대의 일간지 'USA 투데이'가 10일자(현지시간) 스포츠섹션의 3면 대부분을 할애, 애리조나 김병현의 양키스타디움 컴백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김병현이 지난 9일 보스턴전에서 16세이브를 거둔 뒤 팀메이트인 1루수 마크 그레이스와 포옹하는 사진을 머리에 실은 이 기사는 '김병현이 양키스타디움의 악몽을 잊고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것...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모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도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조연(助演) 모노(Mono)

사람 같다고 그러나 그것뿐 이제 난 너의 맘을 뺐고 싶어 그리고 어쩌다가 한 번씩 만나자고 전화하는 너 나를 볼 때면 왠지 편안해 진다고 하지만 난 알아 니가 그린 마음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걸 그저 한번쯤 오래된 사진을 보듯 날 찾아오잖아 그래서라도 괜찮아 너를 만나는 기쁨에 우후 영화 속에서 나오는 가려진 사람이라고 해도 잊지만 말아줘

일인극 (MONO-Drama) 종현 (JONGHYUN)

넌 날 이해할 수 없겠지 당연해 향기 가득한 색색의 화려한 세상 그 중심은 너 완벽해 하나뿐인 우상 마음을 다그쳐봐도 차오르는 널 향한 부러움 혹은 질투 널 미워하고 사랑해 이해 못할 이 감정은 난 널 닮고 싶어 또 널 안고 싶어 네 곁을 서성이기에도 과분하겠지 나도 알아 모습 비교도 우습지 너무 멋진 너에겐 늘 나 혼자서 작은 방에서

일인극 (MONO-Drama) 종현(JONGHYUN)

넌 날 이해할 수 없겠지 당연해 향기 가득한 색색의 화려한 세상 그 중심은 너 완벽해 하나뿐인 우상 마음을 다그쳐봐도 차오르는 널 향한 부러움 혹은 질투 널 미워하고 사랑해 이해 못할 이 감정은 난 널 닮고 싶어 또 널 안고 싶어 네 곁을 서성이기에도 과분하겠지 나도 알아 모습 비교도 우습지 너무 멋진 너에겐 늘 나 혼자서 작은 방에서

비가(悲歌) 모노(Mono)

비가 올것만 같아 네온 아래로 니가 서있던 카페입구 예전엔 몰랐어 느낄수 없는 너의 불어오는 바람 기다린다 했잖니 하늘을 향해 새끼 손가락 마주 잡고 때묻은 사진속 그안에 너는 내게 미소짓고 있어 *나의 외로운 마음에 그리려 했던 허상일 뿐이라 생각을 하지만 쉽지는 않아 시간속에서 너에게 난 익숙해져 있는걸 난 아직 잘 몰라 왜 니가 나를

다짐 모노 (mono)

이상해 요즘 내가 이상해 이러지 않았음 좋겠어 땀이라곤 생전 나지 않는데 왜 자꾸 이렇게 손바닥이 축축 한지 심장병이라도 걸린 듯 가슴은 콩닥거리고 잠도 오지 않고 밖에도 나가기 싫으니 싫다 맘이 좀 나만 이러지 않았음 좋겠다 그만 이만큼만 딱 이만큼만 기다리기 우습지 니 앞에 선 모습 그땐 매력 있다고 생각했어

넌 언제나 모노(Mono)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 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빛바랜 노트속의 연인 모노(Mono)

이제는 나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이름이 하나있어 처음에는 난 그게 누구였는지를 몰랐어 시간이 흐른 후에 그제사 알 수 있었지 바보처럼 잊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사랑은 시간 가면 추억 저편으로 사라지나 아파했던 지난 나의 기억은 이젠 바래진 노트 한쪽에서만 남아 있는데 어쩌면 한번 쯤이겠지만 너도 지난 일들을 생각해 볼테지

U (Feat. 한보나) 모노 (mono)

나 언제까지 감춰온 맘 숨길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두근 혼자서 상상 했어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어디든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편지로 맘 전할까 문자라도 보낼까 망설여 암말도 못하지만 U I just wanna be with you 몰래 말하고 싶어 바라고 있어 그대 내게 다가오길 바래 only you yeah I just wanna be with

넌 언제나 Mono (모노)

넌 언제나~~넌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잘못을 탓하는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꺼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넌 언제나 (1993年) 모노(Mono)

넌 언제나~~넌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잘못을 탓하는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꺼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愛(애) 기도문 Mono

愛 기도문- 모노(Mono) 그대 이젠 나를 볼 수 없나요 말 조차 들려 오질 않나요 그대 앞에 내가 이렇게 있어 장난 그만하고 눈을 떠봐요 나를 지켜준다 말했잖아요 언제나 곁에 있어준다고 아무 말도 못하고 답답해 보여요 할 말이 아직 남았잖아요 *그대도 알고 있겠죠 그대도 기억하겠죠 서로 기대주던 그때 생각하죠 그대도 아프잖아요

愛 기도문 모노

愛 기도문- 모노(Mono) 그대 이젠 나를 볼 수 없나요 말 조차 들려 오질 않나요 그대 앞에 내가 이렇게 있어 장난 그만하고 눈을 떠봐요 나를 지켜준다 말했잖아요 언제나 곁에 있어준다고 아무 말도 못하고 답답해 보여요 할 말이 아직 남았잖아요 *그대도 알고 있겠죠 그대도 기억하겠죠 서로 기대주던 그때 생각하죠 그대도 아프잖아요

愛 기도문 모노

愛 기도문- 모노(Mono) 그대 이젠 나를 볼 수 없나요 말 조차 들려 오질 않나요 그대 앞에 내가 이렇게 있어 장난 그만하고 눈을 떠봐요 나를 지켜준다 말했잖아요 언제나 곁에 있어준다고 아무 말도 못하고 답답해 보여요 할 말이 아직 남았잖아요 *그대도 알고 있겠죠 그대도 기억하겠죠 서로 기대주던 그때 생각하죠 그대도 아프잖아요

모노 트레인 데이브레이크(daybreak)

빛을 따라 펼쳐진 Galaxy Mono Rail 시간의 끝을 잡으러 (Go Go Go) 누구도 달려본 적 없는 미지의 속도로 Speed Of Light 얼어붙은 심장에 뜨거운 태양이 나를 비추면 점점 밝아오는 빛 어둠 따위는 멀리 사라져 (Fade Away) 질주하는 모노 트레인 아무도 가지 않는 외롭고도 머나먼 이 길을 달리고 또

모노 트레인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빛을 따라 펼쳐진 Galaxy Mono Rail 시간의 끝을 잡으러 (Go Go Go) 누구도 달려본 적 없는 미지의 속도로 Speed Of Light 얼어붙은 심장에 뜨거운 태양이 나를 비추면 점점 밝아오는 빛 어둠 따위는 멀리 사라져 (Fade Away) 질주하는 모노 트레인 아무도 가지 않는 외롭고도 머나먼 이 길을 달리고 또

Mono Z.E.N

매일 밤 멋진 기사되어 맹세하지 내일 고백할거라고 니 앞에 서면 벙어리된 인어공주 모두 물거품이 되지 바보처럼 맴도는 일 이제 그만하라고 친구들은 진작부터 날 말리지 Forever 어쩔 수 없는 일도 있지 나 이대로 널 볼 수 있단 사실이 중요한거지 Forever 수줍은 사랑이 끝내 모른대도 이런 소중한 느낌을 간직하면 돼 Forever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노(Mono)

같은 얘기 같은 대답 싫어 그저 내가 생각한대로 살겠어 빨간 색연필은 왜 빨간 색만 나올까 한번쯤 까만색 나오면 어떨까 거리의 자동차 어느 날 뒤로 간다면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세상처럼 매일이면 곤란해도 한번쯤 그런 일 생기면 좋겠어 지금의 하루는 너무나 같은 일 뿐이야 이젠 정말 새로운 일이 거꾸로 달리는 자동차처럼 옆에서 보는 그 시선 이상하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모노(Mono)

빨간 색연필은 왜 빨간 색만 나올까 한번쯤 까만색 나오면 어쩔까 거리의 자동차 어느날 뒤로 간다면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세상처럼 매일이면 곤란하도 한번쯤 그런일 생기면 좋겠어 지금의 하루는 너무나 같은 일 뿐이야 *이젠 정말 새로운 일이, 거꾸로 달리는 자동차처럼... 옆에서 보는 그 시선, 이상하다 해도... 남들에게 물어보면 같은 얘기 같은 대답....

카사블랑카에서... 모노(Mono)

짙어가는 어둠속에서 너는 너를 잊어가고 꺼질듯 불안한 미래를 꿈을 꾸고 있는 그대여 머리칼 사이로 흐르는 불빛 속에 너의 웃음 모두가 사라 사라져 버렸나 내가 아는 너의 모습들 작은 창문 하나 사이에 두고서 이렇게 다른 세상이 그대가 말하는 꿈은 아닐 거야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되고 사랑 없이도 웃음을 건네는 그대 머...

Paradise 모노 (Mono)

샬랄라 우 샬랄라 우~ 샬랄라 우 샬랄라 우~ 왜 내게 그런 말을 못하니 아직도 내가 타인처럼 느껴지니 헤어질 때면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하지 \"전화할께\" 예예예 그렇지만 한번이라도 전화로 내게 말을 한 적 없었지 오늘은 너에게 들을 수 있을까 속삭이듯 사랑한다고 집으로 돌아오는 거리에서 마주친 수많은 연인들 즐거운 웃음들 왠지 나만 혼자인 것 ...

넌언제나 모노 (Mono)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Paradise 모노(Mono)

왜 내게 그런 말을 못하니 아직도 내가 타인처럼 느껴지니 헤어질 때면 작은 소리로 나에게 말하지 \'전화할께\' 그렇지만 한번이라도 전화로 내게 말을 한적 없었지 오늘은 너에게 들을수 있을까? 속삭이듯 사랑한다고 집으로 돌아오는 거리에서 마주친 수많은 연인들 즐거운 웃음들 왠지 나만 혼자인것 같았어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전화기...

이별시 모노(Mono)

지친 모습뿐 나의 하루는 더 이상 기쁨이 될 순 없지 무심히 던진 너의 말 난 알 수 있었어 나를 바라보면서 흔한 일처럼 스치듯 니가 말을 했잖아 '어쩌면 우리 만남, 오랜 습관같은 건 혹시 아닐까?' 미소를 지으며 웃어넘겨버렸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너를 느꼈어 더 이상 아무런 말을 하지도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이 우리 사이만큼 흘렀지...

잠들어 있던 편지 모노(Mono)

무너지고 있었지 빛바래진 너의 편지를 열어본 순간부터 닫혀진 채로 그렇게 숨어있던 얘기들 듣고 싶어하던 말 세월에 묻힌채 그곳에 잠들어 있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만 하는건지 그 모든 것이 나의 오해였니 말하지 못했던 너였기에 그런 이유로 떠났던 나의 어리석음을 이제 알아버린거야 내게 다시 찾아온 기억들이 이미 너에겐 추억이 되어 다시는 그 어떤 나의 실...

한 겨울 밤의 꿈 (Feat. 류지) 모노 (mono)

따끈따끈 블루베리 베이글사르르르 녹아 든 크림치즈따끈따끈 우리의 사랑에사르르르 이 겨울도녹아 내리네 달콤하게 스며든 눈빛 까르르르 간지런 웃음사랑스런 그대 입맞춤oh love is in youlove is in me forever떨리는 내마음은하얀 눈꽃속에우 사랑을 속삭여세상 모든 연인들이녹아 사라진 데도 나는 좋아 소복소복 내리는 첫눈두근두근 둘만...

달콤함에 빠지다 모노 다이어리(Mono Diary)

MUISC AND TRUBLE, LOVE, ALONE, DREAM AND SLEEP, HAPPY, ALIVE 너만에 바다 여기는 웹사이트 언제부터인가 넌 여기에서 SHARKING, THE MAGIC 달콤한 아이스크림 달콤한 유혹에 넌 빠져 있어 거울속에 비친 니 모습을 봐 희미해진 너를 봐 MUISC AND TRUBLE, LOVE, ALONE

좋아요 모노

널 보면 좋아서 흐흐흐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 삶의 희망이 되어버린 난 네가 너무 좋아 널 보면 신나서 흐흐흐 마음을 너도 알겠지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거야 힘든 일은 모두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자신감이 넘쳐나는건 다 너 때문이야 나는 흐흐흐 널 보면 흐흐흐 행복해 미칠 것 같은데 마음에 네가 들어와보면 깜짝 놀라버릴걸 나는

내 안에 너 모노 다이어리(Mono Diary)

그 느낌 나에게 넌 미워 할 수 없는 그 의미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나에 과거를 지배하는 너 I don't know that love is sweet 이별의 향기 가득한 느낌 널 만난 이후부터 난 모든게 다 변해 버려 너에게 난 지워버릴수 없는 그림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나에 과거를 지배하는 너 습관처럼 나도 모르게

천국의 문 MONO WAVE

어느새 긴 하루가 저물어 가면 집으로 가는 길에 외로운 그림자 골목길 옆 모퉁이 작은 편의점 애써 웃음 띤 얼굴엔 분주한 발걸음 언제부터 인지 마음에 들려오는 아주 작은 그 설레임과 아련히 부르는 날 향한 사랑 어느덧 세월 지나 삶의 무게를 느끼고 살아가는 나 또 다시 여기에 거릴 걷고 있는 사람들 뒤에 또 다른

비가 Mono

비가 올것만 같아 네온 아래로 니가 서있던 카페입구 예전엔 몰랐어 느낄수 없는 너의 불어오는 바람 기다린다 했잖니 하늘을 향해 새끼 손가락 마주 잡고 때묻은 사진속 그안에 너는 내게 미소짓고 있어 *나의 외로운 마음에 그리려 했던 허상일 뿐이라 생각을 하지만 쉽지는 않아 시간속에서 너에게 난 익숙해져 있는걸 난 아직 잘 몰라 왜 니가 나를

잊혀지지 않기 위해 (feat.지예) 모노제이 (mono. J)

언제부터 였는지 까마득해 보이는 출발선에 모습 낮설기만 한 주변에 맞춰지내온 탓에 잘라내고 다듬던 하루살이 모습, 의미를 부여한 채 애써 나약한 모습을 감추며 짓는 미소 어느 날 갑자기 훌쩍 떠난다면 기억할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해 잊혀지지 않기 위해 내가 가는 길 기억해 힘겹게 지내온 지난날 모두 다 숨쉬길 하루라도 거창하게 누가 들어 주길 바래

조연 (助演) 모노

편안하고 좋은 사람 같다고 그러나 그것뿐 이제 난 너의 맘을 뺏고 싶어 그리고 어쩌다가 한 번씩 만나자고 전화하는 너 나를 볼 때면 왠지 편안해 진다고 하지만 난 알아 니가 그린 마음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걸 그저 한번쯤 오래된 사진을 보듯 날 찾아오잖아 그래서라도 괜찮아 너를 만나는 기쁨에 우후 영화 속에서 나오는 가려진 사람이라고 해도 잊지만 말아줘

비가 모노

비가 올것만 같아 네온 아래로 니가 서있던 카페입구 예전엔 몰랐어 느낄수 없는 너의 불어오는 바람 기다린다 했잖니 하늘을 향해 새끼 손가락 마주 잡고 때묻은 사진속 그안에 너는 내게 미소짓고 있어 나의 외로운 마음에 그리려 했던 허상일 뿐이라 생각을 하지만 쉽지는 않아 시간속에서 너에게 난 익숙해져 있는걸 난 아직 잘 몰라 왜 니가

비가 (悲歌) 모노

비가 올것만 같아 네온 아래로 니가 서 있던 카페 입구 예전엔 몰랐어 느낄 수 없는 너의 불어 오는 바람 기다린다 했잖니 하늘을 향해 새끼손가락 마주 잡고 때 묻은 사진 속 그 안에 너는 내게 미소짓고 있어 나의 외로움 마음에 그리려했던 허상일 뿐이라 생각을 하지마 쉽지는 않아 시간속에서 너에게 난 익숙해져 있는걸 난 아직 잘 몰라 왜

넌 언제나 Mono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 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넌 언제나 모노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돼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悲歌(비가) 모노

비가 올것만 같아 네온 아래로 니가 서있던 카페입구 예전엔 몰랐어 느낄수 없는 너의 불어오는 바람 기다린다 했잖니 하늘을 향해 새끼 손가락 마주 잡고 때묻은 사진속 그안에 너는 내게 미소짓고 있어 *나의 외로운 마음에 그리려 했던 허상일 뿐이라 생각을 하지만 쉽지는 않아 시간속에서 너에게 난 익숙해져 있는걸 난 아직 잘 몰라 왜 니가 나를

넌 언제나 (Original Ver.) 모노

넌 언제나 넌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 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하얀편지 (Chapter #6 - 유서) 모노

난 정말 행복했죠 아름다운 기억 뿐이죠 그대 내게 다가온 날부터 모든 것이 환해 보였죠 그대 용서해요 이렇게 떠나는 날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이라고 해요 그대의 기억은 가져갈께요 모두 내가 떠나 그 얘길 들어도 나를 찾지 않길 바래요 부디 용서해요 이렇게 떠나는 날 그대 모습 떠올라 힘이 들기도 해요 영혼이 그댈 본다면 울고 있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소수빈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안신애, 정진철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22593) (MR) 금영노래방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 가리 근심 쌓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 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