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하고 싶은 누가 건들면 울 것 같은 내 마음 아나요 아무말 하기 싫어서 혼자있는 게 지금은 좋아 술을 한잔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사진보듯이 눈앞에서 보이네요 왜 이러죠 못하는 내가 술이 생각이 나 밤새도록 잠들 수 없어 눈물 나니까 취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난다 지난 우리 이미 끝난 너와 나인데 핸드폰 꺼버렸어요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하고 싶은 누가 건들면 울 것 같은 내 마음 아나요 아무말 하기 싫어서 혼자있는 게 지금은 좋아 술을 한잔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사진보듯이 눈앞에서 보이네요 왜 이러죠 못하는 내가 술이 생각이 나 밤새도록 잠들 수 없어 눈물 나니까 취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난다 지난 우리 이미 끝난 너와 나인데 핸드폰 꺼버렸어요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모닝커피

하고 싶은 누가 건들면 울 것 같은 내 마음 아나요. 아무말 하기 싫어서 혼자있는 게 지금은 좋아 술을 한잔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사진보듯이 눈앞에서 보이네요 왜 이러죠 못하는 내가 술이 생각이 나 밤새도록 잠들 수 없어 눈물 나니까 취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난다 지난 우리.

술한잔 하고 싶은밤 모닝커피

하고 싶은 누가 건들면 울 것 같은 내 마음 아나요. 아무말 하기 싫어서 혼자있는 게 지금은 좋아 술을 한잔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사진보듯이 눈앞에서 보이네요 왜 이러죠 못하는 내가 술이 생각이 나 밤새도록 잠들 수 없어 눈물 나니까 취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난다 지난 우리.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Morning Coffee

하고 싶은 누가 건들면 울 것 같은 내 마음 아나요 아무말 하기 싫어서 혼자있는 게 지금은 좋아 술을 한잔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사진보듯이 눈앞에서 보이네요 왜 이러죠 못하는 내가 술이 생각이 나 밤새도록 잠들 수 없어 눈물 나니까 취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난다 지난 우리 이미 끝난 너와 나인데 핸드폰 꺼버렸어요

안녕이란 인사를 건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난 괜찮다 자신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혼자인 채로 지내는 연습을 해 다 소용없지만 지나가면 나아질 거라 또 되뇌곤 했었지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는지 몰라 바램은 바람일 뿐이야 안녕이란 인사를 건네 하고 싶은 말 정말 많은데 너무 보고 싶고 아픈데 붙잡을수록 더 멀어지는 너 잔인한 것 같아 잘 지내니 어디에 있니 다 물어보고 싶은데 또 다칠까

모닝커피 Various Artists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 팬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 가득 드리우며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 채 탁자 위에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 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morning

Morning Coffee (모닝커피) 모닝구 무스메

ねぇ はずかしいわ(ドキドキ) 네에 하즈카시이와 (도키도키) 조금은 부끄러워 (두근두근) ねぇ うれしいのよ(してる) 네에 우레시이노요 (시테루) 하지만 기뻐 (그래) あなたの言葉 아나타노 코토바 당신의 말 「モ-ニングコ-ヒ 飮もうよ 二人で」 「모닝-구 코-히 노모오요 후타리데」 「모닝 커피 마시자 둘이서」 (Yes)門限どおりに 몬-겐-도오리니 귀가...

태어나 제일 잘 한 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수줍게 처음 만났던 그날을 기억하나요 먼저 다가와준 그대의 손을 잡던 그 순간에 떨려오던 나의 맘속에 선명하게 느껴졌던 변치 않을 이 마음 태어나 제일 잘 일 같아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너와 함께 하는 일 내 곁에 그대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걸 그대는 알까요 내가 사랑하는 오직 사람 부족한 내게 와준 고마운 사람 우리

아직 널 사랑하는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덤덤하게 내 두 눈을 보던 너 아니라고 장난이라고 말해주길 바랬어 우리 함께했던 사랑했던 순간들이 항상 나에게는 따뜻한 봄날이었어 아직 널 사랑하는데 넌 내 것 같은데 이별하는 그 순간에도 난 니가 밉지 않아 난 니가 싫지 않아 이런 날 떠날 수 있겠니 아직 실감나지가 않아 니 말들이 자고나면 없던 일처럼 돌아올 것 같았어 아직 하고

너무 보고 싶은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차가워진 밤공기에 니가 또 생각나 잠들지 못한 억지로 참아왔었던 그리움이 내 맘을 두드려 벌써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우리는 그만큼 멀어졌는데 너무 보고 싶은데 너무 그리운 넌데 못 이기는 척 나를 찾아와줘 번만 나를 가득 채우는 너와의 추억이 오늘도 나는 아프다 이토록 흘린 눈물들 사진 속의 그대는 모르죠 벌써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우리는 그만큼 멀어졌는데

너무 보고 싶은데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차가워진 밤공기에 니가 또 생각나 잠들지 못한 억지로 참아왔었던 그리움이 내 맘을 두드려 벌써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우리는 그만큼 멀어졌는데 너무 보고 싶은데 너무 그리운 넌데 못 이기는 척 나를 찾아와줘 번만 나를 가득 채우는 너와의 추억이 오늘도 나는 아프다 이토록 흘린 눈물들 사진 속의 그대는 모르죠 벌써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우리는 그만큼 멀어졌는데

빗속에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방울 툭 떨어지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었죠 그대가 내게 스며들어도 금세 괜찮을 거라고 몰랐죠 더 보고 싶은 이 마음도 지나가는 저 빗소리처럼 또 잊혀질 거라 흘려들었었죠 어떡해 난 네가 없이 너를 사랑한다고 뒤늦은 고백 대답 없는 널 기다린다고 끝없이 내리는 비는 내맘처럼 더 세차게 내려서 멈추질 못해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어떡해 난 네가 없이 너를

여기 맘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하루에 수십 번 전화를 하고 잠이 들 때도 너만 생각해 무슨 일 있어도 날 지켜준다고 나 하나만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직까지 나는 믿기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서 여기 맘이 너무 아파 니가 미워 미치겠어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너만 믿으랬잖아 여기 맘에 니가 있어 지워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려 그리워 그리워 널

이 노래에 널 흘려보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31.50]잔인한 너였는데 [00:34.70]왜 난 이러는 걸까 [00:43.30]난 늘 널 더 좋아했어 [00:47.70]초라해도 좋았으니까 그랬어 [00:54.40]내 마음을 넌 몰랐던 거니 [00:59.60]모른척했던 거니 [01:03.20]난 한순간도 너 없이 괜찮지 않았어 [01:18.70]마지막으로 너에게 [01:25.60]묻고 싶은

수없이 울었던 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우리 헤어지고 한참을 아파했던 나 그대와의 추억에 또 헤메이는 니가 보고 싶어 다 버리지 못해 넣어둔 너의 흔적 또 꺼내어 보네 참아도 안 되는 거니 요즘 너는 어떠니 너 없이 버티는 나의 하루가 길어 수없이 울었던 니가 보고 싶던 날 꾹꾹 눌러 담았던 그리움이 가끔 터지곤 해 난 오늘도 여전히 네게 달려가고파 니가 보고 싶다 이렇게 끝이나나봐

Morning coffee 뱅크

창문열면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펜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채 탁자위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 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뱅크

노란펜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채 탁자위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 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모닝커피

사랑하는 그대여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삶에 지쳐 힘든 순간에도 그대가 있어 난 두렵지 않죠 나의 곁에 평생 함께해 줄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해 바라만 보아도 왜 눈물 나는지 항상 그대에게 고마워 사랑하는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누구보다 그대를 아끼고 싶은 내 맘 오직 당신에게만 이제 모두 주고 싶죠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줄 그대란 사람 참 감사해 수많은 사람 속 그대를 만난 게 내겐 선물 같은 일인

Morning Coffee 루체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Morning Coffee 루체(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너의 미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너를 품 안에 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 이렇게 내 맘이 너만 바라봐 너와 떨어져 있으면 맘이 너무 불안해져 이렇게 내 맘이 너만 생각해 I Love you 너의 미소에 너의 눈빛에 나의 마음이 두근 떨리는 걸 나의 손을 잡아줘 지금처럼 따뜻하게 사랑스런 너 지금보다 더 아껴주고 싶은 내 맘 아니 오래토록 우리 사랑하며 살래 영원히 매일

억지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던 내 맘이 어느새 단단해진 것 같아 난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 니가 없이 하루를 버티는 게 조금만 버텨야지 조금만 견뎌야지 나 오늘도 널 지우는 연습만 억지로 그렇게 하루를 보내 니가 없이 난 또 그렇게 지내 고마웠던 시간들 그렇게 보낼 게 내일부터 그래볼게 널 사랑했던 맘은 모두 비우고 널 기억하고 싶은 추억까지도

Morning Coffee 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널 위한 커피 송 많은 시간 함께

할말도 없지만 신중현

할 말도 없지만 보고 싶다네 만나 보면 언제나 말이 없다네 마시고 생각해 보네 담배연기 뿜으며 생각해 보네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하고 싶은 그 말은 할 수 없는 그 말뿐이야 할 말도 없지만 보고 싶다네 만나 보면 언제나 말이 없다네 마시고 생각해 보네 담배연기 뿜으며 생각해 보네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하고

이러면 안 되는 걸 모닝커피 (Morning Coffee)

[00:13.40]오늘도 혼자인 시간 낯설고 너무 두려워 [00:27.60]남들도 다 하는 이별일 뿐인데 [00:34.70]이렇게 아플 일이니 [00:41.70]햇살도 미워지는 날 그립고 또 보고 싶어서 [00:55.90]수많은 추억들 다 쫓아내지 못해 취한 [01:04.90]네게 전화할 것 같아 [01:09.80]이러면 안 되는 걸 아는데

Wake Up Good Night (Feat. hye.uk) 시기펩 (Siggie Feb), 배드맥스

Wake Up 좋은 꿈속에서 매일 아침 깨서 매일 좋은 아침을 맞을 수는 없지 never 우린 때론 악몽에게 때론 설잠에게 좋은 아침을 뺏겨 계속해서 반복 되네 good morning coffee 이면 good morning coffee 이면 good morning coffee 이면 오늘도 역시 좋은 밤이 올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거짓말이야 아직도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어 더는 비참하기 싫어했던 모든 말들 믿을까 봐 겁이 나 둘이라서 행복했던 그 길이 혼자인 게 어색해서 울었어 씩씩한척했지만 돌아서며 흘린 눈물을 네가 알기나 할까 다시 와 안아주면 좋겠어 너무 아픈 사랑은 아니라는데 알면서도 나 네가 기다려질까 너의 행복 바란다던 그 말이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이 이렇게도 아픈 줄 네게 하고

널 아직 사랑해 널 아직 미워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반짝이던 참 아름답던 우리가 그리운 소중했던 널 사랑했던 내 마음은 모두 여전한데 헤어지고서 나 많이 울었어 떠난 니가 미웠어 그래 널 아직 사랑해 널 아직 미워해 부디 나보다 행복하지는 말길 얼마나 아파야 너를 잊을까 나 너를 잊을까 아프기만 해 행복했어 나 그때만큼 좋았었던 날은 없었기에 아직도 그때 그속에 사는 나

같은 공간속에 같은 시간속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나에게는 크게 다가와 날 감싸 안아줘 지금이 난 소중해 지금 나의 감정이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잖아 My love 같은 공간속에 My love 같은 시간속에 물들어가죠 우리 닮아가죠 점점 더 나보다 나같은 그대니까요 널 위해서 조금씩 변해가 널 위해서 모든 해주고 싶어져 내 맘이 말론 표현이 안돼 너를 담은 내 마음 그냥 너와 함께 하고

한여름의 겨울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네가 돌아선 그때 그날에 나는 아직도 멈춰서 무엇을 해봐도 어떻게 해봐도 답답한 내 맘 돌릴 수 없어 안 될 거란 걸 어렴풋 이 난 알고 있지만 미련이 나를 자꾸 붙잡아 혹시라도 번쯤 돌아봤을 때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난 충분할 테니까 사계절 내내 겨울만 같아 눈이 내리던 그때처럼 발버둥 쳐봐도 소리쳐봐도 닿지를 않아 시간이 멈춰 네게 갈 수만 있다면

넌 나를 좋아하는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오늘 그 애는 자꾸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벌써 몇 번째 나와 눈이 마주치잖아 제일 예쁜 표정으로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아 자꾸 니가 그렇게 웃으면 넌 나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난 제일 먼저 너를 생각해 어느새 널 좋아하게 돼버린 걸까 언제쯤 말할 수

그래 좋은 사람 만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촉촉히 비가 내리던 그날의 공기를 닮은 긴 밤의 서글픔은 잊었던 너의 기억도 모두 되돌려 놓아 슬프게 해 오지 않는 너의 답장들처럼 그래 좋은 사람 만나 쉽게 대답은 해봤지만 기다렸어 번쯤 잡아주길 나만큼 넌 아니겠지 이미 다른 사람 곁에서 다시 설레고 있을 너잖아 지우지 못한 사진들 우리 똑같은 표정 지으면서 좋아하던

기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곁을 내줬죠 잠시만 기대려 했던 네 맘의 여백 허무한 만남들 어렴풋이 난 멀찍이 그댈 보며 사랑이 온 줄 착각했죠 때로는 흔한 늦은 너의 전화를 받고 알 수 없는 기댈하게 돼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 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 익숙해졌죠 적당히 거리를 뒀던 너만의 눈빛 차갑던 말투들 말로는 못할

기대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곁을 내줬죠 잠시만 기대려 했던 네 맘의 여백 허무한 만남들 어렴풋이 난 멀찍이 그댈 보며 사랑이 온 줄 착각했죠 때로는 흔한 늦은 너의 전화를 받고 알 수 없는 기댈하게 돼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 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 익숙해졌죠 적당히 거리를 뒀던 너만의 눈빛 차갑던 말투들 말로는 못할

어떻게 니 생각을 안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놓아줄게 이제는 널 나만 놓으면 끝나는 우리 관계라는 걸 이제 알았어 미안해 내가 널 귀찮게 해서 이젠 안 할게 잘못했어 너만 돌아와 주면 다 잘 할 텐데 내 옆에 와주면 다시 잘해줄 텐데 어떻게 니 생각을 안 해 내가 어떻게 어떻게 안 할 수 있겠어 번만 너를 또 보고 싶은데 눈물이 너를 부르잖아 너만 돌아와 주면 다 잘 할 텐데 내 옆에 와주면 다시

사랑놀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난 아무것도 모 른 채 내 마음 다 주기 바빴었는데 멀리 가버려 보이지 않게 난 그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 떠나간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고마워 잘 지내 이런 말은 아니야 적어도 나만큼은 아프고 나만큼 울었으면 해 그래야 조금은 덜 초라해질 것 같아 괜찮을 거라 시간에 기대봐도 변함없는 건 아직은 아프단 걸 떠나간 너에게 하고

아직도 내 맘에 남아있어요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그대 날 찾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매일 놓지 못하고 그리워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저기 먼 곳에서 그대 올 것 같아서 이 맘 멈출 수 없어 지금도 그대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 한순간도 그대 잊은 적 없었으니까 나보다 그댈 더 사랑한 나를 두고 가네요 아직도 내 맘에 남아있어요 언젠가는 날 돌아봐주겠지 아직 전하지 못한 말 많아 사랑한다 말도 못 하고

내 눈을 보고 우리 말을해요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왜 이리 힘든지 몰라요 사랑하는데 왜 힘든 걸까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 그대와 내가 곳만 보며 사랑하니까 내 눈을 보고 우리 말을해요 세상 무엇도 갈라 놓지 못해 내 곁을 지켜준다던 그 약속 잊지말아요 너무나 보고 싶어요 나 아직 기억을 합니다 처음 그 느낌 선명히 기억나 사랑해 내 마음에 아직 그대의 모습 살아 숨 쉬는 사랑이니까

내 눈을 보고 우리 말을 해요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왜 이리 힘든지 몰라요 사랑하는데 왜 힘든 걸까요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 그대와 내가 곳만 보며 사랑하니까 내 눈을 보고 우리 말을 해요 세상 무엇도 갈라 놓지 못해 내 곁을 지켜준다던 그 약속 잊지 말아요 너무나 보고 싶어요 나 아직 기억을 합니다 처음 그 느낌 선명히 기억나 사랑해 내 마음에 아직 그대의 모습 살아 숨 쉬는 사랑이니까

그때 너를 붙잡았다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그래 이 맘 때쯤이었을거야 우리가 헤어지던 그 날 오래돼도 시간 지나도 잊혀지지도 않는 너 그때 너를 붙잡았다면 그냥 가게 두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그때 우리는 널 차라리 몰랐더라면 그냥 날 스쳐갔다면 힘든 기억도 아픈 일들도 모른 채 지낼텐데 그렇게 날 떠나간 이후로 내게 미안한 마음은 있었니 번이라도 보고 싶었다고 빈말이라도

너에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막 잠에서 깬 나의 모습이 가장 예쁘다 말하던 그 한마디가 오늘 하루도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게 해 사랑한단 흔해 빠진 말보다 나만을 위한 그때 그 말이 왜 그런 말을 거니 다른 사랑 못하게 잊어보려 흔들어도 소용없잖아 이 세상 무엇도 대신 못할 네 빈자리 채워보려 해 그곳에서 보고 있다면 지켜줘 뭐든 네가 다 해줬었잖아 그런 버릇 들여놓고 갑자기 나는

봄에 만난 이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눈을 감고 그대 모습을 그려봐요 아직도 선명한 향기와 그 목소리 어떻게 잊을지 몰라 눈물이 나죠 자꾸만 슬퍼지는데 어떡하죠 벚꽃이 흩어지는 거리에 홀로 앉아 그때의 우리 모습 떠올리고 있는데 시간 가도 아직도 그대로야 언제까지 난 이럴까요 그때는 왜 그댈 그렇게 보냈는지 번 더 붙잡고 때라도 써볼걸 이제 와 무슨 소용 있나요 참 바보 같죠 자꾸만 후회되는데

봄에 만난 이별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눈을 감고 그대 모습을 그려봐요 아직도 선명한 향기와 그 목소리 어떻게 잊을지 몰라 눈물이 나죠 자꾸만 슬퍼지는데 어떡하죠 벚꽃이 흩어지는 거리에 홀로 앉아 그때의 우리 모습 떠올리고 있는데 시간 가도 아직도 그대로야 언제까지 난 이럴까요 그때는 왜 그댈 그렇게 보냈는지 번 더 붙잡고 때라도 써볼걸 이제 와 무슨 소용 있나요 참 바보 같죠 자꾸만 후회되는데

술 한잔 옥화령

취해가는 술잔 속에 흔들린 사랑 이제는 가야지 하면서 우는 두 사람 잔에 사랑을 하고 잔에 이별을 하네 아아아아 취 하는구나 술잔 속에 비가 내린다 너도 울고 나도 우는데 취해가는 술잔 속에 흔들린 사랑 이제는 가야지 하면서 우는 두 사람 잔에 사랑을 하고 잔에

널 사랑한 만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널 부르지 못해 더 그리울까 봐 다른 사랑 난 못할 것 같아 마지막 사람 같아서 그토록 나에겐 전부였던 그대를 더 더 그리워하네 널 사랑한 만큼 더 아파하나 봐 견딜 수도 없이 허전해진 내 맘 닿을 수도 없는데 이젠 다 끝인데 차마 널 부르지 못해 더 그리울까 봐 밥을 먹어도 홀로 길을 걸어도 일 년이 가도 너를 그려만 간다 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 전부였던 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심란한 맘을 달래며 오늘도 난 억지로 살아 [02:06.00]내 전부였던 널 참 사랑했던 널 [02:13.10]어떻게 잊어 어떻게 지워 내가 [02:19.80]사랑이 넌 그렇게도 쉬웠던 거니 [02:27.60]넌 내가 그립 지도 않니 [02:33.20]널 사랑했던 날 널 아꼈었던 날 [02:40.40]내 전부였어 그날로 돌아가죠 [02:47.30]

To. 내 작은천사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나만 바라보는 너만을 위한 내 세상을 웃을 때도 예뻐 토라져도 예뻐 너는 그냥 예뻐 사랑스러운 너만을 위해 난 존재해 영원히 널 지켜줄게 매일 너를 위해 살아갈게 귀여워 너무 귀여워 나를 반겨주는 너의 모습 내 전부를 줄게 나도 너뿐이야 나만 바라보는 너만을 위한 내 세상을 아픈 덴 없는지 매일 행복한지 모두 알고 싶어 내가 전부인 너만의 세상이 궁금해

술 한 잔 노갈

달콤한 불빛의 사람들 다들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차가운 거리를 부대끼다 하던 너와 나 서 있는 것조차 벅찬 하루다 실없는 농담이 그립구나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함께 나누던 그 지금껏 애를 써온 날들에게 별것 아니라 하던 모자란 마음들 잊어버려 타다만 꿈들을 위로하던 나비가 되어 춤을 추던 마시자 그거 뭐라고 우리 함께면

Can't Go (Feat. P&Q) Sama-D

반신반의 남들에겐 비밀이야 나약한 가슴앓이 떨치려 애를 써도 계속 입에선 한숨만이 그 흔한 사랑도 내 곁을 떠나가고 간절히 붙잡아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젖은 눈으로 바라본 도시는 너무 차가워 자 여기 비어있는 잔에 술을 어서 따라줘 외로운 영혼이 원하는 건 진짜 친구 머릿속이 복잡해 당장 필요한 건 침묵 뭐라 떠드는 거야 그대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