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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하나 둘 모던다락방

먼저 손 내밀어 잡고 싶은 사람 내 옆에 네가 네 옆엔 내가 같이 바라보며 걸어가 조금 삐뚤어도 서로 잡아주면서 마음 가득히 사랑하며 걸어가고 싶어 가끔 싸우더라도 금세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길 생각날 때마다 내 이름을 부르는 우리 하나 우리 둘이 걸어가 조금 삐뚤어도 서로 잡아주면서 오래오래 사랑하며 달려가고 싶어 가끔 싸우더라도 금세 화해하고

멍하니 모던다락방

빗방울이 하나 어깨 위로 내리고 따스하던 햇살이 구름 속에 가릴 때 쯤 촉촉했던 입술이 저 바람에 마르고 새하얗던 눈동자 새빨갛게 변할 때 쯤 난 너를 생각해 난 너를 생각해 창문 틈엔 수북하게 먼지들이 쌓이고 창문 밖엔 소복하게 새하얀 눈 쌓여갈 쯤 익숙했던 음악이 내 귓가에 흐르고 달콤했던 아이스크림 내 입술에 닿을 때 쯤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셋이 아닌 ,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셋이 아닌 ,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흐린날 모던다락방

너와 이별을 약속하고 마지막으로 내 방 구석구석 흐르는 너의 향기를 내보내 먼저 기다리고 있다는 너의 전화를 끊고 휘청거리는 나의 심장에 조용히 손을 포개어 이별하는 순간에 네게 줄 수 있는거라고는 이것 하나 웃어주는 것 네게 괜찮다고 말을 해 니가 날 떠날 수있게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우후후후후 흐린날 괜찮다 말을 해도 우후후후후

첫사랑 모던다락방

보조개 귀여운 눈 웃음 떨리던 그 수줍은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몰랐어 작은편지 서투른 내 글씨모양에 소리내어 웃던 너를 보던 나의 즐거움 신발장 책상안 어디랄것도 없이 네게 보였던 떨리는 나의 마음들 *repeat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또다른 누굴 만나는지 어떤 미소로 또 누굴 웃고 울릴지 날 기억하기는 할런지 내가준 곰인형 하나

안녕 모던다락방

사람은 나를 남기고 이젠 안녕 남아있는 사람도 너를 보내고 이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우우우 안녕 안녕 안녕 이제 그만 안녕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남기고 이제는 어떡해 슬픔이여 기쁨이여 어디에 있던가 그 무엇이 나를 남기고 기억하고 기억하고 나를 남기고 떠나갔나 기억하고 기억하고 나를 남기고 떠나가더라 잊혀지고 또 잊혀지는 우리

두루마리화장지 모던다락방

언제까지 대답만 할꺼야 우리 뭐 경찰서에 있는 것도 아닌데 누가 보면 꼭 너를 취조하는 것 같잖아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힌트를 줘야 하는 거 아니야?

두루마리 화장지 모던다락방

언제까지 대답만 할꺼야 우리 뭐 경찰서에 있는 것도 아닌데 누가 보면 꼭 너를 취조하는 것 같잖아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힌트를 줘야 하는 거 아니야?

Hold my hand 모던다락방

있어주면 돼 조금은 그대 놀란 것도 같아 이런 내 모습 어떻게 보이나요 이리저리 흔들리던 마음이 그대를 보면 확신이 생겨요 그대가 날 믿어 준다면 Hold my hand 이제 내 손을 잡아 어디로 갈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두근거리는 설레임만 가득 Hold my hand 어서 내 손을 잡아 어떤 준비도 필요하지 않아 오직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이제 우리

김종환

너를 사랑해 너 하나 뿐이였어 내 곁에 있는 너를 보고 이제 알았어 영원한 사랑으로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의 예쁜 그 마음을 사라하니까 *이 밤이 지나가면 사랑도 깊어가고 우리만 아는 세상속에 손을 잡아요 너뿐인 둘도 없는 세상속에 너 아닌 그 누구도 나에게는 보이지 않아 너를 사랑해 그것이 전부였어 전부가 아닌 니가 있어 너무나 좋아

김종환

너를 사랑해 너 하나 뿐이였어 내 곁에 있는 너를 보고 이제 알았어 영원한 사랑으로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의 예쁜 그 마음을 사라하니까 *이 밤이 지나가면 사랑도 깊어가고 우리만 아는 세상속에 손을 잡아요 너뿐인 둘도 없는 세상속에 너 아닌 그 누구도 나에게는 보이지 않아 너를 사랑해 그것이 전부였어 혼자가 아닌 니가 있어 너무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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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를 기어이 떠나려 하기에 저린 맘 부여잡고 울었네 한동안은 누구도 사랑치 않으리라 모래성 비슷한 다짐을 해보지만 누구나 그 누구나 그렇듯이 뒤늦은 후회에 또 마음이 요동치네 그러나 우리 또 살아가야만 하기에 눈을 감고 잠에 들려 하네 아아 우리 돌아갈 수 있을까 어쩌면 정답이 아닐지 모르지만 하지만 우리 언젠가 어디선가 마주한다면 웃으며 인사를 건넬지도

아기 첫 걸음마 코코비

우리 예쁜 아가 엄마한테 와요 무릎으로 아장아장 잘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하나 하나 조금씩 앞으로 정말 잘했어요 우리 예쁜 아가 아빠한테 와요 소파 짚고 일어나서 잘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하나 하나 조금씩 앞으로 정말 잘했어요 우리 예쁜 아가 엄마한테 와요 아빠 손을 꼭 잡고 잘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하나 하나 조금씩 앞으로

테네시 요들폴카 김홍철

요를레이~ 높은 산봉우리 데니스의 작은 마을에 폴카 춤을 추며 노래하는 멋진 소년들 수풀 속에 예쁜 아가씨들 따라나와서 모두 요를레이 요를레이이~ 하나 셋 넷 요르레이히~ 셋 넷 요르레이히~ 하나 셋 넷 요르레이히~ 우리 모두 즐거운 폴카 푸른 숲 우거진 데니스의 작은 마을은 모두 흥겨웁게 손을 잡고 춤을 추는데

하나 그리고 둘 박주하

하나 그리고 세어보아요 오늘은 어떤 착한 일을 했는지 하나 그리고 세어 보아요 오늘은 어떤 이쁜 말을 얼마나 했는지 오늘도 하나 별을 세어 보아요 별들이 날 보고 환하게 웃네요 예쁜 마음들 모여 하나 그리고 셋 넷 예쁜 생각들이 모여서 하나가 되었어요 우리 하나 그리고 느껴 보아요 행복이 가득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 오늘도

하나, 둘, 셋 Mr.Friendly (미스터 프랜들리)

웃는 얼굴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느낌 혹시 아닐까 불러본 너의 이름 뒤돌아 날 보는 너 그땐 내가 더 작았었는데 훌쩍 커버린 나를 알아볼까 하나 셋 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알아볼 수 있을까 그날의 나는 그대로일까 환하게 웃는 너 그래 바로 나야 다시 만난 어린 날의 우리 인사도 없이 가버린 너 한참을 울었던 난

밀푀유나베 모던다락방

밀푀유나베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의 프랑스어 그리고 일본어 나베가 합쳐진 전골요리 배추와 고기를 겹겹이 흩어지지 않게 쌓아 숙주와 버섯과 육수를 부은 따뜻한 요리 다른 어떤 메뉴보다 푸짐한 양을 자랑해 기분 좋은 선택이 되어주고 다른 어떤 음식보다 당신과 오래 먹고 마시며 이 밤을 채워 갈 수 있죠 밀푀유나베 밀푀유나베 끓이면 끓일수록 깊어지는 맛 밀...

안아주오 모던다락방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이 것 그대에게 듣고 싶은 이 말 그대에게 받고 싶은 이 것 *repeat 내 마음이 너에게 얼마나 전달 될까 밤 새도록 고민을 해봐도 내 마음이 사랑이 이 말에 모두 담길지도 몰라 그대여 이말 꼭 들어주오 그대여 날 안아주오 그대여 날 안아주오 그대여 날 그대여 날 그대여 날 안아주오 그대여 날 ...

생각나 모던다락방

밤마다 생각나 잠들기 전에 생각나 새벽에도 생각나 울먹거리며 잠이 들어 꼭 잊어 갈 때쯤 제일 기분이 좋을 때쯤 꼭 한 번씩 생각나 혼자 잘 지내고 있는지 미련 없이 널 보내기엔 우리의 깊었던 사랑이 마음속에 가끔씩 생각나 꼭 잡고 있던 두 손이 꿈은 끝나고 잠에서 깨 널 만나고 헤어진 그 시간들이 네 기억 속에도 행복했길 바래 내 손을 만지작...

Fall in Love 모던다락방

그대 지금 내 두눈이 보이나요 내가 보는건 그대 뿐이죠 날이 흐릿한 어제 밤도 눈이 감겨 어두워도 내겐 모든게 좋아보이죠 그대 지금 내 입술이 들리나요 온통 입안엔 그대 뿐이죠 맛있는 걸 먹을때도 이를 닦고 있을때도 그대 이름만 머금고 있죠 Now I'm Fall in Love 이제서야 알게된 Fall In Love 부끄럽지만 하고 싶은 말 Yes I...

초록나비 모던다락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날들초록나비를 보았죠 꿈에 그리던사랑이었죠 너의 날개 짓은 조금만 날개 나만의 네잎크로버 나풀거려내 품에 안긴 순간 온 세상은환한 향기로 가득 차올라너의 눈동자 바라보니 난 비로소 웃는 꽃이 되었죠살짝 눈감으면 따뜻한 바람내게로 와 입맞춤하고 온몸이 가볍게 두둥실 떠올라향기에 취해 비틀 꽃 비가 내려와사랑에 취해 비틀 사...

바라만봐도 모던다락방

오 나를 바라보는너의 눈빛에너무 부끄러워너를 쳐다볼 수 없어긴 머리를 쓸어넘겨미소 지을 때넋이 나가나도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오늘 이 밤을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오늘 내 마음을네게 보여 줄 수 있다면그저 바라만봐도 좋겠어아무 말 없이그저 바라만봐도머리부터 발끝까지담아보려고내 마음에 담아두려고애를 쓰는 걸이런 나를이해 할 수 있겠니오늘 이 밤을너와 함께할...

Good Luck 모던다락방

찬란한 햇살 어느 오후 발걸음이 유난히도 가벼운 걸 기분 좋은 일들이 다가와 최고의 하루를 선물할 것 같아 하늘을 올려봐 느껴봐 벅차올라 너를 기다리는 바쁜 일은 잠시 미뤄봐 행복을 느껴봐 이 순간 더 크게 웃어봐 걱정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아 캄캄한 하늘 별빛 속에 밝은 내일이 빛나고 있는 걸 꿈만 같은 일들이 다가와 깨지 않고 꼭 지켜낼 거야 하늘...

그러면 좋겠어 모던다락방

너와 장난치지 않았으면 너와 커피 한잔하지 않았으면너와 밤새 통화하지 않았으면 너와 밤거리를 걷지 않았으면너와 눈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심장이 떨리지 않았으면 좋겠어그러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너를 만나면 좋겠어 너를 만나면 좋겠어너와 장난스럽게 농담을 하며 너와 커피 한잔하면서 얘길 하고 싶어 너와 밤새도록 통화하면 좋겠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

문득 모던다락방

문득 생각나는 어린 시절 너와 나의 이야기그때는 하지 못했던 말 매일 너를 보면서도용기 내지 못했던 나를 원망했어 한 번은 넌 나를 빤히 바라보며 다 안다는 눈빛으로내 손을 잡았고 내게 물었어 날 좋아하고 있는 게 맞냐고오 난 어지러웠고 숨을 못 쉬었어 평소보다 다섯 배는 눈이 커졌었지내 몸은 기울었고 내 눈앞에 있는 너를 그냥 안아버렸어널 좋아하면 ...

그대의 진짜 마음을 모던다락방

스쳐 지나갔던 모든 말들이 생각나고어렴풋이 그대 표정이 기억나요느슨하게 잡은 손도 마주치지 않던 눈도다 이유가 있었나 봐요난 거짓말을 못 하잖아요숨길 수가 없다는 걸 잘 알잖아요혼자 생각에 잠겨 그대 말을 놓치곤 해요그댄 내게 왜 그러냐 물어요난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를그대가 속 시원히 말해주면 좋겠어난 모르겠어요 그대의 마음을그대의 진짜 마음을...

하나 둘 셋 어그먼트

하나 셋 걷다 보면 그땐 만나게 될까 꿈을 꾸는 걸까 셋 하나 세다 보면 이젠 괜찮아질까 혼잣말이라도 해보면 편해질까 Will Be Dream Again Come Will Be Dreaming Again 그때 다시 만나게 된다면 비가 또 올까 봐 Will Be Dream Again Come Will Be Dreaming Again

봄맞이 체조 캐리와 친구들

길쭉 길쭉 라니 친절하고 상냥한 친구 엉덩이를 씰룩 씰룩씰룩 부끄부끄 아기 메티 마음이 여려 깜짝깜짝 무서운 게 너무 많지만 우리 함께 봄맞이 체조를 하자 따스한 햇살에 신나는 봄맞이 체조 하나 셋 넷 셋 넷 영차영차 다 같이 하나 셋 넷 셋 넷 영차영차 한 번 더 하나 셋 넷 셋 넷 봄 맞이 체조 하나

하나 둘 김수영

그리워지는 조그마한 나를 울리던 너를 잊고서 잠드네 하지만 너를 놓아주지 못하는 흐릿한 시간들 속에 그리워 울지만 너를 바라보는 것보다 오늘도 너를 간직하고서 나는 조그마한 눈물에 잠겨 너를 언제나 그리워하며 나는 그냥 있을게 하지만 너를 놓아주지 못하는 흐릿한 시간들 속에 그리워 울지만 문득 떠오르던 널 보다 오늘도 나를 비추고 있는 저기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하나 둘 신진

간다면 네 수준을 의심하기로 했어 난 좆도 모르는 것들이 뭘 안다고 돈 몇 푼에 자기 존심만 챙겨서 사라져 단순한 위치가 만든 오류 상황 정리 이제 주변 보다 내가 지쳐서 그래 네가 오늘 굶어도 난 상관 없지 여태 그래왔듯이 넌 딱 네 목줄 반경 만큼 밥그릇이 난 내 집 자체를 바꾸지 기다리지 못 하는 이유는 사랑 뿐이지 날 믿지 못 하는 눈 부터 바뀌어 하나

전근화

둘만의 방 그 방안의 우리 한 쌍의 그림자처럼 둘만의 벽 그 사이의 우리 닫혀진 기억 안을 헤매이듯이 우 이대로 감정을 비우듯 눈물을 흘리는 건 생각처럼 어렵지 않은 걸 둘만의 일 그 모든 일들이 지나간 이야기처럼 별 것 아닌 순간들이 툴툴 내 안의 먼지처럼 흩어지듯이 우 이대로 감정을 비우듯 눈물을 흘리는 건 생각처럼 어렵지 않은 걸

계곡의 무지개 (요들송) 김홍철

김홍철-계곡의 무지개 (요들송) 요로 레이디어, 요로 레이디에, 레이~~ 높은 산봉우리 테네시에 작은 마을에 폴카춤을 추며 노래하는 멋진 소년들 수풀속에 예쁜 아가씨들 따라 나와서 모두 요로레이 요로 레이디 하나 셋 넷 요로 레이디 셋 넷 요로 레이디 하나 셋 넷 요로 레이디 우리 모두 즐거운 폴카 ♩~♬~ 푸른 숲 우거진

모임 별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모임 별(Byul.org)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모임 별 (Byul.org)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닌걸 우린

둘 보다는 하나 MC 한새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MC한새)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s go)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둘 보다는 하나 MC 한새(MC haNsAi)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s go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모두들 외롭다 말하는 것은

247 (Everyday) 김윤서

24/7 Everyday 사랑한다 말할 때 하나우리 이곳에 24/7 Everyday 함께한다 말할 때 하나우리 이곳에 24/7 Everyday 사랑한다 말할 때 하나우리 이곳에 24/7 Everyday 함께한다 말할 때 하나우리 이곳에 다를 것이 없었던 어제 그리고 다가온 Today 달라질 거 같아 아주 조금 의미 없어 너가

비밀의 화원 만화영화

메리 짝짝짝 (x3) 하나 셋 넷 셋 넷 하루에 하나씩 착한 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 일들은 없어질거야 이 세상은 아름다운 꽃과 별들로 가득하네 울기도 하고 화도 내지만 나는 언제나 크게 웃어버리지 하늘이 나를 보고 미소 지으니까 행복한 것과 불행한 것은 마음 먹기 달린 것 우리 모두 힘차게 박수

여름의 밤 해달

여름의 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나란히 거닐었던 겹쳐진 그림자를 오 찾아내지는 말아주세요 그 안에 우린 여전히 아름다울테니 말예요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 사라지고 나면 우리 만의 밤 하늘이 조금씩 더 선명해져 가네 빌었다 수 많은 별들에 넋을 놓기 전에 사랑하자고 믿었다 수 많은 운명에 손 내밀기 전에 함께하자고 하나 하나 하나

Tres3 불독 맨션

우리 세 사람 발 맞춰 걷는다 우리 세 사람 너에게 다가간다 지금 하나 하나 하나 하나 셋 Uno Dos Tres Uno Dos Tres Uno Dos Tres Uno Dos Tres

테네시 요들폴카

요르래이 디요~ 요르래이 디예~ 요르래이~ 래이~ 래이~ 높은 산봉우리 테네시의 작은 마을에 폴카 춤을 추며 노래하는 멋진 소년들 숲풀 속의 예쁜 아가씨들 따라나와서 모두 요르래이 요르래이 디~ *^^* 하나 세~엣 네~엣 요르래이 디~ 세~엣 네~엣 요르래이 디~ 하나 세~엣 네~엣 요르래이 디~ 우리 모두 즐거운

두비둡 제프 (Jeff)

작은 상자에 주문을 외워둘 거야 우리 사랑에 마법을 걸어둘 거야 네게 건네는 커피에도 물약을 타고 네가 베어 문 사과에도 마법을 걸지 주문을 외워 하나 하나 셋 넷 나를 봐 줘요 하나 하나 셋 넷 날 사랑해요 하나 하나 셋 넷 내게 와 줘요 하나 하나 셋 넷 창문 너머로 달님에게 소원을 빌고 작은 요정과 비밀스런 약속을 하고 너의

바퀴가 몇개일까? 핑크퐁

데구르르 데굴데굴 동그르르 동글동글 바퀴가 몇 개인지 세어 보자 우리 다 함께 출발! 바퀴 하나 하나! 외발자전거 바퀴 ! 두발자전거 바퀴 셋 셋! 세발자전거 바퀴 넷 넷! 부릉부릉 자동차 동글동글 바퀴 몇 개일까? 다 함께 세 보자 하나 셋 넷 부릉부릉 빵빵 데굴데굴 동글동글 부릉부릉 빵빵 함께 세 봐요 우리 다 함께 세 보자!

연애불변의 법칙 (Feat. Cinderella Man) 소닉(Sonick)

사랑에 빠진 당신께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들어봐 이 노래 사랑방정식 연애불변의 법칙 1+1=1 너와내 사랑의 힘 네 사랑과 내 사랑의 사랑방정식 하나 셋(하나 셋) 자 셋(자 셋) 연애불변의 법칙 1+1=1 너와내 사랑의 힘 네 사랑과 내 사랑의 사랑방정식 하나 셋(하나 셋) 자 셋(자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