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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간 얘기 Morish(모리쉬)

스쳐 지나간 얘기 이제 와 알게 된 진실 더는 탓할 수 없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 진작 말하면 좋았잖아 미쳐 알지 못했잖아 내가 눈치 없는 거니 조금 솔직해도 좋아 너답지 않은 행동 이해할 수 없는 눈빛 그때 알아야 했어 나 너무 무심했었나 봐 진작 물어 봤음 될 걸 미쳐 나의 잘못이야 내가 눈치 없던 거야 조금 돌아봐야 했어

스쳐 지나간 얘기 모리쉬 (Morish)

스쳐 지나간 얘기 이제와 알게 된 진실 더는 탓할 수 없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 진작 말하면 좋았잖아 미처 알지 못했잖아 내가 눈치 없는 거니 조금 솔직해도 좋아 너답지 않은 행동 이해할 수 없는 눈빛 그때 알아야 했어 나 너무 무심했었나봐 진작 물어 봤음 될 걸 미처 나의 잘못이야 내가 눈치 없던 거야 조금 돌아봐야 했어 언제나 함께 했던

Welcome Morish(모리쉬)

Please welcome home Stay don\'t leave me I\'m your right I\'m your see in the moon I\'m your pain I\'m your pain in the sky 미안해요 내 사랑 그건 아니야 집을 떠나 그렇게 서성이진 마 누가 뭐라 해도 난 널 믿어 말 못 하는 너의 그 마음도 고마워요 내...

상주 Morish(모리쉬)

나의 가슴속에 아련히 남아 있는 너의 모습 어젯밤 꿈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잠이 깨어 흐르는 눈물이 세상을 적시네 언제쯤이 될까 돌아선 네 모습이 잊혀 지는 건 이제 내 맘속에 무뎌 져 갔으면 해 숱한 기억 내리는 빗속에 내 맘도 흐르네 흐르는 눈물이 세상을 적시네

시월 Morish(모리쉬)

언덕 위에 너울거리는 바람 사이로 들녘에 핀 꽃잎들 속에 뒤돌아 보네 돌아본들 어이 하나 머리를 돌아 그렇게 지워 져 가네 가슴에 멍처럼 난 무얼 바라는가 길모퉁이 조명 안에 깜빡이는 불빛 속 커져 가는 조각들만 그대의 숨결 안에 그대의 손길 안에 녹아 내리던 상처 흘러내리던 아픔 그대의 가슴속에 그대의 어깨 위에 춤을 추던 내 몸짓 을 쉬던 외로움

괜찮아 Morish(모리쉬)

괜찮아 오늘 무얼 할 건지 내일 누굴 만날지 이젠 고민 없는 걸 너와 나 텔레비전을 보고 그냥 밥을 먹어도 어제와는 다른 걸 지난날 혼자인 시간들 더 이상 옛일인 걸 이제 난 내 모든 것 다 너와 나눌 테니 바람에 날리는 꽃잎 속에도 하늘에 흐르는 구름 속에도 이젠 너에게 말을 하고 있는 걸 눈부신 햇살에 일상 속에 수많은 별들에 꿈속에 라도 이젠...

Welcome 모리쉬 (Morish)

Please welcome homeStay don't leave meI'm your right I'm your see in the moonI'm your pain I'm your pain in the sky미안해요 내 사랑 그건 아니야 집을 떠나 그렇게 서성이진 마 누가 뭐라 해도 난 널 믿어 말 못 하는 너의 그 마음도고마워요 내 사랑 그대 때문에 ...

괜찮아 모리쉬 (Morish)

괜찮아 오늘 무얼 할 건지 내일 누굴 만날지 이젠 고민 없는 걸 너와 나 텔레비전을 보고 그냥 밥을 먹어도 어제와는 다른 걸 지난 날 혼자인 시간들 더 이상 옛일인 걸 이제 난 내 모든 것 다 너와 나눌 테니 바람에 날리는 꽃잎 속에도 하늘에 흐르는 구름 속에도 이젠 너에게 말을 하고 있는 걸 눈부신 햇살에 일상 속에 수많은 별들에 꿈 속에라도 이젠 ...

시월 모리쉬 (Morish)

언덕 위에 너울거리는 바람 사이로들녘에 핀 꽃잎들 속에뒤돌아 보네돌아본들 어이 하나 머리를 돌아그렇게 지워져가네 가슴에 멍처럼난 무얼 바라는가 길모퉁이 조명 안에 깜빡이는 불빛 속 커져가는 조각들만언덕 위에 너울거리는 바람 사이로들녘에 핀 꽃잎들 속에 뒤돌아 보네돌아본들 어이 하나 머리를 돌아그렇게 지워져가네 가슴에 멍처럼난 무얼 바라는가 길모퉁이 조...

상주 모리쉬 (Morish)

나의 가슴속에 아련히 남아 있는 너의 모습 어젯밤 꿈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잠이 깨어 흐르는 눈물이 세상을 적시네 언제쯤이 될까 돌아선 네 모습이 잊혀 지는 건 이제 내 맘속에 무뎌 져 갔으면 해 숱한 기억 내리는 빗속에 내 맘도 흐르네 흐르는 눈물이 세상을 적시네

햇살이 눈부신 어느 날 어렴풋이 그대 생각이 나겠지요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햇살이 눈 부시는 날 떠오르는 너의 이름 Baby야 행복했던 시간들 Hey~ 마신다 빈 가슴 채우려 쓰디쓴 한잔의 슬픔 Baby야 잊어버린다 오늘도 Hey~ 그대 내게~ 사랑 따윈 아무것도 아닌걸 알게 했고 그대 내게~ 그저 단지 스쳐 지나간 사랑 (잊혀지겠지~) 순간 심장 멈출 듯 한 믿지 못할 이별의 말도 Oh Baby 지나고 나면

우편엽서 김두수

꽃잎을 붙여 강물에 띄우리 우리의 지나간 사랑 얘기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변함없네 오늘도 우편엽서 한장 한장 두장 보내온 그대의 우편엽서가 이제는 내 맘 가득찼네 바람에 스쳐 세월이 지나가듯 우리도 헤어져야 하네 마지막 우편 엽서 그대의 사연이 오늘도 나를 울리네 재회를 기다리는 내 마음과 같이 그대도 날 잊지마오 갈 곳을 몰라도 날으는 새처럼 나의 사연도

지나간 사랑 초아강

그대와 사랑을 속삭이던 이 카페에 희미한 조명 불빛 구석진 그 자리 이제는 나만 홀로 그리움을 마시네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만 바라보며 지나간 추억들이 아련히 스쳐 가는 밤 그대와 사랑을 나누었던 이 바닷가 쓸쓸한 파도 소리 나만 홀로 외로워 사랑도 떠나버린 철 지난 바닷가 갈매기 소리 마저 구슬프게 들리는데 지나간 기억들이 파도 따라 소란한

잊혀지는 계절이 왔구나 제이벨 (J BEL)

움츠러들 때가 있어 그런데 니가 내게 말하는 그 얘길 들어볼 수 있을까 뭔가가 두려울 때가 있어 그냥 아무것도 하지 못해 난 내 방문을 가을바람 부는 이날에도 쳐다보는 나 그저 외롭다는 핑계 어쩔 줄 모르고 아무도 얘기 안 해줄 거야 그래 이제 가을이구나 이제 가을이구나 잊혀지는 계절이 왔구나 그냥 맘으로 느끼는 계절이 왔구나 지나간 일들이 나의 머릿속을 스쳐

Midnight (정은지) (Feat. Brown Sugar) 더 위시(The Wish), 정은지

(mid- midnight) (midni-ght) (전주) 아주 오래 된 지난 얘기 꿈을 꾸는 듯 다가와 시간이 멈춘 듯 아득해지네~ 쉽게 잊을 것만 같았던 그 때로 돌아간 기억은 되돌려 널 품에 안았네 no~~~ oh yeh~ (midnight) 스쳐지나간 시간일 뿐 (mid- midni-ght) ba bba bba ~~ no yeh

얘기, 얘기 아스트로 비츠

지금은 모르는 내일 얘기 이제는 진부한 어제 얘기 정말로 소중한 오늘 얘기 지금은 모르는 내일 얘기 헤어질 때면 넌 내게 묻곤 해 불확실한 우리 미래를 뭐라 대답을 하려 했지만 커피 한 모금과 삼켰어 어릴 때 보았던 영화 속의 로봇전쟁도 아득해 보였던 21세기의 현실도 생각하지 못했던 어른이 돼 버린 나도 전혀 알 수 없었던 오늘의 우리

&***가을속의 여인***& 이미지

어디 사는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 곁을 스쳐 지나간 가을 속의 그 여인 향기를 뿜내며 사라져간 그 여인아 갈색 머리 휘날리며 스쳐 지나간 가을 속의 그 여인아 내 곁을 스쳐 간 가을 여인아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어디 사는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 곁을 스쳐 지나간 가을 속의 그 여인 향기를 뿜내며 사라져간 그 여인아

0.1 (일년 後) 류나

차가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어 계절은 돌아왔는데 너는 보이지가 않네 이제 그리움이 아닌 단지 추억 일 뿐이니 스쳐 지나간 많은 사람 중 하나 뿐이니 서로 걱정 하지도 서로 기대하지도 말자 이제 그리움이 아닌 단지 추억 일 뿐이니 스쳐 지나간 많은 사람 중 하나 뿐이니 서로 걱정 하지도 서로 기대하지도 말자 커다랗던 너의 존재가

뻔한 얘기 동박사

그 날 울고 있던 네 앞 모질던 내가 아파 왜 아파 들려주지 못하는 뻔한 얘기야 넌 들을 필요도 없겠지만 이제 와 내가 나빠, 나빠 스쳐 가주라 잠깐 절대 믿지 못하겠지 네 얘길 하면서 아프다니 2년도 넘었잖아 끝 난지 작년에 연락할 뻔했어 사실 넌 아직 거기서 일하는지 그 밤 바다는 여전히 예쁘니 혼자서 외로워했잖아 많이 날 보러 와주던 신림 사거리 네가

예뻐요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그대는 내겐 너무 예뻐요 어쩜 그대는 내게 너무 예뻐요 정말 가벼운 발걸음에 설레여 나를 사로잡는 그대만의 귀여운 몸 짓 그대는 볼수록 더 예뻐요 어쩜 조금씩 알수록 더 끌려요 정말 은은한 마음씨에 찡해요 살며시 다가가 뽀뽀해버리고 싶어 이런 내 맘 아나요 아름다운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와 사랑을 얘기 해봐요 say I love you

바람이 내게... 최동건

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 바람아 너는 어디로 가고 오고 지나 가는지 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아침에 피어오른 꽃잎들이 조그만 아이처럼 떠든다 들떠 고개 돌린다 그렇게 바람이 스쳐 지날 때마다 간밤에 떨어진 꽃잎들도 어디론가 떠나간다 바람의 노래 소리에 춤 춘다 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 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쉬운 얘기 조브라웅

못할 말 그런게 참 많죠 함참을 고민해도 입이 안떨어져 힘들게 꺼낸 말 많았었죠 고백도 잘쟜냐는 인사도 바쁘냐는 흔한말도 어렵게 어렵게 건넸죠 내겐 쉽게 하지 못할 얘기죠 그대가 내가 서로에게 너무 쉬워질까봐 이순간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런 내 맘을 못내 다잡아요 너무나도 쉬운얘긴데 사진 속 낯선 그 얼굴은 지나간

쉬운 얘기 조웅

못할 말 그런게 참 많죠 한참을 고민해도 입이 안떨어져 힘들게 꺼낸 말 많았었죠 고백도 잘잤냔 인사도 바쁘냔 흔한 말도 어렵게 어렵게 건넸죠 내겐 쉽게 하지 못할 얘기죠 그대가 내가 서로에게 너무 쉬워질까봐 이 순간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런 내 맘을 못내 다잡아요 너무나도 쉬운 얘긴데 사진 속 낯선 그 얼굴은 지나간

Solitude love 이재원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그대를 만나죠 언제 그랬냐는 듯 밝게 웃어보지만 아직은 나 말 못했죠 이젠 너와 헤어질 시간인가봐 스쳐 지나기엔 아쉬움이 남지만 잠시 나 너에게 지쳐 있던 어깨를 조금 빌리고 싶었는지도 몰라 난 여기까지 인가봐 처음으로 돌아가 너와 나 스쳐 지나간 인연처럼 잠시 엇갈렸었던 우리의 짧은 만남이 다시

Solitude Love 이재원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그대를 만나죠 언제 그랬냐는 듯 밝게 웃어보지만 아직은 나 말 못했죠 이젠 너와 헤어질 시간인가봐 스쳐 지나기엔 아쉬움이 남지만 잠시 나 너에게 지쳐 있던 어깨를 조금 빌리고 싶었는지도 몰라 난 여기까지 인가봐 처음으로 돌아가 너와 나 스쳐 지나간 인연처럼 잠시 엇갈렸었던 우리의 짧은 만남이 다시 만나도

사랑의 모양 예경

알지 못한 마음의 크기 모른 척하고픈 무관심 마냥 밉지 않던 마음이 또 한마디 싫은 소리가 시간이 지나야 보이는 사랑의 모양 스쳐 지나간 나의 모든 사랑이 나를 더 키워냈구나 그저 흘러가 버린 지난 사랑도 결국 내게 남았구나 시간이 지나야 보이는 사랑의 모양 그 모든 모습을 사랑해 모든 사랑을 스쳐 지나간 나의 모든 사랑이 나를 더 키워냈구나 그저 흘러가 버린

흔적 Djjb

목숨 숨이 다 할때 까지 내 눈과 내 귀를 막아 날 힘들게 할지여도 내 옆에 있는 사람들과 나를 지켜주는 신념이 있기에, 그렇게 버텨 살아가네 힘들어도 이 악물고 살아가는 힘을 주네 고난과 역경을 견디게 할 수 있는 힘을 주네 내 머리 속안에 벌레가 기억을 곱씹어도 이것은 나의 삶 이 시련도 나의 하나의 삶 강하게 이겨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길 이 또한 스쳐

다시 너를 만날 때 아넌딜라이트(Anandelight)

이 노래가 어떻게 여기 나왔는지 밤을 새고, 내 카톡을 세고, 셀 수 없이 너로 채워진 하루가 매번 Girl, now you know 이 노래가 어디로 향하게 될건지 스쳐 지나간 시간을 잡아 지금 너를 부르고 있잖아 떠나지마 스쳐 지나간 시간을 잡아 다시 너를 만날 때 떠나지마 스쳐 지나간 시간을 잡아 다시 너를 만날 때 다시 너를 만날 때 다시 너를 만날

사랑이 지나간 후 홍지유

돌아서면 아무일 없던것 처럼 잊혀지지만 흔적도 없이 지워져간 세월속에 외로움을 알았을 때 혼자임을 알았어 사랑이 지나간 후 나는 슬픔으로 가득차 그대 떠난뒤 내 마음엔 비가 오고 있어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내 작은 꿈은 비에 젖고 함께 있는 것으로도 행복했지 너무나 사랑했는데 돌아서면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잊혀지지만 아무런

사랑니 개인플레이(Gainplay)

이게진짜 사랑인 줄만 알았지 시리고 아프고 괴로운 기억들 좋아한단 말 좋아한단 말 모두 지나간 얘기 그게진짜 사랑이 아닌걸 알았지 지나가고 지나간 시간들 사랑한단 말 사랑한단 말 모두 지나간 얘기 은근 슬쩍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한다 신경쓰이고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도 없으면 안될거같아 참아보고 견뎌보지만 이제더는 너를 내버려 둘수가 없어

향기를 품은 사람 (Feat. 이규홍) 단호박소녀

혼자 애쓰지 말아요 지금껏 잘해왔어요 이제 그 누가 뭐래도 나를 탓하지 말아요 우리 속상해 말아요 더는 힘들어도 말아요 잠시 두 눈을 감고서 지금 이 순간을 담아요 향기를 품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가 지나간 그 자리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향기를 품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스쳐 지나간 작은 만남도 다 기억하도록 향기를

내인생 지금부터 송유찬

내 인생 멋진 노트에 쓰지 못한 이야기 꿈길처럼 스쳐 가버린 그 세월이 야속하구나 지나간 일 후회 말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뜨거운 가슴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자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내 인생 멋진 노트에 쓰지 못한 이야기 꿈길처럼 스쳐 가버린 그 세월이 야속하구나 지나간 일 후회 말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뜨거운 가슴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자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사랑니 Gainplay

이게 진짜 사랑인 줄 만 알았지 시리고 아프고 괴로운 기억들 좋아한단 말 좋아한단 말 모두 지나간 얘기 그게 진짜 사랑이 아닌 걸 알았지 지나고 지나고 지나간 시간들 사랑한단 말 사랑한단 말 모두 지나간 얘기 은근 슬쩍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한다 신경 쓰이고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도 없으면 안될 것 같아 참아보고 견뎌 보지만 이제 더는 너를 내버려 둘 수가 없어

청소송 나무기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한 추억과 사연들이 스쳐 지나간 오늘 이런 이야기 하기 너무 어려운 하지만 큰 맘 먹고 얘기할래요 커피 드신 컵 싱크대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는 거는 비일비재 에어컨 틀어놓고 가면 연습실 새벽에도 시원하겠지요 난로 밤늦게 켜놓고 가면 새벽에도 따뜻해지겠죠 담배꽁초 화장실에서 왜 나오는 거죠 금연인데 2년이라는 시간

사랑을 한다 아일랜더

매일 매일 생각해봐도 사랑은 참 아름다운 얘기 스쳐 지나는 풍경처럼 쉽게 잊고 살아가지만 시인들은 노트를 펴고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고 어린 아이는 웃음 짓고 또 나는 노래로 Everyday 사랑을 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랑을 한다 모두 그렇게.

사랑을 한다 아일랜더(Islander)

매일 매일 생각해봐도 사랑은 참 아름다운 얘기 스쳐 지나는 풍경처럼 쉽게 잊고 살아가지만 시인들은 노트를 펴고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고 어린 아이는 웃음 짓고 또 나는 노래로 Everyday 사랑을 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랑을 한다 모두 그렇게 저마다 다른 꿈을 꾸듯 수많은 모습으로 하늘 높이 나는 새들도 갈 곳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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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생각해봐도 사랑은 참 아름다운 얘기 스쳐 지나는 풍경처럼 쉽게 잊고 살아가지만 시인들은 노트를 펴고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고 어린 아이는 웃음 짓고 또 나는 노래로 Everyday 사랑을 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랑을 한다 모두 그렇게.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 (Lydia)/리디아 (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포근했던 그 손길 따뜻한 말투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떠나야 할 때를 아는 것처럼 브라더앤시스터

저 멀리 그대 뒤돌아가네 아무런 대답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사라져가네 한마디 위로도 없이 그저 스쳐 지나간 이름 모를 사람처럼 그저 가야 할 길을 가야 하는 사람처럼 그댄 알고 있는 듯해 이젠 떠나야 한단 걸 우리 두 마음도 다시 하나일순 없다고 또 멀리 그대 뒤돌아가네 아무런 미련도 없이 그저 스쳐 지나간 이름 모를 사람처럼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 (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포근했던 그 손길 따뜻한 말투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포근했던 그 손길 따뜻한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그냥돌아서면돼 리디아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노래를 불러 디지털라임즈

많은 시간이 흘러 흘러 흘렀지만 여전히 기억 속에선 머물러 물론 달팽이만큼 조용히 내게 다가와 살며시 다가와 멈춰서는 숨셔 훔쳐 달아난 지난 시간이 자라난 또 다른 지나간 순간 텅빈 내 공간 심장의 공장을 다시 가동하는 순간 상상의 공작창에서 쉴 세 없이 너를 생산 다음단계 파손주의 박스포장 난 다른 그리움에 숨차 또 습작 많은 기억이 스쳐 스쳐

그대로, 여름 The Hills (더 힐스)

그 여름날 우리 속에서 헤매이고 있어 아낌없이 모두 줬던 기억에 멈춰서 투명한 눈빛 속에서 보였던 네 마음을 기억해 아직도 난 네 옆에 문득 텅 빈 거리 네온싸인 둘이 걷던 거리와 (같이 걷던 곳) 걸터앉은 벤치 위 이 모든 게 다 그대론데 너와 우리 거리만 멀어진 것 같아 바보 같은 맘이 널 밀어낸 건지 스쳐 지나간 날들에 (언젠가는 다시) 멈춰있는 시간들이

한인간의 지난 얘기 시나위

느끼었네 나의 존재는 너무나 하약되어 나없는 에덴 강을 속여왔지 너의 몸과 마음은 너무나 더러워 남들에게 감추려 했지 지금 남은것은 텅빈 공간과 지나버린 시간 뿐이야 모든걸 후회하고 있어 지난 일들 이제는 소용없지만 난 절망않아 하지만 미래로의 기대는 있는거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꺼야 모든걸 후회하고 있어 지난 일들 이제는 소용없지만 난 절망않아 지나간

한 여름 밤의 꿈 Acoustic Collabo

한 여름 밤 꿈처럼 사랑은 떠나가고 이별만이 남아서 나를 돌아보네요 마치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사랑은 이렇게도 나를 떠나가고 떠나는 파도를 보며 사랑도 함께 보내요 한 여름 밤 꿈처럼 내 몸을 스쳐 지나간 바람처럼 사랑은 이렇게 왔다 나도 모르게 지나가네요 한 여름 밤 꿈처럼 그냥 스치고 지나간 바람처럼 이렇게 내 맘을 이렇게 내 맘을

서울 이스턴사이드킥

정말 사람은 많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들 그 생각 하겠지 다들 지나고 나면 둘도 없이 혼자 남아 전부 그렇게 산다 한다네 뭔가 오타처럼 남아 있는 그 찝찝함은 현관문에 걸어 잠궜네 정말 사람은 많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얘기 지나쳐 버린 사람도 벌어 온 건 스쳐 지나가네 먹고 사는 건 그렇다 쳐도 마음 가둘 곳 하나 없는 건 그렇다 벌어 온 건 스쳐 지나간다

서울 (Album Ver.) 이스턴사이드킥

정말 사람은 많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들 그 생각 하겠지 다들 지나고 나면 둘도 없이 혼자 남아 전부 그렇게 산다 한다네 뭔가 오타처럼 남아 있는 그 찝찝함은 현관문에 걸어 잠궜네 정말 사람은 많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얘기 지나쳐 버린 사람도 벌어 온 건 스쳐 지나가네 먹고 사는 건 그렇다쳐도 마음 가둘 곳 하나 없는 건 그렇다 벌어 온 건 스쳐 지나간다 먹고